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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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발가벗겨진채 침대위에서 몸부림치는 성희의 눈부신 몸뚱아리..........

나이는 속일수없는지 전체적으로 살이 붙었지만 그것은 오히려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에 잘어울렸으며,

성희의 몸뚱아리를 더욱더 육감적으로 보이게했다. 한손으로는 잡기 힘들만치 풍만하고 탐스런 젖가슴은 아내인 유진과 

처제, 유선의 젖가슴에비해 손색이 없었으며, 무성한 보지털로 덮혀있는 보지는 군침이 돌만큼 맛있어 보였다.

성희의 터질듯한 몸뚱아리는 오랜세월 수영으로 인해 피부가 뽀송뽀송하니 미끈거리는 상품중 상품이라 할수있었다.

"자..네 정말 왜 이러..나. 응?.. 정신 차려.. 김서방..." 

성희가 최대한 몸을 움츠리며 양팔로 젖가슴과 보지를 가린채 세훈에게 애원했다.

"꿀--꺽, 장모님.. 정말 탐스런 몸이네요... 아세요? 그동안 제가 얼마나 장모님을 먹고 싶었는지..."

'김...서..방... 유진이를 생각해야지.. 유진이 얼굴을 어떻게 보려고..... 제..발.. 정신.차려...."

"후후후후, 유진이에게 더 잘해주면 되잖아요. 안그래요?"

세훈이 장모, 성희의 터질듯한 젖가슴을 억세게 움켜쥐며 고개를 숙여 포도알만한 젖꼭지를 베어물었다.

"아----------------흑....안..돼.... 비..켜..... 안-----돼.........."

"쭙쭙쭙...쭈..쭙..... 장모 젖꼭지가 너무 맛있어요..쭈쭙쭙...쭈...우욱...쭙..쭙.."

성희의 탐스런 젖가슴이 세훈의 손아귀에서 그 형태가 일그러졌고, 세훈은 젖꼭지를 빨던 입을 서서히 아래로 움직이며

무성한 보지털과 함께 보지 겉살을 입안에 쳐넣었다.

"아---------흑....아........제...발... 이..러..면..안돼....김..서방....아--------흑..."

"쭙쭙쭙...쭙쭙....햐아... 장모 보지살도 일품..이네요...쭙쭙쭙...쭈쭙쭙..."

"아------------------학...아......안.돼.....제..발 ...."

"크크크, 장모님.. 잠시후면 내게..고맙다고 할걸요...쭈쭙쭙....쭙쭙쭈...우쭙..쭙.."

십여년을 넘게 남자 없이 살아온 성희는 남자, 그것도 딸의 남편인 사위가 자신의 보지살을 빨아대자 죽고만 싶었다.

그러나 집요하게 파고드는 세훈의 혓바닥이 자신의 보지속살까지 힘있게 빨아대자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꺽이기

시작했고, 세훈의 손가락이 음핵을 건드리며 부드럽게 비벼대자 그만 엉덩이까지 들썩이기 시작했다.

"하..학...어때요.. 좋지요.. 장모 보지가 촉촉히..쭈우웁쭉..쭉쭉... 젖었어요..크크크"

"아---------흑...아..냐...... 그렇치...않..아...아---------흑...학...."

"쭈우욱쭙..쭙쭙...쭙... 그..럼...쭙쭙...이물은 ..뭐죠?..크크크...쭈우욱쭙..쭙..."

"아---학...하..악.....그..만..해..제..발...아....흑 ...안..돼...흐..흑흑흑...흑.흑흑...흑흑.."

마침내 성희가 견딜수없는 치욕감과 또한 달아오르려하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저주하며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남자의 좆맛을 알만큼아는 성희로서는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위, 세훈의 혓바닥에 보지 깊숙이에서 전해지는 짜릿한

느낌과 젖가슴을 터지도록 주무르는 세훈의 손장난에 점점더 몸뚱아리기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몸을 들뜨게하는 사람이 바로 다름아닌 사위인지라 죽을힘을 다해 참고있을 뿐이었다.

"아-------------학...학....아.......흑...흑흑흑흑... .제..발..그만...해.....하........학.....흐흑흑흑흑.." 

"쪽..쭈우욱쭙...쭙...쭙... 장모님... 보지가..흥..건..해요..쭈웁웁쭈쭙쭙......"

"아-------학...흑흑흑...안....돼.......제..발......흑?捐?...아--------------------------학..."

"쪼오쭙쭙...쭙..... 장모.님.. 이것 보이세요. .크크. 장모님이 흘린 보지물,, 쭙쭙...쭈욱우쭙!!!!!!!!!!!!!!!!!!!!!!!"

"아-------------------------------학....흑흑흑.....하-- ---------------------악.."

세훈이 보지 속살을 헤집던 혀를 꺼내 음핵을 부드럽게 핱으며 입속에 넣어 빨아대자 그만 성희의 허리가 꺽인채 들렸고,

새하얀 엉덩이가 부르르 떨렸다. 성희로서는 도저히 참을수없는 자극이었다. 남편이 살아있을때에도 이처럼 자신의

보지속살이나 음핵을 샅샅이 핥아주거나 빨아주지 않았었다.

세훈이 성희의 보지에서 머리를 들어 입가에 묻어있는 성희가 질펀하게 흘린 보지물을 혀로 돌려가며 핥아댔다.

"장모님 보지물이 정말이지 달콤하네요..후후후후.."

자극적인 말을 내뱉으며 세훈이 축 늘어져있는 성희의 두다리를 발목을 잡은채 좌우로 찢듯이 벌렸다. 촉촉히 젖은 보지가 

입술을 살짝 벌린채 속살을 살며시 내밀고 있었다. 사위인 세훈에게 자신의 아랫도리를 고스란히 노출시킨 성희가 꿈틀대며 

마지막 삽입만은 피해야 한다는 생각에 세훈에 다시금 애원하기 시작했다.

"김....서방...제..발...제..발...이렇게..부탁..하네... 그만....그만해...제..발...."

"장모님..오늘로써 장모님은 내 여자가 되는거에요. 알겠어요? 후후후후후"

'아........안..돼.....아......제...발......... 아-----------------------------------------악!!!!!!..학. ...아------흑.."

세훈의 나무막대기같은 자지가 성희의 말 중간을 자르며 그대로 성희의 보지 깊숙히 쳐박혔다. 십여년만에 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인 성희가 크게 비명을 질렀다. 마침내 사위에게 이런 치욕을 당하는가?. 남편이 죽은후 재혼할 기회가 몇번

있었지만 오직 아이들만을 바라보고 살아왔던 지난날, 죽은 남편의 부드러운 손길을 그리워하며 홀로 울었던 날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런데 이처럼 미친 개 같은 사위에게 몸뚱아리를 유린 당하다니... 성희는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는 성희의 마음과는 달랐다. 척추를 타고 밀려올라오는, 마치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한,

짜릿짜릿한 느낌에 성희는 어찌할바를 모른채 그저 애꿎은 침대보만을 죽어라 쥐고 있었던 것이다.

"퍼퍽퍽퍽퍽퍽!!!!!!!!퍽퍽퍽!!허헉.. 장모님... 내 자지맛이 .허헉..헉..어때요..퍽퍽퍽퍽퍽!!! 퍽퍽퍽!!!"

"아--------흑...학..아.......학..아..................그.. .만........하----------학...하...흑..흑.."

"퍼퍽퍼퍽퍼퍽, 퍽퍽퍽!!! 퍼퍽퍽퍽퍽퍽!!!!!!!!. 허헉..장모..보지가..꼭..처녀.보지.같아...허헉..퍼퍽퍽퍽퍽??!!!"

"하-------------학...하........흑...아......흑흑흑...흑.흑. ........"

거칠게 허리를 움직이는 세훈, 그리고 입술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비음을 이를 악물고 참으려하는 성희. 하지만 성희의

노력은 얼마못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더욱더 거칠게 밀고들어오는 세훈의 좆대가리에 그만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것이었다.

"퍼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 허헉...퍽퍽!! 허헉..... 장..모님...허헉..퍽퍽퍽퍽!!!1 사..랑..해요....퍽퍽퍽퍽퍽!!!"

"아--------학..흑...아......앙....하.............그...만.... 제.....하...학....발.....아...앙....앙...하..학.."

"퍼퍽퍽퍽퍽퍽!!! 허헉..퍽퍽퍽퍽!!! 너..무..좋아...하학..퍽퍽퍽퍽퍽퍽!!! .."

'아앙...하학...하....흑..학.....아...앙....아앙........하...??.학..."

드디어 성희의 풍만한 몸뚱아리가 파도를 타기 시작했다. 상,하,좌.우 할것없이 사방, 팔방으로 흔들리며 춤추는 성희의 육체,

성희의 탐스럽고 희멀건 젖통이 금방이라도 떨어져나갈듯 흔들리며 요동을 쳤고, 성희의 허리는 수시로 꺽여진채 허벅지며

매끄런 엉덩이가 물결을 쳤다. 지독히도 자극적이고 놰새적인 성희의 몸부림, 세훈은 반쯤 정신이 나간듯했다.

"퍼퍽퍽퍽퍽!!!! 퍽퍽퍽!!! 허헉....성...희야..... 퍼퍽퍽퍽퍽퍽!! 성희야....허헉헉..퍽퍽!!! 널..사랑해...성희야...퍽퍽퍽퍽퍽!!!"

성희는 세훈의 좆질에 정신이 없는 가운데서도 세훈의 입에서 자신의 이름이 불리워지자 얼굴이 뜨겁도록 부끄러워지면서도,

한편으로는 흥분이 밀려들어 더욱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퍼퍽퍽퍽!!!!!!!! ㅎ허헉.... 성희야...성희야... 허헉..퍼퍽퍽퍽퍽퍽!!!! 널 사랑해. 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퍽!!!!!!!!"

"아------앙..앙....하...학...아....앙...앙...하....흑..학...앙 .....하........흑..앙..."

"퍽퍽퍽퍽퍽!!!!!!!!!! 퍽퍽퍽!!!!!!! 성희야.. 넌..내여자야..퍽퍽퍽퍽퍽!!! 허헉...알겠어!! 헉헉..퍼퍽퍽퍽퍽!!!!!!!!!!!"

"아------------------앙...학...하학...흑....하....앙...앙.....??...흑..학...."

십년이 넘도록 막아놓았던 봇물이 터지는가?.. 성희의 입이 크게 벌어지며 끈적한 비음이 쏟아져 나왔다. 지금 이순간,

아무런 생각이 들지않았다. 다만 자신의 보지를 찢어발기듯 휘젖는 강철같은 자지에 몸서리칠 뿐이었다.

"아-------흥..아..앙.....흥.....하......앙...흥...앙......아.... ........학....흥...아...앙...앙...흥....하........학...."

"퍽퍽퍽퍽!!!!!!!!!!1 성..희야.. 하학..학....퍽퍽퍽퍽퍽!!!!!!!!!!!아.........학...퍼퍽퍽퍽!!"

"아--------------항,,흥...앙.....아앙아앙....하....학...흑...앙.. ....하-----------학...흥..아앙....흥...

"퍽퍽퍽퍽퍽!!!!!!!!!!!!!!퍽퍽퍽퍽!!1 허헉헉....성희야...싼..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성희는 머리속에서 수만개의 화약이 터지는듯한 착각에 사로잡혔고, 보지벽을 강하게 때리는 뜨겁디 뜨거운 용암같은 좆물에 그만

침대에서 튕기듯 허리며 엉덩이가 올라가 잠시동안 부르르 심하게 떨더니 침대위로 다시 털썩 내려앉았다. 그리고, 죽은듯이

누워있는 성희의 터질듯한 몸뚱아리위로 세훈이 바로 쓰러지듯 엎어졌다.............

한참을 누워있던 성희와 세훈...

자신의 매끄런 몸위에 올라탄채 엎어져있는 세훈을 밀어낸 성희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죽은 남편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고, 또 첫째딸 유진이의 모습도 보이는듯했다. 아무리 사위인 세훈에게 강간을 당한것이라해도, 세훈의 품에 안긴채 교성을

질러대던 자신의 모습이 추악하고 더럽게 느껴져 견딜수가 없었다. 

그런 성희의 마음을 아는지 세훈이 돌아누운채 서럽게 울고있는 성희를 부드럽게 안으며 눈물을 닦아주었다.

'장....모...님...... 울지..마세요..."

"흐흑흑흑....흑흑.흑.......흑흑흑흑...."

"장모..님.. 아무도 몰라요.. 장모님과 저만 죽을때까지 입다물면 그만이에요... 그러니 제발..울지마세요..네?.."

"흐흐흑흑흑흑...흐흑...엉엉엉엉...어엉엉어엉...."

".........................장...모..님...사..랑..해요.."

흐느낌이 대성통곡으로 바뀐지도 한참이 지난후, 서서히 안정을 되찾은 성희가 이불을 끌어당겨 발가벗은채로 있던 자신의

몸뚱아리를 덮었다. 더이상 울래야 나올 눈물도 없는듯 했다.

"장...모..님....." 그때까지도 성희의 매끄런 등짝을 부드럽게 쓰다듬던 세훈이 나직히 성희를 불렀다.

".............................."

"장..모님...나.. 장.모님을.. 여자로 사랑해요... 내맘을 이해해주세요......장..모..님.."

"............. 유..진이 얼굴을 다시.볼수가 있을까....................흐흐.흑흑흑..." 성희가 또다시 흐느끼기 시작했다.

"장..모님.. 걱정말아요... 유진이한테는 내가 더 잘할께요.."

"흐흐흑흑흑흑흑...................."

"유진이한테는 물론, 장모님한테도 더욱..잘할께요."

'흐흐흑흑흑흑흑..."

"........장...모..님......."

세훈이 장모를 부르며 성희의 따뜻한 몸뚱아리를 부드럽게 쓸어안았다.....

한차례 폭풍과도 같았던 시간이 지나가고, 장모, 성희의 따뜻하고 매끈한 몸뚱아리를 뒤에서 살며시 안고있던 세훈은, 성희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듯해보이자 또다시 성희의 뜨거웠던 몸뚱아리를 안고 싶어졌다. 자신의 손길과 입술이 닿는곳마다 

파르르 떨어대던 성희의 살점들.. 마치 숫처녀의 육체와도 같았다. 아마도 십여년을 넘게 혼자 지내왔기에 그런것이리라고 세훈은

생각했다. 세훈이 반대쪽으로 향한 성희의 고개를 살며시 자신의 얼굴앞으로 돌렸다.

"장모님.. 장모님을 사랑..해요. 장모가 아닌 여자로... 나를 편히 받아줘요..."

".......... 그...럴수..없다는것 자네도 ..잘알거야.. 오늘일은... 영원히 잊어버려.."

"아니.. 절대.그럴수는 없지요. 성희씨는 이제 내 여자니까.."

또다시 자신의 이름이 사위, 세훈에게 불리워지자 성희가 흠칫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뜬채 세훈을 바라봤다.

"성희씨.. 나..이제 이름을 부르고 싶어.... 장모님이 아닌 성희씨로..."

"안-돼!! 절..대... 절대.. 그래선 안돼.."

"아니 !!! 앞으로 성희씨는 내 여자야!!!!"

세훈은 말을 마치자마자 자신의 입술을 성희의 입술위에 덮쳤다. 달콤했고 부드러웠다...

"읍.....으...읍......읍...."

"으......흠.....흠..........쯔....쯥....4 197;.."

'으...흡....읍......읍....."

도리질을 치며 머리를 흔들어 세훈의 입술을 벗어나려 했지만 세훈은 끝까지 입술을 떼지않고 오히려 혓바닥을 악착같이 

성희의 입속에 집어넣으며 성희의 입속을 핥아나갔다.

"으....읍....읍...으.읍...."

"으음....쯔...쯥...쭙.....쭙...."

끊임없이침을 밀어넣는 세훈에의해 성희는 사위, 세훈의 침을 고스란히 받아 마실수밖에 없었다. 또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이어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는 세훈의 손에 의해 성희는 다시금 몸이 뜨거워졌다.

세훈은 연신 성희의 입술과 혀를 빨아대며 성희의 보지겉살을 쓰다듬다가 가운데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쑤--욱

집어넣으며 앞뒤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내 자신의 손가락이 촉촉히 젖어옴을 느낀 세훈이 얼굴을 들었다.

"성희야... 너도 이렇게 느끼잖아.. 이래도 네가 내 여자가 아냐?."

"..아---니야....절..대 아니야..."

성희는 이제 대놓고 자신에게 반말을 하는 세훈과 어느새 젖어버린 보지에 심한 치욕감을 느끼며 고개를 흔들었다.

"그래?. 어디 한번 볼까?"

누워있던 세훈이 일어나 앉더니 한쪽 다리로 성희의 다리를 끼며 벌리면서 이번엔 손가락 두개를 성희의 젖은 보지속에

집어넣었다. 또다른 손으로는 성희의 포도알만한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낀채 풍성한 젖가슴을 터져라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아---------------흑....학.......하..지..마.....하- ----------학..."

"후후후... 어때? 이젠 확실히 느껴?. 성희 넌 내 여자야.. 알아?"

말을 하며 세훈은 더욱 빠르게 성희의 보지속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앞뒤로 거칠게,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는 세훈의 손가락..

"아-----------------학...학....아.......앙.........??.만..제....발..."

"그래?.. 그럼 나한테 여보라고 불러봐. 내가 앞으로는 성희 새 신랑이 되는거야."

"아----------학..흑......미..쳤어......넌...정..말... 하------흑..학....미..친..거야...아---------흑.학.."

평소에는 더할나위없이 얌전하고 성실한 세훈은 이상하게도 섹스만 하게되면 입과 몸, 그리고 생각등이 거칠어졌다. 

자신도 이해할수 없었지만, 지금 장모에게 "여보"라고 부르도록 강요하는 세훈의 모습은 바로 미친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세훈의 손가락질에 몸을 비틀어대던 성희는 세훈의 말에 기절할만큼 놀라워했다. 세상에.. "여보"라니......

세상 어느 장모가 사위에게 여보 라고 한단말인가?.. 기왕 더럽혀진 몸이라 할수없다해도 그것만은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했다.

"크크크큭..미친거라고?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볼까? 크크크크"

세훈은 손이 보이지 않을만큼 빠르고 강하게 손가락을 움직였고, 여전히 성희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이번에는 

고개를 숙여 보지위, 음핵을 입안에 넣고는 핥아대기 시작했다.

"아-----------------------------------학...흑....하... ..앙......아......앙...............하흑..."

성희의 풍성한 몸뚱아리가 침대위로 튕겨져 올랐고, 입에서는 끈쩍한 비음이 튀어나와 방안을 울렸다.

"아-------------항...학......하...앙..앙....아--------- --------흑.......그...만....제..발...."

"아앙...앙....하..앙.......아------------학..흑....아... 항..앙..아앙아앙......"

"제....발.....하.......흑..학...아앙앙앙........그..만... 하----항...앙...앙.......제...발...그만......아앙앙앙...하 ..앙..."

성희의 음핵을 핥아대던 세훈이 성희가 내지르는 교성을 듣고는 이제 되었다 싶었는지 머리를 들었다.

"크크크... 자..이제 말해봐.. 내가 누구인지" 세훈이 여전히 손가락 장난을 치며 물었다.

"아-------앙..아앙아앙..흥.......하.......안...돼......하-- -앙...항..앙..아앙......그..만.....하.........학..흑."

"성희야. 그리니까 빨리 말을해. 여보, 라고말야.."

"아---------------흑..항..아앙................여............ ..........보......아-------항..아앙...학.."

"안들리는데. 뭐라구? 다시한번 크게 말해봐."

"아-------항아앙..앙.....여.보!!. 하---학..흑...아.앙.....이..제..하학..제..발..그만.......아앙 ..학...해...하학..."

"크크크크.. 그럼. 이렇게 이쁜 성희 부탁인데 그만해야지..크크크크"

세훈이 장난질을 치던 손가락을 멈췄고, 성희의 땀에 젖?몸뚱아리가 허공에서 침대위로 떨어져 내렸다.

십년을 넘게 막혀있던 둑이 터져서인가? 성희는 단지 손가락 장난에만도 미치도록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뚱아리에 심한

치욕감, 부끄러움, 그리고 서러움에 빠져들었다. 또한 사위에게 "여보" 라고 말한 자신이 도저히 용서가 안됐다. 그러나 

세훈은 잠시도 가만있지않고 축 늘어져있는 성희를 들어 엎드리게 만들고는 성희의 펑퍼짐하되 결코 늘어지지 않은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일으켜 세웠다. 얼굴과 젖가슴이 침대에 닿은채 엉덩이만이 허공높이 치솟은 성희의 모습, 실로 눈을 멀게 할만큼

자극적인 모습이었다. 성희의 곱던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성희의 엉덩이뒤에 바싹 붙었다.

얼마전 이미 성희의 보지맛을 보았던 세훈의 자지가 다시 딱딱해진채 성희의 보지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껄떡대고 있었다.

"아----------------------학...흑...하앙....하...........흑..하 앙..앙......아...앙앙앙....아...흑.하앙...."

"퍼퍽퍽퍽!!!!!!!!! 퍽퍽퍽퍽!!! 퍽퍽!! 허헉. 성..희야.... 퍽퍽퍽퍽퍽퍽!!!!!!!!!!"

"아---------흥..앙앙.아앙......하.......흑..하...앙앙......아앙 아앙......하....흑.."

"허헉...퍼퍽퍽퍽퍽!!!!!!!!퍼퍽퍽퍽!!! 성..희.야.. 내..가..허헉..누구라..구?..허헉..퍽퍽퍽!!! 퍽퍽퍽퍽!!!!"

"아------------항.앙.....아...흑..학.아앙..항..아..앙..항.....아 .........항...학...하앙...."

"퍼퍽퍽퍽!!! 말해.. 어서...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아----------------------악..학..아아아앙앙앙.... 여..보....여..보........하앙..앙.아아앙....하....학..항..."

또다시 장모, 성희에게서 "여보"라는 말을 들은 세훈은 흥분이 극에 달했다. 도저히 있어서도, 있을수도 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지는 것이었다. 장모가 쾌락에 몸부림치며 탐스런 몸뚱아리를 사방으로 뒤흔들며 사위인 자신에게 "여보"라니.....

물론 자신이 시켜서 그런것이긴 했지만 세훈은 흥분에 몸을 떨며 더욱 거세게 자지를 밀어붙였다.

"퍼퍽퍽퍽퍽!!!!!!퍽퍽퍽!!!! 허헉.. 성희야.. 날..허헉..사랑..한다고..말해. 허헉..퍽퍽퍽퍽퍽퍽퍽!!!!!!!!!!!!!!!!!1"

"아--------------항아앙..앙앙앙앙....하...앙...하......아......앙 .아앙아앙...하....흑.학....아앙..."

"허헉..어서..말해..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 사.랑.한다고 말해..허헉..퍽퍽퍽!!! 퍽퍽퍽퍽퍽!!!!!!!!"

"아--------앙.항..아앙...하.....여...보.....하.앙....사..랑해...사 랑.해...여...보...하--------앙..항..아앙앙.."

"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 사랑해..성희야..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步步?!!!!!!!!!!!!!!"

"아----------------------------------항..아앙아아앙앙앙앙앙.......하 ...여..보...하...앙..학...여..보..."

"성희야..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 헉헉...헉...성..희야...넌..내꺼야...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앙..하앙.앙앙앙...하....학..흑...하앙...앙...여..보 ...여.보...여..보......하앙...여..보..앙..앙앙앙...하..앙.."

개처럼 발랑 엎드려 허리를 돌려가며 탐스럽기 그지없는 희멀건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성희, 젖은 몸뚱아리가 흔들릴때마다

덩달아 사방, 팔방으로 물결치는 성희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 입에서는 연신 "여보"를 외치며 끈적끈적한 교성을 내질르는 

성희의 모습, 십년 넘게 막아왔던 둑이 마침내 완전히 무너지는 것이었다.

"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넌..내꺼야..성희야..허헉..퍽퍽퍽퍽퍽!!!!!!!!!!!!"

"아--------------------------항..하앙하앙..아앙앙앙앙...여..보..여..보 ..하항...앙...여..보..여..보...하항..아앙앙앙.."

"퍽퍽퍽퍽퍽퍽!!!!!!!!!1..허헉...싼..다...성..희야...퍼퍽퍽퍽퍽퍽퍼퍽퍼?步步步?퍽!!!!!!!!!!"

"아-----------------------------------악!!! 하학.하학.."

세훈은 참고 참아왔던 좆물을 성희의 보지 깊숙히 싸질르면서 사정의 기쁨을 만끽하며 침대위로 누었고, 세훈이 싸질른 좆물을

보지 깊이 받아들인 성희, 역시 절정의 쾌락을 한껏 느낀채 서서히 침대위로 몸을 눕혔다.

성희와 세훈, 장모와 사위이면서 또 동시에 서로 살을 맞대는 이상야릇한 관계가 이렇게 시작되었다.............

+++++++++ 

"오----빠!!!"

"그래. 피곤하지 않아?"

일주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성희의 첫째딸 유진이 남편인 세훈을 크게 부르면서 세훈의 품에 안겼다.

"피곤은 무슨, 그나저나 나없는 사이에 외로웠지? 그치?"

"아니.. 전혀. 오히려 좋았는걸"

"뭐야? 오빠 그말 사실訣? 나 그럼 또 출장간다."

물론 농당이긴 했지만 다시 출장간다는 유진의 말이 세훈은 내심 반가웠다. 지난 일주일, 처제인 유선의 싱싱한 몸뚱아리와

장모,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육체를 맘껏 농락했던 세훈이게에 다시 출장을 간다는 유진의 농담이 더없이 반가운 일이었다.

그러나 내놓고 그런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는 세훈이 오히려 짐짓 화가 난 표정을 지었다. 

"출장을 또 간다고? 그래 어디 한번 또 가봐라. 그땐 정말 바람필거니까."

"호호호호. 오빠 화 났구나? 오빠, 우리 사랑 할까?"

"됐어, 피곤해. 오늘은 너도 피곤할테니 그냥 쉬자"

"어머. 오빠가 정말 화났나보네.. 어디..."

유진이 세훈의 바지위로 자지를 움켜쥐며 세훈의 귓밥을 입에 물고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적극적인 유진의

표현에 세훈이 싫지않은듯 가만히 있었고, 유진이 세훈의 바지 단추를 풀고는 손을 바지속에 집어넣고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쥐었다. 세훈이 나지막히 신음을 흘리면서 유진의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러 옷을 벗기고는 유진의 탄력 넘치는

젖가슴을 쥐며 팥알만한 오똑선 젖꼭지를 비틀었다. 유진이 낮게 비음을 흘렸다. 세훈의 손길이 유진이 입고있던 치마에 

닿고 이내 치마가 다리밑으로 흘러내렸다. 유진의 몸에 남아있던 브라와 팬티마저 세훈이 벗겨가고 그사이 유진역시 

세훈의 바지와 상의를 완전히 벗긴채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쥔채 위, 아래로 빠르게 훑어대고 있었다. 세훈이 발가벗겨진 유진의 

몸뚱아리를 매만지며 방안 침실로 유진을 안고 들어갔다. 일주일만의 만남, 세훈과 유진은 서로의 몸을 탐하며 밤을 지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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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의 시작인 월요일, 

지난 일주일동안 단 한번도 레스토랑에 나가지 않았던 세훈은 아침 일찍 레스토랑으로 나갔다. 꿈만 같았던 지난 일주일, 

처제와 장모를 둘다 자기의 여자로 만든 세훈은 그런 사실이 스스로도 믿기지 않을만큼 모든것이 꿈같이 느껴만졌다. 

세훈은 레스토랑문을 열고 콧노래를 부르면서 하나, 둘씩 출근하는 종업원들에게 아침 인사를 했다. 세훈은 이제 얼마후면 

출근할 장모, 성희를 눈빠지게 기다리며 레스토랑을 종업원들과 함께 깨끗히 청소하기 시작했다.

"사장님 나오셨어요" 

"안녕하세요."

"그래. 좋은 아침이야. 아침부터 수고가 많네.."

청소를 거의 마칠무렵, 문가에 있던 종업원 둘이 출근하는 성희에게 인사를 했고, 안쪽에서 허리를 굽힌채 못을 박고있던 세훈이 

성희의 목소리를 듣고는, 굽혔던 허리를피며 서서히 일어났다. 

"장모님, 나오셨어요? 날이 참 좋죠?"

"...... 으..응.. 그래.. 자네 일찍.나왔네.."

아무일 없다는듯 태연하게 자신에게 장모라 부르며 인사를 하는 세훈을 성희는 약간은 두려운듯한 눈빛으로 대했다. 자신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대며 반말을 해대던 세훈이었다. 그뿐인가? 자신의 몸뚱아리를 거칠게 다루던 세훈, 성희는 종업원들 앞에서

세훈을 자연스럽게 대할 자신이 없어 얼른 자리를 피해 어색한 표정으로 사무실로 걸어 들어갔다. 주위에 있던 종업원들은 

평소와는 달리 일주일만에 가게에 나온 세훈을 왠지 어색하게 대하는 성희가 이상해 보였다. 세훈은 그런 눈초리를 의식해서인지,

자신이 장모님에게 혼날일이 있다며, 너털웃음을 터뜨리면서 성희의 뒤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다.

"성희야, 오랜만이네, 이틀 만인가? 잘 있었지?"

사무실로 들어온 세훈의 나지막하되 힘있는 목소리로 성희에게 다가가며 말을 했다. 겉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고, 

이제 막 책상으로 가려던 성희가 세훈의 목소리에 깜짝 놀라며 세훈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왜 대답이 없지? 이틀동안 잘 있었냐구 성희야."

"................."

입술을 지긋이 깨물며 서있는 성희에게 바싹 다가선 세훈의 성희의 잘룩한 허리를 한손으로 감으며 성희의 귓밥을 입에 물었다.

"하------------흑.. 그..만해.. 누가. 들어오면 어쩌려구.."

"후후후. 그러길래 누가 먼저 티를 내래? 종업원들이 성희 네가 나를 대하는 태도를 이상하게 느끼는것 같던데?."

"아......흠.........저.리..비켜서..빨..리..."

"성희야, 이렇게 둘만 있을때는 넌 내 여자야. 잊지 않았지? 네가 나한테 한 약속을 말야. 후후후후"

세훈의 말에 성희의 몸이 벼락을 맞은듯 부르르 떨렸다. 기억이 났다, 아주 생생하게.. 사위인 세훈의 집에서 겁탈을 당하던 날,

세훈의 강요에 못이겨 "여보'라 부르던일, 그리고 세훈의 말대로 둘만이 있을때는 자신이 세훈의 여자가 될것을 약속했던일...

성희는 두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런 성희를 보며 세훈은 만족한 웃음을 흘리며 성희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학.... 하..지..마.. 여..기서는..제..발....하-----흑...제..발.."

"크크크크, 성희야, 사람들앞에서는 이제 자연스럽게 굴거지?" 

성희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세훈의 손이 어느새 허벅지를 올라타고 올라가 팬티위로 성희의 보지를 움켜쥐었다.

"아------하..학......알..았..어... 그..렇게할께...그.러니..제..발..그만해.."

"그래.. 그래야 착한 사람이지,, 에고. 이 귀여운것. 쪼-------------옥.."

세훈은 여전히 성희의 보지를 움켜쥔채 성희의 도톰한 입술위에 키스를 했다.

"제...발.. 누..가봐.. 그..만..하.....학...아..."

"후후.. 그래 여기선 그만하고 이따가 점심 장사 지나고 집으로 가자구, 알겠지?"

"으,........응...그..래....그..러니..제..발..손.좀..빼...아.........학.. 하.."

'알았어. 그럼 이따가 집으로 와, 내가 먼저 가있을께."

세훈은 성희의 치마를 걷어올려 탐스럽고 먹음직스럽게 부풀어오른 성희의 엉덩이를 찰-싹 소리내 두들겨주고는 사무실을

나왔다. 바로 옷매무새를 고치며 성희가 세훈이 나간 문쪽을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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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때와 마찬가지로 정신없이 바빴던 점심 장사를 마친 성희가 아침에 세훈이 한말을 떠올라 곤혹스런 표정으로 뭔가를 생각하고

있었다. 세훈은 벌써 점심 장사가 채 끝나기도 전에 가게를 빠져나가며 자신에게 다짐을 하듯 뚫어지게 쳐다봤었다. 성희는 세훈의 집에 

안갈수만 있다면 가고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러면 세훈은 아침처럼 사무실안에서 자신을 괴롭힐것이 분명했다. 

성희는 잠시 망설인끝에 결국 겉옷을 걸치며 핸드백을 들고는 가게를 나섰다. 세훈의 말을 도저히 거역할수가 없었다.

무엇보다 행여라도 종업원들이 자신과 세훈의 관계를 눈치채는것이 가장 두려웠다. 기왕 이렇게 세훈과 몸을 섞은것은 할수 없다쳐도,

무슨일이 있어도, 죽는한이 있어도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한 성희가 택시를 잡아 타고 세훈의 아파트로 향했다... 

"띵--------동.."

"뭐야! 왜 이렇게 늦었어? 내가 빨리 오라구 그랬지?" 문을 열자마자 세훈이 목소리를 높였다. 

"......................."

"뭐해? 빨리 들어오지 않구."

터벅터벅 거실로 걸어가는 세훈이 성희를 재촉했고, 성희는 또다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있는 세훈의 모습에 자신이 할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듯 그저 천천히 세훈쪽으로 걸음을 옮길 뿐이었다. 소파에 털썩 앉은 세훈의 자신의 앞에 천천히 걸어오는

성희의 팔목을 낚아채며 자신의 무릎위로 끌어당겨 앉혔다.

"흠......이..냄새. 역시 성희, 네게서 나는 냄새는 기가막히단 말야."

세훈이 말을 하며 다짜고짜 성희가 입고 있던 옷들을 서둘러 벗기기 시작해 채 이십초도 지나지않아 성희의 상반신을 알몸으로 

만들었다. 치욕감으로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성희가 두팔로 젖가슴을 가린채 세훈의 무릎위에서 몸을 움츠렸다.

"성희야. 어서 팔 내려, 왜 그렇게 이쁜 젖가슴을 가리고 그래. 어서 내려."

"................" 성희가 마지못해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두팔을 서서히 내렸고, 성희의 큼직하면서도 탱탱한 젖가슴이 솟아 올랐다.

"후후후후, 언제봐도 지겹지가 않아. 성희 네 젖가슴은 정말이지 대단해.."

세훈이 성희의 젖가슴을 이리저리 쓸어보면서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며 비틀면서 젖가슴을 주물럭거렸다. 

"하---------------아.......아...파.....하......흑..."

"아프긴..후후.. 좀 지나면 좋을거야. 후후후후.."

"아.......학...하.........."

성희는 도저히 자신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사위인 세훈에게 강간을 당하고, 또 이후 몇번이나 세훈에게 몸을 더렵힌 성희는

세훈이 죽이고 싶을만치 밉고 인간 같아 보이지도 않았지만, 그런 세훈의 손길만 닿으면 쉽사리 걷잡을수 없을 정도로 

뜨거워지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던 것이다. 지금 역시 자신의 젖가슴을 매만지며 젖꼭지를 

가지고 노는 세훈의 손길에 곧바로 반응을 보이는 자신의 추악한 몸뚱아리에 성희는 이를 앙물었다.

세훈이 한쪽 젖꼭지를 입안으로 삼키면서 한팔을 내려 성희의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매끈한 종아리의 감촉에 이어,

두툼히 살이오른 허벅지를 힘껏 쥐었던 세훈이 이내 손을 더 깊숙히 올리며 성희의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작 거렸다.

"아-------------학..........하.................으..음....하...악..."

"크크크...정말...좋은 몸이야.. 훌륭해..."

연신 감탄을 하며 성희의 젖가슴과 보지를 쓰다듬던 세훈이 답답하다는듯, 성희를 무릎에서 일으켜 세운후 치마를 잡아 당겨

내리고, 팬티 마저 벗겨 성희를 완전한 알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옷도 서둘러 벗어던진 세훈이 성희를 끌어

방안 욕실로 향했다.

"성희야, 우리 깨끗히 목욕부터 하자. 자.. 내 몸을 먼저 씻겨."

욕실 탕안으로 들어간 세훈이 우뚝 선채 성희에게 말을 했다. 어찌할바를 몰라 주저하던 성희는 부릅뜬 세훈의 눈을 보고는

이내 모든것을 포기한채 물을 틀어 세훈의 몸을 씻어주기 시작했다. 탄탄한 가슴과 단단해 보이는 군살없는 배에 이어,

자지와 다리, 온몸 구석구석에 물을 끼얹은 성희가 비누를 들었다. 차마 자지에 손을 대지 못해 단단한 배와 가슴에만

비누칠을 하며 주저하고 있는 성희에게 세훈이 입을 열었다.

"성희야, 자지를 깨끗하게 씻겨야해, 그래야 성희 너도 좋치, 안그래?"

성희가 심한 수치감을 느끼며 입술을 깨물은채 손을 내려 세훈의 자지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아..........흠...좋..아.. 그래.. 거기.." 

성희의 손이 자지에 듬뿍 비누칠을 하고는 이어 불알에도 비누칠을 한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물을 끼얹으며 비누거품을 씻어냈다.

"아- 좋다. 정말 개운해. 자. 성희야 이제는 내 앞에 무릎 꿇고 앉아봐"

세훈이 말을 하며 성희의 양 어깨에 손을 얹고 지긋히 누르며 성희를 자신 앞에 앉히려 했다. 세훈의 의도를 눈치채지 못한

성희는 그저 눈을 동그랗게 뜬채 세훈의 힘에 의해 다리를 꿇으며 욕탕에 무릎을 꿇으며 앉았다.

"자. 이제 자지 빨아봐."

세훈의 한마디, 비로서 성희는 세훈이 뭘 원하는지를 알고는 얼굴은 물론, 귀 밑까지 새빨개진채 어쩔줄을 몰라했다. 

사위인 세훈에게 몸뚱아리를 내맡기는것도 모자라 이제는 사위의 자지를 입안에 넣어 빨아주어야 하다니.. 성희의 얼굴이

찡그려지며 성희의 풍성한 몸뚱아리가 부르르 떨리기까지 했다.

"뭐해, 어서 빨지 않구, 설마 안해본건 아닐거고, 돌아가신 장인 어른 자지 빨아봤을거 아냐? 어서 빨아봐.!!!"

세훈의 말대로 성희는 십여년전에 죽은 남편의 자지를 꽤나 많이 빨았었다. 생전에 유난히 오럴섹스를 좋아하던 남편은,

신혼때는 물론 아이들을 낳은후론 더욱더 성희에게 자지 빨것을 요구했었고, 성희는 그런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또한

자기 자신도 별다른 거부감없이 자지를 빨아주었었다. 때론 성희 스스로도 자신의 입안에서 혓바닥이 닿을때마다 마치 

살아있는것처럼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의 움직임을 좋아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지금 자신에게 자지를 빨아달라고 요구하는 사람은 자신의 사위... 어찌 남편과 같을수가 있단 말인가...

성희는 비록 몸은 더렵혔을지언정 차마 사위의 자지를 입속에 넣어 빨아 줄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힘들게 하지말구 빨아, 성희야."

세훈의 손을 내려 성희의 탐스런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발을 성희의 허벅지 사이에 넣고는 보지를 비벼대며 말을 이었다.

"좋게 말로 할때 듣는게 좋아, 괜히 험한꼴 당하지말구, 성희야. 잊었어? 넌 내 여자야.!!! 어서 빨아!!!"

계속해서 고개를 숙인채 머뭇거리는 성희를 보다못해 세훈이 성희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은채 허공에서 껄떡거리는 자지를

성희의 입술에 비벼대며 성희의 입술을 벌리려 애를 썼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세훈의 자지를 피하던 성희, 한순간

세훈의 자신의 젖꼭지를 세차게 비틀었고, 그 고통에 저절로 입술이 벌어지자 세훈의 강철같은 자지가 입안으로 파고 들었다.

"으.....읍...읍.............읍...읍.."

"아하..... 성희야.. 좋아...하......"

"읍..읍....으으.읍........읍..."

"제대로 빨아, 혓바닥을 돌려 보란말야."

기왕지사 입속으로 들어온 사위의 좆대가리, 성희는 더이상의 거부나 반항이 무의미하다고 생각했다. 성희는 모든것을 잊고,

그저 몸뚱아리가 느끼는대로 움직이기로 했다. 십년만에 맛보는 사내의 좆대가리, 느낌이 새로왔다. 성희는 조금씩,조금씩

혓바닥을 돌리며 사위, 세훈의 좆대가리를 휘감아가며 빨기 시작했다. 

"하------학....아....좋아...하..학..."

"쭈.....쭙쭙쭙.......쭈우..쭙줍쭙쭈...쭈쭙..."

"하흑..하.... 역..시 많이.빨아본 솜씨야.. 하...흑...그.래 더 빨.아..더.세게..하..흑.."

입안을 가득 메운 세훈의 자지, 성희는 자신도 감당할수없을만큼 뜨거워지는 몸뚱아리를 느끼며 세훈의 좆대가리를 입안

깊숙히 빨아들이며 세훈의 자지 기둥을 서서히 삼키고 있었다. 목젖에 닿는 세훈의 좆대가리에 잠시 숨막혀하던 성희가

이내 자지 기둥을 혓바닥으로 핥으며 입밖으로 빼내더니 또다시 세훈의 자지를 쭉쭉 빨아대며 입속으로 빨아들이기를 반복했다.

세훈은 연신 뜨거운 비음을 뱉어내면서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짓이기듯 주물렀다. 

"하...흑하....하..학.. 성희야..불알도 빨아.줘....하...흑.."

세훈의 자지를 뿌리부터 대가리까지 구석구석 혓바닥을 감으며 빨아대던 성희가 입속에 쳐박혀있던 세훈의 자지를 천천히

혀로 핥으며 꺼내더니 손으로 자지를 잡아 위로 올렸다. 성희는 이쁘장하게 생긴 조그만 손으로 세훈의 자지를 위,아래로

훑어주며 밑에서 덜렁거리른 불알을 혀를 길게빼내 핥더니 이내 한쪽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하--------------학...흑...하.....죽.이는 솜씨야...도대체 얼마.나..하흑..하...자지를 ..빨았으면...하...학..학..."

"쭈........우웁...쭉.........쭉쭉쭉....쭈.....우웁...쭉.."

"하..------흑..학..학......성..희.야... 네..입..이 하흑...하..꼭...보지.같아....짭쌀..보지말...야...하...흑학.."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듯 헉헉대는 세훈의 뜨거운 비음에 몸이 더욱더 달아오른 성희는 세훈의 양쪽 불알을 번갈아가며 

입속에 넣어 빨기를 반복하면서 계속해서 세훈의 자지를 손으로 훑어주었다. 장모인 자기 처지를 완전히 잊어버린듯 성희의

긴 혓바닥은 쉴새없이 세훈의 자지를 훑었다. 지금껏 마지못해 몸뚱아리를 내주던 성희가 이토록 적극적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아대자 이젠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 되었다고 생각한 세훈은 그런 성희가 더욱더 사랑스러워졌다.

"성..희야...하학...하.학...너무..좋아...네..혓바닥이...하학..너..무..뜨.?탓?...하학..학.."

"쭈.....우웁...쭉쭉....쭈...욱욱..."

한동안 세훈의 불알을 빨던 성희가 손으로 흔들고있던 세훈의 자지를 다시금 내리곤 혓바닥을 칼날처럼 세워 세훈의 좆대가리위,

오줌구멍을 마치 찢기라도 하듯 후벼팠다. 

"하-----------------------학..하.흑...학..."

오줌구멍으로 파고들어온 성희의 혓바닥에 세훈이 날카롭게 비음을 토해내고, 성희는 아예 세훈의 좆대가리를 입에 넣은채,

혓바닥으로 계속해서 오줌구멍을 핥아주었다. 

참을만큼 참았던가?

성희의 입속에서 꿈틀거리던 세훈의 좆대가리가 말할수없이 단단해지더니 이내 뜨거운 좆물을 성희의 입속에 쏟아내기 시작했다.

"으...읍....꿀...꺽...꿀....꺽.....읍....읍....꿀.......꺽.."

"하..........학..학.....하....학.."

"읍읍....꿀....꺽.......꾸......울.....꺽....꿀....꺽.."

십여년을 넘게 사내의 좆물을 맛보지 못했던 성희, 사위인 세훈이 자신의 입속에 싸질르는 뜨겁디 뜨거운 좆물을 연신 삼키며

쿨럭대고 있었으며, 세훈은 다른 여자도 아닌 장모의 입안에다 좆물을 싸며 말할수없는 쾌감을 느낀채 서있었다.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이 성희의 입안으로 흘러들어가고 미처 삼키지 못했던 좆물을 입밖으로 흘러보내 턱이며 입주변에 좆물을

묻힌채 주저앉아있던 성희가 그제서야 제정신을 차린듯 부끄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고개를 숙인탓에 치렁치렁한 

머리카락이 얼굴을 감싸고, 그 아래, 도발적으로 튀어나온 풍만한 젖가슴, 두 다리를 붙인채 두손을 보지위에 가지런히 놓고

앉아있는 성희의 모습에 세훈이 나즉이 감탄을 하며, 성희의 겨드랑이에 두팔을 끼우며 성희를 서서히 일으켜 세웠다.

"성희야, 대단했어.. 좆빠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 이제 내가 널 행복하게 해줄께.."

세훈의 말에 성희는 부끄러움 반, 수치감 반으로 얼굴은 물론 귓볼까지 새빨개졌다. 그런 성희의 모습에 세훈의 자지가 또다시

단단해지기 시작하며, 세훈의 성희를 욕조벽에 세운채 자신의 입술을 성희의 입술위에 포갰다. 성희의 도톰한 입술을 핥고,

귓밥을 살며시 깨물고, 귓속에 혀를 집어넣어 핥아주며, 잠시도 쉬지않고 성희의 얼굴을 핥아대는 세훈, 세훈의 두손 역시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 구석구석을 연신 쓰다듬고 있었다.

새하얀 목덜미를 입술로 누르며 핥아대던 세훈의 혓바닥이 목선을 타고 내려와 이미 딱딱하게 성을 내고 있는 오른쪽 젖꼭지를 

휘감았고, 짙은 분홍의 젖판을 소리내 빨아주었다. 성희는 어느새 고개를 젖히며 비음을 내기 시작했고, 오른쪽에 이어

왼쪽 젖꼭지마저 희롱한 세훈의 혓바닥이 매끄런 배를 타고 내려오며 배꼽에서 잠시 머물더니 바로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고,

성희의 보지살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조금도 쳐지지않은채 탱탱히 부풀어오른 엉덩이를 양손으로 짖이기듯 주무르면서....

"하--------학..아...............앙...학....."

성희의 교성이 점점 커지고, 성희의 두다리앞에 주저앉은 세훈이 성희의 포동포동 살이 붙은 먹음직스런 허벅지를 양손으로 

벌리며 성희의 보지살을 비집고 들어가 마침내 성희의 보지 속살을 개처럼 핥아대고 있었다.

"아------------------흥..앙.....아................흥..앙....."

"하------앙...아.앙....아......흥..아....앙.....아......흥.앙...."

흥건히 젖은 성희의 보지.... 두 다리를 부들부들 떨어대며 고개를 젖힌채 몸부림치는 성희를 한순간 세훈의 뒤돌려 세웠다.

성희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엉덩이를 쭈욱 뒤로 빼낸 세훈의 성희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힘있게 벌렸다.

"하-------앗.."

짧은 외마디를 흘리며 고개를 돌려 내려다보는 성희, 성희는 심한 수치감에 어쩔줄을 몰라했다. 세훈의 양손에 벌려진 엉덩이 사이로

자신의 보지는 물론 항문마저 고스란히 내보였기 때문이었다. 성희가 얼른 손을 내려 드러난 항문을 막았다.

"후후후. 왜? 부끄러워 성희야?. 괜찮아...후후후후"

"아...흑...하..지마.. 거..긴..보지..마....."

"왜? 성희 너는 내꺼야. 내꺼 내 맘대로 보는데 뭐 어때.. 후후후"

"하------흑...제..발.... 하..지마....하..흑.."

세훈은 항문을 막고있는 성희의 손을 억세게쥐어 보지를 만지게했다. 다시금 드러난 성희의 항문을 유심히 바라보며, 세훈이 얼굴을

성희의 탱탱하게 부풀어오른 엉덩이사이에 묻었다. 

"하----------학...흑..아...앙....제..발...거..긴..하.지....마....하...학.. ."

세훈은 혀를 길게 빼내며 성희의 항문을 핥으며, 손가락 두개를 성희의 보지에 집어넣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항...흑...하학.......하,..지..마...제...발.........하...... 흑.."

항문에서 전해지는 깔깔한 세훈의 혓바닥 감촉에 성희가 진저리를 치며 몸을 틀어댔다.

한동안 성희의 항문을 핥아대던 세훈이 성희의 엉덩이사이에 끼워져있던 얼굴을 빼내 몸을 일으키고는 성희의 몸에 물을 끼얹으며

구석구석을 깨끗히 씻어주었다. 물론 성희의 항문까지도...................

대충 자신과 성희의 몸에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낸 세훈이 성희를 번쩍 안고 욕실을 나와 침대위에 성희를 눕혔다.

욕실안에서 이미 힘이 다 빠졌는지 성희가 발가벗은채로 침대위에서 가쁘게 숨을 내쉬며 누워있고, 그런 성희의 몸을 매만지던

세훈이 성희의 몸을 돌려 엎드리게 만든후 허리를 들어 엉덩이를 빼냈다. 세훈은 지금 항문 섹스를 생각하고 있었다.

욕실에서 잠시 맛보았던 성희의 항문, 평소 항문 섹스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던 세훈은 좀전 성희의 항문을 맛보고나서

이상스럽게도 성희의 항문에 마음이 갔고,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이 치솟았던 것이다.

다시금 개처럼 엎드린채 엉덩이를 허공으로 치솟은 성희는 또다시 세훈이 자신의 항문을 만질까 잔뜩 긴장을 했다. 이제껏 

누구에게도, 심지어 죽은 남편조차도 자신의 항문을 보거나 만진적이 없었다. 도저히 자신의 상식으로는 항문을 혀로

핥는다는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고, 있을수도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년전인가, 동네 미장원에 굴러다니던 저속한 잡지 나부랭이에서 

항문 섹스에 관한 글을 읽은적이 있었던 성희는 글을 채 읽기도전에 심한 거부감이 들었었고, 미친것들이라 생각했다.

물론 그따위 잡지가 굴러다니는 동네 미장원에는 다시는 발길조차 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사위인 세훈이 자신의 항문을

매만지며 혀로 핥기까지 하다니.. 성희는 자신을 개처럼 엎드리게 만든 세훈이 또다시 항문에 손을 댈까 조마조마했다.

세훈은 몸을 잔뜩 웅크린채 자꾸만 엉덩이를 내리려하는 성희의 뒤로 몸을 옮긴후, 성희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 올리면서 

희멀건 엉덩이에 입술을 대며 부드럽게 핥아 나갔다. 오랜 수영으로 성희의 엉덩이는 매끈매끈했으며 군살이 전혀 없어 세훈을

만족케했다. 한동안 엉덩이를 핥던 세훈이 마침내 성희의 엉덩이를 잡아 벌리며 또다시 항문을 드러내게 만들었다.

"하------학... 김..서방..제..발... 하..지..마.." 성희가 깜짝 놀래며 몸을 틀면서 황급히 말했다. 

"크크킄.. 김서방? 그새 잊어버렸나보네.. 다시 말해봐. 내가 누구야?"

"하......학...여.............보......"

"크크킄. 그래..내가 니 새신랑이야.. 성희야.. 혹시 여기 똥구멍 먹힌적 있어? 죽은 장인한테 말야"

"...............그런적...없..어...제..발...하지..마....."

"그래? 크크크. 그럼.. 여기 이 똥구멍은 아직 처녀네? 좋아, 아주 좋아.. 내가 새신랑된 기념으로 너의 똥구멍을 먹어주지..크크크"

"아.......제..발....그..러지..마....제....발.......안...돼....아............ ...........................학..!11"

성희의 고개가 뒤로 꺽였다. 세훈의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항문에 박혀 들었기 때문이었다. 어느새 손에 아내인 유진이 사용하던

영양크림을 바른 세훈의 미끈거리는 손가락을 성희의 항문속에 집어넣고는 움직이질 않았다.

"아--------------학....아...파....여....보...제...발.. 그..만...........제...발...하........악...."

"크킄...좋아.... 성희야..곧 좋아질거야...크크킄"

세훈의 성희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서서히 앞뒤로 움직이며, 성희의 보지에도 역시 다른쪽 손가락을 밀어넣기 시작했다.

"아------------------------악...흑...아.....흑.학.....그...만......하학...... .제...발...하.......흑..학.."

보지와 항문, 두 구멍에서 세훈의 손가락이 움직여지자 성희는 오직 수치감에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아----------------흑..학....제...발...그..만...하.......하.학...학."

"크크크.. 똥구멍 느낌이 아주 좋아. 성희야.. 처녀라 그런가? 크크크"

세훈의 성희의 항문에 박힌 손가락을 더욱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고, 성희의 무르익은 몸뚱아리가 심하게 뒤틀려갔다.

"하-----------하하학학학"

얼마동안 손가락 장난을 치던 세훈의 성희의 보지와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성희가 무너지듯 엎어지며 가쁘게 숨을 쉬었고,

잠시도 쉴틈을 주지 않으려는듯 세훈이 바로 성희의 탐스런 엉덩이를 들어세운후 자신의 껄떡거리는 자지를 성희의 항문에

가까이 붙였다. 헉헉 거리던 성희가 항문에 닿은 세훈의 좆대가리를 느끼고는 몸을 뒤틀려했지만 꼼짝도 안했다.

"아------------------------------------------------------악!!!!!!!!!!!!!!!!!!! !!!!!!!!"

생살이 찢어지는듯한 아픔인가? 세훈의 굵디 굵은 좆대가리가 성희의 좁디 좁은 항문을 비집고 들어온 것이다.

순간 세훈은 자신의 좆대가리가 터져버릴듯한 느낌에 움직일수가 없었다. 성희의 항문이 조여대는 힘이 상상조차 할수없었다.

"아--------------------------악..!!!!!!!!! 아.....파.......아-------------악.....!!!"

"하.....................흑....가..만..있어..이년아.. 움직이지..마!!! 아.........흑.."

다급한 나머지 성희에게 욕을 하며 세훈이 움직이려는 성희의 허리를 굳게 잡았고, 항문 속에서 꿈틀거리는 좆대가리에 고통을

느끼는 성희는 어떻게해서든 좆대가리를 빼내려 몸을 비틀어댔다. 그러나 세훈의 힘은 성희보다 강했고, 어느정도 성희의

항문 조임이 익숙해진 세훈이 서서히 좆기둥을 성희의 항문속에 쑤셔넣기 시작했다.

"아------------------------------------------악!!!!!!!!! 아------------------악!!!!!!!!!!!!!!!!"

마침내 세훈의 굵고 긴 좆이 성희의 좁은 항문속으로 자취를 감췄고, 성희는 말할수없는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허허헉....자.....성희야.......내 좆맛을 허..헉....느끼게 ..허헉..해줄..께..."

"아--------------악....아...어엉어엉엉엉....엉엉엉엉엉엉....."

고통을 이기지못한 성희가 마침내 엉엉거리면서 소리내 울기 시작했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엉엉어엉엉엉......엉엉엉어엉...하..지..어엉ㅇ엉엉ㅇ..마....제...엉엉어...발... 엉엉어엉엉엉엉"

"하학...학...........질...퍽...퍽....하학..."

"엉엉ㅇ엉엉엉엉.....허엉엉...그...만.......엉엉엉...제...발...그....어엉엉엉...??.만.....엉엉엉ㅇ엉엉.."

"하학학학.....질퍽...퍽....퍽퍽..."

항문속에 박힌 쇠방망이처럼 단단한 세훈의 자지때문에 성희는 마치 내장 전체가 뒤섞이는듯한 통증에 울음을 그칠수가

없었다. 차라리 죽는것이 낫겠다 싶을만큼 속이 울렁거리고 메스껍기까지해 헛구역질이 절로 나왔다. 세훈은 세훈대로,

보지와는 비교할수없을 만치 조여오는 항문때문에 자지가 잘리는듯한 느낌까지 들었고 또 좆대가리가 아프기도 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의 자지를 찰싹 휘감아 조여오는 성희의 항문을 즐기기 시작했다.

"퍼퍽퍽퍽!!! 하학.학...허헉..퍽퍽퍽퍽!!!"

"엉엉어엉엉......아..파...제...엉엉엉...발...제..발...엉엉엉어엉..그..만...엉엉엉 엉엉어.."

"퍼퍽퍽퍽퍽!!!!허헉헉헉 퍽퍽퍽퍽!!!"

"엉엉엉....흐흑....어헝...엉...흐흑흑흑흑...흐흑흑흑흑...아....흑..하...학..."

어느 순간이었을까? 

어린아이처럼 엉엉대며 울부짖던 성희의 울음소리가 점점 작아져 흐느낌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약하게나마 비음을

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따라 성희는 고통이 사라지고, 그대신 온몸이 전기에 감염된듯 짜릿짜릿함을 느꼈다. 

절로 콧소리가 날만큼 그 느낌이 좋았고, 그 강도는 점점 심해졌다.

"퍼퍽퍽퍽퍽!!!!허헉헉.. 성..희야..니 똥구멍...허걱.헉..정말 맛..있다..퍼퍽퍽퍽퍽!!!"

"하...학....항....아...........앙..앙앙아아...아앙...항....하....항.앙....앙...항. ....."

"퍽퍽퍽!!!.씨발년...이제 느끼..나..보지...크크크....퍽퍽퍽퍽퍽퍽!!!!!!!!!!!"

"하....앙...앙..앙앙앙앙앙....하..앙...항...아............항..흥..앙...항......아.. ....흥..항.."

"퍽퍽퍽!!! 그..래..이년아...하학..퍽퍽퍽...내 자지를 더..세게...물어..허헉.퍼퍽퍽!! 니 똥구멍으로 물란 말..야...허헉..퍼퍽퍽!!!"

"아-------------앙하앙..앙앙앙..앙앙아......항..학....하.........항..아.앙앙..아.... ....흥..항......항....

성희의 먹음직스럽도록 풍만하게 무르익은 몸뚱아리가 사방으로 출렁거렸다. 성희의 머리가 흔들리며 숱이 많은 윤기나는 

머리카락이 휘날렸고, 성희의 잘익은 젖가슴은 거친 파도를 연상케할만큼 출렁거렸으며, 성희의 희멀건 허벅지와 엉덩이는

부들부들 떨며 잘룩한 허리의 움직임에따라 잠시도 쉬지않않다. 

"아------------------항아앙..앙앙앙.....하...앙.....하..........학..앙....하......항. ..아...앙앙앙앙....아...항...앙..."

"퍽퍽퍽퍽퍽!!!!!!!!!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항아앙앙앙....앙앙앙앙앙.....하앙아앙........아앙아앙앙앙....하......항..아??...앙..."

난생 처음 겪는 황홀함에 성희는 미친듯 몸뚱아리를 흔들어대며 일본년들을 찜쪄먹을만치 교성을 토해내고 있었다.

생각만으로도 끔찍했던 항문 섹스가 이토록 자신을 미치게 할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다. 머리속이 온통 하얗게 비워지는가

했더니 바로 수천, 수만개의 폭죽이 한꺼번에 머리속에서 터진듯한 느낌, 성희는 숨이 넘어가고 있었다.

"아-----------------------------항..흥..아항..아앙..아앙앙앙앙....하...응...하...앙앙아 앙앙앙....아....항...앙.앙앙..."

"퍽퍽퍽퍽퍽퍽!!!!!!!!!!!퍽퍽퍽..허헉... 성..희야..내.자지...아..학..학....색골..같은...년......아..학..퍼퍽퍽퍽퍽퍽!!!!!!!!!"

"아--------------앙항앙앙...하항...아앙앙앙앙....하앙....하......아학학...앙앙앙아아앙앙 앙....."

자지가 끊어질듯?쾌감에 온몸을 떨던 세훈이 계속해서 자신도 모르는사이 장모, 성희에게 욕지거리를 내뱉고, 성희는 

그런 세훈의 욕지거리가 하나도 들리지 않은채 쾌락에 몸부림치고 있었다.

"퍽퍽퍽!!! 퍽퍽퍽!!!...이..씨발..년아...엉덩이..흔들어......허헉헉..더..빨.리...아..흑학...퍽퍽퍽퍽??!!!"

"아---------------악..흑.항.아항앙...앙앙앙앙...항...아앙앙앙앙앙....하........앙.항...학. 아......흥.항...'

'퍽퍽퍽!!!! 간...다...쌍..년아.......허헉...좆물...받아........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 !!!"

"아-----------------------------------------------학.!!!!!!!!!!!!!!!!!!하앙앙아앙앙아아아앙?틴曇曇曇?..하앙...'

마침내 용암같이 뜨거운 좆물이 성희의 항문 깊숙히 쏟아져 나갔다. 좁디 좁은 성희의 항문에 넘쳐나는 세훈의 좆물......

성희와 세훈이 완전히 탈진한채 침대위로 구르듯 쓰러져 헐떡였다. 성희의 풍만하기 그지없는 젖가슴이 성희가 가쁘게 숨을

내쉴때마다 오르락 내리락 거렸고, 성희의 군살없는 매끈한 아랫배 역시 쉼없이 움직였다.

어느정도 정신이 되돌아온 성희가 천장을 향해 눈을 감고 헐떡이는 세훈을 지긋히 바라보았다.

자신의 딸인 유진의 남편, 자신의 사위, 

그러나 성희는 이제는, 이제는 도저히 세훈없이는 살아갈 자신이 없었다. 십년이라는 긴 시간, 남자 없이 살아왔던 지독히도

외로왔던 시간들, 이미 몇차례 세훈과 살을 섞으며, 더욱이 오늘 처음, 항문으로 느꼈던 미치도록 황홀했던 순간들,

성희는 그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면 그만이라는 생각과 함께 세훈의 가슴에 얼굴을 묻으며 한줄기 눈물을 주.르..륵...흘렸다................

성희를 레스토랑으로 보내고난후 세훈이 침대에 누워 담배를 물었다. 성희의 항문이 조인탓에 아직까지도 얼얼한

좆대가리를 쓰다듬으며 세훈은 조금전 미친듯이 몸뚱아리를 흔들어댔던 성희의 모습을 떠올렸다.

뜨거운 여자였다. 그토록 뜨거운 몸뚱아리를 어떻게 십년이 넘도록 식혀왔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을만치 성희의

몸뚱아리는 뜨겁고 뜨거웠다. 섹스를 아는 여자, 남자를 즐겁게 할줄 아는 여자가 바로 성희라 생각했다.

담배 필터를 질근질근 씹어대던 세훈의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레스토랑으로 돌아온 성희는 난생 처음으로 겪었던 항문 섹스로 인해 육체적, 정신적으로 탈진한 상태였다. 사무실에

소파에 앉아 잠시 누웠던 성희는 도저히 안되겠는지 소파에서 일어나 홀로 나갔다. 저녁 시간 준비를 하고있던

종업원 정화가 눈에 띄었다.

"정화야,"

'네. 사장님."

"나 집에 다녀올께, 늦어도 저녁시간까지 올테니까 그렇게 알아"

"네..."

힘들게 집까지 걸어온 성희는 씻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으나 도저히 힘이 없어 그대로 방으로 들어와 침대위에 몸을 눕혔다.

가만히 있어도 항문이 벌렁거리는듯 기분이 이상했고, 이따금씩 따금거리는게 아프기까지 했다. 성희는 채 옷도 갈아입지

않은채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 들었다........

++++++++++++++

"사장님은 어디 가셨어? 안보이시네."

"네. 사장님 집에 다녀 오신다고 했어요. 저녁때까지는 오신다고 했는데.."

서둘러 몸을 씻고 레스토랑에 돌아온 세훈은 성희가 보이질않자 정화에게 물었다

"그래? 알았어, 가서 일봐."

"네."

세훈은 자신을 등지며 홀 안쪽으로 걸어가는 정화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싱싱한 물고기를 연상케했다. 

여종업원들이 입는 짧은 치마에 하얀색 블라우스가 썩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얇은 하얀색 블라우스 겉으로 어렴풋이 

드러나는 브라 자국, 한손에도 잡힐만틈 가는 허리하며 통통한 엉덩이와 치마 아래로 드러난 매끈한 종아리,

세훈은 정화가 새삼 이뻐보였다. 처제에 이어 장모까지도 강간하고 자기 여자로 만든 세훈은 이제 겁이 없는듯했다.

아무 여자나 자기 맘대로 먹을수 있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정화, 이제 겨우 스물살이라고 했던가? 대학을 일년 다니다 

지금은 휴학중이라 했다. 꽤나 어려운 집안 같았다. 세훈은 입맛을 다시며 다시한번 정화의 뒷모습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짜증나네. 장모는 왜 이렇게 안오는거야?."

장모인 성희가 보고싶어, 아니, 성희의 몸뚱아리가 머리에서 떠나질않아 쉬지도 않고 씻고서는 바로 왔는데, 성희가 없자

세훈은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장모집으로 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제 곧 손님들이 몰려올 시간, 아무리 자신이

처제, 유선과 장모, 성희의 몸뚱아리에 미쳤다고는 하지만 장사를 팽겨칠만큼은 아니었기에, 차마 가게을 비우지 못했다.

세훈은 잔뜩 주둥아리를 내민채 투덜거리며 홀과 주방을 살피기 시작했다. 이어 손님들이 하나 둘씩 손님들이 들어오고,

얼마 지나지않아 레스토랑은 손님들로 득실거렸다. 평소 주방일을 살피며 도와주던 세훈은 성희가 없는 관계로, 오늘은

홀로 나와 정신없이 뛰어다니며 틈틈히 카운터를 맡고있는 정화를 도왔다. 그러던중, 홀 안쪽에 부모와 함께 앉아있던

꼬맹이가 물컵을 바닥에 쏟은일이 생겼고, 세훈이 재빨리 달려가 깨진 물컵을 줏어담은후 허리를 펴고 다른일이 없나하며

홀을 둘러보았다. 바로 그때, 세훈의 두 눈이 반짝거리며 카운터에 고정되었다.

카운터 위, 계산대에 바싹 붙어선 정화가 힐끔거리며 주위를 살피더니 잽싸게 무언가를 집어 치마 주머니에 넣는게 아닌가?

세훈은 직감으로 정화가 돈을 훔치는것이라 생각했다. 그러고보니 생각나는것이 있었다. 얼마전부터 장모, 성희가 이상하게도

돈이 조금씩 모자란다는 말이 떠올랐다. 대부분의 시간을 장모, 성희가 카운터에 있기때문에 성희, 스스로도 자신이 실수한것이라

생각했었고, 또 금액이 많지 않았기에 세훈 역시 신경쓰지 않았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것이 아니었다.

바로 정화가 틈틈히 카운터에 손을 댄것이었다. 세훈은 당장 정화에게 달려가 주머니를 뒤지고 싶었지만 잠시 멈칫한채

무언가를 생각하더니, 입가에 끈적한 웃음을 흘리며 그대로 서서 정화를 곁눈질하며 살피기 시작했다.

한번더 손을 댈것이라고 생각하며 정화를 지켜보던 세훈은 손님들이 거의다 빠질 무렵까지 정화가 얌전히 일만하자 약간

아쉬운듯 입을 쩝쩝대며 천천히 정화가 있는 카운터로 걸어갔다. 

"힘들었지? 오늘은 유난히 장사가 잘됐네.."

"그러게 말이에요, 정신이 없어 혼났어요"

"그래?"

(그래, 이년아 바쁜 와중에 돈까지 훔쳐내느라 정신이 없었겠지..크크크) 속으로 중얼거리던 세훈이 입을 열었다.

"정화씨, 오늘 문닫은후 나랑 잠시 이야기좀 하지"

"네? 무슨일이 있으세요?"

"일은 무슨, 그냥 정화씨랑 할 이야기가 좀 있어서, 잠깐이면 돼."

"네. 그러세요..."

마지막 남아있던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세훈을 비롯한 종업원들이 마지막 뒷정리를 하느라 바삐 움직였다. 주방 사람들이 가고, 

정화와 친하게 지내는 예진을 비롯, 홀 식구 몇명이 마지막 정리를 마치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정화야, 옷 갈아입으로 가자, 피곤해, 빨리빨리 가자구"

"응. 잠깐만, 나 잠깐 사무실에 갔다올께"

"사무실은 왜?"

"으응, 사장님이 잠깐 할 이야기가 있대"

"사장님? 오늘 사장님 안 나오셨잖아. 아하, 세훈 아저씨?"

"그래. 무슨일인지 모르겠어. 왜 갑자기 이야기좀 하자는지"

"기집애, 그럼 나먼저 갈래, 나중에 와, 나 무지무지 피곤해서 도저히 못기다리겠다."

'나쁜 기집애, 그렇게 피곤하면 먼저 가."

"그래 미안해 정화야, 내일 보자"

예진을 따라 남아있던 다른 종업원들이 가고 혼자 남게된 정화가 사무실로 걸어가 문을 두드렸다.

"똑--똑---똑"

"들어와요"

"저 왔어요."

"그래, 정화씨, 다른 사람들은 모두 갔나?"

"네, 하실 말씀이 뭐죠?"

세훈이 의자에서 일어나 사무실 중앙에 놓여있는 소파에 털썩 소리내며 앉았다. 문앞에 선 정화가 그런 세훈을 바라봤다.

"다른일은 아니고... 정화씨, 혹시 돈 필요해?"

"돈이요? 무슨 말씀이죠?'

"아니 내가 생각하기에 정화씨가 돈이 필요한 사람 같아 보여서,,"

"아니에요. 근데 왜 그런걸 물으세요? 하실 말씀 없으세요?"

"내가 오늘 이상한걸 봤거든..."

"????"

"이봐, 정화씨, 언제부터 그랬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에요? 저 이만 갈래요" 

속으로 뜨금한 정화가 얼굴이 발개진채 발끈하며 문 손잡이를 잡았다. 

"거기 서있지 못해!!! 이 도둑년아, 너 오늘 딱 걸렸어. 도대체 그동안 얼마나 돈을 훔친거야?"

"무......슨......말..이에요....누..가..뭘..해..요? " 정화의 얼굴이 금새 시뻘겋게 달아 오르며 말을 더듬거렸다.

"후후후, 왜 찔리는게 있나? 내가 오늘 봤지, 네가 카운터 계산대에서 돈을 훔치는걸 말야."

"아...니..에요.... 그..런.적....없어요.."

"야. 이 도둑년아, 너 정말 경찰서까지 가야 정신을 차릴래? 빨리 바른대로 말하지 못해!!!"

"아.....니야....나....난...그런적...없어요...나..갈 래요"

문을 열고 뛰어나가려는 정화, 그러나 그보다 세훈이 한발짝 더 빨랐다. 어느샌가 소파에서 일어난 세훈이 정화의 허리를잡고

치마 주머니를 뒤져 무언가를 끄집어냈다. 십만원짜리 수표였다. 수표를 본 정화의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수표를 쥔채 다시 소파로가 앉은 세훈이 부들부들 떨기까지하는 정화를 재밌다는듯 바라보았다.

"어이..도둑년아, 이건 뭐냐? 니 눈에는 이 수표가 안 보이냐? 크크크크"

"사..장님.. 잘..못했어요..제..발 한번만..용서해..주세요.."

"용서? 말이 쉽다, 그래 그동안 얼마나 해 쳐먹었어?'

"아니..에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제..발..용..서해..주세요.."

"처음 좋아하네, 처음이고 나발이고 너같은 년은 그저 경찰서에 가서 고생좀 해봐야해"

"사...장.님...제...발..이요... 다음 학기에 등록을 해야하는데..돈..이 모자라서 그랬어요.. 제..발...한.번만 봐주세요."

"그래? 그럼 너 내 말대로 할래?"

"......................." 

세훈은 입에 잔뜩 끈적끈적한 웃음을 매단채 소파앞 탁자에 두발을 올리며 입을 열었다.

"이리 가까이 와서 서봐, 어서 이 쌍년아"

"......................" 정화는 평소 보아왔던 점잖고 착하기만했던 세훈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튀어나오자 두려움이 밀려들었다.

그러나 어쩔수없는 일이었다. 절도죄로 경찰서에 가는것보다는 어떻게해서든 이자리를 모면하고 싶었던 정화는 세훈의 말대로

탁자 가까이 걸어가 세훈을 마주본채 섰다.

"그래, 그렇게 말을 잘 들어야지. 자. 이젠 그 블라우스를 벗어"

"네?...." 정화가 세훈의 말에 크게 놀라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세훈을 쳐다보았다.

"말 안들려? 어서 그 블라우스부터 벗으라고 이년아"

'사....장..님....이.러지..마세요...제..발...요...이?린?..빌..께요..네?,..사장님..."

"이 쌍년이 정말 말 안듣네, 하기싫으면 나랑 경찰서 가던지 이년아, 빨리 결정을 해"

"......사...장...님....."

잠시 머뭇거리던 정화가 아랫입술을 피가 날만큼 세게 깨물으며 서서히 손을 올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하나씩 풀기 시작했다.

"사..르륵,..사르륵..."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소리가 무엇인가? 바로 여자 옷 벗는 소리다. 정화의 떨리는 손이 마지막 단추를 풀고, 블라우스를 몸에서

떼어내고 있었다. 드러나는 정화의 상반신, 유난히도 하얀 정화의 속살이 고스란히 세훈의 눈에 비치고, 브라에 가려진 정화의 

젖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며 떨고 있었다. 

"흠.. 몸이 생각보다 좋은데.. 이제 치마를 벗어"

"사....장..님... 이..렇게..빌께요..제..발..그냥..보내..주세요..제..발. ..흐흑흑흑"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는 정화, 

"빨이 벗어 이 씨발년아, 한번만 더 주둥아리 놀리면 아주 죽여버릴거야. 알아 들어?"

"...............................흐흑흑흑..."

정화는 점점더 심하게 욕을 하는 세훈이 정말로 자신을 죽일것만 같았다. 정화는 더욱 심하게 떨리는 손을 간신히 움직여

치마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스..르륵..... 치마가 내려가고 팬티만을 걸친 늘씬한 정화의 하체가 드러났다.

유난히도 가늘어보이는 잘룩한 허리와 쭉뻗은 두 다리, 정화의 속살은 유난히도 희었다. 마치 손가락으로 누르면 하얀색이 

묻어날만큼 희고, 군살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었다.

"히야...몸매 한번 끝내주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근사해." 세훈이 감탄을 했다.

"정화야, 이리 가까이 와."

정화는 주춤주춤거리며 마지막으로 한번더 세훈에게 애원했다.

"..사..장님.. 제..발..요..제..발 용서..해 주세요..네? 다시.는..다시는..이런일 없을거에요....제..발..."

"이년이 정말, 너 정말 한대 얻어 맞을래? 응? 이리 빨리 와 씨발년아!!!"

정화는 도저히 소용없음을 깨닫고는 천천히 걸음을 옮겨 세훈의 앞으로 다가가 젖가슴과 보지를 양손으로 가린채 몸을 꼰채 섰다.

"아----악"

정화의 입에서 뾰족한 신음이 터져나왔다. 세훈이 젖가슴과 보지를 가린 정화의 손을 강하게 내리친것이었다.

"이년아, 손 치워, 어차피 브라하고 팬티에 가려서 하나도 안보여 이년아. 크크킄"

세훈의 소파 깊숙이 기댔던 허리를 펴며 똑바로 앉았다. 세훈의 양손이 정화의 매끈하고 쭉빠진 종아리를 서서히 쓰다듬으며 

올라왔다. 마치 벌레가 기어다니는듯한 느낌에 정화의 몸에 소름이 돋아났다. 세훈의 끈쩍끈쩍한 손이 정화의 허벅지를 

쓰다듬은후, 마치 맛있는것을 아껴 먹으려는듯, 팬티를 지나쳐 단단한 정화의 아랫배를 쓰다듬고 브라를 잡아챘다.

"출~~~~~~~~``렁, 출~~~~~~~~`렁"

정화의 젖가슴이 브라에서 튀어나오며 흔들렸다. 아내인 유진, 처제, 유선, 그리고 장모, 성희의 젖가슴보다는 작았지만,

탄력은 대단해보였다. 허공에 꼿꼿히 선채 조금도 쳐지지않은 새하얀 젖가슴과 파르르 떨고있는 연분홍색의 젖꼭지,

세훈이 손을 올려 정화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한손에 가득차는 정화의 젖가슴은 세훈의 손아귀에서 그 모양이 일그러지고,

이어 세훈이 앙증맞은 젖꼭지를 꼬집듯 비틀었다.

"아-------악...아..파..요...아......흑.."

"크크크, 이년아, 조금후엔 좋아서 발광을 할거니까 기다려."

"아.....흑..아..파..요...그..만..아...학.."

정화의 젖가슴을 가지고 놀던 세훈이 정화의 단단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바싹 끌어당겼다. 엉덩이의 감촉이 너무도 

좋았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정화의 엉덩이, 세훈이 정화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한손을 움직여 팬티위를 매만졌다.

보지털들이 팬티안에서 부딪히며 바스락거렸고, 정화는 있는 힘을 다해 양 허벅지를 붙이려 애를 쓰고 있었다.

"크크크, 정화야, 네 엉덩이 죽인다, 죽여, 너 사실대로 말해. 남자한테 먹힌적 있냐?"

"....................." 정화는 세훈의 손장난에 몸을 비틀며 처녀성을 묻는 세훈의 물음에 말없이 고개를 가로 저었다.

"그래? 그럼 너 아직 숫처녀란 말야? 씨발년 이따가 확인해서 거짓말이면 보지를 확 찢어버린다."

어릴적 아버지를 잃고,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난 정화는 행여 아비 없어서 잘못됐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조그만 잘못에도

회초리를 드는 엄한 어머니때문에 그 흔한 남자 친구도 없이 지내왔다. 정화가 숫처녀란 말에 세훈은 입이 찢어질듯 벌어졌다. 

세훈은 자신이 무척이나 복이 많다고 생각했다.

아내인 유진이 숫처녀였고, 처제, 유선이 역시 숫처녀, 그리고 지금 또 정화마저 숫처녀라고 하니.. 

세훈은 국가 보물로까지 여겨지는 숫처녀를 이미 둘이나 먹었고, 이제 세번째로 정화를 먹을 생각을하니 절로 입이 찢어졌다.

"크크크, 그래. 정화 네년이 숫처녀니까 내가 특별히 부드럽게 먹어주마..크크크크"

세훈이 정화의 팬티위를 쓰다듬던 손을 쑤--욱 팬티안으로 집어넣으며 정화의 여린 보지살을 쥐었다.

"아-------앗...아.....하..지..마요....아....."

세훈의 손이 정화의 팬티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움직일때마다 정화가 몸을 비틀며 계속해서 세훈에게 그만하라며 애원했고,

그런 정화의 애원에 더욱 흥분을 느낀 세훈이 점점 거칠게 정화의 보지살을 매만졌다. 보지 겉살에 손가락을 낀채 위, 아래로

움직여대던 세훈이 메마른 정화의 보지때문에 손가락이 자꾸만 걸리자 정화의 팬티를 벗겨냈다. 한조각 팬티가 사무실

책상아래로 던져지고 정화는 마침내 실한오라기 걸치지않은 발가벗은 몸이 됐다.

눈부시다고 해야 하나.....

몸뚱아리 어디에도 군살을 찾아볼수없는 정화의 알몸은 마치 조각과도 같아 보였다. 눈물을 뚝뚝 흘리며 바들바들 떨고있는

정화의 몸뚱아리, 세훈은 서둘러 자신의 옷을 벗어 던졌다. 허공을 향해 빳빳히 서있는 세훈의 굵은 자지를 본 정화가

흠칫 놀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난생 처음 보는 성인 남자의 발기된 자지... 정화의 갸날픈 몸뚱아리가 심하게 떨렸다.

"정화야, 여기 이 탁자위에 오른발을 올려,"

"..사...장..님..흐흑.흑.....제..발..제..발..." 

"빨리 올려, 씨발년아!!! 넌 꼭 욕을 먹어야 말을 듣니? 좋게 말하는 썅년이 말을 안들어, 어서 올려!!!!"

정화가 세훈의 욕섞인 고함소리에 흐느끼며 오른발을 탁자위에 올렸다. 

가랭이가 벌어지며 확연히 드러나는 정화의 깨끗하고 여린 연분홍색 보지.... 세훈이 고개를 숙여 정화의 보지에 입을 대었다.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정화의 보지 겉살을 핥아대는 세훈의 모습은 개와도 같아 보였다.

"낼름...낼름....쭈....우욱쭙....쭙.."

"흐흑.흑...아...학...흑흑흑흑...."

난생 처음으로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는 정화는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쭈---욱쭙.쭙....낼..름..낼..름...쭙쭙...쭈...우욱..쭙 ...쭙.."

'흑흑흑흑.....하.....흑흑흑...흑..흐흑..흐흑..흑.."

세훈이 정화의 보지 겉살을 입안에 넣고 빨아들인후 고개를 뒤로 젖히자 정화의 보지 겉살이 세훈의 입에 물린채 잡아당겨지며,

보지 안 속살이 보지 구멍과 함께 살짝 그 모습을 보였다. 흥분을 이기지 못한 세훈이 소파에서 일어나 정화를 소파에 앉히고

두 다리를 양쪽으로 힘껏 벌린후 껄떡대는 자지를 정화의 보지에 갖다 대었다.

"크크크, 정화야, 내가 이제부터 네 서방님이다. 알겠냐?..크크킄크"

"아---------------------------------------------------- ------------악!!!!!!!!!!!!!!!!!!!!!!!!!!!!!!!!!!!"

애처러운 정화의 비명소리가 좁은 사무실을 가득 채웠다. 

생살이 찢겨져나가는듯한 아픔과 동시에 뜨거운 인두로 보지속을 지져대는듯한 고통에 정화가 몸을 심하게 떨며 비명을 질러댔다.

세훈 역시 좁디 좁은 정화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휘감으며 꼭꼭 물어주는듯한 느낌에 몸을 떨며 서서히 허리를 움직였다.

"푸..푹푹..퍼..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아...파.....아--------흑..학......아. ....파....그...만...제...발...아--------악..."

'허헉헉..퍽퍽퍽퍽퍽!!!!!! 허헉..씨.발년아..넌...이제..내거야...크크큭..퍽퍽퍽퍽퍽퍽 !!!!!!!!"

"아----------학..악.....아..........흐흑흑...흑흑흑...아파 ..요....그..만..제...발...아-------학..."

눈앞에서 흔들리는 아담한 정화의 젖가슴을 힘주어 잡은 세훈이 젖통이 터져나가라 비벼대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바닥밑, 

정화의 젖꼭지가 느껴지고,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고통스러워하는 정화의 얼굴을 보며, 세훈이 더욱 세차게 좆을 박아나갔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翅?..씨발..년..보지가..완전히 찹쌀..보지네..허헉..퍽퍽퍽퍽퍽!!!!!!!!"

"아---------------------------악..!!!학....아..파....제..발. .제..발....흐흑흑흑흑흑"

"허헉..퍽퍽퍽퍽퍽!!! 이년아..헉 내.자지...잘라지겠다....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

"흐흑흑흑...아..............학..흑...하.....학..학....흐흑흑?捐捐?.."

"퍼퍽퍽퍽퍽퍽퍽!!!!!!!!! 허헉..퍽퍽퍽!!! 정..화.야...넌..하학..내..네번째..마누라야..헉헉...퍽퍽퍽퍽퍽??!!!!!!!!"

"아-----파....하..흑..흑.......아.......................흑...학 ...."

정화의 조각과도 같은 몸뚱아리가 세훈의 좆질에 흔들리고, 세훈은 정화의 양쪽 발목을 잡고는 정화의 가랭이를 찢을듯 벌리며

자신의 자지가 정화의 보지에 들낙거리는것을 흥분에 쌓여 쳐다보며 허리를 움직여댔다. 정화의 여린 보지살이 세훈의 굵은

자지에 밀려들어갔다가 보지 밖으로 삐죽이 빠져나오는 모습은 지독히도 자극적이었다. 엉덩이에 잔뜩 힘을 주며 좆물을 

참고 있던 세훈이 더이상 참을수없는듯 걸쭉한 신음을 흘리며 마지막 좆질을 거칠게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아---------------악...학...아.....흑..학......아...파......제.. ..발....아..................학..."

"허헉..퍽퍽퍽퍽퍽퍽!!!!!!!!!!!!퍼퍽퍽퍽!!! 허헉..헉..퍼퍽퍽퍽!!!!"

"아.............흑...학...........하........아................... .흑흑....흑흑..."

"아......싼..다....정화...야......아............퍽퍽퍽퍽퍽퍽퍽!!!! !!!!!!!!!!!!!!!"

마지막으로 좆대가리를 정화의 보지, 깊숙히 박고난 세훈이 황급히 좆을 정화의 보지에서 빼내고난후 정화의 매끈하고 

단단한 아랫배에 올라타고서 좆대가리끝을 정화의 얼굴로 향했다.

"투----툭...투..투.....툭..."

세차게 뿜어져나오는 뜨거운 좆물이 정화의 얼굴에 뒤덥히기 시작했다. 정화의 커다란 눈이며, 오똑한 코,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까지

골고루 뿌려진 세훈의 좆물, 정화는 그런 사실을 채 깨닫지도 못하는듯 그저 소파에 몸을 묻은채 두눈을 감은채 죽은듯 있었다.

세훈은 숨이 가쁜듯 헐떡대며 정화의 입술주변에 묻어있는 좆물을 손가락으로 닦은후 정화의 입술속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으......읍..읍....으........읍..."

정화가 고개를 흔들었지만 이미 세훈의 좆물이 묻은 손가락은 정화의 입속에 깊이 들어온후였다. 퀴퀴한 냄새가 나는듯도 했고,

심한 비릿내가 나는듯도해 정화는 헛구역질을 하며 괴로워했다. 그런 정화가 귀엽다는듯 세훈이 정화의 얼굴에 남아있는,

나머지 좆물을 휴지로 닦아주었다. 그리곤 정화 옆에 털썩 주저앉아 정화의 매끈한 몸뚱이를 끌어안았다.

"정화야, 학비 걱정은 하지마, 이제부터 내가 네 학비 대줄테니까. 알았지?" 

세훈이 정화의 아담한 젖가슴을 매만지며 말했다. 정화는 지긋지긋한 가난때문에 도둑질까지하게된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며,

또 지난 이십년동안 꿋꿋하게 지켜온 순결마저 짓밟히게된것이 못내 서러워 눈물만을 흘렸다. 한참동안이나 눈물을 흘리던

정화가 자신의 젖가슴위에 놓여있던 세훈의 손을 내려놓고 소파에서 일어나려다 그만 털썩 주저앉았다. 세훈의 거칠었던

좆질에 보지끝에서부터 강한 통증이 전해졌던 것이다. 정화가 이를 악물며 일어나 사무실 바닥 이곳 저곳에 아무렇게나

나뒹구는 속옷들을 주섬주섬 주워 입기 시작했다. 팬티를 입고, 브라를 차고, 이어 치마와 블라우스..... 차근차근 옷을 입던

정화를 세훈이 물끄러미 바라보다 정화가 옷을 다 입고나자 소파에서 일어나 책상 서랍을 뒤졌다.

"정화야, 이거 받아. " 세훈의 손에 들려진 빳빳한 돈 뭉치, 어림蓚?삼십여만원 되어 보이는듯 했다.

"................" 정화가 고개를 돌리자 세훈이 정화의 치마 주머니에 돈을 집어 넣어주며 정화의 붉은 뺨에 입?갖다 대었다.

'정화야, 우선 용돈이나 하라구, 옷도 사입고, 맛있는것도 사먹구. 알았지?"

아무말없이 방문을 나선 정화가 한줄기 눈물을 주르륵 흘렸다. 마치 자신이 창녀가 된듯한 기분이 들어서였다........................

장모인 성희, 처제인 유선, 그리고 가게 종업원 정화를 자신의 여자로 만든 세훈은 일년 가까이 이들 세여자를 맘껏 희롱하며

때와 장소를 가리지않고 욕정이 치솟는대로 이들 세여자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취했다. 종업원 정화는 이제 완전한 세훈의 여자가 되어

지가 먼저 세훈에게 보지를 벌리며 세훈을 유혹할때도 있었고, 장모인 성희, 역시 세훈의 손길을 꺼리낌없이 받아들였다. 또한 자주는 아니지만

성희 역시 세훈의 뜨거운 손길을 은근히 바라며 먼저 자극적인 옷차림으로 세훈의 욕정을 부채질하기도 했다.

그러나 처제인 유선은 성희나 정화와는 달리 세훈과 몸을 섞을때마다 세훈에게 관계를 더이상 말자며 끊임없이 애원했고, 그런 유선에게 세훈은 

결혼할때까지만 보지를 먹겠다고 지켜지지않을 약속을 했다. 유선은 형부, 세훈의 더러운 손길을 피하려는 마음 하나로 그동안 자신을 쫒아다니던

학교 선배이기도한, 기하 자동차 영업부에서 일을하는 이 창식과의 결혼을 결심했다. 

유선이 결혼을 결심한 무렵, 막내인 유미 역시 그동안 사귀어왔던 박 진수라는 같은과 친구와의 결혼을 마음에 두고있었다. 이미 여러번 진수와

몸을 섞은 유미로서는 굳이 결혼을 졸업후로 미룰 까닭이 없다고 생각했고, 진수 역시 하루라도 빨리 유미와의 결혼을 원했다.

유선과 유미는 어머니인 성희에게 자신들의 결혼을 이야기했고, 성희는 별다른 반대없이 딸들의 결혼을 허락했다. 유선과 유미는 엄마인 성희와의

이야기끝에 합동 결혼식을 치르기로 했다. 흔치않은 자매의 합동 결혼식... 물론 유선과 유미는 서로 다른 이유에서였지만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였다. 

유선은 자신의 결혼 사실을 세훈은 물론 언니인 유진에게도 알리지않았다. 혹시나 세훈이 자신의 결혼을 훼방놀까 걱정이되서였다.

또한 엄마와 유미에게도 세훈과 유진에게는 당분간 말하지말라며 신신당부를 했고, 성희와 유미는 그런 유선이 이상하게 생각되면서도 유선말대로 

유진이나 세훈에게 알리지않았다...

++++++++++

"오빠, 오늘 낮에 시간있지?"

"왜? 무슨일 있어?"

"글쎄 유선이하고 유미가 결혼한다고 하네. 기집애들, 아무말도 없더니 갑작스럽게 왠 결혼이야."

"처제들이 결혼을 해?"

세훈은 유미의 결혼소식 역시 놀랐으나 그보다는 유선이 결혼한다는 말에 깜짝 놀라며 아내인 유진에게 물었다.

"응. 근데 오빠 왜 그렇게 놀래?"

"으응. 아무것도, 갑작기 결혼한다니까 좀 놀라네."

"글쎄말야, 나도 어제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받고서 알았어, 오늘 낮에 결혼할 사람들하고 레스토랑으로 온데."

"그래.......그렇구나. 낮 몇시에?"

"세시, 가게 한가한시간에 맞춰서 오나봐,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궁금하네.후후후"

세훈은 속이 들끓었다. 유선이 결혼이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결혼소식에 세훈은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지금껏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던 유선이 꽤씸했다.

아내가 출근하고나서 세훈은 바로 유선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기가 꺼졌는지 응답이 없었다. 세훈은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당장 아무것도 할수있는것이 없어 끓어오르는 화를 삼키며 가게로 나갔다.

"안녕하세요"

"이제 나오세요"

종업원들의 인사를 귓등으로 흘리며 세훈은 성큼성큼 걸음을 옮기며 레스토랑안 사무실로가 문을 신경질적으로 열었다.

의자에 앉아 책상위로 널린 영수증을 정리하던 성희가 놀라며 고개를 들어 세훈을 바라봤다. 세훈은 문을 걸어 잠그고

성희에게 다가갔다.

"이제와. 김서방."

"처제들 결혼한다며?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어?"

"글세 무슨이유인지 유선이가 자네나 유진이한테는 결혼전까지 말하지 말라고해서..뭐 잘못된거 있나?"

"..............그랬어?........으음..." 세훈이 지긋이 아랫입술을 깨물며 화가 삭혔다.

"왜? 무슨 문제라도 있는거야?"

"문제는 무슨. 그나저나 할일이 많아?"

세훈이 마음을 진정시키며 성희의 뒤로 가 성희를 가볍게 끌어안으며 물었다. 향긋한 성희의 몸냄새가 세훈의 코를 

간지럽히고 세훈은 바로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아..학..왜..그래..김서방..아침부터...하...."

"아침이면 안돼나? 그런거야? 후후후." 세훈이 말을 하며 성희의 옷 단추를 풀며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흥...아........그..만..해...아...흥...앙... ..."

"후후후, 언제 만져봐도 우리 장모 젖가슴은 좋단말야..너무 풍만해."

"아....힝..앙........그..만......김..서방..하학.... 하.."

세훈은 성희의 젖가슴을 브라안에서 주물르며 성희이 귓속에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핥았다.

"하..아..학...학.....아.......으..앙.....하학..."

일년여동안 세훈의 혓바닥과 손길에 길들여진 성희의 무르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는 세훈의 손길만으로도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훈은 성희의 오똑선 젖꼭지를 비틀며 성희의 곱디고은 하얀 목덜미에 더운 입김을 내뱉으며 혓바닥으로 핥았다.

"아..........학...하...학..하..앙...아........그...??....하앙앙...."

"후후후후, 장모 몸뚱아리는 기가 막혀, 젖꼭지가 너무 단단한데. 성희야, 내 좆을 먹고 싶어 죽겠지? 그렇치?"

"하....앙.아..학...아...........흑...학....그..만..해 ......김서방.....하하학..."

"후후후후 그래. 지금은 이쯤하고 저녁에 맘껏 즐기자구,후후후후"

세훈이 성희의 입술을 맛있게 빨아들인후 성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고는 사무실에서 나갔다. 

한두명씩 점심을 먹으러 들어오더니 얼마 지나지않아 삼삼오오씩 떼를 지어 들어오는 손님들로 레스토랑안은 꽉차고, 성희와

세훈을 비롯 모든 종업원들이 정신없이 움직였다. 음식맛이 좋아선인지, 아니면 기막히게 좋은 장소이기때문인지 레스토랑은

날로 장사가 잘되었다. 오후 두시가 약간 넘어서까지 정신없던 레스토랑은 세시가 다 되서야 어느정도 한가해졌다.

성희는 곧 올 유선과 결혼할사람을 맞이하기위해 종업원을 시켜 별실을 깨끗하게 치워둘것을 지시하고 옷과 화장을 고치러

사무실로 들어갔다. 세훈은 레스토랑 정문으로 나가 담배를 꺼내물며 생각할수록 꽤씸한 유선을 눈이 빠지게 기다렸다.

"형---부"

막내인 유미가 길한쪽에서 세훈을 발견하곤 크게 세훈을 불렀다. 무릎위로 한뼘이나 올라간 짧은 치마밑으로 곧게 쭉뻗은 

두 다리가 시원하게 보였다. 엄마인 성희와 언니들을 닮아서인지 커다란 젖가슴이 걸음을 옮길때마다 출렁거렸다. 그런 유미 곁에

건장한 체격의 남자가 걸음을 같이하고 있었다.

"으응. 처제, 결혼한다며?"

"네, 형부. 진수씨 인사드려, 큰형부야"

"처음 뵙겠습니다. 박 진수라고 합니다."

"그래요, 나 김 세훈입니다. 어서 안으로 들어가요"

"네. 그리고 말씀 낮추세요."

"후후후. 그래요. 말은 천천히 낮추기로 하고 장모님이 기다리시니까 어서 들어가 인사해요"

"네."

"형부는 안들어가요?"

"응, 난 언니 기다렸다가 같이 들어갈께,"

"그래요, 형부,"

유미가 진수의 팔짱을끼고 레스토랑안으로 들어가고 세훈은 늘씬하게 빠진 유미의 뒷모습을 힐끗 쳐다보며 군침을 삼켰다. 워낙이 성격이 쾌활하고 

강해,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차마 유미의 몸뚱아리에 손을 대지 못했었다. 강제로 유미의 보지를 먹고나면 분명히 무슨짓이건 저질를것만 같아서였다. 

언니들에비해 손색없는 몸뚱아리를 그저 바라만보고 있었던 세훈은 이제 유미가 결혼을 한다는 생각에 더욱더 아쉬었다. 저렇게 잘빠진 몸뚱아리를

진수가 홀라당 벗겨서 후르룩 마신다는 생각이든 세훈은 애꿎은 담배를 질근거리며 씹기만하며 멀리 길건너를 바라봤다. 저만큼서 아내인 유진이

총총걸음으로 걸어오는것을 발견한 세훈이 아내에게 웃음을 보였다.

"오빠, 나 기다린거야?" 

"그래. 바쁠텐데 용케 빠져나왔네?"

"응. 바로 들어가봐야해, 그나저나 유선이하고 유미는? "

"유미는 벌써 남자친구랑 왔고 유선이는 아직."

"들어가자 오빠" 유진이 세훈의 팔짱을 끼고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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