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화 〉양아치년 최면교육 (9)

쯔퍼억! 즈퍽! 퍼억~!

“아항...! 캬흥~ 하아앙!”
시작했다.

최현의 아래에 참는깔려 그의 커다란 육봉이자신의 자신의 기분아랫입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마다, 양수연은같은 커다란완전히 굴복한 들어갔다암컷의 교성을 내기 시작했다.
뿅

‘아, 너... 너무 죠아아아...!’ 하지만
몇몇

그녀는것 사실 처음에는 최현 크고따위 진심으로그냥 자지만 크고 별곳을 것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진심으로 각잡고 박기 시작하자, 그 커다란 자지가깔려 기분 좋은 곳을 전부 크기만채우고 자극해주면서 완전 뿅 가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크기만

여태까지 크기만해왔던 몇몇 남자들과 달리, 아무런 기교도 기분없이 그저 크기만겨우겨우 믿고 저돌적으로 밀어 붙이기만 하는 무식한 섹스.달리,
하지만 그것이야말로 그녀를 여자가 아닌 암컷으로 아랫입으로만들 수같은 있는 비결이었다.

물론 최현 또한 박을 때마다 싸버릴 것 같은 것을 겨우겨우 참는 정도였지만.
자존심 때문인지 아니면 수컷으로서의 지배퍼억~! 본능인지.
벌써 양수연은 2번이나 짐승처럼그가 소리를 지르며 절정해버렸는데도크고 아직도 싸지 않고즈퍽! 버티고그 있었다.

덕분에 양수연은 완전히그냥 이성을완전히 잃고 할교성을 쯔퍼억!내질렀고, 몸이 점점 최현의 색으로 물들어 가고있는 있었다.

‘처, 처음에는 그냥 내 이미지 회복하려고 한 거였는데에에...’
가게

그녀도 그걸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이런 섹스를 맛봐 버리면, 하지만 이제 다른 자지로는 절대 만족할 수채우고 내기없게 된다고.
최현이라는 이 기분 나쁜저돌적으로 찐따가 아니면 안 되게 되어버린다고!

별하지만 이성을 잃은 곳을그녀는 암컷의 기쁨을 위해서라면,하는 얼마든지 이 그녀는 남자에게 달리,몸이든 마음이든 내줄 수 있다고 생각해버린다.
할

그녀의교성을 말대로 처음에는 그저 이미지 회복을 완전히위해 시작한것이 섹스였다.
하지만 어쩌면 지금은...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 더 커져버렸을지도교성을 모른다.

아니,자지만 아니다.
그녀에게는 이렇게 쾌락에 물들어 최현에게 복종하게 되는싸버릴 것 여태까지또한, 자신의커다란 이미지를 좋게 수바꾸는 일이기도 하다.
것을
하아앙!”
‘이 남자와 야한 짓을 “아항...! 퍼억~!하면 붙이기만할수록 내 크기만이미지는 더 좋아져...!’

저돌적으로
이렇게나 기분여자가 좋은데 자신의 이미지까지 챙길 수 교성을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이란 것이말인가.

그렇게 생각한 그녀는암컷으로 결국, 마지막아래에 한 자락의 이성까지 놓아버리며 최현에게 완전히 자기 ‘아, 자신을 넘겨주기로때마다, 마음 먹게 하지만 되었다.
어차피 이 남자와 함께자지가 겨우겨우하고, 함께 이런 기분 좋은 섹스를 하기만만드는 해도 자신은 있는더 좋은 사람이겨우겨우 되는 거니까!

‘아아... 이제 최현아무것도 필요 없어. 그녀는이것만... 이 자지만 있으면 돼!’

“아아아... 또, 너...또 가... 또육봉이 가아아앗!”

3번째 절정감이 차오른다.
이번에는 이전 것보다섹스. 여자가더욱 크다.
들어갔다
따위
겨우겨우저번 것이 파고 여태까지10M 정도의 파도였다면, 이번 것을것은... 쓰나미.
쓰나미처럼 밀려온다.
하지만

“크윽... 가버려라! 전부나도 이제... 하지만 그의싼다...!”
나왔다

그와 동시에 최현도 크고사정감을 더 이상 하지만참지 못하고 그대로박기 그녀의 가장 깊숙한 저돌적으로곳에 찔러넣으며 그대로 정액을나왔다 토해냈다.
전부

뷰웃! 뷰르륵~!!

따위“응기이이잇~!!”
것

두껍고 긴 자지가 가장 가게깊은 곳까지 한 번에 찔러들어오며 뜨거운 정액을 뿌리자, 안 그래도 쓰나미처럼 몰려오던 절정감이 온 세상을 뒤덮을 정도의 어마어마한 쾌락이 되어하는 그녀의 몸을 덮쳐왔다.

그냥
“흐기익~! 키흐으응!”

박을
양수연의 뿅눈이 거의 하얀 자극해주면서부분만 보일 정도로 눈이 것뒤집히며, 어떻게든 쾌락을 따위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꽉 문 이 사이로 짐승보다 “아항...! 더 처참한 교성이 새어나왔다.

퍼억~!
“크으읏...!!”
싸버릴
아무런
엄청난 기세의 절정 때문인지, 뿅경련하는 보짓 속에 자지를 쯔퍼억!꽂고 있던 최현은 마치수 자신의 몇몇자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그 정도로 엄청난 조임.

‘사정 중에 이런 자극은 너무...!!’
채우고
하지만
얼마나 그 쾌락이 강한너... 지, 최현도 살짝 눈이 뒤집힐 정도였다.
가게덕분에 사정이 할굉장히 길게 이어지며해왔던 사정의 쾌락 또한 길고 진득하게 이어졌다.
아무런
또한
“크으으...”붙이기만

그리고 양수연은 달리,쾌락의 하아앙!”충격이 너무 심했는지, 온 몸을 경련하며...할

쉬이이─

자신의 만들구멍에 여전히 자신의자지를 꽂아넣고 있는 여태까지 최현의 몸에다가 그대로 실금까지 해버렸다.그의

최현
붙이기만“아헤... 흐에에에...”

박기완전히 맛이 가버린 듯한 표정의 그녀가 입에서 침을 질질 그저흘리며 그대로 고개를 밀어옆으로 떨구었고.
옆에서 그런 자신을 멍하니 쳐다보고없이 있는 박수운과 눈이 생각했다.마주쳤다.

“아...”너...

그리고 그죠아아아...!’ 순간.너무
그녀는 겨우겨우깨달았다.
자신의 이 짐승보다너... 야만스러운 모습을,사실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었다는 “아항...! 것을!
처음에는

‘아아아...! 내, 내 채우고추태를 보고 있어... 보고 시작하자,있어어어엇!’

“흐기이잇!”
좋은

푸슛! 피슈웃! 하지만

또한
그걸 깨달은 하는순간, 그녀는 또 다시 절정하며 애액과 남은 소변을 뿜어댔다.
박을

“우웃?! 또?”
참는

겨우 사정이 끝나가던 최현은 또 자지가아래에 빠질 듯한 조임을 느끼며 몸을 움찔 떨었다.
그러면서 별양수연을 슬쩍 내려다보니.
이제는그가 완전히 정신을 잃은 듯,처음에는 눈이 반쯤또한 뒤집히고 웃고 있는몇몇 건지 울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아무런 괴상한 표정으로만들 움직이질기분 않았다.

하지만
“아 즈퍽!뭐야? 이 캬흥~썅년 오줌 쌌네?비결이었다. 할에이 씨발.”

하는
꽤뿅 긴 사정을 좋은끝낸 최현이 그제서야때마다 그녀가그 오줌을 지린 것을 발견하고 겨우겨우허둥지둥 그녀에게서 떨어졌다.

하지만 이미 실금을 직빵으로 맞은 그녀를뒤였기 때문에, 그의 하반신 전체가 애액과 소변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다리를 타고 내려가 벗겨진 팬티와 바지, 나왔다심지어 양말과 신발까지 다 적셔버렸다.
것을
처음에는
“아 씨... 샤워하고 옷여자가 갈아입어야겠네. 야! 이거 어떻게 나왔다해줄 거야?”

그는 짜증 난다는 듯이 혀를 쯧 차고서 양수연을 보고 교성을소리쳤다.
싸버릴하지만 그녀는 물론 이미너... 완전히 실신하여 몸을 한남자들과 커다란번씩 움찔움찔 떨 뿐, 것대답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섹스.

“아 씨발...”

최현은 이런 상황에 짜증이내기 난다는 듯 고개를 박을이리저리 돌리다가, 멍하니 절정하며 실신해버린아니라고 양수연은 멍하니 쳐다보고너... 있는 박수운을 발견했다.

밀어
‘옷.’

정확히는, 그가 입고 있는비결이었다. 옷을 발견했다.
따위

“야,암컷의 바지랑 양말이랑 만들신발 좀.”
때마다,

최현은 매우 당당하게 생각했다.그에게 옷을 넘겨줄 것을그 요구했다.
만약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성격이 개같은그녀를 박수운이여자가 멱살만들 잡고 주먹부터 들었을 정도로 깔려시비조였다.

“...으, 응.”

하지만 이미 최현에게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것남성성이 크기만완전히 짓밟혔기 때문에 그에게 굴복할 수밖에 없었다.
무력이든 번식력이든 자신보다 강한 수컷에게 굴복하는깔려 것이 자연의 이치 아니겠는가.

교성을그는 주섬주섬별 쯔퍼억!옷을 벗어 최현에게나왔다 할건네주고, 그가 던져주는 오줌과 애액에 지린 옷들을 받아 들었다.

암컷으로“아 씨발! 남자 완전새끼 팬티는그 수필요 없어.”

뿅휙!

채우고
최현은 옷 사이에 끼어 있는 박수운의 팬티를 던져버리고믿고 바지만 대충 걸쳤다.
즈퍽!
아래에
“아곳을 씨, 따위역시 크네... 뭐 됐어. 완전히집 하지만가서 갈아입을 때까지만 입을하아앙!” 거니까.”

그 후 그는 실신해서해왔던 뻗어커다란 캬흥~있는 양수연에게 다가가또한 그녀를 깨웠다.
해왔던

비결이었다.“야, 일어나! 집에 가야지.”
“으에에... 으으.”

다행이 크게 남자들과실신한 건 아니었는지, 붙이기만그녀는 금방 그가일어났고.
왠지 그가모르게 아까보다 그녀는 훨씬 고분고분한 태도로최현 최현이 말하는대로커다란 옷을 다시 입고서 그와 함께 강의실을 나섰다.

“......”

강의실에 남은 박수운은믿고 박기멍하니 양수연의 애액과 소변으로 범벅이 된 최현의암컷으로 옷가지를 너무내려다 봤다.

“...씨발.”

그 순간, 그는그저 참고 그의참아왔던 내기욕지거리를 내뱉으며 울먹이기 시작했다.

그
“씨바알...”
나왔다

붙이기만자신은 그저그저 양수연에게 몇몇잘 보이고 싶었을 뿐인데.시작했다.
그저 자신의스토커 새끼라고 해서 패주려고 했던 것 뿐인데.
커다란
즈퍽!
자신이 할왜 때마다,이렇게 치욕스럽고 더러운 일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듯.
그는 홀로 강의실에서 울먹거렸다.
만드는

#

캬흥~

아 진짜...싸버릴 팬티양수연은 아무런없이 내 사이즈보다 큰 바지 ‘아, 입으니까 존나 불편하네.
고추가 계속 바지에 쓸려서 들어갔다개아파.

그래 뭐, 집에 갈 육봉이때까지만 참아야지 뭐.
집에 갈 쯔퍼억!때까지만.

그런데...
사실
자지만
“......”
쯔퍼억!“......”
완전

아 씨.
존나 어색하네.

근데 어쩔 수가 없다.
결국 학교아래에 나가서 이처음에는 여자가 집에아닌 가기 위한 지하철 혹은 버스를 탈 때까지는 길이 같을 수밖에 없으니까.
하아앙!”

하아... 그렇다고 떡까지여자가 치고 실금하는 것까지 본 완전사인데 쌩까고 그냥 떨어져서 걸어가기도 완전그렇잖아?
그거기다 왠지 모르게 별이 여자... 할아까부터 나한테 묘하게 믿고들러붙는단 때마다,말이지.

“...하아.”

아닌가.
할거기다가 나랑 이렇게 붙어 있으면서 계속 전부신음 내고것을 말이야.
서, 설마 이그것이야말로 진심으로여자... 진짜로 나한테 반했나?
왠지해왔던 이번에는 착각이수 싸버릴아니라 진짜일자신의 것 같다는커다란 생각이 암컷으로엄청 기분드는데.

아니 솔직히 내커다란 옆으로 다가와서 몸 닿을 때마다 하아하아 신음 내는 게것 참는찐이 아니라면 뭐란채우고 그저말인가.
지금은밀어 보는 육봉이사람도 없으니 이건 최면 암시에 의한자신의 것도 아니다.
아랫입으로

어쩐지아닌가. 크고아까 옷기교도 입을 때도아닌 묘하게 고분고분하다퍼억~! 했더니...

오우 씨,완전 역시 떡정이라는 게 “아항...!무섭긴 하구나.
그렇게까지 나 개무시하고 존나 무식한싫어했던 곳을년이 떡너무 한 번에 것을이렇게 된다고?
아니 뭐... 나야 이렇게 되면 따먹기 쉬워져서 좋기야 하지만.

뭐 어쨌든.
그렇게 조금 어색한각잡고 침묵 겨우겨우속에, 물론일단은 내 자취방이 먼저 도착했다.
물론
그
학교 바로 앞에서 버스를암컷의 탈 수도 있었지만,육봉이 이 여자가 자신의굳이 15분 정도 걸어가야하는자지만 지하철역까지 가겠다고캬흥~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내쯔퍼억! 원룸이 학교랑죠아아아...!’ 지하철역 중간 쯤에 있거든.

“......”그

그런데 이 여자, 나를 보는 눈빛이굴복한 심상치가 않다.
딱 보니 헤어지는게처음에는 너무너무 ‘아, 아쉬운 여자친구의 눈빛? 같은 느낌인데.
자신의

별슬쩍슬쩍 눈치를 좋은보는 것이, ‘오늘 밤은 너네암컷의 집에서 캬흥~자고 가도기교도 돼?’라는 느낌이다.

아니 선생님.
저희 떡만 한 자신의번 쳤을 뿐이지, 원래는 서로 막 협박하고 싸우던 자지가사이였거든요?

그리고 저는 나중에 약속이 있어서 말이죠. 그녀는
크기만거기다 혹시라도 옆집생각했다. 여자랑 양수연이랑 마주쳤다가 물론무슨 만들대참사가 일어날지도 모르고.
전부

그러니까 그냥최현 집에 보내자.아닌가.

“잘 가.”
“...아, 네.”
그것이야말로

...어째선지 존댓말로즈퍽! 돌아가 있네.비결이었다.
물론 이전에 선배라고 부르며 개무시하는 투의 존댓말이 아니다.
마치 서방님... 아니, 주인님을 모시는 듯한 나긋나긋하고 복종적인몇몇 말투랄까?

어우 적응 안것을 되네.
얼른 집에 보내자.
내일이면육봉이 좀 정신양수연은 차려서 오겠지.

“내일, 박기또 뵈요.”

몇몇
아예 꾸벅 허리 숙이는 “아항...! 인사까지 하며 아쉬운 듯 발걸음을 떼는 아닌가.양수연.
...음.좋은 ‘아,왠지 모르게 앞날이 기대되는구만.
벌써부터 손쉽게 벌려주는 여자를 그녀는두 명이나 얻다니 말이야.

뭐 아직 옆집각잡고 년은 공략 중이긴 하지만...즈퍽! 아마 오늘 그냥술자리에서 결판이 나지 않을까 싶다.

굴복한아 씨... 아까 커다란저 처음에는년이랑 할 때 만들정력을 좀 자지만보존해놨어야 캬흥~하는데.
존나 여우 년이 나 유혹하면서 도발하니까 참을수가 있어야지.
각잡고

“......”것이

박기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내 암컷의귓가에 속삭이던 유혹의 목소리.
그때가 떠올라서, 벌써 두 번이나들어갔다 싸질렀는데도 자지가 너...또 부풀어 시작했다.오른다.

“아 씨발 따가!”싸버릴

아! 잊고나왔다 있었다...! 처음에는나 지금 팬티 안 입었지?!자신의
사실

발기한 캬흥~귀두가 바지의그의 거친 그녀를면에 쓸리면서 따끔한아니라고 통증이 뇌까지 박힌다.전부

아 씨발 존나 아파... 갑자기 박수운이 불쌍해지네.
좀 살살 밟을 걸 하는그랬나.

...에이 지금이 남 걱정할 때냐?
얼른 옷 갈아입고 약속한없이 술집이나 가자.

자지만
약속 시간이 6신데양수연은 벌써최현 8시다, 8시.

아직 그크기만 여자나 김정현이 집에 갔으면 안 되는데.
하는

대충들어갔다 따위옷을 갈아입고 서둘러 약속 장소로 달려간다.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