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쌋군.. 역시나 물이 많군..." -주이-
"하아.. 하아~.." -태연-
"하앙~ 아앙~ 앙~ 하아앙~ 아앙~ 하아앙~" -유리-
"태연아 보짓물 먹어야지^^?" -주이-
"싫어..하아..." -태연-
"크크 역시 너도 거절하는군 큭큭 그럼 이렇게 할수밖에.." -주이-
주이는 태연이의 질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는 입으로 태연이의 보짓물을 빨아 입안에 모으고는 태연이의 입술에 강제로 키스했다...
"흐읍~!" -태연-
그리고는 태연이의 입속으로 보짓물을 흘려넣었다.. 태연이도 유리와 똑같이 계속해서 들어오는 보짓물 때문에 견디지못하고 그대로 삼켜버렸다...
"꿀꺽.." -태연-
주이는 태연이가 보짓물을 삼키자 입을 때었다..
"훗훗 역시 마시게되는군^^ 이제 들어볼까? 너의 대답을^^" -주이-
"난 할말없어.." -태연-
"하앙~ ~아앙~ 하아앙~ 앙~ 하앙~" -유리-
"아~ 잠깐만^^ 유리가 쌀꺼같아서 말이야^^" -주이-
"자 잠깐!! 하지마!!" -태연-
"크큭 유리는 벌써 넘어왔는데 말이지? 아까도 너한태 하는거 눈앞에서 봐놓고는 그런말이 나와^^?" -주이-
"큭.." -태연-
"유리야 이제 태연이랑 즐길 시간이야^^" -주이-
"하앙~ ~벌써?? 아앙~" -유리-
"응~ 그러니까 이제 내려오자^^ 지금싸면 재미없잖아 ㅎㅎ" -주이-
"알았어~~ 하앙~" -유리-
주이는 밧줄을 풀고는 유리의 질속에서 움직이던 바이브레이터도 빼내었다.. 아직 싼건아니지만 축축해져있었다..
"유리야 너 엄청 흥분했나보네??" -주이-
"흐으... 응.. 태연이가 싸는걸 보니까 너무 흥분되서 ㅎ" -유리-
"그럼 태연이랑 이걸로 놀아봐^^" -주이-
주이는 딜도가 양방향으로 되어있는걸 유리에게 건냈다..
"이건 처음보는건데 이런것도 있었어???" -유리-
"응 그건 레즈끼리 자주 쓰는건데 한번 사용해봐^^" -주이-
"응~~!" -유리-
유리는 주이에게 딜도를 받고는 태연이의 밧줄을 풀고는 태연이를 눞혔다..
"유리야 이러지마.." -태연-
"히이 너도 좋으면서 뭘그래^^" -유리-
"크읏..." -태연-
"자 그럼 넣는다~~^^" -유리-
유리는 태연이의 질속으로 딜도를 넣고 자신의 질속에도 딜도를 넣었다..
"흑...!" -유리 태연-
"자 그럼 움직인다~~" -유리-
"아안되..!" -태연-
유리는 태연이의 말도 신경쓰지않고 태연이와 다리를 교차하여 앞뒤로 움직였다..
"하앙~ 아앙~ 하아앙~ 앙~ 하앙~" -유리 태연-
"그렇지 유리야 더움직여봐~" -주이-
그러자 유리는 빠른속도로 움직였다..
"하앙~! 아앙~ 앙~ 하앙~ 하앙~ 앙~ 아앙~ 하아앙~" -유리 태연-
"역시 여자아이돌인가.. 몸매가 둘다 끝내주는군 후후" -주이-
"하앙~ 아앙~ 하아앙~ 앙~ 앙~ 하앙~ 아앙~ 앙~" -태연 유리-
유리와 태연이는 얼마못가 싸버렸다...
"하앙~!!" -유리 태연-
"벌써 싼거야??" -주이-
"응 히히 너무 흥분되서 못참겠어 헤헤" -유리-
"그럼 이제 내차례네^^" -주이-
주이는 유리를 눞히고는 키스를 퍼부었다...
"츄릅~ 슈릅~ 츄르릅~ 슈릅~ 츄릅~"
잠깐동안 키스를 하고는 입술을 때었다... 그리고는 자신의 그것을 유리에게 빨아달라고했다...
"유리야 내것좀 빨아줘 ㅎ" -주이-
"히히 알았어~" -유리-
태연이는 주이와 유리를 말없이 지켜보고만 있었다...
"츄ㅃ~ 슈릅~ 츄르릅~ 슈ㅃ 슈릅~"
"하아~ 유리야 저번보다 잘하는데??" -주이-
"히죽" -유리-
"츄릅~ 슈ㅃ 슈릅~ 츄ㅃ 슈르릅~"
"아~ 싼다~~!" -주이-
"응~" -유리-
주이는 유리의 입안에다 싸버렸다..
"꿀꺽.. 힛" -유리-
"하아.. 오늘은 특별한 체위로 하자 ㅎ" -주이-
"응?" -유리-
주이는 유리를 자신의 위로 올라오게한뒤 태연이에게 앞모습을 보이게한뒤 주이가 유리의 질속으로 자신의 그것을 밀어넣었다..
"하앙~! 오빠~ 부끄러워~ㅎ" -유리-
"태연아 너도 하고싶지??" -주이-
"응..." -태연-
"그럼 유리의 가슴좀 빨아줄래??" -주이-
"응.." -태연-
태연이는 엉금엉금 기어와 유리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고 주이는 처음부터 빠른속도로 유리의 질속에 박아댔다...
"철벅 철벅 척 축 츅 철썩 철석" "츄릅~ 츠릅~ 슈릅~ 츄르릅~"
"하앙~ 앙~ 하아앙~ 아앙~ 앙~ 하앙~ 앙앙~" -유리-
"철벅 철석 츅 축 철석 츅 철벅"
"아앙~ 후앙~ 하앙~ 아앙~ 앙~ 하앙~ 앙 후앙~" -유리-
"츠릅 츄릅 슈릅 츠릅 츠릅"
"하앙~ 앙~ 아아앙~! 하앙~ 하아앙~" -유리-
유리는 얼마못가싸버렸고 주이는 싸지못했다...
"하아아앙~~!!" -유리-
"뭐야ㅋ 벌써싼거야???" -주이-
"응ㅎ 미안..히히" -유리-
"어쩔수 없군.." -주이-
주이는 유리의 질속에서 자신의것을 빼내고는 태연이를 OTL자세로 취하게 한뒤 뒤에서 태연이의 질속으로 자신의 그것을 빠르게 밀어넣었다..
"하앙~!" -태연-
"태연아 유리의 보짓물 마셔볼래??ㅎ" -주이-
"으응~" -태연-
유리는 태연이의 입쪽으로 자신의 음부를 가져다댔고 태연이는 입으로 유리의 보짓물을 빨았다...
"자 그럼 움직인다~!" -주이-
주이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철벅~ 철석~ 철벅~ 철석~ 철벅"
"흥~ 흐응~ 하앙~ 아앙~ 하아앙~" -태연 유리-
"철벅~ 철벅~ 철벅~ 철벅"
"하앙~ 하아앙~ 흐응~ 응~ 하앙~" -유리 태연-
주이는 좀더 속도를 올렸고 태연이는 유리의 보짓물을 계속해서 삼켰다...
"꿀꺽~ 하앙~ 아앙~ 하아앙~ 아앙~" -태연-
"철벅~ 철석 철벅~ 철석"
"흐앙~ 하앙~ 앙앙~ 하아앙~ 아앙~" -유리 태연-
주이는 속도를 더올려 빠른속도로 박으면서 태연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하앙~ 아앙~ 하아앙~ 아앙~ 하앙~ 하아앙~ 아앙~" -유리 태연-
"철벅 츅~ 철석 축축 철벅~ 츅츅~"
"하앙~ 하아아아앙~~!!" -태연-
태연이는 버티지못하고 싸버렸고 주이도 같이 태연이의 질내에 사정해버렸다...
"큭.. 미안.." -주이-
"하아~ 아냐 괜찮아~ 하아아" -태연-
"후우.... 다음은 써니~!" -주이-
"지금 데리고 올까? ㅎ" -유리-
"아니 내일에 하자 ㅋ 너무힘들다^^" -주이-
"히히 많이 힘들어?" -태연-
"응? 응 너무 힘들어, 특히 우리태연이가 처음에 피곤하게 해서 하아암~~" -주이-
"헤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하구 다음에 보자 오빠 ㅎ" -태연-
"응^^ 다음에보자~^^" -주이-
"응, 얼른 쉬어^^" -유리 태연-
그러고는 유리와 태연이는 옷을 챙겨입고 자신의 숙소로 돌아갔고 집안에는 주이만 남았다...
"하아암~ 정리만하고 씻으러 가야겠다.." -주이-
주이는 거실에있는 자위기구와 천장에서 내려오는 기구들도 전부 정리한뒤 샤워를 하고는 거실바닥에서 잠들어버렸다....
한참자다가 너무추워서 잠에서 깼다....
"흐으~ 추워라~ 지금 몇시지??" -주이-
주이는 시계를 처다보았다.
"어? 아직 5시잖아 ㅡㅡ? , 칫 어쩔수없이 오늘은 일찍 나가야겠군" -주이-
주이는 일어나 세수를 하고 나갈 채비를 하고는 문을열고 나갔다. 그리고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 차에올라타 시동을걸고 티아라의 숙소 주차장으로가 잠복하였다.
그때 티아라맴버들과 매니저가 함께 내려오는걸 포착하였다.. 티아라맴버들은 밴에 올라타고 매니저는 운전석에 올라타 시동을 걸고는 어디론가 출발하였다.
주이는 뒤쫒아갔다. 그렇게 한참을 달리더니 헤어샵 앞에 멈추었다. 주이는 거리를 두고 지켜보았다. 티아라맴버들이 전부내리고는 밴은 어디론가 가버렸다.
이때가 기회다 라고 생각한 주이는 초소형 카메라를 몸안에 감추고는 헤어샵안으로 들어가 화장실좀 빌린다고 말한뒤 화장실에 들어가 여자화자실로 몰래 들어가 초소형카메라를
설치하고 나오려는대 그때 티아라의 지연이와 마주쳤다. 지연이는 본능적으로 소리치려고 입을 벌렸다. 주이는 눈치를 채고는 지연이의 입을막고 허리를 끌어안고는 귓속말로
"조용히해 안그럼 넌 여기서 죽는다^^" -주이-
라고 말하자 지연이는 상황파악을 한뒤 몸에 힘을 풀었다.
그리고는 주이는 지연이의 입에서 손을때고는 질문을 하였다.
"너의 이름은 뭐지?" -주이-
"네.. 제 이름은 지연 입니다.." -지연-
"호오 참 귀엽게 생겼군^^" -주이-
"흠칫..." -지연-
"아맞다 너도 자위하나?" -주이-
"네??" -지연-
"뭘 모르는척을 하고그래^^ 자위 하냐고^^?" -주이-
"아아아니요.." -지연-
"큭큭 그렇군... 그거야 지켜보면 알겠지^^" -주이-
"...." -지연-
"너의 전화번호좀 찍어줄래?" -주이-
주이는 휴대폰을 지연이에게 내밀었다.
"왜요?" -지연-
"그거야 나중에 얼굴좀 보려고그러는 거지^^" -주이-
"싫어요" -지연-
"^^ 그렇게나온다면 본보기로 이동영상을 보여줘야겠구나 ㅎ" -주이-
주이는 휴대폰을 열어 유리의 조교영상을 보여주었다. 당연히 소리는 소거 해두고.
"이럴수가... 유리언니가 왜...?" -지연-
"크큭 당연히 유리가 내꺼라서 그런거다^^" -주이-
"....." -지연-
"너도 여기서 이런꼴 당하고 싶진않지??" -주이-
"네..." -지연-
"그럼 얼른 번호 찍어^^" -주이-
"네...." -지연-
지연이는 주이의 휴대폰을 받아들고는 자신의 번호와 이름을 저장하고는 다시 돌려주었다.
"자 그럼 나중에 보자^^" -주이-
"네...." -지연-
주이는 화장실에서 나와 점원에게 고맙다고 말한뒤 자신의 차로돌아가 카메라에 잡히고있는 영상을 지켜보았다.
2번째 화장실에서 지연이의 모습이 잡혔다. 주이는 유심히 지켜보았다. 지연이는 소변만 보고는 나가버렸다. 주이는 아쉬워하며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자 그때 5번째 칸의 카메라에서 은정이의 모습이 잡혔다.
"어? 얘는 누구지??" -주이-
주이는 빠르게 자신의 수첩을 열고는 사진을 확인하였다.
"아 은정이구나? 뭘하나 볼까?" -주이-
은정이는 소변을 보고있었다.. 카메라는 소리를 잡을수있는 기능이 없었다.
잠시후 휴지를 밑으로 넣어 닦는척하더니 갑자기 은정이가 느끼고있는것이다.
잠깐동안느끼더니 갑자기 은정이의 몸에 힘이 풀리는것이 보였다. 절정을 맞이한것이다.
주이는 하나라도 건졌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는 지켜보고있었다.
은정이 이후로 다른 맴버들은 화장실에 들어가 소변만 보고 나갔다. 그렇게 3시간후 밴이 헤어샵앞에 도착하였다.
그리고는 티아라가 곧바로 나와 밴에 올라타고는 어디론가 가버렸다.
주이는 헤어샵 안으로 들어가 머리를 다듬고는 화장실로 들어가 카메라를회수하고 미용한 값을 내고는 나와 차에 올라타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얼마 달리지않아 도착하였고 주이는 주차를 한뒤 장비를 가지고 곧장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영상을 편집하고 은정이의 자위하는 영상만 편집해 자신의 휴대폰에 넣어두었다. 그리고는 유리에게 전화를 하였다.
"너무 빤짝 빤짝 눈이 부셔 노노노노노~~~ 뚝" "여보세요~~" -유리-
"어 유리야 오빤대 너 은정이랑 아는사이야?" -주이-
"응 그건왜? ㅎ" -유리-
"그냥^^" -주이-
"이거 수상한대?? 설마 은정이를 벌써 어떻게 하고 그런건 아니지??" -유리-
"당연히 아니지^^ 영상만 가지고있는것 뿐이야ㅎ" -주이-
"그럼 나도 보여줘~~!" -유리-
"어? 응!? 왜?" -주이-
"그게... 은정이는 어떻게 하나 싶어서 ㅎ" -유리-
"알았어 ㅋ 그럼 스케줄 끝나고 보자^^" -주이-
"응~! 그럼 있다가봐~~ 뿅~!" -유리-
"그래^^ 뿅!" -주이-
주이는 통화를 끝내고 자신의 집으로 조직이 해체하기전에 부려먹던 후배놈들을 불렀다.
잠시후 누군가가 주이의 집문을 두드렸다.
"쿵 쿵 쿵" "누구세요??" -주이-
"저에요 형님ㅋ" -후배-
"벌써 왔네? ㅋ" -주이-
주이는 문을 열어주고는 후배들을 안으로 들여보내고는 문을 닫았다.
"그래 지금상황이 어떻게 되가고있어?" -주이-
"그게, 엄청난 자금난에 휘말려 재건하기 힘들어보입니다.^^" -후배1-
"그래? 아맞다 내가 일전에 너희들한태 말했던건 가지고 왔겠지??" -주이-
주이는 전부터 과학이나 엔지니어 쪽으로 유능한 후배들을 데리고다녔기에 물건을 자주 만들어달라고했다.
"네 가지고왔습니다^^" -후배2-
"드디어 만들었구나!? 그럼 어서 보여줘봐" -주이-
후배들이 가방에서 장비를 꺼내었다.
"역시, 내가말한대로 만들어 왔구나^^" -주이-
"이거 만드느라 저희가 얼마나 힘들었다구요 ㅎㅎ" -후배-
"그래그래 ㅎ 내가 너희에게 상을주지 뭘원하나?" -주이-
"음... 형님이 조교했던 여성들의 파일좀 볼수있을까요??" -후배4-
"너희들이 원하는건 여자군 그럼 내가 조교했던 여성들파일을 너희에게 줄께^^" -주이-
"정말입니까?" -후배5-
"그래^^ 대신에 여자아이돌은 안된다 알겠지??" -주이-
"넵~!" -후배-
주이는 자신이 조교했던 여성들의 파일을 보관해두던 칩을꺼내어 후배놈에게 건내었다.
"오오...! 감사합니다 형님~!" -후배들-
"그정도야 나한테는 식은죽먹기지^^ 아무튼 이거 만드느라고 고생많았다^^ 아참! 그리고 이번에 부탁할께 있는데 해줄수있어??" -주이-
"말만 하세요^^" -후배들-
"음... 소리까지 잡아낼수있는 초소형 카메라로봇을 만들어주면 좋겠는데.." -주이-
"알겠습니다^^ 한달정도 걸리니까 기다려주세요^^ 그럼 저흰 이만^^" -후배들-
"그래 잘가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 -주이-
"네^^ 안녕히계세요^^!!" -후배들-
"드디어 이것들을 내손에 넣게되는군 흐흐흐" -주이-
주이가 부탁했던 물건은 옷속을 투시하여 속옷 안까지 투시할수있는 망원경과 전기레일건등
엄청난 기술력이 동원된 물건들이었다. 그중 주이가 제일가지고 싶었던것은 망원경이다.
주이는 망원경의 기능을 확인하기위해 망원경을 들고 나가 차에올라타고는 여자아이돌의 콘서트장을 찾아갔다.
역시나 주이는 화장실에 숨어들어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빠져나왔다.
그리고는 콘서트장 맨위로가 망원경을 켜고는 무대위에서 노래하는 여자아이돌을 보았다.
주이는 버튼을 눌렀다. 그순간 옷속을 투시하였다. 그리고는 한번더눌렀다. 그러자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맨살이 들어났다. 주이는 한참동안 감상하고있었다. 한참이 지나 모든 콘서트가 끝났다.
주이는 사람들이 모두나갈때까지 숨어있다가 여자화장실로 들어가
카메라를 회수하고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는 영상을 한참동안 들여다보았다.
계속 보았지만 건진거라곤 일반인여성의 자위장면뿐이었다. 주이는 영상을 전부 지우고는
유리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오라고했다. 잠시후 도어락을 풀고 유리가 들어왔다.
"오빠 얼른 보여줘 ㅎ" -유리-
"응? 알았어 ㅎ" -주이-
주이는 은정이의 자위장면을 유리에게 보여주었다. 유리는 영상을 보면서 느끼고있었다.
"하아... 하아..." -유리-
"자 그만~" -주이-
"왜에~!!" -유리-
"계속보여줬다간 우리 유리가 호색인이 될까봐 그래^^" -주이-
"칫 아쉽다. 오빠 은정이는 언제 할꺼야??" -유리-
"음... 지연이부터 할꺼니까 지금 불러줄래??" -주이-
"응~ ㅎ" -유리-
유리가 지연이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한뒤 유리는 나갈채비를 하고 문자를 받자마자 나갔다.
그렇게 5분정도 흐른뒤 누군가가 도어락을 풀고 들어왔다. 그사람은 유리와 지연이였다.
지연이는 주이의 얼굴을 보자마자 표정이 굳어버렸다.
"안녕^^" -주이-
"자자자잠깐만!! 언니! 이럴려고 나랑 만나자고한거야!!?" -지연-
"^^" -유리-
"유리야 잡아" -주이-
유리는 주이의 명령에 복종하였다. 지연이는 유리에게 붙잡힌채 발버둥치고있었다.
"큭큭큭 역시 이쁘단말이지^^" -주이-
"오빠 나는나는??" -유리-
"우리 유리가 더~ 예쁘지^^" -주이-
"헤헤" -유리-
"놔줘~~!!" -지연-
"지연아 우리집은 창문으로도 안을 들여다볼수도없고 더군다나 소리도 새어나가지않게 처리했기때문에 소리질러도 상관없어^^" -주이-
"........." -지연-
주이는 방으로들어가 각종 도구들을 꺼내왔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 -주이-
주이는 지연이를 의자에 억지로 않게한뒤 밧줄로 못움직이게 묶었다. 지연이는 짧은 미니스커트에 스타킹 그리고 큰 후드티를입고있었다.
"자 그럼 내가 묻는말에 대답해^^ 대답만 잘하면 오늘은 그냥 보내줄수있어^^" -주이-
"......" -지연-
"자 첫번째 질문 너희 맴버들은 자위를 해?" -주이-
"말못해.." -지연-
"쯧쯧쯧, 후회할텐데^^ 유리야 가지고와바 ㅎ" -주이-
그러자 유리가 방울모양 바이브레이터를 가지고와 테이프로 지연이의 가랑이사이에 붙이고는 주이에게 리모콘을 넘겨주었다.
"자 다시한번 묻겠다 자위를 하나?" -주이-
"네..." -지연-
"그렇지 그렇게 대답을 해야 벌을 안받지^^ 그렇지??^^" -주이-
"자 그럼 다음질문 너는 자위를 경험한적이있나?" -주이-
"말못합니다.." -지연-
"큭큭 그럼 오늘 자위를 해보겠군^^" -주이-
"자자자잠깐ㅁㅏ! 윽!!" -지연-
주이는 지연이의 말이 끝나기도전에 진동을 최고로 다이얼을 맞췄다.
"지이이이이잉~!" "흐윽! 하압!" -지연-
"크크 참는 모습이 섹시한대??" -주이-
"오빠 나두나두 얼른 해줘 ㅎ" -유리-
"음- 우리유리도 하고싶구나^^ 그럼 오늘은 평범하게 해볼까??" -주이-
"응~!" -유리-
"지이이이잉~~" "하악! 읍!" -지연-
"지연아 참을때 까지 참아봐^^" -주이-
주이는 유리에게 키스를 했다...
"츄릅~ 슈르릅~ 츕~ 슈릅~"
키스를 하다가 입술을 때고는 유리의 옷을 벗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오빠 빨리, 하아..." -유리-
"알았어^^" -주이-
주이는 유리의 음부에 손을 갔다대었다. 이미 젖어있어 축축해져있었기에 주이는 자신의 그것을 바로 넣어버렸다.
하지만 자신의 그것은 아직 뻑뻑한상태라 유리의 질이 엄청나게 조여와 참기 힘들어했다.
"큭.. 유리야 움직인다.." -주이-
주이는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철벅~ 철벅~ 철벅~ 철벅"
"하앙~ 아앙~ 하앙~ 아앙~" -유리-
금방 사정감이 밀려온 주이는 유리의 쪼임에 참지못하고 유리의 질안에 사정해버렸다.
"하앙 오빠 저번처럼 또 이렇게 가기야?! 어쩔수없지 훗훗 내가해줄수밖에 ㅋ" -유리-
유리는 그렇게 말하고는 주이의 위에올라타 그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철벅~ 철벅 츅 츅 츅 철벅~ 철석~"
"하앙~ 아앙 ~하아앙~ 아앙~ 아~앙~ 앙~" -유리-
"철벅 철벅~ 철석 츅 축 철석 츅"
"앙~ 하앙~ 아앙~ 하아아앙~ 후앙~ 앙~" -유리-
"철벅 철벅 철벅 철벅 철벅 철벅"
"앙~ 앙~ 앙~ 앙~ 하앙~ 앙~ 아앙~ 앙~" -유리-
"철석 쑤걱 쑤걱 철벅 철썩 쑤걱"
"하앙~ 앙~ 앙~ 앙~ 아아아앙~~!!" -유리-
유리는 얼마못가 싸버렸고 주이도 유리의 질이 쪼이기때문에 사정한뒤에도 금방 사정감이밀려와 유리의 질안에 한번더 사정하였다.
"후우-, 유리야 그렇게하면 오빠가 힘들지.." -주이-
"힛 그래도 내가 안쌋잖아 ㅎ" -유리-
"치이- 자 우리 지연이는 얼마나 참고있나 볼까?" -주이-
"흐응~ 하아.." -지연-
"오 이제좀 느끼는군 ㅋ 자 그럼 바로 물어보지 자위를 한적이있나?" -주이-
"네, 하아~" -지연-
"그렇군, 그럼 섹스를 한적이있나??" -주이-
"없습니다." -지연-
"뭐야- 너무 쉽게 되잖아 자 그럼 오늘 한번에 가도록하지^^" -주이-
주이는 밧줄을 풀고는 바이브레이터를 빼내고 지연이를 눕혀 미니스커트 사이에 손을 넣고 지연이에게 입을 맞추었다.
"츄릅~! 슈릅~ 슈릅~ 츄릅"
"흐으음~" -지연-
"츄릅~ 츄르릅~ 슈릅~ 슈르릅"
주이는 입술을 때고는 지연이의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벗겨 지연이의 발목에 걸치게 했다.
"지연아 조금만 참아^^" -주이-
주이는 천천히 지연이의 질속으로 자신의 그것을 밀어넣었다. 역시 얼마안가 막혀있다. 주이는 단숨에 밀어넣고는 빠르게 움직였다.
"하앙~~!!!!" -지연-
"참아^^" -주이-
"철벅~ 철벅~ 철석 철석~ 철벅"
"하앙~ 아앙~ 하아앙~ 앙~" -지연-
지연이는 금새 느끼고있었다. 주이는 지연이의 질이 너무나도 쪼여왔기에 좀더 넓히려고 빠른속도로 박아댔다.
"철벅 철석 츅 축 철벅 츅 철석"
"하앙~ 앙~ 앙~ 하아앙 아앙~" -지연-
유리는 지연이가 쌀때까지 옆에서 기다리고있었다.
"철벅 철석 철벅 철석 츅 축"
"하앙~ 하앙~ 하아앙~ 하앙앙~~!!!" -지연-
지연이는 주이보다 더먼저싸버렸고 주이는 사정직전에 빼내어 지연이의 입속으로 집어넣어 지연이의 입안에 사정했다.
"꿀꺽" -지연-
"잘하는데??" -주이-
"주르륵"
"유리야~ 지연이 보지좀 빨아봐" -주이-
"응~~" -유리-
"츄ㅃ~ 슈릅~ 슈르릅~ 슈ㅃ"
유리는 주이의 말에 곧장 지연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지연이는 처음이기에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
"하읏.. 하앙~ 흐읏~" -지연-
주이는 유리가 지연이의 음부를 빨고있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츄릅~ 슈릅~ 츄ㅃ~ 슈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