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어두운 집안.. 그리고.. 나...1 ▣▣
본 작품은 인터넷상의 한 영문소설을 번역한 것입니다…..이 글은
성적인
자극과…도덕적으로 터부시되고있는 소재를
채택했으므로…..도덕적으로
견고하시거나……비위가 약하신분은 반드시 읽지
말아주십시오…..그리고 만 20세
미만인 사람들은 절대 봐선 안됨을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본
작품으로
인한….정신적….육체적 피해는 저와는 아무 관계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1. 곧은 길의 중간에……….흙탕물이 고여있다…..………….
갈등편…….…………….
나는 올해 41살이 된 전업주부다. 평소 나는 나름대로 도덕적으로나
실제 행동자체로서나
청렴결백하지는 않겠지만……나름대로….손가락질 받지 않을 정도로
처신하며
살아왔다.
그러나…..이번…..말로 하기만 해도 뭣한…..그런…..일을 겪고 난
후……한가지…손가락질 받을만한 비밀을 가지게 됐다…..며칠전의
일이었다………우리 집은 아파트라서…..난….옆집과..또 윗집
아줌마들과 잘 알고
지냈다….또한….그들 또한 종종 우리 집에서 모여…수다를 떨곤
했다……
벫貶苡嗤륫?참……좋겠어요……아들도 공부 잘 하겠다…남편도 돈
잘 벌어
오겠다…진짜..부러워요…..!!?
벞뼁沈?남편은 하루가 멀다하고…출장이니…해서..집에 붙어 있는
날이 드물어요…?
벑瀏〉덧─?그게 어디예요…..착실히….회사일 해서…..집안을
꾸려나가니…….왜…있잖아요…404호 아저씨는
며칠전에…..출장가란것 안가고
놀다…들켜서…짤렸잖아요…..?
벦渚웩?.진짜예요?……아이고……거기..아줌마는 인제
어떻한데요??
벝霽A納?.알아서…하겠죠……..?
벑姆ⅰ?.진우는 이번에…..또 전교……1등했다죠…..우리 애는
반에서…..45등했어요…내가 속상해서…..회초리를 들려해도……괜히
삐뚤어질까봐…..어쩌지도 못하고 있어요….?
벦低丹?진우가….또 1등했어요…….진짜…..좋겠다…..진우엄마.?
벞뼁沈──쫽
사실 대답은 그렇게 했지만……내심 기분이 좋았다……실지로 남편이
집에 있는 날은
한달에 3~4일정도……..얼굴도 잘 기억나지
않는다…..그래서……나는 진우에게 많은
정성을 쏟았고…진우 역시 엄마인 내 맘을 아는지……엄마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성적으로….날 기쁘게 했다………솔직히 …….진우가
자랑스러웠다……..아줌마들이……수다가 끝나…각자
자기집으로…돌아갔다…..요즘….진우는 고3이다….난….진우가
최고명문인..최고대에….수석으로 들어가길 간절히 원한다……남편
있는
과부신세인….나에 대한…..유일한 보답이기 때문이다. 진우는
요즘….매일…..야간자습이다….해서…학교에서 공부를 한다….집에
돌아오면..11:30분……항상 피곤해하는 진우를 보면….마음이
아프다…..
벘疋?~?
벖㈀맑셀沈─?진우니??
벪웩─┳ぞ傘─┥嗤?!?
벑瀏?진우왔구나!!?
나는 문을 열어……진우를 마중했다…..진우는 몹시 지친
얼굴이었다….공부에
공부만…하느라 애가….말이 아니었다…
벑瀏 ?.빨리 씻고……과일좀
먹어라……근데….진우야…..요즘들어…..너무 피로해
보인다….보약이라도 한접 지어주리??
벦틈區?.괜찮아…….요즘…막판이라고….한달에 모의고사를
2~3번씬….친다자나…..신경쓰여서 그럴꺼야?
애써……태연해하는 진우를 보니…..대견스러웠다……
벑瀏〉덧?.보약을 아무래도….지어와야 겠다…..아까….낮에
윗집이라….옆집아줌마가
놀러왔었어…..어떻게 알았는지……니가 또…전교1등했단걸
알고…..축하하더구나…..엄만…..얼마나진우가….자랑스러운지…….?
?
하며….나는 진우의 엉덩이를 툭툭쳤다….
벦팀瞼?.엄마…..참…….나도….인제…..20살이 다되가…..?
그러며…..내 손을 뿌리치려 했다..
뫠關?瞼─?인제…..어른인척 하려하네……?
이렇게 생각하면서…..난 머쓱해져서…손을 치웠다……
벑瀏 ?.빨리 씻고 와서…….과일먹고…..자라….내일 또 일찍
일어나야지……..?
벪핓
琉?立?진우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난…..과일을 깍아다가…..진우책상위에 두고 나오려다…..책상옆과
벽이 붙어있는
바닥에….뭔가 떨어져 있는 것을 알고…..주우려고……허리를
숙였다…….알고보니….책이었다…..그래서 올려서…..제목을
보려하니……음란잡지였다……책장을 들키니…….적나라한……여성의
성기와…..남성의 성기가 꽂혀있는 그런
그림들과…..여러…..불륜관계의 그런 기사가
쓰여져 있었다..나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져
왔다….그래서….그냥….책상옆에……잡지책을 둔체…서둘러 방을
나왔다.
마침…진우는 샤워를 마치고 나왔다….수건으로 중요부분만…가린체
나오는 진우는
내가보자….황급히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벦嗤땀─┛珦?잘 먹을게….?
벪웩?.그러고 빨리 자…….?
난…..불안한 마음으로 진우를 바라보며…..애써 태연한 표정을
지으려고……애썼다…..
근데……불안한 맘이 들었다…..애가….그런 걸 볼 나이도
됐겠거니하고 넘어 갈수도
있었지만 고3이라서…..혹시나…애가 삐뚤어져서……..성적이라도
나뻐지면…..어떻게
하나하고..고민하기 시작했다…..
뫞援덧?.참……하필이면…..이런 중요한 시기에…..저런걸?
하고…생각했다…..지금 들어가서…..따끔하게……야단을 칠수도
없구…….이렇게….저렇게 고민되는 저녁이었다……난 샤워를
하고나서…….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그 음란잡지 때문에…불쾌했던….기분이
깨끗이 없어지는
기분이었다…..오늘 낮에….김장독을 씻어서 그런지….피로가
몰려왔다…..침대에
눕자마자…..그냥……졸음이 몰려와……..그대로 잠들었다…
----------------------여기서부터 진우의
생각-----------------------
엄마가 깍아놓은 과일을 먹으면서 난 어제……민수에게서 빌린 그
잡지책을
생각해냈다…..어딘가 두엇을텐데..하고…..살피니…….책상에서
떨어졌는지……책상옆쪽에 있었다…..서둘러 줍고나서…..혹시
엄마가 보지는
않았을까…..걱정했는데…….방이 어두웠으므로…..아마
몰랐으리라고 생각 된다…….난
사과를 하나…….입에 넣으면서…….잡지책을 봤다.
뫡戮甄쨉ⅰ─┸읜!?.여자의 보지가…….대단하긴
대단하구나…….이렇게 커다란 걸
쑥쑥 넣다니?
요리조리 넘기다가…….스토리를 읽게 되었다……내용인 즉,
우연히…..엄마의 몸을
보고난후..짜릿한 느낌에 대한 글이었다…..
뫗묀?이런 자식이 있어?
하고 그냥….넘겨 버렸다………
그리고 나서….시계를 5시 30분에 맞혀놓고…….잠자리에
누웠다…..근데…..잠이 잘
안왔다.
그런데……이상한 것은 아까 본……스토리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것이었다……왠지…흥분되고……아까…..본 여자보지가…..엄마의
다리사이로…..움직여서…..붙어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어두운 집안.. 그리고.. 나...▣▣2
뫠隔棹?무슨 더러운 생각이야…….젠장?
난 기분이 더러워져서 그런지……배란다에서……바람을 좀 쐬려고
나갔다…….오분정도 바람을 쐬니 좀……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았다…..그리고….다시
방으로 돌아오는데….엄마방의 방문이 열려있었다…..새벽엔 날씨가
추운데……난 이런
생각을 하며…..안방의 문을 닫으려..안방으로
다가갔다…..근데…..붉은색등만…..켜진…..안방의
침대위에서……엄마가
누워있었다.실크색 가운을 다 잠그지도
않은체……그냥……걸친상태에서……엄마의 흰
팬티와….브래지어가…..조금씩……..노출되어
보였다…..갑자기……난 뭔가가
폭발할듯한 그런 느낌이었다.아까본 여자 사진이랑…..이 그 얘기가
몇백배나
증폭되어…..내 머리를 깨부술 기세로…..떠올랐다…..
뫑뺐 ─┨慊틂?.도대체…….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야?
난…..방문을 닫고…..그냥…….돌아서려 했는데…….문제는
그때부터엿다.
뫞틂치─┨묀─?.좀…….본다고…….달라지는 것도 없잖아?
뫗慊틴障─?엄마야…..침대위에…..누워있는 건
엄마라구…….잡지책에 다리 벌리고
있는 그런 여자가 아냐!!?
뫒ʼn?뭐래…….그냥…….보는 것 뿐이야……그게 잘못이니??
난 갑자기 혼란스러웠다……..악마가 있다면…..바로 그 순간의 그런
생각들의
진원지가……바로 그것일것이다……….난……갑작스레….아랫도리가
뻣뻣해지는 것을
느꼈다…..
뫞퉤──┻돛虛鐸──?못 참겟다……?
이상하게도 붉은등아래…….잠들어있는 엄마의 모습은……나의
자제력을 몇천배나
흐트려 놓았다…….왜……이런 느낌이 드는 지는 지금도 솔직히 알
수가
없었다…….방문의 손잡이를 닫으려다…..다시 여는
순간…….주사위는 던져진
것이다…….
난 조심해서…..발뒤꿈치를 들고….엄마의 침대쪽으로 다가갔다….
벢議─?.금…….살……..금?
난…….일초에 약 2.5번씩 뛰는 것 같은 가슴의 고동을
느끼며…….온 몸이 전기로 감전된
것 같은 초 긴장의 흥분속에서…..조심스럽게 한걸음씩
전진했다…..행여……엄마가
뒤척이기라도하면…..가만히 서서 약 3분씩이나 기다렸다…….
뫠隔棹─┨므求?짓이야………그냥 나갈까??
뫞傘?이까지 와서…..그냥….갈래………니가….그럼 오늘
밤….잠을 잘수 있을 것
같니??
또……굴복해버린 나………이윽고 맘의 결정을 내려버린 난….내
행위가 호기심의
충족외에는 아무것과도 관련이 없다는 나 자신과의 타협을
전제로……뛰는 가슴을
달래며……조심스럽게 전진했다….심장이 너무
뛰어서….목구멍밖으로 튀어나올것만
같았다..약 10분쯤걸려서…난 방문에서 엄마침대까지 약 4미터를
전진했다. 일단 엄마가
완전히 자고 있는지가 첫째 관건이었다…만약….도중에
깨기라도하면…..그건…..아마
지옥일것이다……난 일단 엄마의 눈을 손을 이용해서…..마치
자동차의
와이펴처럼…..왔다갓다 해보았다….엄마는 확실히
자고있었다…엄마는 가운을 잠그지
않은체 흰 브라와….흰 팬티를 입고 있었다…근데 옆으로 뒤척인
듯해서…..흰브라는
보기가 용이했지만…..흰 팬티는 그 앞의 삼각형외엔 보이지 않았다.
일단…..난……좀
기다렸다….엄마가…몸을 바로 펴야지만…보기가 쉬우니깐…엄마는
몹시 피곤한지
세상모르게 자고 있었다. 그러다가 약 20분쯤 지나자 몸을 뒤척여
바른 자세가 됐다. 난
손가락을 다리를 살짝 질렀다….반응이 없었다. 난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손마디…손가락한개….마침내 손바닥전체를 엄마 다리의 안쪽으로
댓다.
벦퉤───?.음……….?
갑자기…엄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난 감전이라도 된 듯….손을 댄체
숨도 쉬지
못했다……그러나 여전히 엄마는 잠을 자고 심지어….코까지 가볍게
골았다…..그 코고는
소리가 당시엔..천국의 멜러디와 같이 들렸다. 약…5분쯤
걸려서…….난……서서히…긴장이 풀렸다….난 두 손으로 엄마
다리안쪽을 댄
상태로……조금씩 바깥쪽으로….힘을 가했다…..다리가 서서히
벌여졌다…….내 무릎이
들어갈수 있을만큼의 공간을 확보하기까지는 난 약 20분쯤 기다려야
했다…..마침내…….공간이 확보가 되었다…물론….숨도 제대로
쉬지못할 시간이었음은
말할필요도 없었다…..난……한마디로…..금기시된 행동을 한다는
일종의 극도의 쾌감에
어찌할바를 몰랐다….아랫도리는 최대의 흥분상태로…큰 텐트를 치고
있었다.
뫡┗旅?.힘들긴 힘들다……제빨리…..팬티를 벗겨서……안을
들여다 보고
싶은데….엄마 깨면 안돼……깨지마……제발?
이때처럼 간절히 엄마에게 무언가를 부탁한적이 내 생애에 또
있을까?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난 긴장감에…..손이 떨림을 느꼈다.
침대에서…다리를 벌리며 누워있는 엄마를 보니….너무
섹시했다…평소엔
몰랐는데…엄마는 제법 늘씬했다….샤워를 하고 잤는지…몸에서
향긋한 냄새가
났다…..그건 더큰 자극이었다.
쓸데없이……..애무뭐……그런걸 할 시간은 없었다…..엄마가 깨면
그걸로
끝이었으니깐….
난 실물로…..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만 확인할
작정이었다…..그리곤….잽싸게 나갈
생각이었다…..클리토니스니….질구니….요도니…..애액이……진짜….
.질구에
윤활유처럼 발려져 있는지…..친구들이 씨불랑…..거리던
소리와….잡지책의
사진이…..뒤범벅이 되어 난 마치…..한마리의 발정난 개같이
되어있었다….
침대위로 올라가 무릎을 꿇고….허리를 굽혔다……얼굴을 침대에
붙이다시피해서…..미끄러지듯이….엄마의 보지쪽으로
향했다……근데……문제였다…..다리를 벌려
놓아서….그런지…도무지….팬티를 벗길
수가 없었다…난 다시….다리를 좁혀볼까…했지만…..너무나
위험했다….난…….어쩔수
없었다…….비록 미치도록 흥분되어……그냥……팬티를
찢고….엄마보지에.혀를
박고……마구 핥고 싶었지만…….어찌할수가 없었다…….
포기 할 수밖에 없었다….난…..조심스럽게 들어 올때완 다르게
그냥….밖으로
나가버렸다….그리곤 욕실로 들어가 그냥…..딸딸이를
쳤다….미치도록…..약 1시간이나
투자해서…기껏 팬티만 보고 나온…..내 자신이…….딸딸이를 치고
나자……
뫑뺐?미쳤던 것 아냐……오히려….다행이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다시 내 방으로 돌아오면서…….난 엄마방의
문을 닫았다…….
방에 눕자마자……피로가……긴장이
풀려서….그런지………그냥……잠이들었다……………
벘醯8?~~~~~~~~~~~~~~~?
뫗뮐贅─?.응………?
난….피곤함에…….눈을 뜰 수가 없엇다…..기상을 알리는 자명종
소리…………그렇게
오늘 하루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벫貶苡傘─?일어나라…….학교가야지?
엄마의 상쾌한 목소리가 들렸다…..근데……왠지 죄책감이
들었다……..
엄만…..갑자기 방문을 여시더니…….
벫貶苡傘?.오늘은 왜 이렇게 못일어나니….약이라도 한첩
지어야겠다.!!?
벦퉤?.녜……녜…….?
난…엄마눈을 똑 바로 쳐다볼 수가 없었다……..
--------여기서부터 엄마의 생각--------------
진우가 요즘 너무 피곤해 보인다…….어제의 그 안쓰러운…..얼굴을
보니깐……아무래도
오늘을 한약을 지어야 할 것 같다.
여느때와 같이….진우를 깨우고……서둘러……빵과….우유를
준비했다………일어나서
학교나가는 시간은 고작 30분……난 그 사이 간단한 아침을 준비해야
한다……..
근데…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어제 꾼 꿈이 아무래도
이상했다….누군가가……내
허벅지를 잡아들더니….다리를 벌렸다……그러고선 얼굴을 내
보지쪽에다
묻으려다……….갑자기 사라지는 굼이었다……
뫟掠맏恬맛寬 ─?하긴 그 이는 2개월출장이니………?
난 그렇게 내 맘을 정하고……슬쩍…….다리사이로 손을
향했다…..현실같았던 꿈을
생각했기때문일까…..어느덧 아랫도리가 축축해져 있었다..난
손가락이 액에 젖자 서둘러
뺐다.
벦嗤땀?.아침 다됐어요??
갑자기 진우가 주방으로 왔다…..난 손가락의 액을 그냥..치마에
닦아버리고…
벪륫?.응…….그래…..그리 앉아라……준비 다됐다.?
난 진우에게 아침을 주고나서….주방을 빠져나왔다…..좀 상기가
됐었다…….
뫨ㅍ찼┒貶李?……..본 건 아니겠지?……아이참…..나도
주책이지….그 바쁠
때..손가락은 왜 넣어 가지고…….?
그렇게…..진우를 보내고………..난……다시….한잠을 청했다……..
--------------------------------진우의
생각---------------------------------------------------
아무렇지도 않은 듯 집을 나왔지만…….엄마보기가 미안했다…..내가
왜 대체 그런 짓을
했지?
아무 일도…..없었던게……다행이야…………난……오늘 수업중
제대로 들은건
한시간도 없었다…….어제 그일을
생각하면서………난……….죄책감과 아쉬움을
동시에 느껴야 했다.
차라리………..청량이나…..가버릴까?
난……내 머리 속을 갑자기 가득채워 버린…..어이없는 음란한
생각에…….하루종일
아랫도리를 세우고 잇어야…..했다……….
그리고 어제.의 극도의 긴장때문인지…….몸이 뻐근했다…………난
오늘 자율학습을
불참한다고 선생한테 말했다……
벩煉?.어디 아프니??
벩묀─┯痔?좀 않좋네요…?
벫떽瞞償贅─?.수능이……..얼마 안남았다…..?
벓窈──┗琉륫?.가보겠습니다……?
난 집에서 한잠 잘 생각을 하고그냥………….학교를
나왔다……….그러고서…..약국을
지나오는데…….난 또다시………..악마의 꾐에 빠졌다……
뫞傘?.진우……..어제 실패했는데………오늘은 성공
해야지…….안그래?
뫡貶議─?.너 미쳤니……..오늘 엄마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
보게……그런 죄책감을 또
느끼고 싶니??
뫞傘─┥嗤떠?자고 있을 때……엄마만
모르면…..그만……아니야…..넌……그냥……..보기만
하고…..나오면
돼…….엄마가….자는 상태에서 말야……수면제를 사…….수면제를
쓰면 되잖아?
뫡貶議─?넌…….나름대로…..괜찮은 인간이다…….하지만….그런
짓을 저지르고도
괜찮다고 생각 하니??
그래………..결정했어……
난 마치…..티비인생극장에서의 한 장면처럼…….약국으로
들어갔다……난…..왠지
해보고 싶었다……..어차피 자고있는 동안 엄마는 모를 것 아닌가?
벞빨?.줄까??
벪行?.수면제좀…..주세요….오늘 푹 자고
싶어서…그러거든요…….?
벑瀏 ─?가루약으로 줄까…..알약으로 줄까??
벐》獰扇沈─?!?
벑瀏?여기있다.?
약을 받아들면서……난 왠지…….누가…..나의 알몸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부끄러움을
느끼면……서둘러 약국을 나왔다…….
엄마, 아들의 불륜
바람은 어디서부는지 난 바람이 아니야!
바람, 바람1, 바람2 그다음이 나니까
여기 쓴글도 모방이지 보고 읽고 또 보다보니 내머리에 이런글이
흐흐흐 재미있게 읽어주면 고맙고 아니면말고....
1부 바람의 시작
어느 봄 벚꽃이 만개한 이른 아침 이강현과 서효정은 봄바람을 받으며 아들 현호와 같이 상쾌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를 하기 위해 청평으로 가는 중이었다.
뒷자리에는 강현의 아들 현호와 그의 아내 효정이 앉아 있었다.
효정의 옷차림은 상큼한 미니스커트 하얀 팬티가 보일 듯 말 듯한 차림이었다.
누가 보아도 군침을 삼킬 만한 육체는 육감적인 얼굴과 함께 농익어 있었다.
그런데 그녀의 스커트 속으로 손 이하나 잽싸게 숨어 들어가자 그녀는 놀란 듯 하면서도 침착하게 핸드백으로 그 손을 감추었다.
그 손은 마치 젊은 연인 사이처럼 스커트 속에서 낮 뜨거운 행동을 벌이고 있었다.
강현의 아들 현호의 한쪽 손이 그의 엄마 효정의 스커트 안으로 살며시 사라지며 날씬한 그녀의 다리 깊숙한 곳을 겁도 없이 애무하고 있는 것이었다.
현호의 엄마 효정은 싫지 않은 듯 현호의 손이 깊숙이 들어올 수 있도록 살며시 무릎을 천천히 좌우로 벌려 주는 것이 아닌가?
현호의 손이 스커트 안으로 스르륵 부드럽게 사라지고 . . . . . .
젖은 그녀의 옹달샘을 열심히 들락거렸다. 현호의 손은 효정의 얇은 망사 팬티를 옆으로 제치고 유혹이 도사리는 검은 숲속에 수풀을 헤치며 도톰하게 살이 오른 검붉은 둔덕을 부드럽게 만지작거리고 있다.
그 둔덕은 무성한 검은 수풀로 뒤덮여 있지만 검붉은 꽃잎은 유혹의 입술을 벌리며 끈적끈적한 숨을 쉬듯이 살며시 움직이고 있다.
벌려진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부끄러운 옹달샘이 드러나고 도독하게 살찐 둔덕의 아래쪽, 급격하게 경사진 그곳에는 둔덕의 위 부분에 비해 체모가 듬성듬성하게 돋아나 있었다.
그 사이로 오묘한 여인의 은밀한 곳이 자리하고, 분홍빛 계곡이 깊게 파인 사이로 한 쌍의 붉은 꽃잎이 살짝 머리를 내밀고 있었다.
현호의 손은 어느새 어머니 효정의 꽃잎을 쓰다듬고 있었다.
꽃잎에서는 서서히 사랑의 꿀물이 흐르고 액체의 부드러운 물결을 따라 현호의 손이 교묘히 둔덕 주위와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전신을 엄습하는 쾌락에 효정은 자신도 모르게 부르르 한 차례 몸을 부르르 떨었다.
교묘하게 효정의 자극적인 곳만을 애무하는 현호의 손은 어느새 꽃잎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뜨거운 열기로 인해 흥건히 효정은 현호의 손가락이 붉은 조가비를 깊게 쑤실
때마다 앓는 듯 하는 신음을 참으려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있지만, 현호의 손가락이 교묘히 효정의 꽃잎 속 부드러운 속살을 빙글빙글 돌리며 후벼파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효정은 현호의 손을 꼭 붙잡고 허벅지를 꼭 오므렸다.
마침내 절정에 다다른 효정은 뜨거운 꿀물을 현호의 손에 거침없이 쏟아 부었다.
희뿌연 효정의 꿀물이 현호의 손을 끈적끈적하게 적시고 그 녀의 하얀 팬티마저 적셨다.
효정은 긴 한숨을 남편 모르게 내쉬었다.
그러나 그녀의 남편 강현은 그녀의 그런 모습은 신경 쓸 겨를이 없는 듯 운전에 열중이었다.
효정은 남편이 운전하는 그 사이를 못 참고 자신의 뜨거워진 몸을 식히기 위해 그녀의 아들과 몸을 접촉하면서 열기를 식히고 있었다.
효정과 현호는 오래 전에부터 살을 맞대는 불륜을 자행하고 있었다.
효정이 현호와 불륜의 관계를 맺은 지는 이년전 여름이었다.
그 날밤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관계를 맺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지만 현호의 행동이 그녀를 미치게 만들었다.
자정이 다되어 가는 늦은 밤 야식을 준비해 현호의 방에 들어서던 효정은 문을 연 순간 깜짝 놀랐다.
현호가 하의를 반쯤 벗고 자신의 곤두선 굵은 남성을 한 손으로 잡고 열심히 위 아래로 흔들어 대는 것이 아닌가 ?
욕정을 달래기 위하여 은밀히 자위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동시에 무어라 말을 할 수가 없었다.
현호는 갑작스런 엄마의 방문에 깜짝 놀라 옷을 채 올리지 못하고 있었으며 효정은 그 순간 현호의 굵고 늠름한 한 남성의 물건을 보는 듯이 느꼈다.
순간 효정은 다리 밑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욕정을 느꼈다. 현호가 흔들어 대는 남성을 보고, 오랫동안 참았던 뜨거운 갈증을 느낀 것이다.
그녀의 하얀 잠옷 속에 입고 있는 얇은 앙증맞은 팬티는 벌써 축축이 적셔지고 있었다.
남편과 헤어진지 육 개월 욕정을 참기 힘들 때마다 효정은 그 동안 뜨거운 자신의 몸을 스스로 해결하고 있었다.
뜨거운 몸을 식혀도 효정의 가슴 한구석은 여전히 건장한 남자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현호의 방에 오기 전에도 욕정을 식히기 위해 찬물로 목욕까지 하였지만 . .
하지만 건장한 아들의 굵은 남성을 보니 어느새 음심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 . . . .
그녀는 순간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한곳으로 정리하면서 현호와의 어색함을 깨기 위해 현호 곁에 앉으며 현호의 남성을 살며시 붙잡았다.
그리고 살며시 현호의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런 일은 숨기는 것이 아니란다,' '엄마가 너의 고민을 해결해 줄께!'
'현호야 너 여자의 알몸을 자세히 본적 없지?'
'오늘보고 싶지 않니? 현호는 꿈을 꾸는 듯 하였다.
효정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리라 곤 상상도 못했다.
효정의 보드라운 손에 잡혀 있는 현호의 남성은 꿈틀거리며 성을 내기 시작하였다.
효정은 뜨거워지며 꿈틀대는 현호의 남성을 살며시 놓으면서 유혹의 몸짓을 하기 시작하였다.
효정은 요염하게 웃으며 부드러운 속살이 은은히 비치는 잠옷을 살며시 벗어 내리기 시작하였다. 한겹 부드러운 나이트 가운이 벗겨지자, 드러난 효정의 나신은 한껏 윤기를 발하고 솟아오른 젖가슴은 그녀의 숨결을 따라 물결치듯 출렁이고 있었고, 출렁이는 뽀얀 산봉우리에는 오뚝하게 솟은 검붉은 유실은 파르르 흥분에 떨고 있었다.
젖가슴 아래로는 더할 수 없이 보드랍고 윤기 있는 탄력적인 아랫배가 자리하고 두 다리는 살짝 벌려져 있으며 은밀한 그곳은 보일 듯 말 듯한 하얀 망사 팬티 한 장이 그녀의 검은 숲을 터질 듯이 감싸고 있었다.
'보렴! 여자의 모습을 보니 어떠니?'
효정은 현호를 자극하려는 듯이 살며시 걸음을 옮기고 현호의 침대에 살며시 누우면서 두 손을 이용하여 쭉 뻗은 다리를 양옆으로 벌리더니 팬티를 옆으로 살며시 제치어 그녀의 음부를 보일 듯 말 듯 하더니 다시금 자리에 앉아 자신의 젖가슴을 터트릴 듯이 움켜쥐고, 문지르며, 젖꼭지를 비틀고, 꼬집는 것이 아닌가?
'흐 윽! 아 - 아 . . . 아 흥 . . .'
효정의 농염한 유혹에 현호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현호는 침대에서 자신을 유혹하는 효정의 나신을 향해 덮쳐 같다.
'아! 아! 엄마! 허 - 억'
효정의 부드러운 팔이 현호의 몸을 끌어안고 둘은 뜨겁게 입술을 마주쳐 갔다.
부드러운 살점이 입과 입을 오가며 끈끈한 타액을 주고받고 있었다.
효정의 나신을 붙들고 몸부림을 치던 현호는 입술을 떼더니 누워 있는 효정의 윤기 있는 나신을 바라보았다.
현호의 눈에는 효정의 풍만한 유방과 기름진 아랫배, 그리고 검은 숲을 아슬아슬하게 감싸고있는 얇고 앙증맞은 망사 팬티 하나가 더욱 도발적으로 보였다.
현호의 손은 어느새 망사 팬티를 찢듯이 벗기고, 효정은 풍만한 둔부를 살짝 들어서 현호가 벗기기 좋도록 도와주었다.
현호는 두 손으로 효정의 허벅지를 좌우로 벌려 보았다. 효정은 순간 부끄러운 듯 신음을 토하고
'아 ! 아 ! . . .' .
힘주어 오므렸던 효정의 하얀 허벅지에 힘이 빠지고 하얀 옥주가 벌려지자 그 사이로 검은 수풀이 수줍은 듯이 드러나고 수풀 사이 옹달샘이 붉은 악마의 입술처럼 꿈틀거리며 현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효정의 그 유혹적인 모습이 현호의 두 눈으로 파고들어 뇌를 강타한다.
'허 - 억! 아!' 현호는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
미스코리아에 나갈 만큼 몸매가 빼어났던 효정의 아름다운 몸매 서른 여섯인 그녀의 지금 몸매는 젊은 날보다 더욱더 유혹적인 몸매로 변했다.
수영과 핼스로 가꾸어진 그녀의 풍만한 가슴, 개미 같은 허리 달빛 같은 뽀얀 허벅지는 젊은 아가씨보다 오히려 더욱 뇌쇄적으로 보였다.
더구나 이제는 남자를 알고 그리워 할 줄 아는 여자로 변해 있지 않은가?
그런 그녀의 은밀한 부분이 지금 쾌락에 젖어 붉은 입술을 꿈틀거리며 어린 현호를 유혹하고 있었다.
현호는 그런 효정의 뜨거운 유혹에 완전히 이성을 잃었다.
현호는 효정에게 달려들어 그녀의 옹달샘에 깊숙이 혀를 넣어 빨았다.
'즙...... 쯔읍!' '아 ! 으 - 음.... 헉!'
검은 수림은 욕망의 꿀물을 쉴새없이 흘리고 욕정의 덩어리에 입맞춤을 하듯이 꿈틀거리며 효정의 살찐 둔덕은 야릇한 소리와 함께 삽시에 흥건히 젖어 갔다.
현호는 효정의 빨간 욕정의 동굴을 긴 혀로 다시금 슬쩍 입맞춰 보았다.
순간! 효정의 입에서는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나온다
'아 - 좋아! 그렇게 빨아 줘!
그녀의 박속같은 허연 허벅지에 파르르르 경련이 일어난다.
효정은 현호의 머리를 욕정이 꿈틀거리는 그녀의 두 다리 사이로 깊게 밀어 넣는다.
현호의 입과 입술은 효정의 검은 수림을 뱀처럼 헤치며 빠알간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사랑의 꿀물을 빨아먹기에 정신이 없었다
'쭉 - 쭉 - 쩝 - 쩝 아 ! ' '
으 - 음 허 억! 조 ∼ 금, 조금 더 깊게!'
효정은 현호를 끌어당기며 끈적끈적한 신음을 더한다.
붉게 빛을 내고 있는 효정의 따스한 음부를 야금야금 빨고 있는 현호는 불륜이라는 생각도 어머니라는 사실도 모른 채 그저 머리를 대고 바쁘게 혀를 움직이고 있을 뿐이었다.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