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화 〉양아치년 최면교육 (8)

그렇게 말하면서 그나마 입고 있던 흰 티를 훌렁 벗어던지는 게 아닌가! 하지만,
미, 와... 미친년이?!

벗어던진 윗옷 아래에는 그녀의 가슴을 감싸고뭐 있는 검은색의 망사 입고브래지어가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흰 티로 조금이나마 가리고 있던 아래마저도자체가 완전히 아닌가!드러나서 흰검은색 망사 팬티도 그대로 보였다.누구랑

와... 나와는아까도 봤지만,물어나보자. 감싸고진짜 이보였다. 년 속옷 너무 대담한 거 아니야?있었다.
한 번 물어나보자.

“왜흰 그런 속옷 입고 있어? 오늘 뭐 누구랑 떡치러망사 가냐?”

진짜 남자친구라도 있어서 떡치러 가는 조금이나마게 아닌 말하면서이상 저런 무조건 꼴리는 속옷을 아닌가!왜 입겠는가.검은색
하지만, 역시 패션에 대해 문외한인 나와는 발상 자체가 떡치러틀렸다.

자리잡고
“원래 오늘진짜 가슴을멋은 안 보이는 곳부터 시작이거든? 번됐고 속옷얼른 벗겨주기나이 해.”

멋은 안 보이는 곳부터 시작이라.
흠, 나도 좀 간지나는 팬티를 사볼까?
년

...가 아니라, 뭐?
속옷버, 벗겨달라고?

이상
음, 자기가나와는 직접 벗는 것보다 내가 벗겨주는 게떡치러 더 야할 거라고 생각하는 와...건가?
그렇다면...말하면서 사양할 이유가 없지~!

한 달음에 양수연에게 다가가 그녀를봤지만, 껴안 듯이 등 뒤의 브래지어 후크를 잡는다.가리고
하지만 내가 간과한 것이 하지만,있었으니.

감싸고
아, 아니아니야? 이거.
생각보다 벗기기 어렵잖아...?
나와는

생각보다 걸려 있는 흰후크가 여러 개인데다가아니야? 잘 조절하지있었다. 않으면 빠지질 않아서 말하면서벗기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심지어 나와는몸에 착 달라붙어무조건 있어서 당기는 것도 꽤 힘들고.

와... 여자들은 문외한인이런 갑갑하고 불편한말하면서 걸 매일 차고 말하면서다닌단 말이야?
개쩌네.

완전히
“흐응~떡치러 뭐야? 여자 브라 입고처음 벗겨봐?”진짜

년
그때, 양수연이이 뭔가 있던비웃는 말투로 그렇게 말했다.
안이, 이익... 멋은진짜 처음이라 할 말이 없군.

근데 흰이 저런여자, 뭔가그녀의 말투도 엄청 사근사근해졌다?
진짜 섹파나 연인이랑 떡치는 것 있어?같은 장난스럽고 은근한 있던말투로 바뀐 게 아닌가.
년

아니야?아니... 아무리 야한드러나서 떡치러짓을 게해야한다고는 해도, 나 존나 싫어하잖아?
솔직히 존나 “왜개 싫어하면서 이미지 가는때문에 하는 수 없이 떡치는 걸 기대했는데 말이야.진짜
뭐 아까도이건 이것대로나와는 좋지만.그나마

역시 이 여자... 하는가냐?” 행동도 그렇고 떡각보이는 보이자마자 바뀐 말투도 윗옷그렇고.
사실은 진짜그대로 남자 쪽쪽꼴리는 빨아먹는 걸레년이었던 건가?떡치러
뭐... 찐따인 나를 한 눈에 알아보고 돈을 뜯으려고훌렁 한왜 것부터가 확실히 싹수가 보이긴있어서 했지만 진짜 걸레짓까지 문외한인하고 다닐 줄은나와는 몰랐는데.

아니면 최면 영향 때문에 야한 행동과 아니야?야한 말을 써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음, 이것도 일리아닌가! 있군.

...에이, 생각해보니까 그런 게 다 “원래 무슨 소용이냐.
그냥 난대담한 이 년이랑 존나흰 신나게 떡만 치면 되는데!

진짜
틱! 스르륵─
그렇게

오오! 때마침 겨우겨우 브래지어의 마지막완전히 후크까지 해제하고 드디어 브라를 벗겨냈다.
티를

에로한 망사 브래지어가브래지어가 내려가고, 그 흰안에 있는 새하얀 피부의 봉긋한 두 개의 봉오리가아닌가! 있던세상 밖으로 모습을 입고드러냈다.
패션에
문외한인
손에 검은색딱 들어올 것 같은 미,꽉찬 A컵.
작지만 확실히틀렸다.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예쁜 가슴이다.그런
거기다 망사그 끄트머리에는진짜 아까의망사 애무로 인해 흥분한 벗어던진 듯 톡 튀어나와 있는 작은 연갈색 진짜젖꼭지까지.

감싸고
이제는왜 완전히 해가 져서 어둑어둑한떡치러 강의실 안,벗어던지는 가로등의 밝은 조명이 곳부터창문을 통해 들어오며 그녀의 백옥같은 몸을 환하게 떡치러비추었다.

“...어우.”

저녁 시간의 강의실에서 지금, 속옷을함께 수업을 듣는 3살 어린 동기 여학생이 팬티 한 장만아래마저도 걸친 보이는채 강의실 중간에 서아닌가! 있었다.
심지어 그 봤지만,팬티는 중요한 부위 빼고는벗어던지는 휜히 들여다보이는 망사 팬티이고, 나와는뒤에는 그 모습을 너무멍하니 지켜보고 있는 관전자까지 있다.

이야, 이 무슨 야동있던 같은 상황인가!

대학교 강의실에서 후배와.
썸타는 여자를 말하면서뺏어보았다.
최면으로 상식 개변.

대체 지금 몇 가지 장르가 뒤섞여 있는 거람, 이 장면 하나에.

그런 엄청나게 야한 가슴을장면 중간에게 서 있는 양수연이 나에게조금이나마 손을 뻗으며 말했다.

“아직 왜만족하려면 한참 남았어. 불알있는 텅텅 빌 때까지 정액 빨아줄게.”

그나마
오, 오우야.
안 미, 벗겨주기나그래도 장난 아닌데 씨발... 대사 봐라.
미쳤네.
망사

아 진짜... 못참겠다.
흰
안
하아... 어쩔 수꼴리는 없다 이건.
쪽쪽 빨려서 홀쭉해질 때까지보였다. 빨려줘야겠다.

성큼 성큼─
남자친구라도
있던
남자친구라도그녀에게 다가가 그녀를검은색의 와락 껴안는다.

“꺄앗...”
한

그리고 그녀를 강의실 책상 위에 해.”올려놓는다.
물론 힘이 부족해서 양수연이역시 반쯤 스스로 멋은 올라가긴 했지만.
뭐 아무튼 그렇게 강의실 책상 진짜위에 올려놓으니 딱 내 자지가 패션에보지에 들어가기 편한 높이가 왜되었다.

티로
아주 좋군.
누가 만들었는지 매우 적절한가리고 높이의 책상이구만.그나마

속옷을
그문외한인 상태에서 바로 그녀의 팬티를그대로 붙잡아 쭈욱 내린다.
꼴리는

쯔거억─

가리고
그런데 이게 웬 일?
팬티를 벗겨내는데 그녀의 살짝그나마 속옷갈색빛이 도는 아래마저도보지와 팬티 사이에 은색 실이검은색 진짜주욱 늘어나는 것이 아닌가!

이, 이 여자... 존나 느끼고 있었구나?
뭐지?문외한인
분명 “왜애무라고는 아까 흰팬티 위로 클리 조금 진짜 만진 것 벗겨주기나밖에 없었는데?
있는

겨우 그거남자친구라도 가지고 이렇게 팬티에서 실이 끈적하게 늘어질 정도로 애액이 나온다고?
아니, 원인은 그것 만이 아닌가.훌렁
나와는

무조건설마 이입고 여자... 노출증인가?

만약 그렇다면 사실 내가 걸었던 암시의 높은 확률의 원인은 ‘남들에게 보인다.’라는 키워드였던 진짜건가?!
“왜

와 씨... 맞네.
그렇게 생각하니까 떡치러딱 맞아떨어지네.
그러니까 이렇게 낮은 자체가레벨에도 거의 50%가까이 확률이 나왔지.
나와는

이야... 와... 그 암시가 완전 찰떡이었던 거네.
근데 그러면 이건 있어서이 여자의 인생을 매장하고흰 아닌가!벌 주는 “왜 망사게 아니지 않나?
그냥 이 년의 숨겨진 성향을 일깨워줘서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어준 게 아닐까.

에이, 그녀의아니지.
나야 그런 성향의 여자면 오히려 따먹기 좋아서 편하고 좋은 거 아니겠어?
옆집자체가 여자 같은 언제든 가랑이 벌리는 보이는섹파 한거 가는명 만들었다고벗겨주기나 생각하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을 “왜하며 고개를 끄덕이는데.

시작이거든?
“허억... 허억...!”

갑자기 옆에서멋은 굉장히 듣기 싫은 거친 신음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이런 씨발.
누구인가?
누가남자친구라도 남자있는 새끼 신음을 보이는내었어?

누구긴,역시 여기 남자가 나 말고 한 명검은색 밖에 더 있는가.
자리잡고
팬티도
와...“......”

옆에 있는누구랑 박수운을곳부터 쳐다본다.
거놈은 내가 보고있어서 있다는 걸 눈치채지도 못하고틀렸다. 양수연의 보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다.

이 훌렁새끼가 미쳤나.
이건 내 이암컷이다, 병신아.
넌 짜져있어.

입고
그런 느낌으로 멋은 눈빛을이 보내는데, 그제야 박수운이 나의 시선을 눈치채고 고개를 돌렸고.
그와 나의 입겠는가.눈이 진짜마주쳤다.

피식─

그 순간, 웃어준다.
너는 암컷을훌렁 차지하지 못한 패배자고, 나는 암컷을 차지한 승리자라고 아니야?말하듯이.

“......”

박수운은 결국 이를 바득바득 갈며 고개를 나와는떨구었다.

멋은그래 그렇게 짜져 있으란 말이야.
어차피 넌 못 먹는 여자니까.
가냐?”

뭐... 그래그런 특별히 떡치는 거 구경하고 싶으면 하던가.
이 “원래 망사여자는 그걸 더안 좋아하는 거 같으니까.

휙~
번

입고끈적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벗어던진 있는 미,팬티를 마저 벗겨서 바닥으로 던져버렸다.
그리고 책상에 거의 눕듯이 기대어 있는 양수연을 내려다보자.

“...하아, 브래지어가하아.”

여태까지 가리고대체 어떻게 참은 건지 흰궁금할 정도로, 완전히 애원하는그렇게 눈빛으로 나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거
오우야... 여자의 안자지를 애원하는 얼굴.
이건 그대로못 참지.왜

원래라면 키스도 하고 가슴도 만지고 보지도 와... 애무하며 이것저것 할 생각이었지만, 자체가이미 이 여자는 속옷을완전히 입겠는가.준비된 것그대로 같고.속옷을
흰거기다 그나마김정현과 이선영이 있는 멋은술자리에도 가려면 자리잡고시간이 많지는 않다.

그러니 곧바로티를 그녀의 가슴을다리를 붙잡고 양옆으로 활짝 벌린다.

“꺄아~!”

그러자 가로등 빛을 받아 그녀의 비밀스러운 부분들이 훤히 드러났다.

살짝보이는 갈색을 띄고 있긴 하지만 날개가 심하게 퍼덕이거나 하지 않고 나름 포동포동한 보짓살을 가지고 있는 보지.
그말하면서 밑으로 뻐금거리는 핑크빛 항문도 보였다.말하면서

있는
꽤아까도 한흥분했는지, 보지도 항문도 뻐끔거리는입겠는가. 보였다.것이 멈추질 않았고 보지에서는 아까 팬티에도 끈적하게 묻어나오던 애액이 흘러서역시 아래 구멍까지도 적시고 있었다.대담한

털은 가리고깨끗하게 관리하는지 역시보지 주변이나 엉덩이대담한 쪽은 말끔하고, 보지 윗부분에만 비키니 입겠는가.라인으로 정리되어해.” 있었다.
요즘에는 아래쪽역시 털 관리하는 게 기본인 건가?
아니면 이선영이랑 이 년이 특별한시작이거든? 걸지도.

감싸고
뭐 그거야 나중에조금이나마 다른 여자들도 먹어보면 말하면서알 일이지 않겠는가.있던

그런 의미에서.
이미 만전의 상태를 갖춘 불끈불끈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 가냐?”위에 턱 아래마저도올려놓는다.

그래도 혹시누구랑 모르니 물어나 볼까?
떡치러

“콘돔 입겠는가.필요해?”

뭐 이런 상황까지 와서 그런 걸 물어보냐 싶겠지만, 혹시 브래지어가모르지 않은가.팬티도
생으로 넣었다가 이건 선 넘었다고 빽빽속옷을 소리 지를지.
떡치는 도중에 그 지랄하면 괜히 흥이 식을 거 같아서 말이야.

하지만있었다. 예상 외로,아닌가! 이흰 여자...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년이었다.

“오늘은왜 안전하거든? 그냥 안에다 싸. 그게 속옷더 좋아.”
티를

...와우.
결국엔 이 여자, 최종 방어선까지 나에게 완전히 개방했다.
왜
가는
물론 그게 더 야하니까게 자신에게 좋다는패션에 뜻이겠지만, 저건있는 아무리 들어도 속옷내가 질싸해주는 조금이나마게 더안 기분 좋으니까드러나서 그렇게 해달라는 말로 밖에 안 들리지 않는가!

“......”

실제로 박수운은너무 그렇게 이해하고, 이미 넉다운인 떡치러상태에서 완전히 재기불능으로 멘탈이 터져버렸다고!

후, 후후... 그래 그렇단 말이지.
그 말, 후회하게 만들어주마.

내가 아주 불알이 텅텅 빌 때까지 네년의 곳부터자궁에 내 씨를멋은 가냐?”뿌려줄테다.

“그럼 번넣는다.”

비장한 티를각오를 하고 그 여자의 보짓 구멍에발상 자지의 “원래 머리를 들이민다.
훌렁

그대로꾸욱~

그러자 약간 갈색을곳부터 띠는 탱탱한 보짓살이 벌어지면서 그봤지만, 안에 분홍빛의 비좁은 구멍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걸 보고 감싸고콧구멍이 벌렁거리는 순간.

화악!

오늘
감싸고“...!”
“얼른... 얼른 넣어줘...”
그리고
보였다.
왜양수연이 나를티를 확 안껴안아 끌어당겨서는 귓가에 그렇게 속삭이는 게왜 흰아닌가!

이, 이 요망한 년!
진짜로 불알 팬티도빌 때까지... 그리고아니 불알이 비어도 계속 박아주마!

쯔부욱~!

귀부터자체가 시작하여 너무허리를 타고 온몸으로 퍼지는 간질간질한 쾌락을 참지 못하고, 허리를 크게 튕겨 그대로 그녀의 보지 속에 나의 단단한왜 것을 티를쑤셔 가슴을박아버렸다.

“크읏...!!”브래지어가
“하으으응~!”
나와는

나와 그녀의 달큰한 신음이 강의실에 울려 곳부터퍼지고.
그망사 순간 나는 깨달았다.

떡치러
이 요망한떡치러 여우 같은 보였다.년은, 보지 또한 요망하기 그지 없다는 것을!

그대로
미친... 이게 뭐야?
안에누구랑 넣자마자 마치 질의 게주름들이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나를 감싸고 흐물거리며 움직이고 있다.
거기다 조임 또한 장난 아니다!

완전히 쥐어짜내기 위한 조임과 질의 움직임.
이건 무조건 타고 난문외한인 문외한인것이다.
이 년은... 타고난 와... 명기다!

“으어어어...”

진짜 벗어던진넣는 순간, 바로 싸지를가냐?” 뻔 흰했다.
이미 한멋은 번아까도 이 년의 하지만,입에다가 싸질렀는데도, 그만큼 자극이 너무도 강렬하다.

와 진짜... 허리 다 대해빠지는 봤지만,줄 알았네.
얼마나 조임이 강하면, 지금진짜 함부로 안움직일 수도 없었다.

자칫 피스톤질을 하겠다고 허리를 뒤로 발상빼는 순간, 저조금이나마 살아 움직이는 질주름들이 나의 자지를 꽉꽉 붙잡으며 정액이라도 한 하지만,번 싸고 가라며 자극할 게있었다. 뻔히 보였으니까.

조, 조금만... 조금만 검은색의진정하고 움직이자.
이 년 보지가 한 너무 명기라서, 이대로는 내가 조루 새끼가 되고벗겨주기나 만다.

아니 솔직히 가만히틀렸다. 있어도 질이 제 있던멋대로 날 게조였다 놔줬다 하는 중이라 그냥입고 그리고이대로 있어도 쌀 것 같다고.
좀 봐줘라.

그렇게 생각하고 그리고 잠시 쉬려고 하는 그때.있는
이

있던“안 움직여?”

누구랑
양수연이입고 그렇게있었다. 말했다.
마치... 섹스보였다. 처음하는 놈의그녀의 아다를망사 그녀의떼주면서 게비웃는 것처럼.

저런
“허.”

이 년이?
이건 참을 수 없다.
감히 나를 무시해?

그렇게
어디 나중에도 그럴 수 있는지 두고보자.
내가 너 제발 그만둬달라고 엉엉 울게 만들어주마.

자리잡고

검은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