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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으로 노예를 만드는 방법 (43)화 (43/146)



〈 43화 〉미션! X를 찾아라! (7)

일단 복종받아서 보너스를 받아서 상태이기약간 강한 복종최면에 빠진 지윤주는 [ 뭐... 애초에 이미 나한테 복종하는암시입니다! 상태이기새겨두는 때문에 굳이 암시를 걸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나에게
[

하지만90%를 그래도 원래 사람 마음이라는 게 완전히그렇지 않은가.
아주 사소한 일에도 이리저리 않은가.변하기 마련이다.
그러니 이런 건 마음 [ 속에 절대암시를 없는거부할 건수 없는 양수연에게암시로 새겨두는 것이복종 최고지.

“지윤주. 일에도너는 [나에게 완전히 복종하고,무슨 내 명령은 무엇이든지수 따른다.”

와약간 강한정도다. 최면에좋았어. 넘어?매우 적합한 암시입니다! ] 오케이
[ 암시의 성공 확률은 94%입니다. ]

무슨
[ 성공하였습니다! ]않은가.
[ 암시가 대상에게 적용되었습니다.대상에게 ]
94%입니다.
복종하는
하지만오케이 마음좋았어.
와 근데 무슨 성공률이 90%를 넘어?
이미 복종 상태라서 그런 건가.

그러면 양수연에게 나를 완전히 사랑하라고 암시를 최면에걸면 성공률이 90% 넘으려나?
다음에 한 번 시도해봐야겠다.

뭐 어쨌든.
얘는 너는예상한대로 성공했고.
“지윤주.이제 하지만그냥 최면을 걸든 안 걸든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
너는

복종아마 최면을 걸게 되더라도 뭔가 특수한 역할극 플레이를 즐기거나, 아니면 몸이미 자체의 감도 확률은같은 걸 최고지.조절할 때 걸게 되겠지.
양수연도게 마찬가지고.

그럼 이제 이 씨스루년이 마련이다.문제인데.

이 여자는 나에게 완전히 분노해 있다.
진짜로 죽여버리고 싶을 만큼.
상태라서

복종하라는 명령을 내리면 아마 적당한 암시입니다!최면임에도 불구하고 성공률이강한 0.1% 이하일 것이다.속에
마련이다.정말 희박한 이미 확률로 성공할수도 있기야 하지만...거부할 시도하고 싶지는 않네.
굳이 5번의 기회 중암시로 하나를 날릴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렇다면 어떤 암시를 걸어야 들할까?
원래 목적대로복종하는 ‘나를 성적으로 만족시켜야 한다.’ 암시가같은 건걸로 할까?하는

뭔가 새로운빠진 걸 도전하기에는 이새겨두는 여자가양수연에게 지금강한 나한테 경계심도 강하고,완전히 내 예상만큼이나완전히 성적인] 아주명령에 이미대한 장벽도 낮아지지 않았단 말이지.
그렇다고 옆에 저확률은 개변태년처럼 노출증이나 누군가에게 명령 받는 특수한않은가. 그래도취향을 눈뜬 ]것 같지도 않고.

일에도
흠... 뭐가복종 좋으려나.이미

나한테
암시가“아, 그럼 그걸로 [ 해볼까?”암시가
대상에게

생각해보니까 여태껏 생각만 하고 시도를암시의 해보지 않은 암시가 있긴 하다.
바로... ‘감도 조절’.

물론무엇이든지 이선영을 통해서 이미 어떠한 행동으로 쾌락을 느끼게 만드는 암시는 걸어봤다.
하지만 근데그냥 정말 단순하게 몸의 성적인 사소한감도를 올리는 암시는 아직 해보지90%를 못했다.
성공

그야... 뭔가 정신적인 암시를 최면에걸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들이 계속 이어졌었으니까.
그냥 단순하게 감도를 그러니조정하기에는 1시간최고지. 사소한마다 최면을 걸복종 수 있는데 성공률이그 시간이 아깝기도 했고.
적용되었습니다.
약간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어차피 나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서 정신적으로 이리저리 바꾸는나를 암시는 폭이 좁다.
거기다 보너스를지금 나에겐 완전히 복종하는 그렇지노예도 하는옆에 있지 않은가.


지윤주를 이용해서 [ 물리적으로 못 90%를도망가게 막은 다음, 높아진 감도를 바탕으로 쾌락 너는조교를 해보는 굳이건 어떨까?
명령은

오호!완전히 이거 꽤 재밌을 와 것 같은데?적합한
나와없는 복종하고,씨스루년이 1대1로 ]있는 상황이라면 도망갈 확률도 높고빠진 시도하기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건확실한 조력자 하나가 있는최면에 상태.
좋은 타이밍이다.


나도양수연에게 존나 싫어하는 여자를 쾌락으로 조교하는 그런 조교물 망가처럼 거부할해보고 싶기도사랑하라고 그렇지했고 말이야.
흐흐흐... 머릿속에 조교 아이디어가 막 샘솟는구만.

지윤주랑 레즈플도 시켜보고.
갈 것 같을 때 멈춰서 제발] 가게 해달라고 소리도것이 지르게마련이다. 해보고.좋았어.
나한테

후후후, 존나 그러면 싫어하면서 분수 뿜을 이 년의 모습을 마련이다.상상하니 절로 마음자지가 꿈틀대는 것 [ 같다.성공하였습니다!

좋아없는 그렇다면 어디 감도를애초에 높이는 최면을 걸어볼까?
그런데 감도는 어떻게 높이면 와 좋은그렇지 거지?
그냥 애매하게 ‘감도가 올라간다.’ 양수연에게이렇게 최면을약간 걸 수는애초에 없고...

강한
보통 최면물 보면 너는감도를 애초에2배, 10배 이런 식으로 몇 배라고 [수치로 올리던데.
나도 그렇게복종 빠진해봐야하나?

아니 근데 이 적용되었습니다.년 무엇이든지상태에서 몇 배까지가무슨 성공률이 높을지 모르는게 문제네... 처음부터 찬찬히] 사소한맞춰봐야하나.
그렇게 되면] 기회는 5번이긴 한데.
5번 안에 적절한 배율을 찾아서 암시를 걸 수 있으려나?

암시로일단 처음에는 세게 질러보자.
감도 50배 정도면 되겠지?

그래도“성감이 50배 올라간다.”

완전히
받아서[ 암시 : 성감이 50배 올라간다. ]
[ 현재 강한수치 : 50배 하는]
[ 현재 성공 확률들 : 1.2% ]]
일단[ 적용하시겠습니까? 사랑하라고]
]
상태라서
“응?”

[
그런데 감도에 대한 최면을 걸자, 평소의 암시를암시가 “지윤주.걸 때와는 전혀 다른 시스템창이 떠올랐다.

적용되었습니다.
암시의일단 강도에 따라서 적합한내 암시인지 아닌지 판단하고것이 성공 확률은 딱 정해서 보여줬던 하지만일반적인 암시들과 달리.이리저리
강한현재 성공률이수치 옆에암시로 마치 스피커 볼륨처럼그런 양옆으로 이동시키며최고지.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같은 것이 같이 딸려 나오는 것이 아닌가.

뭐야, 이걸 조절하라는 건가?

사람중간 정도에 있는 버튼을 손가락으로 눌러서 왼쪽으로 한 번 이동시켜본다.약간

[
주우욱─

굳이
뭔가 핸드폰으로 볼륨을 조정하는 듯한 “지윤주.묘한 느낌이 들며,빠진 버튼이 내 손을 따라 왼쪽으로 쭉뭐... 움직인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 암시 강한: 성감이 새겨두는79배 올라간다.지윤주는 ]
[나한테 현재 수치 : 79배 ]
그래도[ 현재 성공 그러니확률 : 0.08% ]
[ 적용하시겠습니까? ]
복종하는
확률은
“오오오?”

암시로
저절로 와 성감 수치가 올라가면서 동시에 성공 확률이 쭈욱 떨어졌다.
오호, 이런약간 시스템이구만.

아주이렇게 한 번 걸 때 와 시스템 상으로 너는성감을 조정할완전히 수 정도다.있게 해주다니.
생각보다 친절한 인터페이스잖아?

확률은
이거라면 감도를 확률은몇 배로 할지 5번 안에 절충안을 찾기 위해 애먹을 필요도절대 94%입니다.없을 것 같다.
강한이걸로 그냥 내가 원하는 배율, 않은가.원하는 성공 확률에 사소한맞추면 되니까.

일에도이번에는 버튼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때문에 성감 때문에수치를 쭉 내려본다.
어디보자, 무슨50배가 1.2%였으니까 한 번 10배 정도로 맞춰보면...

[복종하고, 암시 [: 성감이 12배 올라간다. 완전히]
[ 현재 정도다.수치 무슨: 12배 지윤주는]
좋았어.현재 성공 확률 완전히: 32% ]
[나에게 적용하시겠습니까? ]

오호, 12배에 32%라.
이 정도만 해도 시도해볼만한 가치는 있다.

하지만 좀성공 좋았어.신중하게 생각해야겠는데?
이미생각해보니까 실패한생각이 암시는 현재 최면 와내에서 다시 못 걸게 되어 있으니까 말이야.
무슨

괜히 높은 감도를 노리다가 실패해버리면 감도 조정은 없는그냥 다음 기회에, 라는 말이다.
그렇다면그런 좀 내리더라도 안전빵을 노리는 게 매우좋겠지.
그러면

좀 더 내리다보니마음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확확 오르는대상에게 속에것이 보였다.
아무래도확률은 수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하지만확률이 빠르게 떨어지고,속에 수치가 적합한낮으면 낮을수록 오르기도 빠르게 오르는 모양이다.

신기하구만... 성공근데 성감약간 50배면 대체 사람이 어떻게 되는 거지?
막 진짜로 만화나 소설에서대상에게 보던 것처럼 바람만 후 불어도 절정하고 그런최면에 수준 아닐까?
그암시를 정도로복종 그러니느끼면 진짜로 심장 않은가.마비 걸려서 복상사하는 거 아닌가...
그러니근데 속에확실히 좀 궁금하긴 하다.건가.

다음에 최면 레벨 좀 오르고 걸어야하나,나면 때문에시도해봐야지.
이리저리어 [아니지.
지금 내 명령에 완전히 복종하는그런 그런귀여운 와노예가 둘 이나 되지 않았는가.

걔네들한테 일단시험해보면 고배율복종 성감도 가능할 것이다.
조만간 꼭 한 번 해봐야겠다.


암시원래 : 성감이 5배 올라간다. ]
[ 현재 수치 : 뭐...5배 것이]
[ 현재 성공암시로 확률좋았어. : 76% ]이리저리
[ 적용하시겠습니까? 양수연에게]

[음, 이 그런정도면 확실히 도전할새겨두는 나를만하지.
거기다 딱 5배로 떨어지는 것도 마음에 들고.

적당한 최면에 소소한 암시라면 이90%를 나를정도가 한계인 건가.
나중에 막 100배나,완전히 그 이상도 해볼 수 있으려나?
...그 정도 되면 적합한진짜로 사람이 숨을 못완전히 쉬어서 죽을 것 같으니까 하지 나한테말도록 하자.
암시입니다!
이리저리
매우오케이 좋아.
이대로 적용!

그러면
][ 성공하였습니다! ]
[ 암시가 나한테대상에게 적용되었습니다. ]

정도다.
이예스~!
90%를아 당연하지. “지윤주.
76%면 무조건 성공이지 그럼, 그럼.

이미
좋았어 그럼 두 명 94%입니다.다 제대로 암시 적용 됐고.
그럼 일단...일단 씨스루년은 도망갈 수도 있으니까.
무려 이선영을 제치고 나의건가. 최면이미 노예암시가 2호가 된 미니스커트년... 아니, 지윤주를 먼저 풀어줄까.
정도다.

최면 해제.뭐...

“...아.”

최면이 풀리자,] 지윤주의 눈에 이채가 다시 복종하는돌아왔다.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치자.

“하읏?!”
“...?!”
뭐...

갑자기대상에게 가랑이 넘어?사이를 부여잡고 주저 오케이 앉는 것이 아닌가!사랑하라고
뭐,복종하고, 뭐야? 뭐가 잘못 암시로됐나?
설마이리저리 내가 실수로 이 “지윤주.여자한테 감도 5배를 걸어버린 건가?
뭐...아닌데... 최면 ]한 번에 암시 성공 한 번인 걸로 아는데...않은가.
사랑하라고

그런 생각을 적합한하고 있는데, 지윤주가 왠지 모르게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로 나를 올려다보며 말했다.

“부, 부탁이에요... 마음저, 저를강한 노예로 삼아주세요...!!”

오, 오우 씨... 나에게 복종하고 명령을 듣는 것에 새로운 성벽을무엇이든지 눈 뜬 여자가 암시로하는 양수연에게인해 나에게 복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져서 완전히 굴복해버렸다... 뭐 이런 상황인 거 같은데.이리저리
[

와...때문에 예쁜성공 여자가 촉촉하게약간 젖은 눈망울로 나를 올려다보며 노예로강한 삼아달라고 상태이기외치는 이 상황. 와
성공하였습니다!분명 이미 이 여자는 내 이미 노예라는 것도 알고, 그렇게 상태라서만든 것이 나라는 것도 아는데.약간
저렇게 직접적으로 나에게무엇이든지 너는얘기한다는 것이 엄청나게마련이다. 꼴릿한너는 느낌이 든다.
최고지.

“그래, 너는 내 노예다.”

어차피 각인 효과로 너는 내 노예다! 라고 말하려고 했으니 바로 긍정의] 대답을 들려준다.
오케이
]
변하기“아, 아아앗!”나에게

그러자 그렇지갑자기 지윤주가 암시입니다!바닥에 엎드려 몸을 움찔움찔 떨기 속에시작했다.

뭐, 뭐야것이 이 여자. [
설마 내가 노예나한테 선언 한 것만으로 살짝 가버린 건가?
적용되었습니다.

...와,좋았어. 늦게 배운 도둑질이 존나 무섭다더니.게
이 여자 상당히 이미변태구만.

그런데 그러고 나한테있으면 안 되지.
네 친구때문에 적용되었습니다.붙잡으려면 정신 “지윤주.차려야 할 거마음 아니야.
하지만
]
“엎드려 있지 말고그런 일어나. 강한할 일이 사소한있다.”
“앗, 네헷...”

적용되었습니다.상당히 강제적인 내 명령에, 오히려 그게 기쁘다는 양수연에게듯이 얼굴을 붉힌 채로일단 헤헤최고지. 웃으며 좋았어.일어나는 노예 2호.
흠... [심각한 마조구만.
하긴, 복종 암시를 걸기 전부터 이미90%를 나한테 복종하려고 했었던 년이니까.

그래도 명령 받은 것만으로 이렇게 행복해 할 줄이야.강한
완전 천생일단 노예잖아?

그런94%입니다. 생각을 하는 사이, 다리에 힘이 풀린 거부할건지 빠진후들후들거리며, 지윤주가 일어났다.

적용되었습니다.
“좋아. 최면에가서 네 확률은친구 강인선을 붙잡아라.”
“네, 주인님...”

왜 그런 명령을 내리는지, 완전히혹은 친구라서 좀 꺼려진다던지.
암시를그런 것 절대따위 전혀 없었다.
절대

나를그저 내가건 명령을 내렸고, 이 사람여자는 복종하는 기쁨을 위해 아무런 의심도 가지지 않고 이미 암시가명령을 이행한다.이미
그야말로무엇이든지 완전한 복종.

사랑하라고
그대로 가서 자신의 친구였던 그러니 이를 뒤에서 끌어안아 무슨붙잡는다.
그녀가 멍하니 최면에 빠져암시를 있는데도,적용되었습니다. 그것에 대한 매우의문조차 품지 않는다.

[크으~ 그렇지.
노예라하면 역시 주인이 하는 일에 그 어떤 첨언도 달지 않고 명령만 이행해야지.
역시복종하고, 최면일단 걸기] 전부터 그렇지이미 복종하고 있던 성공하였습니다!선천적 천재 굳이노예야.
엘리트구만, 내 최면 노예 2호!그런

좋아, [ 좋아.
건가.이제 붙잡기까지90%를 했으니 씨스루년의 최면도 해제.

“으응...”

94%입니다.
씨스루년의 강한초점이 돌아오면서, 일단뭔가 몸의 불편함을애초에 느꼈는지 고개를 갸웃한다.
그리고 하지만이상한 느낌에 뒤를 돌아보더니.


“뭐, 뭐야?!”

자신을 뒤에서 끌어안아 붙잡고 오케이있는 지윤주를 발견했다.
[
나를
“시,원래 시발 이거 안 아주 놔?! 뭐 하는때문에 짓이야 이게!!”좋았어.

씨스루년이 지윤주에게서 상태라서벗어나기 [위해 마구나에게 발버둥치기 시작했다.
하지만성공 최면에서 풀려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몸이 제대로 움직여지지 이리저리않는 듯 명령은했다.

흠, 그래도 곧상태이기 돌아올테니까성공하였습니다! 힘 좀 빼놓을까.
아무래도 외모로 봤을 때는생각이 지윤주가 좀 더 선이 너는얇아서 힘 싸움에서는 질 것 빠진같으니까.

것이일단 감도 5배의 효과가적합한 얼마나 좋은사람 지 한 번강한 볼까?마음

마음
“일단 젖꼭지부터지윤주는 만져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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