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그의 손이 내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며 삽입을 이어갔다.
"와~! 황사장 이년 자지 졸라 잘 빨아! 금방 쌀것같애!" 하더니 입속에서 분출이 이루어졌다.
난 윤사장의 정액을 모두 입에 받았다. 그가 자지를 빼고 쇼파에 주저앉았다. 난 그에게 살짝
윙크를 하곤 입속 정액을 보여준 뒤 삼켜버렸다. 바로 입벌려 다 먹었음을 확인해주기도 했다.
그가 미소지으며 쇼파에 널부러져있었다. 난 바로 뒤돌려져서 입에 황사장의 자지를 넣어야했다.
황사장은 쇼파에 앉았고 난 그의 쩍벌린 다리 사이에 들어가 밀착하여 좆을 빨았다. 곧 황사장의
두 손이 내 젖가슴을 하나씩 쥐고 주물럭거렸다.
"윤사장, 진짜 이년 물건이네."하며 황사장은 널부러진 윤사장에게 말했다.
"그러게나 말이야. 나 오래간만에 시원하게 쌌어. 진짜 기분좋은 빨림이야 흐흐흐"
곧 황사장도 사정을 했다. 또한번 나는 입속에 정액을 머금고 있다 그에게 입벌려 보여주곤 요염한
표정을 지으며 삼켰다. 황사장이 내 볼을 두드리며 말했다.
"그래 일만아 내가 너희 가게 일빠따로 보내주마." 그러자 맞은편에 앉아있던 윤사장도
"무조건 환희가 일빠따다. 이제 무조건" 난 그 소리가 뭔소린지 몰랐으나 좋게 들렸다. 곧 두사장은
바지를 올려 옷을 입었다. 난 알몸인 채로 두 사장 사이에 앉게 되었다. 둘은 양쪽에서 하나씩
내 젖가슴을 쥐고 주무르고 허벅지에도 한손씩 올려 어루만졌다.
"희수야!" 난 눈을 감고 그들의 손길을 즐기다 눈을 뜨곤 소리난 쪽을 쳐다보았다.
"우리 오늘 니 여기에 못쌌잖아 너 어떻할래?" 한 남자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가리키며 물었다.
그래 니들도 남자지 내 보지에 싸고 싶을거다.
"뭘 어떻게해요. 사장님들 싸시면 되지. 제 보지가 계속 아픈것도 아니고 나으면 받아드릴께요."
"희수 너 약속했다." 두 남자는 아이들처럼 좋아했다. 남자들은 내가 그렇게 좋은가! 아니 나랑
그렇게 하고싶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있는데 지배인이 들어왔다. 내가 남자들 가운데
알몸으로 앉아서 주물탕 당하고 있는걸 보고는 놀란 눈치였다. 그래도 웃으며 말했다.
"거봐요! 형님들 내가 보통년이 아니라고 했죠?" 자랑스런 말투였다.
"그래 일만아 내 약속하마. 무조건 환희가 일빠따라고."
"나도 마찬가지. 니네 가게가 일빠따, 무조건!"
"고맙습니다. 형님들. 어떻게 즐거우셨어요?"
"그럼 말도 마라, 난 오래간만에 시원하게 쌌다." "나도 아주 굳이었어!"
"아이 그럼 이만 하시고 일어나시죠. 우리 애도 힘들겠다."
"그러자구 황사장. 우리 이만 가자고" 그제서야 내 허벅지와 가슴에서 손이 떨어졌다.
"일만아 우리 간다. 다음 주에 또 오마. 이시간에 오면 되지."
"네 그리 하세요. 안 나갑니다." 지배인이 인사하자 두 사장은 문을 닫고 나갔다.
"오늘 힘들었지. 고생했다. 니 보지에 싸는거 다음으로 미루자. 어제는 내가 미안했다."
지배인이 알몸으로 앉아있는 날 내려다보며 말했다.
"마담한테 전화 받았어. 너 오늘 보지 못 쓴다며. 그럼 빨기만 해. 그건 할 수 있지."
지배인은 절대 일하지 말란 말은 안했다. 난 힘없이 "네.."하고 답할 수밖에 없었다.
난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벌써 5시가 다 되어있었다. 배가 고팠다. 역시나 전화가 울렸다.
어제처럼 같이 밥먹자는 김형사의 전화였다. 난 가게 밖으로 나갔다. 김형사가 문앞에서 전화를
들고 서 있었다.
"김형사님~!" 내 말에 놀라 그가 전화를 내리고 날 쳐다 보았다.
"아~! 희수씨 벌써 가게 나왔어요?" "그러게요. 일이 있어서요."
"전 같이 저녁먹자고 전화했는데..." "그래요, 먹으러 가요 저도 배고파요."
하며 난 김형사의 팔짱을 끼고 걸었다. 김형사가 놀라 팔짱을 풀려고 했다.
"이형사! 왜 이래요? 여긴 가게 아니잖아요?" 난 당황한 그가 귀엽게 느껴졌다.
방금전까지 남자 둘에게 가슴과 다리를 애무당한 나는 흥분 상태였다. 보지에서 애액이 흐르는것이
느껴졌다. 그 놈들 지들만 싸고 가버렸다. 아픈것만 아니면 내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싶었다.
"왜요. 제가 팔짱 껴서 싫으세요?" "아뇨! 그게 아니라"
"좋으시면서!" 난 김형사의 귀에 입을 가까이 하곤 속삭이듯 말했다.
"어제 김인석씨 제 보지랑 입에 좆물싸곤 뭐이렇게 쑥쓰러워 하실까!"
"아~! 참 그거 뭐 때문인지 말해줄 수 있어요?" "일단 밥부터 먹고 얘기 할까요. 우리!"
난 김형사의 팔짱을 끼고 중국음식점으로 들어갔다.큰건물 2층에 위치한 제법 규모가 큰 식당이었다.
"저희 둘이구요 룸으로 주세요!" 내 말에 유니폼인 듯 치파오를 입은 여직원이 우리를 룸으로 안내했다.
자리 잡자마자 난 바로 주문을 했다.
"저는 짬뽕이요. 김형사님은요?" "저도 같은 걸로!" "그럼 짬뽕 둘에 탕수육 작은거 하나해요 우리!"
내말에 김형사는 그러자고 했다. 여직원이 나갔다. 곧 물을 들고 다시 들어왔다가 사라졌다.
"저 어제 무슨일로 그런거에요? 이형사?" 난 앞에 놓인 물을 한모금 마시고는
"지배인이 우리 잠복 눈치챘어요!" "뭐라구요? 어떻해요?" 김형사가 놀라 눈이 커져서 물었다.
"사장이나 마담이 말해준건 아니에요. 첫 날 온 손님 중에 제가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사람이랑
화장실 앞에서 잠깐 왜 여기있는지로 얘기했는데. 그걸 지배인이 화장실 나오다 들은거에요."
"하~!" 김형사가 한숨을 쉬었다. "걱정말아요, 저만 들킨거니까. 김형사도 경찰이란 건 몰라요."
"그래요. 그건 다행이네..."김형사가 생각할 게 있는지 말이 없었다.
"근데 들킨거랑 저랑 섹스한거랑은 무슨 상관이죠?"
"김형사님, 놀라지 말아요! 지배인이 제 약점잡고 자기네 가게랑 사장 못건드리게 한다면서 동영상
찍었어요!"
"네~! 어제 저랑 이형사랑 섹스하는거 찍었단 말이에요!" 김형사가 놀라서 목소리 커졌다.
"누가 듣겠어요. 목소리 낮춰요!" "아~! 제가 너무 놀라서..."
"어떻해요. 이형사 결혼한 몸인데...그거 가지고 협박하면 어쩔 생각이에요?"
"뭐가 걱정이에요. 저희 다 경찰인데. 그 자식 그거 유포 못해요!"
"어떻게 자신해요?" "동영상 인터넷에 공개하면 그자식도 처벌받게 조치할 거에요.
마담이 절 좋아해요. 지배인 본명이랑 주민번호 알아 놨어요. 바로 수배때리면 잡을 수 있어요.
그리고 도망다닐 놈이 아니에요. 이 가게랑 운명을 같이 하는 것으로 보여요."
이런 대화중인데 문이 열리더니 음식이 들어왔다.
"와~! 맛있겠다. 자. 식기전에 먹어요." 내말에 김형사는 더 얘기하려다 말고 짬뽕에 젖가락을 넣었다.
다먹고나서 물을 마시곤 난 김형사의 옆 의자로 바짝 붙어 앉았다. 김형사가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았다.
난 오른손을 그의 바지 자지위치로 뻗어 자지를 바지위로 문질러 줬다. 김형사가 놀라서
"이미정씨 왜 이래요!" 하며 손을 떼어냈다. "왜요? 싫으세요?" 난 웃으며 그를 쳐다보았다.
김형사는 남자라 나보다 조금 먼저 식사를 마친 상태였다. 그는 물을 마시고는
"아니~! 뭐 싫은건 아닌데요." 난 다시 손을 그의 바지에 얹고는 문지르며 말했다. 더이상 저지하지
않았다. "김형사님~! 제가 어제 잠복끝나고도 자지는 빨아드린다고 했죠? 지금 해드리고 싶은데..."
내가 고개를 약간 숙인채 쳐다보며 말하자 김형사는 당황한 표정이었다. 난 그의 답은 듣지 않고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렸다. 그가 바지가 내려가게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곧 바닥에 바지가 떨어졌다.
회색 트렁크팬티도 내손에 의해 벗겨졌다.
"어머~! 김형사님 어제랑 팬티 똑같은거네요. 안갈아입으셨나봐?"
"아니에요! 이형사 똑같은 걸로 다섯장 산거에요. 설마 안 갈아입었겠어요."
당황하여 말하는 그가 나이가 많은데도 귀여웠다. "농담이에요." 하고는 그의 밖으로 나온 자지를 손에
움켜쥐었다. 이미 바지입은 상태로 만질때부터 발기가 되어 있었다.
난 오른손으로만 자지를 잡고 그의 눈을 쳐다보며 위아래 왕복운동을 했다. 그도 날 쳐다보다 말했다.
"저기 이형사~!" "왜요? 그만 만지고 빨까요?" 내가 자지에서 손을 떼고 바닥에 쪼그려 앉을려고
하자 그가 손으로 내 팔을 잡고 말했다.
"아니. 그게 아니라...키스해도 될까요?" 난 어처구니 없는 그의 말에 웃음이 났다. "하하하하!"
그가 당황했는지 얼굴이 굳어졌다. "김형사님, 하고싶으면 하면되지 허락받고 하시나요."
"아니~우리는 애인사이도 아니구, 당신은 유부녀잖아요. 또 동료이기도 하고...그래서"
"김형사님 진짜 순수하시다." 하며 난 다시 그의 자지를 오른손에 쥐었다. 다시 위아래로 움직여주며
말했다. "인석씨, 저 지금 뭐하고 있죠?" 김형사는 멋적은 듯 말을 못하고 있었다.
"아~이! 나 이렇게 못난 남자 자지 더이상 안 만질래!" 하곤 그의 자지에서 손을 떼었다.
그러자 그가 당황해서는 내 손목을 잡았다. 난 그의 눈을 똑바로 보고 말했다.
"인석씨 저랑 즐기고 싶으면 하고싶은 말, 행동 거침없이 하세요, 그렇게 안하면 안할거에요."
난 다시 그의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