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17화 (17/24)

1-17.

토요일 사모님이 집에 찾아 왔다. 

사전에 알몸으로 마중 나오도록 지시되고 있었다. 

나는 서둘러 체모를 하고, 아내와 나는 알몸으로 정좌한 자세로 사모님을 기다렸다. 

「오늘은 한가하기 때문에 놀이를 하려고 와 버렸다....」 

「감사합니다」내심으로는 두근두근거리고 있었다. 

「응,  오늘 부츠인 상태, 그대로 올라갈테니 타올 가져와, 윤호, 수정」 

나는 젖은 타올을 준비해, 부츠의 뒤를 닦아주었다. 

「지금부터 말해지지 않아도 미리 준비해. 지금상태, 그대로 오르니까요」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수정이는 질투하지 않지? 이제, 윤호다」 

「·········」 

「우리 남편과는 대단히 다른 것 같다 (호호~~~) 

 연인 이상이군. 마치, 어떻게 해? 윤호..... , 그렇지만 괜찮아.

   제대로 돌려줄거니까........ 더 음란하게 해줘 (호호~~~) 

「좋은 것을 선물하려고 해, 이거어때?.........」 

가방으로부터 작은 병을 꺼내 왔다. 

저 병안에 들어 있는 것은 뭐지?

향수......?, 약..........? 

「남편과, 둘이서 이야기한 것이야, 수정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 

 후후, 신성한 정자다..................... 

   이봐, 최근 남편이 바쁘기 때문에, 수정이를 느긋하게 만나 섹스를 할 수 없지? 

   그러니까, 1주간분이지만 냉동했어. 굉장하지? (호호~~~)」 

우리는 그 말에 너무 놀랐다.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남편에게 일전의 비디오 BOX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몹시 흥분하고 있었어. 

 이번은 생으로 넣어 보고 싶다고 해서........... (호호~~~) 

   물론 한번도 본적이 없는 전혀 모르는 사람의 정자겠지........」 

비닐 봉투로부터 콘돔을 꺼내었다, 

「이것은 어제 섹스했을 때의 것이다. 아직 정자가 들어가 있지.」 

백탁한 정액이 고무의 끝에 모여 있었다.

그것을 아내의 입에 가져 갔다. 

「이봐, 마시고 싶지? 후후...., 그렇지만 아래의 입으로 먹여 주어야 겠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수정이....반대로 하고 윤호 자지에 대고..... 흘리면 안되!」 

나의 페니스는 위축되어 있는 상태였다.

그것을 보고 사모님은 

「어머나, 실례군요, 나를 보자 마자 세우지 않으면 안되지 않나?」 

자지의 뿌리 부분을 사정없이 부츠의 앞끝으로 밟았다, 

그리고 부츠로 훑어 내자, 서서히 발기되어 왔다. 

「이봐, 흘러넘치면 정자를 구멍에 넣을 수가 없어, 수정아...」 

엉거 주춤한 자세가 되어, 귀두에 씌운 순간, 어제의 정액이 넘쳐 흐름 떨어졌다. 

그것을 아내가 입으로 받아 들여 삼켰다. 

이미 늘어진 콘돔을 발기한 나의 페니스에 대는 것이 끝났다.

정액방울이 밀려 나오고 있었다. 

「수정이 어서 빨아.......주인님의 냄새가 나지?」 

「윤호에게서는 나의 냄새가 날걸?, 너무 기쁘지 않나?」 

심술궂게 물으며 웃어댔다. 

「너희들은 냄새나, 느껴.......」 

아내가 그것을 맛보듯이, 혀를 기게 하자, 나는 발기가 최고조가 되었다. 

질구가 천정을 향하듯이, 다리를 거꾸로 열게 해, 서서히 병안의 정액을 보지구멍에 넣었다. 

그렇게 전부 다 들어가자, 

「콘돔을 빼고, 생으로 넣으세요.....」 

자지를 아내의 보지에 넣는 순간, 보지 안에 있던 정액이 흘러넘쳤다.

허벅지를 타고 흘렀다, 

순식간에 허벅지, 목덜미를 타고, 시트를 적셨다. 

흘러넘친 정액을 사모님이 손가락으로 잡아, 아내의 입에 넣어버렸다. 

「윤호, 아내에게 키스해....아주 강한 딥키스를,,,,,,」 

입으로부터 걸쭉함이 느꺼지는 정액과 아내의 타액이 서로 섞였다. 

그것의 감촉은 마치, 풀을 물로 엷게 희석하여 안에 넣고 있는 것 같았다. 

「··사모님..... 쌀거 같습니다··」 

「벌써...., 너무 빠르네∼(호호호~~~), 개 보다도 빠르네요.

   이래서야 아내를 만족 시킬 수 없지. 

   주인에 열중하는 것도 알아요. 저기, 수정이......... 

   싸버리세요, 빨리.......너의 그 더러운 정자를..........」 

그렇게 1, 2분만에 사정하고 말았다. 

「윤호, 전부 들이마시세요, 응, 이미 맛도 본 상태니까 할 수 있겠죠?」 

아내의 애액과 그 남편의 대량의 정액, 그리고 자신의 것도 입에 넣었지만, 

도저히 삼킬 수는 없었다. 

「빨리 마셔! 눈에 거슬리겠지! 」

사모님이 다시 페니스를 발끝으로 거칠게 밟았다, 

목을 넘어선. 그 맛은 지금까지 입에 댄 적이 없는 그런 이상한 맛이었다.

토해 버릴 것 같은 상태가 되었다. 

「뭐 하고 있어! 모처럼 힘들게 모아 가져왔는데.....」 

그렇지만 아무래도 할 수 없었다. 도저히 삼킬 수 없었다.

목을 옆으로 돌렸다. 

「그렇다면, 성수를 줄테니, 그대로 삼키세요. 토해내면 더이상...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테까........」 

사모님은 진한 블루의 팬티를 내려, 나의 얼굴에 걸터 앉았다. 

「입을 여세요, 크게.........!」 

요도가 조금 열린 순간, 일직선에서 오줌이 쏟아져 나왔다.

입을 크게 열었지만, 코에도 가차 없이 비집고 들어갔다.

숨이 막히면서 입에 있는 정액과 오줌을 함께 마셨지만, 

상당한 양이 입과, 얼굴로부터 넘쳐 흘러 이불을 적셨다. 

이렇게 모든 일이 끝났다. 

「아~ 즐거웠다. 윤호도 이제 정액을 마실 수 있는 정도이니까, 

   남자와도 이제 괜찮겠구나, 후후~~~~~」 

「응, 수정아, 너는 요즘 왜 이렇게 야위어 졌어?」 

「네, 예........」 

「다이어트 해?」 

「··네···」 

「에∼, 그래··」 

「··········」 

「설마 우리 남편에게 잘 보이려고 그러는 건 아니겠지?」 

「··········」 

「왜 대답을 안하지........」 

뾰족한 부츠의 끝을 아내의 질안에 밀어 넣고 있었다. 

「......., 그렇습니다. 미안해요, 사모님」 

「어머나 우리 남편은 야위고 있는 수정이는 좋아하지 않아.

   몰랐어? 야위고 있다면, 속박의 볼품도 나쁘고, 채찍도 두드리기 어렵고.....」 

「···네····」 

「다이어트 중지야. 이것은 명령이야......」 

「네, 알았습니다. 그만두겠습니다」 

아내 배의 뱃살을 잡으면서 

「그렇구나 , 지금 55정도겠지? 그리고 최저 5킬로는 더 살찌세요,

   10킬로에서 15킬로라도 좋아 (호호~~~) 

「··············」 

「너, 내가 날씬하기 때문에, 좀 살을 빼서 남편의 관심을 끌려고 해? 내 말이 맞지?」 

「그...., 아니요 다릅니다. 아........., 저............, 

   주인님에게 미움받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무심코····」 

「뭐, 좋아요. 남편에게도 수정이가 오늘부터 살찌기로 말해주면.기뻐할거야(호호~~) 

 너, 다음번에 만날 때, 지금보다 뚱뚱하지 않으면, 남편과는 더이상 대면시키지 않을거야」 

「···네······」 

사모님의 상상을 넘는 질투에, 단지 두려워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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