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안 합니다.
워낙 게을러서 자주 올린다는게 겨우 한달에 한번도 못 게재하니....
좌우지간 양해를 바라며....
새로 연재하려는 근친상간의 세계도 겨우 입문만 해놓고 진도가 영 안나가는
통에 몸둘바를 모르겠슴니다.
시간나는대로 욜심히 번역한 후에 거기다 살을 붙이고 다듬으려니
번갈아가며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밖에...
순간적으로 한없이 즐겁고 행복해져 버리는 박병숙이, 갑자기 어느 누구보다도 적극적이고 대담(?) 해져뿌러...... 거울속에서 호색적인 눈초리로 자기를 바라보며 낄낄대는 사내들을 향해 한껏 색정어린 눈웃음을 살살치며 녀석들을 향해 치켜 든 엉덩이를 ' 빨리 박아 주세요-옹' 그야말로 쎅시하게 흔들어대기 시작하자.....다정한 애정을 담뿍담고 또 한쪽으로는 호기심이 가득한 눈길로 병숙이의 일거일동을 지켜보던 년놈들이 일제히 환호성과 함께 음탕한 웃음을 터뜨리는데 벌겋게 충혈된 눈으로 각기 열심히 딸딸이를. 치던 사내들이 저희들끼리 뭐라고 낄길대며 수근거리더니
천천히 계집년들쪽으로 다가선다.
제각금 제짝을 맞추어 윤선애의 뒤쪽에는 박성기가, 병태는 오미란, 그리고 병숙이의 뒤에는 정상구가 모두들 이제는 최대한으로 발기한 자지를 앞세우고 두 발을 벌리고 폼(?)을 잡고는 동시에 ' 원 투 쓰리' 큰소리로 세더니 일제히 계집들의 등뒤에 허겁지검 올라탄다.
벌써부터 거칠어진 숨소리를 가누지못하고 있던 년놈들이 흥흥거리며 제각기 허리와 엉덩이를 뒤척거리는가 싶더니 곧이어 나란히 규칙적인 진퇴운동을 개시한다.
비록 제일 망칙스런 '개' 자세이지만 그래도 점잖게 자기 마누라와 씹을 하는 사내놈들, 똑같은 개씹 스타일로 얼러붙었지만 각기 제나름대로 독특한 양상을 연출하고 있는데, 우선 두 다리를 버티고 우뚝선 자세를 견지한채로 두 손은 제 계집의 양허리에 갖다대고 말뚝같은 자신의 좆이규칙적으로 들락날락하는 모습을 지긋이 내려다보며 빙글거리는 박병태와, 완전히 암캐를 올라탄 수캐와 똑같은 폼으로 윗몸까지도 윤선애의 등위에 바짝 밀착시킨 자세로 붙이고는 출렁대는 두 젖통을 쉴새없이 주물러대며 헐떡거리는 박성기, 그리고 약간 변칙적인 자세로 한쪽발을 치켜든 묘한 폼으로 ( 전봇대에 오줌 싸는 수캐와 유사) 펌프질을 하는한편 두 손으로는 좌우로 살랑대는 계집의 푸짐한 엉덩이에서부터 아랫배, 젖통 할거없이 핥듯이 더듬거리는 정상구가 각양각색으로 아직은 여유있는 모습으로 흘레붙어 있는데.......
더욱 가관인건 그렇게 쌍붙은 자세로다 계집들의 머리맡에 놓야진 커다란 은쟁반위에 수북하게 담겨있는 먹음직한 최고급 음식을 이것 저것 집어 먹으면서 그 짓들을 하고 있는거야. 그뿐인가.
아까도 언급한거 처럼 모두가 다 같이 볼 수 있는 기막힌(?) 거울속에서 자기와 자기 짝은 물론 다른 쌍들의 움직임까지도 상세히(?) 관람 할수있는데 아랫쪽에서 위를 비추이는 거울에는 털숲을 이룬 계집들의 씹둔덕 위쪽으로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빠졌다하는 사내놈들의 굵은 자지와 제멋대로 덜렁거리는 불알의 미묘한 움직임까지 구경(?)할수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그런 식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씨근거리기를 30초가 지났을까? 갑자기 계집들이 올라가있는 시트가 자동적으로 60도 회전하면서 동시에 사내들의 발판은 반대방향으로 60도 회전한다.
그 바람에 한몸으로 연결되어있던 년놈들의 결합상태가 저절로 빠지면서 다음순간 눈앞에는 다른 계집의 치켜든 엉덩이사이, 한껏 흥분하여 좌우로 벌어진 보지구멍이 윙크하듯 발랑거린다.
어찌된 건지 깨닫기도전에 짜릿하게 쑤셔주던 남편의 자지가 빠져나가며 순식간에 허전해진 박병숙이, 안타깝게 달아오르던 온몸이 갈증에 비비꼬이는순간 갑자기 새로운 홍두깨가 뿌듯이 밀고들어온다. 얼핏 거울속에 성난 코뿔소같이 달려들어 자신의 등위로 올라타는 오빠 박병태의 헐떡거리는 뜨거운 숨결을 귓가에 느끼며, 고조되는 흥분속에서 미친 듯이 엉덩이를 내돌리기 시작하는데 곁에서는 장모의 엉덩이에 타고올라 개흘레붙는 남편 정상구의 모습이, 그리고 며느리와 '개씹'을 하고있는 친정애비 박성기의 정열적인(?) 엉덩이 까불기운동이 다이나믹하게 벌어지고 있다. 겉으로보아 생긴거는 별반 크게 다를거도 없는 그게 그건데, 사람마다 감촉이나 느낌이 확연히 다르고 어떤식으로 하는냐에 따라 또 젼혀 딴판인걸 보면......... 하여튼 사내들의 좆이란 정말 신기한 요술방망이가 아닐수없다는 생각과 함께 이제부터는 눈에 띄는 남자들 누구라도 마음대로 꼬셔(?) 그 짓을 할수 있다고 생각만해도, 갑자기 못견디게 즐거워지면서 새로운 흥분에 들떠 허리가 부러져라 요란스레 요분질을 해댄다.
정말이지 세상에 이다지도 짜릿짜릿하고 기분좋은 느낌이 있을수 있을까, 새삼스럽게 정신까지 아득해지는데 '앗' 하는순간 또 한번 상대가 바뀐다.
묵직하게 자신을 타고누르던 박병태의 몸무게가 갑자기 사라지면서 너무도 절실한 아쉬움에
저절로 안간힘까지 쓴 신음이 채 터져나오기도전에 이번엔 박성기의 무지하게 큰 좆대가리가
슬그머니 그러나 꽉차게 찔러들어온다. 정신없이 흥분해 있으면서도 여유있는 수캐 폼으로 딸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아넣는 박성기의 묵직한 상체가 매끈한 등뒤에 가득이 실리면서 거칠으면서도두툼한 두손이 자유분방하게 흔들거리는 젖통을 느긋하게 싸쥐자, 그야말로 자지러지는 박병숙이완전히 환장한(?)년처럼 온몸을 뒤틀어대며 목청껏 교성을 질러대는데, 어찌나 대단한지(?) 곁에서 헐레벌떡거리며 얼러붙은 윤선애와 병태 모자지간, 그리고 오미란이 정상구 카플들이 하던 동작마저 잠시 멈추고는 돌아다보며 낄낄거린다.
그러다가 잠시후 또한번 자동적으로 메리-고 라운드가 작동하면서 상대가 바뀌어, 원래대로 병태는 오미란이를, 박성기는 윤선애, 그리고 병숙이의 등뒤에는 정상구가 올라타고 각기 개흘레 스타일로 흥흥거리게 되는데, 하여간 세쌍의 년놈들이 2-3분에 한번씩 번갈아가며 파트너를 바꾸다보니 누가누구하고 하게되는건지 분간할수 없을 지경이지만, 좌우지간 점차 고조돼가는 분위기속에서 마음껏 소리지르며 원색적인 몸놀림으로 지상최고의 쾌락을 만끽하고 있다.
처음 몇분간은 이따금씩 곁에서 농탕거리는 다른쌍들의 외설스런 짓거리를 구경(?)도 해가면서 킬킬거리기도하고, 식도락을 즐기는 폼으로 쟁반위의 음식을 뒤적거리는 여유를 보이면서 '씹'을 하던 년놈들, 이제는 각기 자신의 올가즘을 향해 목마르게 원초적인 몸짓으로 돌진해가는데, 이런 떼씹 파티를 처음 경험하는 병숙이가 결국 제일먼저 자지러지는 신음소리로 골인하고 만다. 탄력있게 좌우로 돌아가는 여동생의 엉덩이에 기어올라타고 기운차게 진퇴운동을 하고있던 병태, 계집의 보지속에 박혀있는 자신의 좆을 마치 뜨거운 찰고무가 꽉 물고는 바르르 경련하는거같은 느낌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오늘로서는 세 번째인 정액발사를 시작하는데....용암처럼 분출하는 오빠 박병태의 좆이 채 빠져나가기전에 무려 세 번이나 클라이맥스를 경험하는 병숙이, 주위를 아랑곳하지않고 징징 눈물까지 흘려가며 아우성이다.
그다음엔 발정한 암캐처럼 오도방정을 떨고있는 자기 마누라의 치켜든 엉덩이 짬새, 흥분해서 부푼 보지에서 처남의 허연 정액이 풍요하게 흘러나오는 모양을 바라보던 정상구가 자기 밑에 깔린 윤선애의 부드러운 하복부를 힘껏 끌어안으며 불알까지 밀어넣으려는 듯 깊숙히 좆을 박아넣고는 장모의 자궁속에다 마음껏 자신의 씨를 흩뿌려버린다.
역시 째지는 쏘프라노로 화답하는 윤선애, 잠시후 느린 동작으로 떨어져나가는 년놈의 나른한 시선이 이미 한탕 흐벅지게 끝내고는 느긋하게 며느리 오미란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는 박성기의 빙글대는 눈과 마주치자 일제히 만족스런 웃음을 터뜨리며 제멋대로 자빠져 누워버리고........
" 휴우..... 거 참 걸지게도 하는구만....
정서방.. 장모 보지맛이 어때..? "
" 하하하.... 쑥스럽네요...., 좌우지간 모녀지간인데도 어쩌면 그렇게 색다른지 ...
근데 아버님은.... 흐흐흐 저 사람하고 한 기분은 어때요?"
" 흐흐흐... 딸하고 씹한 기분이 어떠냐구?
하하.. 최고지 뭐... 이 사람아..
계집들은 아무리 쌍둥이라도 전부 각양각색인거 당연한거야...
그러니까 될 수 있는대로 여러 계집하고 하고싶어 난리 아닌가?
자네두 언제 자네 엄마하고 한 번 해보라고...
그거 또 기찬거야.. 안그러냐... 병태야..?"
" 으흐흐흐... 거럼.... 이봐 ....매제....
. 나두 일주일전까지만해도 상상도 못한거지만 막상 우리 엄마,
조 쓰발년하고 한 번 씹하고 나니깐.... 야..
진짜.보지는... 윤선애 쟤 보지밖에 없더라구.. 흐흐흐"
" 엄머머.... 아주 그럼 바꿔버리자구....
당신은 그럼 엄마하고 모자지간에 부부가되고 나는 여기 박성기하구 할테니깐....
아유.... 누가 겁나나?"
" 호호호... 얘는.... 느이 친정에서두 부자지간에 뭐 마누라를 교환한다구 그러더니
요새 유행인가봐.... "
" 그럼.... 이렇게 멋지고 근사한 제도(?)도 원래 그 집에서 배워 온거 아닌가?
그러니간 우리가 첨단 세대를 가는 인텔리인데 그것두 생각해보자구....흐흐흐"
" 아유... 망칙해라... 호호호.....아 참 근데 우리 친정에서는 지금 뭘 할까?
보나마나겠지만... 호호호....내일 우리 전부 한 번 가보지 않을래요?"
" 거 좋지.... 흐흐흐 여기 병숙이랑 정서방두 데뷰시킬겸해서................
.. 느이 식구들두 아주 좋아 하지않겠니?
" 그래요... 그건 그렇구 이렇게 잡담만 하고 있을거야요? 호호호"
" 하하하.. 요년 요거 밝히는거 하구.... 그러자구...
자 인제는 장소를 옮겨서 아주 침실루 가자구..
느긋하게 또 한탕 뛰어 볼거나....."
" 근데 이번엔 아주 고정 파트너를 정해서 긴 밤을 같이 자는걸루 하는거 어때요?"
" 응.... 점잖게 일대일로 하자 이거지..... 그것두 좋지...
그럼 나는 오늘은 얘, 병숙이하고 할거니깐...
병태는 니 엄마하고 씹하는거 제일 좋아하니까 말할것두 없구.....
정서방은 저기 미란이하고 오붓하게 즐겨보느거 어떠냐.....?'
" 아이구..... 하여간 자기 맘대로야.....
싱싱한 딸년은 자기가 실컷 주물러 터뜨려보구 우리는 그저 들러리라니깐......
호호호..... 아유 그래두 가장이니깐 우리는 하라는대루 할수밖에없지 뭐 "
히히덕거리며 온갖 상스런(?) 음담을 주고받던 년놈들이 하나씩 짝을 지어 천천히 윗층 침실로 올라가는데 자기딸의 보지에다 두 손가락을 꽂아넣은 그대로 담싹 안아들고 앞장을 선 박성기를 뒤따라 지분거리는 병태의 손길을 깔깔대며 뿌리치면서도 아들의 자지를 잡아끌며 인도(?)하는 윤선애, 그리고 쉴새없이 쌜룩거리는 오미란이의 흐벅진 엉덩이를 바라보며 자신의 자지를 잡아끄는 계집을 쫓아가는 정상구의 모습들을 보면 이후에 벌어질 심상치(?)않은 광경 또한 가히 상상할만 할거야
외부 초청 인사(?)들이 모두 돌아가고 난후, 이제는 오진태의 가족들만이 모여 오붓하게 즐기는 저녁 한때..... 넓다란 마스터 침실에 놓인 두 개의 커다란 킹사이즈 베드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목불인견(?)의 음란한 라이브 쇼를 구경해보자.
침대 머리맡에 등을 대고 비스듬히 앉아있는 오진태의 벌어진 양다리 안쪽에다 사이좋게 얼굴을 드리민 막내딸 미경이와 며느리 조진숙이, 벌떡거리며 곤두서있는 오진태의 자지와 불알을 서로 번갈아 가며 빨고 핥고 , 그야말로 입과 혀 그리고 손으로 할 수 있는 온갖 기교를 동원해가며 사내놈을 즐겁게 해주면서 킬킬거리는데, 인간이 지을수 있는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있는 오진태의 양쪽 손도 역시 바쁘기만하다. 오른쪽에 모로누운 듯 찰싹 달라붙은 막내딸의 겨드랑사이 귀엽게 부푼 젖통을 마구잡이로 주물탕거리던 오른손을 비단같이 매끄러운 복부를 쓰다듬어내려가다가 활짝 벌려진 사타구니사이로 쑥 들이밀고는 봄풀이 보송한 보지구멍에다가 거침없이 두 손가락을 쑤셔넣자, 한창 지 애비의 큼직한 불알 두쪽을 번갈아가며 핥고있던 미경이란년이 까르르 자지러지게 웃어대며 더욱더 다리를 벌려주며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어대고 , 만개(?)한 상태로 촉촉히 젖어있는 진숙이의 보지공알을 간지럽게 만지작대던 오진태의 왼손은 흐벅지기이를데없는엉덩이를 몇번 쓸어보다가 자신의 훌렁까진 좆대가리를 한입에 덥썩 물고 쪽쪽 빨고있는 며느리의 탐스런 젖통을 가득이 싸쥔다.
그런가하면 마주보고있는 또하나의 더블침대위에서는 오진태의 아들 삼형제가 엄마인 김윤자를 한가운데 눕혀놓고 돌림빵(?)을 치고있는 멋들어진(?) 액션이 벌어지고 있는데.........
푹신한 베개를 허리밑에 괴고 두 다리를 짝 벌리고 반듯이 누운 김윤자의 배위에 올라탄 큰아들 오한식이의 근육질의 엉덩이가 다이나믹하게 상하로 오르내릴때마다 짜릿한 쾌감에 겨운 계집의 코맹맹이 소리와 사내놈의 거친 숨소리가 방안 가득히 퍼져나오고, 이따금씩 터져나오는 끈적한 웃음에 섞여 ' 좀 더 세게. 박으라는둥 ... 좀더 꽉꽉 조여달라는등' 숨가쁜 속삭임이 간간이 섞인 가운데 모자간의 성교가 신나게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또 김윤자의 양쪽에 엉거주춤 엎드린자세로 그 풍만한 젖통에 얼굴을 파묻고 젖꼭지를 빨고있는건 둘째아들 두식이와 막내 삼식인데 , 아들들이 제 엄마의 젖을 빠는건 뭐 당연한 일이지만 결코 당연하지 않은건 엄마의 두 손이 좌우 양쪽의 두식이와 삼식이의 바짝 성이난 자지를 꼭 쥐고는 열나게 흔들어주고 있다는 사실이야.
세상에 어떤 엄마가 홀딱 벗고 드러누워 다 자란 아들들의 자지를 용두질을 쳐주겠는가 말이야.
말할것도없이 모자지간에 통상적인 애정표현이라기보다 훨씬더 원초적이고 보다더 적나나한 모습으로 진짜 서로 사랑하고있음을 몸으로 확인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중인거야.
하얗고 토실토실한 중년계집의 꿈틀대는 난숙한 알몸을 덮치고있는 거무튀튀한 물개 세 마리를 연상케하는 사내놈들의 거칠고도 다이나믹한 허리와 하체의 움직임이 일견 무지하고 우악스럽게 보이지만, 어찌나 많이 해본 짓거리들인지 능란하고 익숙하기 이를데 없다.
그 지경으로 한동안을 흥흥거리다 자랑스럽게 껄떡거리던 한식이의 엉덩이가 눈에 띄게 부르르
경련하는가싶더니, 녀석 김윤자의 배위에 실린 온몸을 활처럼 버팅기며 낯익은(?) 기성을 목청껏 뽑아제낀다. 더불어 자유분방하게 밑에서 마주쳐 올리던 윤자의 몸부림이 시작되면서 동시에 아리랑고개(?)를 넘어선 년놈들의 격렬한 레스링이 잠시후 잠잠해지기가 무섭게, 아직도 계집의 몸위에 높은 포복자세로 엎드려있는 한식이의 어깨를 툭툭 건드리며 채근하는 오두식이....
이집 사내들중에 단연 제일 큰 사이즈를 자랑하는 명실공히 말자지같이 굵고 길다란 좆을 바짝 곤두세우고 빨리 자리를 비키라고 재촉하는 무언의 표시인데, 빙긋 웃으며 상체를 일으켜세운 한식이가 동생녀석과 손을 마주쳐 '임무교대'하고는 서서히 시들시들해진 자지가 제 엄마의 보지에서 힘을 잃고 빠져나온 자지로 김윤자의 아랫배에서부터 위쪽으로 정액을 질질 흘려가면서 무릎걸음으로 타고오른다. 이윽고 발갛게 상기되어 양쪽으로 도리질을 하는 엄마의 얼굴에다가문지르기 시작하자, 자연스레 아직도 번질번질한 좆대가리를 담싹 물고는 빨기 시작하는 김윤자.
자기 턱밑에 척 걸쳐진 아들의 큰 불알을 한손가득히 감싸 쥐어짜듯 주물러대다가 갑자기 '으흥' 하는 콧소리를 내며 순간적으로 온몸을 경직시킨다.
이미 벌려진 두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세를 취한 두식이의 말자지가 전연 사전 예고도없이 제 엄마의 보지 깊숙이 꽂혀들어온거야.....
구석구석을 자상스럽게 찔러주던 큰아들의 자지와는 달리 뿌듯하게 꽉채워주는 둘째의 말뚝같은
불기둥을 꼭 조이는 윤자의 보지가 옴찔옴찔거리는걸 확연히 느끼며 또다시 광풍이 몰아치듯한 격렬한 거북이 맘보가 시작되는데..... 어찌도 요란스럽고 대단한지 그토록 크고 넓직한 킹사이즈 침대가 온통 삐걱거리듯 들썩거린다.
잠시후 또한번 지랄치듯 극치의 쾌감을 맛보고 난 년놈들이 가쁜 숨결을 추스르며 떨어지기가 무섭게 이번엔 용케도(?) 참고 기다리던 막내 삼식이가 허겁지겁 서두르며 김윤자의 배위에 올라탄다. 앞서 두 형들이 유감없이(?) 싸놓은 정액이 가득찬 보지구멍에서 넘쳐 털이무성한 불룩한 둔덕에서부터 밑에 깔린 침대시트까지 허옇게 뒤범벅이 되어있는 제 엄마의 보지를 양손으로 짝 벌리고는 빙글대며 들여다보는가싶더니 벌써 녀석의 벌겋게 흥분한 좆대가리는 윤자의 몸속으로 자취를 감춰버리고 년놈들이 하모니를 이룬 펌프질이 개시되어 흘레벌떡........
느긋한 낯짝으로 만족한 미소를 띈 한식이와 두식이, 김윤자의 얼굴 좌우 양쪽에 비스듬히 누운자세로 이제는 반쯤 시들거리는 자신들의 자지를 잡아쥐고는 그걸로 슬슬 윤자의 얼굴 여기저기에다 맛사지겸 뒤처리겸해서 문질러대면서, 정신없이 씨근거리며 '씹'을 하고있는 제 놈들의 엄마와 막내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는사이 다른쪽 침대의 오진태와 오미경, 조진숙이 또한 건너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생생한 라이브 쑈를 어찌 아무런 감동(?)없이 감상(?)할수 있겠어?
마치 눈뒤집힌 멧돼지처럼 흥분한 오진태, 쉴새업이 '어구구, 씨발,'소리를 연발해가며 미경이와 진숙이의 보지를 샅샅이 핥고 쑤시고 꼬집기까지 해대다가 급기야는 양손으로 자기 좆대를 움켜쥐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딸딸이를 쳐주는 막내딸 오미경이의 복숭아같은 젖통에다가 온통 풀죽(?)으로 칠갑을 해버린다. 훌렁까진 벌건 대머리(?)를 꺼떡거리며 힘차게 허연 좆물을 뿜어올리는 시아버지의 어린애 주먹만한 좆대가리를 깔깔대며 바라보던 조진숙이가 한창 기성을 질러대며 사정중인 오진태의 자지를 잽싸게 입에 물고는 빨아주자 , 순식간에 계집의 입속을 가득 채우고미처 삼키지못한 정액이 양 입가로 넘쳐흐른다.
" 아우..... 씨발 놈... .. 진짜 많이도 싸네.......호호호.....
늙은게 ...자지 스태미나는 점점 더 쎄지나 봐.......그렇지.. 언니 ?"
" 글쎄말야..... 정말 나 처음 이집에 왔을때보다도 요즘이 확실히 더 밝히는건 사실야..
호호호..... 아마 우리들처럼 젊은 영계들 하고만 씹을 해서 그런거 아냐?"
" 맞아요...... 하여간 오늘만두 한 세 번은 쌌을텐데 엄머머.
아직두 이렇게 좆이 꺼떡거리는거봐.. 기가 막혀서...
근데 언니 이거 여기다 맛사지하믄 정말 피부가 좋아지긴 하는거야? "
" 그럼..... 그거 진짜 사내들 엑기스인데 당연하죠...
.나두 이렇게 하루에 아마 한컵씩은 꼭 마시게 되니깐......
어떤 영양제보다도 더 좋은거 같은데.... 호호호"
" 호호호.... 그럼 우리 조금 있다가 저쪽으루 가서 좆물 조금 더 달라구 그럴까?
엄머머.....저기.. 엄마 보지좀 봐...... 호호호.... 아유... 아주 홍수났네.........."
소담스럽고 귀여우면서도 손색없이 크게 부푼 막내딸의 젖통에 전반적으로(?) 흩뿌려져있는 자기자신의 정액으로 콜드크림 맛사지하듯 주무르고있는 오진태의 축늘어진 자지와 불알을 킬킬대며 만지작거리는 미경이와 조진숙이가 이제 막 제 엄마의 뱃속 깊숙히 사정하고난 삼식이가 서서히 자지를 빼내고 난다음 ,숫말같은 세 아들의 정액이 뒤섞여 털이 무성한 불룩한둔덕에서부터 침대시트까지 흰죽범벅이 되어있는 김윤자의 벌려진 보지를 건너다보며 즐거워한다.
이런 광경을 생생히, 그리고 상세하게 방구석 네군데에서 여러각도로 취재(?)하고있는 고성능의비디오 카메라를 향하여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드는 년놈들의 행복에 가득한 모습에서 즐거운 근친 상간의 떼씹파티를 유감없이 즐기고난 오진태 가족의 오늘밤도 보람(?)있게 지나간다.
" 엄마.... 이리와봐... 잠간 내 방으로 올라가자구... "
" 왜? 무슨 중요한 일이 있니? "
" 아니.... 조금 있다가 병태 매부하고 형수네 동생 영구가 자기들 엄마랑 오기로 했거든."
" 근데...왜?... 내가 꼭 있어야되는 이유가 뭔데...?"
" 아이...썅년....되게 말도많네.....
다른 사람 복잡하게 낄거 없이 우리끼리만 오붓하게....
각자 자기 엄마하고 씹하면서 즐겨보자 이거야....."
" 엄머머..... 아유 얘좀봐.... 아니 나는 니 아버지건데 허락도 안받고 니들 맘대로...?"
" 거좀 종알거리지 마.... 씨발년아.
아... 요즘 꼰대... 미경이 보지에 하루종일 꽂고있는거 몰라?
조금 아까도보니깐 미경이 학교도 가지말라고 하구서...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서는
뭐 자지 때를 벗겨 달랬다나....
그러니 미경이년이 자지를 쥐고는 요리저리 만지기두 하고 비누칠두 하고하니....
그게 무사하겠어? 때를 닦기는커녕 만지기만하믄 좆꼴리니........
수시로 빠구리만 하다가, 쪼그라들면 또 만져가지고 크게 만들어가지구 또 붙고....
좌우지간 못말리겠더라고.....
.지금은 아마 둘이 물속에서 첨벙거리면서 열심히 물개씹을 하고 있을걸......."
" 호호호..... 개씹은 알겠는데 물개씹은 또 뭐니?"
" 아.... 물속에서 개스타일루 씹하는게 물개씹이지 뭐 별건가? 흐흐흐......."
엄마 너두 이년아..나하고 많이 해봤잖아?"
" 엄머나? 엄마 이년아가 뭐니 세상에..... 기막혀라....호호호......
그렇다고 막 그렇게 떠들면 어떻하니?"
" 알았어.... 알았으니깐 잔소리말고 이리오라구.....좆꼴려 죽겠는데 걔들 오기전에.
후다닥 흘레 한탕 붙자구........좋지?."
" 호호호... 아유 내 참,,.. 그래... 알았는데......
우리끼리 씹하는것도 좋지만 얘....
전부들 다 집에 있는데.......같이 하지 응?"
" 아.. 참 야.... 꼰대 그 새끼는 지금 말씀드린바와같이.......
당신 막내딸 보지에 좆박느라 몹시도 분주하시고....
두분 형님들께서는 미리 다 양해하시고 각자들 형수님과 현자 이모님을 모시고
네 년놈들이 사이좋게 ' 떡방아'를 찧으시기로 조치해 놓았아오니
어머님께서는 떼씹만 밝히지 마시고 소자와 단둘이 '흘레' 붙어 주소서.....
요 토실하고 귀여운 보지를 짝 벌리고 당신의 아들 좆을 박게 하소서
이 .....쓰발년아...."
" 엄머야.... 알았대도... 호호호..... "
입에 올리기조차 부끄러운 잡소리로 느물거리는 막내아들 오삼식이가 '썅년, 쓰발년' 해가면서 걸쭉하게 지껄이는 음담에도 마냥 즐거워 해롱대는 김윤자여사. 빨리 한번 쌍붙자고 채근하던 삼식이가 급기야는 그 흐벅진 엉덩이를 철썩 소리가 나도록 손바닥으로 쳐주자, 호들갑스럽게ㅡ
깔갈대며 온몸을 비비꼰다.
언제나 다름없이 둘다 발가벗은 나체로 ( 김윤자는 끊임없이 출렁거리는 젖통이 거추장스럽다고 상체에 꽉끼는 흰색 반팔의 폴라 티샤쓰를 입었는데 아랫도리는 물론 홀딱벗은 알몸이다. ) 연신 낄낄대며 뒤따라오는 아들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거실 바깥쪽의 삼식이 방으로 들어간다.
일견 바쁜 고교 3년생의 공부방답게 한쪽에 단정히 놓인 책상과 서가, 그리고 깔끔한 침대가 가지런히 정돈되어있는거같아 보이지만 .......... 책상위에 펼쳐져있는건 교과서가아니라 도색잡지 중에서도 제일 지독해서 서구에서도 공개적으로 판매되지않는 ' 동물과 성교하는 여자들' 이고 근사한 서가에는 학교책은 눈씻고 볼래도 찾을수없고, 온갖 음란 비디오며 외설포르노만이 가득 꽂혀있는거야, 게다가 더 기가 막힌건 한쪽 벽에는 이 집 가족 전부가 홀딱 발가벗고 웃으며 서있는 중앙에 김윤자를 무릎에 올라앉힌 삼식이의 고사포같은 자지가, 정면을 향해 활짝 다리를 벌리고있는 엄마의 보지에 자랑스레 박혀있는 대형 천연색 사진이 액자에 걸려있는게 아닌가?
그러고보니 침대가 혼자 자기에는 택도없이 크고 호사스러울뿐아니라 웬 쿳숀이며 깃털베개가 이리도 많이 널려있는지 도대체 알수가 없는(?) 일이다.
좌우지간 방안으로 들어가기가 무섭게 서로 부둥켜안은 년놈들, 나이는 아직 십대후반의 어린 소년이지만 덩치는 웬만한 장한 못지않은 막내아들의 목에 매달리듯 한 김윤자가 삼식이의 귀에 뭐라고 킬킬대며 속삭이자, 역시 능글맞은 웃음을 터뜨리며 또다시 제 엄마의 알궁둥이를 '철썩' 두드리고나서, 부리나케 책상서랍을 뒤적거리더니 괴상스레 생겨먹은 물건을 끄집어내 윤자에게 건네주고는 의자에 두다리를 쩍벌리고 턱하니 걸터앉는다.
그러자 엷은 셀로판지 포장지를 벗기고난 시커먼 고무제품을 한손에 든 김윤자가 삼식이의 다리사이에 쪼그리고 앉더니 ,우선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쉴새없이 꺼떡거리는 막내녀석의 자지를 다정스럽게 서너번 훑듯이 쥐고 흔든다음 천천히 그걸 뒤집어씌운다.
드디어 정체가 드러난 그 괴상한 물건은 특별히 스웨덴에 개별주문제작된 낙타눈깔겸 콘돔인데, 아프리카 순종흑인의 자지 못지않게 시커먼 색갈에다가 군데군데 돌출된 힘줄처럼 불거진 무늬를 집어넣은거하며, 본래 피임을 목적으로하는 보통의 콘돔과는 딴판으로 훌렁까진 좆대가리부분은 . 그대로 노출되게 되어있어,끼고나면 좆대만이 시커멓게 감싸여 꽉 조여진채 벌건 좆대가리만 한층더 두드러져 보이는게 정말이지 발기한 종마의 자지와 똑같아 보이는거 거기다 끝쪽에다는 부드러우면서도 잘 빠지지않는 가느다란 낙타눈섭을 달아놓아 , 일단 그걸낀 좆으로 박아주면 웬만한 계집년은 자지러져 기절할 지경이 될게 당연해보인다.
연신 히히덕거리는 즐거운 표정으로 , 흉물스럽게(?) 시커먼 좆껍질을 뒤집어쓴 삼식이의 자지를 '써니텐' 해주던 김윤자가 과장스런 몸짓으로 엉덩이를 흔들면서 책상쪽으로 걸어가더니 그 위에 손을 짚고 엉덩이를 뒤쪽으로 한껏 내민 자세로 버티고 선다.
말할것도없이 이왕 말좆같이 된 자지로 숫말처럼 박아달라는 주문인데......정면으로 바라다보이는
김윤자의 달덩이같이 풍요한 두 엉덩이사이의 골짜기, 탱탱하게 부푼 살집이 정확하게 가운데가 쪽 째져 아랫쪽 무성한 털숲으로 이어져있는 그곳을 벌개진 눈으로 응시하며 호흡이 거칠어지기 시작하는 젊은 국산 종마, 오삼식이.....
하여튼 알다가도 모를 것은 사실상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거, 그러니깐 신체의 다른 부분보다 약간 보드랍고 곱실한 털이 나있는 살에 도끼자국처럼 갈라져있고 그 가운데에 구멍이 하나 뚫려 있을뿐인데, 어찌된게 밤낮 보면 볼수록 무덤덤하고 싫증이나기는커녕 점점 더 흥분이 되고 좆이 벌떡거리는걸까? 계집의 보지란 참 요상한거라는 엉뚱한 생각을 하면서 천천히 김윤자의 등뒤로 다가서는 삼식이.... 하는짓이 너무도 여유만만하고 능숙하기만하다.
우선 흰떡판같이 크고 투실한 윤자의 엉덩이를 양손바닥으로 슬슬 쓰다듬으면서 '찰싹찰싹' 쳐 보기도 하고 손안 가득이 움켜쥐고는 양쪽으로 벌려보기도 하면서 자세를 가다듬더니, 벌떡벌떡자랑스럽게 직립한 뻣뻣한 자지를 쥐고 벌써부터 눈물(?)콧물(?)이 질질흐르는 훌러덩까진 좆대가리로 제 엄마의 보지를 천천히 문질러대기 시작한다.
좌우지간 새파란 애송이인 주제에 얼마나 '씹'을 많이했길래 어쩌면 그리도 느긋하고 능글맞은지 새삼 혀를 내두를 정도인데 40대의 산전수전(?) 다 겪은 중년부인인 엄마김윤자가 도리어 못참아서 빨리 박아달라고 흥흥거리는 지경이다.
학학거리며 안달을하는 암말(?)의 보지를 뜨끈하고 흉물스런 좆방맹이로 몇분간동안이나 짖꿎게 지분덕거리며 희롱하던 종마가 잠시후 다시한번 자세를 가다듬는가 싶더니, 어느틈에 정조준을 완료하였는지 결연하게 밀고 들어간다.
순식간에 그 시커먼 말자지(?)가 김윤자의 몸속으로 자취를 감추어버리고 크고 흐벅진 엉덩이와 오삼식이의 아랫배가 한치의 틈사이도 없이 밀착되는순간, 한 몸으로 얼러붙은 엄마와 아들간의 음란무비, 해괴망칙한 말흘레가 시작되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허리가 유연하기가 버들가지같은 삼식이가 배꼽이상의 상체는 엄마의 등에다 꽉붙인 상태에서 하복부아랫쪽의 허리와 엉덩이만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전후좌우의 활발한 진퇴운동을 해대는 모양이 정말로 외설스럽고 음탕스럽기 이를데없는 광경이다.
과연 시커먼 말좆같은 ' 낙타눈깔 콘돔' 의 효과는 대단한듯 아들녀석의 자지 펌프질이 시작된지불과 1, 2분도 채 안됐는데 자지러지기 시작하는 김윤자...
너부죽이 엎드린 불안정한 자세이면서도 ( 하기는 밤낮 네발로 엎드리는 암캐자세에 숙달되어 별 어려움은 없을거지만 ) 요란찬란하게 내젓는 엉덩이춤은 말할것도없고 책상위에 놓여진 각종 문구류며 종이쪼각을 온통 휘저어대며, 흐느낌까지 섞인 교성을 마구 질러대는 모양은 몇년 굶은 다음 오랜만에 변강쇠 좆맛을 보는 옹녀를 방불케한다.
간질병 환자처럼 지랄(?)을 치는 제엄마의 투실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본격적으로 허벌나게 찔러주려고 폼을 가다듬는 찰나..
" 야...이거....새꺄.... 반칙아냐?... 너.. 지금 곧장 좆빼지 않으면 기본횟수에 포함돼! "
" 으유...씨발...들켰네......흐흐흐... 야 좀 봐주라.....니들 오는거 기다리다 좆 꼴려
죽갔는데 어쩌냐......"
" 좌우지장지 풍경 한번 볼만 하구만그랴......"
마치 제 집인거처럼 스스럼없이 들이닥친 조영구 ( 조진숙이의 친정동생 )가 어느틈에 방문가에 .버티고선채 히죽거리며 '야지'를 놓고있다. .
'기본횟수'란 뭐냐하면 오늘같이 ' 엄마 교환 '씹' 파티' 를 할때는 불문율처럼 되어있는게 혼자서 전부 다섯번 이상은 '성교' 할 수가 없고 그중에 자기 엄마하고는 세 번이상 씹을 할수 없게 돼 있다는건데 뭐 한번에 그 이상 '씹'을 하면은 건강에 문제가 있다나.....하여간 볼수록 웃기는 놈들이지.
이 집 현관에 들어설때부터 벌써 홀딱 발가벗은 알몸이 돼 있는 조영구의 곁에는 역시 실오라기하나 걸치지않은 강혜경이가 살살 애교있는 웃음을 가득띄운채로 그로테스크 할 정도로 거대하게 발기해있는 자기 아들의 자지를 한손에 쥐고 흔들어주고 있다.
그리고 바로 잇달아 박병태와 윤선애 모자가 기대에 찬 얼굴로 환한 웃음을 보내면서 홀딱벗은 전나체의 모습을드러낸다.
" 어이구 우리 귀여운 장모님....오늘도 아드님과 빠구리하시느라 바쁘시군요.. 흐흐흐....그래두 이렇게 장미꽃까지 사온 사위 좆도 한 번 빨아주셔야죠...."
" 으흥흥.....응...응... 박서바앙.... 나... 으으으으.... 근데... 어서... 미란이는.. 흐흥
어디다두고 ...응...아유...... 나... 미쳐.... 응..... 호호호.... 혼자.. 온거야.....응응.."
" 흐흐.... 미란이는.. 지금 우리 꼰대하고 열심히 '씹'하느라 나 여기 오는줄도
몰라요.. 그러니 뭐 난 꼰대 마누라.... 흐흐... 우리 엄마지... 선애.. 요년하고
둘이서 올수 밖에요.... 근데 윤자씨.... 암만 좋아죽겠어도 점잖은 숙녀께서
그렇게 노골적으로 흥흥거리면 어쩌니? 흐흐흐....잡년아..."
" 엄머나.... 호호호.... 많이 세련됐네.... 우리 사위... 장모보구 인젠 터놓고 .흫흥..
막 잡년이래.........아윳.... 나... 진짜.....너무 좋아.....으흥흥흥흥......"
" 아하하하.... 우리 뭐 몸으로 서로 친한사이에.......어떠니? 윤자야....
아들하고 '씹'하시는 당신께 바치는 한다발 장미를 .........으흐흐...
근데 갑자기 웬일로 이딴 티샤쓰같은건 걸쳤다냐 ?"
움직일때마다 몸앞에서 거추장스러울정도로 껄떡대는 큼직한 좆방망이와 함께 한쪽팔안에 가득한 장미꽃바구니를 뜨거운 숨결을 토하느라 반쯤 벌린 윤자의 입앞에다 드리대며 이죽거리는 병태,
윤자가 상체에 걸치고있던 티샤쓰를 서슴없이 아래에서부터 걷어올리더니 출렁하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묵직한 장모의 두 젖통을 마음대로 주물럭거린다.
윤자가 장난스레 조잘댄 말마따나 지난번 처음 만난(?)때에 비하면 엄청나게 세련된(?) 모습이다.
" 이왕 벌써 주인 아줌마 한판 붙은거 도로 빼라고 그러기도뭐하고...우리 대강
공식절차는 생략하고 기분좋게 시작하지?"
" 야... 그래두 우리가 모두 점잖은 명문가 출신인데 격식을 갖춰야 되는거 아니겠어?"
" 어머머나... 세상에...... 아니.... 자기 엄마하고 '씹'하는데.... 그것두 단체로 그룹섹스
파티하면서 무슨 격식이니...?
호호호호..... 애국가라도 불르고 한다는거야 뭐야? 너무너무 재밌다......."
" 그냥.. 오늘은 ..... 자지,보지 상견례만 간단하게하구 본격적으로 노느거 어때?"
" 그거 좋겠다.... 근데... 또 하나... 저기 삼식이 자지에 끼고 있는거 우리도 저거
꼭 끼고 박아줘야 돼..... 호호호호....."
" 아이구..... 요 ..화냥년..... 밝히는거 봐..... 흐흐흐.... 야.. 삼식아... 인사는 해야
되니깐 잠간만 ... 아주.. 잠간만 좆빼보라구......."
언제나 그렇지만 , 히히덕거리며 지껄이는 소리들을 들어보면 정말이지 생각만 해도 저절로 낯이 붉어져도 한참 붉어지고 남을 쌍스럽고(?) '음담' 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즐겁게 해대는 년놈들,
거기다 조금더 망칙하고 음란스럽게 하자고 일단 제 엄마들을 부를때 '...년' 으로 통일하기로 했고 그러다 항시 제풀에 흥분이 고조되어 씨근벌떡 얼러붙는게 다반사인데,. 도대체가 젊은 사내녀석들보다도..제 아들을 붙어먹는 중년계집들이 더욱더 빤뻔하고(?) 대담스러운거 같다.
하여튼 오만가지 잡소리에 모두가 쉴새없이 킬킬거리며 이리저리 어울리기 시작하는데, 우선 '자지,보지 상견례' 라고 해서,,,,,,, 오늘 씹파티에 참가한 세쌍의 모자지간 년놈들이 각자 ,사내는 계집들의 보지에다, 그리고 계집들은 사내들의 자지를 잠간 빨아주는걸로 서로 반갑다는 인사를 대신하는건데, 꼭 흘레붙기전에 암캐, 수캐가 처음 만나면 서로의 성기에다 주둥이를 갖다대는거를 보고 이집 막내딸 오미경이가 제안(?)해서 채택한 기막힌 불문율이다.
" 아유... 너무 징그러우면서도 근사해... 호호.. 병태야.. 너두 빨랑 이거 껴.."
" 알았어... 흐흐흐 ..근데.. 요거 강혜경이 이년 보지 ...진짜 긴짜꾸 아냐? "
나바론 대포처럼 의기충천한 오삼식이의 자지에 입을 갖다 댄 윤선애가 호들갑을 떨며 자기 아들 박병태보고 그 시커먼 특제 콘돔을 빨리 끼우라고 재촉하자 그 사이 강혜경의 엉덩이를 끌어안고 간지럽다고 깔갈대는 계집의 보지를 들여다보며 혀를 날름대는 병태의 맞대꾸이다.
" 어머나.... 이 총각 아주 귀엽고도 무시무시한 자지네..... 호호호. 왜. 좆까는 수술..
아직까지 안했어?."
" 아... 글세... 이렇게 까지않은 좆으로 씹해주는것도 색다른 맛이 있다구 ....
우리 엄마..씨발년이 굳이 이대로 놔두래... 진짜 좆까는 소리를 하잖아... .."
" 호호호.... 그래요.?... 엄머.. 애들 자지처럼 귀여우면서도 이렇게 크기만한데....
세상에....슬슬 이렇게 좆까지는거 보는것두 근사하다 호호호"
" 기집애야,.....너 자꾸 그렇게 만지면 박기두전에 좆물 싸는수가 있어..
근데 무슨 아줌마년 보지가 이렇게 통통하구 달착지근한거야...
으유 씨발년 보지털두 무지하게 많이났네... 히히히"
" 야... 잔소리 고만하구 빨리 시작하자......먼저 자기 엄마년 한번씩 조지구
그러구나서 각자 바꾸는거 어때?"
" 그보다도 ....떼씹으로 붙는게 좋지 않겠어? 화끈하게......."
" 하다보믄 어차피 떼씹으로 가는건데.....처음엔 점잖게 지미씹부터 하자구...
" 히히... 야... 지미씹이 점잖으면 야한건 도대체 뭐냐? "
이거는 아직도 포경인 윤영구의 자지를 빠느라 겉에 덮힌 좆껍질을 혓바닥으로 뒤로 제껴놓고 발그레한 좆대가리를 입에 문 김윤자와 삼식이 앞에 쪼그리고 앉은 윤선애의 보지에다 바닥에 들어누운 자세로 억지로 얼굴을 드리민 영구가 주고받는 잡소리이고.....
이런식으로 즐겁게(?) 서로 돌아가면서 소위 ' 자지 보지 상견례' 를 즐거이 마치고 난 년놈들이 본격적으로 모자지간 '씹' 을 하기 시작하는데, 부리나케 도로 얼러붙는 김윤자, 오삼식이를 따라 모두가 말흘레 스타일이다.
급한대로 창틀을 짚고 엎드린 윤선애의 엉덩이에 바짝 하복부를 갖다댄 박병태, 그리고 고급소파팔걸이에 팔굽을 괘고 암말자세를 취한 강혜경의 뒤쪽에서 뻣뻣이 곤두선 자지를 박아넣는 영구,어느틈에 두 놈다 제 엄마년들의 간절한(?) 요구대로 나름대로 기상천외의 콘돔들을 끼고 있는데,......
박병태는 삼식이와 똑같은걸, 그러나 하얀색이라 매우 인간적(?)으로 보일 것 같지만 거무튀튀한 몽둥이같은 녀석의 자지에 씌워진 모양이 훨씬 더 외설스럽고 음욕을 부추기는 분위기를 느끼게 하고 조영구는 포경인 상태를 강조하기라도 하는거처럼 붉은 고추 모양의 고무제품을 착용한채( 색갈과 겉모양이 다를뿐, 최고급 젤리가 듬뿍 묻혀진 질감좋은 고무에다 낙타눈깔이 붙어있는 귀두부분이 노출되어있어 정액을 그대로 계집의 보지속에다 사정할수 있는거랑 삼식이가 낀거와 똑같은 특수 주문품이다.) 자그마한 제 엄마의 등뒤에 올라타고 (?) 진짜 숫말들처럼 엉덩이를 깔쭉거리기 시작하자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손으로 잡아쥐고 자기들 보지구멍으로 인도해가는 엄마년들.
그냥 그대로 스무스하게 쌍붙어버리더니 기막히게 박자맞춰가며 씹질이 시작된다
" 으후... 죽갔네... 흐흐... 야.. 우리가 이거 늙은이들 씹하는거처럼 이렇게 맥없이
한군데서 껄떡거리다 말수 있어?......밖으로 나가자구......."
" 그거 좋은 생각인데....... 그렇지만 이거 이대루다....... 곤란하잖아? "
" .으이구. 쪼다 좆까구있네... 얌마... 이렇게 박은채로 천천히 나가믄 돼잖아?"
" 엄머머.... 그렇지않아도 당신 자지가 빠질라구 그러는데 어떻게 낀채로 나가?
호호호"
" 쓰발년아... 니가 하도 엉덩이를 흔드니깐 그렇잖아? 흐흐흐.... 가만있어봐....
요렇게 살살 ....... 그렇지..... 이쪽으로해서..... 아이구.... 벌써 나오겠네... 좆같이..."
" 아흥... 미치겠어.. 정말... 아아아... 아흥흥흥.....아"
잠시동안 얌전하게(?) 리드미칼한 펌프질을 하던 병태가, 신세대 젊은이들 답게 좀더 다이나믹하고 활동적인 액션으로 '씹'을 해야된답시고 그냥 말씹자세로 제엄마와 붙은 그대로 밖으로 나가자는 기막히게 쌍큼한 제안을하자, 일제히 좋다고 환호하는 사내놈들, 한창 성적흥분에 겨워 쉴새없이 콧소리로 흥흥거리면서도 깔깔거리며 즐거운 앙탈(?0을 부리는 제 엄마들을 그야말로 좆(?)으로 밀어제끼며 쌍붙은채로 한걸음씩 밖으로 내몰고 있다.
활짝 열려있는 커다란 유리문을 지나면 바로 잘 가꾸어진 부드러운 잔디가 카페트처럼 깔려진
넓직한 정원인데, 이미 소개된(?)바대로 높다란 담벽으로 외부와 철저히 가려진 이곳에서는 시도 때도 없이 이집 식구들이 맘만 내키면 온갖 희한한 이벤트를 벌이는 장소이다.
좌우지간 눈뜨고 볼 수 없는 망칙한 폼으로 농탕질을 쳐가며 화려한 녹색 풀밭으로 나온 세쌍의 년놈들..... 엉거주춤하게 상체를 구부리고 다리를 버팅기고 서있는 계집들이 급기야는 무릎까지 꿇은 네발자세로 엎드리자, 졸지에 상황은 말흘레가 개씹으로 변해버린다.
눈부시게 밝은 한낮의 태양이, 조그만치도 거리낌없이 제 엄마를 암캐로 삼아 올라타고 격렬한 동작으로 흘레붙은 씩씩한 수캐들을 환히 웃으며 내려다보는데, 잠시후에 제각기 앞을 다투어 기운차게 포효하며 싱싱한 정액을 계집들의 자궁속에 풍족하게 쏟아붓는다.
엄마들 역시, 점점 고조되어가는 흥분에 학학거리다 몸속 깊이 들어와있는 자기 아들의 뿌듯한자지가 뜨거운 용암처럼 좆물을 분출하는 걸 느끼는순간,,, 온몸 가득히 퍼져나가는 짜릿짜릿한 쾌감을 못이겨 일제히 비음섞인 교성을 소리높이 질러대며 기막힌 올가즘에 진저리를(?) 친다.
한동안 개씹 자세로 굳은 듯 정지상태로 ,가쁜 호흡을 추스르던 년놈들이 이윽고, 슬그머니
떨어져나가며 제각기 아무렇게나 자빠져 누워 버리는데, 사내놈들은 아직도 흥분이 가시지않아맥없이 꺼떡거리며 흰 좆물을 찔끔대는 제놈들의 좆을 쥐고서, 하늘을 향해 서서히 용두질치듯 흔들고있고 다리를 활짝벌린채 발라당 누운 계집들은 눈부신 태양을 향해 방긋 웃는듯 발그레한보지에서 풍요하게 넘쳐흐르는 아들의 정액을 소중하게 손에 담아 자기 사타구니는 물론 회음부에서 아랫배에까지 콜드크림 맛사지하듯 문질러 발라보고있다.
너무나도 잘 다듬어져 있어 최고급 카페트에 손색없는 자연 그대로의 천연 쿠션, 싱싱한 바이오
향기 가득한 잔디위에서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는가 싶었는데 채 5분이 못되어 슬슬 또다시 지분거리기 시작하는 사내놈들 , 이제 십대후반의 한창 나이들이니 뭐 말할것두 없지 않은가?
벌렁 누운 그자세에서 이리딩굴 저리딩굴하면서 손에 닿는 계집의 몸을 아무렇게나 더듬어가며 히히덕거리는데, 기다렸다는 듯 깔깔거리며 응해오는 계집들 역시 대단한 색골임은 틀림없다.
이번에는 각자가 마음내키는대로 어울린 파트너와, 온갖 음탕한 장난질(?)을 해가며 제멋대로들 엉켜 연출하는 짓거리를 감상(?)해 보면...............
, 오삼식이는 누나의 시어머니인 윤선애를 상대로 '뺑뺑이 돌려 꽂기' 를 하며 낄낄거리고 있는데 ( 사내와 계집이 상체를 뒤로 반쯤제끼고 마주보고 앉는데, 짝벌린 다리를 서로 엇갈리게 하여 계집의다리는 사내의 허벅다리위에 올려놓고, 바짝 사타구니를 밀착시킨 다음 --그러니까 간단히 얘기해서 '향좌위 성교자세'를 말하는데 ,그대로 허겁지겁 쌍붙는게 아니라 독이 오른 좆을 한시 바삐 보지구멍에 박아넣을라 는 사내와 요리조리 조준을 피하려는 계집이, 자신들이 하는짓을 내려다보면서 상하좌우 그리고 앞뒤로 ,각기 허리와 엉덩이를 돌려가며 서로 희롱하는 게임이다) ,시커먼 콘돔위로 삐죽이 고개를 내밀고 벌겋게 성을 낸 삼식이의 좆대가리가 자신의 털둔덕이랑아랫쪽 항문에까지 여기저기 가리지않고 맹목적으로 돌진하여 쿡쿡 찔러댈때마다, 간드러진 비명(?)을 질러대며 깔깔대는 윤선애의 교성이 온 뜰안에 가득히 퍼지고 있고, 또 한쪽에서는 벌렁 자빠져누운 영구의 곁에 한쪽 무릎을 세우고 쪼그려앉은 김윤자가 나이어린 사돈총각의 불끈솟은자지에다 썬탠용 크림을 잔뜩 칠해놓고 핸드 플레이 쳐주듯 맛사지를 해주는중인데, 포경인 좆에 씌워진 콘돔사이로 끝을 내민 포피를 아래로 훑어내릴때마다 아직 분홍색 귀두부분이 벌떡대며 드러나는걸 보며 재미있어하는 윤자의 보지에는, 그야말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은 코카콜라병 주둥이가 반쯤 꽂혀 있다
따스하게 내려쪼이는 햇살아래 싱그런 잔디밭에 느긋이 드러누워 보드랍기그지없는 중년계집의. 세련되고(?) 상냥한 손길을 즐기던 영구녀석이, 즉흥적으로 마시고있던 콜라병을 끼워넣은 건데,(가끔 외국 포르노를 보면 계집들이 자위수단으로 위스키병을 보지에 꽂고 흥흥거리는게 있지)
매끄럽고 차가운 유리병의 선뜻한 감촉과함께 청량음료 특유의 발포성 액체가 출렁거릴때마다 강렬하게 느껴지는 싸한 기분,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외설스런 이미지등이 겹쳐 색다른 흥분에 고조되는 김윤자, 습관적인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허리를 비꼬기 시작하고 그렇지않아도 계집의 독특한 앉은 자세 때문에 묘한(?) 형상으로 탱탱하게 부푼 보지를 열심히(?) 들여다보며 제풀에 식식거리던 영구란놈도 아래에서부터 엉덩이를 치받쳐올리며 일촉즉발의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