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이제야 아내가 신경이 쓰여 옆을 보았다,
아내도 줄에서 풀려, 테이블에서 끌어 내려지고 있었다.
남편의 무릎에 기대고는, 그의 굵은 페니스를 굶주린듯 빨고 있었다.
바로 옆에 있는 다른 남성은, 주변에 있던 20대의 여성을 테이블에 손을 붙잡게 하고,
뒤에서 삽입하고 있었다.
그녀는 가슴을 드러내고 있었다.
작은 흔들림에도 유방이 출렁거릴 정도로 크고 아름다웠다.
그녀는 미니스커트 1장만 걸친채, 팬티나 팬티스타킹도 신고 있지 않고 있었다.
남성은 다른 한쪽의 손으로 유방을 잡고, 다른 한쪽의 손은 클리토리스 만지고 있었다.
남성도 역시 알몸 상태였다.
옆의 다른 남성도 페니스를 훑어 내면서, 다음에 넣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각선 방향에서 점잖게 생긴 30대의 여성이 그들을 보고 있었다.
마치, 눈은 속이 비어 있는 것 처럼 도취되어 있는 것 같았고,
그녀의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 자위를 시작하고 있었다.
커플로 와 있던 여성도, 다른 남성의 페니스를 물고 있거나,
자신의 일행인 다른 여성에게 채찍을 치거나 하는 음란한 행동들을 하고 있었다.
이 곳의 남자와 여자, 모두는 그렇게 자신의 욕망의 모두를 드러내고 있었다.
커플 카페와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았다.
오늘은 한정된 사람만··, 의 의미를 비로서 알수 있었다.
남편이 일어서, 삽입되고 있는 여성의 앞으로 돌아가 입에 페니스를 넣었다.
그 때였다..................
등에 문신이 있었다.
큰 잉어가 적색의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떠 오르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맨션에서도 가운을 걸치고 있어, 결코 등의 나체를 나에게 보인 적이 없었다.
만약 처음부터 아내나 내가 그 문신을 보았다면, 두 번 다시 그를 만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남편이 아내에게 돌아가, 아내의 긴 머리카락을 이중으로 묶어 잡고,
근처의 남자의 자지에 가져 갔다.
「아니, 안됩니다, 할 수 없습니다........다른 사람은 싫습니다··」
남편이 아내의 엉덩이를 마음껏 몇번이나 두드렸다.
「아악~~~~··」라고 울부짖었다.
「언제까지 처녀같은 척 말하고 있어. 부인이야, 여러분이 탓해 준 답례를 해야 하지 않을까?
애액을 이렇게 계속 흘리게 해준 대가를 해야지? 이번에는 우리들이 쌀 차례다.
기분 좋게 부인이 좋아하는 정액을 먹여 주기 때문에, 전원이 뽑을 때까지 돌려 보내지 않아.
입이 싫으면 이 음란 보지에 생으로 넣을까?」
라고 남편이 아내의 턱을 쳐들며, 아내의 질을 가볍게 두드리면서 타일렀다.
여성 손님의 한 명이
「응, 유민호씨, 그 전에 그 부인 내가 잠깐 빌려도 괜찮아 (호호~~)?」
「그거야 좋지만, 도대체 어떻게 하려는 거야?」
「네에, 저도 너무 젖어, 기분이 이상해지네요, 부인을 통해서 더 느껴보고 싶고,
나도 저 부인처럼 질질싸고 싶어서 (호호~~)」
「아하하, 여자도 싸고 싶다고? 좋아, 마음껏, 사용해라. 부인, 이 여성에게도 서비스해라!」
「으~, 할 수 없습니다··싫습니다, 이제··돌아가게 해주세요··」
「어머나, 나의 보지 얕볼 수 없다고, 그게 무슨 소리야?
남의 앞에서 그렇게 보지를 마구 벌리는 부인의 것보다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그런 ··말하지 마··그런 일··그리고, 할 수 없기 때문에」
「관계없어...., 어서 빨기나 해........」
「........」
「빨리 집에 돌아가고 싶지? 남편이 기다리고 있는 집에....」
「···············」
「묻는 말에 대답하지 않으면 부인 이대로 묵게 될거야.
하루종일, 범해지고 싶은가? 구멍에도 쳐넣어질거야. 아플정도로 .....」
「····나,........ 합니다···」
「빨리 그렇게 말했어야지. 우선은 겨드랑이부터.....」
검은 캐미솔차림의 여성은 양팔을 머리의 뒤로 끼고, 겨드랑이를 아내에게 보이게 했다.
「혀로 나의 땀을 얕보세요」
아내는 그 여성의 겨드랑이에 얼굴을 접근하고 혀를 내밀었다.
「얕보면서 들이마셔. 좋은 냄새가 나지? 땀 냄새 나....?(호호호~~~)
양쪽 겨드랑이를 끝내자, 이번에는 앉은 채로 팬티를 벗어, 다리를 벌려주었다.
「응, 보지도 얕봐」
아내는 납죽 엎드려 그녀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어머나, 그런 찌푸린 얼굴 하지 말고, 어쩌지 냄새가 나는게 싫은거야.
뭐 이상한 거라도 붙어 있거나 해(호호호~~~)」
벗은 팬티가 애액으로 더러워진 부분을 아내의 코에 대었다.
「어때? 냄새 나? 어제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돌아갔기 때문에 샤워를 하지 않은거야(호호호~~~)
「····거기, 더 빨아, 내가 더 느낄 수 있도록, 더~~~·코를 대고, 클리토리스도~~
아~~~~아앙~~~~~~~~~~너무 좋아~~~~·아~~~~~··간다··」
「너무 좋았어~~대신·...이젠 혀로 청소해..., ··· 할 수 있잖아.」
그녀는 아내의 얼굴로부터 팬티를 떼어내고, 남편에게 인사를 하고 그대로 옆에 앉았다.
「부인!, 맛 있었지?」
아내는 아래로 고개를 숙인 채 그대로 였다.
「인사를 하지 않는가? 이 아가씨에게」
「···············」
「응, 수줍어 하지 않아도 좋아. 음란한 사모님 (호호호~~~)」
그 여성이 아내의 유두를 강하게 잡아 비틀었다.
「너무, 아~아파요, 그만두어··주세요」
「그럼, 냄새나는 보지와···애액을 맛있게 먹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말해 (호호~~)」
「···네, 냄새가 난 보지·와··애액을··카·스·받아··고마워요··있었습니다」
「어이가 없네, 정말로 말하고 있다니. 믿을 수가 없다. 완전 변태 사모님......」
「···········」
「자, 이제 남자가 즐길 차례다」
마마가 다가와 나에게 귀엣말했다.
「윤호씨, 먼저 집으로 돌아가세요......」
나는 미연씨에게 인사를 하고, 커텐의 뒤로 숨듯이 들어가 옷을 입었다.
커텐의 밖에서는, 아내가 다른 남성의 페니스를 빨고 있는 것일까?
실내가 조용해져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다.
드디어 내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상상이 실현되었다.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아내를··넘겨 버렸다.
나도 똑 같았을지도 모른다.
치욕되어 더럽혀져 가는 아내를 보면서 흥분하고,
아내에 대해서는 새디즘인 나 자신이.....,
그렇지만 매저키스트로 밖에 흥분하지 않는 나 자신의 모습을 재차 인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