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2. (2/6)

즐거운 가족 (속+2) 

제 생각입니다.

야설은 문제 그대로 야하고 가벼운......

철저히 외설스럽고 일시적으로 말초신경을 자극시키는 역할로

끝나버리는 그런 내용이면 충분할거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야설을 쓰면서 혹은 읽으면서 무슨 윤리니 도덕이니 찾으면웃기는 위선이죠. 

그래서 여기 야설의 문에 근친상간 방도 있고 많은 글로 올라오고..

그렇지만 너무 적나나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라 사실 게속

게재하기가 뭐해서 자꾸 망설여집니다.

여기 이부분부터는 수간도 등장하거든요

어떤 분이 제 메일로 계속 연재해줄것을 요청하셔서 일단 또 올려봅니다.

읽기 역겨우시거나 거북하시면 즉각 삭제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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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저쪽 이층으로 통한 거실입구로부터 또 하나 등장하는..일순 숨이 턱 막힐정도로  늘씬하고 풍만한 삼십대 초반의 계집...............

  역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고 완전히 발가벗었는데 ,마치 외국의 육체파 여배우같이 커다란 젖통이며 엉덩이를 자랑스레 좌우로 흔들어대며.... ,상글거리는 웃음을 얼굴 가득히 머금고는  글래머인 체격에비해 유난히도 날씬해보이는 허리를 묘하게 살랑대며 걸음을 옮길때마다 정면에서 바라다보이는 두다리사이 , 보지에는 의외로 털이 성기게 나 있어 볼록한 삼각지대가  그 가운데에서부터 아래로 두 쪽으로 째져 있는 것 까지 다 보이는 거야.           

이집 안 주인인 김윤자의 동생, 그러니까 오진태의 처제인 김현자인데 ,이 떼씹파티의고정멤버인 계집들 중에선 타의 추정을 불허하는 육체파이다.

한번 결혼한 전력이 있지만, 그녀를 도저히 만족시킬 수없는 남편과 한달만에 이혼하고 그보다 훨씬 즐겁고 행복한 언니집의 가족이 되었는데 너무나도 잘 어울려 실제로 집안살림을 도맡은 실질적 안주인 역할을 하고있다.

   " 어머나.... 나는 빼놓고 자기들끼리 너무 한거 아니우?... 호호호"

   " 아......어서 이리 들어오라구... 

     그렇지않아두 여기.... 처제 보지에다 박구싶어서 좆물질질싸는 몽둥이들이

     줄을 서있어...  흐흐흐흐..... 그런데.... 그건 또 뭐야?"

   " 호호......이거..최근판 필림이야요.......

    지난번 왜. 정원에서 형부하고 나랑 언니.... 그리구 진숙이 하고 

    개놀음한거 있잖아?  

    모두 한번 보라고.... 이렇게 애써서 편집해온거라우.."

   " 엄머... 안돼 .. 얘는...

     그거 내가 죠지하고 씹하는것두 찍은거 아니니?  

     호호.....창피해라.... 아유.. 난몰라."  

   " 얼래...아이구 내숭....한두번두 아니면서.... 호들갑은......

     아니. 진짜 개하고 씹하는 게  훨씬 좋다구 할때는 언제구?.......

     진짜 웃겨..."

   " 어머..... 뭐라구요? ... 엄머나 ....

     정말 개하고도 그걸..... 호호.... 씹을 한다구요?   

     아유.. 진짜예요?  "

   " 그럼요.....아유, 그러고보니 강여사 정말 개하고는 안해보셨구나.. 호호호.. 

     여기 따님보고  한번 물어보세요........ 얼마나 좋은지?   "

   " 옴마나.. 너  진숙이두 해봤니?   진짜?"

   " 호호호.. 그래요. 아우.... 조금 챙피하다..... 근데 엄마. 

     우리집 죠지는 정말로 근사해....

     좀 있다가  엄마두 한번 해 봐요..호호호"

   " 세상에.. 그래두 너무 망칙하다......얘.. 어쩜.....

     암만 그래두 개하구 할수있니?

     아유머니나........간지러워요 사둔총각... 호호호"

   " 자....자..... 여러소리말고 한번 조용히 작품 감상하자구.

     처제.. 빨리 돌리라구..."

.

   " 그래요.... 레디 고..     호호호호"

어느사이엔가 자동적으로, 한쪽벽면에 대형스크린이 쳐지고 킬킬대며 욕조안에서 텀벙거리던 년놈들이 즐겁게 화면을 바라본다.."

화창하게 밝은 6월의 오후. 

200평도 넘을것같은 호화스런 오진태의 저택 앝마당은 ,잘 손질된 잔디가 마치 초록색카페트를 좍 깔아놓은듯하고, 높이 쳐진 담장 안쪽으로는 활짝 핀 장미꽃을 비롯하여

갖가지 꽃들이 화려하게 피어있는데,............ 가운데에 온통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사치스럽고 호화스런 넓은 풀장이있고 그옆에 놓인 침대 ( 집밖의 야외인데도 새하얗고 보드라운 시트가 깔린 푹신한 침대가 항시 놓여있다.)  위에서는 당연히(?) 실오라기 하나걸치지않고 홀딱 발가벗은 김윤자,김현자 자매와 며느리 조진숙이가  오진태와  . 3:1 로 어울려 딩굴며 희희낙낙 농탕질을 치고있다.

진숙이란 년은, 침대 중앙에 댓자로 벌렁 자빠져 누운 오진태의 피둥피둥한 알몸위에 69자세로  올라타고는, 그야말로 맑은 하늘을 찌를듯이 바짝 곤두선 시아버지 오진태의 좆대가리를 쪽쪽 소리가 들릴 정도로 빨고있고,  반대쪽에서 진숙이와 머리를 맞대고는 엉덩이를 치켜든 자세로 엎드린 김현자가,  형부의 두 다리사이에다 얼굴을 디밀고는 조카며느리의 예쁜 턱밑에 유유히 늘어진 그 큼직한 불알을 입속 가득히 덤썩 물고는 알뜰하게 핥아주노라 정신이없는데 .....,

그 옆에 느긋하게 누워있는 김윤자는, 보기에도 탐스럽게 생긴 굵직한 프랑크쏘세지를 활짝 벌린 사타구니사이에다 꽂아넣고 혼자서 마스터베이션을 치면서 색색거리고있다.    

덴마크제 포르노영화를 방불케하는 기막힌 장면을  실제로 연출하는 년놈들....

한참을 그상태로 엉겨붙어 헉헉대는 중에......

탄력넘치는 두 허벅다리로 자신의 얼굴을 꽉 조여붙이며 까실까실한 털숲이며 건강한 암놈(?)의 향기를 짙게풍기는 액체가 가득한  옴폭한 옹달샘, 그리고 제깐엔 한껏 흥분한듯 발딱 도드라진 음핵은 물론, 저 위쪽(?)에 밝은 햇살에 수줍은 흑장미같이 발갛게 드러난 동그랗게 오무린 항문까지를, 숨이 막힐지경으로 사정없이 자신의 뭉뚝한 코와 입에다 문질러대는 며느리의 찰떡같은 보지를 핥고 빨고 정신이없는 오진태가 갑자기 뭐라고 웅얼거리자 한창 바쁘던(?) 세 계집들이 마주보며 일제히 즐거운듯 킬킬거린다.  

그리고는 하던 짓을 일단 멈추고, 침대 매트 못지않게 폿신하고 부드러운 잔디밭으로  내려오는데 ,잠간 화면에서 사라졌던 김윤자의 뒷모습이 다시 화면 가득하면서 걸을때마다  좌우로 흔들어대는 커다란 엉덩이를 바짝 따라 등장하는 녀석은.......

아이구...... 이게 웬일?......... 

송아지만큼이나 큼지막한데다가.갈색과 흰 털이 북실하게 섞인 진짜 수캐가 아닌가? 

잠시전의 격렬했던 거북이 레슬링(?)과 뜨거운 목욕물에 발갛게 익어 상기된 알몸을 거리낌없이 드러낸 채 깔깔대며 호들갑을 떠는 김윤자와 조진숙,오미란이.  

곧 이어서 진숙이가, 영문도 모르겟다는 듯 엉거주춤한 시아버지 오진태와 친정애비 조만길의 자지를 대뜸 한손에 하나씩 싸잡아 쥔채로 자랑스럽게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앞장서서 커다란 킹사이즈 침대로 잡아 끈다.

뒤이어 박성기의 굵은좆을 잡아댕기며 미란이가 풍만한 젖통을 출렁거리며 쫓아가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몸을 타올로 닦지도않은채 히히덕거리며 뒤따르는 년놈들.. 

이윽고 방 가운데 놓여진 사치스런 원형 마스터 베드위에, 여기저기 어울려 끼고 누운 년놈들의 적나나한 모습이 천정 전체에 붙여진 거울에 그대로 다 비춰지고 있다.

어찌나 침대가 큰지 남녀 모두 14명이 제멋대로 활개짓치듯 하고 누웠는데도 얼마든지여유가 있을정도.

자...... 이제는 씹은 고만하고 푹 자자고 눕긴 누웠는데  글쎄다..

우선 침대의 오른쪽에 조진숙과 오미란을 샌드위치모양 사이사이에 끼고누운 사내들의 하는 짓거리를 볼것 같으면.....

가운데에 누운 오진태의 양쪽에. 며느리 진숙이와 미란이가 각각 그 팔을 베고 발라당 누웠고. 계집들의 다른 한쪽에는 조만길과 박성기가 각기 모로 누운채 바짝 붙어 있다.

그러니까.... 아까 진숙이가 하자는대로  계집들이 2 : 3 으로양쪽에 시아버지와 친정 아버지를  데리고(?) 자는 폼을 갖추었는데... 자기는 뭘 벌써 자?..... 

드러눕기가 무섭게  사내놈들이나 계집들이나 서로의 몸을 만지며 킬킬대기 시작하는데

진숙이란 년, 오른쪽 손은 조만길의 자지를 다정스레 꼭 쥔 채로, 왼 손은  시아버지 오진태의 훌렁 까진 좆대가리를 맛사지 해 주고 있고  간발의 차이로 아쉽게도(?) 친정 애비의 자지를 올캐에게 빼앗긴 오미란이, 역시 왼 손으론 자기 시아버지인 박성기의 굵은 자지를 움켜쥔 채  오른 손은 도리어 ' 꿩 대신 닭'이 낫다는듯 오진태의 불알을 싸쥐고는 회음부에서부터 부드럽게 긁어주듯 쓸어올려 주면서, 낄낄거리며 제 애비의 귀에 소근소근 뭐라고 종알종알대는데 그게 또 얼마나 음란하고 즐거운(?)얘기인지...

순식간에 흥분하는 오진태, 며느리의 보드라운 손에 잡힌채인 자지가 분기탱천(?)하여 벌떡 서는데, 곱게 그냥 자기는 애시당초 틀린 얘기라.

그런가 하면, 탱탱하기 이를데 없는 자기 딸의 젖통에다 코를 들이박고서는 젖꼭지를 게걸스레  쭉쭉 빨면서, 한손으론 활짝 열린 진숙의 사타구니 사이를 부지런히 더듬고 있는 조만길의 자지  역시 어느사이에 벌써 잔뜩 성을 내며 빨리 달래 (?) 달라는듯 딸년의 손안에서 불끈거리고 있고 그 반대편 쪽에 풍만하기 이를데 없는 미란이의 젖통에서부터 엉덩이까지 그야말로 무방비상태로  열려져 있는 며느리의 알몸을, 제 맘대로 떡주물르듯 주물러대며 농탕거리는 박성기의 자지,

나 또한 질까보냐 하는듯, 다마가 박힌 그 무지하게 큰 좆대가리가 벌겋게 팽창하여 벌써부터 콧물(?)을 흘려가며 쥐고있는 미란이의 손이 제대로 감당(?)할 수 없을 지경으로 꺼떡대고 있다.

하여간에 대단한 포텐시들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색을 밝히는 놈들이라지만, 이미 오십줄에 들어선 중년의 나이에 오늘만 해도 이년 저년 바꿔올라타며 벌써 서너대여섯번씩 사정을 하고 나서도 끄떡없이 또 저렇게 자지가 발기하다니........ 

. 그나마 그게 오늘뿐이 아니지않는가,  날이면 날마다 그저 하는 짓거리가 대부분이 홀라당벗은 계집을끼고  씹하는게 주요 행사인데 , 좌우지간 엄청난 스태미나에 어이가 없을 지경이다.

  어쨋거나 돌아가는 꼬락서니는 역시 예상했던대로.... 

응큼한 세 늙은 사내놈들 사이사이에서  부지런히(?)  만지고,... 만져지면서 즐겁게 킬킬거리던 진숙이와 미란이,  두 계집이 자연스럽게 서로 눈짓으로 신호를 하더니, 이제는  흥분해서 자기가 먼저 올라타려고 헐떡대는 사내들을 먼저 부드럽게 달래가지고 나란히 눕혀놓은다음,  제각기 그 모양새는 다르지만,  우람스럽게 천정을 보고 일제히 곤두선채 끄떡대는 훌렁 까진 좆말뚝들을 아주 사랑스러운 듯이  한번씩 훑어주고는  미란이는 오진태의 배위로, 진숙이는 조만길의 배위로 말타듯이 살그머니 올라간다.  그리고는 말할 필요도 없이 자동적으로 서로가 한두번씩 허리를 들썩거리는가 싶더니 단번에 소위 '여성상위의 기승식 체위' 로 붙어 버린다. 

딸의 보지에 깊이 박혀 들어간 애비의 자지.  전형적인 근친상간의 적나나한 모습이 펼쳐지는데 년놈들이 기막히게 하모니를 이루어  능숙하게 시작되는 리드미칼한 동작과 듣기만해도 저절로 흥분이될 정도로 쎅시한 계집들의 콧소리 섞인 신음소리와 사내들의 거친 숨소리.

두 눈은 재긋이 감은 채,나란히 마치 어깨동무  하듯 각기 제 아버지의  아랫배위에 걸터앉은 자세로  풍만한 엉덩이를 맷돌 돌리듯 돌리며 토끼 뛰듯 요동을치는 진숙이와 미란이.   꼭 사전에 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허리 놀림이 듀엣으로 기가 막히게 박자가 맞아 떨어지는데  즐거운 쾌감을 음미라도 하는듯, 무슨 누드 모델이 포즈라도 취한 것같이  두팔을 머리뒤로 돌려 깍지 끼고있는 조진숙이가 자랑이라도 하는듯 앞으로 불쑥 내밀고있는 탱글탱글한 젖통은 당연히 밑에 깔린 애비 조만길이가 양손으로 밀가루반죽하듯이 정신없이 반죽(?)하고 있고  자신의 보지에 꽉차게 꽂혀있는 오진태의 자지가 치받아올리는 동작에 맞춰 신나게 요분질을 해대는 그 바쁜(?) 와중에서도 옆에서 혼자 누워 불쌍하게 차례를 기다리노라 안달이 나 있는 시아버지 박성기의 불끈대는 자지를 알뜰하게도 써니텐하듯 흔들어주고있는 미란이의 출렁대는 두젖통은 오진태와 박성기가 마치 공동소유로 이놈저놈 좌우 번갈아가며 마음대로 주물러 터트리듯 짓뭉개고 있다.

이런 식으로 약 2-3분간 얼러붙어 돌아가다가 , 다시한번 무언으로 눈을 맞춘 계집들이 갑자기 오른쪽으로 두 바퀴씩 뒹구는가싶더니 이번엔 각기 자기 시아버지 배위로......  그러니까 진숙이는 오진태와 ,미란이는 박성기와 순식간에 상대를 바꿔 쌍붙는거야.

사내 계집들의 자세.... 전과 동. 동작과 폼 역시..... 전과 동.  단지 바뀐 건 이번엔 부녀지간의 씹이  아니라  두 쌍의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흘레 붙었다는 거,.........  그러니까 당연히 며느리가 없는 조만길이 맥빠지게 됐지만 ,제 친정 아버지를 못 본채 내 버려 둘 진숙이가 아니다.            

자기 젖꼭지를 탐욕스럽게 쭉쭉 빨아대며 며느리의 보지속에다 조금이라도 더 깊이 자지를 박아 넣느라 온갖 지랄을 다 쳐대는 오진태의 살찐 배위에 찰싹 달라붙듯 올라 앉은채로 한손으로 조금전까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용전분투하느라 번들거리는 액체를 뒤집어 쓴채 벌떡대는 조만길의 자지를 꼭 쥐고는 정성을 다해 딸딸이를 쳐주고 있다.

그러다가 또한번 오른쪽으로 두 바퀴.  다시 사내를 체인지,,,,,,,,   

원래대로 각기 제 친정아버지와 얼러붙는 계집들...

자... 이렇게 바쁘게(?) 돌아가는 신나는 장면들..... 계집 둘이서 산전 수전 다 겪은 사내놈 셋을  조금도 문제없이. 아니 문제는 커녕 정말 더 할나위없이 음란하고 즐거운 방법으로 상대 하고 있는데  좌로우로 생동감있게 계집들이 상대를 바꿀 때마다 . 전부모두 사내는 사내들대로 계집들은 계집들대로 색다른 감촉과 분위기가 한층 더 쾌감을 고조시키는 듯 ........   

  한편 침대의 한가운데서는 반대로 사내놈이 둘, 계집년 셋이서 나란히 자빠져 누워 농탕질을 치고 있는데, 김윤자를 중심으로, 좌우에 큰아들 오한식이와 사위 박병태가 누워있고 그리고 한식이의 다른 한쪽에는 장모 강혜경이가, 병태의 오른쪽에는 엄마인 윤선애가 각기 바짝 달라붙어 있다 

이쪽 역시 처음부터하는 수작들이 곱게 꿈나라로 갈려고하는 생각은 추호도 없는 거...

누운 자세에서 곧바로 올려다보이는 천정에 부착된 큰 거울에는 짝 벌리고있는 윤자의 다리사이의 짙은 털숲이 우거진 언덕에서부터 아래로, 살찐 엉덩이 짬새에 이르기까지 쪽 째진 보지를 거리낌없이 더듬고, 만지고, 쑤셔대는 아들과 사위 , 

두 사내놈의 손 뿐 아니라  이미 벌써 잔뜩 발기하여 용트림하고있는 한식이와 병태의 거무튀튀한 자지를 양손에 쥐고있는 통통하고 하얀 윤자의 손의 미묘한 움직임까지도 선명하게 비춰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한식이와 병태의 다른 한손은 또한 각기 장모와 제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깊숙히 찔러넣어져 있는데, 꿈틀거리는 계집들의 엉덩이의 모습이나  손의 위치로 보아 아마도 보지구멍에다 손가락 하나, 둘을 꽂아놓고 슬슬 손장난을 치고 있는 모양이고,  

그냥 당하고(?)만 있을 수 없는 강혜경과 윤선애, 연신 간들어지게 킬킬대며 온몸을 꼬아대면서 이미 김윤자가  쥐고있는 사위 오한식과 아들 박병태의 곤두 선 자지밑둥 부분과 그 아래에 묵직하게 덜렁대는 불알을  만지작거리느라 열심이다.

하여간 보는 사람들조차 도저히 좆꼴리지 않을 재주가 없을 정도로 음란하고 자극적인 이러한 상황이 어떻게 오래 갈 수 있겠어?

곧 바로 참을 수 없을 지경이 되어버린 두 녀석이 일순간 반드시 눕혀져있던 그 건장한 알몸을 레스링하듯 동시에 왼쪽으로 뒹구는가 싶더니 오한식이는 김윤자 ,  박병태는 윤선애, 각자 자기엄마의 배위로 올라 타더니 벌려진 두 다리사이에 높은 포복자세로 엎드린다.                 

자연스럽게 사내놈들의 양 옆구리에 착 감겨드는 계집들의 두 다리... 그리고 근육질의 엉덩이가  몇번 움지럭거리는가 싶더니 , 두눈을 감은 채 아랫 입술을 깨물고 즐거운 신음소리를 지르는  김윤자,   반사적으로' 훅' 하고 숨을 들이쉬며 입을 반쯤 벌리는 윤선애,    그리고는 힘차게 아래위로 방아를 찧는 규칙적인  동작에 맞춰 고전적인(?) 정상위 체위로 시작되는 두쌍 모자지간의 '씹'의 향연........               

  이어서 요란 뻑적지간한 액션이 1-2 분간 계속되다가 일제히 좌측으로 두바퀴 굴러 이번에는  각기 자기 장모의 배위로 올라타는 오한식과 박병태. 벌써부터 기다렸다는듯 단번에 얼러붙어 시작되는 사위와 장모간의 '거북이 맘보'...

졸지에 혼자만 외롭게(?) 돼 버린 윤선애,  조금전에 까지 아들의 자지가 힘차게 박아주던 그 즐거운 쾌감에 흥건해진 보지를 찢어져라 양쪽으로 벌리고는 안타깝게 자신의 손가락으로  쑤셔대며 할딱거리는데,  잠시후 어느사이엔가  또다시 숨이 막힐정도로 묵중한 알몸으로 자신의 배위로 올라타면서 보지 깊숙히 꽂혀들어오는 사내의 말뚝을, 다시는 빠져나가지 못하게 온 힘을 다하여 바짝 조여주며 미친듯이 허리를 돌려대는데 숫제 간질병을 앓는 환자의 몸부림보다도 더 요란뻑적지근하다.

하여간에 자기들의 엄마와 장모를 약 2-3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올라타고 박아대는 두 젊은 물개의 몸동작은 정말이지 바쁘고 기운차기만한데, 저쪽편에서 이에 못지않게 친정아버지외 시아버지들의 자지를 번갈아 즈이들 보지에 끼워주며 그 위에서 온몸을 간들어지게 요동을 치고있는 조진숙, 오미란 두 계집년의 색쓰는모습 또한 볼만혀...

즐거운 가족 (속+5) 

몇분 께서 주신 격려 메일 감사....

특별히 저와 취향이 같으신 분들만 좋아하시는 내용같습니다만

틈틈히 게재토록 하겠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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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물개의 몸동작은 정말이지 바쁘고 기운차기만한데, 저쪽편에서 이에 못지않게 친정아버지외 시아버지들의 자지를 번갈아 즈이들 보지에 끼워주며 그 위에서 온몸을 간들어지게 요동을 치고있는 조진숙, 오미란 두 계집년의 색쓰는모습 또한 볼만혀...

자. 이 지경으로 돌아가는 판에 남겨진 년놈들인들 공일일 턱이 없지....    

또 한쪽에서는 김현자와 오두식이, 오미경이 그리고 오삼식이가 네년놈들이 이리저리 그야말로 맘 내키는대로 수시로 상대와 자세를 바꿔가면서 한데 얼러붙어 딩굴고있는데  잠시전까지 이모 김현자를 개처럼 엎드려놓고 그 흐벅진 엉덩이에 올라타고 기운차게 펌프질을 하던 두식이는 어느틈에 여동생 미경이와 69자세로 어울려 홍두깨같이 거대한 말자지를 가까스로 빨고있는 미경이의 통통한 보지를 잘근잘근 씹어주며 클리닝구스를 하고있고 , 곁에서 벌어지고있는 온갖 음란한  떼씹향연을 보며 걷잡을수 없이 흥분한 삼식이는 아예 현자를 침대위에 일으켜 세워놓고 한쪽 다리를 바짝 치켜 올리게하고는 선채로 박아대고있는데,  풋신한 쿠쎤의 반작용에따라 그 넓다란 킹사이즈 베드 전체가 파도를 탄듯 거세게 출렁거리고있다.

전부가 가쁜 숨을 몰아쉬며 흘레벌떡거리기를 잠시동안,,,   그러더니 또 한번 상대가 바뀌면서 반드시 누워있는 삼식이란 놈의 얼굴을 요강이라도 되는듯 깔고앉은 미경이,   말할것도없이  보지를 핥고있는 삼식이의 혓바닥이 어느부분을 건드리는지 간지러워선지 쾌감을 못이겨서인지 오도방정을떨듯 앙알거리는 미경이의 달랑대는 예쁜 젖통은 아래에서 두손을 뻗친 삼식이의 손아귀에서 짓주물러지는 중이고 녀석의 하복부위에는, 김현자가 등을 보이고 올라앉은 소위 '후좌위' 자세로 붙어 토끼뜀을 뛰고있는데...... 또 현자의 바로 정면에 엉거주춤 버티고 선 두식이가 제멋대로 출렁대는 이모의 젖통을 움켜 쥔 채로 힘줄이 불끈거리는 시커먼 자지를 현자의 입속에다 쑤셔박고는 느긋하게 피스톤 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점차 열기가 고조되어가면서 년놈들의 빨라지는 동작과 함께 여기저기서 쾌락에겨운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한데  이윽고  한식이의 밑에 깔린 강혜경이의 자지러지는듯한 교성과함께 거의 동시에 올가즘에 도달하는 년놈들..........

이미 천당에 오른듯 만족한 웃음을 헤프게 머금고 두다리는 그대로 활짝 벌린채 늘어져있는 강혜경의 동그란 보지구멍에서는 오한식이가 사정해놓은 하얀 정액이 풍요롭게(?) 넘쳐 흐르고 사위 박병태의 떡방아질에 목청껏 째지는 기성을 질러대는 김윤자의 보지 깊숙한 곳에다   남아있는 자신의 엑기스 마지막 한방울까지 남김없이 쏟아넣는아들의 근육질의 엉덩이를 다정하게 쓰다듬는 윤선애의 표정 또한 행복하기만 하다. 

  그러는사이 오진태는 자기 배위에서 깡충거리는  딸 미란이의 보지에다... 조만길은 진숙이의 보지에다 오늘의 마지막 선물이라나.(참 기가 막혀서) 돼지 멱 따는 괴성과 함께 정액을 싸넣고도 아쉬운듯 계집들을 바짝 끌어안고는 서서히 쪼그라드는 자지가 보지에서 빠져 나오지않게 하노라 잔뜩 용을 쓰는데  깔깔거리며 자신들의 뾰족하게 일어선 젖꼭지를 친정애비가 빨아줄 수 있도록 각기 오진태와 조만길의 목을 끌어안고 당기고있는 계집들의 풍만한 두 엉덩이 짬에는 그야말로 홍수가 난듯 질퍽대는 소리가 요란스럽다.

또 한팀을 이루고있는 오두식이와 삼식이,  다시 자세들은 바뀌어 발랑 자빠져 누운 김현자의 몸위에 마치 69자세를 취한듯 반대방향으로 엎드려 덮친 미경이를 뒤쪽에서 개식으로 붙고있는 두식이, 빠듯하게 조여주는 귀여운 여동생의 보지가 찢어져라 힘껏 박아주다가는 바로 아래에서 올려다 보는 이모 현자의 얼굴 ,위로는 이마에서부터 턱에 이르기까지 덜렁거리며 문지르듯하고있는 제 불알이, 한쪽씩 현자의 따뜻한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 보드라운 혓바닥으로 애무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미경이의 보지에다 힘차게 사정해 버리고 만다.

반대쪽에서 두식이와 마주본 자세로.이모 현자의 벌려진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있는 삼식이는 당연히 김현자의 보지에다 잔뜩 흥분한 뻣뻣한 자지를 박아넣고, 진진퇴퇴 다이나믹하게  펌프질을 하는 중인데  갑자기 벌떡거리는 좆을 순간적으로 쑥 빼더니 ,  바로 자기의 아랫배 부근에다 얼굴을 갖다대고 학학거리는, 미경이의 벌려진 입속에다 드리미는데 말하지않아도 척척 알았다는듯, 서슴없이 벌겋게 흥분한 좆대가리를 잽싸게 담싹 물고 빨아주는 계집년이 캑캑거릴 정도로 거세고 빠르게 엉덩이를 까불거린다. 

  잠시후  오만상이 다 구겨지면서 괴성을 질러대는 삼식이가 자기 목구멍 깊은 곳까지 흐벅지게  싸넣은 정액을 채 삼키지 못한 미경이의 도도록한 벌려진 입술가에서는 마치  요구르트같이 진득하면서도 밤꽃 향기 짙은 사내의 엑기스가 풍요롭게 흘러내린다. 

     "  어우, 씨발... 축 늘어지네.... 흐흐흐.......

        거 씹하는거두 힘들구만.." 

     "  호호호....... 새파랗게 젊은 애가 뭘 그러니?   

        저기 우리 꼰대는 오늘 다섯번이나 하구두  

        또 저렇게 언니하구 붙었는데.........

        아우... 다 쌌으면  인제 내려 와...."

     "  야.. 이거 좆물 좀 깨끗하게 빨아... 아직두 나오잖아?... 쓰발년아........." 

     " 옴머머.... 아이 ....그건.. 여기 이모 보지에다 문질러 주믄 돼잖아?

       자.. 내가 벌려주께" 

     " 에이....인젠 좆이 안서니깐 안 들어가잖니?  니가 좀 잡아서 해주라...." 

     "  호호호....   자.. 그냥 여기다  살살 좆대가리만 굴려 봐... 

        엄머..,,, 이거 좀 봐,...

        보지 구멍이 막 벌렁거리네...... 호호호.. 나두 이런가?"

     "  야...... 대강대강하구 자자.......  어럽쇼.....

        저거 꼰대들 전부 다 완존히 그냥 뻗었네"             

                                                                                  히히덕거리며 농탕질치는 삼식이와 미경이의 해괴망칙한 음담을 아련히 귓가에 들으며  좌우에 누운 엄마 윤선애와 장모 김윤자의 부드러운 허리를 양팔로 끌어안은 채 달콤한 잠에 빠져드는 오늘의 주인공.  우리의 박병태.

이제는 완전히 맥이빠져 얌전히{?} 숨죽이고 있는 자신의 자지를 다정하게 움켜쥐고있는 엄마 윤선애의 다리사이에 깊숙히 손을 밀어넣어 보드라운 털이 우거진 보지를 슬슬 어루만지면서 완전히 꿈속으로 골아떨어진다.    

여기저기 아무렇게나 엉켜진채 그대로 잠든 년놈들...  

그야말로 오후 내내 한 짓이라곤 떡치고,낄낄대고,서로 주물르고 ,그러다가 또 하고...아무튼 피곤 할 만도 하지........

전부가 조용해지자, 자동적으로 조명이 어두어지면서 수면하기에 최적의 온도로 난방이 맞추어지면서 즐거운 오진태 가족의 '주말 근친상간 씹 파티'가 끝난단 말이지.

* 두 번째 파티

  '어랍쇼' 벌써 날이 밝았나?'

불현듯 방광에 꽉찬 소변으로 하복부가 뻐근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난 병태,

주위가 훤하게 밝아져있음을 알고는 무의식적으로 벽에걸린 시계를 본다.

  ' 아니, 이거 벌써 11시가 넘었잖아?' 

언뜻 돌아보니 그 넓은 침대위에는 자기 혼자만이 누워 있을 뿐,  지난 밤에 그렇게도 난리법석이던 이집 식구들이랑  소위 초대받아 온 사내 계집들 전부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는다.

하는 수없이 부시럭거리며 일어나는 박병태,   새삼스레 홀랑벗은 알몸인걸 깨닫고는 본능적으로 무언가 줏어 입어야겠다고 생각하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거.

  '아 참 그렇지..... 이 집에서는 홀라당 벗고 다니는 거 랬지..

   흐흐흐 ..... 오줌이나 누고 보자'

어젯밤에 그렇게 격전을 치르고도 건강한 대한남아답게 꿋꿋이 새벽(?) 발기된 좆을 앞세운채 화장실이 어딘가 두리번 두리번하다, 에라 모르겠다, 정원을 향한 유리문을 열고 잘 가꾸어진 잔디에다 시원하게 발사하는 병태.

' 쏴아' 마치 폭포수 떨어지듯 기운차게 소변을 보고 난 병태가 좆대가리를 툴툴 털며 느긋하게 기지개를 켜면서 크게 하품을 하는데,, 

     "  호호호..... 인제 일어났니?....

       잠꾸러기 같으니.....빨리 아침 먹어야지............"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전나체의 엄마 윤선애가, 정이 담뿍한 웃음을 띄운 채 바라보고 있다. 반사적으로 두손으로 앞을 가리고 어색해지는 병태의 눈길이 윤이 반질반질 날것 같이 팽팽한 자기 엄마의 알몸의 중심부,검은털이 무성한 불룩한 보지에 머문다. 

  어젯 밤에는 모자지간 이전에 원시 그대로의 사내와 계집으로 얼러붙어 온갖 잡스런 짓거리를 해 댔던 것이  마치 꿈속의 일이었던 것처럼 아직까지 어색하고 당황스러워,  똑바로 바라보지못하는 병태의 마음을 다 안다는듯이, 얼굴 가득히 밝은 웃음을 띄운 윤선애가 난숙하기 이를데 없는 몸매를 유혹적으로 살랑거리며 다가선다.

     "  엄머나..... 부끄러워 하긴...  호호호.... 

        어제는 그렇게 날 못살게 하더니....... .

        아유,,,, 크기도 해라......... 이렇게 화나니깐 정말 꼭 말... 

        호호호... 말자지 같애..."

        내가 숫말을 하나 낳았나봐......."

자기도 모르게 어느사이엔가 흥분하여 불끈거리며 곤두선 말뚝같은 아들병태의 자지를 거리낌없이 거머쥐는 엄마의 보드라운 손길이 화끈한 열기가 되어 온몸을 가로지른다. 

일단 한번 둘이서 씹을 하고나면, 사내보다도 계집이 훨씬 더 부끄러움도 없어지고, 뻔뻔스러워진다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인 모양.    망칙스럽기 이를데 없는 모자지간의 근친상간인데도 그렇게 수줍어하고 어색해하던 엄마 윤선애가, 어제저녁 자기 아들하고 한번 하고난 후 부터 병태보다도 더 적극적이고 눈에 띄게 대담해져있는 게 확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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