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 종우 아다를 떼다. (1/6)

1. 종우 아다를 떼다.

“장....서방...으흥.....으으응....”

“장모님...! 장모님의 보지가 너무 쪼이는데요...”

“으흐응... 더 깊이...더...더....더....”

“헉헉...장모님....”

“으아아아앙...으흐으으응....으으으으응....아흥....장서방 좋아...너....너무..아으으으응....”

장모님의 허리가 벼락에 맞은 사람처럼 위로 튕겨져 올라왔다.

벌렸던 다리가 허공에서 마치 자전거 페발을 밟듯 바구 요동을 친다.

그러다가 양손으로 종우의 엉덩이를 부셔버릴듯 강하게 움켜쥐더니 확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며 이내 미친 사람처럼 좌우로 하반신을 마구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쓰윽...쓱슥...-

-질펑...질펑...-

뿌리까지 깊이 장모님의 보지속에 박힌 내 자지...

한 치 틈도 없이 딱 밀착이 된 두 사람의 하체가 서로 비벼지면서 음탕한 소음을 냈다.

(또 다시 갔군....후후...)

나는 속으로 장모님이 또 한번의 오르가즘에 도달했음을 직감했다.

그렇게 정신없이 하체를 흔들어대던 장모님이 조금 얌전해진 것은 그로부터 수분이 지난 후였다.

“자...장서방...나... 너무 싼 것 같아...”

“안 그래도 아래가 홍수입니다 홍수. 후후후...”

“아...! 나 미처버릴 것 같아.... 이제 어쩌지?”

나는 장모님의 얼굴에 일말의 죄책감이 스쳐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난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

아직 자신의 거대한 자지는 여전히 장모님의 보지에 억센 말뚝마냥 위풍당당하게 꽂혀 있다.

그리고 그 자지는 중년부인의 음탕한 옥수로 번들번들거리고 있지 않은가.

(흐흐...! 여길 이렇게 흠뻑 젖셔놓고 이제와서 무슨 말을 하시는겁니까 장모님...)

나는 아직 욕정을 분출하기 전이었다.

재빨리 허리를 지긋이 아래로 내려눌렀다.

그러자 내 번들거리는 거대한 자지가 서서히 뿌리까지 깊이 장모의 보지 속을 파고 들어간다.

“으응...또...?”

“왜요...싫어요? 그럼 뺄까요?”

“안돼...아....안돼...장서방...으응....으흐응...”

나는 서서히 뿌리까지 다시 장모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장모의 보지는 미끌거리는 옥수를 뱉어내며 경련을 한다.

거대한 젊은 사위의 자지에 어느덧 길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내 이름은 장종우.

올해 나이 서른 다섯.

사실... 불과 삼년 전만 해도 나는... 아다였었다.

서른이 넘도록 여자 맛 한 번 못 본...그런 천연기념물 말이다.

*****************************

3년전...

“....이꾸...이꾸요...”

“기모치이?...기모치?”

“아이이잉....하즈까시이...”

종우는 그날도 일본 av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모니터 화면속 av 여배우는 작고 아담한 체구의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에 반해 남자배우의 물건은 지나치리만치 거대했다.

그 거대한 자지가 체구가 작아 보지구멍 역시 작디 작은 여자의 그곳을 가득 체우며 꾸역꾸역 밀려들어갈때마다 종우는 미친 듯한 몰입감에 빠져들었다.

마치 화면속 남자배우의 자지가 자신의 것처럼 느껴졌던 것이다.

실제로 그 역시 대물이었다.

길이는 15cm 정도로 평균보다 약간 더 긴 정도였지만 그 굵기가 어마어마했다.

언젠가 친구들이 휴지심을 종우의 자지에 씌우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귀두의 반도 들어가지 않았다.

종우의 굵기는 발기시 직경 4.5cm.

풀 발기시에는 거의 5cm에 육박하기도 했다.

귀두는 그보다 더 굵고 컸다.

한 마디로 외국 포르노에 등장하는 흑인들의 사이즈 정도였던 것이다.

친구들은 종종 종우의 물건을 보며 이렇게 말했다.

“여자 잡겠다 잡겠어 시바야...”

“시바 젓나 부럽네. 아우....”

그런데 종우는 여자를 잡는 것은 고사하고 서른이 넘도록 제대로 된 연애 한 번 해 보지 못한 노총각이었다.

소심한 성격이 가장 큰 이유였다.

여자 앞에만 서면 입이 얼어붙고 주눅이 들었던 탓이다.

아무튼 그렇다보니 친구들이 하나 둘 장가를 가고 나서도 그는 혼자였다.

그리고 그의 나이 서른 둘이 되던 해.

친구의 소개로 취직한 휘트니스 클럽의 사무실에서 늦은 밤 홀로 남몰래 av를 보매 자위를 하던 그날 밤 그는 마침내 아다를 깨게 된다.

“이꾸요..이꾸...이꾸...”

av는 어느덧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고 종우의 자위도 그러했다.

풀발기한 그의 거대한 자지가 툭툴 힘줄을 토해내며 바야흐로 사정의 시간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이다.

그렇게 마침내 좃물이 그의 귀두 끝을 뚫고 엄청난 기세로 쏘아졌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어? 아직 있나봐 종우씨....! 나 오늘 좀 늦었는데 삼십분만 운동 하다 가면 안될까?”

갑자기 사무실 문이 벌컥 열리고...

낯이 익은 사십대의 여인이 고개를 쓱 하고 내밀었다.

종우는 그때 이미 막 좃물을 쏘아대기 시작한 터라 무방비 상태에서 그대로 그 흉한 꼴을 보이고 말았다.

“어맛...”

못 볼 꼴을 본 여인의 입에서 단말마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곧 문은 쾅 하고 닫혔다.

종우 역시 당황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시바...! 뭐야. 아...시바... 이제 여기도 다 다녔다. 시파...아.... 뭔데 이 시간에 처 와.)

종우는 속으로 욕을 했다.

열한시 반이 넘은 시간.

아무도 찾아오지 않을 거라 여겼던 늦은 밤이라 미처 휘트니스 클럽 문을 닫지 않고 딸딸이를 친 것이 화근이었다.

한참이 지난 후 종우가 휘트니스 클럽으로 나갔을 때 그 중년부인과 눈이 마주쳤고 두 사람은 어색한 듯 서로 외면을 했다.

(몰라 시바...! 될대로 되라지...)

종우는 괜히 화가 났다.

수치심이 분노로 변한 것이다.

중년여인은 그도 아는 사람이다.

마흔 한 살의 휘트니스 건너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유부녀였다.

사람들은 그녀를 수지엄마라고 불렀다.

여섯 살 딸래미 이름이 수지였다.

“수지 어머니. 지금 마쳤어요.”

수치가 분노로 바뀐 종우는 면박을 주며 수지 엄마를 내쫓으려 했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의 눈빛이 약간 이상했다.

양 볼이 발그래하게 달아올랐고 힐끔힐끔 종우의 거시기 쪽을 훔쳐보는 것이다.

이때 종우는 약간 딱 달라붙는 스판 반바지 차림새였다.

그리고 막 딸을 잡은 뒤라 아직 자지가 완전히 다 사그라들지 않아서 그 부위가 반바지 위로 음탕하게 약간 튀어나온 상태였다.

(이 여자가 미쳤나... 아놔...돌겠네 쪽팔려서...)

그럴수록 종우는 수지엄마에게 더 화가 났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가 말했다.

“저기...종우씨... 나 잠깐만 운동할게. 좀 도와줘 응...?”

“마쳐야 한다구요.... 지금 시간이 얼만데. 사장님 아시면 저 짤려요.”

“그러지 말고... 응? 저기...저 스쿼트로 몸만 좀 풀게... 어드바이스 좀 해줘...”

이 여자는 거의 애원하듯 말했다.

종우는 짜증이 나고 쪽팔려서 한시라도 빨리 여길 벗어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청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렇게 수지엄마의 스쿼드를 도와주게 된 종우.

그런데 이때 종우는 영 심드렁한 태도로 수지 엄마의 좌측 바로 뒤에 비스듬히 서서 그녀가 스쿼드 자세를 취할 때 몸이 뒤로 넘어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자신의 몸으로 받쳐주고 있었다.

그런데 마음에 내키지 않는 상태라서 대충 자신의 하체로 툭툭 미는 식이었다.

그런데 스쿼드라는게 엉덩이를 쭉 빼고 발을 구부리는 자세가 아닌가.

결국 수지 엄마의 좌측 엉덩이 측면이 종우의 하체에 닿아 슬쩍 비벼지게 되었다.

-물컹...-

두 사람은 동시에 이런 감촉을 느꼈다.

종우는 수지 엄마의 부드러운 엉덩이 살 때문이다.

반면 수지 엄마는 자위 후 완전히 가라앉지 않은 종우의 자지의 감촉을 느낀 것이다.

한 두 번 그렇게 비벼지니 종우는 자기도 모르게 약간의 쾌감이 느껴졌다.

(뭐야..이거... 조...좋은데...)

그래서 은근슬쩍 하체를 더 밀착시켜보았다.

그러자 수지 엄마도 놀랍게도 엉덩이를 더 들이밀어 비벼대는 것이 아닌가.

(아 시바...! 아...돌겠네...)

종우는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다.

처음에는 우연하게 수지 엄마가 비벼주는것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비비는 것 같지 않은가.

(이 아줌마가 설마...?)

종우는 또래 여자나 나이 어린 여자 앞에서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쑥맥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이상했다.

“저기... 스쿼드는 이제 그만하시고...저기 덤벨 운동좀 하실래요?”

“으응...?... 그...럴까?”

종우는 능숙하게 이 중년부인을 리드하듯 덤벨 기구 쪽으로 인도했다.

그런데 이때 그곳은 전면 거울이 비치되어 있었다.

수지 엄마는 이때 거울을 통해 종우의 특정 부위를 보게 되었다.

놀랍게도 종우의 그곳에는 이미 어느정도 발기한 상태의 자지가 반바지 속에 억눌린채 옆으로 눌려져 있는 형상이 뚜렷하게 노출되어 있었다.

얼핏 봐도 거의 발기를 한 것을 알 정도였다.

수지엄마는 그걸 보고 자기도 모르게 속으로 생각했다.

(아...까 본게 정말이네... 진짜 크다....)

그런데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종우는 이미 딴 생각에 빠져 있었다.

“자...일단 여기 이 가벼운 것부터 손에 드시고...양 팔을 좌우로 벌리셔서...”

그는 수지엄마에게 가르쳐주지 않아도 될 덤벨 운동의 기본을 주절주절하며 그녀의 등 뒤로 돌아가서 섰다.

그리고 약간 망설이다가 은근슬쩍 자신의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 밀어넣었다.

(시바... 소리치거나 거부하면 젓되는데...)

종우는 약간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그의 걱정은 기우였다.

“으음...”

자신의 반바지 속 약간 발기한 채 옆으로 누운 물건이 엉덩이에 닿자 수지 엄마도 뭔가 느꼈는지 약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그런데도 그녀는 소리를 지르거나 도망치지 않았다.

오히려 엉덩이를 약간 좌우로 움직이며 더 밀착을 하는 것이다.

(아.,..)

종우는 안심이 되는 것과 동시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는 여지껏 일본av나 보면서 자위로 버텨온 생활이 전부였다.

실제로 여자의 엉덩이에 이런 식으로 발기한 자지를 비벼댄 적이 한 번도 없었다.

숫기가 없다보니 친구들과 풀쌀을 가듯 어디를 가듯 긴장해서 발기가 안돼 허탕을 치기 일쑤였지 않던가.

그런데 지금 그는 그런 모든 서러움을 한꺼번에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쓰윽...쓰윽...-

-물컹.....-

-문질...문질...-

“으음...”

“으흥....응...”

자신감이 붙은 종우...

그는 어느덧 미약하나마 밀착시킨 자신의 자지를 수지 엄마의 엉덩이 골 사이에 대고 막 비벼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수지 엄마의 입에서도 약간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시바... 젓榮?.. 풀발기다... 젓나 아프네...)

종우의 물건은 이때 이미 더 이상 커질 수 없을만큼 풀로 발기를 해 버렸다.

그러자 꽉 쪼이는 반바지 안에서 풀발기한 자지가 탈출구를 찾지 못해 엄청난 고통을 안겨주고 있었다.

(아 도저히 못참겠다...)

결국 종우는 자신의 손을 반바지 안으로 집어 넣어 풀발기한 자지을 배꼽 위로 세로로 세워 놓고 다시 반바지를 추스렸다.

결코 자지을 밖으로 꺼내지는 않았다.

근데 이렇게 세로로 세워 놓자 비록 반바지 안이었지만 그 고통은 조금 덜했다.

더욱이 수지엄마의 엉덩이 골 사이에서 비벼대는 것도 더 수월했다.

-문질....문질...-

-물컹...물컹....-

“자...아주머니... 이렇게 팔을 벌리시고....”

“으응....이...이렇게?”

“엉덩이는 조금 뒤로 더 빼셔도 되는데요...자...”

“으응....알겠어 종우씨....”

종우는 더욱 대담해졌다.

비벼대는 하체의 움직임이 조금 더 커졌고 수지엄마를 이렇게 저렇게 리드하기까지 하는 것이다.

이때 수지엄마는 그야말로 보지속이 한강처럼 젖어들고 있었다.

그녀는 이미 종우가 자신의 엉덩이에 발기한 물건을 숨긴 하체를 가져다댈때부터 온몸이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사실 그녀의 남편은 외항선원이었다.

많아야 일년에 보름 정도만 집에 머물렀다.

그런데 남편의 물건은 썩 신통치가 않았다.

그녀는 이제 막 성에 눈을 뜬 한창 대의 사십대...

그야말로 엎친데 덮친 격인 셈이다.

그래서 요 근래에 그녀는 밤마다 홀로 av를 보며 자위기구를 사용하여 오나니를 하며 성욕을 달래던 터였다.

(아... 저렇게 크고 굵은 자지가 내 보지를 쑤서댈때는 어떤 느낌일까....?)

그녀는 이날 이때까지 남편 외에도 몇 몇 남자와 섹스를 하기는 했었다.

그러나 상대남 대부분의 물건이 시원찮았기에 그녀는 늘 욕구불만에 빠져있었고 av배우의 크고 굵은 물건에 신음하는 여배우가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던 차였다.

그런데 지금 그녀는 얼핏봐도 어마어마한 대물의 소유자 종우의 발기한 자지에, 비록 반바지 위에서지만 자신의 엉덩이가 마구 문질러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까 사무실에서 돌발적으로 목격했던 종우의 거대한 귀두....

(아... 다리에 힘이...)

수지 엄마는 머릿속으로 엄청난 좃물을 쏘아대던 종우의 귀두를 떠올리자 자기도 모르게 온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듯 했다.

이때 종우 역시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른 상태였다.

(시바... 이 아줌마가 지금 따 먹으라고 대놓고 벌리는데 이것마저 그냥 못 먹으면 진짜 난 병신이다. 더는 이렇게 살지 말자 종우야. 하자. 이제 함 하자... 나이 서른 넘어 아다가 말이 되냐 시바야...)

종우는 속으로 이렇게 다짐하고 결국 쓱 바지를 내려 폭발직전의 자지을 꺼내려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야...장종우. 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사무실에 불 켜놓고 있어.”

갑자기 저 입구 쪽에서 사장의 화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후다닥....-

종우와 수지 엄마는 약속이나 한 듯 번개처럼 떨어졌고 수지 엄마는 그대로 여자 탈의실 쪽으로 들어가버렸다.

“어...? 아직 회원분 계셨어? 너무 늦은데....”

종우는 아직 발기가 가라앉지 않은 터였다.

그래서 그도 뒤돌아서서 남자 탈의실쪽으로 들어갔다.

“정리하고 바로 불 끌려고 했어요.”

“그래... 빨리 저분 보내고 정리해.”

종우가 다시 밖으로 나왔을 때 수지 엄마는 이미 돌아간 뒤였다.

사장 역시 종우가 나오자 직접 종우를 보내고 문을 닫더니 돌아가버렸다.

(아...시바...! 돌겠네...)

종우는 다시 생각해봐도 아까운 기회였다.

집으로 돌아와 수지엄마와의 일을 생각하니 그대로 삼연발 자위를 해야만 했다.

(아...다시 올까? 안 올거야... 그래... 기회는 날라갔다. 시바 사장새끼....)

종우는 수지엄마를 두 번 다시 못 볼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그의 생각은 오산이었다.

이틀 후...

밤 11시....

모든 회원들이 돌아가고 사장 역시 퇴근을 한 후 종우가 막 문을 닫으려는 찰나....

“종우씨... 나 운동 좀 할까 하는데....”

수지엄마였다.

.“아...어서오세요.”

“종우씨 괜찮지?”

“네...뭐...근데 오래는 곤란한데...”

“그래요. 한 삼십분만... 대신 종우씨가 저번처럼 좀...도와...주면...”

수지엄마는 이날따라 유독 화장이 진했다.

늦은 밤, 휘트니스 클럽의 환한 형광등 아래에서 연분홍빛으로 물든 수지엄마의 입술이 촉촉하게 젖어 있는 것을 보았다.

이때 종우는 수지엄마의 옷차림새가 눈에 들어왔다.

원래 수지엄마의 정확한 나이는 올해 마흔 둘이다.

키는 160정도로 단아한 편이고 몸매는 약간 통통했다.

그 나이 또래 중년여자들의 전형적인 체형말이다.

적당히 살이 오르고 또 적당히 농익어, 절로 남자들로 하여금 음탕한 색욕을 불러일으키는 그런 몸뚱아리!!!

특히 수지엄마의 경우는 빨통, 즉 젖가슴이 예술이었다.

노란색 물방울 무늬 원피스 아래 숨어 있을 그 빨통의 크기는 어림잡아도 c컵 이상일것이라 종우는 생각했었다.

그런 생각이 들자 갑자기 종우는 자신의 하복부로 뜨거운 피가 한꺼번에 몰려드는 것을 느꼈다.

단번에 그의 거대한 자지가 절반 정도 발기하여 일어서게 된 것이다.

이때 종우의 차림새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몸에 착 달라붙는 검은색 압박 반바지였다.

수지엄마의 빨통을 상상하면서 그의 물건이 절반 정도 발기하게 되자 그 윤곽이 압박 반바지 위로 확연하게 드러났다.

한눈에 봐도 거대한 그의 자지가 좌측으로 비스듬히 누워 꿈틀꿈틀거리는 형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의 시선도 마침 종우의 그곳을 은근 훔쳐보고 있었다.

종우는 사실 지난 이틀간 수지엄마를 생각하며 엄청나게 흥분하여 홀로 자위를 하고는 했었다.

결국 그는 참지 못하고 수지엄마의 손을 잡고 스트레칭을 하는 곳으로 갔다.

그곳에는 정면으로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전신 통거울이 자리잡고 있었다.

“수지어머니... 일단 스트레칭부터...하시는게...”

“그...그럴까?”

종우는 수지엄마에게 스트레칭부터 권했다.

사실 그녀는 아직 운동복으로 갈아입지도 않은 상태였다.

그런데 종우는 참을 수가 없었다.

저번처럼 그는 압박 반바지 속에서 발기한 자신의 자지을 수지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끼워놓고 비벼대고 싶은 욕정에 물든 상태였던 것이다.

“자...우선...이렇게 허리를 쭉 펴시고...손은 위로...”

종우는 은근히 그녀의 등뒤로 돌아갔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도와주는 척 하면서 자신의 하복부 특정 부위를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스르륵 밀착시켰다.

두 사람의 신장 차이는 제법 컸다.

그렇다보니 이때 종우는 약간 무릎을 굽힌 상태로 하복부를 들이미는 형상이었다.

-물컹...-

“아...”

수지엄마는 자신의 엉덩이 골 사이로 뭔가 딱딱한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어떤 거대한 물체가 와서 맞닿는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나직한 신음성을 토했다.

그런데 그녀는 이미 남자 경험이 풍부한 여인이었다.

더욱이 물건이 시원찮은 남편 덕에 밤마다 av를 보며 스스로 자위로서 자신의 정욕을 풀어대는 중년여인이 아닌가.

엉덩이에 밀착된 것이 종우의 어떤 부위인지 모를 리가 없다.

(아...그 큰 자지가...지금...)

그녀는 일순간 온몸이 후끈 달아올랐다.

이때 종우는 종우대로 육신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녀의 빨통을 생각하며 절반 정도 발기한 그의 자지는 수지 엄마의 엉덩이 살에 살짝 비벼지는 순간....

-쑤우우욱....-

엄청난 기세로 풀발기를 하며 압박 반바지 안에서 요동치기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아...수지 어머니...”

종우는 자기도 모르게 그녀를 나직하게 불렀다.

그리고 무릎을 조금 더 굽혔다가 약간 다시 펴며 그녀의 엉덩이 사이 살덩이에 밀착된 자신의 자지을 서서히 좌우로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문질...문질...-

-물컹....-

“으응...응...”

“수지 어머니... 손은 이렇게...하시고 엉덩이는...조금 뒤로...응...??”

“종우씨....아이...왜 그래...자꾸...”

“수지 어머니...너무 좋은데요....”

“으응...?”

종우는 거의 혼이 나갈 지경에 이르르고 있었다.

슬슬 그녀의 엉덩이에 비벼대는 자신의 자지으로 전해지는 중년여인의 농익은 살덩이들의 감촉...

이미 종우의 자지 끝 귀두에는 흥건한 쿠퍼액이 발출되기 시작했다.

(와...죽인다. 아... 내가 드디어.... 아다를 떼는가??)

종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양손으로 수지 엄마의 엉덩이를 꽉 움켜쥐었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저기... 나...옷좀 갈아입고...응?”

돌연 수지엄마가 종우의 자지에 물질러지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떼더니 스르륵 돌아서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종우는 순간 크게 아쉬워 자기도 모르게 약간의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이때 종우가 무심코 사무실 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그의 눈에 뭔가가 들어왔다.

그것은 바로 한 개의 에어로빅복 상하의였다.

사실 그 에어로빅복은 오늘 낮에 새로 납품받기로 한 새 제품의 샘플이었다.

말로는 상의라지만 사실 그것은 분홍색 원피스 수영복 같은 형태에 다리 아래는 검정색 팬티스타킹을 받쳐 입는 그런 형태의 에어로빅복이었다.

종우는 그걸 보는 순간 순식간에 음탕한 기운이 솟구쳐 올랐다.

그리하여 탈의실로 가려는 수지엄마를 다시 급히 불러냈다.

“수지 어머니... 오늘은 특별히 이걸 한 번 착용해보시죠...?”

“어머...? 이건 에어로빅....복 아닌가요?”

“내. 오늘 새로 들어온 제품인데 수지 어머니께서 시범삼아 한 번...착용해보셨으면 해서...”

“아잉... 난 살이 좀 쪄서....”

“괜찮습니다... 아주 색시하신데 뭘요...”

“호호호...정말요?”

수지엄마는 그 말이 싫지 않은 듯 곧 에어로빅 복을 들고 탈의살 안으로 사라졌다.

잠시 후 그녀가 다시 나왔을 때 종우는 자기도 모르게 헉 하는 헛바람 들이키는 소리를 내고 말았다.

“아잉... 여기가 자꾸 끼어서...삐져나오려고 해... 옷이 좀 작나봐 종우씨...”

수지 엄마는 그 순간 그 새로 들어온 에어로빅복을 입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좀 통통한 체형이다보니 몸에 착 달라붙는 에어로빅복을 비집고 물컹거리는 그녀의 살덩이들의 형상이 적나라하게 다 노출이 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었다.

(헉... 시바... 저렇게 클줄은 ...몰랐는데....)

종우의 시선을 가장 많이 잡아 끈 것은 다름아닌 그녀의 빨통....즉 젖가슴이었다.

평소 좀 통통한 체형이라 은근 가슴도 c컵 정도는 되겠거니 예상했던 종우가 아닌가...

그러나...

“아이... 옷이 작아 역시....”

자꾸 한손으로 에어로빅 상체쪽 젖가슴 부위를 끌어 올리는 수지엄마...

그녀의 말대로였다.

확실히 옷이 작았다.

아니... 옷이 작은것이 아니었다.

그녀의 빨통...

그녀의 그 거대한 두 개의 살덩이들...

컸다.

그것도 상상외로 무지막지하게 말이다.

(저...정도면...최소 D나...F....아 시발...와....)

종우는 디나 에프를 외치고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과장되거나 허황된 망상이 아니었다.

-물컹...물컹...-

-삐죽....-

얼마나 수지엄마의 빨통이 컸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그녀의 거대한 빨통을 채 감당하지 못한 에어로빅복 상체 쪽에서는 자꾸만 빨통의 살무덤들이 좌우로 삐죽거리며 삐져나오고 있었던 것이다.

이 무렵 종우의 하복부는 그야말로 난장이었다.

일단 그의 자지는 폭발할 듯 거의 풀발기 상태로 돌입해 있었다.

그렇다보니 압박 반바지의 특정 부위가 툭 하고 찢어질 정도로 불거진 상태였다.

어디 그 뿐이랴...

-번들...번들...-

이미 종우의 발기한 자지 끝 귀두 구멍을 통해 쿠퍼액이 슬슬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종우가 그 순간 얼마나 극도로 흥분을 한 상태인지 여실히 증명해주는 것이었다.

그 쿠퍼액은 곧 그의 압박 반바지를 통해 밖으로 새어나오면 그 부위를 번들번들 마치 오일을 듬뿍 바른 것처럼 보이게 할 정도였다.

수지엄마의 시선도 이때 종우의 자지 부위에 머물러 있었다.

그녀는 순간 숨이 턱 하고 막혔다.

젊고 건장한 청년의 거대하게 발기한 자지의 형상이 압박 반바지 위로 확연하게 드러나 있지 않은가...

더군다나 지금 그 부위가 오일을 쏟아부은 것처럼 번들거리니....

남자 경험이 많은 중년의 농익은 여인이 어찌 그 정체를 모르겠는가.

(아... 아흥.... 만져보고 싶어... 빨아보고...싶어...)

수지엄마의 온몸은 이미 활활 불타오르며 온갖 음탕한 상상으로 질퍽하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때 종우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수지 어머니... 우선 아까 하던 스트레칭 마저 하고...”

재빨리 수지엄마의 등뒤로 돌아간 종우...

바로 무릎을 굽히고 그녀의 엉덩이에 자신의 쿠퍼액으로 인해 번들거리는 풀발기한 자지를 밀착시키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순간 종우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그녀의 물컹거리는 살덩이들의 감촉에 전신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쾌감이 밀려들었던 것이다.

종우는 아에 대놓고 그녀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붙잡고 조금씩 문질러대는 강도를 높였다.

“자...허리는 이렇게 펴시고...”

“으응...종우씨...왜 이래....하지마...응...?”

“왜요? 몸부터 풀어야 운동할 때 몸이 안상하죠...”

“아잉...종우씨...싫어...응?”

수지엄마는 연신 입으로 뭔가 싫다는 듯 애교섞인 교성으로 말을 했다.

그런데 사실 그녀의 이 말은 마음에도 없는 헛소리에 불과했다.

원래 그녀는 종우의 쿠퍼액이 흘러내려 번들거리는 하복부를 본 순간부터 이미 온몸에서 음란한 기운이 치솟은 뒤였다.

그러다가 종우가 자신의 엉덩이에 풀발기한 자지을 문질러대기 시작하자 실로 온몸에서 힘이 쫙 빠져나갈듯한 쾌감이 엄습하는것이 아닌가.

젊은 사내의 굵고 거대한 자지가 발기한 상태로 자신의 엉덩이를 유린하고 있다는 생각에 그녀의 보짓속에서는 이미 미끌거리는 십물이 서서히 고여가고 있었다.

이때 종우는 이미 인내의 한계에 부딪치고 있었다.

(아...시바... 쌩으로 문질러서 삽입하고 싶다...)

풀발기한 자지를 압박 반바지 안에서 문질러대는 것으로는 더 이상 성에 차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종우는 슬쩍 반바지 앞 구멍...즉 오줌구멍이라 불리는 그곳을 잠군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쓰윽...-

-팅....~~-

뭔가 시커멓고 거대한 물체 하나가 그의 반바지 안에서 튕겨지듯 밖으로 그대로 노출이 된다.

그것은 바로...

종우의 폭발할 듯 발기하여 우뚝 선 거대한 자지가었다.

종우의 자지는 실로 그 굵기가 어마어마했다.

극도로 흥분한 상태였는지 자지 측면에는 굵은 힘줄이 툭툭 돋아나와있기도 했다.

종우는 그런 자신의 자지를 손으로 잡아...은근하게 수지엄마의 에어로빅복 상의 엉덩이 부위 특정부위 사이에 살찍 끼어넣었다.

즉...원피스 상의와 검은색 팬티스타킹이 만나는 엉덩이 치골 바로 위 부근이었다.

일단 귀두부근만 살짝 그곳에 끼워봤는데 종우는 그만 참지 못하고 그대로 뿌리까지 쓰으윽 밀어 넣었다.

사실 이 장면은 종우가 그동안 즐겨보았던 av기획물에서 흔히 보던 장면이기도 했다.

여배우의 에어로빅 복이나 수영복 사이에 남자배우의 발기한 자지를 집어 넣고 쓸쓸 문질러대는 플레이 말이다.

아무튼...종우의 거대한 자지는 그렇게 수지엄마의 에어로빅복 사이를 파고들어갔다.

이무렵 수지엄마는 자신의 엉덩이 부근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단번에 쑤우우욱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그것의 정체를 이미 알았다.

전신 거울을 통해 힐끔 종우의 거대한 발기한 자지가 압박 반바지 밖으로 튕겨지듯 나오는 것을 훔쳐 본 것이다.

(아...저 자지가... 지금 쌩으로....비벼지는거야?)

수지엄마는 거의 온몸이 흐물거리기 시작했다.

“수지 어머니...조...좋은데요...네?”

“아잉...왜그래 자꾸...안돼...종우씨...”

“뭐가 안돼요...네...? 수지어머니...응...? 자 이젠 이렇게 다리를 좀 모아서 똑바로 서보세요...”

어느덧 한 오분여를 그녀의 에어로빅 복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 비벼대던 종우가 돌연 이번에는 그녀가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도록 유도했다.

어느새 그의 자지는 그녀의 에어로빅 사이에서 다시 빠져나와 허공을 향해 위풍당당하게 우뚝 서 있는 상태였다.

수지엄마는 종우가 시키는대로 바로 섰다.

그러자 종우는 그대로 뒤쪽에서부터 그녀의 몸뚱이에 자신의 하복부를 밀착시켰다.

-쑤우욱...-

풀발기하여 폭발직전의 종우의 자지가 이번에는 그녀의 다리와 보지의 계곡 사이 즉... 허벅지 안쪽과 엉덩이가 만나는 그 틈을 비집고 거침없이 삽입되어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이때 수지엄마는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였다.

종우는 팬티스타킹이 주는 약간은 까칠한 감촉이 자신의 자지를 휘어감자 한마디로 그 쾌감에 어찌할바를 몰랐다.

수지엄마도 이미 자신의 다리 사이로 뭐가 들어왔는지 알았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도 더는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앞쪽에서 왼손으로 다리 사이로 들락거리는 종우의 자지를 쓰다듬어 버린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의 귀두 부위였다.

“아잉...이거 뭐야...종우씨 안돼...이러면...응?”

“수지 어머니...조금만요...네?”

“으응...너....무해 종우씨...”

“아...수지 어머니...아...아...아아아아...”

종우는 수지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귀두를 쓰다듬게 되자 갑자기 온몸에서 쾌감이 들끓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자신도 모르게 양손을 앞으로 돌려뻗어 그녀의 거대한 빨통을 왈칵 주물러대기 시작했다.

-물컹...물컹...-

마치 뼈가 없는 듯 그녀의 거대한 빨통이 주는 환상적인 감촉은 종우의 정신을 까마득한 나락으로 이끌어갔다.

“수지 어머니...너...너무 좋아요...”

물론 그러는 와중에도 그의 발기한 자지는 수지엄마의 오무린 다리 사이를 쉼없이 왔다갔다 전후운동을 계속하고 있었고 그는 더욱더 우악스럽게 수지엄마의 물컹거리는 폭유를 일그러지듯 주물럭거렸다.

“수지 어머니...아...아.... 너...무 좋은데요...정말 좋아요...”

“으응... 종우씨 나쁜 사람이야... 이거...이렇게 잔뜩 발기시켜놓고 날 이렇게 괴롭히고....으응....”

“너무...좋아요 너무...아아아...”

종우의 피스톤질은 점점 그 속도를 올려갔다.

그리고 그의 자지의 굵기도 더 굵어지고 있었다.

온통 시뻘건 것을 보니 그곳으로 몰려드는 혈류가 급상승한 것이 분명했고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단 하나였다.

바로...

사정이다.

즉 종우는 어느새 폭발하기 직전에 이르렀던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수지 어머니..아...아아아아....으...쌉니다...아....”

“아아앙... 안돼...그러지마... 종우씨 나빠...정말...”

“아아...더는 못참아요... 수지 어머니...”

종우는 어느 순간 수지엄마의 빨통을 부러뜨릴 듯 움켜쥐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휘어감아 그녀의 엉덩이 부위를 자신의 하복부 쪽으로 거칠게 밀착시킨다.

잠시 후....

-o우욱....p슉,,,,쑤우우우욱...-

-철퍽....퍽퍽...-

종우는 수지엄마의 허벅다리 사이에 자신의 발기한 자지을 끼운채 그대로 폭발하고 말았다.

그런데...

참으로 그 사정의 스케일이 엄청났다.

원래 그는 귀두가 커서 구멍도 컸다.

그리고 평소 딸을 잡을때도 한번에 엄청난 양의 정액이 쏟아지고는 했다.

보통 평균 성인 남자에 비하면 두 배 세배 정도의 정액양이었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사정을 할 때 정액이 뻗어나가는 거리며 세기도 엄청난 것이 바로 장종우였다.

말 그대로 한 번 싸면 마치 미사일이 쏘아져나가듯 엄청난 기세로 정액이 허공을 가로질러 날아간다.

언젠가 한번은 종우가 열흘 정도를 금딸하고 지낸 적이 있었다.

그리고 열흘 만에 딸을 잡았는데 바닥에 누워 딸을 치다가 사정을 하자 그 정액이 방 천장까지 올라가 달라붙은 적이 있었다.

그만큼 어마어마하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지금도 그랬다.

종우가 극도로 흥분하여 비록 여자 보지를 통한 사정은 아니었지만 어찌되었든 최초로 여자 살덩이에 묻혀 사정을 하게 되었으니 그 뿜어져 나가는 양이며 세기가 엄청났다.

그대로 정면 전신거울을 깨뜨리기라도 할 듯 쭉쭉 뻗어나가 그대로 달라붙는 것이었다.

이 모습을 고스란히 지켜본 수지엄마는 거의 미쳐버릴 정도가 되었다....

(아...저 자지....넣고싶어... 저 자지에 유린당하고 싶어....아응....아....)

그녀는 몸이 달아오를대로 올랐다.

그런데 이때 종우가 그런 그녀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시작했다.

“자...이번에는...벤치프레스 한 번 해 볼까요...?”

갑자기 종우가 그녀를 벤치프레스쪽으로 데려가는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자신이 먼저 위를 보는 자세로 누워 자세를 잡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더니 그녀를 자신의 위에 기마자세로 걸터 앉게 유도했다.

“아잉...왜 그래 또....응...?”

“운동인데 뭘 그래요? 자...엉덩이를 그 상태에서 약간씩 비벼보세요..어서...”

“아이이잉...싫어...”

“괜찮아요 수지어머니...자 그럼 제가...”

종우는 곧 자신의 양손을 뻗어 그녀의 엉덩이를 좌우에서 잡았다.

사실 이 무렵 두 사람의 모습은 그야말로 민망하고 음탕한 그런 자세였다.

종우가 벤치프레스 기계에 등을 지고 누워있고 수지엄마가 그 위에 말을 타듯 올라탔는데 마침 그녀의 보지 부근이 종우의 자지에 맞닿은 형상이다.

쉽게 말해 이건 십질을 할 때 영락없는 여성 상위가 아닌가.

아무튼 종우는 조금 전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난 후였지만 아직도 그의 욕구는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는 젊기도 하거니와, 난생처음 딸이 아닌 여자의 살덩이를 통해 정액을 분출했기 때문에 그 흥분의 정도가 어마어마했다.

아니나 다를까 수지엄마가 위에서 걸터앉고 얼마후 그의 약간은 풀이 죽었던 자지에 다시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때 수지엄마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 아래에서 종우의 늘어져 있던 자지가 다시 딱딱하게 발기되는 것을 느꼈다.

곧 그녀는 오른손을 아래로 뻗어 종우의 자지를 살짝 움켜쥐며 쓰다듬기 시작했다.

“또...이래 종우씨... 이렇게 크고 흉측하게 만들어서는....응...?”

“아...수지 어머니...아....”

“으으응.... 딱딱해...너무...”

“아...아...”

수지엄마는 이번에는 왼손으로 종우의 발기한 자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커...너무...아....아...”

“헉...어헉...”

종우는 이때 갑자기 벌떡 자리에서 일어났다.

수지엄마의 부드러운 손길에 자신의 자지가 비벼지는 통에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것이다.

종우는 일어나자마자 그대로 그동안 자신의 자지를 알게모르게 구속하던 압박반바지를 벗어 던졌다.

그러자...

-티용....-

-꺼덕...꺼덕...-

거대한 그의 발기한 자지가 튕겨지듯 밖으로 튀어나오더니 그 발기한 정도가 얼마나 대단한지 마치 용수철이 튕기듯 위 아래로 인사를 하는것처럼 끄덕거리며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그 모습을 보는 수지엄마는 그야말로 욕정이 들끓어 어찌할바를 몰랐다.

그런데 바로 그때였다.

“수지 어머니...이거...좀....응...?”

갑자기 종우가 그녀를 자신의 앞에 무릎 꿇고 앉게 하더니 이내 그의 거대한 자지를 난데없이 수지엄마의 입속으로 쑥 들이미는 것이 아닌가.

“읍...으읍....조...종우....으읍...”

“아....좋아...아... 아으....”

종우는 수지엄마의 입술을 비집고 자신의 귀두 전체가 쑥 들어가는 순간 이미 미증류의 쾌감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실로 그의 생애 최초로 자지를 여자 입속으로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의 십력으로 따지면 처녀펠라치오인 셈이다.

아무튼 귀두 전체가 수지엄마의 입속 부드러운 살덩이에 감싸지게 되자 종우는 더는 참지 못하고 한번에 뿌리까지 쑤우욱 밀어넣어 버렸다.

이때 수지엄마는 거대한 젊은 청년의 자지가 거침없이 입안으로 파고들자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아래로 내려 그의 자지 밑부분 살덩이들을 능숙하게 감싸며 빨아대기 시작했다.

“읍...으읍....”

“아...수지어머니....아.....아아...”

“읍.....구...굵고...커...으응....아흥....”

수지엄마는 혀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며 입안 가득 들어찬 젊은 청년의 거대한 자지을 거침없이 빨아대기 시작했다.

이무렵 종우는 이미 이성을 상실한 상태였다.

(와....시바... 이게 펠라치오의 극쾌감이었나? 이거였나...? 와...시바...죽인다...아...)

그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다.

수지엄마의 부드러운 혀의 감촉이 자신의 자지 여기저기를 마구마구 휘어감으며 빨아대는 통에 이미 그의 귀두 끝에서는 쿠퍼액이 질질 흘러내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 수지엄마는 어느덧 자신의 양손으로 종우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고 쓰다듬으며 입안 가득 자지를 머금은 채 펠라를 계속했다.

(이 굵고 큰 자지... 아....빨고 싶어...아흥....아....으으응...)

그녀의 음욕도 이미 절정에 달해 있었다.

이윽고 종우는 인내의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대로 수지엄마의 입안에 입사를 할 지경이었다.

그러나 종우는 그때 입사로는 만족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아다를 떼야 한다. 무조건 총각 딱지 떼자...시바...보지에 쑤셔넣고 질사하는게 어떤 건지...기필코 그 느낌을 알아야 해....)

종우는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갑자기 자신의 자지에 환장해서 미친듯이 빨아대는 수지엄마의 얼굴을 황급히 자지에서 떼어냈다.

그러자 수지엄마의 얼굴에 뭔가 진한 아쉬움이 표출되는 것이 아닌가.

그녀의 입안에서 빠져나온 종우의 거대한 자지는 그 순간 그녀의 침으로 범벅이 되어 실로 기름칠을 한 것처럼 온통 번들거리고 있었다.

종우는 그런 자신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수지엄마를 갑자기 사무실쪽으로 끌어당겼다.

수지엄마는 이미 종우의 자지에 흠뻑 빠져 욕정이 폭발하기 직전이라 그가 이끄는 대로 사무실로 들어왔다.

종우는 수지엄마를 쇼파에 던지듯 눕혔다.

그리고 거칠게 그녀의 에어로빅 상의를 찢듯이 벗겼다.

이때 그녀는 검정색 팬티스타킹 차림새였다.

종우는 그 검스를 벗기지는 않았다.

그대로 그녀의 보지 부근을 손가락으로 찢어 구멍만 만들었다.

수지엄마는 이미 이성을 상실한 얼굴이었다.

그가 자신의 검스를 찢고 에어로빅 복을 벗기는 와중에도 정신나간 사람처럼 종우의 자지를 또다시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 것이다.

이윽고 종우는 그녀를 장상위로 눕혔다.

그리고 푹 하고 그대로 그녀의 위로 엎어졌다.

그의 발기한 자지가 그녀의 농익게 통통하게 올라온 아랫뱃살위로 접혀지면서 푹 파묻혔다.

“아....시바...좋나 좋아...”

종우는 그 부드러운 감촉에 자기도 모르게 욕을 했다.

그 상태로 종우는 서서히 좌우로 자지를 그녀의 물오른 아랫배 살덩이 사이에서 비비고 문질러대기 시작했다.

“아흥...아으으응...종우씨...”

“왜요 수지 어머니...”

수지엄마는 이성을 놓을 지경 같았다.

이미 종우의 거대한 자지을 입에 넣고 음탕하게 빨아댄 그녀가 아닌가.

이제 그녀의 보지에는 온통 흥건하고 미끈거리는 십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눈앞의 젊은 청년의 거대한 자지가 그 번들거리는 보지 속으로 속히 쑤셔들어오기를 원하고 있었다.

“종우씨...응...? 으응...?”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위로 튕기며 음탕하게 움직여댔다.

이때 사실 종우는 삽입을 준비하고 있었다.

다만 그는 오늘의 이 십떡이 자신 생애의 첫 십떡이었다.

그렇다보니 바로 삽입하지 않고 약간 망설였을 뿐이다.

하지만 눈앞에서 수지엄마의 하체가 음탕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자지를 재촉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시바... 넣자...넣자...아...쑤셔대고 싶다...)

종우는 마치 작살에 걸린 생선처럼 파드닥거리는 수지엄마의 하체를 한손으로 지긋이 눌러 진정시켰다.

그리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자신의 발기하여 폭발하기 직전인 번들거리는 자지를 잡고 그녀의 보지 근처로 가져가댔다.

홍건한 쿠퍼액과 수지엄마의 침이 뒤섞여 번들거리는 종우의 귀두 끝이 마침내 역시 흥건한 십물로 번들거리는 수지엄마의 보지 구멍에 스르륵 끼여 약간 삽입이 되어 들어갔다.

-쓱...-

수지엄마는 이때 온몸이 그야말로 불덩이였다.

“아응....아흐응....”

겨우 종우의 귀두 삼분의 일만 들어간 상태다.

그런데도 그녀는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눈을 까뒤집고는 미친듯 허리를 튕기며 좌우로 흔들어대는 것이 아닌가.

이 모습을 지켜보던 종우의 흥분도 극을 향했다.

“수지어머니...아....”

그는 삼분의 일 정도 보지 속으로 들어간 자신의 자지을 보더니 이내 허리를 앞으로 힘차게 밀어 넣었다.

그러자...

-쑤우우욱....-

거대한 종우의 자지가 거침없이 그 뿌리까지 수지엄마의 검붉은 보지살을 비집고 파고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어허억....으흥....아으으으응....조...종우씨...아흥...아아아아아으응....”

젊은 사내의 거대 자지가 뿌리까지 깊이 삽입이 된 상태....!

수지엄마의 신음성은 그야말로 무아지경에 이른 듯 보였다.

이 무렵 종우의 자지는 온통 질퍽한 늪지대를 탐험하는 듯 했다.

-질퍽질퍽...-

그녀의 보지에서 십물이 너무 흘러 넘쳤던 것이다.

귀두만 살짝 넣었을때부터 그곳은 이미 한강이었다.

그리고 지금 뿌리까지 단번에 삽입시키자...

수지엄마의 보지속에서는 뜨거운 한줄기 액체가 뿜어져나오듯 종우의 자지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수지어머니...아....아....”

종우의 신음소리도 점점 높아져만 가고....

수지엄마는 어느새 종우를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다.

“여...여보...으응...여보...너...너무 커...좋아...더...더....으흥....여보....”

-쑤우욱...쑥쑥...-

-질퍽....-

“아흥...아아아아...으으응...”

수지엄마는 거의 이성을 잃을 지경에 도달했다.

그도 그럴것이...

현재 종우는 자신의 풀발기한 거대한 자지을 거칠게 뿌리까지 집어넣었다 빼고를 쉼없이 반복하고 있었다.

종우의 물건 사이즈는 정말로 어지간한 흑인 포르노배우보다 부족함이 없어 보일 정도였다.

길이 보다는 그 굵기가 특히 더 그랬다.

더욱이 그의 자지가 풀로 터질듯이 발기를 하면 자지을 감싸는 그의 성기표피는 온통 울퉁불퉁한 굵은 핏줄이 성질을 내듯 돋아난다.

그러니 한 번 상상을 해보라.

그만한 거대하고 음란한 자지가 수지엄마 같은 작은 체구를 지닌 여인의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는 장면을 말이다.

제 아무리 쾌감에 둔감한 석녀라고 해도 감히 그 미증류의 쾌감을 견디지 못할 것은 분명한 일이었다.

특히나 수지 엄마의 경우는 더 그랬다.

그동안 그녀가 상대한 남자들은 대부분 기대 이하였다.

섹스를 대하는 태도는 물론이요, 그들이 가진 테크닉도 불품없었다.

특히 그들의 사이즈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남편부터 시작하여 그녀를 거쳐간 숱한 남자들 중 종우만한 굵기의 자지는 없었다.

사실 그래서 그녀는 사흘 전, 우연찮게 목격한 종우의 자위행위 장면을 본 후 거의 온몸에서 음탕한 기운이 치솟았던 것이 사실이었다.

특히 그날 종우와 함께 스쿼드를 하며 그의 발기한 자지가 비록 압박반바지 안에서지만 자신의 엉덩이에 비벼질때는 보지 속에서 이미 미끌거리는 십물이 홍건하게 고일 정도였지 않던가.

그리고 그녀는 집으로 돌아간 후 인터넷 성인샵에서 택배구매한 모조 성기를 수없이 자신의 보지속에 박아대며 종우의 자지을 떠올리고는 했었다.

실로 종우의 굵은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자신의 보지가 그 종우의 자지에 음탕하게 유린당하고 싶어 안달이 났었던 것이다.

아무튼 그녀의 그런 소망은 오늘 단번에 이루어졌다.

“으으응...아...여보...앙....나...나 죽어..으으응...”

“헉헉....수지어머니...아....너...너무 좋아요...아...”

종우도 그 순간 이미 이성이 달아난 상태였다.

그는 이제까지 그렇게 훌륭한 물건을 소유했으면서도 여자의 보지맛을 단 한번도 못본 상태였었다.

늘 일본포르노나 보면서 자위로 음심을 달랬었지 않은가.

머릿속으로는 과연 여자의 보지 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으면 대체 어떤 느낌일까 하는 그런 망상이나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이제 오늘 비로소 그 소원을 풀었다.

종우는 자신의 발기하여 폭발하기 직전의 자지가 수지엄마의 보지 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자 실로 그 쾌감이 어마어마했다.

중년여인의 부드러운 보시 안쪽 속살이 종우의 힘줄이 돋아난 자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이 아닌가.

특히 이미 수지엄마의 보지 속은 젊은 청년의 굵은 자지에 이성을 상실한 수지엄마의 흥분한 십물이 온통 넘쳐나고 있는 상황....

-미끌....미끌...-

-퍼억..퍽퍽...-

종우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을 드나들때마다 십물과 종우의 자지가 마찰을 일으키며 내는 온통 음란한 소음이 사무실 문을 넘어 밤늦은 휘트니스 클럽 안을 유령처럼 떠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그렇게 십여분이 지나고...

“으응...여보...여보...더 깊이..더요...더 쑤셔줘요...으으으...응...아흑...”

이미 수지엄마는 이즈음 눈자위를 반쯤 뒤집은 상태였다.

그녀의 하체는 마치 학질 걸린 사람처럼 부들부들 떨렸다.

양 손은 허공을 향해 허우적거리다가 이내 종우의 엉덩이를 와락 움켜쥐더니 자신의 보지 쪽으로 깊이 끌어당기는 것이 아닌가.

“여보...나...가...나...가요. 더 깊이..더...더...아흐응....더.....”

수지 엄마는 마치 실성한 사람처럼 보였다.

미친듯이 종우의 엉덩이를 자신의 보지에 밀착시키려 하는 것이다.

이 무렵 종우도 거의 한계에 도달한 상태였다.

그는 어느 순간 힘차게 자신의 자지을 수지엄마의 보지 깊은 곳까지 밀어넣었다.

그러자 이제까지와 달리 그의 폭발직전의 귀두를 온통 수지엄마의 보지 속살이 옥죄듯 감싸며 압박을 가하는 느낌이 드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압박감은 곧 귀두 뿐만 아니라 수지엄마의 보지 깊이 삽입된 자신의 자지 뿌리까지 그대로 이어졌다.

“아...수지어머니...이...이건...아...”

“으흐응...아아아앙...”

수지엄마는 그의 말에 대꾸할 정신이 아니었다.

그녀는 이미 미쳐 있었다.

정신없이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종우의 자지에 박힌 자신의 보지를 엄청난 속도로 위아래로 흔들어대는 것이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엉덩이 치골 아래와 괄약근이 있는 부위가 움푹 패였다가 다시 원상복귀 되는 장면이 끝없이 이어졌다.

그렇게 삼십여초가 지났을까...???

“아아아아아앙......”

수지 엄마의 엄청난 괴물같은 신음소리가 터지고...

종우 역시...

“으으으으.....으헉...으...”

단말마의 신음소리가 그의 입을 뚫고 흘러나온다.

그리고....

-쭈우욱...쭉쭉....슈슈슈슈....슉...-

종우의 엄청나게 큰 귀두는 그 상대로 그대로 폭발하고 말았다.

수지엄마의 보지 가장 깊은 곳에 삽입이 된 채 발기한 몸통을 부르르 연신 떨어대면서 말이다.

그 종우의 자지가 폭발할 때 수지엄마의 보지 속살들은 미친듯이 종우의 자지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고 압박하며 옥죄여주었다.

“아학..아학..여보...여보...여....보.....”

종우의 정액이 분수처럼 자신의 보지속을 강타하자 수지엄마는 정신없이 자신의 남편을 찾았다.

아니 실상 그는 종우를 찾은 것이다.

이때 종우가 사정한 정액양은 실로 엄청났다.

맨날 포르노만 보면서 자위행위를 하다가 오늘 실제로 여자의 보지 속살맛을 본 종우...

그 흥분의 정도는 포르노와는 비교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는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많은 양의 정액을 수지엄마의 보지 깊이 그대로 질사하고 말았다.

종우 엄마는 보지 안쪽에서부터 마치 거대한 댐이 무너지고 그 안에서 엄청난 수압의 물줄기가 자신의 몸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또다른 엄청난 쾌감이었다.

이미 그녀는 종우가 사정을 하기 직전에 온몸의 솜털이 곤두서고 머릿속에 하얗게 변하며 전신 뼈마디 하나하나가 녹아 내리는 상태였다.

오르가즘...

그렇다 그것은 바로 오르가즘의 증상이었다.

실로 그녀가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그런 증상...!

그리고 종우가 폭발을 하자...

그 엄청난 미증류의 쾌감이 다시 작은 파도를 치며 그녀의 온몸을 휘어감았다.

그녀는 곧 자기도 모르게 중우를 와락 깊이 끌어안으며 종우의 자지가 박힌 자신의 하체 둔부쪽을 미친듯이 좌우로 흔들며 비벼댔다.

“아흑...아응....여보....여보...사랑해요....으으응...”

“헉...수지어머니...아....”

두사람의 몸이 떨어진 것은 그로부터 수분이 더 지난후였다.

어찌된 일인지 그때까지도 수지엄마의 온몸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종우의 자지는 이제 그 힘을 잃고 약간 축 늘어진 채 수지엄마의 보지 속에 있었다.

그가 자신의 자지를 빼내자...

-왈칵...왈칵....-

뭔가 봇물이 터진 듯 수지엄마의 보지 속에서 허여멀건한 종우의 정액이 터져나왔다.

보통 질내사정을 당한 여자의 보지 속에서 남자의 자지가 빠져나가면 주르륵 그 정액이 흘러내린다.

그러나 종우가 얼마나 엄청난 양을 사정했는지 그것은 주르륵이 아니라 왈칵 쏙아지듯 그렇게 정액이 흘러나오는 것이 아닌가.

더욱이 그것은 수지엄마가 싼 그녀의 십물까지 더해진 양이기도 해서 더 엄청났다.

수지엄마는 이제 약간 이성을 찾은 모양이었다.

그녀는 곱게 종우를 흘겨보며 말했다.

“종우씨... 왜 이렇게 많이 쌌어...응...?”

종우를 대하는 그녀의 태도며 말투가 갑자기 돌변해 있었다.

마치 오랜 세월 몸과 마음을 다 받친 연인처럼 구는 것이다.

종우는 이런 급작스런 변화가 약간 당황스러웠다.

사실 그는 오늘 처음 총각 딱지를 뗀 것이 아닌가.

그는 수지엄마의 친근하게 구는 행동이 썩 싫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넉살좋게 맞장구를 칠 수만은 없었다.

“아...죄...죄송해요...”

머리를 긁적이며 괜히 어중간하게 사과를 했다.

그러자 수지엄마가 말했다.

“이리와... 내가 닦아줄게.”

그녀는 종우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겼다.

한손으로 티슈를 꺼내더니 곧 정성스럽게 종우의 풀이 죽은 자지를 닦아주는 것이 아닌가.

이때 종우의 자지는 이미 자신의 정액과 수지엄마의 십물로 온통 번들거리며 끈적이고 있었다.

“아이 참... 자꾸 달라붙네...”

그래서일까?

종우의 자지를 닦아주는 수지엄마가 뭔가 불만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끈적거리는 통에 티슈가 자꾸 종우의 자지에 달아붙어 찢어졌던 것이다.

종우는 지긋이 눈을 감고 중년 여인의 부드러운 손길이 자신의 자지를 청소해주는 여운을 즐겼다.

그런데 잠시 후....

“허업....”

갑자기 종우는 갑자기 헛바람 일으키는 소리를 냈다.

뭔가 자신의 자지를 감싸는 부드럽고 미끌거리는 감촉을 느꼈기 때문이다.

눈을 떠서 아래를 내려다본다.

그러자 수지엄마가 입을 쩍 벌리고 자신의 자지를 부드럽게 빨아대고 있었다.

“으음...음...또...커지려고 해....”

“아...으음...”

수지엄마의 혀가 부드럽게 종우의 자지 밑둥을 감아서 쓸어올리자 종우는 아랫배에 다시 힘이 들어갔다.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

그리고 오늘 첫 아다를 뗀 종우...

-부르르...-

-벌떡...-

-티잉...-

결국 종우의 자지는 금방 수지엄마의 보지 속에서 질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엄청나게 발기하여 일어나고 말았다.

“어맛...! 종우씨...또...?”

“아...수지 어머니..어서..응...?”

한 번 맛을 보기가 어려울 뿐...

이미 여자의 보지맛과 펠라의 부드러운 혀맛을 본 종우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그대로 수지엄마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다시 한 번 뿌리까지 밀어넣었다.

“으읍...으으음...”

“헉..헉헉...아...”

그날 종우는 도합 세 번을 사정했다.

한번은 수지엄마의 보지속에 아다를 떼는 역사적인 질사...

두 번째는 바로 이어진 수지엄마의 청소펠라로 인해 그녀의 입속에 입사...

그리고 마지막은...

수지엄마가 탈의실로 들어가 샤워를 할 때였다.

사무실에서 두 번에 걸친 극상의 쾌감사정의 여운을 즐기던 종우는 조금 전 행해진 두 번의 음탕한 행위와, 수지엄마의 엄청난 폭유를 머릿속으로 떠올리자 자기도 모르게 또 발기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여자 탈의실로 들어갔고 옷을 모두 벗어던진 채 샤워실로 잠입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있던 수지엄마를 등뒤에서 그대로 덮치며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부드러운 몸뚱아리에 음탕하게 문질러댔던 것이다.

“아흥...놀랬잖아...종우씨....아음...”

“아...너무 좋아요...수지어머니.”

그렇게 두 사람은 그곳에서 두 번째 섹스를 즐겼고 종우는 이번에도 질내사정으로 마무리를 했다.

두 사람이 휘트니스 클럽을 빠져나온 것은 그로부터 한 시간이 더 지나서였다.

샤워를 마친 두 사람은 사무실 쇼파에 서로 비스듬히 누워 약간의 대화 시간을 가졌던 것이다.

물론 이 자리에서도 수지엄마는 종우의 바지 속으로 손을 넣어 그의 자지를 주물럭거리기는 했다.

그녀는 종우처럼 굵고 거대한 자지에 이미 미쳐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도 그럴것이 여지껏 시원찮은 남자들의 물건만 보다가 종우의 거대 자지을 보고, 직접 그 맛까지 느끼며 오르가즘에 도달했으니 어찌 빠져들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무튼 그렇게 종우는 수지엄마가 자지를 주물러주는 그 여운의 쾌감을 더 즐길 수 있었다.

하지만 그날 더는 그녀와 몸을 섞지는 않았다.

제 아무리 그가 오늘 처음 아다를 떼고, 또 아직은 젊은 나이라고 해도 단기간에 네 번 연속 사정은 힘든 법이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종우는 실로 모든 사건이 꿈만 같았다.

(아...시바...! 나도 드디어 여자 맛을 봤구나...!)

그는 지나온 몇 시간이 정말로 믿어지지가 않았다.

(후후후... 진짜 여자 보지맛이 정말로 그렇게 환상적일 줄이야...)

종우는 기분이 좋아 어쩔 줄을 몰랐다.

이날 ...

서른 두 살의 건장한 총각 장종우는 그렇게 마침내 포르노나 보며 딸을 잡던 찌질한 아다라시와 작별을 고했다.

그리고 그는 이 순간까지만 해도 미처 알지 못했다.

이날의 그 황홀했던 경험이 훗날 자신의 음탕한 여성편력의 그 첫 시작이 됨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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