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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화 〉4부 37화 (112/132)



〈 112화 〉4부 3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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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37화

“저..저기 아저씨.. 이제 뭘 하면...?”

“어허. 감독님이라고 불러야지. 안그래도 세라 널 위해 어르신 몇분을 섭외 해 왔지. 후훗~”

“넷?! 그..그럼 저분들이 절... 도와주실 그런 분들인가요?”

“허허. 이 아가인가? 흐음~ 정말 장영감 딸래미마냥 백보지군. 허허.”

“그러게나 말야. 그런데도 성인이라면서? 이거 참... 요즘 애들 발육이 좋다는것도  거짓말 같다니까. 김영감 허헛.”

세라의 백보지 알몸을 보며 그렇게 품평을 하는 장영감과 김영감이었다. 그런 두 사람의 품평에 욱하는 마음을 가지게된 세라였다. 도대체 자신의 알몸이 뭐가 어때서 자꾸 저러는걸까? 물론 조금 빈약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도 여자티가 난다고 생각하는 세라였다.

“우으~ 할아버지들 너무해요!! 저..저도 성인...우으... 성인인데... 히잉~”

“허헛. 그렇군. 성인이였는데 우리가 너무 말을 함부로 한것 같군. 좋아. 그럼 성인 대접을 해주는게 좋겠어. 안그런가? 김영감?”

“그렇지! 성인이라면 성인대접을  줘야하겠지. 흐흐~”

쿵짝이 잘 맞는 김영감과 장영감이었다. 그리고 이미 그  영감은 발기한 상황이었다. 평소에는 거의 발기도 잘 안되더니만 영계의 보지맛을 본다고 생각하니 그리 발기해버린것 같았다.

“읏?! 하..할아버지들?”

“자자. 그렇게 말만 하지 마시고 어서 즐겨주시지요. 흐흐~”

“하핫. 그러겠네. 확실히 맛좋아 보이는 백보지구나. 그럼 어디... 한번 맛이나 볼까?”

그렇게 말하며 장영감이 세라의 아랫도리에 혀를 날름대며 가져다 대려 했다. 그에 기겁하는 세라. 설마 자신을 희롱할 작정인건가? 라고 생각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걸 그냥 두고볼 현석이 아니었다.

“자자. 이것도 테스트야. 테스트. 세라 네가 얼마나 당당한지. 그리고 수치스러운 상황을 참아낼수 있는지 그런 테스트를 하는거지. 세라 너도 분명 허락해준 사항이잖아? 선경이나 보람이처럼 행하겠다고 말이야.”

“그..그랬지만 이건.. 아흑?! 하..할아버지 거긴. 아앙~ 아..안되는데. 흐읏~!”

“허허. 백보지라 그런지 맛도 좋구나. 흐흐~ 이거 우리 손녀의 보지를 핥는 기분인걸?”

“그래? 그렇다면 나도 한번.”

“어허! 차례를 지키게나. 그러지 말고 자네는 입보지나 맛보지 그래?”

“쩝~ 나도 백보지를 좋아하는데... 어쩔수 없지. 그럼 장영감 백보지를 다 맛보면 바꿔 맛보기로 하지.”

“으흣~ 아..안되는데. 아앙~”

하지만 이미 장염감과 김영감은 세라의 백보지와 입보지를 연신 희롱하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보지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해야할까? 그런 상황에 처하게된 세라였다. 그리고 그걸 감독하듯 바라보는 현석이었다.

“아저씨. 아니 흐윽... 가..감독님. 정말 이런걸... 보람이 언니와 선경이 언니도...?”

“그럼! 아니  둘은 더한 짓을 했지. 흐흐~ 보고 싶어? 보고 싶다면 보여줄수 있는데 말이야. 흐흐~”

“자. 잠깐만요. 흐읏! 그렇게 가버리면! 아앙~”

아무래도 정말 현석은 보람과 선경의 섹스 영상을 세라에게도 보여줄 작정인듯 했다. 그렇게 현석이 나가자 본격적으로 세라의 입보지와 백보지를 맛보기 시작하는 김영감과 장영감이었다.

“오오! 보지물이 줄줄 흐르는군. 이게 바로 생명수지. 흐흐~”

“얘끼! 자네만 맛볼 생각인가? 그런 생명수는 나에게도 줘야지. 우리 같이 백년해로 해 보세나. 흐흐~”

“흐흐~ 이 아까운걸 자네에게 내가 왜 주나? 자네는 입보지가 있지 않나?”

“쩝~ 하긴 생명수가 보지에서만 나오는게 아니지. 흐흐~”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 아닐수 없었다. 그렇게 세라의 입보지와 백보지를 연신 탐하는 영감들이었다.

“아흑 제발... 아앙~ 안된단 말이에요. 흐윽. 저..전 아흐읏~”

“허허. 안되기는 뭐가 안된다고. 자 그러지 말고  더 다리를 벌리고 그 손이나 치워주려무나. 이거 백보지 맛을 제대로 보지 못하겠지 않느냐.”

“아이참~ 그런짓 하면. 아앙~ 모두가 보잖아요. 흐윽!”

“허헛. 다들 구경하느라 자지를 붙잡고 있지 않느냐. 아마 세라 네년의 보지가 저들을 이끈듯 하구나.”

“그..그런~ 아흐읏!”

그랬다. 이미 그녀의 주변엔 남자들 투성이었다. 그로인해 놀고 있던 장영감의 손녀와 김영감의 손자등 어린 아이들에겐 다행이 그 장면이 보이지 않게 되었다. 물론 그래도 문제가 심각했지만.

“호오? 제법 보지물을 질질 싸대고 있군. 어린몸에 비해 민감도 자체는 성인이나 다름없어. 아니 뭐 성인이었으니... 그래.  즐기고 있나?”

“으흣~ 아저씨 아니.. 아앙~ 감독님 제발 좀... 정말 이런짓을 보람이 언니랑 선경이 언니가. 흐윽~ 했단 말이에요?”

“그럼. 자 안그래도 보여주려고 가져온게 있지.”

그렇게 현석이 다시 되돌아와 세라에게 섹스 영상을 틀어주기 시작했다.

“핫?! 저..정말로... 언니들이 그런..! 이익! 그러면서 나만 못하게.. 우우~”

“흐흐.  봐. 분명히 더 음란한짓을 하고 있다고 했지?”

“저..정말로... 흐읏~ 그런줄도 모르고 저는.. 아앙~”

현석의 말을 철썩같이 믿게된 세라였다. 아무래도 확실한 증거를 보았지 않는가. 세라로써는 그저 자신이 믿고 따랐던 언니들이 음란할 뿐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 뿐이었다. 그리고 자신도 그 대열에 동참해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래. 그러니 세라 너도 그리 뺄 필요 없어. 이미 보람이나 선경이도 다 거쳐갔던 일이니까 말이지.”

“아아. 흐읏~ 그렇다면 저도 아앙~ 해내겠어요!”

“그래. 바로 그런 모습이야. 그럼 이제 슬슬 그 백보지를 대줘야 하지 않겠어?”

“네. 흐윽. 그럴게요. 아앙~”

이미 민감해 질대로 민감해진 세라였다. 그만큼  영감들이 훌륭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던 것이었다.

“오오~ 이제 그럼 맛볼수 있는겐가? 이 백보지를?”

“하핫. 어서 맛보시지요. 어르신들. 입보지든 백보지든 마음껏 말입니다. 아아. 엉덩이 구멍도 제법 맛날거라고 생각되는데... 거기는 아직 처음일거랍니다. 흐흐~”

“에엣?! 어..엉덩이까지요? 거긴 더..더럽단 말이에요. 흐읏~ 안되요. 거긴. 아앙~ 언니들도 거긴 안했을텐데... 아흑! 더..더는... 차라리 제 백보지에. 흐윽! 제발...”

이미 마음먹고 있었지만 그래도 엉덩이 구멍은 싫은 세라였다. 그에 결국 스스로 원하듯 다리를 벌려 백보지를 장영감에게 대주는 세라였다. 엉덩이보다는 그래도 보지가 더 나을거라 생각한 세라였다.

“흐흐. 결국 스스로 벌렸군. 좋아. 아주 좋아.”

“아앙~ 이건...”

“스스로 원한거잖아?”

“그렇지만... 네... 원해요. 그러니 어서... 흐읏~ 저... 이상해요. 느끼고 있어요. 으흑~!”

그야 당연하게도 이미 현석의 조치가 취해져서였다. 이미 그녀의 보지를 한번 만지면서 미약을 일부 투여한 상황이었다. 그에 자신도 모르게 점점 민감해진 몸을 주체할수 없었던 세라였을 뿐이었다. 그녀도 어쩔수 없는 음탕한 여인이었을 뿐이었다.

“오오 좋구나! 이게 바로 쫄깃한 백보지인가 보구나. 흐흐~ 이런 백보지를 맛보게 해줘서 정말 고맙네. 자네.”

“하핫. 이게  어르신들이 이 목욕탕에 방문해주신 덕 아니겠습니까? 아무쪼록 천천히 맛보고 적당히 버려두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미 그녀는 어르신들의 자지맛에 취해있을터이니 말이죠.”

“하핫. 그러겠네. 그럼 어디 나도 한번 즐겨볼까?”

그렇게 김영감까지 더 가세해 세라 그녀의 입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흐윽! 아앙~ 대..대단해요. 하윽. 할아버지들 자지인데 아앙 느껴버렷!”

그렇게 천천히... 아니 제법 빠르게 느껴가는 세라였다. 그리고 그녀의 그런 모습을 영상에 담고 있는 현석이었고 말이다. 아마 이 또한 제법 쓸모가 많을거라 생각해 그렇게 영상으로 담고 있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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