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아! 너 홍선이랑 재밌게 산다." 하곤 자기 팬티를 벗었다. 시아버지는 내 머리밑에 베게를 두 개나
밀어 넣었다. 내 상체가 들리자 아버님은 다리를 한 껏 벌린채 기마자세를 취하곤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
밀었다. 드디어 내 입에 아버님의 자지가 들어왔다. 아직 발기가 안되어 나는 힘껏 입술로 조이고
크게 만들길 시도했다. 시아버지는 남편 침대의 위로 솟은 나무장식을 잡곤 내 입이 보지인양 좆을 꼽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이런 체위는 남편과 해 본 적이 없었다. 색다른 맛이 있었다. 난 누워있으니 힘들지도
않았다. "우~욱 읍.으욱!" 처음 내게되는 소리가 났다.
"아가야. 이거 내가 개발한 자세다. 이렇게 잡고 쑤시면 별로 안힘들어. 흐흐흐"
난 입이 보지가 된 기분이었다. "아가. 내가 오늘은 입에다가 싸마. 보지는 다음에 하자꾸나!"
난 입에 그런 용두질을 당한게 처음이었다. 한 10분여간 시아버지는 내 입 속을 즐기다가
"아~!! 쌀것 같다."하더니 나를 침대에 앉게 했다. 난 책상다리로 앉아 시아버지의 좆을 다시 물게 되었다.
"아가 자지 빠지지 않게 잘 물고 있어라"하곤 내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딸딸이 치듯 하지만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하하 좋아 아주 좋아..그렇게 입술로 조이고만 있어라." 이러곤 한동안 왕복이 계속
되었다.
"으 ~윽!" "미정아 지금이야 쭉 빨아라!" 아버님의 외침이 있었다. 난 놀라서 시킨대로 입을 압축하고 쭈욱
빨았다. 그랬더니 아버님이 정액을 쏘기 시작했다. 꿀럭꿀럭 제법 많은 양이 입속에 차고 있었다.
"아~! 아가 바로바로 삼켜." 난 아버님 말대로 차는대로 삼켰다. 그랬더니 콜록거림없이 삼킬 수 있었다.
아버님의 노하우였다. 이러기도 처음이다. 이렇게 신호를 주니 여자도 편했다. "꼭 조이고 있어!"
시아버지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먹이려는듯 한동안 내 머리를 잡고 자지에서 입을 떼지 못하게 했다.
난 기왕하는거 계속 입을 오물거리며 배출의 쾌감을 극대화 시켜주었다. "아가! 이제 됐다!"
아버님의 말에 그제서야 입에서 자지를 뺐다. 눈 앞에서 아버님의 자지가 줄어드는게 보였다. 귀여웠다.
아버님은 사정 후 힘이 드는지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다. 나는 알몸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부엌에 가서
물 두잔을 따라 가지고 왔다. 아버님께 건내니 벌컥거리며 원샷을 해버렸다. 나도 입에 들어간
정액냄새를 지울 겸 시원한 물을 원샷했다. 아버님은 침대에 앉아 서있는 내 보지를 만지며 물었다.
"아가~! 여기 못해서 아쉽진 않니? 얘는 아쉬워서 눈물을 흘리는데?"
"괜찮아요, 아버님, 힘드셔서 또 못하시잖아요?"
"그러게 내가 젊었다면 여기도 싸는건데...." 하며 기준은 아쉬워 했다.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요, 아버님 다음에 하시면 되죠?" 계속 아버님은 내 빽보지를 어루만지고 계셨다.
"아버님 다음에는 친구분들이랑 해주세요!" 내 말에 아버님의 시선이 보지에서 내 눈으로 옮겨졌다.
"아가~! 정말이냐? 진짜 친구놈들이랑 해도 되겠니?" "그러세요 아버님! 저도 기대되요. 호호호"
난 여우처럼 웃으며 답했다. 한 번 밖에 못싸서 침울해하는 아버님을 보니 동정심이랄까 모성애. 일종의
이상한 감정이 일었다. 나도 허락할 줄은 몰랐다. 입이 먼저 반응한 것이다. 그래 될 대로 되라지
나도 어제의 큰 쾌감을 또 느끼고 싶었다.
"그럼 아가 부탁이 있는데..." 아니 5:1 허락했으면 됐지 무슨 부탁이란 말인가?
"뭔데요 아버님?"
"저기, 그래 욕해도 좋다. 너 그 날 준비를 해줬으면 하는 복장이 있다."
복장이라 그게 뭘까? "그게 뭔데요?"
내 말에 아버님은 "니 핸드폰 좀 줄래?" 하는 거였다. 내가 폰을 드리자
잠시 뭔가 검색하는 모습이었다. 다시 폰이 내 손에 건내졌다.
난 폰을 보았다. 거기엔 검색어로 "용인cc고 여학생 교복" 이라 적혀있고
사진이 떠 있었다. 난 이 노인내의 취향에 어이가 없었으나 최대한 티내지 않고 이해한단 식으로
말했다. "아~유! 아버님 여고생 따먹고 싶으셨구나?" 내말에 아버님은 침대에 앉아 겸언적은 표정으로
나를 보았다. "아버님 남자들이 여고생 교복 좋아하는거 흉 아니에요. 뭘 쑥쓰러워 하세요."
"아니 내가 아니라 친구 놈 중에 하나가 꼭 교복입힌 애랑 하고 싶어해서 그런다."
"아~이 아버님도 그러고 싶지 않으세요?" "뭐~ 나도 그러고는 싶지."
난 노인들도 남자구나 새삼 깨달았다. 하긴 남자는 숟가락 들 힘만 있어도 섹스를 하고 싶어한단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근데 교복은 아버님이 준비하셔도 되잖아요?"
"나도 사러갔었지 근데 교복 입을 아이랑 같이 와야 판다는 거야. 아니 이 무슨 이런 경우가 있어?"
"난 친구 늦둥이 딸 거기 합격해서 축하 의미로 선물한다며 달라했는데도 안 판다는거야. 글쎄 거기
사장놈이 하도 교복가지고 변태들이 이상하게 써서 막는 차원에서 그렇게는 못판다나"
"아~! 그렇군요." 난 또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 "전 여자니까 아마 팔 거에요. 제가 가는 길에
사러 가 볼께요." "그럴래~!"아버님은 신이 나는지 옷을 입기 시작했다. 내게도 옷을 입으라 했다.
난 브레지어를 입고 벽에 걸어둔 원피스도 내려 입었다. 아버님이 등 지퍼를 올려주었다.
"아버님, 제 팬티 주셔야죠?" "아~! 맞네. 내가 갖고있었지." 아버님이 오른쪽 주머니에 손을 넣어
팬티를 꺼내 건냈다. 난 다리에 끼워 아버님을 쳐다보며 요염하게 올리곤 웃어 주었다. 아버님이
흐뭇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아버님은 방에서 나온 나를 다시 잡더니 화장실로 끌고 들어갔다.
난 무슨 일을 하려고 이러나 하고 아버님을 쳐다 보았다.
"아가 지금 오줌이 매렵구나. 니가 바지 벗기고 꺼내서 변기에다 조준해주렴!"
이제 망설임도 없이 당당하게 아버님은 하고 싶은 것을 내게 주문하고 있었다.
난 그래 해주마 하고 말없이 아버님 앞에 쪼그려앉아 다시 바지를 내렸다.그리고는
팬티를 무릎까지 내린 후 평상시 크기가 된 아버님의 자지를 살짝 잡아 변기에 조준했다.
곧 쏴아 소리가 나며 변기에 오줌이 쏟아졌다. 이게 무슨 상황이란 말인가!
시아버지 오줌싸는 자지를 잡아주고 있는 며느리라니....
곧 다 싼 듯한 아버님이 말했다.
"남자들 오줌 다 싸면 어떻게하는 줄 아니?" 난 알고 있었다.
아버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몇 번 흔들어 털어주었다.
"하하하 알고 있었구나! 아가!"
난 끝났으니 팬티를 올려주려고 했다.
"아니다! 아가, 아직 안 끝났어! 끝에 맺혀있지 않니?"
난 더 뭐? 하는 표정으로 아버님을 올려다 봤다.
"기왕 서비스하는거 입으로 빨거라. 그게 마무리다."
"아버님 진짜 짖굳으세요" 하곤 바로 입에 물어 거북한 걸 처리했다.
눈을 슬쩍 흘기곤 팬티를 올리고 바지도 올려 지퍼까지 채워주었다.
아버님은 흐뭇하게 쳐다보곤 말했다.
"너도 오줌 마렵지 않니? 여기다 싸고 물 한번에 내리자꾸나?"
마침 나도 소변이 보고싶던 참이다. 이 변태같은 늙은이가 끝까지 몰고 있었다.
난 갈때까지 가기로 했다. 말없이 혼자 소변 볼 때처럼 거침없이 치마를 들추곤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곤 변기의 의자를 내려 앉았다. 아버님이 보고 있으니
오줌이 안 나오려 했으나 곧 긴장이 풀리더니 쏴아~하고 쏟아지지 시작했다.
역시나 아버님은 서서 내 오줌싸는 모습을 흐뭇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
난 다싸고 평소처럼 휴지 네 칸을 잘라 보지를 닦고 일어섰다. 팬티를 올리자
아버님이 내 팔목을 잡더니 밖으로 끌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