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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화 〉12화 (12/132)



〈 12화 〉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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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그렇게 소윤 또한 보지속 한가득 정액을 듬뿍 채운후 결국 소율과 자리를 바꾸듯 교환을 하게 되었다.

“쩝~ 조금 진득하니 섹스하고 싶은데... 이거 참. 정액이 많아도 문제군요.”

“제가 있잖아요. 주인님.”

“하하. 하긴. 아직 소율씨 보지도 제대로 맛보지 못했으니까. 그래도 자꾸 정액을 비우러 자리를 떠야 하니 조금 문제네요.”

“그건 그래요. 그치만 그만큼 주인님 정액이 많다는거니까.”

“하아.. 하아. 읏~ 진우씨 정액. 너무 많아요. 이렇게나 한다득 채우고 떠나는건 정말 처음이에요. 그러니 제발... 다시 절 불러주세요.”

“하핫. 생각해 볼게요.”

아쉬웠지만 소윤은 이제 퇴장을  시간이었다. 그렇게 보지 한가득 정액을 듬뿍 담은체 뿌듯한 기분을 느끼며 소윤은 다시 정액을 비우고 다른 남성과 섹스를 하기 위해 준비를 했다.

“제법 마음에 들었나봐요?”

“썩 나쁘지 않은 보지였죠. 후후.”

“제 보지가 잊혀질 정도로요? 아직 전 시작도 하지 않았어요.  보세요. 이렇게 제 보지가 젖어 있잖아요. 아앙~”

“자위를 해서 그런지 적당히 젖어 있긴 하네요. 곧바로 넣어도 될정도로... 그럼 바로 넣고 또 한가득 채워 드리죠. 소율씨. 흐흐~”

“아이참~ 이번엔 조금 길게... 보지 뿐만 아니라 엉덩이 구멍안에도 가득 채워주세요. 알았죠?”

“하하. 물론이죠! 이거 제대로 한껏 즐길수 있겠는데요?”

매우 만족스러운 소율의 말 이었다. 보지속 뿐만 아니라 엉덩이 구멍까지 범해 달라니! 소윤과 달리 소율은  구멍 모두 처녀라지 않던가! 그만큼 더 독특한 맛이 있을거라 생각한 진우였다. 그렇게 진우는 소율의 부탁대로 보지구멍 뿐만 아니라 그녀의 엉덩이 구멍까지 연신 자지를 쑤셔갔다.

“아흣~ 아앙~ 찢어져버렷~!”

너무도  진우의 자지. 그에 따라 보지와 엉덩이 구멍 모두 넓게 벌려진 소율 이었다. 잘못하면 벌려진채로  속까지 모조리 보일듯한 소율의 보지와 엉덩이 구멍이었다.

“쩝~ 역시 계속해서 하니 구멍이 헐렁해진 것 같네요.”

“아흐읏~ 아니에요. 아직... 아직더 할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소율에게 관심이 점점 떨어져 가는 진우였다. 결국 소율은 진우의 우람한 자지를 더는 버티지 못할 지경에 처했던 것이었다. 아무래도 다시 교환을 해야할 시간이 돌아온 것 같았다. 아니면 현아를 되돌려 받던지...

“그러다 정말 너덜너덜해지면 어쩌려구요?”

“카페에 비치된 보지 재생 기기를 사용하면 되요. 제법 비싼값을 치러야 하지만... 진우씨가 가득 채워준 정액이 있으니 금방 재생할수 있을거에요. 흣~”

“호오? 그런 기기도 있는건가요? 하긴... 그러니 이렇게 돌려먹는거겠죠. 흐흐~”

그랬다. 카페엔 각종 최첨단 기기가 준비되어 있었다. 손쉽게 보지속 정액을 빼내는 흡입기부터 보지속을 청결히 청소하는 그런 기기까지... 게다가 마구 사용하다 너덜너덜해진 보지의 조임을 새보지처럼 만드는 재생기기까지 있는  했다.

“현아와 섹스하다 제 우람한 자지로 인해 보지가 너덜너덜해지면 어쩌나 하고 걱정했는데... 정말 잘  것 같네요. 그런 기기가 있다니... 마음놓고 섹스해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그러니 어서 더 듬뿍 정액을 사정해주세요.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보통 남성의 열  사정분량이 필요하니까요. 다만 주인님의 정액이라면 한번만 사정해도 재생기기를 여러번 사용할수 있을테지만요. 그러니 어서 다시. 하으응~”

아주 더는 사정하지 못할때까지 진우의 정액을 주입받고자 하는 소율 이었다. 그도 그럴게 진우처럼 양이 많은 남자는 본적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처녀였지만 그간 많은 남성의 사정장면을 봐 왔기 때문에 그정도는 알고 있었다. 진우같은 정력남은 정말 드물다는걸...

“뭐 그렇게까지 부탁한다면야... 보지가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쑤시고 사정해 드리죠. 흐흐~”

그렇게 진우가 작정하고 소율의 보지와 엉덩이 구멍을 쑤셨다. 작정한 만큼 소율의 배는 임신한것처럼 매우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만큼 멈추지 않는 진우의 사정 이었다.

“하윽~ 터..터질 것 같아요. 이제 그만... 보지도 더는 조이기 힘들어요. 흐윽~!”

“그럼 어서 다시 비우고 오세요. 가서 보지도 재생하고 오면 좋겠군요.”

“아아. 금방... 흐읏... 다녀올게요. 아앙~”

하지만 이미 진우는 소율이 질리던 참이었다. 그에 다시 종업원을 불러 소율 대신 교환하듯 섹스를 했다. 이미 모두가 진우의 소문을 접해 너도 나도 섹스해달라고 보챌지경이었다.

“아아! 진우님의 정액... 보지속에 한가득. 흐읏~!”

하나둘 보지속 한가득 진우의 정액을 주입받는 종업원 들이었다. 아마 소윤의 소문을 듣고 그렇게 주입받고자 온 것 같았다. 그렇게 너도나도 진우에게 정액을 주입받고자 하는 바람에 카페 업무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자자. 모두들 그만! 회원님이 난처해 하시잖아.”

“칫. 자기도 주입받고 싶으면서...”

“하하. 다들 절 너무 좋아해주셔서 고마운데... 저라도 이정도 인파를 쉬지않고 주입시켜줄수는 없을 것 같네요.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요? 그러니 적당히 와 주시면 감사할  같아요.”

“자. 들었지? 회원님이 난처해 하지 않도록 나머지는 돌아가서 대기 해.”

결국 그렇게 진우를 감싸는 여인들의 인파가 해산되었다. 정말 한숨이 다 나올지경인 진우였다. 아무리 정력이 대단해도 쉬임없이 섹스하기엔 체력적인 부담감이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정말 죄송해요. 회원님.”

“아아. 아니에요. 딱히 기분이 나빴던건 아니니까요.”

“벌로 제 보지를 사용하도록...”

“하하. 사실은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거군요.”

“호호. 눈치채셨나요? 이거참... 최고 매니저로써 위엄이 살지 않네요. 하지만 그만큼 회원님은 카페 오너들에게 관심을 받고 계시답니다. 아마 금세 vip회원으로 등급이 오르실 것 같아요.”

“호오? 그래요? vip회원은 또 어떤 서비스가 나올지 기대가 되는데요?”

“호호. 기대해주셔도 좋아요. 제법 괜찮은 서비스가 나오니까요. 아무튼 어서 제 보지에도 정액을 가득 주입해주세요. 너무 기대되요. 회원님의 우람한 자지. 그리고 진득한 정액...”

매혹적인 모습으로 진우를 유혹하는 최고 매니저였다. 여타의 매니저들을 담당하는 만큼 남다른 매력을 지닌 여인이었다. 그런 여인으로 인해 당연하게도 진우의 자지는 불끈 하고 치솟았다.

“흐흐. 이거 참... 그렇게 원하시니 어쩔수 없네요. 한번 맛보여 드리죠.”

“아흣~ 아아.  맛을 원하고 있었어요. 아앙~”

내리 쑤셔지는 진우의 우람한 자지. 그리고 그 자지를 순조롭게 받아들이는 최고 매니저의 보지였다. 역시나 이름값을 한다고 해야할까? 다른 여인들에 비해 보지 조임이 정말 특별했다. 그에 한껏 기분이 고조된 진우는 금세 사정하며 최고 매니저의 보지속을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 넣었다.

“흡~ 하아. 어떤가요? 제 정액 맛이?”

“정말. 흐읏~ 아아. 이렇게 가득 채워주실줄은... 정말 감사해요. 제 보지를 사용해 주셔서...”

보지를 쑤셔주고 감사 인사를 받는건 또 처음인 진우였다. 그에 흡족한 기분을 느껴 엉덩이 구멍에까지 그 영역을 넓힌 진우. 그에 다시 쾌감에 몸부림치며 호응하듯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최고 매니저였다. 그 행위는 소율이 보지속을 비우고 너덜너덜해진 보지와 엉덩이 구멍을 재생해 올때까지 계속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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