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내 팬티 가지고 왔어? 방금 전에 지배인님이 가지고 갔어! 삼촌한테
받으라고 하던데 어딨어?" 하며 희수가 애교있는 목소리로 말했다.
김형사는 이게 꿈이야 생시야 가늠이 안 되었다. 말도 못하고 멍하니 서있자.
"아이 삼촌 이러기야? 묵비권 행사하기 있기없기?" 하더니 희수가 김형사를
꼭 끌어안았다. 그리고는 귓속말로 속삭였다.
"김형사님! 지금 우리 섹스해야되요. 당황스러우신거 알아요. 상황 내일 설명할께요.
저 지금은 창녀처럼 막대해 주세요. 그래야 살아요."
김형사는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좋았다. 이 상황이 너무 좋았다.
"너 진짜 팬티 없니?" 하고는 안고 있는 희수를 떼어 놓았다.
김형사는 알았다는 듯 살짝 내게 윙크를 했다.
"진짜 안 입었어! 볼래" 난 치파오 치마를 옆으로 제꼈다. 김형사의 눈이 휘둥그레
해져서 내 보지를 보고 있었다. 곧 김형사의 손이 보지로 향하더니 내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 이년 빽보지네 죽인다." 하곤 김형사의 오른손이 내보지를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희수야 테이블에 누워!" 김형사의 말에 난 테이블에 누웠다. 곧 내 치파오 치마는 허리
위로 제껴졌다. 힐을 신은채 양 발이 테이블 위에 올려졌다.다리가 M자가 된 것이다.
김형사는 꿈에도 그리던 이미정의 보지를 그것도 빽보지를 무릎꿇고 보고 있었다.
곧 이보지를 핥고 쑤실것이다. 긴장된 잠복이었는데 이게 꿈이냐 생시냐. 자꾸 이 말만
떠올랐다. 김 형사가 내 보지를 가까이서 보며 이런 감상에 젖어있을때 난 천장에서
아래로 찍고있는 지배인의 핸드폰 카메라를 보고 있었다. 남편이 젊을 때 섹스하는것
기념으로 남기자고 해도 겁이나서 하지 않았었다. 이렇게 강제로 찍게 되다니 억울했다.
곧 보지가 축축해졌다. 김형사가 빨기시작한 듯 했다. 역시나 엄청난 강도로 흡입하고 있었다.
"삼촌 너무 아파요, 살살요!" 내 외침에 김형사가 놀라 입을 떼었다. 김형사는 민망했다.
"이년이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괜히 엄포를 날리고 다시 빨았다. 물론 살살 빨게 되었다.
빨면서 김형사는 생각했다. 이런 기회가 또 올지 안 올지 모른다. 하고싶었던 것 다해보자.
내 이상형의 여자가 누워있다.
"희수야 일어나라"하고는 김형사가 얼마 빨지도 않고 보지에서 입을 떼고 말했다.
아까 잠깐 지배인이 한 말에 의하면 김형사도 나를 동료가 아닌 여자로 보고 있었다.
하긴 남잔 시각에 약한데 이런 옷을 입은 여자가 앞에 있는데 자극 안 받음 정상 아니다.
난 어차피 해야되는거 최선을 다해 김형사에게 서비스 하기로 결심했다.
'그래 서른 다섯 혈기 왕성한 총각 마음껏 즐기셔'
난 테이블에서 일어났다. 김형사가 내 옷을 벗기려는지 차이나 드레스 윗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곧 앞이 열리고 벗기는 것을 돕는 차원에서 김형사가 옷을 밑으로 내릴때 어깨를
좁혀 쉽게 내려가게 해주었다. 지금 눈 앞에 희수가 브라만 차고 힐 만 신은 채 서있었다.
너무 섹시했다. 조치를 취해야했다. 한 번 싸야겠다.
"희수야 바지 벗기고 자지 꺼내서 빨아라!"
내가 이 말을 이미정에게 하다니...이런 날이 오다니. 가끔 자기전 자위할 때 떠올리던
환상같은 멘트였다. 내말에 이형사 아니 지금은 희수지 어째든 그 예쁜 년이 바로 행동에
옮기고 있다. 이걸 영상으로 남겨야 하는데. 이런 생각을 하며 김인석 형사는 날 보고있었다.
그의 말에 난 바로 쪼그려 앉아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곤 바지를 벗겼다.
회색 사각 트렁크 팬티가 보였다. 그의 자지가 벌써 발기되어 팬티를 뚫을듯 솟아 있었다.
역시 총각은 총각이었다. 팬티를 내리자 자지가 튕기듯 나타나더니 덜렁거렸다.
난 김형사를 한 번 올려다 보고 싱긋 웃어주고는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흑! " 김형사가 바로 신음을 뱉었다.
그의 자지를 입술로 꼭 조이고 쭈욱쭉 빨면서 생각했다.
오늘 벌써 세번째 남자의 자지를 물고 있다. 시아버지, 지배인, 김형사. 이틀 사이에 내 입은
다섯 남자가 다녀갔다. 정말 창녀가 된 기분이다. 남은 잠복기간동안 몇 명의 자지를 빨게 될까?
이딴 생각을 하며 김형사의 자지에 나의 자지빠는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었다.
김형사는 자지를 빠는 희수의 모습을 멍한 상태로 내려다 보았다. 너무 환상적 쾌감이라
정신이 나가기 일보직전이었다. 이럴수록 정신 바짝 차리고 즐겨야한다. 김형사는 몰래 룸에도
다녀보고 안마나 사창가에도 간 적이 있었다. 그러나 다들 일로 대하는 여자들의 태도에 별로
쾌감을 느낄 수는 없었다.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여자가 무슨 사정에서인지 자발적으로 나와
섹스를 하게 된 것이다. 지배인 말로는 마음껏 즐기라는데...
"희수야 자지빨면서 대답해. 빨면서 고개만 끄덕여 알았어?"
난 김형사의 자지를 물고 천천히 입속 깊이 넣었다 뺐다 왕복하다 그를 올려다 보고 끄덕였다.
"너 어제 여기 처음와서 나 나가고 교육받은거 섹스교육이지?"
난 고개를 끄덕이고 계속 자지를 빨았다.
"그렇지 그럴 줄 알았어! 나도 봤어야 되는데...하하하"
"너 어제 사장이랑 섹스했냐? 보지도 대줬어?"
난 또 빨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와 씨발 그랬단 말이지? 희수 하루사이에 창녀 다됐네...하하하"
김형사는 내가 자지를 빨아주자 자극을 받아서인지 욕지거리를 했다. 난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흥분하면 사람은 바뀌니까.
"사장이 니 보지에 쌌냐?" 역시 고개를 끄덕여줬다.
"와 졸라 부럽다. 너같은 애한테 싸고 말이야..하하. 지배인한테도 보지 대줬니?"
난 자지를 문채 처음으로 고갤 가로질했다.
"하긴 사장 좆물이 찬 보지에다 지배인이 자지 꼽진 않았을거야...."
김형사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다 말했다.
"그럼 희수야! 지배인은 자지 빨아주다 입에 좆물 싸게하고 그거 삼켜줬겠다."
정답이라 난 고개를 끄덕여줬다.
"와~! 쌍년이네. 너 졸라 야하다. 순식간에 걸레됐네!"
난 김형사의 말에 기분이 나빠졌다가 수긍하는 수밖에 없었다. 벌써 몇 명의 자지가 내 입속을
드나들었나? 시아버지에게 보지털도 밀리고 만져지기도 했고 진짜 걸레가 된 기분이었다.
"아~흑! 희수야 나 곧 쌀거 같다. 내가 좆물 싸면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삼켜라 알겠니?"
난 배운대로 자지를 빨며 고개만 끄덕였다. 곧 그의 자지가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사정이 시작된 것이다. "으~윽!" 그의 마지막 신음과 함께 시아버지에게 배운 기술을 써먹었다.
자지를 물고 왕복하던것을 멈추곤 자지를 주우쭉 빨기만 했다. 그의 자지에서 정액이 쏟아졌다.
난 바로바로 삼켜버렸다. "읍, 읍 꿀꺽꿀꺽" 양이 꽤 많았다. 역시 혈기왕성한 총각이라 달랐다.
난 김형사의 허벅지를 잡고 그가 떨어지라 할 때까지 입을 오물거리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정액을
뽑아내었다.
"이제 그만 됐어!" 그의 말을 듣고서야 입에서 자지를 빼고 쇼파에 앉았다.
그가 내 옆에 앉더니만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아! 아....아이고...죽는 줄 알았네.."
아까의 지배인처럼 내 오른쪽에 앉은 김형사의 왼손이 내 보지로 향했다. 그는 내보지를 손바닥으로
가리듯 덮고 슬며시 누르더니 쓸듯이 아래위로 움직이며 말했다.
"너 자지 빠는거 누구한테 배웠냐? 정말 죽인다. 흐흐흐" 김형사가 사정후 힘이 드는지 혼잣말처럼
말했다. "이 사람 저사람한테요!" "그래 여러 남자가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라 주문했겠지..."
김형사는 왼손으로는 내 보지를 만지고 오른손으로는 내 브라 뒷 후크를 풀었다. 난 후크가 풀리자
내 손으로 브라를 벗어서 테이블에 올렸다. 곧 김형사의 왼손은 나의 젖가슴 하나를 움켜주었고.
오른손이 보지로 향해 쓰다듬기를 시작했다.
"와! 희수 몸매 진짜 죽인다. 처음 봤을때부터 짐작은 했는데. 이 정도일 줄이야."
김형사는 나와 눈을 맞추고는 능글맞게 웃었다. 그는 석 달 전 처음 봤을때 얘기를 하는 거였다.
그동안은 동료형사이기에 절대 그런 마음 가진 것을 감추고 지내야했다.
"나한테도 이런날이 오다니 흐흐 희수 가슴도 보지도 정말 부드럽구나 밤새도록 만지고 싶은데"
난 가만히 듣고 있다 빨리 그의 자지를 다시 세우기 위하여 자극을 주기로 했다.
"삼촌~! 나 처음 봤을때부터 따먹고 싶었어? 어제 지배인이랑 카운터에서 얘기 했다며?"
김형사는 흠칫 놀랐으나 이 상황에 숨길 것도 없었다.
"그래 처음 봤을때부터 너 따먹고 싶었다."
"아~우! 저질이야" 난 애교섞인 목소리로 답하고 가볍게 주먹을 쥐곤 김형사의 가슴을 살짝 쳤다.
"나 어떻게 하고 싶었는데 말해봐?"
"너 계속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자지가 스물스물 커지더라. 그래서 안그럴려고 딴데 보고 딴데
가있고 그랬지" "아! 그랬어! 보기만 해도 그랬단 말이야."
"너한테 남자 꼴리게 하는 뭔가가 있는것 같다. 그래서 자기 전에 딸딸이 치면서 풀었지."
"어떤 생각하며 딸딸이 쳤는데 사암~촌" 하고는 평소 크기로 줄어든 그의 자지를 난 오른손으로
쥐고 슬슬 딸딸이치듯 움직여 줬다. 김형사는 내 행동에 놀란 듯 내 눈을 보더니 말을 이었다.
"내 상상 속에서 난 너를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야. 내 자지가 커지면 아무때나 너랑 하는거지
갑자기 널 화장실로 끌고가서 자지를 빨게 하거나 차로 데려가 딸딸이를 치게 하지 때론 니 보지도
빨고 쉬는 날에는 만나서 보지에 싸는거야. 흐흐"
난 천장에서 아래를 향해 찍고 있는 동영상에 목소리가 들리지 않게
김형사의 왼쪽 귀를 빠는 것처럼 고개를 가까이해선 귀에 대곤 말했다.
"김형사님 저한테 그런 생각 갖고 있었구나! 몰랐어요. 흐흐 잠복 끝나고도 제가 자지는 빨아드릴께요"
김형사는 놀란듯 나를 잡더니 쇼파로 밀어 눕혔다. 난 놀라서 그를 쳐다보았다. 그는 69자세를 원했다.
그의 자지가 내 얼굴 쪽으로 거꾸로 다가왔다. 난 처음해보는 체위라 어색해 헤매고 있었다.
남편과 섹스할 때 이 자세는 안 해봤었다. 내 남편은 이 자세를 원치 않았나보다.
곧 보지가 축축해졌다 김형사가 보지를 빨다말고 고개를 돌려
"희수야 뭐해 자지 안 물고?" 난 손을 뻗어 그의 커지기 시작한 자지를 잡아 입에 우겨 넣었다.
첨이라 힘들었다. 한 5분정도 빨자 그의 자지가 완전히 커졌다. 그도 그것을 느꼈는지. 바로
일어섰다. 난 정상위로 그의 자지를 받게 되었다. 보지속이 꽉 차는게 느껴졌다. 난 아까부터
계속된 자극에 이미 애액이 줄줄 나오던 참이었다. 그가 양손에 나의 젖가슴을 하나씩 쥐고는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는 동료라 그런지 아님 총각이어도 나이가 많아서인지
거칠게 하지 않았다. 가슴도 아프지 않게 쥐고 주물렀다.
김형사도 너무나 좋았다. 꿈에 그리던 이형사가 내게 보지와 입을 허락했다. 잠복 끝나고도 빨아준다니
이 무슨 횡재란 말인가? 잘못 들은 것일 수도 있다 확인이 필요했다.
김형사는 내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는 계속 왕복은 하면서 몸을 포갰다. 머리를 아래로 향한채
작게 헐떡이며 물었다.
"이미정씨 잠복 끝나고도 자지 빨아준다는거 사실이야?"
난 그의 아래에 깔려 대답했다.
"그럼요, 빨아드릴께요. 원하실때 말씀하세요. 아~흑!"
김형사는 내말에 자극받았는지 삽입왕복을 더 빨리하기 시작했다.
"이형사 고마워 나 오늘 보지에 싸도 돼?"
"그럼요. 싸세요!"
김형사는 처음 하게된 미정과의 섹스가 입싸 질싸라니 너무 감동이었다.
그녀의 마음이 바뀌기 전에 싸야했다.
곧 자지의 맥동이 느껴지고 사정이 시작되었다.그의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나는 보지속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그가 잠시 내 몸에 포개져있다가 몸을 일으켰다.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가 작아짐을 느낄수 있었다. 그가 자지를 뽑으려는 순간
룸의 문이 열리며 지배인이 들어왔다. 지배인이 룸의 문을 닫는 순간에 김형사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빠졌다. 사람이 들어오자 놀란 김형사가 서서 양손으로 자지를 가렸다.
"야이 새끼야 뭘이리 오래해 그렇게 좋았냐?" 하며 지배인은 김형사의 팔을 툭하고 쳤다.
"빨리 옷입고 나가 새끼야" 김형사는 너무 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테이블에 벗어둔 팬티를 잡아
다리에 끼우고 있었다. 지배인은 내가 벗어둔 브라를 집더니 만지작 거리며
"희수는 보지 벌리고 있어. 저 새끼 싼 좆물 구경 좀 하자"했다.
난 다리를 M자로 벌리고 쇼파에 누워 있어야 했다. 지배인은 내 다리 쪽에 앉아 벌린 허벅지 안쪽을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김형사의 바지 입는 걸 지켜보았다.
"야~! 기분이 어땠어?" 지배인의 물음에 바지를 다입고 지퍼를 찌익 소리나게 올리며 김형사가 답했다.
"네, 좋았습니다."
"그치, 죽이지, 딴 년들이랑 비교했을때 어떤거 같애?"
"비교가 안되지요." 김형사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그래 좋았다니 됐다. 너 일 열심히 해, 그럼 내가 또하게 해 줄 수도 있어" 하며 지배인이 징그러운
얼굴로 나를 보곤 이제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했다.
"희수야! 니 뱃속에 저 새끼 좆물도 있냐?"
난 변태스런 질문에 얼굴이 빨개졌다.
"저 새끼 자지 빨아서 싸면 삼켜주라했잖아?"
난 "그렇게 했어요, 지배인님!"
"뭐라는거야.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지배인은 짖궂게도 이 답을 원한거였다.
"삼촌 자지 빨고 좆물 삼켰다구요. 됐어요."
"여~! 희수 성깔있네...진작 그렇게 답하면 됐잖아. 앞으로 내가 물으면 구체적으로 답해"
"넌 나가봐 계속 구경할래?" 김형사는 그제야 나가려고 했다.
"야~! 잠깐 너 희수 팬티는 주고가야지!"
"아~!"하고는 김형사는 처음 카운터에서 지배인에게 받아 오른쪽 바지 주머니에 넣어둔 팬티를 꺼냈다.
지배인은 일어서서 팬티를 받고는 다시 내 다리쪽에 앉았다. 그는 티슈통을 끌어오더니 휴지를 다섯장
정도 뽑았다.내 보지 밑 쇼파에 흐른 허연 정액을 닦고는 휴지통에 버렸다. 다시 휴지를 다섯장 뽑아
내 보지밑에 대었다.
"희수 니가 보지에 손가락 넣어서 저 새끼 정액 긁어내라" 이리 말하곤 지배인은 신발 벗고 테이블에
올라 섰다. 그는 조명 옆에 놓아둔 동영상 촬영상태의 폰을 조심스레 내렸다. 그리고는 내 보지로
폰을 들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