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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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안, 별실, 넓직한 테이블 한쪽에 성희와 세훈, 유진이 앉았고, 건너편에 유미가 진수와 함께 앉아있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는도중, 노크소리에 이어 유선과 창식이 들어왔다. 적당한 키에 약간 마른 창식은 그런대로 호감갈만한 얼굴이었다. 

"어서 오게. 이리들 앉아" 

성희의 말에 창식과 유선이 자리를 잡으며 앉았고, 유선은 힐끔거리며 세훈의 눈치를 살폈다. 세훈은 연한 청색의 정장 치마를 입은

유선을 뚫어지게 쏘아보며 틈틈히 창식을 못마땅한듯 훑어보았다.

간단한 수인사에 이어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고갔다. 결혼식은 한달뒤에 하기로했고, 유선은 친정에서 그리 멀지않은, 조그만 

아파트에서 살기로했고 유미는 학교에서 가까운 곳에 역시 조그만 평수의 아파트를 구하기로 했다.. 이야기 도중, 간간히 유선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보는 창식을 보며 세훈은 가라앉았던 속이 다시금 들끓기 시작했다. 손의 위치로 보아 창식이 유선의 손을 잡고있는듯해 더욱더 창식이 꼴보기 싫었다. 

그러나 겉으로 내색을 할수 없었던 세훈은 분위기에 맞게 허허거리며 속을 끓이고 있었다. 이야기가 대충 끝날 무렵, 유진이 다시 회사로 가야한다며

먼저 자리를 떴고, 막내, 유미 역시 진수와 학교에 가야한다며 일어났다. 

"여기서 나가면 어디 갈건가?" 세훈이 창식에게 물었다.

"아닙니다, 형님, 저는 회사에 들어가봐야 해요."

"그래? 처제는?"

"아무 약속 없어요."

"그래 그래, 그만들 일어나, 결혼전에 다시 한번 보자구, 술이나 한잔 하지"

"네. 형님."

창식과 유선이 레스토랑문을 나서자 세훈이 슬며시 뒤따랐다. 큰길가에서 택시를 잡고있는 창식과 그옆에 다소곳이 서있는

유선을 잡아먹을듯 노려보던 세훈이 택시가 잡히고, 무언가 유선의 귀에대고 속삭이던 창식이 가볍게 유선의 뺨에 입슬을 맞추는것을 

보고는 눈이 뒤집히는듯 했다. 마치 바람을 피는 아내를 보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어색하게 웃으며 창식을 보내고난 유선은 집으로 

걸어가려고 뒤돌아서고는 자신을 노려보고 서있는 형부, 세훈을 보곤 얼어붙은듯 움직이질 못했다.

세훈이 유선에게로 성큼 걸어가 유선의 얇고 고운 손목을 억세게 잡아 끌었다.

"어---멋.. 형부, 뭐하는 거에요, 이거 놔요!!!"

"입다물고 가만히 있어, 이 씨발년아. 죽고 싶지 않으면.."

다짜고짜 손목을 쥐고 쌍소리를 내뱉어대는 세훈에게서 겁을 집어먹은 유선이 가볍게 몸을 떨었다.

세훈은 아무소리없이 유선을 끌고 주차장으로 가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했다. 운전을 하는동안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세훈을

두려운듯 힐끔거리던 유선이 입을 열었다.

"형..부. 어디 가는 거에요, 저 몸이 안좋아요, 집에 가서 쉬고 싶어요"

"..............................."

"형..부,,제발요.. 저 집에갈래요. 네?"

"조용히 못해 이 쌍년아!!!!!!!!! 너 한번만 더 주둥아리 열면 아주 죽여버린다. 알겠어?"

"..........................."

사십여분을 운전해 다다른곳은 서울 근교의 한 호텔이었다. 세훈이 가게 종업원, 정화를 데리고 자주 들리던, 유선도 세훈에게 이끌려 몇번 

왔던 곳이기도 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유선을 재촉해 빨리 내리게한 세훈이 호텔에서 방을 구해 유선과 함께 올라갔다.

방문이 열리고 유선을 침대가까이로 밀어부친 세훈이 아무말도 없이 유선을 노려보다가 손을 날렸다.

"찰--------------싹!!!"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유선의 몸뚱아리가 침대위로 날라갔다.

"야 이년아, 너 왜 나한테 결혼 한다고 안했어?"

"흐흑..흑..형..부..이제..그..만 만나요..흐흑흑...흑흑.."

"그래? 그만 만나자구? 그렇게는 못해 이년아, 니 보지는 내꺼야, 알아!!"

"흐흑흑..결혼 하면 그만 놔준다고 흐흑흑..했잖아요..형..부..제..발,,요....흐흐흑흑흑 "

"좆까는 소리하고 있네, 야 이 쌍년아, 내가 널 놔줄것 같아? 내가 니 결혼 허락하는거나 고맙게 생각해 이 쌍년아"

"흐흐흑흑흑...흑흑...흐흑흑흑흑.."

세훈이 입고 있던 옷을 벗어 금새 알몸이 되서는 침대위에서 엎드려 흐느끼는 유선에게 다가갔다. 유선을 바로 눕힌 세훈이 

유선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고, 잠시 반항하던 유선이 세훈에게 따귀를 한대더 얻어맞고는 체념한듯 가만히 있었다.

세훈의 거친 손길에 알몸뚱아리가 된 유선을 다시금 엎드린게 만든 세훈이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씨발년, 너 그 새끼하고 잤어? 창식인가 뭔가 하는 자식말야"

"........................."

"대답해 좆같은 년아!!! 잤어 안잤어?"

"흐흑흑흑..안잤어요.."

"후후후, 그래? 당연히 그래야지, 후후후후"

아직 창식에게 보지맛을 안보였다는 유선의 말에 세훈이 기분이 좋아진듯 얼굴에 환하게 피며 유선의 몸을 일으켜 개새끼모냥

만든후 출렁거리는 젖가슴위, 젖꼭지를 비틀며 보지구멍을 만지작 거렸다.

"흐흑흑흑....흑흑..형..부... 나..아파요..제..발..그만..해요..흐흑흑흑흑.."

"좆까는 소리 말랬지? 오늘 내가 니 마지막 구멍을 먹어주지..후후후후후"

"흐흐흑흑흑...흑흑흑...형..부...흐흑흑흑..흑흑.." 

세훈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한 유선이 그저 흐느끼기만 했고, 세훈이 유선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뒤로 몸을 옮겼다.

유선의 탱탱하고 탐스런, 잘 익은 새하얀 엉덩이가 바르르 떨고 있는 모습에 세훈의 침을 삼켰고, 유선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주물럭거리며 혓바닥으로 엉덩이를 핥기 시작했다. 엉덩이 밑으로 드러난 유선의 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어 장난을 치던

세훈이 보지를 몇번 핥더니 서서히 머리를 올려 유선의 앙증맞은 구멍, 항문에 혀를 대었다.

"흐흑흑흑...학...형..부....하..지마요....제..발..흐 흑흑흐"

"가만히 있어 쌍년아, 니 신랑될 새끼가 니 똥구멍 먹기전에 내가 먹어야 하잖아. 안그래?"

"흐흑흑흑..형...부....흐흑흑흑....흑흑흑흑..."

세훈이 탱탱한 유선의 엉덩이를 하나씩 잡고는 좌우로 벌려 유선의 항문이 좀더 드러나게 만들었다. 엉덩이가 갈라지며 

항문이 드러나는것을 느낀 유선이 몸을 비틀며 손으로 막으려 했지만 세훈의 힘을 당해내진 못했다.

"흐흐흑흑흑..형..부....제..발....제..발 거긴..하지..마요..흐흐흑흑흑흑...형..부...흐흑흑흑"

"가만 있어 이년아, 니 똥구멍이 내 자지맛을 보면 분명히 좋아할거야.. 후후후후"

세훈은 손가락에 침을 묻혀 자신의 침으로 이미 번들거리는 유선의 항문에 서서히 집어넣기 시작했다.

"아.........흑....아..파..요....흐흑흑...아......흑. .아..파...형...부...제..발...그만....흐흑흑..아...흑. "

세훈이 손가락이 조금씩 조금씩 항문으로 파고들때마다 유선이 고개를 흔들어대며 고통을 호소했다. 그러나 세훈은 항문에 이어

보지에도 손가락 두개를 쑤셔넣으며 장난질을 계속했다. 

"후후후, 똥구멍이 내 손가락을 꽉꽉 무네..유선아, 내 손가락 잘라지면 책임질래. 쌍년, 넌 색골이야. 알아?"

"흐흑흑...아..파...그..만...해...아...흑....하......형 ..부...흐흑흑흑흑..."

"좋으면서 괜히 지랄이야, 이년아, 가만히 있어"

"하악하...하.....학....아..파..요...제..발....하..학... "

"후후후, 유선아, 니 입이랑 보지는 먹어봤잤아. 이제 니 똥구멍도 먹어봐야지, 안그래?후후후후"

"하학..형..부..제..발..하.지마요...하악...제..발....흐흑 흑흑흑"

"후후후, 안되지. 이렇게 꼭꼭 물어주는 니 똥구멍을 그냥 두라구? 후후후 안돼..."

세훈은 여전히 유선의 항문에 손가락을 집어넣은채 앞뒤로 서서히 움직여가며 능글맞게 유선을 희롱했다.

유선은 자신의 항문을 형부에게 고스란히 내보이는것만으로도 더없이 창피하고 수치스러웠건만, 형부가 자신의 항문에 

손가락까지 넣고 움직이자 차라리 죽는것이 낫겠다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항문을 오므릴려고 애를 썼지만 형부의 손가락은

그런 유선을 비웃기라도하듯 항문 깊숙히 비집고 들어와 항문속을 휘저었다. 항문에서 전해지는 고통과 수치스러움에

유선을 몸을 비틀어댔지만 형부의 손가락은 마치 자석에 달라붙은듯 떨어지지 않았다.

"후후후 유선아, 내가 니가 가진 구멍 세개를 모두 첫번째로 갖는 진짜 니 서방이야. 알겠니? 후후후"

"흐흑흑흑흑..형...부...제..발요....그만....흐흑흑흑..아-- --흑...하....."

"기다려 이년아, 이제 곧 니 똥구멍을 먹어줄테니..후후후후후"

세훈은 말을 마치며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서 손가락을 서서히 빼냈다.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는 두개의 구멍에서 세훈의 

손가락이 빠져나가자 침대위로 털썩 쓰러지듯 가라앉았다. 그러나 바로 세훈의 손에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가 들려지고 항문끝으로

세훈의 쇠몽둥이같은 좆대가리를 느낀 유선이 세훈이 무엇을 할려는지를 깨닫고 몸부림을 치며 발악을 했다.

"비켜!!!!!!!!안돼.......제...발.....안..돼!!!!"

"가만히 있어 썅년아!!!"

세훈의 억센 손이 유선의 잘익은 탐스런 엉덩이를 좌우로 힘껏 벌리며 항문을 드러냈고, 세훈의 좆대가리가 유선의 작디작은

항문구멍을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제...발..........아-------------------악!!!!!!!! !!!!!!!!"

좆대가리끝이 겨우 항문에 박혀 들어갔을뿐이건만 유선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고통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다.

"아-------------악!!! 아...파......흑흑....아................흑....."

"아...흑...이년아..움직이지마..아....학...."

세훈 역시 좆대가리를 잘라낼듯 조여대는 유선의 항문때문에 신음을 내뱉으며 어쩔줄을 몰라했다. 유선의 농염한 엉덩이를 잡아

밀어내듯 좌우로 벌려대던 세훈이 어느정도 항문의 조임에 익숙해지자 조금씩 조금씩 자지를 유선의 항문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악!!!!!!!!!!!!!!!!!!!!!!!!!!! !!!!!!!"

마침내 세훈의 굵디굵은 자지가 반이상 항문에 박혀들자 유선이 처절하게 비명을 질렀고, 더할나위없는 쾌감에 세훈은 몸을

부르르 떨기까지 했다. 침대위로 얼굴을 쳐박고, 그 탐스럽던 유선의 젖가슴 역시 침대에 깔려 뭉개진채 엉덩이만을 허공위에

치들은 유선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일만큼 군침이 절로 돌고, 먹음직스러웠다. 

"퍼퍽..퍽퍽...퍼퍽퍽!!!"

"아------------악...아..파...제..발..아...........학...그..??...형..부.....아.........악..."

"퍼퍽퍽!! 가만있어.이년아..허헉...퍼퍽퍽퍽!!!."

"아......학...하......악...............아...악........흐흑흑??...흑흑..."

"퍼퍽퍽..하학...어때..좋치?..하학...퍼퍽퍽퍽!!!"

"흐흑흑...아....악....학....흑흑.흑......형..부..제..발...흐흑 흑흑...어.엉엉엉.."

고통을 참지 못한 유선이 마침내 어린아이모냥 소리내 울기 시작했고, 유선의 울음소리에 세훈은 마음이 약해지기는커녕,

오히려 더한 자극이되어 유선의 통통하고 매끈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리기까지 하며 유선의 항문을 짓이겼다.

"퍼퍽퍽퍽!!!!퍽퍽!!!!! 유선아..니 똥구멍 맛이 너무 좋아..허헉헉..퍽퍽퍽!!!"

"아.........학...악......엉엉엉엉엉....엉엉..아...파.....형..부 ..엉엉엉엉...그만...제...발..엉엉엉엉.."

"허헉헉..퍽퍽퍽퍽!!!퍽퍽...넌..내꺼야...내꺼라구..퍽퍽퍽퍽퍽!!!! "

"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그..만...엉엉엉....엉엉엉엉... ..제...발.....엉엉엉엉..."

"퍽퍽퍽!!!허헉...퍽퍽퍽퍽!!!!!!!"

세훈은 자신의 항문에 힘을 주거나, 다른 생각을 떠올리며 사정을 참으려 무진 애를 썼지만, 자신의 자지를 아프도록 조여대는

유선의 항문때문에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몇번을 더 악착같이 좆질을 해대던 세훈이 마침내 유선의 항문 깊숙히에

뜨거운 좆물을 쏟아내며 유선의 매끈한 등뒤로 엎어지고, 항문을 가득채우는 세훈의 좆물뒤로 점점 작아지는 세훈의 자지를

항문으로 느끼며 유선 역시 침대위로 널브러졌다....

스스로 만족할만큼 유선의 항문에 좆질을 하지못?세훈은 진한 아쉬움에 숨을 헐떡이면서도 눈을 꼭 감은채 옆에 엎어져있는

유선을 밀어 바로 눕혔다. 언제봐도 환상적일만큼 풍만하고 탄력이 넘쳐흐4?유선의 젖가슴이 눈에 들어왔고, 세훈은 머리를 숙여

유선의 한쪽 젖가슴을 크게 베어물며 젖꼭지를 이빨사이에 끼워 자근자근 씹어댔다. 또한 한손 손을 내려 약간의 물기가 있는

보지를 쓰다듬으며 음핵을 손가락끝으로 톡톡치듯 매만졌다. 난생 처음 항문이 손가락과 자지로 꿰뚫린 유선은 아무리 오무리려해도

벌렁벌렁거리는듯한 항문때문에 잔뜩 얼굴을 찡그린채 아직까지도 전해지는 고통때문에 괴로워했다.

"후후후, 유선아, 어때? 똥구멍을 먹힌 기분이? 생각보다 좋치?"

"............흐...흑.흑......흑.."

"그만 울어 이 씨발년아, 자꾸만 울면 니 똥구멍을 아주 찢어버린다. 알겠어?"

"............................."

세훈의 섬뜩한 말에 유선은 간신히 울음을 삼키며 어깨를 들썩거렸다. 그런 유선의 모습이 약간은 안스럽게느껴진 세훈이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볍게 붙으며 말을 이었다.

"유선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 없이 살수 없어. 모르겠니?"

"..............................."

세훈은 혓바닥을 길게 빼내며 유선의 입술을 핥으며 유선의 입술을 벌려나갔다. 유선의 조그만 입술이 살짝 벌어지고, 세훈의 

혓바닥이 유선의 새하얀 이빨을 청소하듯 구석구석 핥아나가고 이어 유선의 매끄런 혓바닥을 빨아들였다.

"으............음....음........"

"음.....쭈.......쭙......쭈....우....쭙..."

"으....음...음.....흠...."

유선은 금방이라도 죽일듯 으르렁거리다가도 금새 언제 그랬냐는듯 부드럽게 자신을 대하는 형부, 세훈이 혹시나 미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들었고, 그런 형부가 너무도 무섭게 느껴져 아무런 저항없이 그저 자신의 혓바닥을 빨아들이는 형부에게 순순히 자신의 혀를

내주고 있었다. 세훈은 한참동안을 유선의 부드러운 혀를 빨아들이다가 자신의 혓바닥을 유선의 입안에 쳐넣으며 유선의 입천장을 비롯,

입안을 휘저으며 핥아대며 유선의 손을 잡아 아래로 끌어내리며 또다시 성을 내기 시작하는 자신의 자지를 쥐게했다.

이년여동안 수백번도 넘게 주무르고 빨았던 자지이건만 유선은 형부, 세훈의 자지를 만질때마다 거부감이 생겼다. 그러나 또다시 세훈이

화를 낼까봐 아무소리없이 세훈의 자지를 손에 쥐고 꼼지락거리며 만져주었다. 금새 자신의 손 가득히 차 오르는 세훈의 자지를 느끼며

유선은 또다시 세훈이 자신의 몸위로 타고 올라올까봐 걱정이 되었다. 세훈은 유선의 생각대로 다시 유선의 탐스런 몸뚱아리를 먹고 

싶어졌지만 힘이 드는지 유선의 입술에서 자신의 입술을 떼내고는 유선의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렸다.

"유선아, 이제 내 자지 빨아."

"....형..부......나..아..파요..오늘..은 그냥..이렇게..있어요.."

"아플수록 자지를 빨아야해, 그래야 빨리 낫는다구, 어서 빨아."

"............형...부..."

유선은 말도 안되는 형부의 말에 인상을 지며 하는수없이 머리를 내려 형부의 자지를 코앞에까지 두고 바라봤다. 성난 자지는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와 징그럽기 짝이 없었으며, 자신의 항문을 들낙거렸던 자지이기에 더욱더 입속에 넣기가 싫었다. 그러나 형부의 성난

목소리가 다시금 들리고 형부의 입에서 또다시 쌍소리가 나올까봐 유선은 조그씩 입을 벌려 형부를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흠...좋아...역시....하....."

"뭐야, 유선이 너 제대로 빨지 못해!!! 혓바닥도 움직이란말야"

세훈이 들려진 자신의 무릎으로 유선의 머리를 툭툭치며 말을 했고, 유선은 두눈을 꼭 감은채 형부의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휘감으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빨아들였다. 세훈은 다시 신음을 흘리며 유선의 혓바닥 감촉을 즐겼다.

"하......아.....아....하...학......좆빠는 솜씨가 많이 늘었네..후후후"

"쭈....우욱....쭙..쭙..쭙..."

"후후후, 그래 니년은 원래 타고난거야. 하.....흠....하....그래..거기 오줌 구멍도 혓바닥으로 쑤셔봐."

세훈의 말에 유선이 혓바닥을 칼처럼 세워 세훈의 오줌 구멍을 파고들었고, 세훈의 신음은 점점더 커져갔다.

"하악..하..유선아..눈떠, 눈뜨고 날 쳐다봐, 섹시하게 말야."

"쭈...욱...쭙...쭙쭙......쭙.."

"빨리 날 쳐다 보라구, 좆같은 년아!!!"

아무 생각없이 세훈의 자지만을 빨던 유선이 세훈의 고함소리에 놀라 꼭 감고있던 눈을 뜨고, 여전히 자지를 입에 문채 세훈을 올려다 보았다.

"그래, 그렇게 날 보면서 자지를 빨라구..."

세훈은 눈 돌아가게 이쁘게 생긴 처제, 유선이 자신의 자지로인해 입이 불룩한채 커다란 눈으로 자신의 쳐다보고있는 유선의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유선의 입에 자지를 쑤셔박아대기 시작했다.

"읍..........읍...읍...."

세훈의 좆대가리가 자신의 목젖을 치며 목구멍안까지 파고들자 유선이 괴로운듯 신음을 흘렸고, 세훈은 아랑곳없이 더욱더 유선의

목구멍깊이 좆대가리를 쑤셔박았다. 유선의 입이 보지인양 한동안을 쑤셔박던 세훈이 갑자기 자지를 유선의 입에서 빼내더니 두 다리를

자신의 가슴께로 번쩍 들어올리며 엉덩이를 허공에 들어올렸다. 유선은 갑자기 세훈의 자지를 입에서 빼내자 우선 반가운 마음에 숨을

헐떡이며 내쉬다가 세훈의 엉덩이를 들어 자신의 코앞으로 들이대자 기겁을했다.

자신의 코앞에 드러난 세훈의 항문, 

유선은 저절로 고개를 숙였고, 그런 유선을 바라본 세훈이 징그럽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유선아, 내가 니 똥구멍 핥아줬으니까 이번엔 네가 내 똥구멍을 핥아..크크크"

"......................형.................부....."

"빨리 똥구멍을 핥아, 이년아, 힘들어 죽겠네.."

"형.....부...제..발요...그만하면..됐잖아요...네.?..제..발....요... 형..부..."

"씨발년아, 계속 말시킬래? 너 한대 얻어 맞을래? 엉!!! 빨리 핥아!!!!!!!!!!!!"

"....................형................................부.......... "

유선은 세훈이 정말로 미쳤다고 생각하며 언제또 얻어맞을지 몰라 두려운 마음에 얼굴을 세훈의 엉덩이에 붙여가며 혓바닥을 내밀었다.

차마 항문을 핥지못한 유선의 부드러운 혓바닥이 항문 근처를 맴돌았다. 

"쌍년, 너 정말 죽을래? 제대로 해라 응?. 그리고 딸딸이도 치면서 핥아. 어서!!"

세훈의 거듭되는 강요에 유선이 질끈 눈을 감고 세훈의 딱딱한 자지를 한손에 쥐어 위, 아래로 흔들어 대면서, 혓바닥을 세훈의 항문에

갖다대었다. 세훈의 항문이 유선의 혓바닥이 다을때마다 움찔거렸고, 세훈의 신음은 점점 커져만갔다.

"아.......흠...하.....좋..아...그..래......아......흠.....하..."

"낼...름......쭈...쭙.....낼...름...쭈...우욱.쯥..."

"아흑....하...그래....거기...거길 핥아...아...흑...."

"낼...름...쭙...쭈...욱...쭙....."

손아귀에 잡힌 세훈의 자지가 더할수없이 딱딱해지고, 세훈의 항문을 핥아대는 유선의 혓바닥이 조금씩 항문을 파고 들어갔다.

"하.....학...그래...더..깊이..씨발년아, 혓바닥을 똥구멍 깊이 집어 넣으라구!!! 하.......학.."

유선의 혓바닥이 세훈의 항문을 벌리며 항문속으로 파고 들었고, 세훈은 말할수없는 쾌감에 몸을 떨기까지 했다.

"하.............학...학....하.....아.............."

"아.....하.....학............하......학...."

쉬지않고 신음을 내뱉던 세훈이 얼마못가 급하게 들렸던 엉덩이를 내리면서 몸을 일으키더니, 유선의 입을 벌리고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학..학.........아................"

"웁...읍..........읍....욱....."

"빨아...쌍년아...어서....아....흑.....물...컹..물...컹...물....컹... ."

"으.읍...읍...우...욱..읍....."

"마셔, 아..학..하..한방울이라도 흘리면 넌 죽어...아...학.....학... 

"읍...읍......꿀....꺽......읍....꿀.....꺽......읍으..읍....꿀.....??....."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밀물듯이 들어오는 세훈의 뜨거운 좆물을 유선은 괴로운듯 목구멍안으로 흘려보냈다. 정말로 한방울의 좆물이라도

흘리며 자신이 죽을것같은듯 유선의 세훈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기까지하며 좆대가리를 놓치지않고 혀로 감기까지 했다.

끝없이 나올것같던 좆물이 차츰 적어지더니 마침내 그쳤고, 세훈은 유선의 입에서 자지를 빼내며 침대위로 털썩 드러누었다.

너무나도 많은 양의 좆물이었던지, 그렇게 열심히 삼켰는데도 입술 주변에 남아 번들거리는 세훈의 좆물을 유선이 세훈이 보기라도 할까봐,

얼른 손으로 닦아내 침대보위에 묻혔다. 언제나 그렇치만, 이번에도 역시 죽을만큼의 치욕감을 느끼며, 유선이 화장실로 향했다.

물을 틀어 입안을 닦아낸 유선이 입술주변과 뺨에까지 튀긴 좆물을 닦아내고 다시 침대위 세훈에게로 갔다.

탐스런 젖가슴을 출렁거리며 욕실에서 자신쪽으로 걸어오는 유선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세훈이 몸을 일으켜 앉더니, 자신에게 가까이온

유선의 팔을 잡아끌며 자신의 무릎위에 앉혔다. 너무나도 탐스럽고 탄력 넘치는 유선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던 세훈이 입을 열었다.

"유선아. 똥구멍은 어때? 아직도 많이 아파?"

'........................" 말없이 유선이 고개를 끄덕였다.

"걱정마, 괜찮아 질거야. 그나저나 기분은 좋다, 처제 입이랑, 보지, 그리구 똥구멍까지 내가 처음으로 맛본거잖아."

"...................................................." 

"그리구, 내가 너한테 욕지거리하는거 마음에 두지마, 나도 모르게 그러는거니까. 알겠어"

".....................네....형..부...."

세훈이 유선의 허벅지를 벌리며 보지를 매만지며 앙증맞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렸다. 정말이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만큼

훌륭한 몸뚱아리였다. 살결은 왜 그리도 매끈매끈하고 희멀건지 세훈은 잠시도 손을 쉬지않았다.

"저...형..부......"

"왜? 할말 있어?"

"형..부..제가 이렇게.빌께요..제발. 저.결혼하고나면 저를 놔줘요..네? 형부?"

"유선아, 넌 내가 그렇게 싫으니? 벌써 너와 몸을 섞은지가 이년이 넘었는데도 내가 싫어?"

".............형..부..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요. 언니를 생각해요. 제..발..요.....형..부.."

"글쎄, 두고 보자구, 근데 나 니가 그 자식한테 보지 벌릴 생각하면 정말이지 그자식을 죽이고 싶어. 알아?"

".......형......부............."

"그렇다고 내가 죽을때까지 유선이 너를 옆에 둘수 없을것같아 너 결혼 허락하는거야. 그런 내 맘을 알구나 있으라구.."

"형..부.. 이젠..날 놔줘요. 언니가 알기라도 한다면 난...난..아마 죽을거에요..형..부.."

"죽기는 왜죽어?.. 그나저나 이렇게 이쁜 처제 몸뚱아리를 그 자식한테 줘야하나,, 쓰..벌.,정말 속이 쓰리다..쓰려.."

"..............................................."

"염병할, 그건 나중에 생각하고 우선 처제 보지맛이나 한번더 보자. 이리와서 누워 처제."

"............................형...부....................."

세훈은 유선을 잡아끌어 침대위로 눕히고나서 다시 한번 질펀하게 좆질을 하고나서 호텔을 나섰다................

시간은 쏜살과도 같다고 했던가..

어느새 한달이 눈 깜박할사이에 지나고 드디어 유선과 유미의 결혼식날이 왔다. 

신부화장을 예쁘게하고, 순결을 상징한다는 가슴이 제법 파인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 대기실에 앉아있는 유선과 유미의 모습은

천사가 따로 없을만큼 아름다웠다. 유선과 유미 주위로 친구들이 모여앉아 그렇치않아도 정신이 없을 유선과 유미를 더욱 어지럽게 만들었고,

신랑인 이 창식과 박 진수는 주둥아리가 찢어지도록 웃어가며 오는 하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유선의 아름다운 모습과 씹어먹어도 시원치않을 창식의 얼굴을 보고난 세훈은 씁쓰레한 기분에 담배를 꺼내 물어 깊게 빨아들였다.

(쓰..벌, 저렇게 이쁜 처제를 저새끼한테 보내야하나....좆도,, 아..유선이 저년은 내건데.....쓰벌...오늘밤 저 새끼가 유선이

보지를 원없이 쳐먹겠지?. 쓰...벌....생긴거보니까 존나 밝히겠던데........좆도...쓰벌.......)

세훈은 창식이 유선의 환상적인 몸뚱아리를 쳐먹을 상상을하자 결혼식장을 다 때려부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었다. 그런 세훈의

마음을 전혀 알수없는 아내, 유진이 세훈의 팔뚝을 살짝 꼬집으려 입을 열었다.

"오빠, 어디 안좋아? 좋은날 왜 그렇게 인상은 쓰고 있어?"

"아니야, 아무것도..."

"얼굴좀 펴라 오빠야.. 자기 정말 이상하네."

"아니라니까, 그냥, 처제가 시집간다니까 서운하기도하고.. 그래서 그런거지 뭐.."

"호호호호, 오빠가 꼭 아빠같네. 하기야 그럴수 있어.. 나도 사실 많이 서운한걸.."

"........................."

"그나저나 저 기집애들 시집가고나면 엄마가 많이 외로울텐데..."

"글쎄말이다, 장모님이 꽤 적적해 하실거야.."

세훈과 유진의 대화는 곧 사회자의 진행에 파묻혔고, 유선과 유미, 두 자매의 결혼식은 아무 문제없이 순조롭게 끝이났다....

++++++++++++

결혼식이 모두 끝나고 창식과 유선은 신혼 여행지인 괌을 향해 떠나고 진수과 유미는 태국으로 떠났다.

"엄마, 집에 가서 쉬어야지?"

"그래. 많이 피곤해. 어서 집에 가서 한숨 자고 싶구나.."

"그러세요, 그럼 저희가 장모님 모셔다 드릴께요."

세훈이 주차장으로갔고, 이어 성희와 유진이 세훈의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

"피곤들 할텐데 여기서 쉬고 있어, 내가 마실것좀 내올께"

"엄마는.. 엄마가 제일로 피곤할텐데 좀 앉아있어, 아무것도 필요없으니까"

"아니야, 차에서 조금 잤더니 지금은 괜찮아. 앉아들있어"

성희가 소파에서 일어나 만류하는 큰딸 유진을 뒤로하고 주방으로 향했다. 

"오빠는 어디가?""

성희를 따라 일어나는 세훈에게 유진이 물었다.

"내가 가서 장모님 도와드릴께, 넌 여기서 편안히 쉬고나 있어"

"우와......우리 오빠 다시 봐야겠네..헤헤헤헤" 

아내인 유진의 웃음을 들으며 주방으로 들어간 세훈이 찬장에서 컵을 꺼내려 발뒷굽치를 들고 손을 찬장으로 뻗친 장모, 성희의

뒷모습을 쏘아봤다. 나이게 걸맞지않게 늘씬한 허리며 적당히 살이 오른 엉덩이가 보기 좋았다. 세훈은 소리죽여 성희의 뒤로 

다가가서는 성희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며 자지를 성희의 엉덩이에 바짝붙이며 비벼댔다.

"어.........멋!!!"

"후후후, 조용히 해"

"어멋..이러면 어떻게, 큰일 나려고...어서 비켜.." 성희가 잔뜩 소리를 죽여 세훈에게 소근거렸다.

"걱정하지마, 유진이가 꽤 피곤한가봐. 꼼짝도 않고 있는걸뭐.."

세훈이 성희의 브라우스틈으로 손을 집어넣고 브라속으로 성희의 먹음직스런 젖가슴을 움켜쥐며 젖꼭지를 비틀었다.

"아....항...앙.......그..만..해...아앙.....정말..??.일나..."

"후후후, 우리 장모 젖꼭지가 바싹 섰네?.. 그렇게 좋으니?..후후후"

"아...앙..잉.....항...나..중에..해...응...유진..이. ..들어오면...하앙...어떻게..하려구...하.앙..앙.."

"어디 우리 장모 보지물 흐르나 한번 볼까?"

"하.........항..앙..안..돼......앙...잉...아...흥... "

세훈이 성희의 치마를 들어올리며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성희의 보지를 어루만졌다. 무르익을대로 익어 터질듯한 몸뚱아리여선지

어느새 성희의 보지가 촉촉히 젖어들어가고 있었다. 순간에 젖은 자신의 보지를 사위에게 들킨것이 창피스러웠는지 성희가 조금더

강하게 몸을 빼내려 했고, 세훈은 아예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 찔러넣었다.

"아........흥..항...앙.....김..서..방...그..만...응.. .아..항....."

"성희 보지가 축축히 젖었네?..후후후 성희 넌 지독한 색골이야..후후후"

"아..앙..힝...나..중..에...응?...앙..아앙...나중에..해 ...김..서방.....아..항...잉...항.."

성희가 세훈의 손가락 장난질에 몸을 비비꼬며 어쩔줄 몰라하면서 혹시라도 유진에게 들킬까봐 안간힘을 쓰며 세훈에게서 

벗어나려했다. 세훈은 몇번더 성희의 보지구멍을 쑤시다가 유진의 부르는 소리를 듣고 얼른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내며 이어

젖꼭지를 세게 비틀어주곤 성희에게서 떨어졌다.

"오빠!!! 아직 멀었어?"

"아냐, 금방 갈께. 기다려"

세훈이 숨을 크게 내쉬며 장모, 성희를 바라봤고, 성희 역시 가슴을 쓸어내리며 세훈에게 눈을 흘겼다. 세훈과 성희가 커다란 쟁반에

음료수와 과일등을 담아 거실로 내왔다.

"유진아, 피곤하면 처제 방에 가서 좀 누워"

"글쎄, 엄마, 엄마도 같이 가서 눕자. 응?"

"난 괜찮아."

"유진아, 이거 시원하게 마시고 좀 자. 우리 저녁까지 먹고 그러구 가자구"

"정말이야? 그럼 나 잠깐만 자다 나올께.. 나도 이제 늙었나봐.헤헤헤헤헤"

유진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이층에있는 유선이 방으로 올라갔고, 넓은 거실에는 세훈과 성희만이 남아羚駭? 유진이 이층으로 올라가고,

방문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세훈의 성희 옆으로 자리를 옮기며 치마자락위로 성희의 허벅지를 쥐어갔다. 성희는 이층을 살피며 가만히앉아

사위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세훈이 성희의 부풀어오른 탐스런 젖가슴을 쥐며 성희의 귓볼을 혓바닥으로 간지렵혔다.

"항.....앙...앙....조..금..있다가....아앙....."

"후후후, 어때, 보지구멍이 간질간질하지? 그렇치?"

"아..잉...항.....나..중에.....유..진이..아직 잠들지...아..흑...않았잖아...아..흥..항.."

"후후후후, 걱정마, 눕기만하면 바로 뻗으니까.. 그나저나 딸이 있는데 이렇게 만져주니까 좋치?"

"항....하..앙..................아........흥..하........ ..'

세훈이 성희의 블라우스를 헤치며 머리를 쳐박고는 어느새 발딱선 성희의 젖꼭지를 이빨사이에끼곤 자근자근 씹어대며,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위로 성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성희는 몸을 비비꼬며 사위의 손길에 몸뚱아리가 뜨겁게 달아오르는것을 느끼며 세훈의 넓직한 등짝을

끌어안은채 몸부림쳤다. 

"아...흥..앙....우..리..방..으로 가...응? 아...힝...항....앙..."

"왜? 여긴 싫어?후후후" 세훈의 손가락이 집요하게 성희의 보지구멍에 파고들며 보지속을 휘젓고 있었다.

"아..흥..항.......아........학..항............방..에.... ..하..앙....방..으로..가....하...항...학...아..앙..흥..." 

"그렇게 소릴내면 유진이가 들어. 그래도 괜찮아?"

세훈의 말에 성희가 흠칫하며 손을 들어 자신의 입을 틀어 막은채 세훈의 손가락질에따라 몸을 들썩거렸다.

"후후후, 우리 장모 보지는 언제 쑤셔봐도 참 쫄깃쫄깃하단말야.." 

성희가 세훈의 말에 곱게 눈을 흘기며 세훈을 쏘아봤고, 그런 성희가 더없이 먹음직스럽게 보인 세훈이 성희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며

자신의 무릎사이로 성희를 꿇어앉혔다. 이어 바지를 발목아래로 내린 세훈이 성희의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자지앞으로 끌고왔다.

"성희야, 빨리 팬티 벗기고 빨아."

성희가 이미 팬티위로 솟아오른 세훈의 자지를 부드럽게 매만지며 팬티를 벗기고 용수철 튀어나오듯 튕겨져나온 세훈의 굵디굵은 자지를

망설임없이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아........................." 세훈의 입이 벌어지며 탄성이 새어나왔다.

성희가 세훈의 좆대가리를 혓바닥으로 칭칭 휘감으며 세훈의 자지를 뿌리까지 빨아들여 목구멍으로 넘겼다. 이내 목구멍안가지 빨려들어간

자지를 도로 빼내는가 했더니 또다시 집어 삼키고, 또 빼내고.. 그러기를 반복하며 점점 속도를 올리며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였다. 성희의

자지 빠는 솜씨에 허벅지를 움찔거리던 세훈이 참기 어려운듯 성희의 젖가슴을 터져라 쥐고 흔들었다.

"아....학..학.....쌍..년...좆..빠는 솜씨.는 죽여준다니까...하...학........"

"하...음...하...그..래..거기....불알도..핥으라고...하....??.씨발년아...하..학..."

"..하....악...아......더..세게...하....좆..같은년....하...??.속이.꼭..보지같..네...하..학..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었다. 성희는 사위인 세훈이 자신에게 쌍스런 욕지거리를 할때마다 불쾌하기는커녕, 오히려 보지가 

간질간질하면서 벌렁거리며 온몸에 짜릿한 흥분이 퍼져나갔다. 성희는 세훈의 좆대가리위, 오줌구멍을 혓바닥을 세워 찔러넣듯 파고들으며

핥아주기도 하며 세훈의 불알을 어루만지며 세훈을 기쁘게해줬다. 사위의 자지를 빨면서 몸뚱아리가 달아오른 성희는 허벅지를 비비 꼬아가며

어느새 축축히 젖어든 보지를 달래줬고, 그런 성희의 몸짓을 본 세훈이 음흉하게 웃으며 자지를 입속에 넣어 볼이 튀어오른 성희의 고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입을 열었다.

"크크크크, 장모 보지가 근질거리나봐?.크크크 내가 자지로 쑤셔줄까?"

아무말없이 얼굴만 발갛게 달아오른 성희가 여전히 사위의 자지를 목구멍깊이 빨아들인채 세훈을 올려다보았다.

"크크크, 그래 그래, 방으로 가자 썅년아, 아여간 좆나게 밝힌다니까..크크크크"

세훈의 성희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며 성희를 번쩍 안아들고는 성희방으로 들어갔다.

성희를 침대를 짚고 구부리게 만든 세훈이 성희의 치마를 벗기지도않고 허리위로 훌렁 뒤집어까더니 성희의 풍만한고 살집좋은 엉덩이를 덮고있는

새하얀색의 팬티를 다리아래로 쑤욱 잡아내렸다. 어정쩡하게 침대를 짚고 엉덩이를 잔뜩 뒤로 뺀 성희는 팬티가 벗겨지자 신음을 흘렸다.

아무리봐도 싫증이 나지않을듯한 성희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쳐다보고있던 세훈이 엉덩이를 좌우로 활짝 벌리며 성희의 앙증맞은

항문을 드러냈다. 보지구멍위 엉덩이살로 가려져있던 항문이 수즙은듯 모습을 드러냈고 세훈이 성희의 항문을 비벼대기 시작했다.

"후후후, 씨발년아, 어느 구멍에다 박아줄까? 여기?" 

"하..앙...앙.........아..니....하..항....밑에다..해..줘..하. .흑..하.앙..."

"밑에가 어딘데?. 제대도 말을 해야 알아들을거 아냐, 이년아"

"아..항..아....밑..에...보..지...에....."

"보지에 뭘? 어떻게 하라구? 제대로 말하지 않을래 좆같은년..."

"아항..앙.....아....흑...하....보..지에...박..아줘....하....??.항..."

"크크크크, 그래, 내가 사랑하는 우리 장모 말인데 들어줘야지.크크크크"

세훈이 연신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며 성희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이미 흥건히 젖어든 보지물을 손가락에 잔뜩 묻힌후 자신의 자지에

골고루 묻힌다음 다짜고짜 자지를 보지깊숙히 찔러 넣었다.

"하................악.......하앙...앙.........앙......아....항 ..너..무....세....하...아.앙...앙..

"하학학...퍼퍽퍽....장..모..보지는 과..연..하학..일.품이야...퍼퍽퍽퍽...하학..퍽퍽퍽퍽!!!"

"아......앙..흥...아.......앙..앙.........하...앙....."

"하학...퍽퍽퍽퍽퍽!!!! 이년아......엉덩이 돌려..봐..하학..퍽퍽퍽퍽퍽퍽!!!!!"

"아...힝..앙...앙........여....보....하...앙...하....앙..."

성희는 세훈의 말에 자신의 탐스럽고 희멀건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세훈의 자지를 뿌리채 받아들이려는듯 세훈쪽으로 밀어대고,

세훈은 자지를 깊이 빨아드리는 성희의 보지에 몸서리를치며 성희의 먹음직스런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찰---싹...퍽퍽퍽퍽!!!! 하학하...찰-----싹.....찰........싹..허헉..퍽퍽퍽퍽!!!!!!"

"아...........항..앙...아...힝..앙....여...보..더...세게...아.. .항..앙.....앙..."

"씨발년아...좋으냐?..허헉헉...찰---싹...퍽퍽퍽퍽!!!찰-----싹..." 

"아앙앙앙...항....아..힝..흥...앙......여...보...여....보...하... 잉...흥..아..항..앙..."

성희의 희멀건 엉덩이에 세훈의 손자국이 선명히 새겨지고, 위층방에서 자고있는 큰딸 유진조차 까맣게 잊어버린듯 성희는 사위의 좆질에 

커다란 젖통과 탐스런 엉덩이를 요란하게 흔들어가며 교성을 질러댔다. 세훈은 보지 깊숙히 자지를 끌어당긴채 현란하게 움직여대는 성희의

엉덩이를 계속해서 손바닥으로 때려가며 좆질을 계속하다 성희의 교성이 지나치게 큰것을 깨닫았다.

"허헉헉..야..씨발년아..퍽퍽퍽!! 니..딸..깨겠다..하학..퍽퍽퍽!!!,, 좀..조용히해..쌍년아...하학학..퍽퍽퍽퍽"

"아...항...잉..앙.....아...항....아........."

세훈의 말에 성희는 침대를 잡고있던 한쪽 손을 들어 자신의 입을 막아가며 소리를 죽였다.

"하학학...쌍년..크크크..퍽퍽퍽퍽!!!! 찰-----싹..찰------싹..."

"아......항..앙..앙.앙....하...여..보..아...학..항...앙..."

"허헉헉..성희야..좆물..마셔..알았지?.허헉헉...퍽퍽퍽퍽퍽!!!"

'아....항...앙....앙.........여...........보...항앙...아..앙.앙..??...."

세훈은 헉헉거리며 성희의 보지깊숙히 박혀들었던 자지를 황급히 끄집어냈고, 성희를 자신의 다리사이에 꿇어않힌다음, 성희의 도톰한 작은

입에 자지를 쑤셔박으며 참고 참아왔던 좆물을 쏟아냈다. 성희는 숨을 채 고르기도전에 입속으로 파고들어온 세훈의 자지에 숨이 막혀왔고,

이내 목젖을 강하게 때리며 폭폭수처럼 흘러들어오는 좆물을 그대로 꿀꺽꿀꺽 목구멍으로 삼켜넣었다. 세훈은 갑자기 좆물을 뒤집어쓴 성희의

얼굴이 보고싶어 성희의 입속에서 물컹거리며 좆물을 쏟아내던 자지를 빼내 성희의 고운 얼굴을 향해 좆물을 싸댔다. 갑작스런 세훈의 행동에

성희는 미처 피할사이도없이 고스란히 세훈의 좆물을 눈이며 코, 뺨등에 뒤집어쓴 성희가 눈을 흘기며 몸을 일으켰다.

"아..이...얼굴에다 이렇게 좆물을 싸면 어떻해...아..이..더러워...."

"후후후, 더럽긴, 맛있다고 쳐먹은년이 누군데..후후후후후"

"아..이..몰..라....진짜로..밉다..."

"후후후후. 귀여운년, 좋으면서 괜히 지랄이야..후후후후"

"몰라...."

성희가 나이게 걸맞지않게 애교를 떨며 그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방안 욕실로 가서 얼굴을 씼고 나왔고, 그때까지도 바지를 벗은채로 있던

세훈이 침대에 걸터앉아있다가 성희를 침대 바닥에 앉혔다.

"자. 자지 닦아야지. 깨끗하게 닦는거 알지?"

"미워죽겠어..정말.."

성희는 침대앞 바닥에 앉아 세훈의 두 다리를 벌리며 쪼그라들어 볼품없는 세훈의 자지를 혓바닥으로 불알부터 좆대가리까지 구석구석 핥아대기

시작했다. 쪼그라들은 세훈의 자지는 성희의 혓바닥이 닿을때마다 꿈틀거렸고, 성희가 자지 오줌구멍을 혓바닥을 세워 막 핥으려할때였다.

위층에서 걸음소리가 들리더니 이어 큰딸 유진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세훈과 성희는 동시에 기절할듯 놀라며 벌떡 일어나 옷을 바로 입기 시작했고, 침대옆 의자에 나란히 앉아 무언가를 이야기하는척 했다. 

거실에서 왔다갔다하는 유진의 발걸음이 들리고, 바로 방문이 열리며 유진이가 들어왔다. 세훈과 성희는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안간힘을 쓰며,

태연한척 앉아 있었고, 그런 두 사람을 약간은 이상한듯 바라보며 유진이 걸어와 침대위에 걸터 앉았다.

"좀더 자지않고 왜?"

"으응. 잠이 잘 안오네, 몸은 피곤한데, 근데 뭐했어? 방에서"

"응. 장모님하고 사업이야기 했지, 가게를 하나더 늘려볼까하고.."

"그래? 근데 왜 거실 두고 엄마방에서 이야기를 해."

"장모님이 너 잠자는데 방해된다고해서. 그래서 방으로 들어왔지 뭐.."

"으..응..."

유진은 꼭 집어내서 말하기는 어려웠지만 뭔가 이상한 느낌에 고개를 계속해서 갸웃거렸다. 후끈한 방기운하며, 얼굴이 잔뜩 붉은채 자신을 

똑바로 쳐다보지못한채 의자에 앉아있는 엄마, 성희도 이상했고, 어디선가 많이 맡아본 비릿한 냄새가 나는듯도했고.. 유진은 코를 찡긋거리며

미간을 잔뜩 좁힌채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듯 했다. 그런 유진을 걱정스런 얼굴로 성희와 세훈의 힐긋거리며 쳐다보고 있었다.

(혹....시....오빠하고 엄마가.......... 어멋. 내가 무슨 생각을.. 미쳤나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고....)

꿈에서조차 일어날수없는 일이라 생각된 유진은 잠깐이나마 엄마와 오빠를 의심한것이 미안한듯 환하게 웃으며 엄마에게 입을 열었다.

"엄마. 배고프지 않아? 난 많이 고픈데. 우리 김치 볶음밥이나 해 먹을래?"

"그.래..그러자."

"오빠도 배고프지? 조금만 기다려, 내가 맜있게 만들어줄께"

말을 마친 유진이 엄마인 성희의 팔짱을 끼고 방을 나서 주방으로 향했고, 그런 유진의 등을 바라보며 세훈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

신혼여행을 갔던 유선과 창식, 그리고 유미과 진수가 각각 돌아오고, 각각 엄마인 성희에게 인사를 드렸다. 그리고 서로 일정을 맞춰

성희네 집에서 모두 모여 저녁을 하기로 했다. 성희는 저녁을 준비하러 가게에서 일찍 나섰고, 큰딸인 유진 역시 일찌감치 엄마집으로가

성희를 도왔다. 세훈은 불과 이주전만해도 자신의 자지를 빨고, 핥던 처제 유선이 너무도 보고싶어졌다. 비록 이제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었지만, 세훈은 신경쓰지 않았다. 유선은 어디까지나 자신의 여자고, 비록 결혼을 했다지만 언제라도 자신이 부르면 달려나와 자신에게

보지를 벌려줄 여자로만 생각했던 것이다. 세훈은 유선이 보고싶어 레스토랑에서 안절부절하다가 시간이 채 되기도전에 가게를 종업원이자

자신의 애첩인 정화에게 맡기고 서둘러 장모, 성희집으로 갔다.

"오빠. 벌써와?"

"응, 가게도 한가하구, 그래서 정화씨에게 가게 맡기고 일찍왔지. 장모님, 저 왔어요"

"그래, 어서와." 장모, 성희의 말에 이어 유진이 세훈에게 물었다.

"정화? 그 예쁘장하게 생긴 아가씨말야?"

"그래. 정화씨가 왠만한건 다 알아서하니까..."

"알아, 엄마한테 들은적 있어, 부지런하고 일 잘한다구."

"그나저나 처제들은 아직이야?"

"응 곧 온다고 전화들 왔어, 저기 앉아있어, 뭐 좀 갖다줄까? 

"맥주나 한병줘."

세훈이 거실, 소파에 앉아 맥주를 홀짝이고 있었고, 성희와 유진이 주방에서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바삐 움직이고 있었다.

"딩---------동..딩------------동"

"누구세요?"

"형--부, 저 유미에요."

"어서 들어와."

유미가 남편인 진수와 함께 들어오고 언니를 본 유미가 한걸음에 다가가 유진을 끌어안으며 반가워했다. 진수는 성희에게 인사를 하고,

세훈에게 다가와 꾸벅 인사를 하고는 세훈과 함께 소파에 앉았다. 

"무슨 음식을 그렇게 많이 해? 우와 냄새 좋은데.." 유미의 장난스런말에 유진이 웃으며 말을 받았다.

"기집애야, 너라두 좀 일찍 와서 돕지. 이렇게 늦게오니?"

"헤헤헤, 언니는,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도 몰라?"

"후후후, 기집애, 시집을 갔어도 여전히 까부는건 남아있네."

"우와, 나 배고파 죽겠는데.. 작은 언니는 아직도 안왔어?"

"곧 올거야, 전화온지 꽤 됐거든."

유진과 유미의 수다에 장모, 성희까지 거들며 한바탕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때, 초인종 소리에이어 둘째, 유선과 창식이 들어왔다.

세훈은 이주만에 유선을 보자 이상하게도 마음이 설레기까지 하며 다가가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움켜쥐고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았다.

유선은 그동안 얼굴이 더 좋아진듯 보였고, 그와는 반대로 창식의 얼굴은 꽤나 거칠어져있었다. 창식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연신 벙글거리며

식구들에게 인사를 하고는 세훈과 진수손에 쥐어진 맥주병을 보고는 자신도 한병 달라며 갈증이라도 났는지 벌컥벌컥 마셨다.

주방에 있는 식탁에 식구들 모두가 앉지못해, 거실에 있는 테이블을 밀어내고 커다란 평상을 두개 겹쳐서 놓고, 그 위에 음식들을 옮기기 시작했다.

한쪽에 나란히 앉은 세훈, 창식, 진수는 아내들이 내오는 음식을 내오는동안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큰언니답게 무슨때마다

성희를 제일많이 돕는 유진이 주방에서 부지런히 음식들을 내오며 평상위에 가지런히 놓고 있을때였다.

세훈의 왼쪽과 오른쪽에 나란히 앉아있던 창식과 진수가 유진이 음식을 내올때마다 힐끗거리며 유진을 쳐다보는것을 세훈이 깨닫고 도대체 이것들이

왜 그러나 하는 마음에 창식과 진수를 살피기 시작했다. 조금후 음식 두접시를 양손에 쥐고 나온 유진이 맞은편에서 허리를 굽히며 음식들을 상위에

내려놓으려 할때였다. 굽혀진 허리때문에 유진이 입고있던 헐렁해 편해보이는 티셔츠가 벌어지고, 그 사이로 유진의 풍만하고 탐스런 젖무덤이 

반이상이나 보이는것이 아닌가. 세훈은 창식과 진수를 힐끗 쳐다보고는 피식 웃음을 흘렸다. 창식과 진수, 두 놈모두 벌어진 옷사이로 드러난 유진의

젖무덤을 연신 힐끔거리며 쳐다보는것이 아닌가?...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두 놈 모두 남 부럽지 않을만큼 커다랗고 탄력있는 젖가슴을 가진 아내들을 가졌으면서도 유진의 젖무덤에 눈이 돌아가 유진이

음식을 날를때마다 유진의 젖무덤을 훔쳐보고 있었던것이다. 하기야 유진의 젖가슴은 동생들이나 엄마에 비해 조금도 손색이 없을만큼 풍만했다.

(크크크, 자식들, 꼴에 사내들이라고 처형 젖가슴이나 훔쳐보고... 이자식들 더럽게 밝히는구나...크크크)

아내의 젖가슴을 훔쳐보는 창식과 진수를 보며, 이상하게도 세훈은 화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두 놈이 우습기도하고, 왠지 모르게 몸이 

짜릿짜릿하며 흥분이 밀려들었다. 세훈은 일부러 아내인 유진의 젖가슴을 더욱더 드러나 보이게 하고 싶었다.

"유진아, 저기 저거 여기 이쪽에다 놓으면 안돼? 여기 자리 많은데"

"이그, 오빠가 좀 옮기지"

말을 하며 유진이 한쪽 구석에 놓여있던 음식을 집어 허리를 더욱 굽히며 세훈앞으로 옮겼다. 그순간 이게 왠 떡이냐 싶은 표정으로 창식과 진수

두 놈이 목까지 빼내며 브라에 쌓인 유진의 풍만한 젖가슴을 쏘아봤다. 세훈이 헛기침을하자 두 놈이 번쩍 정신을 차린듯 겸연쩍인 얼굴로

거실을 두리번거렸고, 세훈이 껄껄 웃으며 두 놈에게 잔을 부딪혀갔다.

++++++++++

사위가 둘씩이나 갑자기 늘어나 식구가 늘자, 그동안 남편을 먼저 보내고 세딸들과 지내오던 성희는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보였다. 모두들 듬직하게

생겼고, 딸들에게도 잘하는것이 마음이 놓였다. 더구나 수시로 자신과 몸을 섞는 큰사위 세훈은 마치 남편과도 같이 느껴졌다. 성희는 둘째와 셋째

사위가 주는술을 마다하지않고 마셨다. 세훈은 술기운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채 옆에 앉아있는 장모, 성희가 이뻐보여 성희의 허벅지나 젖가슴을

만지고 싶었지만 눈들이 워낙이 많아 기회를 찾기가 어려웠다. 또한 앞에 앉아서 가금씩 유진, 유미와 재잘거리는 유선을 어떻게해서든 오늘중

발가벗겨 후르륵 마시고 싶어 죽을 지경이었다. 그런 세훈이 속이 타는지 술만 벌컥거리며 마셔댔다. 둘째 사위인 창식은 의외로 골초였고 또한 고래였다. 

일치감치 밥그릇을 비운 창식은 연신 술을 세훈과 진수에게 권하며 줄담배를 펴댔다. 얼마못가 담배갑을 비운 창식이 양복 주머니를 뒤적거리더니 

무릎을 쳤다. 항상 양복 윗주머니에 담배 한갑을 준비해두던 창식이 오늘따라 담배를 빼뜨린 것이었다.

"형님..혹시 담배 있으세요?"

"아니 나도 다 폈는데. "

"박서방은? 박서방도 담배 없어?"

"네. 저도 없는데요."

창식은 담배를 못피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지 아무도 담배가 없다는말에 안절부절하기까지 했다. 그런 창식을 본 유선이 물었다.

"내가 담배 사와요?"

"아냐, 내가 갔다올께. 밖이 깜깜해졌는데 어떻게 자기가 가니? 내가 갔다올께"

"아니에요, 당신 이곳 길도 잘 모르잖아요. 요기 가까운데 있으니까 내가 다녀올께요."

유선이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걸치고 만류하는 남편, 창식을 뒤로 하고 집을 나섰다. 순간 세훈의 눈이 반짝거리며 빛이 났고, 채 이분도 안돼

세훈이 자리를 일어나 옷을 걸치자 유진이 세훈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오빠 왜? 어디 가?"

"으응, 가게에 잠깐 다녀오려고, 이십분이면 충분해"

"가게는 왜? 그냥 있어라 응?"

"가게 사무실에 챙겨야될게 있는데 깜빡 했거든, 후후후 금방 올께"

"그래 그럼, 빨리와. 알겠지?"

"금방 다녀 올께, 박서방 장모님 술 친구 해드리고, 우리 장모님이 주량이 만만치 않거든, 알았지?"

"별소리 다하네 김서방은..후후후"

성희가 세훈에게 곱게 눈을 흘기면서 웃었고, 유진과 유미 역시 성희를 따라 웃으며 이야기를 계속했다. 

집을 나선 세훈은 마침내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유선의 탐스럽고 탱탱한 몸뚱아리를 주무를 기회를 잡자 가슴이 벌렁거리기까지 했다.

(후후후, 나쁜년, 눈길 한번 주질 않아? 그런다고 너를 포기할 내가 아니지, 좆같은년, 내가 그렇게 잘해주며 자지맛을 가르쳤건만....

그나저나 이년이 분명 아랫 수퍼에 갔을텐데.... 놓치기전에 빨리 가자.)

세훈이 속으로 궁시렁거리면서 혹여라도 유선과 길이 엇갈릴까봐 걸음을 재촉했다......................

허헉..헉..좆도,.. 나이들어 뛸려니까 좆나게 힘들구만...허헉헉.."

급한 마음에 뛰기까지한 세훈은 수퍼로 들어가는 골목길로 막 꺽어지면서 갑자기 뜀박질을 딱 멈췄다. 바로 몇발자국앞에 저녁시간 내내

자신의 속을 태우던 둘째 처제인 유선이 우뚝 서있는것을 본것이다. 유선 역시 수퍼를 나서 골목길로 들어와 요란하게 들리는 뜀박질 소리에

걸음을 멈췄던 것이었다.

"형.....부............."

"후후후후, 처제, 신혼 재미가 어때? 좋아?"

"형부는 왜 나오셨어요? 뭐 필요하세요?"

"그럼, 당연히 필요한게 있으니까 나왔지..후후후후"

"그럼 저 먼저 갈께요."

"후후후, 가긴 어딜가? 내가 필요한건 바로 네 먹음직스런 몸뚱아리야..크크크킄"

세훈의 말에 유선이 흠칫하며 몸을 떨었고, 애써 놀람을 진정시킨 유선이 세훈을 비켜가며 골목길을 빠져나가려했다. 그순간 세훈의 

투박한 손이 유선의 가녀린 손목을 억세게 쥐었다.

"아.........앗.. 아파요. 형부, 이손 놓으세요"

"앙탈부리지마, 이년아,"

"형.부... 전 이제 결혼을 했어요, 남편이 있다구요. 제발...제..발... 이러지 마요..네?"

"크크크, 결혼? 남편?. 좆까는 소리하고 있네? 야 이 썅년아, 남편 있는 년은 보지구멍이 안벌어지냐? 그런거야?"

"형...부..제발요. 이손 놔요!!!"

"가만히 있어, 좆같은 년아, 여기서 확 옷을 찢어버리기 전에.."

유선은 평소 온순하다가도 섹스를 할때면 포악하게 변하는 형부, 세훈의 성격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 있었기에, 세훈의 입에서 욕지거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겁을 집어먹으며 가만히 있었다.

"크크크, 그래 이년아 진작 그래야지, 시간이 별로 없으니까 빨랑 가자."

유선의 손목을 잡아끌며 세훈이 바삐 걸어가는쪽은 뜻밖에도 집 방향이었다. 세훈에게 손목을 잡힌 유선은 세훈이 집쪽으로 걸어가자

의아해하면서도 혹시나, 혹시나 세훈이 맘이 변해 집으로 가는것이길 간절히, 또 간절히 바랬다. 그러나 세훈의 발걸음이 멈춘곳은 다름아닌

집 뒤쪽에있는 조그만 놀이터였다. 집에서 불과 일분이면 닿을 거리에 위치한 놀이터, 아내인 유진과 결혼하기전, 가끔씩 이곳 놀이터에서 쉬며, 놀이터 구석, 

미끄럼틀 뒷편에있는 커다란 나무뒤에서 키스도 하며 유진의 몸뚱아리를 더듬기도 했던 곳이었다. 아홉시만 넘으면 사람들도 잘 안다니고, 조용한,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이었다. 유선을 나무뒤까지 끌고온 세훈이 다짜고짜 유선의 머리카락을 잡으며 자신의 입술을 유선의 도톰하고 작은 입술위에 덮었다.

유선이 머리를 흔들며 자신의 입술을 덮은 형부의 입술을 피하려 했지만, 그럴수록 세훈은 머리를 힘주어 잡으며 집요하게 혓바닥을 낼름거리며

유선의 입술을 핥으며 빨아들였고, 블라우스 단추를 끌르며 벌어진 옷틈으로 손을 집어넣어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쥐며 젖꼭지를 꼬집듯 비틀었다.

세훈은 언제 만져봐도 탐스런 젖가슴이라 생각하며, 숨을 쉬기가 어려웠던지 유선이 입술을 벌리자 자신의 혓바닥을 집어넣으며 유선의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혓바닥을 휘감으며 자신의 입술안으로 세게 빨아들였다.

한동안 유선의 혓바닥과 젖가슴및 젖꼭지를 가지고 놀던 세훈이 유선의 입술에서 혓바닥을 거둬들이며 유선을 놔주며 입을 열었다.

"어디 그동안 우리 처제가 얼마나 좆빠는 실력이 늘었나 볼까? 여기 이앞에 꿇어 앉아!!!"

숨을 거칠게 내쉬며 괴로워하던 유선이 형부의 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세훈을 한번 애원하듯 바라보고는, 욕정에 시뻘개진 세훈의 두 눈을 보고는

말없이 세훈의 다리앞에 꿇어앉았다. 

"뭐하는거야, 바지 벗겨야지!"

"형............부............."

"빨리 벗겨 씨발년아, 넌 꼭 욕을 먹어야 말을 듣니? 빨리 벗기고 빨아 좆같은 년아!!!"

세훈의 윽박질에 유선이 떨리는 손을 올리며 세훈의 허리띠를 풀르고 지퍼를 내려 바지를 끌어 내렸다. 이미 성이 있는대로나 팬티를 찢고 나올듯

부풀어오른 세훈의 자지를 본 유선이 한숨을 내쉬더니 팬티마저 끌어내렸다. 빳빳이 성이난 세훈의 자지가 용수철 튕겨지듯 팬티속에서 튀어나왔고,

세훈의 자지를 한번 쓰다듬더니 유선의 입술에 가까이 댔다.

"유선아, 맛있게 한번 빨아봐.."

유선이 작고 앙증맞은 입술을 벌리며 세훈의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입안을 가득 채운 세훈의 자지가 입속에서 꿈틀거리고, 어느정도 입속의

자지가 자리를 잡자, 유선이 혓바닥을 돌려가면서 좆대가리를 핥으며 목구멍 깊이 자지를 빨아들였다.

"아.....흠....하......잘..빠는데..씨발년....그렇게 .잘..빨면서..꼭..튕긴단 말야..하...흠..하...."

"쭈...쭙....쭙....쭈...우욱...쭙...쯥..."

"하...흑..하....좋아....아...흠...유선아..신혼..여?析【?.신랑놈..자지 빨았냐?"

"쭈..웁..쯥..쯥..쭙..쭈...우욱..쭙...쭙. .."

"하학...대답하면서..빨아..썅년아..하..학....신랑놈 ..자지 빨아봤냐구?"

"....쭈...웁..즙.......네........."

"뭐가 "네" 야 씨발년아, 제대로 말을 길게 하란말야.!!!"

"..창식씨 자....지.를..빨았어요.........."

유선이 대답을 하며 고개를 끄덕이자, 세훈의 얼굴이 묘하게 변해갔다. 물론 당연히 유선이 창식의 자지를 빨았으리라 생각하고 있었지만, 막상, 유선의

입으로 창식의 자지를 빨았다는 말을 듣자, 화가 치밀어오르며 마치, 아내가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빤것처럼 느껴졌다. 세훈이 다시 자지를 유선의 

입속에 쑤셔넣으며 계속해서 물었다.

"씨발, 좆같은 년.. 그래 얼마나 자주 빨았냐?"

"으..읍...쭙...쭈...우..쯥... ."

"말을 해, 썅년아, 얼마나 자주 빨았냐구? 너 거짓말하면 아주 보지를 찢어버릴거야,"

"쭈..웁...쭉...쭈..우욱...쭙....하....거..의..매..일. ....이요.."

유선의 말은 사실이었다. 창식은 보기와는 달리 색을 무진장 밝혔고, 더구나 유선을 일년이 넘도록 추근거리며 쫒아다니가가 마침내 자신의 여자로

만들자, 신혼여행가서 하루도 빼놓치않고 유선의 알몸으로 만들고는 유선의 탐스럽고 풍만한 몸뚱아리를 탐하며, 자신의 자지를 유선의 입에

지겹도록 물렸었다. 세훈은 이주동안 매일 창식의 자지를 물고있는 유선의 모습을 떠올리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에라, 이 씨발년아, 그래 그동안 좆빠는거 가르쳐주니까 엉뚱한 새끼 좆이나 빨아?. 에이 좆같은 년.!!!"

세훈의 말투는 부정을 저지른 아내를 탓하는것과 조금도 틀림이 없었다. 유선을 자신의 작은 마누라라 생각해왔었기 때문이었다.

"에이, 개 좆같은 년, 어서 빨기나 해, 씨발년아.."

"쭈...웁...웁....읍....쭈...우..욱...쭙...쭙...."

"아..학..그래...더..세게..빨아...더..세게..."

"쭈..우욱...쭙...쭙...쭙....쭙쭙.쭙...."

세훈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유선의 머리통을 양손으로 쥐고는 허리를 앞뒤로 거칠게 움직이며 유선의 작은 입속을 자지로 쑤셔대면서,

좆대가리를 유선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밀어넣었다. 유선은 숨을 막혀 괴로운듯 얼굴을 잔뜩 찡그린채 최대한 입을 크게 벌리려 노력하며, 입속을 

끊임없이 들낙거리는 세훈의 자지를 조금이라도 덜 괴롭게 받아들이며 애를 썼다. 한참동안이나 유선의 입속을 파고들던 자지가 어느순간 멈추고, 

목구멍 깊숙히에서 좆대가리가 서서히 빠져나가더니, 자신의 침으로 번들번들거리는 세훈의 자지가 눈앞에서 흔들렸다.

"이년아, 이제 일어나, 일어나서 여기 나무 짚고 엎드려, 씨발년아!!!"

"허헉헉..허헉...헉..."

헐떡거리면서 정신없어하던 유선이 세훈의 말에 힘겹게 일어나더니 나무를 양손으로 짚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뒤로 쭈욱 내밀었다. 치마위로 

도톰히 솟아오른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에 세훈이 군침을 흘리면서 다가가 유선의 치마자락을 잡아 허리위로 올리려 했다. 

"잠깐만요..형..부..제..가...할..께요..." 

유선은 혹시라도 형부, 세훈이 잘못해서 치마를 찢거나, 틑어버릴까봐 걱정되 스스로 치마자락을 잡고 허리위로 올렸다.

달빛아래로 드러나는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 팬티가 가려진채 엉덩이살들이 삐죽삐죽 옆으로 튀어나와있고, 그 아래로 곧게 쭉뻗은 다리는 군침이 

절로 돌게 만들었다. 세훈이 침을 꼴깍 삼키며 유선의 팬티를 잡아 다리밑으로 내리자 엉덩이 아래로 보지살이 희미하게 보였다. 세훈이 유선의 엉덩이

뒤로 바싹 다가가 유선의 보지를 어루만지다가 손가락 두개를 한꺼번에 쑤셔 넣었다.

"아.......학.....음........하........"

"좋으니? 당연히 좋겠지, 씨발년, 좆을 두개나 맛 봤으니 당연히 좋을거야, 좆같은 년,."

""하........함....흠....아........흠...하...."

"씨발년, 니 신랑 새끼가 여기 똥구멍도 먹었어?"

유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대던 세훈이 갑자기 생각난듯 유선의 항문을 매만지며 유선에게 물었다.

"아.....흑....하...아...니..에요...거..긴...안..했어.. .요..하....음...하..."

"크크킄, 그래? 그래야지, 유선아, 여기 이 똥구멍은 나만 먹을수 있는거야, 알겠지?"

"아...학.......하.....네......하.....함...하.....아.... ."

"나중에라도 신랑 새끼한테 똥구멍주면 넌 나한테 그날로 죽어, 알겠어? 내가 수시로 니 신랑놈한테 확인할거야, 알겠지?"

".하.....학...하.....아....흑....아..............네..... ......하....흑...아.....하....."

창식이 유선의 항문을 건드리지 않았다는 말에 세훈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진듯, 유선의 몸이 흔들릴때마다 출렁거리는 유선의

풍만한 젖가슴을 부드럽게 쥐며 젖꼭지를 간지럽히며, 앙증맞은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 손가락을 각각 쑤셔 박았다.. 

"유선아. 알지? 넌 내꺼야, 죽을때까지 넌 내꺼라구..."

"아.....하..학....하......음...하......."

"대답을 해야지 유선아. 안그래? 너 누구거야? 이 촉촉한 보지가 누구거냐구?"

"하....항.....아....흠...학.....형...부..거에요...내..보. .지는..아..학.....형..부..꺼라구요...하..항...하....악..." 

"크크크크, 그래? 에구 이 귀여운 년, 이 형부가 시원하게 보지를 뚫어주마, 크크크크"

유선의 말에 한층더 기분이 좋아진 세훈이 징그러운 웃음을 흘리며 유선의 항문과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내고, 자지를 잡아 유선의 촉촉히 젖은 보지입에

갖다대며 유선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양손에 잡고, 허리에 잔뜩 힘을 준채 그대로 쑤셔박았다.

"아...........................학.....아.앙....하...앙....항 ...........하..........흑..학...항...앙..앙..."

"퍼퍽퍽!!! 퍽퍽퍽! 어..때..허헉..니 신랑좆 좋았어?.허헉헉...퍼퍽퍽퍽퍽퍽!!!!!!!

"하......앙...앙...하...앙..앙.앙.앙......몰..라.....아앙... 항..요...아...항...앙..."

"퍽퍽퍽퍼퍽퍽!!! 허헉..말..해봐...이년아...허헉...누구.좆이..허헉..헉..더.커.. 허헉..퍼퍽퍽퍽퍽퍽!!!!"

"아...앙...잉...하항....몰..라요...하..악..학...비..슷..해..요 ..아..앙..앙하...앙..."

"허헉헉..그.래?..쓰벌..니.신랑좆도..괜찮은가보네..허헉헉..퍽퍽?步步?!!!"

"아..항...힝...하...앙...앙......아....앙..앙..앙..."

일년간 세훈에게 시달린탓에 사내의 좆맛을 알고있는 유선은 결혼까지한 지금, 남편이 엄마집에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형부, 세훈에게 보지를 꿰뚫리자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듯 짜릿한 느낌에 쉴새없이 교성을 내뱉으며 세훈의 좆질에 풍만하기 그지없는 몸뚱아리를 흔들어댔다.

"아...항..아..앙힝..앙...아....앙.앙...아....항..."

"허헉헉..퍽퍽퍽퍽퍽!!! 허헉.어때?..이년아,,허헉...쌕소리 존나 내네...좆같은..년..허헉...퍽퍽퍽퍽퍽!!!!"

"아.항.앙.앙.앙앙앙...하...항..힝..항....항.....아....항..앙앙앙 아...아..힝..항...아...흥..항.."

"허헉..퍼퍽..퍽퍽퍽!!.허헉..말.해봐..이년아..허헉..누구 좆이 좋으냐?..허헉..응?.허헉헉..퍼퍽퍽퍽퍽!!!"

"하앙..항..힝..아...흥..항....모..몰..라...하....앙..앙...."

"퍽퍽퍽퍽!!!허헉헉..말을..해...썅년..아...허헉..퍽퍽퍽퍽퍽!!!!!!! !!!!"

허리에 힘을 주며 있는 힘껏 좆질을 하며 세훈이 유선에게 대답할것을 강요했다. 유선은 나무를 붙잡고 선채 희멀겋고 통통히 살이 오른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보지 깊숙히 파고드는 형부, 세훈의 좆대가리에 다리마저 후달거리기 시작했다.

"허헉헉..퍼퍽퍽퍽퍽!!!!!!퍽퍽퍽!!!..허헉...빨리..말해.씨발년아..허 헉..누구 좆이 더..맛있냐구?..허헉..헉..퍽퍽퍽퍽퍽!!!"

"아-------------항..항...힝..아...흥..항..힝...아앙앙아...형..부... 형...부...하....힝..앙........."

"허헉헉헉..퍽퍽퍽...뭐라구?..크게..말 안해?.좆같은..년..허헉헉헉...에잇..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학..항..하앙..앙..이...잉..항...앙....아..힝..흥...혀..형 .부...형..부..좆이..더..좋아.하...힝..항..요......아.앙..앙.앙앙앙..??.."

"허헉헉..퍼퍽퍽퍽퍽!!! 그래?..크크킄..귀여운..년..허헉..계속..말.해..누.구좆이..좋다구? ..허헉헉..퍽퍽퍽퍽퍽퍽퍽!!!!!!"

"아..항...형..부...아앙앙앙앙앙...형..부..좆이..더..좋아..하앙..힝..앙. ..형..부..좆.이..더..좋아...하앙앙앙앙...항...하..흑..하...잉..힝..항... 아."

세훈은 유선의 입에서 자신의 좆이 더 좋다는 말에 입이 찢어질듯 웃으며 유선의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꽉 잡으며 더욱더 세차게 좆질을 하며,

간간히 손을 내려 유선의 앙증맞은 항문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기도 했다. 

세훈이 새색시가 된 유선을 맛있게 먹고 있을 무렵,,,

셋째사위인 진수는 둘째, 창식이 잠시도 쉬지않고 전해주는 술잔에 취한듯 눈이 풀려있었다. 그런 상태에서도 진수는 처가집에 온 첫날부터 술에 취해 

혹시 실수라도 할까봐 바싹 긴장을 풀지않고 있었지만 자꾸만 몽롱해져만 갔다. 진수는 더이상 참기 어려웠는지 화장실로가 찬물에 세수를 하고는,

아내인 유미에게만 찬바람좀 쐬고 오겠다며 살짝 말하곤 집을 빠져나왔다. 

집밖, 대문앞에서 찬바람을 쐬던 진수가 집구경을 하는듯 왔다갔다하며 집주위를 서성거리며 집 뒷편으로까지 갔다.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이

적막하기까지한 길에 진수가 정신을 차리려는듯 천천히 길을 따라 올라갔다.

"여기에 놀이터가 있었네?..."

집 뒷편 놀이터에 다다른 진수는 놀이터를 보자 그네에라도 앉아 잠시 쉬려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는 순간이었다. 진수의 귀에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렸고,

진수가 걸음을 멈추며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귀를 쫑긋거리며 그자리에 가만히 서있었다. 진수의 귀에 또다시, 아까보다 확실히 들려오는 여자의 쌕소리..

분명, 여자의 쌕소리였다. 진수는 몸을 움츠리면서 놀이터를 두리번거리기 시작했다. 소리가 들린 방향으로는 분명히 건너편 미끄럼틀 쪽이었지만,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진수는 놀이터 구석쪽에 붙은채 조심스럽게 미끄럼틀쪽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아...항..항........항...항.....아...힝.항..앙앙앙앙앙...."

"허헉..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보다 확실히 들려오는 남敾?쌕소리..

진수는 잘하면 쌩쇼를 볼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 몸을 더욱 낮추며 잔뜩 웅크린채로 몇발자국더 다가갔다. 워낙 어두워서 확연히 보이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사람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했고, 마침내, 나무를 짚은채 구부정히 엎드린 여자의 등뒤에 바싹 붙은채 허리를 연신 움직이는 건장한 남자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순간 진수의 두 눈이 있는대로 커지며 터져나오려는 탄성을 막으려는듯 황급히 손을 올려 입을 덮었다.

비스듬히 보이는 사내의 얼굴, 분명히 큰형님인 세훈이었고, 나무를 짚은 손 아래로 아름다운 머릿결을 흔들며 교성을 지르는 여자, 바로 아내의 둘째 언니인 유선이 

확실했기 때문이었다. 진수는 두눈이 황소의 눈알처럼 커진채 숨을 죽이고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기 시작했다.

"아항..앙앙앙앙...하...흑..하...학..하...하..앙앙앙...아...힝.항..아...흥 ..항.."

"허헉헉..퍼퍽퍽퍽퍽!!! 허헉..유선아..오늘따라.허헉..보지맛이 더 좋은데..허헉..퍼퍽퍽퍽퍽!!!"

"하앙..항...아..힝..흥..항...아..앙앙앙....하..학..하.앙..앙.."

진수가 보고있는줄 꿈에도 생각치못한 세훈과 유선은 한껏 달아오른채 점점더 격렬하게 몸뚱아리를 움직이고 있었다. 세훈이 유선의 희멀건 엉덩이를 찢어버릴듯

양쪽으로 벌리며 유선의 앙증맞은 항문에 손가락을 쑤셔박으며 좆질에 더욱 속도를 붙였다. 갑작스럽게 항문을 파고드는 형부의 손가락에 유선이 허리를

휘청이더니 탐스런 허벅지를 부르르 떨렸다.

"아..............흑..학...아..흥...형...부...손..가락..빼요....하...흥..항 ......아.....흑...학.."

"허헉..크크크.왜? 오랜만에 똥구멍을 쑤셔주니까 더 좋치않아?..크크크..퍼퍽퍽퍽퍽퍽!!!!"

"아....흥..항...형...부...이..상해요...하..흥.항....아......형..부.....손.. 가락..빼요....하...흑..학..하..힝..앙..."

"크크큭..귀여운..년..니..똥구멍이..손가락을 꼭꼭..깨무는데?..크크크..퍽퍽퍽퍽퍽퍽!!!!!!"

"아.....흥..항...제..발....하..흑..학......아...흥..힝....하.....흥..항..... 형...부...하....흑.힝...앙...항...앙.."

숨죽인채 세훈과 유선을 훔쳐보던 진수는 세훈이 유선의 항문에까지 손가락을 낀채 좆질을 하자, 더이상 참지못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며 성이나 딱딱해진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처음 아내인 유미의 식구들을 봤을때, 언니들인 유진과 유선의 미모와 몸매를 한동안 잊지못하던 진수로서는 지금 

이 상황을 도저히 믿을수가 없었다. 그토록 얌전하고 귀티가 줄줄 흐르던 둘째, 유선이, 남편이 바로 코앞 친정집에 있는데도, 이렇게 다른 사람, 그것도, 

형부와 공공장소에서 섹스를 벌이다니.......... 

자지를 잡은 진수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유선의 커다랗고 탄력있는 젖통이 크게 흔들리며 출렁거리는것을 잡아 먹을듯 쏘아보는 

진수의 눈이 어느새 시뻘개지며 숨이 가빠졌다. 그런 진수와 마찬가지로 세훈과 유선 역시,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허헉..허헉...퍼퍽퍽퍽퍽퍽!!!!!!퍽퍽퍽...유..선아..아....흑....퍽퍽퍽퍽퍽퍽!! !!!!!!"

"아..항..힝..힝..아..흥..앙.....형..부....하....항..앙...항..."

"허헉헉..퍽퍽퍽퍽퍽퍽!!!!!!! 유..선아..허헉..니..보지..내꺼라구 ..말해..허헉.헉..퍽퍽퍽퍽퍽퍽!!!!!!!!"

"아...항.앙..앙앙앙앙.....아..힝..항....내..보지..는..허헉..하.앙.앙...형..부. .꺼에요...아..흥항..항...아앙앙앙..힝..항.."

"허헉헉...유..선..아..나...싼다...허헉헉...퍽퍼퍼퍽퍽퍽퍽!!!!!!!"

"아..항..아앙앙앙...하...형..부..안..에다..싸면..안돼요...하학...허헉...제.,.발 ...안..돼요...하..항.."

"허헉헉.퍼퍽퍽퍽퍽!!!..그래?..그럼...입..에다..쌀께..먹어..허헉헉..알겠어?.허헉??..퍼퍽퍽퍽퍽퍽!!!!!!!1"

"아...힝..항...항....안..에다만..허헉..항...싸지..말아요..하흑...학...하......... 흑..학.아앙앙앙앙힝..."

"크크킄,,,존나 귀.여운..년이야..허헉헉헉...간..다...퍽퍽퍽퍽퍽퍽퍽!!!!!!!!!"

마지막 좆질끝에 세훈이 황급히 유선의 이쁜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유선의 몸을 돌려 앉히며 유선의 작은 입술에 좆대가리를 쑤셔넣었다. 유선이 목이 막혀

괴로운지 얼굴이 잔뜩 찡그려졌고, 곧이어 세훈의 좆대가리에서 뜨거운 좆물이 터져나와 유선의 목젖을 강하게 때리기 시작했다. 두사람을 보며 딸딸이를 치던

진수 역시 세훈과 동시에 좆물을 시원스레 싸질르며 사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땅바닥을 좆물로 더럽힌 진수가 행여 두사람이 볼까봐 자지를 바지속으로

집어넣고는 도둑 고양이모냥 살금살금 자리를 떴고, 유선의 입안에 좆물을 싸넣던 세훈 역시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다 짜내炙??바지를 추켜 입었다.

나무 밑둥에 주저앉아 세훈의 좆물을 삼킨 유선이 힘없이 천천히 일어나며 옷을 고쳐 입기 시작했고, 물끄러미 유선이 옷 입는것을 바라보던 세훈이 유선에게

다가가 유선을 부드럽게 쓸어안았다.

"처제.. 널 사랑해..내맘 알지? 넌 결혼을 했어도 내꺼야.."

"..........................."

"니가 아무리 결혼을 했어도 니 이 탐스런 몸뚱아리는 영원히 내꺼라구"

"................................."

"명심해, 니 보지는 니 서방놈께 아니고 내거라는것을...크크크큭"

"................................"

"그만 가자. 너무 늦었어."

"....................."

아무말도 없는 유선의 매끄런 등짝을 토닥여준 세훈이 유선과 함께 놀이터를 나서 집으로 향했다. 세훈과 유선보다 한발 앞서 집으로 향한 진수는

대문앞에서 담배를 꺼내물며 뛰는 가슴을 가라앉혔다. 도저히 믿을수없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진것이었다. 점잖은 얼굴에 온화한 성격의 세훈이 한마리

짐승이되어 욕지거리를 내뱉고, 그앞에 엉덩이를 길게 빼내며 육감적인 몸뚱아리를 흔들며 교성을 질러대던, 평소 얌전하기 그지없던 유선, 창식은 

자신이 혹시나 잘못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런 창식의 귀에 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바로 세훈과 유선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미처 창식을 보지 못했는지 세훈은 손을 뒤로 돌려 유선의 치마위로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걸어오고 있었다.

"형님.. 늦으셨네요"

갑작스런 창식의 목소리에 세훈이 살짝 놀라며 얼른 유선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내며 유선과 거리를 벌렸다. 

"으응, 근데 자네는 왜 나와있어?"

"술이 좀 취해서 찬바람을 쐬려고 나왔죠.. 근데 어떻게 처형하고 같이 오세요?"

창식이 유선의 고운 얼굴을 빤히 쳐다보며 물었고, 유선은 제부인, 창식의 따가운 눈길에 얼굴이 붉으스름하게 달아오르며 우물쭈물했다.

"흠흠.., 오는길에 만났지. 자. 들어가자구"

세훈이 유선 대신 대답을 하며 대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갔고, 유선이 세훈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유선의 등뒤에서 천천히 집안으로 들어가던

창식이 치마위로 실룩거리는 유선의 탱탱한 엉덩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저도 모르게 침을 꼴깍 삼켰다.

(히야...저 엉덩이, 죽인다, 죽여.. 후후후, 저렇게 얌전한 처형이 형님과 속살을 맞대는 사이라니.....)

유선의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연신 감탄을 하던 창식은 유선의 잘룩한 허리에 눈길을 주고는 뭔가를 생각한듯 씨-익 징그런 웃음을 흘리며

어느새 집안으로 모습을 감춘 세훈과 유선을 따라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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