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 ( 속)
다른 사이트에 4부 까진가 올리고 중단했었는데....
그 사이에 다른 분이 그냥 게재했던 일로 여러분에게 미안하고..
또 메일로 계속해달라는 분도 계셔서 그 후에 쓴걸 일부 올립니다
정확하게 어디까지 올렸는지 잘 생각안나서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지 모르겠읍니다. 양해를.....
-------------------------------------------------------------
대강대강 벗구.... 빨리 합시다..........좆같이......"
아하........ .그러고보니 조진숙이의 친정엄마인 강혜경이가 분명한데 ,사연인즉슨 조만길이 내외지간이 이집 며느리인 딸 진숙의 시댁의 초청(?)으로 같이와선 , 이집의 엄격한 가훈(?)에 따라서 옷을 벗고 있는데.....
< 가훈 제3항: 집안에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전나체 이어야하며, 부득이한 경우라도 최소한도로 옷을 걸칠경우 허리아래 즉 하체는 반드시 발가벗어야한다.>
아무래도 여자인지라 게다가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제대로 벗는데는 시간이 걸리는게 당연한데 ,마침 강혜경이 들어오는걸 현관에서 마주친 두식이란녀석이 댓바람에 그냥 그대로 씹한번 하자고 졸라대고 있던 모양이다.
하여간 이집의 사내들 중에서 가장 자지가 큰 두식이. 힘줄이 불끈 솟은 홍두깨같은 자지를 꺼떡대며 지분대는 걸.. 치마나 벗고 하자고 킬킬대며 앙탈(?)하는 강혜경의 싱갱이는 잠시후에 대강 피차 절충(?)된 선에서, 결국은 년놈들 헐떡대며 그 자리에서 즉각 얼러붙는거로 ( 당연히 개씹 이지 뭐 ) 결론이 났는데 , 두식이야 물론 완전히 발가벗은 상태로 계집의 등뒤에서 수캐처럼 요동을 치고 있고 , 밑에 엎드린 강혜경의 꼬라지 진짜 볼만한 광경이다.
엄청 비싼 감으로 만든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 다 풀어헤쳐져 나이에 비해 탱탱해뵈는 젖통을다 드러내고 버선도 한쪽은 어디다 팽겨쳤는지 몰라. 게다가 겉치마까지 그대로 입고는 있으나, 그걸 뒤쪽으로부터 허리까지 걷어 올렸는데 어찌된게....... 속에다가 속치마나 팬티조차 안 입고 다니는건지 그렇지 않으면 어느틈에 벗어버린 건지 그냥 하얀 달덩이같은 엉덩이가 그대로 다 들어나있는채로 개흘레 붙었는데, 차라리 홀라당 전부 발가벗은 거 보다도 훨씬 더 난잡하고 외설스러운 모습이다.
게다가 참 불가사이한건....... 몸집으로 보아서 거의 자신의 두배도 더 넘을것 같은 사내녀석이, 거칠게 짓누르는걸 그 가냘픈 몸매가 어찌 견뎌내는지 그리고 자신의 팔뚝만큼이나 굵고 큰 좆이 어떻게 그렇게 자그마한 계집의 보지속에 들어갈수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 아닐 수 없어.
어쨌거나 그 넓은 거실이 좁아라고 여기저기 난리굿을 쳐대며 흘레붙은 년놈들,
드디어 하나둘씩 절정에달한 기성을 지르며 진저리(?)를 치기 시작하는데, 맨 먼저 김윤자와 박성기가 온 방안이 떠나갈듯 요란스레 듀엣으로 아리아(?)를 불러제끼는걸 필두로, 미경이와 큰오빠인 한식이가, 이어서 딸의 등을 올라탄 진태가 각기 자기만의 개성넘치는 타잔의 포효를 목청껏 내지른다.
진짜 대단한건 년놈들이 각각 연배도 가지각색이고, 남녀관계 (씹) 의 경험도 천차만별인데도 일단 누구하고라도 그걸 하면 ,일초의 오차도없이 동시에 같이 올가즘 도달해 즐긴다는 사실이야. 심지어 계집의 손이 자지를 만지기만 해도 참지못하고 곧 사정을 할 나이인 삼식이가 이집 계집 중에서는 가장 냉정하다는 진숙이가 완전히 뿅 가서 앙앙거릴때까지 느긋이 참아내는가하면, 이제 겨우 사내의 좆을 꽂을수나 있을까말까한 영계인 미경이가 말뚝같은 좆을 즐거이 받아들이는 건 물론이고 그걸 박고서 대여섯번넣다뺏다하기 무섭게 수백수천번(?) 씹을 한 제 엄마에 못지않게 좋아죽겠다고 안달을 하고있다니..... 내 참.....
.
" 오........ 효...효효효효......
우익........아..그...그그.......그나......
에차 엣차라...............요요요..."
웃기는 외모에 너무도 어울리게 좆물을 발사하는 순간 내지르는 기성도 진짜 웃기는 조만길 목사........... 한동안 캔디 빨듯 쪽쪽 소리가 나게 딸년이 빨아주던 자지를 용두질치는 제 손동작이 걷잡을 수없이 빨라지는가싶더니, 바로 그 좆대가리앞에 바짝 얼굴을 갖다 댄 진숙이의 벌어진 입속에다 힘차게 사정을 하기시작하는데,
그 나이 그 체격에 어찌나 힘있게 그리고 많이도 좆물을 싸 제끼는지 반이상은 조준한대로 딸의 귀여운 입속에다 명중시켰는데도 짙은 마스카라로 화장한 진숙의 속눈썹에서부터 오똑한 코, 앵두같이 빨간 입술은물론이고 탐스럽게 파마한 머리카락까지 왕창 정액으로 뒤범벅이 되어 버린다.
졸지에 얼굴 전체가, 자기 아버지인 조목사의 정액으로 죽사발이 되어버린 진숙이,,,
막 쾌감이 절정에 달해 까무러치려는(?) 지금, 결혼 하기 전 친정에서 자기 아버지와 자유롭게(?) 그 짓을 할때 너무도 익히 들어온 것이지만, 새삼스레 웃음이 안 나올수 없는 조만길의 기성에 웃음과 울음이 동시에 터질것 같은 표정으로 어쩔줄 모르는 듯
그러나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뱃속 가득히 뜨거운 용암이 분출된 듯 삼식이의 정액이 발사되자, 그냥 그 상태로 참새 죽는 모습으로 바르르 진저리를 치며 까부러져 버리고 이를 스타트로 거의 동시에 강혜경과 오두식이 커플. 그리고 병태와 윤선애가 올가즘에 꼴인한다.
더할 나위없이 아늑하면서도 빠듯한 느낌, 그야말로 불알이 아주 말라버릴지경으로,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제 엄마의 보지 깊숙히 사정을 해놓고도, 아직도 미진한듯 힘차게 곤두선 채인 아들자지를 다시는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듯 꼬옥 조이고있는 윤선애의 보지.
새삼 한없이 사랑스럽고 소중한 생각에, 등뒤에 올라 탄 개자세 그대로 내려 올 줄을 모르는 박병태, 부드럽게 아랫배를 감싸안은 두손만이 잠시전 격렬한 쾌감의 흥분이 가시지 않은 계집의 알몸을 천천히 더듬고 있는데, 한 손은 털이 까실한 자기 엄마의 보지털을 다른 손은 제 자지가 박혀있는 구멍 주위를 다정스럽게 어루만지고 있다.
' 아 , 엄마는 진짜 너무나도 귀엽고 어여쁜 계집이구나' 그런 감정이 자연스럽게 서로 통한듯 다소곳이 엎드린 암캐자세 그대로인 윤선애도, 너무도 황홀한 표정이다.
" 흐흐흐..... 저 친구 ,제 엄마하고 씹한번 하구선 완존히 갔구만 그랴...
한번 붙어 영 떨어질줄을 모르누만....
그냥 놔두고 우리 목욕이나 하면서 좀 쉬자구......"
앞장선 큰딸 미란의 큼직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거실 한쪽 호화찬란한 대리석 욕조로 데리고 가는 오진태... 자연스레 여기저기 나른하게 자빠져 있던 년놈들이, 히히덕대며 쌍쌍이, 오진태의뒤를 따라가는데 그사이에도 사내녀석들은 앞세운 계집들의 젖통이며 엉덩이를 주물탕거리느라 정신이없고, 킥킥거리며 알몸을 비비꼬는 계집들, 어느사이엔지 각기 사내들의 축 늘어진 자지를 잡아끌듯 쥐고서는 유난히도 과장된 몸짓으로 엉덩이며 허리를 흔들어대고 있다.
" 우리도 조금 쉬었다가 할까?"
" 응......그래요..... 우리두 같이가서 목욕하구..... 호호...... 또 해.."
" 싫어....... 목욕할려면 이거 자지 빼야잖아?
그냥 이렇게 엄마 보지에 박은채루 있구싶단말야.."
" 엄머머.. .얘는...다른사람들 보잖아? 호호호"
" 어이구 ? 실컷 보라지.. 자. 이렇게..
이쪽으로 정면으로다 완전히 다 보여주자구..""
" 아유 참... 챙피하게... 호호호 "
" 뭐? 챙피해? 아쭈......
저기 있는 놈들중에 선애 니 보지에 안박은 좆 하나 없는데....
뭘 고렇게 썅년께서 앙큼이셔? 흐흐흐 자, 이렇게 하라니깐! "
" 옴마나... 그래두 저렇게 빤히 바라보는데 여자가 이렇게 짝 벌리란말야?
그것두 이게 ...호홓.... 박힌걸....아우.난 몰라".
" 뭘 벌리는데? 흐흐흐...응? 뭐가 박힌건데?...말해봐..."
" 아우.. 그걸.... 호호호..... 짖꿎어. 증말.... "
" 빨리 말해봐.... 흐흐... 안하믄 너... 안 박아준다? "
" 엄머.. 그건 안돼.... 알았어용,,, 말하께...호호호
어떻게... 보지를..호호... 자지가 박힌... 보지를 어떻게..
공개적으로 보여주니?.... 호호호"
어느 누가 이게 엄마와 아들간의 대화라고 상상이라도 할 수 있겟는가?
그러나 이미 모자간의 근친상간이라는 최고터부를 공개적으로, 그것도 가장 난잡하고 부끄러운 성교자세인 개스타일로 넘어버린 윤선애과 박병태, 이제는 모자지간이라는 사회적인 관념보다 훨씬 자연스런 사내와 계집이라는 관계로 돌아가, 웬만큼 음탕하고 난잡한 남녀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외설스럽고 끈적한 잡담까지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히히덕거리며 농탕질을 치고 있는거야.
엉덩이를 높이 치켜든채 엎드려 있는 윤선애의 등뒤에 수캐모양 올라탄 그대로인 병태
이제는 맥이 풀린듯 ,뒤로부터 제 엄마의 아랫배를 끌어안은 그냥 그 자세로 옆으로 누워버린다
그러면서도 한번 꽂은다음 단 일초도 빼지도 않은채 이미 두번씩이나 사정을 했으니,당연히 축 늘어져 바짝 쫄아 들어있을 자지를, 용케도 제 엄마 보지속에 털이 무성한 뿌리부분까지 꽉 박은 채, 욕조안에서 즐겁게 텀벙(?)거리는 년놈들을 정면으로 향해, 마치 두개의 스푼을 겹쳐놓은 모양으로 푹신한 카페트위에 나란이 모로 누워있으면서, 자꾸만 온몸을 옴추리려는 선애의 위쪽편의 다리를 한껏 치켜올리게 하고는, 자랑스레 시위라도 하듯 제 엄마와 한몸으로 연결되어있는 사타구니부분을 실컷 구경하라는거야.
(당연히 두 년놈의 거웃이 뒤엉켜있는 가운데에 박병태의 자지가 윤선애의 보지에 푹 꽂혀있는건 물론 그 틈사이로 우유빛 정액이 흥건히 흘러내리는 거까지도, 슬로우 비디오보듯 자세하게 볼수가 있다)
" 세상에.....아니 조금전 까지만해도 어색해서 쩔쩔매더니......
글쎄 저럴 수가 있어?
망칙해라..... 진짜 너무 뻔뻔한것 같애.. 호호호
자기 엄마하고 쌍붙은 광경을 저렇게 광고까지하다니"..
" 얼씨구.....? 사돈 남말하네,, 너는... 요년아..
동창생들끼리 자기아빠 교환 씹파티를 한다구........
꼰대하구 씹하는걸 비디오로 찍어가지고 온천지에 광고한건 누군데?"
" 호호호,, 그건 그거구......
저러다 나보다 시어머니가 먼저 저이 애를배면 어떻게 되는거지?"
" 어찌되긴 뭐가 어찌 돼?
야..니 시동생겸 아들이고 뭐 그런거지,,
흐흐흐....난 엄마하고 씹해서 내아들겸 동생하나 낳게하는게 소원인데.......
아니 계집애면 더 좋구......그거 곱게 키워서.......
.내가 일착으로 담싹.... 흐흐흐"
" 아유 못말려.......진짜.. 아마 열살되기도 못 기달릴거야.... 호호호.
그러나 저러나..박성기씨.. 아니 시아버님..
아들한테 계집 뺏긴거 같지않우?
호호호.. 이렇게 좆에다 다마까지 박구 폼잡아도 말짱 헛거 아냐? 엄머머..
자지가 또 성이났나봐......호호호....
그냥 자기들끼리 아주 살라고 하고 나랑 결혼하는게 어때요?
호호호......그렇게되면 시어머니하고 며느리가...
부자지간 남편을 바꿔버린게 되네.
너무너무 .재밌겠다..호호"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망칙스런 음담.
바로........ 미란이와 두식이 남매지간의 정겨운(?) 대화인데......
주절대는 년놈이나 듣고있는 년놈들이나 마냥 즐거운듯 낄낄거린다.
" 야......우리집에선 이미 끝났다. 나.....
니들 엄마하고 빠구리해본지 아마 수개월도 넘어요....
아 글쎄.. 아들놈들이.......
장가간 녀석까지 물개같은 놈들 셋이 번갈아가면서 즈그 엄마를 돌림빵을쳐대니
나한테는 차례두 안와요..... 흐흐....... 얘. 미란아..
너라도 좀 자주와서 애비자지 위로해 줘야 하는거 아니니?"
" 호호호...알았어요.... 이따가 아주 끝내줄게... 조금 기다려......
그리고 내일은........내가 요 종마같은 삼형제 모조리 책임질테니깐,..
오랫만에 엄마배위에서 하루종일 떡방아찧는 놀이나 하시구랴...둘이서만 .."
" 뭐라구?...... 안된단말야.......내일은.......
.우리 친구들... 각자 자기 엄마교환 그룹섹스 하기루했단말야."
" 옴머머........ 아니 고등학교 다니는 애들이 너 말구 또..
자기엄마하고 씹하는 애가 그렇게 많아?"
" 아우 놀고있네....... 씨팔........
한달에 한번씩 작년부터 해 온건데 웬 보지 껌씹는 소리?"
" 엄머.. 그러니.........? 근데 그럼..... 저 꼰대는 ...호호호,...
자기 마누라.. 일년에 한 번 올라타기도 힘드네....아이..... 우스워.....?"
" 으구...... 염려 놓으셔. 꼰데는 그렇지않아두.......
여기 형수. 그러구 미경이 거기다그 물컹포동한 이모까지.....
혼자서 좆 하나가지구 꼴리는대로.......진짜 좆꼴리는대로다. 흐흐흐
마음껏 조지느라구 좆빠진다구...흐흐흐흐......."
" 얘, 그래두........ 가끔씩은 자기꺼두 먹어봐야잖니?.... 호호호호
근데 참...... 이모 걔는 어디갔지?........... 외출했나봐.. "
" 아닌데........ 아까 이층베란다에서 둘째 형하구 신나게
빠구리하고있는걸 봤는데....
누나.....이 쌍년아...... 좀 가만 있어봐....... 으이 ...씨발......."
" 아유...... 얘는....... 간지러........ 호호호......
거긴 아냐..... 거긴 똥구멍이잖아?"
이건 또 오진태와 미란이 그리고 막내아들 삼식이가 주고 받는 농탕질인데.......
하여간 온 가족이 한꺼번에, 게다가 안쪽사돈, 바깥쪽 사돈까지 모두다 전부가 홀딱 발가벗고서 한 욕조 안에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히히덕대면서 농탕질을 즐기고있는것 자체가 보통사람들로서는 상상할수조차 없는 행태들인데, 이 판국에 뭐 못할 짓거리가 어디있겟어?
이때 저쪽 이층으로 통한 거실입구로부터 또 하나 등장하는..일순 숨이 턱 막힐정도로 늘씬하고 풍만한 삼십대 초반의 계집...............
이후는 요 담에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