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
'야. 이거 진짜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어제 이래로 비로서, 혼자가 되어 처가집 손님방 침대위에 누운 박병태. 암만 그래도 도저히 현실감이 느껴지지않는다. 한쪽 벽면의 문갑위에는 해구신 엑기스를 비롯하여 온갖 희귀한 정력제, 흥분제, 강장제가 먹는것. 바르는것 할거없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좌우지간 좋은 거라니깐, 또 은근히 잠시후의 기다려지는 이벤트(?)도 있고해서 잠시전에 무언지 보지도 않고 들이 마셨는데 과연 아까 미란이가 말한것처럼, 지상 최고의 정력강장제인 모양, 전신이 거뜬 해지면서 다시금 아랫도리에 뿌듯이 힘이 들어가는거야.
" 자..... 인제 우리 안방으로 가요. 준비 됐어요? 호호호...... ".
" 어어.... 당신 그건 또 ...... 웬 속치마야? "
" 호호.... 잔소리말고 다 조금 있으믄 알게 돼.... 아이... 아직도 안 섰네...... 자....
이걸 좀 발르라니깐 .... 이리와 내가 발라 주께........ "
아까 느긋하게 진짜(?) 아침밥을 같이 먹고 , 맛사지다, 뭐다 다른방에서 부산을 떨다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오미란이. 아닌 밤중에 홍두께 격으로 아. 글쎄..... 홀라당 벗은 알몸위에 얇은 명주 속치마만을 걸쳤는데, 그게 여자들의 보통 슈미즈나 란제리가 아니라 한복 치마, 저고리 입을때 입는 그런 조선식 속치마 인거라. 그나마도 한쪽 어깨끈을 일부러 흘러내리게 해서 한쪽 젖통이는 완전히 드러나게 하고, 매미날개같이 얇아 거무스레 털이 무성한 보지가
째진 도끼자국까지 선명하게 들여다보이는 정도인데 , 보나마나 사내의 흥분을 더 지극하자는 의도인건 알겠는데............ 그 지경으로 난잡한 차림인 채로, 빨리 가자고 재촉하다가 병태의 다리사이, 아직도 느긋(?)하니 휴식상태에 있는 자지를 보더니 짜증을 내며, 잡아쥐더니 저쪽에 있는 무슨 약을 집더니 가득히 따라가지고 처덕처덕 발라준다,
미끈미끈하면서도 끈적하고도 보드라운 느낌.
오랜만에, 정말 오랜만에 자기 아내의 손안에서 서서히 발기하기 시작하는 병태의 직사포.
이윽고 만족한듯 , 90도 각도로 곤두선 자지를 잡아끌고, 앞장서서 거실로 나서는 오미란이.
좌우로 흐벅진 엉덩이를 요동치는 자기 마누라에게 좆을 이끌리면서 거실 건너편의 안방으로
들어서자, 이미 또 한번 역시나...... 하는 기막힌 장면이 벌어지고있다.
부부 침실로도 쓰는 한식 온돌인 안방에는 하얀 최고급 명주로 만든 넓다란 요가 세채 겹쳐 놓여진 위에 , 원앙과 나비를 수놓은 화려한 비단 이불이 요란스레 제멋대로 펼쳐져 있는데,
그 위에서는 오진태와 며느리 조진숙, 그리고 오한식이가 제 엄마 김윤자와 파트너가 되어 망칙스럽게 얼러붙어 한창 헉헉거리고있다.
전통 한국식 베개를 깔고 올라앉은 오진태의 사타구니 사이에다 깊숙히 얼굴을 들이밀고는 시애비의 자지를 열심히(?) 빨고있는 조진숙이, 당연히 엉덩이를 치켜 든 네발자세 일수 밖에.. 그런데 기막힌 건 허리 아래로는 홀랑 벗고서, 상체에다가는 소위 얇다란 속적삼을 걸쳤는데 앞섶을 풀어 헤쳐, 저고리를 입으나마나 다 들어난 탄력있는 하얀 젖통이, 마음대로 떡주무르듯 주물럭대는 우악스런 시아버지 오진태의 시커먼 손과 선명한 색갈의 대조를 이루고 있다.
게다가 아닌 밤중에 웬 버선까지 얌전히 챙겨 신은걸 보면 다분히 의도적으로 순전히 이번엔 한국식 분위기 속에서, 그리고 오붓한 가족적인 은밀한 '씹'파티를 계획한 것 같다.
한편, 완전히 홀딱 벗은 채 발라당 자빠져 누운 김윤자, 서로 반대쪽을 향한 그러니까 69 자세로 자기몸위에 덮치고 있는 아들 한식이의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끼지 박게 하고는' 쪽쪽' 소리가 나게 빨고 있는데, 자기엄마의 두 다리를 완전히 서로 180도가 될 정도로 쫙 벌려놓고 살집좋은 양쪽 보지둔덕을 좌우로 한껏 잡아당겨, 20여년전에 자기가 나온 보지구멍을 발그레한 깊은 속까지 완전히 까발기고는, 샅샅히 들여다보며 알뜰이도 핥아주던 한식이가, 막 들어서는 병태와 미란이 커플을 올려다보며 히죽 웃음을 던진다.
" 얼른 들어 오라구....... 흐흐흐.... 자... 이쪽으로 와서 마음대로 골라 잡으셔..."
" 엄머머... 아니 그 새를 못 기다리고 자기들끼리 먼저 붙는 게 어딨어? "
" 야..야... 아무럼 어떠냐? 흐흐흐... 지금이라도 너 좋은대로 하믄 될거 아니니?
자.... 나하고 '씹' 할래? 니 오래비하고 할래? "
" 호호호.... 내 참...그래두 그렇지 .. 노골적으로 딸보고 '씹' 할래가 뭐야?
누구하고 해도 좋은데, 내말은 그렇게 따로따로 짝지어서 놀게 아니라, 우리 여섯이
모두 한데 어울려서 한몸이 되어야 하는게 아니냐 말예요.
정말로 사랑하는 가족끼린데........ 안 그래요?"
" 흐흐... 그러니깐 전부 한꺼번에 한데 얼러붙자 이거야? 요런 음란한 년...
그거좋지.... 프로듀서는 니가 하라구.... " ..
" 그럼 우선 전부 다시 재결합시키면 복잡하니까 그냥 그대로 있고....
, 우리 둘이 적당히 연결시킬테니깐..... 자... 그러면 당신은.......
저기 올캐 등에 올라타요....호호호
당신두' 개'스타일로 씹 하는거 좋아 하잖아?' '
흥분해서 눈이 벌겋게 된 오진태와 히히덕거리던 미란이가, 혼자서 영화촬영하듯 즐겁게 재잘대는대로, 영락없는 암캐자세 그대로 장인 영감의 굵은 좆을 빨고있는 처남댁의 풍만한 엉덩이 뒤에 무릎을 꿇고 다가서는 병태.
비교적 가냘픈 체격이면서도 (원래가 모두 글래머 스타일인 이집의 다른 여자들에 비하여)
필요한(?) 부분은 어김없이 잘 발달되어있는 기막히게 쎅시한 몸매이라는걸 새삼스레 느끼며 연약해보이는 가느다란 허리에서 급격히 좌우로 벌어져나온. 흰 박아지같은 엉덩이 짬사이 부끄러움도없이 올려다보는듯한 동그란 분홍빛 항문 아래로 한일자로 째져내려간 거뭇한 늪 중심부에다, 이제는 분기탱천하여 꺼떡대는 자신의 늠름한 좆 말뚝을 천천히 갖다댄다.
그러고보니 어제이래로 그야말로 정신없이, 이리저리 상대를 바꿔가며 얼러붙었지만 본격적 으로 진숙이 하고 씹을 하는건 처음인거야.
자못 감개무량(?)해 있는 찰라, 빨리 박지 뭐하냐고 재촉하는 미란이의 조잘거림이 들리는 거 같아 계집의 낭창거리는 허리를 두 손으로 꽉 잡고는 허리를 움직여 정조준(?)을 하는데........
눈도 없는 그 녀석(?)은 정말로 신통하게도 제 들어갈 보금자리를 귀신같이 찾아가는지, 금방 민감한 좆대가리가, 따뜻하면서도 질펀한 샘이 흥건한 옴폭한 틈새에 스무스하게 끼워진다.
그리고는 다음순간 자기도모르게 "끙'하는 소리와함께 허리가 들이밀어 지면서 " 아흐흐흐"
따뜻한 사과파이속을 뚫고 들어가는듯, 전신이 잦아드는 쾌감을 음미하며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역시 사내놈의 홍두깨같은 좆을 입안 가득히 문채로 숨막히는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콧소리로 '흥흥' 거리기 시작하는 계집의 허리가 리듬에 맞춰 좌우로 살랑살랑 요분질을 해댄다. '암만 들여다 봐도 생긴거나 구조가 그게 그건데 막상 자지를 박아보면 계집마다 모두 색다른 맛이나는걸보면 정말로 계집의 '보지'는 알수없는 요지경같은 거란 말이야' 새삼 감탄하면서 지긋이 눈음감고, 두팔을 앞으로 돌려 계집의 젖통을 쥘려고 하는데..........
'아이구야. 선객이 있네' 이미 제맘대로 주물탕치고있는 오진태의 손과 잠시 무언중에 타협이 이루어지면서 장인 사위가 사이좋게 번갈아가며 조진숙이의 생고무같이 탱글탱글한 두 젖통을 주물르기 시작한다.
. 자지를 짜릿하게 조여오는 졸깃한 계집의 속살, 그 기분좋은 감촉을 만끽하며 즐기고 있는데 이건 또 뭐야, 갑자기 촉촉하면서도 따스한 무엇인가가 자유롭게 덜렁대는 불알을 부드럽게 감싸고는 놓아주질 않는다. 어찌된 영문인가 하면 어느사이에 자신의 뒤쪽에 발랑 드러누운 미란이가 머리를 다리사이에 들이밀고는, 자지를 올캐의 보지속에 '푹' 꽂고 서서히 진퇴운동의 템포를 높히기 시작하는 자기남편의 불알을 아래에서 올려다보며 통째로 입에 담싹 물고는, 바로 눈앞의 멋진 광경(?)을 구경하면서 살살 빨고있는거야.
그런가하면 김윤자와 69자세로 얽혀있던 한식이가, 그냥 자지를 계집의 입속에다 박은 그대로 ,우선 제 엄마의 몸의 위치를 미란이와 머리가 서로 반대쪽으로 향하게 하고,. 반듯이 누운채 좌우로 활짝들 벌리고있는 다리들을 엇갈리게 얽히게 한다음, 두 계집이 바짝 간격을 좁히도록 하니까, 자연스레 밀착되는건 당연히 계집들의 사타구니 사이. 이미 흥분하여 흥건하게 샘물이고인 모녀간의 보지가 한치의 틈도없이 마치 하나가 된거같아 보인다.
흔히 외국 포르노를 보면, 레즈비언을 즐기는 계집들이 발가벗고 드러누워 그런 자세를 하고는 굵고 길다란 소세지같은 거 한개를 가지고 보지에다 끼워넣고 헐레벌떡거리는거와 똑같은 거야. 쉴새없이 전후좌우로 서로 비비적대는 털숲에다 의기양양하게 입을 갖다대는 오한식이.
김윤자의 양 어깨부근의 놓인 든든한 무릎받침을 토대로 , 계집의 출렁대는 몸위에 타고 엎드려치켜든 엉덩이를 상하좌우로 유유하게 내저으면서, 불끈대는 좆말뚝이며 건들대는 큼직한 불알을 제엄마의 입에다가는 물론 콧구멍 눈두덩 할것없이 얼굴 전체에다 아무데나 짓뭉개듯 문질러대는 한편, 두 손은 길게 뻗어 저 앞쪽에서 자랑스레 부풀어 오른채, 숨가쁘게 오르내리는 미란이의 젖을 싸쥐고 물컹물컹 주물르면서, 입으로는 엄마와 누이동생의 보지를 애무를 해주느라 바쁘다. 말은 애액을 가득히 머금은 옴폭한 구멍을 뾰족히 한 혀끝으로 쑤시듯이 공격하다가, 도도록하게 튀어오른 감씨를 번갈아가며 앞이로 잘근잘근 씹듯이 깨물 때마다 자지러지며 꿈틀거리는 계집들의, 쾌감에 겨운 교성이 방안에 가득 퍼진다.
그러니까 오진태에서부터 한식이에 이르기까지 3 쌍의 남녀가 문자 그대로 하나로 연결된 채로
난잡 무비의 육체의 향연을 즐기고 있는거야.
그 상태로 한탕 끝내는가 했는데, 한 서너분간 씨근거리다 웬걸....자연스레 이리저리 몸들을 뒤척거리는가 싶더니 어느틈에 상대가 바뀌고 , 포즈도 각양각색으로 바뀐다.
P 운영자만 보임 조회 883
즐거운 가족 (3-2)
이번에는 반듯이 자빠져 누운 진숙이의 배위에 오진태가 올라타고, 정상위의 자세로 붙었는데 어쩌다보니 병태는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처남댁 진숙이의 얼굴을 깔고앉듯 하고서 자지를 계집의 입속에다 박은 자세가 되어 있어. 그 뿐이 아니라 바로 눈앞에는 ,아내인 미란이가 입으나마나한 그 속치마를 그나마도 배꼽위까지 걷어 올리고는 반드시 누워 활짝 벌린 두 다리사이, 제 손으로 보지를 벌려 보이며 누구라도 아무나 입으로든 자지든 빨리만 어떻게 해달라고 보채듯 안타깝게 흐벅진 하체를 꿈틀거리고 있는데, 그녀의 얼굴은 자기엄마 김윤자를 엎드리게 하고는 등뒤에 개스타일로 올라타고 붙어있는 한식이의 불알을 아래에서 핥고 있는 중이다. 자연스레 미란이의 분홍색으로 불거진 씹공알을 혀바닥으로 살살 굴리면서 빨아주기 2분이나 지났을까
다시한번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는 사이, 년놈들의 자세와 위치가 뒤바뀌면서 상대적으로 파트너 또한 체인지 된다.
미란이와 오진태가 부녀간에 69자세로 얽혀 딩굴기 시작하면서 위에 올라탄 자세로 친정애비의 커다란 짝불알을 한손으로 꼭 감싸쥐고는, 불끈 치솟은 굵은 자지를 입에 물고있는 오미란이의 코앞에다 찌를듯 들이 민 오빠 한식이의 자지가 훌러덩까진 벌건 좆대가리에서 줄줄 맑은 액체를 흘리면서 연신 꺼떡거리고 있다. 졸지에 행복(?)해져 버린 미란이, 킬킬거리면서도 능숙하게 아비와 오빠의 자지를 번갈아가며 빨아주다가 서로 엉덩이를 까불어대며 안달을 치는 사내놈들의성화를 못이겨 과감(?)하게도 한꺼번에 둘을 다 입에 넣을려고 시도를 하는데 , 무언중에도 '척' 알아챈 한식이가, 잽싸게 무릎꿇은 자세에서 윗몸을 한껏 뒤로 제껴 등을 바닥에 대고 반듯이 누운거나 마찬가지의 자세를 취하자, 전방을 겨냥하던 자지가 천정을 향해 바짝 곧추선 오진태의 좆과 똑같은 각도가 되는데............ .
부자지간에 서로가 불알에서부터 정액이 통과하는 자지의 밑부분을 나란이 마주대고, 아래위로 사이좋은(?) 쌍둥이 송이버섯같이 겹쳐진 두개의 좆대가리를 한입에 담싹 해보려 하지만 , 아무리 입을 크게 벌려봐도 좀처럼 들어가지를 않는거야. 연방 즐거워하면서 겨우 훌렁 까진 부분만 입에 쑤셔(?)박은채로 갖은 테크닉을 구사해보지만 마음대로 안돼요.
그러나 사내놈들이나 계집이나 또 보는 사람이나 한 계집이 두 사내의, 그것도 제 애비와 오빠의 자지를 한꺼번에 빨아준다는 거 자체가 흥분을 돋구는데 중요한거니까 ...............
밑에 깔린 오진태는 자꾸만 흘러내려 자기 얼굴을 덮는 미란이의 속치마를 풍만한 엉덩이 저쪽 위로 연방 걷어올리며, 눈위에 활짝 열려있는 딸의 보지를 조금이라도 더 벌리고는 혀바닥으로 핥어주느라고 정신이 없으면서도 한손으로는 자신의 불룩한 하복부를 짓누르느라 양옆으로 흘러내리듯 크림뭉치같은 젖통을 쥐고 주물르면서 헐떡거리고 있다
그 지경으로 돌아가는데 본의 아니게 한 몸(?)에서 분리된 김윤자와 조진숙, 고부간에 다정한 레즈비안이처럼 서로 얼싸안고 뒤엉켜 있는데, 자세히보니까 둘이서 즐기는게 아니라 유일하게 남은 사내인 병태보고 동시에 빨리 해(?)달라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얀 요위에 반듯이 누운 김윤자의 몸위에 똑같은 포즈로 이층을 이루며 겹쳐 누운 조진숙이.
단지 아래에있는 시어머니에게 과도한 체중부담을 안주려는듯 상체만은 가위날 벌리듯 비스듬히 옆으로한채 허리아래부분은 완전히 겹쳐져있어 둘이다 똑같은 각도로 좌우로 벌린 두다리사이는 가히 볼만한 풍경이 아닐 수 없어.
깔려있는 비단 요 보다도 하얗고 매끈한 하보부와 대조적으로, 까만 거웃이 보송하게 우거진 조진숙의 벌려진 보지... .....불룩한 둔덕 중심부에 도드라진 감씨에서부터 아래로 쪽 째져 내려간 계곡이 샘물이 가득한 옴폭한 구멍을 이루고는 또다시 아래로 가다가, 탄력있게 옴추려진 항문을 지나서는, 이번엔 역시 짝 벌어진 김윤자의 보지와, 마치 줄 자를 대고 그은 줄처럼 일직선으로 연결되어진다.
진숙이의 엉덩이밑에 바짝 눌려 밖으로 몇가닥이 삐져나온 보지털, 그리고 며느리 보다는 약간 짙게 착색된 공알, 촉촉하게 애액에 젖은 도끼자국이 가운데에 알밤처럼 벌어진 보지구멍에서 부터 푸짐한 엉덩이 짬사이로 흘러내려가 사라진다.
일순간에 호흡이 콱 막히는듯, 거센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열띈 눈초리로 바라보는 병태를 향해 마찬가지로 흥분에 겨워,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유혹하는 눈웃음을 보내는 계집들.
이미 알고있는거처럼, 입으나마나 분위기(?)고조를 위해 풀어헤쳐진채 걸치고있는 속적삼마저도 거추장스럽다는듯 한쪽 어깨까지 벗어던진 진숙이는, 자랑스레 들어내 놓은 두 젖통을 제 손으로 감싸쥐고 제발 잡숴달라고 진상하듯 사내쪽으로 내밀면서, 꼭 마릴린 몬로의 눈빛같은 게슴츠레 색기어린 눈매를 지어보이고, 아래에서 두손을 뻗어, 겹쳐진 며느리와 자신의 이미 벌어질대로 벌린 사타구니사이 양쪽 보지둔덕을 좌우로 한껏 벌려, 한없이 깊어보이는 그 속까지 있는대로 펼쳐보이는 김윤자의 색기어린 발간 얼굴은 빨리 좆말뚝을 박아주지않고 잠시라도 지체했다가는 금방 환장해 버릴것만 같은 표정이다.
나바론의 대포처럼 우람하게 곤두선 자지를 앞세우고 무릎걸음으로 두 계집의 네 가랑이 사이로 진군하는 박병태.
그냥 그대로 갖다대기만 해도 될것(그대로 미끌어져 들어 갈것) 같이 꼭 알맞은 높이에 벌어져 있는 진숙의 촉촉하게 젖은 입구에다가, 벌겋게 화가 나 있는 좆대가리를 슬슬 서너번 문질러 주며 잠시 호흡을 가다듬고 나서 '쑥' 꽂아 넣는다. 아흥흥.....
순간적으로 저 속살에서부터 환희에 파르르 떠는 계집의 몸의 율동을 감지하며 힘차게 전개하는 펌프질.... 그러다가 아참..... 애타게 기다리는 또 하나의 계집이 있지... 생각이 미치자 이번에는 '쑥' 빼고는 약간 자세를 낮추고 다짜고짜 아무데나 쑤시듯 자지를 밀어부치는데.....
보지 않고도 마치 눈이 달린거처럼 용케도 제(?) 구멍을 찾아 장모 김윤자의 보지에 꽉차게 들어 박히는 병태의 장(?)한 홍두께........
조진숙이 보다는 약간 조이는 맛은 약한것 같은데 반면에 조금더 나긋하면서도 보드라운 느낌,
코맹맹이 소리로 즐거운 쾌감을 표시하는 김윤자를 잠시동안 박아주다가 재빠르게 자지를 빼고
다시한번 진숙이의 몸속으로......
하나는 행복해서 자지러지고, 하나는 안타까운 갈증에 몸부림치고...... 그런 싸이클이 반복되면서
세 남녀가 한데 얼러붙어 씨근거리는데, 자기도 모르게 리드미컬한 3.3.7 박수같이 된다.
위의 계집을 3번 박고, 아래 계집 3번, 그리고는 다시 위에 7번 박아주고, 분주하기도 한데 그 와중에서도 눈앞에 풍요하게 펼쳐진 진수성찬(?)을 그냥 보고만 있을 병태가 아니지.
쉴새없이 한들(?)대는 네개의 젖통, 모두가 웬만큼 젖 큰 여자들에 못지않게 풍만하면서도 둘은
고무공 같은 탄력에 앵두알같은 젖꼭지가 얹혀있고, 둘은 흰 크림뭉치처럼 보기만해도 '물컹' 할 것같으면서도 윤기가 자르르해 머루알같은 젖꼭지와 함께, 한껏 난숙한 계집의 매력을 100%
발산하고 있는데....
두손으로 부지런히 번갈아 골라가면서, 주물럭거리는 중간중간에도 하얗고 매끈한 계집들의 아랫배며 탄력있는 허리를 쓰다듬어 주는가 하면, 아랫쪽의 김윤자의 보지에 박아대는 순간에는 진숙이 감씨를 톡톡 튕겨주어 자지러지게 만드는 테크닉을 발휘하기도 한다.
장모와 처남댁, 두 계집을 상대로 정말이지 태어나서, 진짜 처음 경험하는 흐벅지고 질탕한 떼씹, 이제는 도저히 더 견딜수가 없어 어느 계집의 뱃속에다 쏘아넣을까 망서리는 찰라.
" 아.. 아 안돼... 지금 사정하믄...... 분명히 정한 다음에 해야지....... "
" 어후 죽갔다.. 야.. 야.. 빨리 빨리 정하라우...... "
" 호호호.... 보채기는.... 늙은 수캐가 더 안달이네.... 쓰입.. 호호. 씹 새꺄 조금 기다려.."
아윳... 거기다 수염을 막 부비면 어떻게...하니? 호호호"... "
" 요년.. 요거 지 애비보고 씹쌔끼라는 년... 공알을 뺄까 부다....
하하하... 하긴 뭐 ...
어떠냐.... 우리끼리... 야...그건 그렇구 ... 지금 막 나올라구 그런다,,, 으윽..."
" 조금만 참으라니깐... 내 참......... 지난번엔 남자들한테 써비스했으니까
그럼 .. 이번엔 .. 우리 여자들한테 당신들이 한꺼번에 차례대로 해줘야돼.....
잠간... 모두 동작그만 !!..."
한창 69 자세로 엉켜있던 오진태와 미란이. 부녀가 낄낄대며 씨부리는 대화에 따라 엉거주춤해 있는데, 병태의 배밑에 깔려 누워있던 진숙이, 김윤자 와 미란이, 세계집이 저희들끼리 난데없이 키득거리며 가위 바위 보를 하는게 아닌가?
이게 아닌 밤중에 웬 홍두깨인가 싶어 장인과 처남 오한식이를 쳐다보니, 녀석들은 어찌 된건지 다 알고있는듯, 능글능글한 웃음을 얼굴 가득한 채, 잔뜩 독이 오른 자신들의 좆말뚝을 느긋하게 쥐고 흔들며 즐겁게, 깔깔대는 계집들을 바라보고 있는거야.
좌우지간 하자는대로 따라갈 수 밖에..... 막 사정하려는 찰라, 억지로 참느라고 뻘겋게 흥분한채 꺼덕대는 가운데 다리를 별수없이 꽉 움켜쥐고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으려니까.....
" 아유.. 신나라..... 내가 제일 첫번째이네..... 호호호....
. 자... 그럼 나는 점잖게 호호호..... 오리지날 스타일로.....여자 하나..남자 셋일때하는...... 기본 원칙대로할거야......
우선 오진태....꼰대,,,.너는 반듯이 여기 누워요.....그러구 당신이 저기 바세린 갖구 와...... 병태씨는 이쪽으루다...내가 빨아줄테니깐..... "
" 하하..... 내참... 명색이 남편인데...맨날 겨우 후장이나 박으라니.... 으이구 씨발..."
" 흐흐흐.... 야... 규칙아니냐....
하라는대로 하는거지 뭔 말이 많아? 흐흐흐"
가위 바위 보 해서 일등한 조진숙이가 활기차게 홀딱벗은 알몸을 흔들어대며 조잘거리자
제일 기분좋은듯 재빨리 하얀 요 중앙에 네 활개를 활짝 핀 폼으로 반듯이 자빠져 눕는 오진태, 몸매 만큼이나 짤막 해보이면서도 굵직한 좆이 천정을 보고 삿대질 하듯 벌떡거리는데, 유난이 다마가 큰 좆대가리가 약간 왼쪽으로 비스듬이 구부러져 있는게 일단 한번 보지에 박아주기만 하면 어떤 계집이건 자지러지게 마련인데..... 거기다 스태미나 한번 끝내주니... 천성적으로 '씹' 그 방면에서는 타고 났달 밖에.......
발갛게 흥분한 눈빛으로 색색거리는 진숙이가 다음순간 시아버지의 배위에 말타듯 걸터앉는데 년놈이 서너번 엉덩이를 들썩이는가 싶더니 '으흐흥' 자기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콧소리...
단번에 연결된 모양.....
그러고는 오진태의 아랫배위에 가라앉듯 주저앉더니, 시아버지의 몸위에 엎어지듯 한 자세의 조진숙이 팔굽자세로 마치 갓난애기 젖먹이듯 한쪽 젖통을 입에다 갖다대자 거침없이 며느리의 젖꼭지를 덤썩 물고 빨기 시작하는 오진태 ... 지긋이 두 눈을 감은채 년놈이 꽉 밀착된 그 쾌감을 음미하듯 잠시동안 움직이지 않는데, 뒤쪽에서 다가가는 오한식이. 완전 90도 각도로 벌떡거리는 벌건 자지가 마치 허연 풀죽을 뒤집어 쓴 것처럼 질퍽한데 바로 정면,눈아래에 자기 애비의 말뚝같은 자지가 제 마누라의 보지가 꽉 차도록 좆뿌리까지 뿌듯이 박혀있는 모양을 잠시 바라본다.
포르노 영화에서 단골로 클로오즈 엎 되는 장면이 실제로 연출되고 있는데, 아래쪽에서 부터 흐벅지고 큼직한 계집의.흰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안은 오진태가 은연중에 양쪽으로 벌려주자 깊숙한 짬사이에서 살짝 드러나는 분홍색 똥구멍, 바짝 다가간 한식이가 무릎자세를 취하는데 어느사이에 한식이의 뒤에 달라 붙은 미란이가, 뒤로부터 녀석의 다리사이에 손을 넣더니 한식이의 자지를 거머쥐고는 지체없이 좆대가리를 거기다 갖다대자, '끙' 자동적으로 허리를 들이밀어버리는 순간 , 진숙이의 항문으로 단번에 꽂혀 들어가는 남편 오한식이의 곤두선 자지.
두눈을 재긋이 감은채 일시적으로 아랫입술을 깨물며 오만상을 찌푸리는 계집의 얼굴에 다시금 황홀한 미소가 떠오르며, 서서히 허리의 율동이 시작되는데 마치 거무스레한 빵이 아래위로 겹친 가운데 하얀 치즈가 끼워진 샌디위치처럼, 부자지간인 두 사내의 중간에 상하로 납작하게 (?) 꽉 눌려진 포동한 진숙의 엉덩이가 탄력있게 흔들릴때마다 기막히게 보조를 맞춰가며 제각기 거친 콧김을 내쉬며 동시에 박았다 뺐다를 반복하는 오진태와 한식이를 한층더 북돋아주듯 간들어지게 흥흥거리는 계집의 반쯤 벌려진 빨간 입술에다 이제는 폭발 직전의 벌건 좆대가리를 갖다대는 박병태. 대뜸 입을 활짝 벌리고는 쪽쪽 소리가 들리도록 빨기시작하는 조진숙의 목구멍 깊숙히그 큰 말자지를 힘차게 찔러넣고는 잠시 거친 호흡을 추스르는데..........,
즐거운 가족 (3-3)
" 호호호.... 박서방... 아유.. 불알이 크기두 하지....
자.. 이젠 맘대루 싸두 돼..
근데 자세를 이쪽으로 돌려야 저기 비디오 카메라에 잘 나오지.... "
" 엄마.... 그래두 불알은 아빠가 제일 큰거 같아... 이거 봐 어유....묵직하네..
호호호...... 한쪽이 늘어진거 보면 오빠두 제법 큰데..... 진태.. 얘.하곤
비교가 안되는거 있지... 엄머머... 새끼들 쌀라구 하나봐......."..
병태의 뒤쪽에 바짝 달라붙어 두다리사이로 손을 드리밀고 사위의 불알을 싸쥔 김윤자와 마주 본 자세로 올캐인 진숙이의 보지와 항문에다 동시에 박은 자기애비 진태와 한식이의 두 불알을 두손에 하나씩 쥐고는 마음대로 주물르는 미란이 모녀가 히히덕거리며 깔깔대는 소리를 귓전에 흘리며 참고 참았던 흥분을 계집의 보드라운 혓바닥에다 일거에 쏟아붓는 박병태.
한방울의 좆물도 흘리지않으려 게걸스레 삼키는 계집의 황홀한 얼굴이 자지러지는 쾌감에 어쩔 줄모르는듯, 그 순간 며느리의 젖통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빠는 오진태와 뒤로부터 덮어눌르는 한식이 부자가 동시에 기성을 질러대며 사정없이 아래위에서 요동을 치기 시작한다.
그러구나선 약 2-3초간 모든것이 일시에 정지된것같은 고요...... 나른하게 맥빠진 숨을 헐떡이며
얼러붙었던 년놈들이 떨어져나가 제멋대로 자빠져눕는다.
이제는 완전히 녹초가된듯 댓자로 벌러덩 요위에 누운 제 애비와 오빠 오한식이의 축 늘어진 자지를 두 손가락으로 톡톡 튕겨보며 키득거리는 미란이.
"엄머머....얘들 아직두 꺼떡거리네.... 호호호...꼭 풀죽에 빠졌다 나온거 같애...."
" 야야... 불알은 고만 만지구 빨리 좀 닦아주라... 으이그... 죽갔다 "
" 가만 있어.. 아직두 찔끔 찔끔 좆물을 싸면서 뭘 그래........
호호호... 근데.....아빠는 어디를 그렇게 열나게 들여다봐? ...아유...씨발 놈
..바로 금방 싸고났는데 그 새 또 밝히는거 봐..... 못 말려...
자..... 맘대로 봐..... 호호호.
그러나 저러나..... 올캐 .. 완존히 보지에 홍수났네..... 좋겠다.... 그지...
..엄마.. 그러구 그이는.있잖아.... 그냥 물수건으로만 닦아줘...."
어느틈에 준비한건지 최고가의 정력제와 흥분제를 섞은 따뜻한 물이 담긴 은제 대야를 가져와 알뜰하게도 진태와 한식이의 자지와 불알을 다정스레 닦아주는 미란이.
그 사이에도 홀딱 벗고 쪼그리고 앉은 딸의 사타구니사이를 헬렐레한 눈빛으로 열띠게 바라보고있는 제애비 오진태에게 '씨발 놈' 이란 육두문자를 써가며 핀잔을 주면서도 깔깔거리며 살며시 한쪽다리를 틀어 아주 정면에서 들여다 볼 수있게 해준다.
다른쪽에선 역시 사지를 쭉 뻗어버린 박병태의 자지를 쥐고 보드라운 물수건으로 말끔히 닦아주는 김윤자, 기운이 빠져 시들시들해진 사위의 훌러덩까진 좆대가리만을 두 손가락으로 찬찬히
쥐어짜듯하는데, 아직까지도 채 분출 되지않고 요도관에 남겨진 정액이 질금거리며 흘러나오자 대뜸 입으로 물고는 알뜰하게 빨아준다.
자신의 사투구니에다 고개를 쳐박고있는 장모의 흰 떡판같은 엉덩이와 그 사이의 털이 무성한 보지둔덕을 슬슬 어루만지며 노곤한 쾌감의 여운을 음미하는 병태. 정말이지 이렇게도 기분좋고 즐거운 파라다이스가 어디에 있을까 하는 마음이다.
" 자... 그럼 10 분간 휴식.... 하자구.... 어구구.... 기운 없다... "
" 옴머... 아니 벌써 기운이 없다니.... 이이는 무슨 좆까는 소릴 하는거야?
잔뜩 흥분시켜 놓구선.... 우리는 . 지금빨리 하지않으믄 미칠거 같단 말야"
" 호호호.. 엄마는... 이렇게 다 까진 좆을 어떻게 또 까니? 호호호....
..자... 잠간 이리와요,,, 우리가 자지를 세워 줄테니깐.... 참.. 그러고 ..
당신은 우리 가족 사진앨범 못 봤지? 그거 같이 보면서.. 호호 "
" 그거 좋겠다.. 야..... 미란아... 왜, 그 삼식이 거 있지?,,
엄마.....너는 이리와..."",
어쩌구하면서 모두가 요위에 나란이 들어눕는데 따라서 한쪽에 반드시 누운 병태,
세 사내의 중간중간에는 김윤자와 오미란이가 기본자세인 두 다리를 활짝 벌린 폼으로 끼어있고 이미 차례, 흐벅지게 딩굴고난 진숙이는, 아직도 뿅간 표정으로 담배한대를 폼나게 입에물고는
한쪽에 늘어져있다.
곁에누워 자연스레 자신의 자지를 잡아쥐고 조물락거리기 시작하는, 장모 김윤자의 매끈하고도 보드란 아랫배에서부터 슬슬 맛사지하듯 어루만지는 병태의 왼손이 아래로 쓱 내려가자 어느사이
벌써 반대편에서 자기엄마의 보지공알을 더듬고 있는 한식이의 오른손에 부딪친다.
동시에 순간적으로 마주치는 한식이의 두 눈이 싱긋이 웃으며 양보해주는데, 다른 한쪽손으로 종마같은 사위 녀석의 자지를 쥔 김윤자가 '으흥' 색을 쓰며 몸을 뒤트는걸 보면 벌써 한식이의 손가락은 벌써 제 엄마의 보지구멍속에서 한창 피아노를 치는 모양이다.
그런가하면 한식이의 왼쪽 손은, 다른 한쪽의 미란이를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이건 또 미란이의 왼쪽에 누워 부리나케 딸의 젖통이며 보지를 주물탕거리는 오진태의 오른손과 시시때때로 교통사고(?)를 내고있다.
깔깔거리며 간지럽다고 앙탈(?)부리는 미란이는 또 공일이 아니지..... . 한손은 오진태의 뭉뚝한 자지를, 다른한손은 오빠 오한식이의 사타구니에서 김윤자와 사이좋게(?), 좆과 불알을 둘이서 번갈아가며 만져주고 있다.
그러면서도 무언가 머리맡에 놓여진 리모콘을 조작하자, 갑자기 올려다보이는 천장에 스르르 슬라이드 화면이 펼쳐지는데, 베게를 나란이 홀딱벗고 누워 ( 진숙이나 미란이 처음에 걸치고 있던 속치마나 저고리도 거추장스럽다고 벗어팽겨친지 오래 ) 난잡무비하게 농탕질을 치고 있는 다섯 년놈이 그 짓(?)들은 멈추지않은채 감상(?)하기 시작한다.
먼저 제목도 근사하게 ' 오 삼식의 성년식' 이라나........
그리고는 자동적으로 화면 가득히 멋진(?) 컽트가 순서대로 하나씩 선명하게 비취기 시작하는데,
첫 장면은 오진태 가족이 정면을 보고 나란이 서있는 전신 사진.
그런데 오진태, 김윤자 부부를 비롯하여 세 아들과 두 딸이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홀라당 벗은 완전 나체인건 물론인데, 딱 한가지 계집들은 전부 굽이 무려 10 센치는 될것같은 하얀 하이힐을 신었고, 아마도 이제 겨우 중 1-2나 될까말까한 미경이의 귀여운 보지가 아직도 털도 나지않아 매끈해보이는게 눈에 띄일뿐.,.
사내들의 자지가 벌떡 곤두서 있는건 당연한데. 왠일인지 모두들 점잖게도(?) 두손을 가지런히 하고있는게 신기할 정도, 다만 김윤자가 오늘의 주인공인듯한 막내아들 삼식이의 발기한 자지를 한손으로 꼭 쥐고 만면에 가득 미소를 짓고 있다.
즐거운 가족 (3+4)
계속하기는 하는데 점점 더 노골적이고 잡스럽게 전개되니 자꾸
망서려집니다. 전에 어떤 분은 너무도 충격적이라고 ( 결코 좋은 의미는 아닌것 같았음) 논평까지 하셨는데......
이왕 근친상간이라는거 자체가 비정상적인거고 또 어디까지나 서로
재미있게 보자고 자극적인 소재를 찾다보니 손대는 픽션인데. 아주 화끈하게 벗어부치고 적나나하게 쓰는 글들이 좀 많았으면 저도 더 기분이 나서 신나게 올릴텐데 말입니다. 예를 들면 '색모색녀' 같이 말이죠
그 작가분도 뜸하게 올리시더군요
.
좌우지간 갈때까지 가보죠...
그러다 중간에 중단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양해하시길....)
----------------------------------------------------------------
야.. 아프다.. 잡아땡기지 말고.. 살살 좀 만져라.".
" 호호호... 아빠는 13 살때 부터 했다면서... 아유
" 저게 아마 삼식이가 14 살때쯤 됐지........
.. 간지러........"
오진태와 미란이가 서로의 사타구니를 더듬으며 히히덕거리는데 슬라이드가 다음 장면으로...
역시 가운데의 삼식이를 중심으로 사내들의 발기한 자지와 불알이 클로오즈-엎 되고 있는데
이제 겨우 밑둥에 거무스레하게 좆털이 나기 시작한 삼식이의 자지를 쥐고있는 김윤자의
활짝 웃는 얼굴표정은 옆에 나란이 도열(?)한 애비 오진태나 형들인 한식이, 두식이의 좆과 비교해도 크기나 굵기가 조금도 손색이 없음에 새삼 자랑스러움이 가득하고 ( 완전히 훌러덩 까지긴 했지만 아직 귀두부분이 분홍색을 띈것, 제법 장대하지만 여리고 색갈이 덜 거무튀튀한 좆대가 차이 날뿐이다) 김윤자와 얼굴을 맞대듯하고 사내들과 삼식이의 불알을 손으로 주물르는
계집들도 놀랍고 즐거운 빛이 완연하게 나타나있다.
" 하여튼 되게들 큰거있지?... 호호호... 말자지가 따로 없어........"
" 얘는 새삼스럽게.... 근데 니 서방도 좆만 키웠나부다... 호호호...
아유... 이거봐. 25 센치는 넘는거 같다... 그러구 이거... .불알두.
..지난번 미경이가 데려온 그 깜둥이 보다두 더 큰거 같애"
" 흐흐... 그래서 뭐 불만이라 이거야 뭐야? ... 쓰발년들아......"
" 아냐. ... 그렀다는거지 뭐... 아윳... 살살 만져.........."
# 3....
완전 전투(?)태세를 갖추고, 힘차게 직립한 삼식이의 자지가, 표적(?)으로하고있는 계집들의 짝벌린 보지를 향해 마주보며 꺼떡거리는 장면. 가운데에 엄마인 김윤자가 두다리를 활짝 열고 빨리 박아달라는 포즈로 제 보지구멍을 양쪽으로 벌려보이고 있고, 좌우에는 미란이와 미경이가 윤자와 똑같은 자세로 삼식이를 바라보며 일제히 한손가락으로 꼬시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다.
#4......
러브체어 (푹신하면서도 마음대로 위치를 조작 할수있는, 순전히 년놈들이 외설스럽고 야릇한 자세로 빠구리 할수있도록 만든 안락의자 ) 에 비스듬히 눕듯이 한 오진태의 디룩거리는 아랫배위에 겹치듯 올라앉은 김윤자. 편안하게 남편의 살찐 가슴에다 등을 대고 두 다리는 활짝 벌려 ,러브체어의 양쪽 팔걸이에다 걸친채 두손은 에스코트하듯 의자 좌우에 선 한식이와 두식이의 자지를 손잡이인양 꼭 쥐고있다. 그런가하면 어린 여자아이를 오줌 뉘어주듯 한 폼으로, 자기아내를 안고 있는 오진태는 김윤자의 엉덩이를 받치고있는 두손으로 보지 양쪽 둔덕을 있는대로
좌악 벌렸는데, 도도록하게 튀어나온 씹공알은 물론 보지구멍속 분홍색 우물속에 맺혀있는 이슬까지도 선명하게 렌즈에 잡혀있다. .
바로 거기에서 5 센치도 안된 간격에서 잔뜩 성을 낸채 마악 제 엄마 보지에 돌격해 들어가려는삼식이의 자지를 뒤쪽에서 잡아쥐고, 벌건 좆대가리 끝에서 저절로 흘러나오는 맑고 끈적한 액체를 훌렁까진 귀두에다 골고루 문질러주고있는 미란이의 하얀 손가락 끝에 칳한 빨간 매니큐어와바닥에 주저앉았는지 용하게도 어떻게 얼굴을 그 중간에 바짝 들이대고는 이제 막 처음으로 결합되기 직전인 막내오빠의 벌떡대는 자지와 엄마의 보지를 흥미진진한 눈으로 자세히도 바라보는 미경이의 반짝대는 눈동자를 잘도 찍은 사진이야.
#5........
그 자세에서 드디어 김윤자의 보지에 반쯤 들어간 삼식이의 자지,
아직까지 보지를 벌려주고 있는 오진태나 자지를 쥐고 꽂아주는 누나 미란이를 포함해서 년놈 모두가 모자지간에 한몸으로 연결된 부분을 즐거운 표정으로 한껏 웃으며 내려다 보고 있는데, 정작 당사자인 삼식이란 놈은 너무도 흥분해 어쩔줄 모르는듯 두 눈을 질끈 감은채 오만상을 찌푸리고 있고, 호들갑스레 두눈을 과장되게 크게 뜨고 막내아들의 자지 크기에 놀랐다는듯 반쯤 입를 벌리고 있는 윤자의 귓가에 바짝 얼굴을 갖다댄 오진태가 능글능글한 웃음을 띄우며 뭔가 속삭이고 있어..
" 저 뭐라구 씨부리고 있는거야......".
" 아이구 보나마나.... 기분이 어떠냐는둥..
. 좆 크기가 얼마나 한가? 그런거 겠지 뭐."
. " 그게 아니라 글쎄... 첫번째 씹인데..... 나더러 삼식이 애를 하나 배라고 그러는거야...
호호호... 망칙하게....
자기는 그전에 자기엄마하고 처음 할때 임신시킬라고 했는데......
글쎄 피임약을 나중에 먹더라나.... 그게 그렇게 마음에 걸린대요... 호호호"
" 옴머머머... 하여튼 웃겨,..... 좌우지간 나하고도 씹할때마다 꼭 생리 날짜 따지면서
보지속에다만 싼다니까........."
" 야... 야.. 그때 내 말대루만 했으면 사내건 계집애건 벌써 다섯살은 됐을거 아니니.
그럼 몇년만 더 있으믄 아주 포동한 영계나 싱싱한 수캐하나 문제없이 생기는데
아깝다 아까워.....흐흐흐흐"
점입가경, 듣고있는 박병태...... 어구구구,,, 진짜 개판도 참 끝이 없구나 . 기가 차면서도
자기도 모르게 또 흥분되면서 맥을 잃고 있던 자지가 장모의 따뜻한 손안에서 불끈거리며
팽창하기 시작한다.
#6.......
완전히 한몸으로 연결된듯, 맞닿은 년놈의 하복부가 틈새 하나없이 밀착되어 있고 벌려진 윤자의 두 다리가 삼식이의 허리에 막 감겨드는 순간...... 둘이다 두눈을 질끈 감고 만족함과 쾌감에 가득한 얼굴표정을 주위를 둘러싼 가족들이 활짝 웃으며 바라다 보고 있다.
#7....#8.....#9..
이번에는 카메라 앵글이 러브체어위에서 정상위체위로 자세를 갖춘 두 남녀의 뒤쪽. 그러니까
얼러붙은 그 부분에 촛점을 맞추었다. 아직 털이 성겨 맨숭맨숭해 보이면서도 크기는 다 자란 삼식이의 불알아래 좆뿌리까지 깊숙히 박혀있는 아들의 자지를 꽉 조이고 있는 윤자의 보지에선
벌써 흥건한 애액이 회음부와 항문까지 촉촉히 적시고 있는데 , 그 바로 아래 깔려있는 오진태의 용트림치는 자지가 우스꽝스럽게 우뚝 서있는걸, 모자지간 씹 하는걸 열심히 들여다 보는 미란이와 미경이 자매가 같이 쥐고 있다.,
#10....#11 .. 좆대가리만 남겨둔채 질펀하게 애액을 뒤집어 쓴 말뚝을 거의 다 뺐다가 다시 찔러들어 가는 순간, 다이나믹하게 긴장된 삼식이의 엉덩이 근육과 정지 장면임에도 덜렁거리는 모양을 그대로 알수있는 불알이 바짝 긴장된게 바로 정액을 사정하기 직전인듯 한데......
#12.....#13....
몇번 박았다뺏다 하기도 전에 참지 못하고 한창 싸제끼고 있는중인듯, 자지를 엄마 보지 깊숙히 박아넣은채 희한찬란하게 인상을 찌푸린 삼식이의 얼굴을 아직 올가즘의 근처에도 가지 못했으나 충분히 이해(?) 하는 환한 웃음으로 장난스레 마주보는 김윤자.
둘러싸고 있는 가족들의 얼굴에도 즐겁고 다정한 미소들이 가득하고.....
#14......#15.....#16
챙피하고 열쩍은 기색으로 곧 울음을 터뜨릴거 같은 표정으로 풀죽을 뒤집어 쓴거 같이 맥빠진 자기 자지를 내려다보는 삼식이의 얼굴을 보며 재미있다는듯 장난스레 깔깔대는 년놈들.
그래도 제일 상냥한건 역시 누나, 보드라운 세척 타올로 막내동생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주던 미란이가 마지막으론 좆대가리를 입에 담싹 물고 쪽쪽 빨아주자 화들짝 놀라면서도 기분좋은듯 헬렐레해지는 삼식이와 어느사이엔지 미란이의 볼록 튀어나온 젖꼭지에 묻은 하얀 정액 한방울이 선명하다.
#17......
.금새 분위기가 바뀌어 우쭐한 폼을 잡는 삼식이가 제 무릎위에 정면을향해 두 다리를 활짝 벌린김윤자를 앉혀놓고 자랑스레 웃고 있는데, 자세히도 들여다보이는 짝 째진 보지 가운데 동그랗게 열린 구멍에는 잠시전에 녀석이 분출한 상아빛 정액이 가득히 고여 넘쳐 흐르고 있다.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듯 그러나 조금은 어색하고 낯뜨거운듯 상기된 얼굴을 약간 외로꼰채어느틈에 또다시 반쯤 발기한 막내아들의 자지를 꼭 쥐고있는 김윤자와 신나게 낄낄대며 박수를치고있는 년놈들.........
그리고 그밑에는 ' 드디어 이제 나도 늠름한 사내가 됐노라'
#18.......#19.......
순식간에 여유만만해진 삼식이, 푹신한 레브체어에 느긋한 폼으로 기대앉아 무릎위에 올라앉은김윤자를 마치 제 계집인양, 벌려져있는 사타구니 사이를 거침없이 더듬으며, 잔뜩 꼴린 좆을 앞세운채 한창 뭐라고 설교하듯 씨부리는 애비 오진태의 말을 듣고 있는데, 한손에는 언뜻 보기에도 발가벗은 남녀가 엉켜있는 사진화보가 들려있다.
" 저건....흐흐... '씹'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거구만....."
" 그래요... 아주...... 공부중에는 제일 신나는 공부아녜요? 호호호....
처음엔 우선 입학식으로 엄마하고 얼떨결에 한거구..
인젠 본격적으로 시청각 교육을 한번 받는거지..."
" 아주 자상하신 아버지셔..... 호호호 ...
실제 몸으로 직접 아들 성교육을 시키고..."
#20......#21......
푹신한 카페트위에 두다리를 활짝 벌리고 발랑 자빠져 누운 오미란이의 배위에 엎드린 자세로 올라탄 오진태, 바로 곁에 똑같은 폼으로 얼러붙은 김윤자와 삼식이를 향해 연신 뭐라고 코치하는 장면인데 산나게 활짝 웃고있는 미란이는 제 양쪽에 무릎자세로 버티고있는 한식이와 두식이의 자지를 양손으로 쥐고있고, 정상체위로 씹을 하고있는 부녀간, 모자간의 두 카플의 엉덩이 쪽에는 역시 호기심 가득한 눈초리의 오미경이가 열심히도 네쌍의 다리가 얽혀진 그 중심부를 들여다 보고있다.
그러면서도 그 어린 나이에 흥분되는듯, 동그랗게 입을 벌리고 채 거웃털도 나지않은 귀여운보지에다 제 손가락 하나를 쑤셔넣고 있는거야. .
#22.......#23........#24
이번엔 개 자세로 붙은 오진태와 오미란이.... 엎드린 미란이의 젖통을 하나씩 쥐고있는 한식이와 두식이형제의 모습과, 역시 엉덩이를 높이 치켜들고 네발 자세를 취하고있는 김윤자의 허리를 잡고 막 빳빳이 직립한 자지를 제 엄마의 보지에다 뒤쪽으로부터 꽂아넣을라는 포즈의 삼식이....
아까와는 딴판으로 쑥스럽다거나 어색한 기색이 전혀없이, 노골적인 즐거움과 흥분에 얼굴이 벌겋게 상기 되어 있다. 정말이지 망칙하기 이를데없는 암캐의 자세로 역시 잔뜩 기대에 부푼 표정의 김윤자, 다음순간 완벽한 모션과 리듬으로 찔러드는 수캐의 좆을 뿌리까지 받아들이고 난 환희에 찬 얼굴......... .. .
#25.............#30
각양각색의 체위로 흘레붙는 시범을 보이는 오진태 부녀와 이를 그대로 모방하여 실습(?)에 여념 없는 삼식이 모자의 엉켜진 전신모습과 년놈들의 연결된 자지, 보지가 세밀하게 클로오즈-업 되어 있는데 .....개 자세로 흘레붙다가, 앉아서 박고, 누워서 하는 지랄이 곧장 일어서서 붙는 벽치기로 이어지는데 그것도 앞뒤 전후좌우로, 벼라별 해괴망칙한 갖가지 포즈를 연출해내는게 가히 상상을 초월할 지경이다.
#31.......#32....
결국 계집이 올라탄 소위 승마자세로 붙어 헐떡거리다 절정을 마지하는 부녀와 모자지간인두 쌍의 남녀.
뒤쪽에서 렌즈를 잡은 카메라는, 각기 자궁 깊숙히에다 힘차게 정액을 사정하고난 제 애비와 막내아들의 자지를 꽉 조이고있는 오미란과 김윤자의 팽팽한 보지에다 촛점을 맞추었는데 , 아직도 벌떡 곤두선채 반쯤 꽂혀있는 사내놈들의 좆대로 타고 넘쳐 흘러내리는 하얀 정액이 선명해 보인다.
그리고는 느긋하게 늘어져 누운채 카메라를 향해 여유있게 V자를 그려보이며 능글맞은 미소를 띄운 삼식이가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핥아주는 김윤자의 가랑이 사이, 자기가 연달아 두번이나 정액을 싸넣은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벌려보이고 있고, 이미 오진태의 정액이 보지속은 물론 털이 무성한 둔덕에서부터 새하얀 아랫배에 흩뿌려진채인 미란이는 좌우에서 제 얼굴 전체에다 범벅이 되도록 좆물을 싸붙인 한식이와 두식이의 늘어진 자지를 두손으로 쥐고는 만족한 웃음을 가득 띄우고 자빠져 누워있다.
#33.....이하..
이제는 공식적인 행사(?)는 끝난 모양으로,누가 누구하고라고 말할것도없는 난교파티. 네 사내와 두 계집이 이리저리 얼러붙어 있는데 그래도 주제는 아무래도 삼식이의 교육(?)에 있는만큼, 이번엔 김윤자를 상대로 오진태와 두 아들이 온갖 행태로 보여주는 짓거리를 ,제 누나인 미란이를 짝으로 그대로 흉내내는 삼식이의 모습이 자못 볼만한 광경이다............
" 우와... 진짜 대단하구만.... 근데 왜 막내 처제는 저러고 옆에서 보구만 있지? "
" 호호호... 쟤는 저때 아직 개통식 전이라 ..그냥 시청각 교육만 받는중이야..."
" 응?... 개통식이라니...? 그게 뭔데....."
" 아유,,, 참... 숫처녀는 제일 먼저 지 아빠가 뚫어줘야 하거든.....
근데 이거봐.. 꼰데 좆이 이렇게 뭉뚝하고 큰데...
너무 일찍 박아줄 수가 없잖아..?
호호호.... 박어두 들어가지도 않고........ 미경이 보지 찢어지게......"
" 그럼 당신두 제일 먼저 장인하구 한거야?...으그그그"
" 아우... 씨발... 좆까는 소리 고만하구... 나..미치겠네... 으흥흥.."
" 호호호.... 얘는... 아렇게 다 까진 좆을 또 어떻게 까니?....응...응.."
년놈들 킬킬대며 농탕치는 잡소리하고. 좌우지간 개판인데, 이따금씩 어디를 주물탕거리는지 계집들 콧소리로 흥흥거리며 온몸을 비비꼬다가 급기야는 또 한판이 벌어진다.
원래 스케줄대로 하면. 오늘은 사내들 셋이 한꺼번에 계집 하나씩을 차례대로 그것도 계집들이 원하는 스타일로 해줘야 되는건데 ( 그래서 이미 조진숙이는 박아줬고, 요번엔 김윤자 차례 임)
그야말로 포르노 중에서도 지독한 포르노 사진을 감상(?) 하다보니 전부가 흥분할대로 흥분되어 스케줄이고 뭐고 그냥 그대로 난잡하게 얼러붙는다.
반듯하게 드러누운 김윤자의 양옆에, 좌우 대칭을 이루며 모로 누워 바짝 달라붙은 박병태와 오한식이.... 활짝 벌린 김윤자의 다리를 각기 제 허리위에 걸치게하고는 이미 발기할대로 발기한 자지를 , 바짝 계집의 사타구니에다 밀어 붙이자, 훌렁 까진 좆대가리가 거의 서로 맞닿을 지경이되면서 동시에, 벌려져 있는 윤자의 보지구멍을 겨냥(?)한다.
" 호호호... 차례대로 해요.. 신사들이 에티켙을 지켜야지..
즐거운 가족 (3+5)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개인적인 일이 좀 있어서 너무 소홀히한점 양해하시길..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이제는 갈데까지 가보자.... 개 하고도 하는 가족 ..이판사판
------------------------------------------------
" 호호호... 차례대로 해요.. 신사들이 에티켙을 지켜야지..
자요.. 내가 끼워 줄테니깐 ..
아유.. 그렇지만 너무너무 망칙한거 있지....아들하고 사위가 어쩜...
이럴수가 있는거니?
세상에.... 자지들이 빨래방맹이보다도 더 크게 꼴린거 있지?" "
" 엄머머... 지는 시아버지 시동생 친정아빠 하고 뭐 점잖기만 하더라...
호호..빨리빨리해줘............"
" 알았어요.... 호호호... 자.. 이렇게 하고.... 누구 걸 먼저 박아주까?.....
.그래두 아들 보다는 백년 손님이니까 사위 자지가 먼저 아니겠어? "
슬라이드 감상하는 사이에 샤워를 하고 온 조진숙이가 ,싱싱한 모습으로 다가오더니 어쩌구 종알거리며 제 남편 오한식이와 박병태의 자지를 양손에다 쥐고는, 써니텐 하듯 서너번씩 딸딸이를 쳐 주다가 먼저 왼손에 쥔 병태의 좆대가리를 윤자의 보지구멍에다 갖다대준다.
순식간에 '푹' 단번에 들어가는 병태의 거무틱틱한 자지,
그러고는 누가 뭐라고 할것도 없이 박았다 뺏다 펌프질을 시작하는 박병태의 불알을 거머쥔채 다른 한손으로는 대기(?)중인 한식이의 뻣뻣한 자지를 달래주듯 살살 어루만져주는 조진숙이의 쪼그리고 앉은 사타구니 사이 팽팽하게 벌어진 보지에서는 누구건지도 모르는 하얀 정액이 아직흥건하게 흘러나오고 있다.
" 여덟.....아홉....열....고만.. ...임무교대........호호호....
열번 박고는 자발적으로 빼지 않으면. 페날티예요..
..자... 어머니는 엉덩이를 이쪽으로 살짝 틀어요... 당신은 , 나온 구멍으로
빨리 돌격......호호호호....."
능숙하게 리드하는 조진숙이, 년놈들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병태의 좆이 빠져나오는 순간, 행여녀석의 흥분이 식지 않도록 교묘한 손놀림으로 용두질을 쳐주면서 이번에는 남편 오한식이의 자지를 동그랗게 열려진 제 엄마의 보지에다 갖다 대주고는 대뜸 미끄러져 들어가는 순간 덜렁대는 불알을 싸쥐고는 킬킬거린다.
그런 식으로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진퇴운동속에 점점 김윤자의 감창소리는 고조되어가고 사내놈들 또한 걷잡을수 없이 급격하게 흥분해가지고는 씨근거리며 점입가경인데.....
" 어..어.. 저거... 개하고 붙는거 아냐?.."
" 호호호호... 그래요... 내가 빅.죠지 데리구 들어 왔어요....
아니.. 오늘은 남자들이 3:1루다 써비스 해주기로 한 거 아냐?..
근데 뭐 자기들 나 하나 겨우 해주구선 빌빌거리는데....
올캐는 얼마나 실망 하겠어?
거기다 저거봐. 시아버지 늙은 수캐가 혼자서 한창 물올라서 탱탱한
딸보지를 어찌 만족 시키겠냐 말야......
그래서 진짜 오리지날 수캐하고 붙여 주는건데 왜... 찝찝해요..? 병태씨?"
" 아니.. 그게 아니구... 어구구... 솔직히 너무 황당해서....."
" 흐흐흐... 갠찮아....매부....
여기 이집 여자들 전부 심심하믄 쟤하구 한다니깐..
아까 봤잖아.. 엄마 요 쓰발년..... 개하구 흘레붙어서 흥흥거리는거...
흐흐.. 그러구 우리 예쁜 마누라는 하두 개하구 씹하는게 좋아서....
수캐 또 한마리 구해오라구 난리야.."
" 옴머머... 이이는.... 아유... 챙피하게... 호호호... "
년놈들이 히히덕거리며 잡소리를 해대는거처럼 다른 한쪽에서는 미란이가 제 애비인 오진태, 그리고 진숙이가 데리고 들어온 수캐 빅 죠지와 어울려 기상천외의 광경을 연출하고 있다.
우선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린 암캐자세로, 빅죠지가 능숙하게 올라타고 벌건 개좆을 깊이 꽂아넣게 한다음 완전히 개흘레하듯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머리는 서로 반대방향으로 하고는 동시에 요위에 모로 누워버린다.
그런 다음 헬레레 풀어진 눈매로 길게 혓바닥을 빼어문 수캐와 한껏 뿌듯하게 채워진 충족감으로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 암캐(?)가 이심전심 약속이라도 한듯이 관객(?)들을 향해 동시에 윗쪽 다리를 허공으로 높이 치켜들자, 진짜 최고로 노골적인 포르노에서조차 좀처럼 볼수 없는 기막힌 볼거리가 적나나하게 펼쳐진다.
티하나 없이 하얗고 매끄런 미란이의 아랫배에서 그 아래로 죽 뻗어내린 허벅다리와, 이와는 대조적으로 까만 털숲이 우거진 삼각지대가 활짝 벌어진 중심부에는 꼭 길다란 명란젖 같이 빨간선홍색 색갈의, 잔뜩 팽창한 개좆이 깊숙히 들이박혀 윤기가 자르르한 갈색을 띈 수캐 빅 죠지의 하복부로 연결되어 있는데, 잘 알려져 있는거처럼 개좆이 한번 발기한후 암캐 보지(?)에삽입되면 완전히 그 속에서 사정하고 난후가 아니면 중심부에 혹처럼 부풀어 오른 매듭이 풀어지지 않아 도저히 빠져 나오지 않게 되어 있어, 미란이는 안심(?)하고 다른사내(?)하고 할때에는 전혀 불가능한 폼으로 자빠져 누운채 제멋대로 온몸을 흔들어대며 흥흥거린다.
정말이지 너무도 망칙하고 음란한 자세로 수캐와 흘레붙어 딩구는 자기 딸년의 젊고 예쁜 알몸을 바라보며 걷잡을수 없이 흥분해 있는 오진태, 한동안은, 상기된 얼굴로 색색거리는 미란이의 머리맡에 쭈그리고 앉아 , 최대한으로 꼴린 자지를 반쯤 벌어진 딸의 입속에다 사정없이 쑤셔넣어 빨게 하면서 두손으로는 숨가쁘게 오르내리는 탐스런 젖통을 마치 ,계집의 유방을 주물탕거리는 테크닉의 모든 것' 을 보여주려는듯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짓주물러 대며 씨근거리다가, 도저히 성이 차지 않는 거야.
급기야는 벌떡 일어나더니 계집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제 손으로 움켜쥐고는 훌러덩까진 좆대가리로 미란이의 이마에서부터 눈, 코, 입 할것없이 아무데나 맛사지하듯 문질러대기 시작하는데, 깔깔거리며 뱀처럼 온몸을 비비트는 계집의 목을 지나 버찌같은 양쪽 젖꼭지에다 끈적한 애액을 질질 흘리듯 잔뜩 붙혀놓고는 옴폭 들어간 배꼽에다 잠시동안 머물면서(?) 한서너번 쑤시듯 박아본다. 미란이의 누운 몸을 가로타듯 하고 무릎자세로 엉거주춤 듸뚱거리면서 매끈한 하복부를 지나 최종적으로 벌건 개자지가 빈틈도 없이 꼭 박혀있는 딸의 보지구멍위에 볼똑 튀어오른 민감한 공알에다가 자신의 콧물(?)이 줄줄 흐르는 요도구를 갖다 대고는 상하좌우로 천천히 서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자지러지는 쾌감에 외마디 소리를 질러대며 오진태의 불알을 쥐어짜듯 움켜쥐는 미란이.
" 으아아... 증말 개판이구만... 어구구... 처남..... 빨리 교대하자구......
지미 씨팔.... 벌써 나올라구 하네.... 으구 좆같이....."
" 호호호..... 지금 바로 지미씹하구 있는데 웬 지미 씨팔....
자요... 여기 얼른 깊이 박아넣구........
장모님 보지에다 마음껏 신나게 한번 싸봐요옹... 귀여운 병태씨....."
" 빨리 하라구 매부.... 나두 지금 급하단 말야..... 어이그 니미......."
가운데 누운 김윤자를 처남인 한식이와 양쪽에서 덮치고는 1:2 번갈아가며 교대로 박아대던
우리의 박병태군, 자신을 포함한 처가집 가족이 지금 벌리고있는, 상상할수조차없었던 음란 무쌍,
망칙 찬란한 그룹섹스 육체향연의 분위기에, 더이상은 도저히 끓어오르는 흥분을 참을 수 없어
바로 얼굴 앞에서 출렁거리는 풍만한 김윤자의 젖꼭지를 꽉 쥐어짜면서 아우성(?)을 쳐대자 센스있게 낌새를 알아채준 조진숙이가, 한창 자기 엄마의 보지에다 좌삼삼 우삼삼 신나게 펌프질을 하고있는 오한식이의 자지를 다짜고짜 잡아빼더니 대신에 겉잡을수없이 불끈대는 병태의 자지를
잽싸게 갖다대준다.
채 들어가기도 전에 폭발해 버리듯 하얀 정액이 쏟아져나오며 계집의 사타구니가 홍수난거처럼 흥건해지는데, 곧이어 쑥 밀고 들어온 사위의 자지가 갈증(?)에 애태우고있는 윤자의 자궁속에다 단비같은 엑기스를 촉촉히 뿌려주고나서 서서히 힘을 잃는가싶어 포근하게 꼭 조여주려는 순간 미처 느끼기도전에 갑자기 빠져나가더니 이번엔 느닷없이 아들 한식이의 불기둥이 숨이 콱 막히도록 다이나믹하게 찔러들어와 뜨거운 용암같은 정액을 뱃속깊이 쏟아붓는다.
동시에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끝없는 쾌감의 정상을 넘어서는 김윤자.
" 흐흫.. 장모님... 우리
아무래도 오늘 손자 아니면 외손자겸 아들을 또하나 만든거 아냐?
너무 좋아 하는거 같애...
근데 막판에 소리지르는건 모녀지간에 똑같군 그래..."
" 맞어... 매부.... 미란이두 진짜 올가즘에 가믄 지랄치는게
엄마 요년하고 똑같지. 으그 개년들..
글세 발정난 암캐가 따로 없다니깐 .흐흐흐"
" 엄머머?... 그래요 우린 발정한 암캐라치고 ....
..아유 자기 좆물 쌀때 돼지 목따는건 어떻구...
정말 눈뒤집힌 종돈같은게... ... 빅죠지는 점잖은 거지....
저기 진태....하고..... 호호호... 우리 시아버지님 수캐,, 오진태.말야
저 씹새끼를 빼다박았는데 뭘...."
" 아니... 얘... 시아버지보고 씹새끼가 뭐니? 호호호....
하긴 뭐 늙어두 씹만 밝히는 수캐는 개니깐"
" 그럼요.... 암캐 하구 수캐가 흘레하는데 뭐... 아래 위가 어딨어?
호호호" 거기다 우리 신랑은 자기 엄마보구 ' 요년, 저년 ,썅년, 에다가
아주 자기 첩년 다루듯하는거 일상화되어 있는데 뭐"
한바탕 신나는 스포츠(?)를 즐기고나서, 자신이 생각해봐도 너무 요란스레 지랄(?)을 친거같아 그렇지않아도 어색한 김윤자를, 양쪽에서 짖꿎게 빙글거리는 사내놈들이나 거침없는 쌍소리로 맞대꾸하며 히히덕대는 계집들이나 마냥 즐겁기만 한데 이제는 느긋하게 늘어진 지신들의 좆을 완전히 홍수(?)난거 같이 정액으로 뒤범벅이된 김윤자의 보지에다 이리저리 문질러대며 잠시전 쾌감의 여운을 만끽하면서도 부지런히 계집들에 대한 써비스를 잊지않는 오한식이와 박병태. 아들녀석은 제 엄마의 불룩한 보지둔덕위 우거진 털숲을 어루만지며 ' 쓰발년 보지털두 많이났다' 어쩌구하면서 지분덕거리고, 사위는 자신들이 싸놓은 흥건한 영양제(?) 엑기스를 손가락에 잔뜩 묻혀 그걸로 풍만한 장모의 젖통을 알뜰히도 맛사지 해주고 있다.
그러는동안 저쪽 미란이와 두 마리의 수캐들도 드디어 결정적인 순간에 도달하는 모양인데 그 커다란 등치에 어울리지 않게 벼락맞은 강아지 새끼처럼 '깨갱'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며 전신을 부르르 떠는 빅죠지란 놈의 길게 빼어문 혓바닥에서 겉잡을 수 없이 질질 흘러내리는 침이 요위에 흥건하고 , 오만상을 찌푸리며 목청좋게 아리아(?)를 뽑아대며 광란하듯 요란법석인 미란이의 황홀해하는 얼굴표정으로 보아, 암캐(?)의 보지 깊숙한 곳에서도 한바탕 뜨거운 용암이 한창 분출되고 있는게 틀림없는데, 능란하게 페이스를 조절하며 제손으로 수음질을 하면서 딸년의 씹공알을 좆대가리로 맛사지 해주던 오진태, 멋드러진(?) 테너 한곡조로 방안이 떠나가게 화답하면서 기막힌 타임리에 허연 죽(?) 한사발을 벌건 개좆이 박혀있는 미란이의 보지털숲에다 힘차게 쏟아붓는다.
잠시후 헐떡거리는 년놈들의 흥분한 숨소리가 서서히 가라앉으면서, 나른하면서도 긴장이 풀린 아늑한 분위기가 가득한데, 한쪽다리를 치켜올리고 드디어 암캐(?) 보지에서 스르르 빠져나온 자신의 길다란좆을 여유있게 핥고있는 빅죠지나 두 다리를 팽겨치듯한 폼으로 활짝 벌린 발랑 자빠져 누운 채 가쁜 호흡을 고르고 있는 미란이의 사타구니사이에서부터 저아래 엉덩이짬새까지 흥건한, 자신이 사정한 정액과 수캐의 정액이 섞여진 우윳빛 액체를 동그랗게 열려 있는 그대로, 발랑거리는 계집의 보지구멍에다가 억지로 도로 집어넣으려는거처럼 손가락으로 쑤셔보는 오진태나 ,지극히 만족한 기색이 완연한데, 역시 도원경속에서 헤매고 있는 오미란이 발갛게 상기된 얼굴에 모나리자 뺨치는 행복한 미소를 띄운채 왼손으론 애비 진태의 불알을, 오른손으론 너무도 멋지게 자신을 박아준 빅 죠지의 개좆을 상냥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그런가하면 아직도 상상을 넘어서는 외설스런 자세로 뒤엉켜 킬킬대며, 애정이 담뿍한 눈길로 이들을 바라보는 김윤자,조진숙이, 그리고 사내들.
모두가 그 하얀 요위에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는 사내들의 정액과 계집들의 애액 향기가 방안 가득한 가운데 온몸에 퍼져나는 기분좋은 나른함에 완전히 널부려져 버린다.
#4
아직도 해가 중천에 높은 오후 5시 30분. 부리나케 서둘러 자기 집 현관을 들어서는 병태.
순간적으로 바닥에 놓인 제 애비 박성기의 구두를 확인하자 푹 김샌 얼굴이 돼버린다.
'씨발......... 꼰대 정말 일찍도 들어왔네'
바로 일주일전 처갓집에서 생전처음 그야말로 지상최고의 쾌락을 경험하고나서 자연스레 자기집으로 도입된 멋진 제도 ' 즐거운 가족간의 떼씹 파티' 를 시도 때도없이 즐기노라 정신이 없는데
그게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낮에 외출하는게 필수적인 박성기, 박병태 부자지간에 서로가 더 많이 그 짓을 하고싶어 치열한(?) 조기 귀가 경쟁이 되어버린거라.......정말 개판이지...
그러나 대개 박성기가 먼저 들어와 저 혼자서 느긋하게 제 마누라와 며느리를 동시에 올라타고 그날의 마수거리로 기분내는게 다반사라, 항상 언짢은 우리의 병태. 오늘도 어쩔수 없이 기분이 별로이지만 그건 일순간일뿐, 지금부터 벌어질 기막힌 즐거움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부리나케한껏 기대에 부풀어 아까부터 홑겹 바지속에서 걸음이 불편할 정도로 벌떡 곤두서 꺼떡거리던 자지를 시원하게 해방시킨다.
채 넥타이를 풀지도 않고 급하게 입은 옷을 완전히 벗어던진 병태가 넓으면서도 아늑한 거실로 들어서자, 예상했던 그대로의 상황이 진하게 벌어져 있다.
볼것도 없이 홀라당 발가벗은 두 계집과 한 사내가 바닥에 깔린 카페트위에서 뒤엉켜 낄낄거리며 농탕질을 치고 있다가 환하게 웃으며 반긴다.
그리고나서는 곧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짓거리들을 계속하는데, 반듯이 누워있는 박성기 사장위에 병태의 아내, 그러니까 며느리인 오미란이가 말위에 올라타듯이 엎드린 자세 즉 ' 여성 상위 기마자세' 로 막 한판 붙을려는 순간이다.
마치 갓난애기처럼, 자기 얼굴울 짓눌르듯 출렁거리는 며느리의 풍만한 젖통을 한손으로 쥐고 발갛게 흥분한 젖꼭지를 쭉쭉 빨고있는 박성기의 분기탱천(?)한 거대한 자지는 바로 한치위에서 방긋 웃는듯 활짝 벌어져있는 옴폭한 샘을 올려다보며 한시바삐 쳐들어가고 싶어 쉴새없이 꺼떡거리고 있는데, 년놈들의 엉켜진 다리사이에 바짝 얼굴을 들여다댄 윤선애가 한껏 발기한 자기 남편의 굵은 좆기둥을 꽉 쥐고는 ,있는대로 짝 벌리고 대기(?)중인 미란이의 보지에다 부벼주면서 두 년놈을 안타깝게 약 올리고(?) 있다.
어린애 주먹만큼이나 큰 귀두부분을 벌써부터 맑은 샘물이 가득한 보지구멍에다 갖다대고 금방 꽂아줄듯이 슬슬 문질러주다가 몸이 달아올라 조급하게 엉덩이를 뒤채는 미란이가 아래로 방아를 찧는순간 살짝 방향을 돌려 아랫쪽 회음부에서부터 항문으로 이어지는 골짜기에다 지르르헌 겉물을 묻혀가며 산책(?)을 시켜준다.
목적을 아루지못한 미란이의 엉덩이가 반사적으로 들어올려지자 이번엔 살찐 양 둔덕과 볼록한 감씨에다 집중적으로 성기의 좆대가리를 맛사지하듯 마찰해주다가 이따금씩 까칠한 털숲에다가도
은혜(?)를 베풀게 하면서 능란한 솜씨로 제 남편과 며느리를 최고조로 흥분시켜주고는 두 년놈이이제는 비명이라도 지를 정도로 다급해진 걸 확인하자, 다정스럽고 사랑이 가득한 손길로 정확한조준하에 부드럽게 연결시켜준다.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허겁지겁 사내는 아래에서 위로 계집은 위에서 아래로 동시에 하복부를 밀착시키자 단번에 '푹'하는 소리가 들릴정도로 쌍붙어버린다.
찰고무를 연상케 할만큼 탄력있고 통통해보이는 젊은 며느리의 보지를 찢어질 정도로 팽창시키며좆뿌리까지 깊숙히 들어가박힌 박성기의 말자지는 거칠게 시작되는 떡방아질에 따라 리드미칼하게 늠름한 모습을 들어내는 순간, 년놈들이 겉잡을수 없이 분비한 애액으로 벌써부터 번들거리고 있다.
쉴새없이 키득거리면서 적나나한 그 장면을 들여다보고있는 윤선애, 모로 누운채로 한손으로 박성기의 커다란 불알을 주물럭거리는데, 벌리고 있는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구멍에 어느사이엔가꽂혀있는 남편 박성기의 손가락 움직임이 계속되면서 호흡이 거칠어지며 자신도모르게 풍만한 알몸을 비비틀기 시작한다.
이 지경으로 돌아가는 기막힌 장면을 잠시동안 바라보던 박병태, 그 사이에 걸치고 있던 옷가지를 완전히 벗어버리고는 90도 각도로 직립한 장대한 고사포를 앞세우고 거침없이 윤선애를 태클해 들어가는데, 기다리고 있었던거처럼 거칠게 달려드는 병태의 목을 얼싸안고는 발라당 자빠져 눕는 윤선애의 배위에 올라타고는 단도 직입적으로 엉덩이를 들썩이자, 척하면 착이라활짝 벌린 두 다리를 대뜸 아들의 허리에 감아붙이고는 코맹맹이 소리로 흥흥대는 엄마.
그러니까 어찌나 궁합(?)이 잘 맞아돌아가는지 그 사이에 벌써 병태의 자지가 제 엄마의 보지에 완전히 삽입됐다는 얘긴데, 좌우지간 년놈이 어찌나 요란스레 지랄(?)을 해대는지 온 집안이 다 떠나갈 지경이다.
" 어쩜.... 저렇게도 난리니? 호호호..... 증말 ... 챙피하지두 않나봐......"
" 허.... 글세 말이다..... 점잖은 우리 집에서 듣도 보도 못한 노릇이야....흐흐흐...."
" 점잖.. ? 아니 웬 점잖....? 호호호...
아유.... 자기는 이렇게 며느리를 떡주무르듯 하시면서,........ 무슨...개같은 스피크 ? "
" 야,,야... 그래두 우리야.... 며느리를 먹어두 매너있게...흐흐흐..
.야...살살 돌리란 말야...... 금방 싸겠다........"
" 호호호.....아유... 저 양반두 당신 아들 아니랄까봐 진짜 좆 크다....
..자기 엄마 보지가 꽉 차네....."
" 아니... 넌 새삼스럽게 니 남편 좆이 말자지같은거 이제 알았니? 아우.. 죽겠네. "
" 엄머머... 아유 나는 하루종일 시아버지가 이렇게 좆을 꽂고 빼지를 않으니
진짜 내 남편하고 씹해본게 언젠지도 몰라.....
그러구 저이는 자기엄마 하구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니...
차라리 아주 우리 남편을 바꾸는게 어때....응. 선애씨.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