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 118화 〉4부 43화 (118/132)



〈 118화 〉4부 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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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43화

가면과 안경 그리고 모자로 인해 자신들이 인기 아이돌 이라는걸 모를거라 생각한 선경과 세라였지만... 사실 이미 선경과 세라를 희롱하는 남자들은 모두 알고 있었다. 물론 그렇다고 이 남자들이 선경과 세라를 따먹었다는 사실을 다른이에게 알리지는 않을터였다. 그 이유는 이미 현석이 그남성들에게 비밀 서약을 받은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이 비밀을 평생 간직하기로 하고 선경과 세라를 따먹을수 있게된 남성들이었다.

“흐흐~ 세라와 선경이를 따먹을수 있다니!! 이거 최고인걸?”

“아흣. 아앙~ 저는 흐윽. 서..선경이가 아니라구요. 아앙~”

“흐흐. 이미 다 아는걸... 뭐 상관 없겠지. 그래 좋아. 선경이 닮은 보지년이라고 해주마. 킥킥.”

“아앙. 저는 흐윽! 아..아니라구요. 아니에요. 흐윽!”

“그래 보지물이나 싸는 선경이 닮은 년아. 큭큭.”

극구 부인하는 선경이었지만... 이미 다 알려진 상황이었다. 그에 비해 세라는 알려지는것과는 별로 상관이 없다는듯 연신 허리를 퍼뜩이며 자지맛에 취해 음란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하으윽! 좋아요. 아앙~ 제 보지를 잔뜩 유린해 주세요. 하악~!”

이미 촬영에 대해선 생각하지 못하고 있달까? 그렇게 선경과 세라는 잔뜩 자지맛에 취하게 됱었다. 그리고 그런 둘의 음란한 영상을 연신 화면에 담는 현석이었다. 아마 이 또한 제법 쓸모가 있을터였다.

“흐흐~ 좋군. 직접 따먹는것도 좋지만 이렇게 돌려먹는것도 나름 즐거운 일이지.”

이미 즐길줄 아는 현석이었다.

“아앙~ 보지속 가득... 안되는데. 흐윽~”

하지만 이미 그녀들의 보지속엔 남성들의 정액이 가득 차올라 있었다. 이미 그녀들의 임신을 하던 말든 상관 없다는듯 연신 그녀들의 보지를 쑤셔대고 정액을 사정하는 남성들이었다.

“크읏~ 더는 안돼겠어. 으으 내 정력이 고작 이정도라니... 무려 인기 아이돌인 선경이와 세라를 따먹는데... 쩝~ 아쉬워...”

하지만 이미 나가떨어진 남성들이 대부분 이었다. 일반인들의 정력은 고작 그정도 뿐이었다. 그에 비하면 현석과 진우는 정말 대단하다 할수 있었다. 그래서 더 둘의 자지맛에 헤어나오지 못하는 여인들 이겠지만 말이다.

“좀더~ 아앙~ 정액을 좀더 싸주세요. 흐윽!”

“흐흐. 선경이는 이미 널부러진것 같은데... 역시 세라는 젊어서 그런가? 정말 대단해. 어린아이 몸매라고 무시할수 없단 말이지. 하긴... 그 보지조임하난 대단했으니까. 좁은듯 넓어서 제법 기분이 좋았지. 흐흐~”

그렇게 그날 선경과 세라는 카페의 모두에게 잔뜩 능욕당하고야 말았다. 하지만 세라는 여전히 촬영 테스트라고 생각하는듯 했다. 아마도 이미 그 머리속엔 섹스는 촬영이라는 공식이 새겨진 걸지도 몰랐다.

“좋아. 아주 좋았어.”

“아아. 감독님. 정말이요?”

“그래. 특히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자지를 받아들이는게 제일 좋았어. 앞으로 할 촬영에서도 그렇게만 해주면 좋겠군.”

“헤헤~ 언니 감독님한테 칭찬 받았어요.”

“읏~ 하아... 나 또다시. 으으~ 이러면 안되는데... 하필 위험한 날에...”

“호오? 그랬나? 그래서 더 느꼈나보군. 이거 잘만하면 여기 있는 누군가의 아이를 인기 아이돌 선경이 임신할지도 모르겠어. 큭큭.”

그런 현석의 말에 나가 떨어져있던 남성들이 순간 귀를 기울였다. 무려 인기 아이돌인 선경과 자신들의 아이라니!! 팬들로써는 매우 기쁜 사실이 아닐수 없었다. 물론 진짜 아이를 임신한다면 말이겠지만... 다만 현석의 진한 정액에 비해 일반 남성들의 정액은 그저 묽은 물이나 다름없어 어차피 현석의 아이를 임신할것 같았지만 말이다.

“이거 참... 아쉽게 보지가 너덜거리는군.”

“힉?! 그..그런?!”

“너무 마구 사용하면 그렇더군. 이거 조금은 쉬어줘야할지도 모르겠어. 이제 막 시작했는데 바로 끝이라니 정말 아쉽다니까.”

“아앙~ 저 어떡해요. 으으. 보지가 너덜거리는 인기 아이돌이 어디있어요. 도대체!”

“하핫. 그거야 내가 상관할바는 아니지.”

“으으~ 너..너무해요. 다 당신탓인데...”

“언니! 감독님에게 무슨 무례한 소리야! 감독님이 알고 그랬겠어? 언니가 보지를 제대로 쓰지 못해서 그런거지. 내 백보지를 보라구. 아직도 조임이 살아있잖아!”

“읏. 세..세라야. 우으. 내탓이 아닌데... 히잉~”

하지만 이미 세라는 현석에게 매인 몸이나 다름없었다. 그만큼 조교를 당해 왔으니 현석에게 의지하는 바가 커지고만듯했다. 결국 맴버인 선경을 타박하며 현석을 옹호하는 세라였다.

“정말 언니 그럴거야? 감독님이 우릴 얼마나 위해주는데! 이렇게 자지맛도 잔뜩 보여줬잖아. 아아. 자지들 너무 좋아~”

“으으~ 도대체 세라를 어떻게...”

“그야 자지맛에 취하게 해준거지. 선경이 너도 곧 그렇게 변할거야. 흐흐~”

“그..그렇지 않아요! 저..전... 으으~ 세라같은 어린아이가 아니라구요!”

“이익! 나 어린아이 아니라구! 언니 미워! 에잇~!”

“꺅?! 어..어디에 손을 넣는거야! 아앙~ 안그래도 보지가 너덜거리는데. 흑~”

세라의 주먹이 선경의 보지속으로 들락날락거리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선경의 보지는 너무 헐렁해져 버린듯 했다.

“마침 좋은 기기가 있는데... 너덜거리는 보지를 새보지처럼 만들어주는 기기지. 어때? 사용 하겠어?”

“넷? 그런게 있어요? 다..당장 사용하겠어요!”

“하핫. 좋지. 자 바로  기기야. 어때? 우람하지? 흐흐~”

“힉?! 디..딜도... 으으~ 그게 어떻게 걸레보지를 새보지로 만든다는거에요?!”

“하핫. 정말이라구. 요즘 기술이 제법 발전해서 이런 보지 재생기기도 나오게 됐지. 모든 여성들의 로망 아니겠어?”

“읏. 그..그건 그렇지만... 근데 정말... 새보지로 만들어주는 기기인거죠?”

“물론! 다만 이 기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보지속에 정액을 잔뜩 머금고 있어야 해서 문제지만... 어차피 지금 보지속에 정액 가득 하잖아? 그러니 상관 없을거야.”

“읏...!”

하지만 선경은 결국 보지속에 그 보지 재생기를 넣는 수밖에 없었다. 그야 인기 아이돌로써 언제까지 걸레보지로 지낼수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보지가 너덜너덜한 인기 아이돌이라니!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었다.

“넣기 싫은건가? 걸레보지 아이돌이 좋은걸까나? 큭큭.”

“으읏! 어..어서 넣어주세요.”

“좋아. 대충 일주일정도는 넣고 있어야 할거야. 너무 걸레보지가 되서... 게다가 정액의 질도 별로니까. 이럴땐 진우의 끈적한 정액이 좋을텐데 말이지.”

“네? 그분은  누구에요?”

“아아.  딸과 사귀는 남자. 뭐... 사위라고 해야하나? 어차피 이곳에 없으니 상관 없겠지만...”

“으으. 일주일이나... 방송 촬영 있는데... 히잉~”

그것도 무대행사와 춤을 춰야하는 토크쇼 등등 인기 아이돌로써 제법 많은 촬영을 소화 해야하는 선경이었다.

“아참. 속옷은 입으면 안되는거 알지? 그래야 너덜거리는 걸레보지가 얼마나 회복됐는지 알거 아냐?”

“읏. 그..그런?! 그럼 보지로  기기를 꽉 물고 있으란 말이에요?”

“당연하잖아. 설마 내가 공짜로 이 좋은 기기를 빌려줄거라 생각했어? 나도 나름의 이득을 취해야 하지 않을까?”

“그..그건.... 칫. 좋아요. 근데 촬영하다 보지속에서 그 기기가 빠지면 어쩌죠?”

“그러니 신경써서 보지로 꽉 물고 있어야지. 그리고 걸레보지가  여인들을 위해 이렇게 우람하게 나온거잖아. 어지간해선 빠지지 않을거야.”

“아... 그래서 이렇게 우..우람 한거군요.”

“헤에~ 언니는 좋겠나. 나도 새보지가 되고 싶은데...”

“하핫. 세라는 이미 새보지나 다름없잖아? 이렇게나 조임이 좋은데...”

“아앙~ 감독님도 차암~ 근데 그렇게  백보지가 새보지 같아요?”

“그럼! 그렇게나 써먹고 이정도면 새보지나 다름없지. 흐흐~”

“와~ 정말이죠? 언니.  보지는 언니의 걸레보지같지 않은 새보지래. 호호~”

“읏. 거..걸레보지. 으으. 다..당장 쑤셔넣어주세요!!”

세라의 무신경한 말에 상처를 받은 선경이었다. 결국 그 보지 재생기를 자신의 보지속에 쑤셔넣어달라는 선경이었다. 그런 선경의 부탁에 보지 재생기기를 선경의 걸레보지에 쑤셔넣는 현석이었다. 물론 속옷을 입지 말라는 당부를 재차 하면서 말이다. 그렇게 선경은 일주일간 그 어디에서든 속옷을 입지 못하고 걸레보지속에 보지 재생기를 넣고 생활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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