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해진 여교사 28
"이런 사랑 스러운 얼굴을 하고 잇으면서 똥냄새는 지독하군. 과연 암캐다"
사유리가 배설한 대변을 처리하면서 오카다는 말했다.
배설이 끝나고 흐느껴 우는 사유리의 어널을 코무라는 닦아 주었다.
"싫어..."
사유리는 작게 저항했지만 제자의 앞에서 배변을 하고 그 자초지종을 비디오로 촬영 된다고 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방심 상태가 된 머리는 더이상 저항을 할 여력이 없었따.
더러워진 부분을 샤워기로 씻어 내고 사유리의 쇠사슬을 잡아 끌어 침실로 향했다.
"상당히 암캐 다워 졌군 그래"
투명한 의욕형을 고간에 장착한 채로 갈색의 엉덩이를 씰룩 거리며 납작 엎드린채 거어가는 사유리의 모습을 뒤에서 비디오로 촬영하면서 오카다는 말했다.
"말하지 말아.. 주세요"
사유리는 고개를 숙인채 작게 속삭이듯 말했다.
이젠 자비를 요구하는 것도 저항을 하는것도 헛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침실의 침대에 사유리를 눕혀 놓고 코무라가 상반신을 오카다가 하반신을 희롱하기 시작했다.
최음제가 섞인 특제 로션으로 한껏 민감해진 사유리의 신체는 사유리의 의지와는 관계 없이 남자들의 애무에 민감하게 반응해 버리고 있었다.
"도련님 신체가 움찔 움찔 하고 있습니다."
오카다는 안쪽 허벅지 근처를 햝으며 그렇게 말했다.
"선생님, 유두를 이렇게 세우고 있는걸 보니 관장이 상당히 기분 좋았나 보군요."
유두의 주위를 잘라낸 우스운 수영복을 벗겨내 그대로 드러난 갈색의 폭발 적인 유방 정점의 새까맣게 타머린 유두를 핥고 비비며 코무라는 사유리를 놀린다.
"아니, 그만두세요. 햝지 말아 주세요"
오카다의 혀가 허벅지로 부터 점점 올라와 음부의 비렬로 향하기 시작했다.
코무라도 점점더 거세게 사유리의 유두를 빨아 올린다.
"아흑"
제자에게 유방이 애무되는 걸로 관능의 바다에 삼켜지려고 한다는 배덕이 사유리의 마음을 한층더 괴롭게 만들고 있었다.
"도련님, 이것 보세요. 이 암캐의 보지로 부터 애액이 배어 나오고 있습니다"
오카다는 사유리의 허리를 들어 코무라가 사유리의 음화를 볼수 있도록 거꾸로 세운채 얘기하며 이번에는 관장과 어널 스톱퍼의 유린에 한껏 시달려 민감해진 어널의 주위를 핥아 갔다.
"아니, 그런건. 이제 안돼.."
"선생님은 정말로 언러을 좋아하네요. 어널을 빠는 것 만으로 그렇게 느껴버린다니. 진성 변태에요"
코무라는 유방을 희롱하면서 말했다.
"그럴수 밖에요 이 암캐는 어널 섹스를 아주 좋아하는 음란 걸레라고 스스로 선언할 만큼 색광 이니까요. 흐흐흐흐흐"
"그것들은 당신들이 말하게 한 것 아닙니까. 심해요. 너무.. 가혹합니다. 너무 해요.."
사유리는 오카다의 말에 통곡했다.
"이것 봐. 또 울면서 밑으로도 애액이 새 나오고 있군. 이 녀석은 진짜 매저키스트다"
오카다는 음화에 꽂힌 의욕형을 갖고 놀며 말로도 사유리를 능욕한다."
"항문기에 기억한 대변을 볼때의 쾌감의 영향으로 어널이 성감대가 되는 것 같다.
거기에 인간은 원래 고통을 장시간 지속적으로 겪으면 B - 엔돌핀이라고 하는 뇌내 마약을 분비해서
고통을 쾌감으로 바꾸려고 하도록 되어 있으니 선생님도 B - 엔돌핀으로 충분히 기분이 좋아지는 거겠지."
(원문에는 B가 아니라 베타로 돼있었는데 메모장에서 어떻게 쓰는지 몰라 B라고 했습니다.)
"과연, 보통 일반인이라면 암 검진따위로 항문을 검사하는 것 만으로도 기분 나빠 질 것일 테지만 이 암캐는
어떻게든 그 엔돌핀인가 하는 걸로 기분좋아져 버리는 거군요. 우스울 정도로 단순하네요."
그렇게 말하며 이완될 대로 이완되어 있는 사유리의 어널에 손가락을 삽입했다.
"그만둬 손가락은 넣지말아 주세요. 거짓말, 거짓말입니다. 기분 좋을리 없습니다"
사유리는 절규하며 부정했지만 오카다는 상관없이 어널에 삽입한 손가락으로 항문의 내벽을 희롱했다.
"오오오오오, 항문이 손가락을 끊어 버릴 것같이 단단히 물어오는군."
사유리는 말로는 부정하면서도 신체가 강한 관능의 물결에 휘말려 본능적인 반응을 하는 것을 도저히 억누를 수가 없었따.
벌써 최음로션과 코무라와 오카다의 애무로 허덕여 소리내는 것을 애써 참는 것이 고작인 사유리의 신체는 애무에 있는 그대로 반응 하며 육체의 굴복을 나타내고 있었다.
코무라는 사유리의 신체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음화에 삽입된 투명한 의욕형을 뽑아 냈다.
의욕형은 사유리의 애액이 달라 붙어 애액의 실을 만들어 내면서 뽑아 내졌다.
코무라는 비어버린 선생의 음부에 자신의 물건을 들이 댄다.
"아니 부탁해요, 코무라군. 우리는 교사와 학생이야. 이런일은 절대로 안돼."
사유리는 마지막 이성을 쥐어 짜며 더 이상의 배덕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저항했다.
"바보 같네요. 선생님. 우리는 이제 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아니라 천박한 암캐와 주인의 관계입니다.
내가 바라면 선생님은 그냥 육체를 대접하면 돼는 거죠. 선생님은 나의 어떠한 명령도 절대 복종하는 암캐 입니다"
코무라는 그렇게 말하면서 천천히 물건을 사유리의 음화에 밀어 넣어 갔다.
"!"
사유리는 쾌감으로 허덕여 소리를 지를 것만 같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손으로 입을 막았다.
처녀와 다름 없었던 사유리의 음부는 거대한 의욕형 덕분에 완전히 벌려져 의욕형을 뽑아 냈음에도
슬릿이 칠칠치 못하게 벌어져 햇볕에 그을려 검어진 추잡한 내벽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따.
코무라는 그러한 사유리의 음화를 천천히 즐긴후 사유리의 애액 투성이가 된 물건을 이번에는 어널에 넣으려고 했다.
"거기는 안돼. 그만둬 주세요. 제발. 그런 그런!"
제자에게 어널까지 범해진다고 하는 믿을 수 없는 악몽. 게다가 믿을 수 없게 자신의 신체는 거기에 쾌감을 느껴 버리고 있다.
사유리는 무서울 만큼 거대한 검은 관능의 소용돌이에 삼켜졌다.
사유리의 어널은 관장과 어널 스톱퍼의 덕분에 코무라의 물건을 힘없이 삼켜 갔다.
사유리의 내벽은 코무라의 물건을 몸 속 깉은곳으로 거꾸로 보내 갔다.
피스톤을 할때 바다 내벽이 딸려 안밖으로 움직이며 그것이 사유리에게 새로운 관능의 자극을 주고 있었다.
결국 사유리는 흰자를 드러난체 벌어진 입으로 침이 흐르는 것도 깨닫지 못하고 쾌락의 신음 소리를 계속해서 울리고 있었따.
이미 신중하고 청초한 여교사의 모습은 거기에 없었다. 제자가 주는 쾌락을 탐욕스레 받아 먹고 있는 암캐가 된 저속해진 사유리의 모습이 있었다.
그 모습을 오카다는 히죽거리며 비디오로 꼐속 해서 촬영해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