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회: 진태의 새집 -->
그리고 자연이 한쪽 무릎을 꿇더니 진태의 물건을 천천히 맞추어 엉덩이를 내리기 시작했다.
자연의 촉촉해진 음부에 진태의 물건이 천천히 들어갔다.
“하으으응! 너...무 좋아!”
자연이 진태의 물건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느끼는지 감탄성을 터트렸다.
자연이 진태의 가슴에 손을 대고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자 진태는 그런 것을 보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전 아내는 위로 올라가는 법이 없었다.
그냥 준비가 되면 뒤로 발랑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눈을 감고 기다렸는데 진태는 그런 것을 보면 잘 서 있다가도 자신의 물건이 죽으려는 것을 느꼈었다.
그런데 자연은 적극적인 여자라서 자신이 애를 태우면 이렇게 직접 위로 올라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쟁취할 줄도 알았다.
그게 진태의 눈에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리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자연이 움직이는 것이 너무 느려 좀 답답하기는 했지만 진태는 인내심을 가지고 자연을 지켜보았다.
덕분에 아까 완전히 흥분해서 조금만 더 움직이면 사정 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조금 진정이 되는 것 같았다.
“헉.....하아.....하아아앙.....하으으응!”
자연이 조금만 더 움직이면 오르가즘이 올 것 같은데 그게 잘 되지 않자 자연은 갑갑해 지려고 했다.
그때 진태가 자연의 팔을 끌어내려 가슴에 안으며 자연의 상체를 껴안았다.
“수고했어, 이제 내가 움직일게. 갈 데까지 가 보자고!”
“으응! 자기가 움직여줘, 이거 힘들어.”
“그러게 좀 기다리지 왠일로 위로 올라가는가 싶더라.”
“나, 이게 꿈이었거든. 그런데 꿈과 현실은 다르......헛! 말하는데!.....아읏! 흐아아아아아앙!”
진태가 밑에서 맹렬한 속도로 자연의 속살을 쳐 올리며 급격한 속도로 드나들자 자연이 오르가즘 문턱에서 간신히 턱걸이 해 있다가 순간적으로 오르가즘에 올라 버렸다.
진태는 얼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자연이 오르가즘에 올란 듯이 질이 조여 오자 진태가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였다.
계속 움직이다간 바로 사정할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허아아아앙! 또! 하아아아아아앙!”
진태가 자연이 오르가즘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이 또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우는 듯한 감창소리를 터트리며 울부짖었다.
하지만 진태는 멈추지 않고 급속한 빠르기로 계속 움직였다.
요즘 나이가 들어서인지 젊어서는 생각지도 않는 움직임이 가능해졌다.
젊어서는 일단 사정할 것 같으면 계속 움직이다간 바로 사정을 했었는데 이제는 사정할 것을 한 번 참으면 다음 사정할 기분이 들 때까지 오래 걸렸다.
그런 것이 나이가 먹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이번 같은 경우는 자연이 상당히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소용이 컸다.
그러다가 진태가 몸을 굴려 자연을 옆에 두고 움직였다.
조금 움직이다가 다시 자연의 다리 한쪽을 들고 자연의 속에 깊게 삽입했다.
자연이 깊게 삽입하면 더 느끼는 것이 생각이 났던 것이다.
“아아아아앙! 너무 깊어! 깊어! 하아아아아아앙......아아, 가....간다!.......아아악! 간다!”
자연이 허공을 두 팔을 휘저었다.
진태는 그런 자연의 손을 잠아주자 자연이 손을 깍지를 꼈다.
진태는 자연을 그대로 다리를 내리며 자연의 뒤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자연이 다리를 모으고 옆드려 있는 자세인데 처음과는 전혀 다른 체위였다.
진태가 자연의 뒤에 다리를 구부리고 자연의 음부에 뒤로 삽입하는 자세인데 자연의 엉덩이를 탁탁 치는 듯한 자세였다.
진태가 계속 뒤에서 허리를 흔들자 자연은 점점 더 깊게 넣으려고 허리를 들었다.
진태가 아래위로 움직이다가 점점 대각선으로 삽입을 하는 자세가 되었다.
그러다가 지연이 완전히 허리를 세우자 진태의 허리질이 앞뒤로 쳐대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자연에게 삽입하는 깊이가 깊어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아앙! 하아.....하아.....흐아아아앙! 가...간다! 간다! 간닷!”
자연이 외마디 비명과 같은 소리를 지르며 오르가즘으로 향해 달려갔다.
진태의 허리질도 이제는 자연이 오르가즘을 느끼던지 말든지 상관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진태는 점점 사정할 기미가 보이기 시작했다.
“자....자연아!......아으......”
“할 것 같아?”
서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단답형 말이 되었다.
“응, 조금만 하면....”
“자기야, 나, 정상위로 해 줘. 자기랑 키스 하고 싶어.”
이제는 자연이 자기라는 말을 했다.
자연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진태가 자연의 한쪽 발을 들고 다시 깊이 삽입을 하니 자연은 더욱 느끼는지 몽롱한 얼굴이 되었다.
그러다가 진태가 다시 자연의 다리를 내려놓고 정상위가 되더니 급격하게 빠른 속도로 자연의 질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아윽! 아윽!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자연의 단발마 비명이 이제는 오르가즘이 임박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아.....나, 나.....할 것 같아!”
순간적으로 자연이 머릴 뒤로 젖히며 진태를 꽉 껴안았다.
그러며 자연의 질이 진태의 물건을 못살게 굴었다.
꼼틀꼼틀대며 진태의 물건을 조여 오며 계속 진태에게 사정을 조르는 것 같았다.
“자연아! 자연아!”
“안에....안에 싸. 진태씨, 안에 싸!”
자연의 말에 질외 사정으로 자연의 밖에 사정을 하려고 했어나 자연의 말에 그대로 자연의 질 속에 사정을 했다.
자연은 진태가 사정을 하는 것을 질 속에서 따뜻한 것을 느끼며 자궁 입구를 때리는 것을 느끼며 자연이 진태를 더욱 껴안았다.
다리는 가슴에 딱 붙어서 동그랗게 말며 진태의 정액을 더욱 깊이 받으려고 했다.
“아.....아.......아윽!.......허!.......허억!........아우 또.......허억!”
자연이 오르가즘의 여운이 자꾸 밀려오자 간헐적으로 경련을 일으켰다.
진태는 그러는 자연의 온몸을 물고 빨고 했다.
자연은 허공의 한 점을 초점 없는 눈으로 바라보며 멍하게 있었다.
하지만 진태의 애무는 몸을 틀어주며 진태의 애무를 받으려고 했다.
전희를 거의 한 시간 이상 자연의 가슴이며 배며 엉덩이 팔, 다리, 심지어 자연의 발가락 사이까지 혀로 물고 빨았는데 이제는 후희인지 진태의 애무는 끝날 줄을 몰랐다.
진태는 자연의 경련이 끝나갈 때쯤 다시 자연의 질 속으로 손가락 두 개를 넣어 애무를 했다.
자연은 진태의 손짓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고 오르가즘의 여파를 즐기기 바빴는데 또 진태가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천천히 애무를 하자 들어가는 진태의 손가락 마저 질벽의 주름이 진태의 손가락이 진태의 물건인지 착각을 했는지 꼼틀거리며 달라붙었다.
진태는 그것을 느끼며 얼마나 자연의 질 속이 힘차게 붙는지 그것을 견딘 자신의 분신이 대견했다.
“아아아앙! 아윽! 또, 또......하응! 그러지 마앙!”
진태의 손가락이 자연의 열점을 건드렸는지 자연이 몸을 꿈틀거리며 반응을 했다.
진태는 자연의 몸을 가지고 언젠가 일본 AV에서 본 시오후끼라는 것을 시도하는 중이었는데 처음 한 번만 자연의 열점을 건드렸지 그 다음부터는 자연은 아무렇지 않은 듯했다.
이 시오후끼라는 것은 여성의 지스팟을 건드리며 조금 힘을 주어 눌러주면 지스팟 뒤에 있는 여성의 방광의 신경을 건드리는데 그때 여성이 오줌을 참지 못하고 뿜어대는데 그것을 해 보고 싶었던 것인데 처음만 자연의 열점을 건드리고 그 다음부터는 자연이 멀뚱하게 가만히 있자 뻘쭘해졌다.
진태는 실망한 눈치로 손가락을 뺄려는데 그 순간 자연이 화들짝 놀라며 두 눈이 화등잔만 해졌다.
“아윽! 지, 진태씨......아하아아앙! 자, 자기야! 아웃!”
자연이 그때 순간적으로 찔끔 오줌을 뿜다가 말았다.
“아하앙! 뭐야! 그러지 마!”
진태는 아까 자연이 오줌을 뿜었던 그 지점을 찾기 위해 다시 손가락을 넣어 슬슬 매만졌다.
“아흥응!......하읏!......아하아아앙!”
그때 진태가 자연의 질 속을 생각보다 입구 쪽을 애무를 하자 자연이 괴상한 외마디 신음을 터트리며 오줌을 뿜었다.
“아읏! 자기야! 자기야! 자기야!”
진태의 손가락질에 반응해 자연이 오줌을 마구 뿜었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앙!”
자연이 우는 것 같은 신음을 흘리며 진태가 보는 앞에서 오줌을 세게 뿜었다.
진태는 그런 자연을 보며 뿌듯한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자연은 그런 진태를 원망스러운 시선으로 두 손으로 입을 가리며 눈은 울 것 같이 진태를 바라보았다.
그런 자연을 진태는 사랑스러움을 느끼며 자연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자연은 그런 진태의 키스는 받아 주었지만 원망스러운 시선은 거두지 않았다.
마침내 한참 진태를 노려보던 자연이 한 마디 했다.
“변태!”
“그게 왜 변태야? 기분은 좋았잖아?”
“하지만.....하지만....”
“난, 자연이 그런 모습도 사랑스러운데?”
그러면서 진태가 자연의 두 발을 들며 자연의 음부를 입속에 먹으려는 듯 빨았다.
“하윽! 흐으으응!”
자연이 진태를 이상하게 바라보았지만 진태의 애무는 정말 좋았다.
자연이 그런 진태의 애무는 전혀 거부감이 없이 받아들였으니까.
진태가 자연을 꼭 끌어안으며 자연의 입술을 찾았다.
진태와 자연은 서로 혀를 섞으며 혀끼리 엉켰다.
자연은 이제까지의 오르가즘과 진태의 애무로 얼굴이 발갛게 익어 분홍빛을 띄고 있었다.
자연이 그런 진태의 애무를 받아주다가 발을 뻣다가 자기가 싼 오줌이 이불위에 작은 웅덩이를 만들어 놓은 것을 발에 스치자 울상을 지었다.
“하앙! 이게 뭐야. 자기랑 섹스하고 기분 좋게 누워 있고 싶었는데 찝찝하게 이게 뭐야앙”
“씻지도 않고 누워 있으려고? 일단 씻고 눕던지 그러자.”
그러면서 진태가 자연을 아빠 팔로 자연의 다리 밑으로 손을 넣어 안아들고 욕실로 갔다.
부부의 침실 옆에 욕실이 있었지만 거실로 나가 거실욕실로 먼길을 갔다.
부부욕실의 샤워기는 있지만 욕조는 없었기 때문이었다.
진태가 욕실에 자연을 내려주고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기시작하며 밖으로 나가 침대의 커버를 벗기고 새로운 커버를 갈았다.
그리고 이불과 더러워진 침대커버를 세탁기로 가져가 넣고 새로운 이불을 가져다 깔았다.
깔끔해진 안방을 나가 자연이 씻고 있는 욕실로가니 자연이 샤워기로 몸을 씻고 있었다.
아예 머리까지 감고 완전히 온몸이 젓어있었는데 진태는 그것이 더 섹시해 보였다.
“자, 자연아!”
진태가 자연을 뒤에서 안으며 진태의 물건이 자연의 엉덩이를 찌르자 자연은 깜짝 놀랐다.
“어머! 자기 또 가능해?”
“넌, 넌 그게 문제니? 지금 너, 얼마나 섹시한 줄 아니?”
진태가 물건을 자연의 엉덩이 사이로 집어넣고 앞뒤로 움직이자 자연도 기대에 찬 목소리로 흥분되 목소리로 외쳤다.
“자, 자기야! 흐으으으응! 자아아기이이이야아아아아!”
자기라는 말이 늘어지며 아양을 부렸다.
또 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진태는 그런 자연의 음부를 보이게 자연의 몸을 숙이게 하고 거칠게 자연의 속살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샤워물을 맞으며 자연의 몸에 들어간 진태는 거칠게 자연의 몸속을 출납했다.
진태의 거친 추삽질에 자연의 보기 좋은 가슴이 거칠게 덩달아 움직였다.
그리고 욕실에 서로의 살이 큰 소리를 내며 부딪히는 소리가 울렸다.
“하아아아앙! 자기야! 아윽! 하아......허억! 허억! 허억! 아하아아아아아아앙! 자기야....아!”
자연이 외마디 소리를 큰 소리로 내 뱆으며 오르가즘에 올랐다.
그와 함께 진태의 물건도 현탁액을 자연의 몸속에 뿜었다.
자연이 욕실 바닥에 무릅을 굻으며 앉아서 거친 숨을 내 쉬었다.
진태도 자연의 옆에 샤워물줄기가 얼굴에 떨어지든지 말든지 널브러져 있었다.
자연이 그런 진태를 보더니 힘겨운 몸을 일으켜 샤워물줄기를 끄고 쓰러지듯이 진태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진태씨 다음 달에 물 값 엄청 나오겠다.”
“하아! 하아! 하아! 지금...하아! 그게 문제니? 나 또 하고 싶어.”
“또?”
그때야 진태의 물건으로 얼굴을 돌리니 진태의 물건은 아직도 건재한 듯 최대한의 발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아......나도 그러고 싶지만......하여간 자기는 짐승이야!”
“푸흐흐흐흐흐흐흐흐흐.”
자연의 말이 너무 우스워 진태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었다.
자연이 그럴 입장은 아니었다.
자연은 한 번 섹스를 시작하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느끼는 여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때 욕조에 받고 있던 물이 다 받았는지 넘쳐흘렀다.
진태가 억지로 몸을 일으켜 자연의 손을 끌어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