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3. (13/17)

난어느순간 엄마의 그런 모습이 이뻐보이기 시작했다!!!!!!!!!!!!!!!!!!!!!!!!!!!!!!!!!!!!!!!!!

무슨 감정인지는 잘모르겠다!!!!!!!!!!!!!!!!!!!!!!!!!!!!!!!!!!!!!!!!!!!!!!

하지만 분명 발가벗고 신음하는 엄마가 이쁘게 느껴졌고 만져보고 싶다는 욕구가 강렬히 솟구쳤다!!!!!!!!!!!

내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거지??...................

아저씨들과 함께 엄마를 만지고 나도 아저씨들처럼 엄마를 타보고 싶다. 

초등학교 3학년...................처음으로 성욕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철썩!!! 철썩!!! 철썩!!! 철썩!!!철썩!!!! 

“아앙~~아앙~~아앙~~아앙~~ 좀...좀더~~~아앙” 

엄마가 의미를 알 수 없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아저씨들은 변해가는 엄마를 보며 즐거워한다.

그리고 나도 변해간다.

 얼마전에 포경수술을 한 내 고추가 딱딱하게 화가 나고 있다. 

그리고 쿵쿵 심장뛰는 소리가 귓전까지 울리고 교태부리는 엄마의 아름다운 알몸을 내손으로 만지고 싶다.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가 날 미치게 하고있다. 

철썩!!! 철썩!!! 철썩!!!! 

아저씨의 허리질이 거칠어 지고 아저씨를 감싸안고있던 엄마의 팔뚝에 힘이 들어간다. 

엄마의 허리가 활대처럼 뒤로 휘어지고 매끈한 복부가 긴장한 탓인지 부르르 떨린다.

아저씨의 억센 손자국이 남아 벌겋게 얼룩진 잘록한 허리.........너무 아름답다!!!!!!!!!!!!!!!!!!!!

“아아앙~~~아앙~~~~아앙~~~~~너..너무.........하아앙~~~~~~” 

“어휴....오래 버티질 못하겠네............미애 이 썅년아~~” 

아저씨가 거친욕설과 함께 허리질에 따라 출렁이던 엄마의 젖가슴을 쥐어뜯을 듯이 움켜잡는다. 

터질 듯이 움켜잡은 덕에 젖가슴들이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온다. 

젖을 꼭 잡은 아저씨의 허리질이 더욱 거칠어 지고 엄마의 신음소리도 커져간다. 

“하아앙!!!!!! 하아앙!!!!!!!!! 하앙~~~~~~~아파!!!! 아항~~~~~~~~”

철썩!!! 철썩!!! 철썩!!! 철썩!!!! 

“으으으읏.....................간다!!!!!!!!!!!!!!!” 

아저씨가 외마디 비명과 함께 고추를 엄마의 몸속에서 쑥 뽑아낸다. 

그리고 그 거대한 고추의 앞부분에서 어제 보았던 우유들이 허공을 향해 쭉쭉 분사됀다. 

쭉!!!쭉!!!!! 

허공을 향해 날아가던 걸죽한 우유들이 엄마의 몸위로 후두두둑 떨어져 내린다. 

다시 한가지 의문이 풀리는 순간이다. 

우유들은 아저씨의 고추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하아앙~~~~~~하아앙~~~~~~~~~” 

잔뜩 흥분했던 엄마의 몸이 서서히 가라앉는다. 

엄마의 입에서 맑은 침이 흘러내려 침대에 떨어지고 엄마는 쾌감에 젖은 얼굴로 잘록한 배위에 떨어진 아저씨의 우유를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다. 

“미애야..좋았어?” 

아저씨가 묻자 엄마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인다.

 아저씨가 엄마의 배위에 뿌린 우유를 손으로 훔치더니 그손을 엄마의 앵두같은 입속에 집어 넣었다. 

쩝쩝쩝쩝!!!! 

엄마는 우유가 잔뜩묻은 아저씨의 손을 정성스레 빨아댄다. 

왜 이러지.......

엄마의 저런 모습이 내 얼굴을 화끈화끈 달아오르게 한다.

 내손도 빨아줬으면.......내손도 빨아줬으면............................. 

그뒤로 슈퍼아저씨도 엄마를 올라탔고 비디오를 찍던 비디오가게아저씨도 엄마를 탔다. 

엄마는 이어지는 그들의 몸짓에도 좋아라 반응하고 아저씨들의 고추를 즐겨댔다. 

그렇게 세명의 뜨거운 놀이가 끝난후............

엄마는 지쳤는지 잠이 들어 버렸고 아저씨들은 담배를 입에 물고 발가벗은 나를 쳐다보았다. 

난 아저씨들이 날 쳐다보는지도 모르고 엄마의 백옥같이 희고 아름다운 알몸을 보고 혼자 흥분해 있었다. 정말...........간절히 만져보고 싶었다 엄마를............. 

“이 자식 봐라 이거....허허허허...........야 임마!!! 너 왜 그렇게 자지가 벌떡이는겨?????” 

아저씨들이 날보고 어이없다는 듯이 웃는다. 

“쥐톨만한 새끼가 지 애미보고 발정을 하네!!!!!!! 케케케케케케케케.....아고 웃겨라 케케케” 

“함 하게 해주지~ 어짜피 그거 찍을려고 저 녀석도 옷다 벗긴거니까...허허...정호야 너 아저씨들 덕에 호강하겠다~~~허허허허” 

저들은 엄마와 오늘 한일을 전부 비디오로 찍었다.

 그리고 나도 찍는다고 한다. 

뭘 찍으려는건지는 아직 모르겠다. 

난 궁금한 표정으로 아저씨들을 바라보았다. 

“이놈아....니 애미란 년 너도 타보고 싶음 타라고!!! 이제 아저씨들 건대 오늘 특별히 인심쓰마!!! 허허허허!!!!!” 

엄마를 타보란다............

저들은 지금 나보고 엄마를 타보라고 말한다. 

너무 만져보고 싶었다.

 나에게 기회가 온건가.................난 비틀비틀 엄마에게 다가갔다. 

죄책감 따위는 느낄 리가 없었다. 

난 아직 어리기에 이것이 잘못된 행동인지 알길이 없었다.

 그저 난 본능에 충실한 뿐이다. 

엄마에게 다가가는 나를 보고 아저씨들은 급히 카메라를 돌린다.

 “이거여!!!! 이거 한방만 있으면 저년은 평생 꼼짝 못한다고!!!! 대가리에 피도 안마를 지새끼랑 빠구리 뜬 비디오가 있는대 지년이 뭘 어쩔겨!!!!! 약기운 풀려도 저년은 이제 꼼짝못해!!!! 허허허허허~!” 

아저씨들이 뭐라고 떠들든 지금 나에겐 오로지 침대에 누워잠든 엄마의 몸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자상하고 단아한 엄마......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웠던 나의 엄마....

하지만 지금 내눈엔 먹음직스러운 고기덩이일 뿐이다!!!!!!!!!!!!!!!!!!!!!!!!!!!!!

“근대 저놈 저거 어려서 싸지도 못할탠데....” 

“큭큭큭큭큭!!” 

점점 엄마가 가까워진다. 

엄마의 몸에서 나는 열기가 나에게도 느껴진다.

 내 눈앞에 펼쳐진 백옥같이 매끄럽고 아름다운 엄마의 몸...........

쭉 뻗은 다리와 밀가루반죽같이 먹음직 스러운 둔부....

잘록한 허리위에 솟아오른 복숭아같은 젖가슴...

긴목선위에 작고 아름다운 얼굴........

내 시선이 엄마를 한번 훝어 내리고 난 떨리는 가슴으로 엄마에게 조금씩 조금씩 손을 뻣쳤다. 

곤히 잠든 엄마의 가슴이 새근새근 움직인다. 

내 작은 손이 엄마의 젖가슴을 향하고 드디어 그곳에 닿고 말았다!!!!!!!!!!!!!!!!!

 머리속에서 번개가 친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몰캉 거리는 촉감......난 주물럭 주물럭 엄마의 가슴이 조심스레 만져댔다. 

그 황홀한 기분............

심장이 터져버릴 듯 쿵쾅 거리고 난 흥분에 젖어 머리가 어질어질 했다!!!!!!!

 정말 그 무슨 말로도 표현하기 힘든 황홀한 느낌에 난 눈을 감고 엄마의 젖을 느꼈다!!!!!!!

따뜻하고 말랑거리는 감촉에 온몸의 신경하나하나가 집중을 한다!!!!!!!!!

아저씨들이 그런 날보고 웃는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저들도 개의치 않는다. 

난 눈을 뜨고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엄마의 빨갛고 윤기흐르는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다!!!!!!!!!!!!!!!!!!!

 “으으으음~~~~” 

엄마가 신음한다. 

엄마의 입속에서 뜨거운 입김이 흘러 내 목으로 들어오고 달콤한 타액이 섞인다.

 쩝!!쩝!!쩝!!! 

난 맛잇게 엄마의 입술을 빨면서 가슴을 주무르는 손말고 다른 손으로 엄마의 대릭석같이 고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아........정말.......이대로 시간이 멈춰버렸으면 좋겠다. 

내 작은 고추가 빳빳하다못해 부러질 듯이 서버렸다. 

난 한참을 더 엄마를 느꼈다. 

아마 엄마가 정신을 차리지 않았으면 밤새도록 엄마를 만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난 정신을 차려가는 엄마에게서 놀라 뒤로 몸을 뺐다. 

내가 만약 아저씨들처럼 엄마를 만진 것을 알면 엄마가 나를 혼낼까?

 그러나 엄마는 오늘 분명히 아저씨들과 즐기는것같았다. 

그럼 아들인 나하고도 즐기려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허허허허~~~~~~~~~ 정호야 이놈아~~~정말 고맙다~~ 니놈 덕분에 아저씨들 평생 니 애미 먹겠다..허허허허” 

“이놈의 새끼가 지금 하는거 보니까 잘만하면 도움이 클것같단 말이야......정호야?” 

“........네..........” 

내가흥분이 가라안지 않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니가 앞으로 아저씨들 도와주면 너도 아저씨들처럼 니 엄마랑 놀게 해줄테니까 아저씨들이랑 약속할래?” 

난 아직도 방금전의 여운을 즐기며 서서히 정신을 차려가는 엄마를 보고있었다. 

그리고 지금 저들은 나에게 제한을 하고있다. 

자신들을 도와주면 나도 엄마랑 놀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한다. 

내가 6학년정도만 되었어도 그말이 무슨뜻이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을테지만 아직 난 10살짜리 꼬맹이였다. 

난 좋아라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나도 나중에 엄마 또 만질수 있어요?” 

“그려~그려~ 허허..나중에 아저씨들 도와주면 또 만지게 해줄게” 

아저씨들이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으면서 나에게 말한다. 

“자~ 그럼 정호야 아저씨들 오늘은 이만하고 갈테니까..니 애미........아니다......이제 암호명을 정하자........이제부터 아저씨들이랑 니네엄마 부를때는 미애라고 부르는 거다. 알았지?” 

“네...” 

“좋아...........오늘은 아저씨들 일이 있어서 그만 갈테니까 미애 일어나면 약기운 때문에 아파할거야....그럼 니가 잘 돌봐줘...그래야 내일 또 만지지..알았지?” 

“네..” 

“에고.......기운만 더남았어도 오늘 하루종일 박는건대 어제 다썼더니 힘이 없어서 아저씨들 간다...내일 올께......아저씨들 오면 문 냉큼 열어라 케케케케케” 

그들이 집에서 나갔다. 

다시 집안엔 엄마와 나................아니...................미애와 나만 남았다. 

아저씨들과의 약속..........정말 내일이 기대된다..............또 엄마를......아니 미애를 만질수 있다니........ 

“테이프엔 이상없지?” 

“암!! 걱정 말드라고!!!!” 

“좋아 좋아!!! 그 테이프 일단 몇 개 더 복사 뜨고........저 용산쪽에서 쌩포르노 사는 그 박씨한태 연락해.....” 

“이쁜년 따먹어 자지도 배부르고 이제 테이프 팔아서 주머니도 배부르겠네 허허허허허” 

“이 테이프만 있으면 저년은 빼도박도 못해...세상에 어떤놈이 아들이랑 배붙은 년 테이프를 만들 수 잇겠냐고 케케케케케” 

“내일은 어떻게 되는겨?” 

“내일이 삼일째지??? 내일은 좀 많이 찍어야 될거여.........테이프 충분히 준비하고 그..이름이 뭐더라..........” 

“종명이.........우리동네 대표꼴통...허허허허..” 

“그려..종명이........그놈한태 확실히 다짐 받아둬..........” 

“걱정말어...애가 이미 까질대로 까져서 이동네에 그놈한태 따먹힌 년들이 10명도 넘을거여..내일은 종명이 그놈이 제대로 해줄테니께................한 30명쯤 불러온다지 아마........” 

“서른명이라...허허허......기대 되는구만 정말..........” 

김종명........어린나이에 이미 강간으로 학교를 중퇴 소년원을 들락 거리는 문제아........아저씨들은 그 김종명이라는 아이와 내일 무언가 일을 꾸미고 있는것같다. 그리고 30명................30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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