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최면으로 노예를 만드는 방법 (8)화 (8/146)



〈 8화 〉소리에 민감한 옆집 여자 (7)

눈빛이줄줄 흘러내리는 정액을 감상한다.
그것도크으~ 바로좀 이거지.배
붉어진진짜 야동에서만 보던 바로 그 어우... 정액의 흐름이다.

“하아... 하아...”

초점 그나저나없이 멍하니 하늘만얼굴이 바라보고 있긴 하지만, 달뜬 역시숨소리와 붉어진 볼.
돌아왔는지거기다 배 위에 얹어진위에 새하얀 정액이 존나 그대로굉장히 꼴릿한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

위에
어우... 판저 모습모습이랑 좀평소의 봐라.
숨소리와존나 굉장히꼴리네.
다시 한 판 하고얹어진 싶은데...?

모습을
하지만 그것도 잠시.정액이
조금 정신이 돌아왔는지 눈빛이 조금좀 잊어주세요.”회복된 여자가 휘청휘청 몸을 일으키며 말했다.

얹어진
“...이, 뭐이번 꼴리네.일은 그냥, 잊어주세요.”

쯧, 역시 그렇게 나왔는가.
뭐 그럴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말이야.

이거지.
그나저나 하지만 흘러내리는얼굴이 새빨개진 채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평소의 날카롭던 모습이랑 비교되서 굉장히정액을 귀여웠다.
달뜬진짜 그대로 다시 한 번 덮칠 바로뻔했다.
이번

하지만 여자가 저렇게까지 말하는데 덮치는 건 신사가 아니지.

“네, 저만의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물론판 잊지는 않을 거지만. 어우...

“읏...”

내 모습을 보고 또 몸이 발정나려고역시 귀여웠다.하는 건지, 여자가 허둥지둥했지만 몸을 한일으켰다.
귀여웠다.
말이야.
“......”

그러더니정액이 알몸이모습이랑 된날카롭던 자신을 내려다보고선, 이제와서 이불로 나왔는가.자신의 몸을 가리며 화장실로 간다.
꼴리네.아마 씻을 생각이겠지.

그런데 가리는야동에서만 말이야.것이 어설퍼서 빵빵한 엉덩이가 어우...그대로 줄줄나에게 노출되었다.

오우 씨발... 이년, 뒷태도 죽여주는데?
빵실빵실한 이 엉덩이 좀 보소.
정액의존나 엉덩이에회복된 고추 비비고번 싶게이번 생겼네.
잠시.
그냥,
크으... 저 엉덩이 걸을 좀때마다 달뜬탱글거리는 거 봐라.
저 엉덩이에 바라보고뒷치기도 정액의해봐야하는데.

그래, 이대로 한 번그것도 말했다.하고 잊기엔 아쉽잖아휘청휘청 당신도? 어우...
마침 “하아... 최면 쿨타임도 다 됐군.
그러니까...
있긴

그렇게최면!

파앗!

“......”

최면을다시 사용하자 화장실로 걸어가던 그녀가 초점 그대로 멈춰서고, 손에 꼭저 쥐고 있던 이불도 그대로 떨어졌다.

초점
“후후, 또 걸렸구만.”

좋아, 좋아... 어떤 암시를 걸어야 하려나?

그런 잊어주세요.”고민을 하고 있을 때.뻔했다.

[ 현재 대상이 매우 피곤한 상태입니다.한 ]
[ 현재 “...이,대상이 흥분한 상태입니다. ]
[ 최면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
[ 얕은 최면이 약한 최면으로 바뀝니다. ]
[ 지속시간이 평소의1분에서 5분으로 바뀝니다. ]

오호? 이번에는줄줄 흥분한 상태 보너스까지 받아서 지속시간이 더욱 더 늘어났다.
5분이라.하아...”
그 정도라면 진짜 충분히 여유 가지고 이것저것 할 정액이수 있겠는데?

흐흐흐... 그럼그렇게 저 끝내주는 엉덩이를 먼저...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기 위해흐름이다. 슬쩍 다가가려는 그 순간.

띠링!

[ 최면의 경험치가 쌓여 레벨이 2로만들어내고 상승하였습니다! 싶은데...?]

[ 최면 (레벨 2 / 0%) ]
[ 3분 동안 얕은 최면을 건다. 소소한 암시를 걸 수줄줄 있다. ]
재사용하지만, 대기 : 55분 ]

오오오! 드디어한 최면의 레벨이 상승했다!
이제 레벨 1의 구데기가 몸을아니라 무려 레벨 2인 것이다!
...물론 설명을 보아하니 여전히 구데기 같긴 하지만. 존나
야동에서만

1분의 지속시간은몸을 3분으로 상승했지만, 여전히붉어진 최면은정액을 얕은 “...이, 덮칠최면만 하지만가능하다.
사소한 암시라는 그것도설명이 소소한 “......” 암시로 바뀌긴 했지만... 말 그냥,그대로 소소한 암시겠지.
아마 암시 성공 확률이좀 아주 조금 상승하지 않았을까?
1%에서 3% 정도로 말이다.

쯧...배 역시 레벨 하나 오른 것 가지고는 극적인정액의 변화는 다시 “하아...없다는 거군.
아쉽구만.

눈빛이
그래도...

모습“존나 쯧,쌔끈빠끈한 옆집 여자 귀여웠다.하나 겟 했으니까 나쁘지만들어내고 않군.”

고작 레벨 1의 최면으로도 여자 모습이하나를 제대로여자가 자빠뜨려서 따먹기까지 조금 했다.
레벨 2가 초점 되었으니 조금 더 빠르고 쉽게잊어주세요.” 여자를 함락시킬꼴리네. 수 잊어주세요.”있지 정액이않겠는가.

“아, 역시그 비교되서전에.”

그러고보니까 지금 레벨 2로 흘러내리는오른 것을 축하하고 있을 때가 아니었다!그렇게
지속시간 5분이 길다고는 하지만, 그래봤자 금방이다.
그 정액을전에 저 여자 엉덩이도 만지고 암시도 걸어야 한다고!
숨소리와
평소의
그냥,“그러니까... 엉덩이 잘 만지겠습니다. 으흐흐.”


천천히덮칠 다가가서 그굉장히 빵실한바라보고 엉덩이를멍하니 만지기 위해 손을 슬쩍 뻗는다.

가슴여자가 만질 때도 괜찮았으니까 괜찮겠지?
시바... 이게 뭐라고 존나 떨리네.

어우...
저항 없이 가만히 서 있는 뭐 여자의 엉덩이를 마음껏 눈빛이추행할 수 있는 이 상황.
배아까는 그냥 확인 차몸을 그대로가슴을 만져본 거라 몰랐는데, 이거... 다시 존나새빨개진 꼴리잖아.봐라.

그나저나
덥석.

오오오... 오오오!
조, 존나 있었다.부드럽다.
가슴보다는얼굴이 하고좀 더 튼실하고그대로 찰진 느낌이... 뭐랄까, 숨소리와밀가루 싶은데...?반죽보다는 좀정액이 부드러운예상은 탱탱볼? 같은 느낌이다.
눈빛이

쩐다... 여자는 가슴이든 엉덩이든 어딜배 만져도 말랑말랑하고 기분 좋구나.

미안한데, 나는 이런 엉덩이를 가진 여자랑 이번 하늘만한 번만 하고 끝낼 생각이 없거든요?하고
솔직히 그것도몸매나 얼굴도이번 존나 상타고 첫 경험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떡감도 죽여준단 말이지.
그냥 귀여웠다.이대로 이상한 암시바로 걸어서야동에서만 내 노예로 만들어버릴까?

그렇게
지금 몸까지 허락한 상황에다가, 피곤한 상태 줄줄보너스까지 받아서좀 어지간한바로 암시는 다 먹힐 것 같은데.달뜬

감상한다.“흠...”

다시
없이잠시 생각하다가돌아왔는지 그냥 내 말대로 움직이는 노예는 별로 “...이, 재미 없을얼굴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한 게...

“당신은만들어내고 이제 나를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잊어려고 하지만, 그모습을 섹스의 쾌락을배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아니면 모습당신은 섹스에서 만족할 나왔는가.수 없다. 꼴릿한나와의 섹스를 꼴릿한계속 모습하고싶어 진다.”

존나이렇게 암시를 하지만 거는 거다.
솔직히 이게 내가 아니면 그대로만족할 수 없다던가, 이런 위에식으로 인간의 본능적인 쾌락까지 판내가 조종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진짜만약 성공만 거라고한다면 그야말로 개이득이다.
바로 “......” 옆집에 매일매일 진짜 나랑만들어내고 섹스하지 못해서 안달난 탑급 미녀가 살고 있는 거니까.

어우... 그거번 뭐냐?
완전그대로 만들어내고망가 속에서나 나오는 상황이잖아.


...문제는 이 암시가 성공할지 어떨지인데.판

[ 암시 : 나를 하룻밤의 “하아...불장난으로 잊어려고 하지만, 그 섹스의 쾌락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휘청휘청아니면 당신은 섹스에서 만족할 수 없다. 나와의 섹스를 계속봐라. 하고싶어 진다. 좀]
[ 암시의 강도 측정 흘러내리는중... ]

볼.약한 최면에 하지만적당한 암시입니다! ]위에
[ 암시의 성공 확률은 57%입니다. ]

오호! 성공률은얹어진 일단 나쁘지 않아.
좀반반을 넘는데?
평소의

역시 몸을 하아...”한 번 허락하고 나니까하지만, 이런 다시 육체와 쾌락에 관한 암시는흘러내리는 꼴리네.되게 잘 먹히는구나.
후후후, 잠시.그만큼 이 년도 좋았다는 뜻이겠지?

그래! 그러니까 나랑 계속 떡 치자니까?
성공해라, 성공해라!

모습
[ 성공하였습니다! ]볼.
얼굴이[ 어우...암시가 좀대상에게 적용되었습니다. ]

“이예스!!”

나이스~ 성공했다!

굉장히흐흐흐, 이걸로 계속 나를 그대로원하는... 말하자면 ‘최현 중독’인그것도 여자를 한 명 만들어낸했지만 것이다!
거기다 이 정액을여자는 말이야.나를 보면 몸이 달아오르는 암시까지하지만, 있지 않은가.
나를 붉어진마주치기만 해도돌아왔는지 그럴그냥 가랑이 거라고벌리고 싶어서모습 안달이 날 것이다.
크으~ 아주 좋구만, 아주 좋아.
흐름이다.

원래 한 번이 어려운 거지, 두모습 번은 별로 안싶은데...? 어렵거든.
나한테 한 번 몸을모습을 내줬으니까 두 번째는 쉽겠지.
어차피새하얀 육체와 그럴쾌락만을 위한 관계야... 정도로 생각하면서 말이야.

흐흐흐, 아 너무하지만, 좋은데. 다시
바로 옆집에 내가 원할야동에서만 때마다 떡칠 수 있는 여자가 있다니 하지만,말이야.

거기다번 나왔는가.이거, 좀 성가셔지거나 초점질리거나 하면 여자가그냥 최면으로 감상한다.암시 전부 풀어버릴수도 있잖아?
이거지.음... 나랑 떡친 기억도 지울 수 있으려나.했지만
나중에 최면 상태일 때가 아니라 제정신일 때의 특정 기억만 따로 지울 수 있는지이번 봐라.한 번 실험해봐야겠다.
거라고

“으으읏~평소의 아비교되서 개운하다. 섹스라는 잊어주세요.”거 진짜 기분 좋고 개운하구만.”일은

지금까지는예상은 쯧,한 번 싸지른 정도로는 만족할 수 번없어서 딸딸이를 시작하면위에 기본일으키며 3번은 볼.쳤다.
눈빛이그래서 매번 할 때마다 돌아왔는지엄청 피곤했었는데.
부끄러워하는

섹스는 한 번만 볼.싸도 엄청 여자가만족스러운데다가 피곤하기는커녕 개운하고 기분 좋다.
역시 만족감이 여자가다르구만~
이래서 사람들이 좋은 여자랑 떡치면흐름이다. 몸보신 한다고 표현하는 건가?
비교되서

오케이, 그럼 암시도 덮칠걸었고... 엉덩이나채로 좀 눈빛이더 만지면서 하지만,풀리는 정액의시간 잊어주세요.”기다려볼까?

조물 조물~
돌아왔는지

크으으, 감촉 뻔했다.죽여준다.
평생 엉덩이만 만지고 있어도 될 것 같아.
하늘만가슴도 그렇고 엉덩이도있었다. 그렇고... 보지까지모습이랑 기분 어우...좋다니.
이런 배여자라면 일생을 회복된3번 정도말이야. 살아도 질리지 않고 그냥,섹스할 수 있을 것 같다.

만들어내고[ 남은 최면 시간 : 00:00:06 ]모습

앗!멍하니 너무 기분 말했다.좋아서 신나게 만지다 보니 배벌써 시간이여자가 흘러내리는다 저됐군.
아까의 분위기에서 갑자기 내가잠시. 엉덩이를 만지고그럴 있으면 화를 낼 수도 꼴리네.있으니 슬쩍 조금 뒤로 떨어진다.
그러자 있었다.멍하니 초점서 쯧,있던 옆집좀 여자가 잊어주세요.”움찔 몸을 떨며 주변을 다시 꼴리네.움직이기 몸을시작했다.
잊어주세요.”

“읏...!”배

자신이 이불을 쯧, 떨어트렸다는저 걸 깨달은 그녀가 꼴리네.허둥지둥 이불을 줍고 화장실로 향하는 것까지 본 나는, 자지 주변에 묻은 정액과 애액을 물티슈로 싹 닦아낸 후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왔다.

솔직히 그대로 붉어진화장실로 들어가서 진짜씻고 있는 옆집 꼴릿한여자를 따먹을까, 몸을도 생각하긴 했지만.
내가 지금 “하아...두 배번이나 진짜떡친 상태라 똘똘이가 많이 힘들어하는 “......” 것 같거든.

어차피 분위기 상, 잊어달라고 한 것도 있으니바로 그냥 가도 상관 없겠지.돌아왔는지
거기서 기다리고 있어봐야 씻고 존나 나온 여자를 어우...보고 흥분해서 달려드는모습 것그럴 말고는회복된 할 게 굉장히없다.

...씨발!
그걸 했어야지!돌아왔는지
그렇게샤워하고 촉촉해진 여자를 따먹는 그것도거!
바로

아 판씨... 다시 돌아갈까?
아니, 아니야.
내가봐라. 역시먼저 저 여자를 덮치는배 건 그림이 별로 좋지 않다.


잊어주세요.”내가 건 암시도 회복된있으니, 꼴리네.저 여자가 먼저 나를휘청휘청 원하고 찾아오게 만들어야만 한다.
그래! 하고 싶어지면 얼마든지 저 여자한테줄줄 새로운 암시를 걸어서 또그대로 할모습이랑 수 있게 되리라.
이번에 건 암시도 있으니 더 강렬한 암시들도바라보고 마음대로 걸 수 있겠지.

하고
“흐흥 흐흥~”
위에
바로
그렇게 신나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간다.굉장히
아, 그러고보니까 그 여자...눈빛이 얼굴이아직도 이름이나 다시번호도 모르네.하늘만
에이 나중에 물어보지 뭐!
하지만,

휘청휘청
줄줄#

하지만
정액을
다음 날 아침.
나는... 끔찍한 사실을 깨닫고 말았다.

회복된
“아 씨발... 날카롭던학교 가야해.”
있긴

어제 밤에는저 굉장히 황홀한 시간을 만들어내고보냈다.
갑자기 진짜 최면눈빛이 스위치라는 걸귀여웠다. 그것도손에 넣고, 옆집 여자와 신나게 떡도 싶은데...?쳤다.
모습이

그래서 매우굉장히 개운한 상태로 잠이 새하얀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시 기분이 확 다운됐다. 초점

“아 씨발... 학교에 알바에... 진짜 좆같다.”

학교, 알바, 집.
이 끔찍한 굴레에서는 하아...”여전히 벗어날 수휘청휘청 하지만,없었으니까.
뻔했다.

거기다 오늘은꼴리네. 무려 2교시부터모습이랑 수업이 있는숨소리와 날.
10시까지 학교에 가야만얹어진 했다.

지금 시간은 9시.
초스피드로굉장히 하지만씻어도 아침은 절대 못 먹을 것 같다.

평소의
“에이 씨, 덮칠그래. 어제얼굴이 배부르게 판여자 처먹었잖냐. 만들어내고오늘 아침 진짜정도는 대충 편의점으로 떼우지싶은데...? 뭐.”
역시

그렇게 생각하고 서둘러 화장실에그렇게 들어가 잠시.대충 씻고 옷을 있었다.입는다.
옷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말했다.어차피 별로모습이 쯧,있지도 않으므로 대충 나왔는가.입고 밖으로 말이야.나간다.
그런데 그 순간.
정액을

“아...”
“어.”

모습이랑
없이옆집에서 캠퍼스룩의 정석이라고 할 수 크으~ 바로있는 하얀 블라우스에싶은데...? 무릎 “...이, 위까지 오는 하늘색 치마를 입은 위에옆집 여자와역시 딱 눈이 마주쳤다.
어우...
감상한다.
와 미친... 지금까지 초점 몰랐는데, 이흐름이다. 여자번 진짜 미친 듯이 예쁘구나.
어제와 달리 풀메이크업에 돌아왔는지산뜻하고 청순한 느낌의하고 옷까지 합쳐지자 그야말로 대학 여신이 다시따로 없었다.

“...이,
거기다 청순함의 끝판왕인 붉어진긴 생머리까지.
예상은어제는 머리를 위로 묶고 “...이, 있어서 잘 몰랐는데 허리까지 내려오는좀 등까지 내려오는판 생머리였구나.저

진짜 존나잠시. 예쁘다.
그야말로 청순한거라고 대학 여신의이번 한정석과도 같은 존재.

흘러내리는내, 내가모습이랑 이런 여자랑 그렇게 신나게 떡치기를... 어우야.
생각한 것만으로 아랫도리가 하지만 잔뜩 부풀어 굉장히오른다.

없이
와... 너무얹어진 좋다.
진짜 어제 암시 봐라.걸길 잘했어.번
솔직히 이 여자 한 번 먹고 그냥 잊었으면 뒤지게 뭐 후회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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