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4화 (14/50)

벌써 쿠퍼액이 질질 흐르는 한 녀석의 자지를 입에 덥썩 물었다. 놈이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감탄사를 냈다.

"아~!너무 좋아" 난 그놈의 자지를 입술로 꽉 조이고 빨기시작했다. 나머지 한 녀석의 자지는 자위하는 식으로

훑어 내려주었다. "누나 그만요, 손 자꾸 움직이면 싸요. 저 입에 싸고 싶단 말이에요!" 아직 입에 안물린

녀석이 금방 멈추라고 했다. 난 바로 입에 그녀석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아~!흑 누나. 천천히요.

이 녀석은 왕복운동하지도 않고 입에 넣고 입술로 조이기만 했는데도 천천히 하라고 했다. 본격적 왕복이

시작되자 금방 사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난 너무 빨리싸서 놀랬다. 그래도 입에 머금고 있었다.

그리곤 지배인이 장관이라 말한 장면을 싼 녀석에게 보여주었다. 바로 그 놈 허벅지를 살살 두들기니

아래 쪼그린 날 쳐다보았다. 난 눈웃음을 짓고 그 애에게 입을 벌려 방금싼 정액이 내 입속에 가득함을 보여

주었다. 놈은 감탄스러운듯 내려다 보았다. 나는 바로 꿀꺽하고 정액을 삼켰다. 

"와! 누나 "그녀석이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바로 옆 아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 놈도 조금더

빨아주자 금방 사정을 했다. 앞에 녀석과 똑같이 입에 정액을 머금고 있다 보여주곤 삼켜주었다. 둘은

나란히 소파에 앉아 아까 웨이터가 가져다 준 물을 마셨다. 나도 물을 따라 마셨다. 난 평상시 크기가

된 녀석들의 자지가 참 귀엽게 느껴졌다. 난 둘 사이에 알몸을 들이밀어 가운데에 앉았다. 그리고는

양손에 하나씩 아이들의 자지를 쥐고 살살 만져 주었다. 녀석들은 처음 여자랑 해서인지 금방 사정한게

아쉬운듯 했다. 아직도 시간이 15분 정도 남아 있었다.

난 두 녀석의 자지를 세울 요량으로 양손에 하나씩 쥐고 자위하듯 위아래로 훑어주며 말했다.

"도련님들 이러고도 여자 둘 넣어달라고 하셨어요. 금방 쌀라고?" 그러자

"아니요, 저희는 그게아니고요.."   "됐어 누나가 농담한거야."

"이러니까 니들이 애들이지 빨리 누나 보지랑 가슴 안 만질래 시간간다."그러자 한 놈 손은 내 보지에

한 놈은 가슴에 손을 댔다. 녀석들의 자지는 다시 커졌다.

"시간보니 한 명만 보지에 쌀 수 있겠다. 누가 할래?" 나의 질문에 두 녀석은 서로 얼굴을 쳐다보더니

"돈 합쳐서 왔는데 한 명만 쌀 수 있나요. 다음에 와서 같이 싸야죠!" 했다. 보지를 만지던 녀석의 답이다.

"야 나두 보지 만질래 바꾸자" 가슴 만지던 아이가 손을 보지로 향하며 말했다. 보지 만지던 아이가 순순히

내주고 다시 가슴으로 갔다. 난 두 아이의 자지를 계속 자위해주고 있었다. 

한 아이가 핸드폰을 들더니 시계를 봤다. 

"기호야 알람까지 5분 남았다. 너 어떠냐?"

 "뭐가?"    "누나가 딸딸이 쳐주잖아 쌀거 같냐고?"

"응, 신호 와, 금방 발사될것 같다."

녀석들은 나를 가운데 앉히고 이런 대화를 나눴다.

"누나 저희 곧 쌀거 같애요, 그럼 누나가 입에 받아주세요. 두 명꺼 동시에 받아서 한 번에 삼켜주세요."

난 녀석의 당돌한 요구에 "그러세요, 도련님 마지막을 그렇게 장식하고 싶으시구나!" 하곤 소파에서 내려와

바닥에 쪼그려 앉았다. 두 녀석이 나의 정면에서 자지를 세우고 쌀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의 계속된

용두질에 드디어 한 놈이 반응이 왔나보다 

"누나 저 나와요!" 난 서둘러 그의 자지 앞으로 입을 대고 크게 벌렸다. 한 차례 사정 후라 적은 양이

입에 쏟아졌다. 아~! 하며 싼 아이가 쏘파로 널부러졌다. 난 그아이의 정액을 입에 머금은 채로 남은 아이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주물렀다. 곧 그아이도  "누나~! 입 벌려요!" 하더니 내 머리에 손을 대곤 자지쪽으로

당겼다. 난 그 애의 귀두만 덮썩 물었다. 곧 사정이 이루어졌다. 두 놈의 정액이라 양이 꽤 되었다. 난

바로 꿀꺽 삼켜주었다. 두 번째 녀석도 쇼파에 널브러지듯 주저 앉아버렸다. 둘은 내가 팬티를 입고 브라를

차고 옷걸이에서 치파오를 내려 입는 동안에도 옷입을 생각을 하지 않고있었다. 그래도 눈은 뜨고 나를

보고 있었다. 난 아이들이 귀여워 끝까지 서비스 하기로 했다. 먼저 싼 아이의 쩍벌린 다리 사이에 쪼그려 앉았다.

이 녀석은 또 왜이러나 하는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 보았다.

"도련님 제가 자지 씻겨드릴께요."하곤 아까 지배인에게 배운 기술을 선보였다. 자지에 묻은 정액과 침을 

내 입으로 훑어내고 혀로 닦았다 부러운 듯 쳐다보는 두번째 아이에겐

"너도 해줄 거니까 기다려" 하곤 웃어주었다.

"이건 건조기능입니다."기계음처럼 말하곤 그 애의 자지를 호호 불어주었다. 녀석은 자극적인지 몸을 살짝

비틀었다. "이제 끝, 넌 옷입어라!" 내 말에 먼저 싼 아이가 일어섰다. 난 쪼그린 채 두번째 아이쪽으로

이동했다. 그리고는 첫 아이와 같은 서비스를 해주었다. 둘이 다 옷을 입고 쇼파에 앉았다. 그러자

알람이 울렸다.지배인이 올 때까지 10분이 남았다는 뜻이다. 아이들이 일찍 싸는 바람에 시간계산이 잘못된

것이었다.

난 둘이 나란히 앉은 반대쪽 쇼파에 앉아 아이들에게 물었다.

"도련님들 어떠셨어요" 나의 장난스런 목소리에

"누나 너무 좋았어요."    "잊지 못할 거에요" 했다.

"좋았다니 다행이다. 둘은 어떤 친구야?"  

"저희는 어렸을때부터 같은 동네 살고 같은 학교 다닌 친구에요."

"베스트 프렌드죠."   "이렇게 큰 돈은 어디서 났어?"

"어렸을때부터 세뱃돈 모은 거랑 용돈 아껴 모은거죠?"  

"그럼 오늘 하루로 다 날린거아냐?"    "아니에요, 또 있어요!"

"와~! 우리 친구들 진짜 도련님인가보네. 돈 많아 하하.."

"저~! 누나 우리 오늘처럼 여기 또 올수 있어요?"

"음~ 그건 지배인님이 허락해야돼 오늘처럼,"

"아까 그분이 지배인님이에요?"

"그래, 니들 사장님인줄 알았지?"   "네"

"몇시니? "

"이제 5분도 안 남았어요" 

"그래? 그럼 니들 바지벗고 다시 자지 꺼내볼래?"

"네~? 누나 왜요?"

"내가 지배인한테 잘 보일려고 그래 협조 좀 할래?"

"네 그럼요, 누나"  둘은 다시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냈다. 난 다시 둘 사이에 앉아 양손에 자지를 쥐고 

딸딸이치듯 손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어때 또 해줘도 좋지?"   "네 누나!"

둘은 지배인이 오기 직전까지 이 자극을 느끼고 있었다. 자지를 만지는 여자 손을 쳐다보면 치파오 사이로

드러난 다리가 너무 예뻐보였다.

"누나 지배인님 올 시간이에요. 옷 입은 상태로 있으라 했어요!"

"하하 걱정마 내가 알아서 할테니!"

진짜 칼같이 지배인이 시간을 맞춰 룸 3 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가운데 앉아 바지만 벗긴 두 아이의 자지를 양 손에 하나씩 잡고 흔들고 있는 것을 지배인이 보게 되었다.

"이 녀석들 내가 말했지. 옷입고 있으라고!"

지배인이 놀란 눈을 하고 앉아서 내 손을 즐기고 있는 아이들을 내려다 보며 말했다.

"지배인님 제가 단골 만들려고 그래요!"      "무슨 말이야?"

"이 분들 제 보지에는 싸지도 못했어요. 가슴이랑 보지만 물고 빨다 시간 다 보냈다구요."

"싸긴 했을거아냐?"  "싸긴 했죠! 입에다가 그래도 보지에 못싼게 아쉬울 것 같아서 이렇게 서비스 중이에요"

"짜식들 어려서 그래, 그래 입에 싸니까 누나가 어떻게 해주든?"

"삼켜주셨어요!" 한아이가 대답했다.

"희수 알았으니까 그만하고 일어서!" 난 네 하곤 일어섰다. "니들도 옷 입어!"

지배인의 말에 아이들은 바지를 올렸다. "희수는 대기실로 가!"

난 알았다고 하고 아이들에게 손을 흔들곤 대기실로 돌아왔다.

 한편 지배인은 아까 이 룸에 넣을때완 180도 달라진 희수의 태도에 어이가 없었다.

아깐 분명 엄청 당황한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보란 듯이 애들 자지를 그것도 양손에 하나씩 잡고는 흔들어주다니

그녀의 당황한 모습을 즐기려고 했는데 뭔가 내가 당한 기분이 들었다.

이년이 이렇게 나오시겠다. 이생각을 하는데. 아이 하나가 말을 했다.

"저 지배인님, 저희 여기 또 와도 되나요?" 지배인은 당돌한 아이의 말에 

"안돼지 이것들아! 니들 여기 온 것 걸리면 우리가게 문닫아야 돼! 오늘로 만족해라!"

지배인의 말에 아이들은 의기소침해졌다. 그러자 일만은 아이들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아~이! 그래, 니들 한가한 일요일이면 괜찮겠다. 일요일 9시쯤에 오면 되겠다."

그러자 얘들이 신난 얼굴로 바뀌었다. 위험한 일이지만 지배인도 좋은 일이었다.

걸리지만 않는다면 술도 안팔고 돈버는 꿩먹고 알먹고 아닌가? 오늘도 사장모르는 돈 50이 생기지 않았나?

"근데 니들 여기 오는거 부담 안돼냐? 둘이 하면 100 이야?"

"그건 걱정마시고요 저희도 자주는 못오죠."

"그래 그럼 내가 명함 줄테니 오기 전에 전화주고 와라, 희수 대기시켜 놓을테니까!"

"네 감사합니다."  "그래 그럼 가봐!"

아이들은 꾸벅 허리 숙여 인사하고 가게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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