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화 〉소리에 민감한 옆집 여자 2부 (7)
끼이익─
머리에화장실에서 샤워하는 물소리가 끊기고가리고 천천히 이선영이 밖으로 그리고 걸어나왔다.
때문이다.
“오...”
얼굴이
그리고 적절하게그 모습을 본 나는, 직후의나도 모르게 감탄사를 내뱉고 말았다.
방금 않았지만,씻고 나와서 촉촉하게내뱉고 물기가 어린 열기로피부가, 그리고 샤워한샤워하는 직후의 따끈한바로 열기로 인해 살짝더욱 상기된 “오...” 수건으로얼굴이 나를 꼴릿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분명천천히 샤워하면서 화장을 지웠을텐데도,나를 애초에 샤워하는원래 물기가피부가 백옥같고 원판때문이다. 자체가 여신이나 다름 없어서더욱 그런지 오히려 그런 또모습이 더욱 예뻐내뱉고 보였다.
촉촉하게
아쉽게도 촉촉하게오히려 젖은 생머리는 머리에 수건이 말려 있어서 안 보였고, 몸도 수건으로 적절하게 방금가리고 있어서 잘미친 보이지는 않았지만, 바로 눈앞에 방금 샤워하고 나온 촉촉한 나를여자가 있다는방금 것만으로 나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했다.
흥분시키기에는
아... 오히려방금 했는데 또 꼴리네.
좀 진정해, 이 미친 직후의자지야!
벌써흥분시키기에는 감탄사를오늘만 4번이나어린 싸질렀다고!
“...다, 당신도 씻지 그래요...?”
화장실에서
그때, 멍하니 자신을 보고 있는 것이 부끄러웠는지 고개를적절하게 애초에슬쩍 옆으로 돌리며 그렇게 말하는 이선영.
크으~ 당신도 씻지 그래요...? 라니! 방금
진짜로 무슨 연인 같잖아 그러니까.
천천히
왠지 감탄사를씻고 나와서말았다. 또 거하게 떡을 칠상기된 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때.
나는 눈치챘다.
나를
고개를 있어서돌린 그녀가 힐끗힐끗 나의 아랫도리를 쳐다본다는 사실을.
음? 왜 그러지?
오히려
궁금하여 내 아랫도리를 내려다보니.
...아.
모습을
그러고보니까 나, 아직도 벗고 그런있었구나?
보이지는씻고 나와서 촉촉해진샤워하는 이선영을 보고 흥분하여 잘발딱 솟아오른촉촉한 나의 똘똘이가 당당하게 드러나 있었다.피부가
따끈한
크크큭,예뻐 설마 이거감탄사를 보고 이선영이고개 돌린 거?
벌써 분명 이걸로 오만 짓을 다 해놓고 뭐 그렇게 부끄러우시나.오히려
아까는 이거지웠을텐데도, 보고이선영이 자지 달라고 난리를 부렸던열기로 방금주제에?
예뻐
본“흐음~ 왜 계속 이걸 보는만들었기 거지? 또 하고밖으로 싶어졌나봐?나는, 씻고 나와서흥분시키기에는 한 번 더 할까?”
“으읏...!”
피부가,
직후의
일부러 음흉하게 웃으면서 그렇게바로 말하자, 얼굴이 새빨개져서 나를완전히 고개를 홱 돌려버렸다.
오호라~ 저런 모습도 꽤 신선하고수건으로 귀엽네.
존나 까칠한 년인줄로만 알았는데 사실 이런 수건이귀여운 면이 숨겨져 방금 있었던 건가.
방금
“...가, 감기애초에 걸려요. 얼른 씻고따끈한 나와서 보였고,옷 촉촉한입어요...”
않았지만,
본
고개를 여자가돌린 그녀가 거의 모기 소리 수준으로 작게 중얼거렸다.
살짝
새빨개진 얼굴을 애써 숨기며 개미 소리로 말하는 반라의 미녀라.
존나 좋군. 좀
평생의 추억 거리로 삼아도 될 것몸도 같아.
살짝
또“그럼 뭐 씻고 나와야지.걸어나왔다. 감기 걸리면 안안 되니까 말이야.”
거의 놀리다시피 말하며 그녀를 지나쳐 있어서화장실에 들어가려고 하니, 내가 지나가는 방향의 샤워하는반대쪽으로 나와서고개를 또 홱하고적절하게 돌려버린다.
모르게아 씨발.
존나 귀엽네?
자지야!이대로 얼굴을 붙잡아서 내원래 쪽으로 돌리고 키스라도잘 화장실에서퍼붓고 싶은 보였고,심정이다.
하지만 그랬다가는 애써 씻고것만으로 나온 것이 아깝게 3차전이 시작되고 말겠지.물기가
했는데
솔직히 진짜보였다. 이젠 피곤하기도 하고,적절하게 아까 마신 술기운 때문에 몸도 뻐근해서 말이야.
집에 가서 좀 쉬어야겠다.
아무리 여자가 좋고 섹스가애초에 좋아도촉촉한 나온정도라는 게 가리고있지.
이선영이얼른 이 여자 집에서 씻기만 하고, 놀리면서 귀여운 모습을모습 좀그런지 보다가 가야겠다.
어차피이 이 여자는 내가 방금 원할 때마다 따먹을 “오...” 수 충분했다.있는 여자니까.
끊기고
아 맞다 그 전에!
지웠을텐데도,
자체가
최면!
파아앗─
[ 흥분시키기에는현재 대상이 피곤한 상태입니다. ]
[ 현재 대상이 흥분한 상태입니다. 않았지만,]
[ 최면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적절하게]
[ 얕은 최면이 예뻐약한 최면으로 바뀝니다. 방금]
[진정해, 지속시간이 3분에서 7분으로 바뀝니다. ]
방금
귀여운 짓을 했다고 내가있다는 주는 벌을 피할 수는 없다!
크흐흐... 어디 한 번 나의 악랄한 암시를 받아봐라!
백옥같고
“내가 내는 소리라는샤워하면서 걸 인식하면, 그 소리의 강도에 따라 성적 쾌락을 느낀다.”있다는
걸어나왔다.
내가다름 생각한 악독한 암시는 바로 이것!
모르게매일 옆집에서 소리가끼이익─ 난다고 지랄지랄을 하는... 그야말로 미친‘소리에 민감한 옆집 여자’를 위해 준비한또 암시다.
내가 내는 소리에 반응하여 몸이 쾌락을 느끼고, 소리가 크고 거슬린다고 느낄수록 그 쾌락은 점점 커지는 것이다.
심지어 이 여자가 ‘인식’하면 나는 거라서 내가 내는 소리가 아니거나 환청이더라도 ‘최현’이라는 주체가 내는 소리라는 걸 인식하면 그 순간 이말려 여자의 몸은애초에 반응한다.
크크큭, 어떠냐!안
이제끊기고 옆집에서 소음이 난다고 네가 느낄 때마다 질질 물소리가싸게 될 것이다!
샤워하고
특히나 이 여자는잘 집에 있으면 맨날 내가수건으로 옆에서 소음을 낸다고 생각하니까.나를
집에 있는 한 거의 24시간 발정나 있을걸?
흐흐흐... 심심하면 막 옆집 벽 존나 두들긴 다음에 비밀번호 예뻐뚫고 찾아가서 따끈한존나 따먹고 그래야지.이
역시 최면하면직후의 이런 꼴릿하게특정한 단어나보였다. 행위에 본대해서 쾌락을 느껴 보였고,스스로 발정나게 만드는 요소가 빠져서는 방금 안 걸어나왔다.되지!
마침 나온이 여자는 나에게 감탄사를가랑이까지 나는,활짝 벌릴 정도로 완전히 오픈있다는 마인드가 되어 버렸으니까않았지만, 좀피부가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는 암시도 아주 잘 먹힐 것이다.
설령 약한 최면이라도 말이지.
[ 암시 : 최현이 내는 소리라는 걸 미친인식하면, 끼이익─그 소리의 강도에 따라 성적 쾌락을 느낀다. 그런]
[ 암시의 강도 측정 중... 진정해,]
이
말았다.
[했는데 약한본 나온최면에 적합한 아... 암시입니다! 천천히]
[ 암시의 나온성공 확률은 68%입니다. ]
크으~ 죽이네.
성공 확률 이68%라니.
모습을
모르는 여자한테 약한 최면을 아쉽게도 걸었을 때는 절대 상상도 못할살짝 수치다. 아쉽게도
애초에 나라는 주체를 강제로말려 머릿속에 주입하고 쾌락을살짝 주는 감각을 속이는 복잡하고 어려운 암시이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성공률이 10%를 넘기기 어려우리라.
이 여자가 ‘소리’라는 것에 민감하며, 최현이라는 사람에게 완전히말았다. 성적으로 오픈되어 있는데다 나를 분명보면 몸이 달아올라 흥분하는 암시까지그리고 합쳐졌기 때문에 피부가이렇게 높은 성공률이 나오는 것일 터.
그야말로 이선영 전용 쾌락 암시라고 할 수 있다.
후후 뭐, 68퍼면 무조건 샤워하고성공이지.
안 봐도 되겠네~
...라고 생각하는 순간.
끼이익─전혀 예상치 못한 문구가 떠올랐다.
백옥같고
[촉촉하게 한샤워한 방금사람에게 걸 수 있는 암시는 최대 4개까지입니다. ]
[때문이다. 현재 대상에게 얼굴이암시가 최대치로 걸려 있습니다. ]
[ 암시를 걸려면 기존의 암시를 삭제해야 합니다. ]
“...?”꼴릿하게
으음?피부가 이, 이게 무슨원래 소리래.
충분했다.
한방금 사람한테 최대로 걸 나와서수 있는 암시가 4개까지라고?
아니 잠깐만.
근데미친 이 진정해,여자, 내가 벌써 않았지만,암시를 4개나 걸었어?
자지야!
방금어디 보자...
화장실에서
[ 이선영 ]수건이
[ 지금 이 시간부터 1시간 간격으로 옆집에서 오히려계속 소음이 들려온다고 느낀다. ]
[ 잠이 오든 말든, 촉촉하게옆집에서 상기된소음이 나면 만사 제쳐놓고 따지러 그리고간다. 미친]
[ 또최현을 보면 몸이 달아오른다. 진정해,]
[ 최현을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잊어려고머리에 하지만, 그그리고 섹스의 쾌락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아니면 당신은내뱉고 섹스에서 만족할없어서 수 없다. 나와의또 섹스를 계속 어린하고싶어 진다. 감탄사를]
...아, 그러네.
벌써잘 4개네.
와... 내가 이 여자한테 최면을 존나촉촉하게 얼굴이많이 걸긴샤워한 했구나.자체가
천천히아니 근데 저 위에촉촉한 2개는 이제 필요없는 거 직후의아닌가?
저거 1시간마다 소음 들리고, 만사 제치고 따지러 온다는 건 나한테 계속 주기적으로 만들었기찾아오게 만들려는 최면이었잖아.
근데 이제 내가 꼴릴 때마다 내가 찾아올 수 있는데 굳이 그럴샤워하는 필요가 있을까?
몸도
혹시라도 진짜 나중에가리고 막 비밀번호 바꿔서 나 못 들어오게 촉촉한막더라도 결국 나 마주치면때문이다. 나 보고 몸이 달아오를 게 분명하고, 이번감탄사를 암시까지말려 합쳐지면 내가 옆에서 벽 쿵쿵 치기만살짝 해도 존나 흥분할텐데?
정말 만에 하나 나를샤워하면서 버리고 다른 남자한테 있어서가려고 한다 싶으면 샤워하는그냥 나보이지는 말고는 절정 못 하는 암시라도 걸어버리면 된다.
그것도 뭐...있어서 최면물의 왕도더욱 같은 거잖아?
나온이선영 수준까지 공략했으면 대충 존나만들었기 피곤하게 만들어서 적당한 최면꼴릿하게 더욱걸어놓으면 그 정도 암시도 먹힐 잘거다.
뭐 아무튼.
끼이익─결론은 그거다.
미친
“위에 있는 “오...”암시 두 개 저거천천히 치워!”
[ 지금다름 이 시간부터 1시간모습을 간격으로 없어서옆집에서 계속 소음이 들려온다고 느낀다.적절하게 ]
[ 잠이 오든 말든, 옆집에서 소음이 나면 수건이만사 제쳐놓고 따지러 간다. ]
[ 위그리고 2개의 머리에암시를 지우시겠습니까?몸도 ]
했는데
끼이익─그럼 물논 당연하지!
그리고
흐음, 그나저나 암시를 씻고최대 4개까지 밖에 못 건다라.
이거 잘 생각해야겠네.머리에
잘못해서 어중간한다름 걸로 암시 채워버리면 지웠다 다시 자지야!암시 걸고 귀찮아질 거 아니야.
잘
샤워하면서
했는데[ 샤워하는성공하였습니다! ]
[ 암시가 대상에게 적용되었습니다. ]
샤워한음, 일단 소리로 느끼는 암시는 성공했군.
또그럼 이제인해 이선영의 나를암시는 꼴릿하게한 칸 남은 건가? 그리고
흠...씻고 이건 나중을 위해 남겨놓는 게 좋을 것 같다.
어차피 언제라도 지울 수야 있겠지만,다름 혹시라도 지금 굳이 이상한 걸로 채워놨다가만들었기 엄청 다급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지 않은가.
좋아, 그럼 이걸로 “오...” 암시는 끝.
후후후... 이걸로 나와서아주 재밌는 꼴리네.꼴을 볼 수 있겠구만.나와서
그런내가 감탄사를샤워하는 소리수건으로 들으면서도 막 느낄 거 아니야.
음, 그러면 역시있어서 샤워하고 나오면 진짜 3차전 각인가?끊기고
피곤하긴 한데... 저 여자가 날 꼴릿하게 한다면 또 해줄 수는 있지.그런
미친
샤워하고어차피 최면은 알아서 풀릴테니 굳이 풀지 않고 흥얼거리며 화장실로진정해, 들어가려던피부가 그때.
모르게
띠링~
음? 뭐야.
아직도 더 할 말이적절하게 있나?
뭔가 있어서또 나에게 할 말이 있는지, 또촉촉한 알림창이 떠올랐다.
[이선영이 처음으로 암시를 해제하였습니다. ]
[ 최면의 경험치가 상승합니다. ]
오이잉? 뭐야.
암시를 해제했다고 경험치를 줘?
천천히
아니 나도이거 생머리는대체 어디서 보너스 경험치를 주고 어디서 안 주는지 알 수가 없네.
그래도 주면 나야그 좋지~!
이거까지만들었기 받으면 또 레벨 모습을오르는 거 아니야?
[ 최면의않았지만, 방금경험치가 쌓여 레벨이 3로 상승하였습니다! ]
또
[ 최면 (레벨 예뻐3 /몸도 0%) ]
[ 5분 동안 약한 최면을 건다. 소소한수건으로 암시를 걸 수 있다. ]어린
[ 재사용 대기 : 화장실에서50분 모습이]
살짝
캬아~!! 것만으로역시 내 예상대로구만!
78%였던 분명 경험치가 최면 한했는데 번 사용하고, 추가 경험치까지 받으니 단숨에 레벨 3으로 물소리가상승했다.
가리고지속시간은 아...또 2분이 늘어서 5분으로, 그리고 재사용 없어서대기 시간은 5분 줄어들어 50분으로!있어서
거기다 드디어... 촉촉하게기본 최면이 ‘얕은’에서 ‘약한’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그
모르게
와우!그 이건 진짜 어마어마한 발전인데?
본이러면 피곤하거나 흥분해서따끈한 보너스 받으면 거의 확실하게 감탄사를‘적당한 최면’까지 올라간다는 얘기잖아.내뱉고
거기다 잘 하면 그보다 높은 단계의인해 최면까지...?
그런데 그게 아... 끝이나를 아니었다.
레벨 3으로머리에 오른 진가는... 그 아래쪽에 나와 있었다.
[ 레벨 것만으로3 화장실에서해금 – 최면 사용 시, 대상을 최대 2명까지 지정할 수 있다.(레벨 상승촉촉한 시 화장을인원수 수건으로상승) ]
방금
어? 이건... 드, 드디어 생겼다!
최면 여러 명한테 쓰는 능력!
드디어다름 왔다아아아아~!여신이나
애초에
직후의
“워후우우~!”
또
역시 레벨이천천히 오를수록보였고, 새로운 능력이 해금되는 식이었구만.
레벨 3에있다는 다수 대상 지정 능력이원래 해금될 줄이야!
애초에
물론진정해, 겨우 2명일 상기된뿐이지만... 그래도 그게 어딘가!지웠을텐데도,
어차피 레벨 오르면촉촉한 계속 지정 가능한 인원수도 늘어난다고원래 하고.
무엇보다, 여러 명에게인해 최면을 걸가리고 수 있으면... 여태까지 해보지 못했던 더 많은 플레이들이 그리고가능하다는 거인해 아닌가!보였고,
예전에 양수연과 그 떡대 새끼가 적절하게같이 있는 상황이어도 전혀 두려워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좀최면 레벨이 오를수록 점점 다수를 상대할내뱉고 때의 부담이 나와서계속 줄어들겠지!
백옥같고
와, 와... 이거 어떡하지?여자가
뭐에다가 써먹을까?
너무상기된 흥분되어 씻고어떻게 써먹을지 상기된머리도 안 그굴러간다.
어... 두 명한테 최면을 걸어서 3P?
아니야 그건 아직 최면 레벨이머리에 낮아서 말도 안 되는 밖으로거 인해같고.
차라리 따로 공략한 오히려이선영이랑 양수연한테 3P는 자연스러운 섹스다, 잘같은 상식진정해, 개변 암시를 걸어서 하는 게 더 편하고 낫다.
끊기고
더욱흠... 생각해보니까 동시에 최면을 걸어놓는 걸로는 그냥 2명의 사람이 나를 보고 있을 만들었기때 의심받지그리고 않고 흥분시키기에는암시를 거는원래 이선영이정도 밖에는 못 하겠구나.
최면 시간이피부가, 길지 않으면 크게 활용할 방도도그런지 없어.
상기된
흠~ 역시 아직 레벨예뻐 3 가지고는 좀 애매한가?바로
걸어나왔다.역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보면서 최면 레벨을 올리는 나도것부터 해봐야겠다.
나는,
크흠... 뭐 일단잘 몸이 찝찝하기도 하고, 좀 진정하기 위해서라도 샤워라도 해야겠다.
본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