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장의 마지막.
4장에선 새로운 멤버가 더 참가하는 가족 잔치....
그런데 제 글은 독특한 취향을 가진 분만 읽으시는거 같아서 좀 더 대중적이고 덜 야한 내용의 다른 글을 구상중이라 자꾸 늦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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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래두 남들 이목이 있으니깐 형식적으로는 그대로하자구.......
사실상은 지난주 부터 완전히 부-
" 호호호... 너무 근사한 생각이네부교환한거나 마찬가지 아니냐?
어쨌거나... 아유... 저렇게 큰게 어쩜 다 들어가니?.....
난 정말 벌써 20년 넘게 저런 말자지가 내 속으루 들락거렸다는게 믿어지질 않아?
호호호호......."
" 아흥.. 정말 너무 너무 좋아....으흥흥...... 여보... 좀더.. 좀더 쎄게...
응.. 응.. 여보.. 여봇..... 나.. 죽어... 으흥...... 여봇 "
" 호호호... 쟤.. 정말 ..홍콩 가는가봐... 으흥.... 여보.. 우리두.. 조금 빨리..응...응...."
" 그래.. 알았어.... 자.. 간다... 윽..윽... 으흐흫.....
어우.. 씨발... 미치겄네..."
의도적인지는 몰라도 두쌍의 년놈들이 각기 반대방향으로 머리를 둔 자세로 얼러붙어 씹을 하고
있는지라 약간씩 고개를 돌리기만해도 들여다보이는 다른 쌍의 얽혀진 사타구니사이를 열나게 감상(?)하면서 벼라별 잡소리로 히히덕거리며 서로의 흥분을 고조시키다가 급기야는 네 년놈들이
거의 동시에 클라이맥스에 골인한다.
그야말로 눈깔이 팽 돌아갈 정도로 극치의 쾌감을 만끽하며 뜨겁고도 싱싱한 아들의 정액을 뱃속 깊숙히 받아들이는 윤선애, 정말로 자궁이 가득차는거 같은 느낌에 온몸을 진저리치며 저절로 터져나오는 교성을 목청껏 질러대는데, 물개 못지않은 스태미나로 줄기차게 치올려 박아주던 시아버지의 좆에서 용솟음친 물총알에 까박 까무러치며 무너지듯 박성기의 몸위로 늘어져버리는 오미란이 역시 체면(?)불구, 옆집까지 들릴정도의 아리아(?)로 하모니를 이룬다.
" .. 아우....너무너무 좋은거..... 수고했어.. 여보....."
" 흐흐.... 야.. 그래두 그렇게 있는대로 소리를 지르면 어쩌냐? "
" 엄머..... 아유 전신이 짜릿짜릿하게 자지러지는데 어떻게 하니? 호호호..."
" 좌우지간 옆집에서 들으면 기절초풍할꺼야.
웬 돼지를 날이면 날마다 그것두 대여섯번씩이나 잡는가구 말이야. 흐흐흐"
" 궁금하믄 자기들두 오라구 하지 뭐......얼마든지 써비스 해줄테니깐......"
" 어이구... 요 쓰발년... 밝히는거....
. 그냥 사내라믄 인제 아무나두 좋다 이거지?
흐흐... 엄마... 그러지말구 우리두 큼직한 수캐 한 마리 데려다 키울까? "
" 엄머머머머....... 아주 나를 발정한 암캐루 보나봐... 호호호....
하긴 나두 솔직이.... 호호호.....
사둔댁에서 쟤나 안사돈이 서슴없이 개하고 씹하는거 보니깐...
한 번 해보구 싶더라... 아유.. 나좀봐.... 못할 소리가 없네"
" 그거 상당히 좋은 생각이네... 흐흐흐... 그럼 너 병태...
어디서 진짜 좆크고 잘생긴 세파트 한 마리 조속히 구해오렴.....
그러구 말야... 그 왜 병숙이 내외두 기회봐서 한 번 오라구 그러지...?"
" 아유.... 저이봐.... 며느리하구 붙고나더니 이젠 시집간 딸까지 먹구 싶어가지구...
응큼해라.... 호호호"
" 아니... 어때?.. 걔네들도 이렇게 행복하고 즐거운 기쁨을 알 수 있게 해줘야 하는게
부모의 당연한 의무 아닌가?.... 그러구 당신두 그 정서방하고 한번 허벌나게 씹하고
싶지않아? 그 친구 거 생긴거 하고 좆두 제법 큼직할거 같은데....."
" 아유... 몰라요... 호호호... 다음 주중에 잘 계획을 꾸며서 한 번 꼬셔봐요.. 당신이.."
" 그건 그렇구 ...자... 우리 또 한번 합시다..... 이번엔 우리 점잖게 각자 오리지날
부부끼리 해 보는거 어때?"
" 웬일이우?.....정말이지 당신 제 마누라 찾는거 몇 년만인데, 아니 참 당신 마누라는
저 며늘아이니깐 나는 뭐야? 호호호.....외도 하는게 돼네"
" 자...자.... 쫑알거리지말구 빨리 이리 오라구.... 아냐.. 그대루 벌리구 있어...
아들놈 좆물 싸놓은데다 그냥 그대루 박아보자구.....흐흐"
더할나위없이 만족스런 한탕을 뛰고난 년놈들이 느긋하게 자빠져 누워 차마 입에 담을수 조차
망칙스런 잡소리를 거침없이 지껄여대며 히히덕거리다 제 풀에 또다시 흥분이 고조되면서
파트너를 바꾸어 이번에는 그야말로 오래간만에 각기 제대로 제 짝을 찾아 어울리기 시작한다.
너무도 사이좋게 서로 손을 맞잡고 누운 윤선애와 오미란이.
누구라도 부러워 질투가 날 정도인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쌍둥이처럼 나란이 드러누워 활짝 벌린두 다리사이로 역시 형제지간같이 다정스레 엎드린 포복자세를 취하는 박 성기, 박병태 부자지간, 잠시동안 흐뭇한 얼굴로 저쪽 아래, 보송하게 털이 우거진 자기 계집들의 짝 벌린 보지둔덕을 내려다보다가 다시금 원기를 회복한 말뚝같은 좆으로 서서히 찔러 들어간다.
바로 조금전 자기 아들이 싸놓은 정액이 가득한 선애의 보지속으로 미끄러지듯 단숨에 자지를 박아넣는 박성기나 마찬가지로 자기 애비의 좆물로 홍수난거 같은 제 아내의 보지에다 좆대가리를 꽂는 박병태나 색다른 쾌감에 온 몸이 짜르르해지는데 일제히 과장된 콧소리와 요분질로 즉각 반응해오는 계집들의 몸놀림에 박자를 맞춰 서서히 펌프질을 시작한다.
진실로 아늑하고도 오붓한 , 문자 그대로 스위트 홈의 이미지가 그대로 떠오르는 분위기 속에서
다정하게 가장 기본적이고 본능적인 쌍붙기를 즐기는 네 남녀. .."
아무런 가식적 행동이나 제한이 없이 자연 그대로의 몸짓과 신음 소리를 자유롭게 나타내면서 이따금씩 다른 쌍의 표정이나 얼킨 모양을 느긋이 감상(?)도 해가면서, 또는 이리저리 손을 놀려 다른쪽 파트너의 이곳 저곳을 주물탕거리면서 열심히들 해대는 즐거운 노동(?)이 점차로 격렬하게 해지더니, 잠시후 또다시 겉잡을수 없는 광란의 현장이 재현된다.
두쌍의 암수가 연출하는 원색적이고 짐승같은 지랄발광의 약 4-5 초간 , 곧이어 나른하고도 끈적한 정적속에서 거칠어진 호흡을 각기 추스르면서, 아무렇게 내던져진 서로의 은밀한 부분을부드럽게 만져주면서 마주보며 얼굴 가득히 만족스런 웃음을 띄우는데.......
지금은 아직도 초저녁 8시.
이제는 저녁을 먹자고 자기곁에 자빠져 누운 엄마 선애의 풍만한 히프를 철썩 쳐보는 박병태나 게으른 몸짓으로 천천히 홀랑벗은 알몸을 습관적으로 비비틀며 교태를 부리는 계집들의 눈길이 동시에 벽에 걸린 시계를 바라보고나서 순간적으로 의미심장한 미소를교환하는걸로 봐서......
하이고... 여태까지는 단지 오픈 게임..........
오늘밤도 ........증말 증말로 요란뻑적지근.한. 지상 최고의 음란무쌍망칙한 레스링대회가...,
그것도 태그매치로 질탕하게 벌어지게 될게 뻔할 뻔자 인거야...
....
남편과 함께 오라고 연락을 받고 무심코 친정집에 온 다음에 , 묘한 미소를 띄고 반갑게 맞는 친정부모의 행동이나 벌개진 얼굴로 원색적인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병태 부부의 기색을 보고 무언가 집안 가득한 들뜬 열기를 재빠르게 감지하고 있는데, 이상스럽게 자기 남편에게 은밀히 할 얘기가 있다고 안방으로 끌고가는 자기 엄마가 불필요하게 깔깔거리며 뒤를 돌아보는거나, 자꾸만 자기한테 끈적한 웃음을 던지는 친정아빠와 올캐 언니 미란이가 푹신한 소파에 바짝 서로 붙어앉아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는거를 보자 괜히 두근두근해지면서 정말로 무슨 기상천외의 사태가 일어날거 같아 안절부절하던 병숙이,
어느사이에 슬그머니 다가온 병태가 빙글거리며 귓가에다 뜨끈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잠간 위에 올라가자고 얘기하자 왠지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며 어렴풋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것같은 예감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즐거운 가족 4-1
정말 오랜만이군요.
게을러서 미안합니다. 더러는 메일을 주셔서 광적으로 성원해주신 분도 계시지만 극소수로 이 글이 너무 황당하고 난잡해서 대부분의 독자는 별로 탐탁치 않으신 모양입니다.
다음은 순전히 제 개인의 의견이니 오해없으시길......
사실 우리나라처럼 아작도 자유로운 성이 곡해되고 불법시되는 풍토에서 야설의문처럼 용감하고 도전적인 싸이트가 운영되는건 정말이지 대단한 쾌거가 아닙니까?
그렇다면 나름대로 이 싸이트의 본래의 취지에 충실해야되는게 모든 회원들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야한건 철저히 야하게... 그리고 의미있는건 그야말로 심오하게...
저는 아직 우리 모두의 잠재의식속에서 최고의 금기시되고있는 근친상간의 게시판을 따로이 당당하게 설치운영하는 운영자의 용기에 정말 감탄해 마지않습니다.
내실있게 이를 뒷받침해야하는건 우리의 몫인데.....
주제넘은거 같지만 내용이나 전개는 천편일률.... 엄마,누나, 나
차마 더이상의 진척을 못하는건 우리가 아직 유교의 문화 전통의 그림자에 ....... 그거면 차라리 쓰지말지....
저는 근친상간 야설을 쓰면서.... 자지. 보지.씹.소리하면서... 문학적 전개, 짜임새,, 운운 하는 분들 ... 참 웃긴다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제 사견임을 발힙니다.
그렇지만 저 혼자 마치 미친놈처럼 난잡무비한글을 올리자니 정말 이지 막말로 김새는군요.. 가물에 콩나듯이 가끔씩 박자를 맞춰주는 분이 계셧으면......
회식자리에서 다들 몸가짐을 조심하는데 혼자 술취해 게걸대는 기분이 들어 자주 올릴 기분이 영......
상기와 같은 말도 안되는 (그렇지만 제 기분은 사실) 이유로 정말이지 가물에 콩나듯 글을 올리는 변명에 대신합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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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새로운 4장이 시작....
..
" 어맛!......난 몰라.....어머...엄머...."
" 자..자..........시원하게 벗어던지라구....
흐흐흐.........이제 와서 뭘 그렇게 튕귀냐? "
" 아윳... .......그치만....어떻게..? 아흐흥...."
화창하고 포근한 오후 3시...
화려하면서도 요상스렇게 꾸며진 박병태의 침실에서는 코맹맹이 소리로 앙탈하는 계집과 끈적한 웃음을 머금고 능글맞게 희롱하는 사내놈의 싱갱이가 한창이다.
사연인즉슨, 이미 예고된바대로 주도면밀한(?) 계획에 따라 오파상을하는 정상구에게 시집간 병태의 여동생 박병숙이를 기차게 꼬셔(?) 드디어 오빠인 병태가 막 첫 번째 시식을 하려고 하는 순간인데..............
남편과 함께 오라고 연락을 받고 무심코 친정집에 온 다음에 , 묘한 미소를 띄고 반갑게 맞는 친정부모의 행동이나 벌개진 얼굴로 원색적인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병태 부부의 기색을 보고 무언가 집안 가득한 들뜬 열기를 재빠르게 감지하고 있는데, 이상스럽게 자기 남편에게 은밀히 할 얘기가 있다고 안방으로 끌고가는 자기 엄마가 불필요하게 깔깔거리며 뒤를 돌아보는거나, 자꾸만 자기한테 끈적한 웃음을 던지는 친정아빠와 올캐 언니 미란이가 푹신한 소파에 바짝 서로 붙어앉아 의미심장한 시선을 주고받는거를 보자 괜히 두근두근해지면서 정말로 무슨 기상천외의 사태가 일어날거 같아 안절부절하던 병숙이,
어느사이에 슬그머니 다가온 병태가 빙글거리며 귓가에다 뜨끈한 숨결을 불어넣으며 잠간 위에 올라가자고 얘기하자 왠지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지며 어렴풋이 상상도 못할 일이 벌어질것같은 예감에 정신이 아득해진다.
그러나 앙큼하면서도 영악하기가 불여우 못지않은 박병숙이는 겉으로는 금방이라도 찬서리가 내릴 듯 차갑고 새초롬한 인상이지만 그 핏줄 내력이 어딜가?
천성적으로 누구 못지않은 색골인데다 난잡하고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은 남녀간 그 짓에 관한한은 화냥년 그 자체인거라.
평소 물개 못지않게 힘이 좋은지라 하등 불만이 없을거 같은 제 남편과 매일 그것도 하루밤에 꼭 두번 이상씩은 '씹'을 하면서도, 변화없이 판에 박은듯해 무언가 아쉬웠던차에 그야말로 생각할수조차 없는 상황이 거의 확실시됨을 먼저 알아챈 뜨거운 육체가 어느틈에 달아오르며 야릇한 흥분에 전신이 떨리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서 무심한체 오래비의 침실까지 쫓아오고나서 어느틈엔가 흐트러진 모습으로 자신을 슬슬 어루기 시작하는 병태를 향해 정작 깜짝 놀라는듯 화들짝 소스라치는 제스쳐를 해보지만 이미 '눈감고 아웅' 임을 서로가 완전히 확인하고 난 다음이야.
절차상(?) 1-2분간 앙앙거리다가 못이긴체 입고있던 얇은 원피스부터 벗어버리고 속치마 브라쟈까지.... 결국은 레이스달린 작고 앙징스런 까만색 팬티 한 장만을 걸친채, 그것도 빨리 벗으라고 채근하는 병태와 즐거운(?) 티격태격을 벌리고 있는 중이다.
"..야........너 겉보기하고는 다르네...
꼭 절벽인거 같이 보이는 젖통이두 탱글탱글하구........ 우와"
" 엄머... 아우 챙피해... 자꾸 보지말란 말야... 엄머... 엄마야....."
" 흐흐흐... 왜... 이만하면 괜찮은거야.? 니 남편 좆보다 크냐 작으냐 "
한손으론 온통 다 들어난 양쪽 젖가슴을 가리랴 (그러나 앙큼스런 제스쳐일뿐 실상은 의도적으로..벌써 꼿꼿해진 젖꼭지를 더 잘보이게 살짝살짝 내밀어보면서) 또 한손으론 막 벗겨져내려가는 팬티한쪽을 잡아쥔채로, 벌써부터 홀라당 발가벗고는 이제는 뻔뻔스럽게도 한껏 발기한 자지를 여동생의 정면에 들이대며 느물거리는 병태의 집요한 손길을 요리저리 피하며 유쾌한(?)비명을 간드러지게 지르는 병숙이, 말뚝같은 오빠의 자지를 흘깃흘깃 눈꼬리로 훔쳐보며 짐짓 흉물스럽다는듯 과장되게 진저리를 치면서도 내심으로는 너무도 만족한듯 저도 모르게 호흡이 거칠어지며 새로운 기대감에 부푼다.
이제는 나름대로 체면치례(?)는 했다는듯 서둘러 제손으로 마지막 한거풀마저 벗어버린 병숙이를 덥석 끌어안은 병태가 번쩍 안아들고, 넓다란 침대 한가운데 에다가 반듯이 눕혀놓자, 일거에 상황이 반전, 제가 먼저 허겁지겁 못 참겠다는듯 사내의 목을 바짝 끌어안고 온몸을 비비꼬는데 도리어 여유만만해진 병태, 서둘를 필요 하나도 없다는듯 빙글거리며 뜨겁게 달아오른 여동생의 알몸을 천천히 감상해가면서 본격적으로 주물러대기 시작한다.
아주 어린시절 기저귀 찰 때 말고는 본적이 없는, 병숙이의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나체, 사춘기 한때는 두살 아래인 그녀의 보지를 상상하면서 혼자서 딸딸이를 친적도 제법 많았는데 드디어, 그야말로 좆 꼴리는대로 올라타고 마음껏 주물탕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자못 감개무량해 질수밖에......
우선 '나 잡아잡수' 하는 폼으로 발랑 자빠져 누워, 두 눈은 꼭 감고 발갛게 상기된 얼굴로 색색거리는 병숙이의 탱탱한 젖통을 두손으로 싸쥐고는, 마치 유방암 검사하고있는 의사모양 천천히 그러나 철저히 주물러주는데 계집이 그것만으로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는 듯 쉴새없이 흥흥대자,,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서서히 아래쪽 매끈한 아랫배를 쓸어본다음 ,거웃털이 빼곡히 무성한 구릉지대를 잠시동안 부드럽게 쓰다듬는다..
그러다가 양쪽으로 활짝 벌려져있는 사타구니사이로 손을 돌려서 무방비상태로 완전 개방되어있는 보지를 양쪽으로 쫙 벌리고는 들여다본다.
" 하핫.... 요거... 내숭 있는대로 떨더니...
예쁜 보지가 완전히 흠뻑 젖었네..."
" 아흥.... 난 몰라.....빨리... 빨리.... 하란말야... 으흥.........."
" 흐흐... 뭘 하라는지 알 수가 있어야지..... 흐흐...
확실히 얘기를 해야 해주든지 말든지 할거 아냐? "
" 으흥... 아우... 응큼해.. 이걸루... 으흥....
어서 여기다... 넣어달란 말야... "
" 어허... 내참... 이건 뭐구... 또 여기는 어딘지.....
야.. 근데 요거 공알이 아주 볼록하네 "
" 아윳... 옴마마... 엄머 .아흐흐..... 으흥흥..........
나...나..... 난..몰라아아....."
" 야... 암캐모양 흥흥거리기만 하지말구....
말을 해 보라니깐 두루..흐흐흐"
" 아유. 씨.... 그래...........으으ㅡㅡ응 ...
니 자지루 내 보지에다 씹해달란 말이야.
아유.. 챙피해... 난 몰라잉......"
" 몰르긴 뭘 몰라? ..... 흐흐 진작 그렇게 얘기해줘야 알지... 흐흐....
.그래 콱 박을까? 슬슬할까? 그것두 알려줘야지......
흐흐흐.. 어구 나두 죽갔다...."
" 아흥... 씨발놈아.... 니 맘대루 좆꼴리는대로 빨리만 하란 말야...
엄머...엄머..?"
" 하하하...알았으.... 흐흐흐......자.... 간다...... 윽...으흐흐윽...."
병숙이의 짝벌린 두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앉은 자세로 바짝 독이 올라있는 벌건 좆대가리로 톡 불거진 감씨를 슬슬 건드리면서 능글맞게 희롱하던 병태,
안타깝게 애원(?)을 하는 듯하면서도 사내놈의 낯뜨거운 잡소리에 척척 화답을 해가며 , 이제는 즐거워 미치겠다는듯 연신 코맹맹이 소리로 교성을 질러대는 계집의 배위에 포복자세로 올라타며 ,동그랗게 열린 보지구멍에다 훌렁까진 좆대가리를 정조준하여 느긋하게 밀어넣는다.
순간적으로 움찔하며 동시에 엉덩이를 뒤채는 년놈들, 완전 준비완료 상태로 촉촉히 젖어있는 박병숙이의 보지속으로 한껏 발기되어 박달나무 말뚝같은 사내놈의 자지가 빠듯하게 밀고들어가는 그 기막힌 감촉에 정신이 아득해지며 쌍붙기가 무섭게 격렬한 지랄벌광이 동시에 개시되는데, 온갖 해괴망칙한 기성과 신음소리와함께 원색 그대로의 몸놀림으로 방안은 금방 뜨거운 열기가 가득해진다. .
마치 시간이 정지된거 같은 5-6분간, 둘이서 어찌나 요란법석읋 떨었는지 침대 한가운데서 시작했던 레스링시합이, 침대에서 족히 3-4 미터나 떨어진 카페트위에서 끝나고 난다음, 기진맥진한 노곤한 몸을 아무렇게나 내던진채 마주보며 지극히 만족한미소를 교환하는 다정한(?) 남매.
완전히 널부러진것같이 두다리를 마음대로 벌리고 활짝 누운 병숙이,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도 풍족하게 넘쳐흐르는 오빠의 정액을 양쪽 살찐 둔덕에다 콜드 맛사지하듯 문지르면서 ,다른 한 손은 자기의 젖꼭지를 쭉쭉 빨고있는 병태의 늘어진 자지를 소중한듯 훑어주면서 행복한 꿈속을 헤매는 표정이고 , 마음껏 욕정을 배설한 포만감이 주는 일시적인 나른함에 젖어서 느릿느릿 병숙이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이쪽 저쪽 자랑스럽게도드라진 뾰족한 젖꼭지를 빨아주며 잠시동안 휴식(?)을 만끽하는 박병태가 다시 서서히 기운을 회복한 듯 농탕질을 시작한다.
" 어때?... 괜찮았어? ,.......흐흐흐...
야.. 너... 겉보기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아주 얌전한척하더니 진짜 옹녀구만....
히히.. 보지도 찹쌀떡같이 쫄깃쫄깃한게..."
" 엄머머.... .. 자기는?
아유... 자지가 정말 말자지가 따로 없어.... 호호호...
정말 너무나 좋은거 있지... 인제는... 오빠..
우리 다른식으로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응?
있잖아? 나는 서로 박은거 마주보면서 씹하는 자세가 좋더라.... 호호호"
" 야...요거...정말 ...여자란 씹한번 하고나면 뻔뻔해진다더니....
온갖 앙큼은 다 떨더니. 이젠 지가 먼저 하자구 앙알대네...흐흐흐...
그래 좋은데....너.. 저거.. 보고있니?"
" 아니....저게... 누구?.........엄머엄머....엄머나..........
아빠하구 올캐아냐?....
옴마마마..... 아까부터 진짜 눈치가 이상하더니..... 아유머머머....
망칙해라........어떻게 시아버지하구 며느리가 저렇게 붙니?..
엄머머... 그것두 저렇게 짐승같은 자세루.........."
" 하하... 망칙 좋아하네....
야.. 너는 오래비하구 이렇게 붙은건 뭐 당연한거냐? 흐흐"
" 아유.. 그래두 남매지간에는 그럴수도 있잖아? 호호호....
근데 아빠 자지두 증말 되게 크네.... 호호호....
아유 저거 올캐 막 좋아가지구 ...
아유 못 봐줘...."
" 흐흐흐.....너 꼰대하구 한번 씹하고 싶지? 솔직히 말해봐....
요거 벌써 보지가 꼼질꼼질 하네...."
" 옴마마? 아빠하구 그거.....아니........씹하라구?
엄머.. 이 사람 좀봐... 옴머머 ...미쳤나봐."
" 미쳤다니.... 야.. 나는 엄마하구 씹하는게 매일 두번은 넘을걸... 흐흐흐...
너는 모른다... 요것아..... 얼마나 기찬 그 즐거움을......."
" 세상에... 어머머,......세상에나.....기막혀.......
.아니... 엄마하구 증말로 한단말야? 엄마나......
근데..... 진짜 색다른.기분이겠다.... 호호호... 나좀봐........ ...
참... 엄마 지금 뭐하지? 아까 우리 남편하구 안방에 들어갔는데...
혹시? 엄머 ".
" 혹시는 무슨 혹시..... 뻔할걸 가지구.... 흐흐흐...
야... 너 저건 안보이니? 흐흐
한참 허벌나게 떡치는중 아니니?
" 어어? 엄머머.. 아니... 저거..저거... 아유... 세상에........"
.
한쪽 벽에 자동적으로 설치된 슬라이드 화면에는 다른 방에서 벌어지고있는 신나는(?) 광경이 마치 스포츠 생중계 보듯이 생생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거실 소파위에서는 암캐자세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린 오미란이를 덮쳐 올라탄 박성기사장이 수캐 폼으로 흘레붙어있고, 자개장농이 고급스럽게 즐비한 안방에서는 한가운데 펴놓은 하얀 요위에서 윤선애와 사위인 정상구가 겹쳐진 숟갈처럼 모로누워 뒤로박은 자세로 한창 흘레벌떡거리고 있는중이다.
조금전까지 병태와 한탕 흐벅지게 뛰느라고 전연 눈치조차 못채고있던 병숙이가 뒤늦게 이런 희한한 생 비디오(?)를 쳐다보고는 화들짝 기겁을하며 오도방정을 떨어대고.. , 벌써부터 능글대며감상(?)을 하던 병태는 어쩔줄 모르는 여동생의 여기저기(?)를 마음대로 주물탕거리며 낯뜨거운 잡소리를 주절대며 낄낄댄다.
" 저거... 증말 미쳤나봐.. 아니...... 글세 ....
장모를 저렇게 제멋대로 붙어먹는게 어딨니?
엄머..엄머.... 아유.... 세상에..........으흥....
그냥 엄마를 마음대로 막 깔고뭉개네....."
" 흐흐흐.. 야...뭘 그렇게 흥분한척하냐?... 정서방 탓할것두 없어....
야 엄마...저년 조거 색쓰는거 안보이니? 흐흐흐......"
" 엄머나...옴머.... 아니 오빠는 엄마보고 저년이래?
아후.... 점점.... 옴마나나.....못봐줘."
" 좋아하네.... 야... 남녀가 한번 씹하고나면 다 한몸이나 다름없는거야....
흐흐흐.... 얼마나 자유스럽고 허물없냐...
너두 조금있으면 아빠하고 신나게 할거아니니?
흐흐...그러구나면 다 알게되는거야.....
잔소리말구 자 이리로 이렇게 올라와앉으라구......좀더 벌리구.."
" 아유.....난 정말.....뭐가뭔지.... 으흥......아유...
왜 자꾸 벌릴라구해?........엄머머....이거... 엄머..
또 섰네.....호호호호.....
근데 뭐 우리한테 일부러 보여줄라구 그러는거야?
모두들 이쪽 으로 향해가지고 난리야?......엄머머...
아니.. 자꾸 카메라 렌즈에다가 웃기는 왜 웃어들?"
" 엄머는 무슨엄머.... 너는 말끝마다 엄머냐?.....
야... 요 맹추야... 너만 다른방 구경하는줄 아니?
저쪽에서들두 지금 우리 하고있는걸 아까부터 다들 보고있는거야... 흐흐흐"
" 뭐라구 ?.. 엄마야... 난몰라...잉... 엄머머... 엄머,,
아유.. 챙피....... 엄머머머....아응,,,,,
어떻게 해.... 그럼 나 이쪽으로 다리 벌리게 한것두...... 엄머머......"
푹신한 쿳숀에 등을 대고 편안한 자세로 기대앉은 병태가 날름 무릎위에 올려앉은 여동생의 좌우로 벌려져있는 다리사이를 마음 내키는대로 만지작거리다 벽쪽 화면을 향해 계집의 보지를 양쪽으로 활짝 잡아댕겨 놓자, 간지럽고 민망스럽다고 연신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흔들어대며 앙탈을하면서도 눈앞에 펼쳐지는 기막힌 생 포르노를 바라보며 호들갑을 떨어대는 병숙이, 방마다 비디오 장치가 완벽히 되어있어 다른 방에서도 자신들의 온갖 짓거리를 있는대로 감상(?)하고있음을 알아채자, 기겁을 하고 제일먼저 벌려진 다리를 오무리느라 난리법석이지만, 짓궂게 낄낄대며 더욱 더 병숙이의 알몸을 적나나하게 펼쳐보이려는 박병태의 실랑이가 한결 더 외설스럽고 멋들어진(?) 광경을 연출한다.
" 흐흫....... 암만 앙큼 떨어봤자, 이미 다 끝났어,...
..자.... 인제 개통식은 했으니깐 본격적으로 즐겨 보자구....."
" 아흥... 난 몰라... 세상에.....
엄머.. 기가 막혀.... 아후.... 어떻게...."
" 어떻허긴 뭘 어떻게? 흐흐흐...
맘 푹놓구... 인젠 절루 가서 터놓구 같이 놀자구...."
" 아니.. 뭐라구?... 엄머머....
점점 못하는 소리가 없네.....아유,.. 난 몰라..."
" 모를거 하나 없네....아가씨....
이대루 가서 신나게 식구끼리 떼씹 파티를 하믄 되는거야...흐흐"
벌써부터 돌아가는 통박을 환히 눈치 챈 병숙이란 년....... 짐짓 망칙스럽다고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부끄럽고 당혹해서 어쩔줄 모르는듯 요망을 떨면서도, 한껏 색다른 기대감과 즐거움에 부푼 기색이 역력한데, 이제 마지못해 어쩔수가 없다는듯 우람하게 곤두선 자지를 꺼떡대며 버티고선 오빠 병태가 잡아끄는 손을 잡고 따라 일어선다.
곧이어 홀라당벗은 나체 그대로 방문을 열고 아래층으로 향하는 계단을 내려온 다정한 남매가 거실로 들어서는순간 ,머뭇머뭇거리며 자신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가린답시고 엉거주춤하던 병숙이가 또한번 호들갑을 떨며 병태의 등뒤에 숨는다.
그사이에 벌써 흐드러지게 한탕씩 뛰고난 두쌍의 남녀가 , 병태와 병숙이도 곧 내려올것을 알고 있었다는듯 기분좋은 표정으로 쳐다보며 즐거운 웃음을 터뜨리는데, 완전히 사지를 내던지듯한 난잡한 포즈로 넷이 한꺼번에 얽혀있는거 같은 모습이다.
아직도 얼떨떨한 표정이면서도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푹신한 쿠션에 기대앉은 정상구..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장모 윤선애의 다리사이에 손을넣어 제가 사정해놓은 정액이 넘치는 보지를 더듬으면서, 바로 곁에서 윤선애의 허벅다리를 베고누운 장인 박성기의 늘어진 소불알을 핥고있는 오미란이의 흐벅진 알몸 구석구석을 탐욕스런 눈길로 내리훑느라고 바쁘고, 며느리의 뺨에다 벌떡 곤두선 자지를을 주물르는 박성기는 새로이 등장한 자기 딸 병숙이의 털이 무성한 통통한 보지를 바라보며 능글맞게 입맛을 다시는데.......
훌륭한 작가님들 활동이 점점 뜸해지네요.
그러면 저라도 오랜만에 .....
사실 써놓고나면 별거 아닌데 창작해내는거 정말 힘들어요
가물에 콩나듯 올리는거지만 양해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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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서와요.... 시누이... 부끄러울거 하나없어....호호호....
이미 서로들 알거 다 알고 난 사이인데, 뭘.......
그렇게 서 있지말구 빨리 이리와서 신나게 즐겨봐요......."
" 하하하.... 너 아까 니 오래비하구 붙어가지구 색색거리는거 보니까
진짜루 기차더라....
역시 내 딸 아니랄까봐 되게 밝히는거 하구... 흐흐흐....
정서방 하나가지고는 도저히 안되겠는거....
진작부터 우리 같이 터놓고 지낼걸... 안 그러니?"
" 엄머머.. 난몰라 잉..... 어머머머.... 창피해라.... 으흥...."
" 예는 아까부터.... 모르긴 뭘 그렇게 몰라?
흐흐흐... 앙큼 떨지말구 화끈하게 놀아 보자구.."
" 그래요.... 우리 빨리해요.... 호호호... 병숙아...
니 남편두 제법이드라.... 아유 정서방 얼굴 빨개지는거 봐.....
하긴 장모하구 첨으로 그 짓하구 나니 얼떨떨 하지? 호호호..괜찮아.
이제 뭐 쟤두 지 아빠하구 할텐데 뭘....."
" 자.. 그럼 우리 군소리 그만하구 본격적으로 즐겨보자구....
어떻게 한꺼번에 딩굴어볼까?"
" 아니.. 그러지말구 ..
아직 서로 초면인 사이들 끼리 1:1로 한 번씩은 씹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깐 우선 당신은 저기 병숙이하고.... 호호... 부녀지간에 흘레붙고...
정서방.. 자네는...
아까부터 슬금슬금 눈독을 들이는거 같은데...
어려워말고 처남댁을 한번 박아보라구.....
그러는거.어때요?"
" 그거 좋은 생각인데..... 자... 그럼...
얘들 아직 어색한 모양인데 당신이 병태하고 먼저 근사하게 시범을 보여보라구.
야.. 병숙아... 이거 니 애비 좆 볼만하쟈?..
어때?... 한 번 박아줄게 얼른 이리오라구.....
애비하고 씹하는거 뭐 챙피할거 없어"
얼굴 가득히 만족한 웃음을 띈 박성기....
징글맞을정도로 거무틱틱한 자지를 뻣뻣이 곤두세우고 일부러 과시하듯 건들거리며,. 온몸을 옴추린채 외면하고 있는 자기 딸 박병숙이에게로 다가가더니 덤썩 끌어안고는 거침없이 여기저기를 더듬기 시작한다.
순간적으로 어쩔줄 몰라 엉거주춤하게 서 있는 병숙이의 탱탱한 엉덩이에다 딱딱하게 발기한 좆대가리를 막무가내로 문질러대듯하며 ,바짝 오므린 다리사이 검은 삼각주에 손바닥을 갖다대고 슬금슬금 쓸어주다가 급기야 반짝 안아올려 소파위에 주저앉은다음, 무릎위에 올라앉혀놓고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탄력있는 온몸을 주물탕대는데........
그 곁에서는 시누이 남편인 정상구의 무릎위에 양다리를 벌리고 마주보고 올라타듯한 미란이가 어색해서 자꾸 눈길을 피하는 사내놈의 얼굴에다 자신의 풍만한 젖통을 바싹 들이대며 한손으로 상구의 벌떡대는 자지를 꼭쥐고는 자기의 보지구멍에다 갖다대고는 약올리듯 빙글빙글 돌려가며 키득거리고 있다.
이런식으로 어울린 두쌍의 년놈들의 짓거리를 만족스런 얼굴로 바라보던 병태가 느긋한 폼으로 카페트 바닥위에 반듯이 자빠져 누운 자기 엄마 윤선애의 배위에 올라타는데
" 자... 우리두 빨리 하자구.... 조금만 더 벌려... 엄마..
이 쪽으로 엉덩이를 돌리구 박아야 쟤들이 잘 볼수 있잖아? 흐흐흐....."
" 아이.... 그러지말구,,......
그럼 차라리. 옆으로 누워가지구. 뒤에서 박아줘....호호호 "
" 그럴까?.... 그렇다면........ 자... 이리로 돌아 눕자구요...흐흐흐...
근데... 엄마... 요새 엉덩이가 점점 탱탱해지는거 같애......."
어쩌구 히히덕거리며 농탕질을 치는 모자지간, 저쪽 소파위에서 엉겨붙은 네 남녀를 정면으로 향해 모로눕는 윤선애가 위쪽 다리를 높이치켜들어올려 뒤로부터 같은 자세로 바짝 달라붙어 가랑이 사이로 하체를 들이미는 병태의 대퇴부위에다 척 걸치자 두 개의 스푼을 겹쳐놓은것처럼 완전히 밀착되어버린다. .
앞에서보면 약간 묘한 각도로 벌어져있는 윤선애의 사타구니사이, 약 2-3 미터나 떨어진 곳에서도맑은 애액이 우윳빛 정액과 섞여 흥건히 고여있는 보지구멍속 까지 선명하게 들여다 보이는데 자연스레 들이밀어진 아들의 큼직한 좆말뚝이 그 곳을 향해서 돌격자세를 완비한 모습으로 늠름하게 꺼떡거린다.
소위 '후접측와위' 로 씹을 하는건데, 포르노처럼 감상(?)용으로는 기막히지만 막상 하려고하면 여러가지로 불편한 자세인데 전연 문제없이 얼러붙는 엄마와 아들,
한팔을 윤선애의 허리밑으로 찔러넣어 아랫배부근을 바짝 조여안고, 다른 한손으로는 위쪽 다리오금 부분을 걸어 한껏 치켜올리게한 병태의 뻣뻣이 발기한 자지를 잡아쥔 선애가 벌겋게 흥분한 좆대가리를 촉촉한 자신의 동굴입구에다가 갖다대자마자 '끙'하고 다이나믹하게 하체를 앞쪽으로 드리미는 병태.
순간적으로 온몸을 긴장시키면서 '헉'하고 숨을 들이마시는 윤선애의 보지가 양쪽으로 찢어질듯팽팽해지며 홍두깨같이 굵은 아들의 자지가 좆뿌리까지 단숨에 박혀들어간다.
잠시동안 그대로 정지상태이던 년놈들의 하체가 서로 맞물려 서서히 꿈틀거리며 쾌감에 겨운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가 듀엣으로 고조되는데, 완전히 자기 엄마의 보지속에 자취를 감추었던 병태의 힘줄이 불끈대는 자지가 규칙적으로 들락날락하는 모습이 가히 볼만한 광경이다.
바로 제 눈앞에서 생생하게 라이브로 펼쳐지는 기막힌 포르노를 자의반(?) 타의반으로 감상(?)하던 병숙이, 걷잡을수 없이 솟구치는 흥분을 이기지못하고 잠시전까지의 어색하고 경직되었던 앙큼떨던거는 어디로 훨훨 내 팽겨쳤는지 얼굴이 발갛게 상기되어 색색거리며, 자꾸만 밑에서 제 엉덩이를 쿡쿡 찔러대는 박성기의 벌떡대는 자지를 허겁지겁 잡아쥐고는 금방이로도 뿌리까지뽑아올리듯이 잡아댕기며 안달을 쳐대는데 , 느긋하게 회심의 미소를 띈 사내놈은 갓 건져올린 물고기처럼 싱싱하게 요동치는 자기 딸의 탱탱한 젖통이며 엉덩이를 슬슬 어루만져가며 급하면 어디 네마음대로 해보라는 듯 한껏 여유를 부리다가, 급기야 잔뜩 독이 올라(?) 벌떡거리는 좆대가리가 딸년의 촉촉한 옹달샘 입구에 정조준되는 순간 인정사정없이 하체를 치켜들어 단번에 꽂아넣어버린다
누차 얘기한것처럼 다마까지 박아넣어 무지막지하게 커보이는 박성기의 좆이 '앗'하는사이 한 번에 찔러들어오자 뜨거운 부젓가락으로 산적꿰인 듯 일순 온몸을 바르르 떠는 박병숙이, 다음순간 전신을 관통하는거같은 뿌듯하고 짜릿한 감각을 느끼며 자지러지기 시작하는데, 주위를 전혀 아랑곳하지않고 질러대는 요란스러운 기성이며, 광란하는거 같은 몸놀림은 가히 좀처럼 볼수 없는 진풍경인데 , 당초 소파위에 느긋이 퍼질러 앉은자세로 자신에게 등을 돌리고 무릎위에 올라앉은 딸년의 보지에다 소위 후좌위 폼으로 점잖게(?)자지를 박아넣은 박성기까지 발정난 암캐처럼 콩튀듯 지랄(?) 치는 계집의 색쓰는 모습에 자극된데다가 자기 딸과 '씹'을 한다는 심리적 효과까지 곁드려 덩달아 회까닥해버린듯, 늠름하고 세련된 오입 베테랑(?)의 진면목은 어디로 가버렸는지 갑자기 씨근벌떡거리며 설쳐대기 시작한다.
좁디좁은 소파구석에다 병숙이를 내팽겨치듯 쑤셔박은것처럼 해놓고는 사정없이 깔고뭉개다가 좌우지간 상상할수 있는 각종 기기묘묘한 체위로 쉴새없이 얼러붙어 헐레벌떡거리는 년놈들, 급기야는 부녀지간에 한몸으로 쌍붙은채 카페트 바닥으로 굴러떨어져서는 온 방안을 다 헤집고 돌아다니며 신나게(?) 방아질을 계속해댄다.
그런가하면 머뭇거리는사이 소파위에서 처남댁인 오미란이의 육탄공격에 엉거주춤 밑에 깔린 자세로 얼떨결에 강간(?)당해 붙어버린 정상구, 잠시후 정신을 치리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빠듯하게 조이고있는 계집의 따끈하고 촉촉한 생살 튜브속에다 '좀더 깊이 좀더 세게' 박아대느라고 지극히(?) 바쁜와중에서도, 자기 엄마배위에 올라타고 거침없이 떡방아질을 하고있는 처남의 분투하고 있는 모습과 장인영감과 눈뜨고 볼 수 없는 망칙한 자세로 '씹'을 하며 요란방정을 떠는 자기 아내의 다리사이를 흘끔흘끔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는 상황이다.
세 쌍의 남녀가 이 지경으로 붙어, 그야말로 제 마음껏 즐기며 무릉도원을 찾아가기 약 5분 후, 제일먼저 선불맞은 산돼지모양 괴성을 지르면서 제 엄마인 윤선애의 뱃속에다 다시한번 ( 오늘은 처음이지만) 자신의 씨를 유감없이 싸넣은 박병태를 필두로, 끊임없이 돌려대는 오미란이의 흐벅진 엉덩이를 양손으로 움켜쥔채 까부러지는 정상구, 그리고 정말이지 오랜만에 온몸의 세포가 일제히 아우성치는 것 같은 강렬한 쾌감속에 딸의 보지 깊숙히에다 자신의 정액을 마음껏 쏟아 붓는 박성기가 30 초 간격으로 지상 최고의 즐거움을 만끽하고는 역시 이에 못지않은 올가즘에 자지러지는 계집들의 배위에 널부러진다.
" 아흥.... 이제 나 몰라.... 이런 뭐 이상한거까지 집어넣어 가지구....
아유.. 이렇게 큰걸루 쑤셔놓구...
으흥..... 나 찢어졌는지두 몰라....."
" 으으? 뭐가 찢어졌는데?......"
" 아이 참...... 내 그거 말야......."
" 어허..... 그게 뭔지 말을 해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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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허..... 그게 뭔지 말을 해야알지....."
' 엄머... 짖끚어...... 보.... 보오지...... 내 보지말야......"
" 흐흐흐... 어디.... 보지가 찢어졌는지 어떤지....
벌려봐야 될거아냐.....
흐흐흐... 도리어 요게 어찌나 꽈꽉 조이는지
좆이 얼얼하다니깐..........."
" 아윳..... 난 몰라......
그렇게 노골적으로 벌리면 어떻게...? 옴마야....."
" 얘는 말끝마다 옴마야..... 흐흐 니 엄마....
저기서 느그 오래비 좆빨고 있잖니?"
" 아흥.... 세상에.... 정말 .... 아우... 기가 막혀라.... 으흥......"
" 호호호..... 아가씨...... 뭐 그렇게 놀랄거 하나도 없어요....
.이제부턴 날마다 즐거운 천국일텐데 .....
우리 친정에선 식구들끼리 자유스럽게 모여갖구 맨날 하는게
떼씹 파티라구요....
호호호.... 저기 저사람두 이런거 진짜 맛들인거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지금 얼마나 뻔뻔하게 노는지 저렇게 공개적으로 자기 엄마를
글쎄 하루에두 최소한 두 번씩은 올라타구 씹을 한다니깐.....
.덕분에 나는 이렇게 시아버지 꼴린 자지 달래주느라
집안 일할 틈도 없어요......"
" 엄머머.... 정말.로. 엄머머.....어쩜 그럴수 있어?
호호호.... 난몰라... 이왕 이렇게 된거 증말로 나두 모르니깐 ....
.우리 신나게 또 한 번 하는게 어때요? 호호.. 아유 나좀봐"
여기저기 물에젖은 빨래처럼 제멋대로 늘어져 잠간동안 거칠어진 호흡을 추스리고 난 박성기 가족들이 다시 정말로 망칙하기 그지없는 잡소리로 거리낌없이 히히덕거리는데 이제는 조금,,,, 그야말로
조끔 남아있던 위선(?)과 관습의 찌꺼기마저 완전히 내던지고난 박병숙이가 아직까지 흥분을 잠재우지 못하고 간헐적으로 꺼떡대는 박성기의 그로테스크한 좆대가리를 툭툭 건드리며 호들갑을 떨자, 질세라 자신의 정액이 가득한 딸년의 보지를 좌우로 활짝 벌리고는 능글맞은 웃음을 흘리면서 맞장구를 치고, 곁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알몸을 지분거리는 정상구의 불알을 구슬 굴리듯 손장난을 하고있는 미란이가 킬킬거리며 베이스를 넣고 있다.
한편 아직도 찔금찔끔 허연 좆물을 짜내는 자지를 발랑 누운채인 윤선애의 얼굴에다 짓뭉개듯 문질러대는 박병태는 옆에서 벌어지는 농탕질에 빙글거리며 제 엄마의 보지에서 흘러넘치고 있는자기의 정액 ( 아마도 아까 정상구가 싼것과 섞여 있을거야) 을 손가락으로 찍어 계집의 사타구니는 물론 하얀 아랫배에 까지 골고루 콜드 맛사지하듯 정성스레 발라주고 있다.
" 야하.... 요거 늦게배운 뭐가 더 설친다구....... 되게 밝히네....흐흐흐
한탕 더 뛰는거 물론이지만.... 이봐, 밥이나 먹구 하자구.......
..이거 뭘 든든히 멕여야 ....엑기스를 만들어 골고루 싸줄거 아냐? "
" 호호호... 알았어요.... 오랜만에... 나.. 친정 왔으니깐.
내가... 오빠하구 아빠.. 호호 전부 '빠'자 돌림이네.....
정성껏 저녁을 해 드릴게........"
" 야... 그게... 빠구리'빠'자 아니니? 흐흐흐...
. 그러니까 너하구 빠구리 하라구 있는거가 오빠 아빠 아니니......
전부가 다 니 남편이란말이야.... "
" 옴머머... 망칙해라... 호호호.... 알았어... 근데 내 옷이 어디있지? "
" 아니.. 옷은 왠 옷?.... 야.. 우리집에선 지난주부터 완전나체의 생활화야. 알간?"
" 엄머... 아유... 점입가경이네..... 호호호... 좋아요....
그렇다면. 그러지 뭐..... 호호
근데 진짜 시원하고 좋다... 그럼 빨리 식당으로 가요..."
" 식당은 무슨....... 우리가 시간을 절약해야지.... 밤도 짧은데.........
흐흐흐.... 뭐 간단하게 준비해가지구 이리로 가져오라구........
급한데 그냥 씹하면서 먹지.."
" 아유... 좌우지간 못말려........ 호호호..... 그래요 그럼...
저기 그렇지않아도 이럴 때 대비해서 준비한게 있으니깐... 빨리 가져올게요........"
척척 죽이 잘도 맞아 돌아가는데, 나른하고 게으른 동작으로 홀랑벗은 알몸을 일으킨 오미란이와윤선애가 흐벅진 엉덩이들을 유난이도 좌우로 흔들어대며 주방쪽으로 들어가더니, 둘이서 무언가 소근거리다가 킬킬거리며 즐거운 웃음을 터뜨린다. .
" 여봐요.... 그러지말고 우리 전부들 저기 ' 메리-고 라운드' 타면서 요기하는게 어때요?"
" 그거 좋지....... 참 그거 좋은 생각인데.... 흐흐흐"
" 아니... 메리-고 라운드가 뭔데?....
또 뭐 이상야릇한거 아냐? "
" 이상하긴.... 야.. 그거 아주 신나는거니깐 쫑알거리지말구 저쪽으로 가자구....."
" 알았어요... 호호.. . 간지러워.. 아유... 셋이서 한꺼번에 만지면 어떻게?
엄머 아니... 이이까지... 평소 안하든짓을 하네......."
주방쪽에서 고개를 내민 윤선애가 연신 키득거리며 물어오자, 대뜸 좋다고 일어서는 박성기를 비롯하여 따라일어나는 사내놈들이 박병숙이를 잡아일으켜세우며 서로 앞다투어 탈랑거리는 젖통이며.. 엉덩이.. 사타구니사이까지 거침없이 주물러대자, 즐거운 비명을 질러대며 온몸을 비비꼬는
계집을 앞장세워 모두들 주방건너편으로 방으로 몰려가는데, 걸음을 옮길때마다 제각기 덜렁대는 사내들의 자지를 바라보며 킬킬거리는 웃음을 그치지 못하는 병숙이.
좌우지간 목불인견의 음란하고 해괴한 작태를 쉴새없이 연출하며 거실 왼쪽의 넓다란 방으로 들어서자, 방 한가운데에 정말로 유원지의 목마타는 기구 비슷한 묘하게 생긴 장치가 되어있는데 과연 이게 뭐하는 물건인지 ?.
360도로 회전하게 되어있는 중신축으로부터 같은 길이의 가지가 8개 우산살처럼 뻗어나와있고 그 끝에는 푹신하고 감촉좋은 크고 작은 쿳숀이 여러개 다양하게 얼혀있는데, 그게 전후좌우 또 상하로 마음대로 움직일수있어, 그 위에 한사람이 올라가서는 여하한 포즈라도 아주 편안하게 취할수있게 되어있다.
게다가 전체가 자동적으로 회전할수있는거는 물론이고, 그 앞쪽 바닥이 반대쪽으로 회전하도록 장치되어있는데........ 자, 도대체 어찌되어가는건지, 흥미진진 해진다.
" 자.. 그럼 어떤식으로 할건지.... 우리 귀여운 며느리가 정해보지......."
" 호호호.... 그럼... 우리...있잖아?.... 전부 좋아하는거.. '개씹'.... 어때요?"
" 하하하... 그 참.... 조것이. 아주 시애비 맘에 꼭드는 소리만 한단말야..... 좋지....
그럼 암캐들 얼른 올라가라구......어구구 벌써 근질근질 해지누만 "
즐거운 못견디는 표정의 윤선애와 오미란이가, 올캐언니와 박성기의 거침없는 '개씹' 운운하는 잡설에 또한번 얼굴이 빨개지는 박병숙이를 채근하여 각기 '메리 고 라운드' 쿳숀위로 올라가더니
그 위에서 일제히 네발자세로 엎드린다. 머리는 중심축을 향하고 엉덩이를, 히죽거리며 서있는 사내들쪽으로 내밀어 한껏 높이 치켜든 자세가 저절로 이루어지는데 , 그냥 암캐자세를 취할 때 보다 훨씬 편하고 자연스러울뿐 아니라 제한적이나마 두팔을 움직일수도 있고 더우기 ,앞쪽에 정밀한 각도로 설치된 입체거울을 보면, 자신과 자기 짝을 포함한 모든 년놈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샅샅히 구경(?) 할수 있게까지있게 되어있다.
정말이지 상상할수조차 없을지경으로 음란하고 외설스러운 상황속에서 얼떨결에, 친정 엄마와 올캐에게 이끌려 남부끄러운 포즈가 된 병숙이란년, 무심코 눈앞의 거울을 들여다보고는 재차 아연해지며 다시한번 부끄러움에 새빨개진다.
우선 어떻게 카메라 렌즈를 맟추었는지 자기와 윤선애, 오미란이, 세명의 계집들이 똑같이 높이치켜든 흰 떡판같은 엉덩이 사이가 마치 손금보듯 적나나하게 들여다보이는데, 두쪽으로 째진 살찐 보지가 짝 벌어져 옴폭한 보지구멍속까지 노출된데다가, 도도록한 씹공알주위의 우거진 수풀, 위쪽으로는 잔뜩 오무라진 자주빛 똥구멍까지 완전히 다 보인다.
한술 더떠 자기 보지에서는 잠시전 오빠와 친정애비가 싼 정액이 한꺼번에 뒤섞인 우유빛 액체가 아직까지도 가득 고여 있는데.......
거기에 겹쳐, 뒤쪽에서 흥분에 눈이 벌개진 사내들이 각기 계집들의 그 곳들을 번갈아 감상(?)하면서 음탕한 웃음을 낄낄대며 어느새 뻣뻣이 팽창한 좆을 제손으로 느긋하며 용두질을 치고있는 흉물스런 모습하며, 아유머니나.. 난 몰라... 진정 난 몰라이네.....
그런가하면 또다른 각도로 비치는 거울에는 색정이 노골적으로 드러난채 연방 깔깔대는 엄마와 올캐가 진짜 발정한 암캐처럼 망칙하고도 외설스런 자세를 취하고도 천연덕스럽게 , 창피하고 어색해 어쩔줄몰라하는 자기 얼굴을 재미있다는 표정으로 바라보고있는거까지...
도대체가 이 집안에서는 육체적으로는 물론 속마음의 움직임까자도, 티끌 하나라도 아무것도 남모르게 감춘다는건 아예 생각도 말라는거니 기막히고 난감한 노릇인데, 어찌 생각하면 이렇게 자유스럽고 남을 의식할 필요가 없는 홀가분한 원초적 해방이 또 어디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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