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화 〉치녀 이선영 (1)
강인선과 지윤주가 가지말고 자신들과 있자고 붙잡았지만, 상대하더라도주인의 권한으로 두 사람을 그냥 냅두고 나왔다.
솔직히 미녀 어제두 사람이 또 섹스하자고 많은붙잡으니 속으로 돌아보지엄청 고민되긴 했지만, 그래도돌아보지 오늘은 약속도 있고, 또 괜히 여기서 힘 뺐다가 오늘의 메인 디쉬에서 힘을 여자들이제대로 못 낼 수는 없었기 체력도때문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와버렸다.
운동하는
환장하지.
“으으~ 몸이 뻐근하네.”
여자들이
밤을
어제 걸까.그렇게 격한 그것밤을 보내서 그런 “으으~ 걸까.
권한으로몸 여기저기가 찌뿌둥한 느낌이 든다.
진짜 운동 해야겠어.
힘을
왜 운동하는붙잡으니 아니겠지만.남자들이 인기 많은지 알겠네.
힘도 세고 체력도 많으니 당연히 운동하는여자들이 환장하지.
할그만큼 섹스를 오래 많이 할 수 있으니까.
붙잡았지만,...뭐 그것 때문만은 못아니겠지만.
때문에
아무튼, 나도 체력을 길러서고민되긴 많은나중에 더 많은 여자들을 힘상대하더라도 지치지 않고 전부괜히 홍콩에 보낼 정도가 제대로되어야하지 않겠는가.체력을
그렇게 다짐하며 집으로 돌아가던 그때.
주인의“응?”
몸이
내가 수사는 원룸으로 들어가는 나왔다.골목길.
일요일 낮이라체력도 사람이 거의 없는 붙잡았지만,시간대인데, 왠지 거기에그냥 남녀 ...뭐한 쌍이 서 있는느낌이 것이그렇게 않고아닌가.
혹시 주말에 돈도 “으으~ 아낄 겸 집에서 데이트하자~ 라고 하면서 불꽃 섹스를 하려는 커플인가 싶어고민되긴 보는데.
“뭐야,않고 저거 디쉬에서이선영이잖아?”
찌뿌둥한그 남녀 어제 한 쌍은 놀랍게도, 뭔가 사온 듯 편의점 봉지를 들고 있는.
옆집 여자이자 미래 노예 4호가 될 예정인 이선영과.
든다.
“좀 기다려보라니까!”
사람을
그녀의 팔을 붙잡고 있는 학과 후배느낌이 새끼, 김정현이었다.
몸이
뭐야? 지금 저게느낌이 무슨 상황?
김정현이 윽박지르면서 이선영의섹스하자고 손을 붙잡고 있고, 이선영이 인상을 찌푸리며 그것을 뿌리치려고 하지만 힘이 부족해서 계속 붙잡혀 있다.
이거... 누가 봐도운동하는 스토커지?
“누나도 나한테 마음있자고 사람이있잖아요! 그러니까 괜히술도 같이 못마시자고 한 했지만,거잖아요! 나도 디쉬에서누나 좋아해요. 그러니까 그딴 새끼 말고 저랑...”
“이러지그것 마세요!세고 사람 부를거에요!”괜히
그냥
두 사람의 말소리가 들려온다.
이거, 확실하구만.체력을
강인선과시발 여자들이이 미친괜히 새끼가...! 할감히 내 섹파 겸 미래 노예 있고,4호한테 뭐 하는 짓이야!
사람이빠르게 달려가 “으으~ 이선영의 체력을손을 잡고 있는느낌이 김정현의 손을 때문만은뿌리친다.
많이
원래의 나였다면 절대 상상도 못했을 일이겠지만, 이제 나는 다르다.
대항할 수 있는 힘이 몸 있으니까.
실제로 이미 김정현보다 훨씬 험악하고 덩치도나도 큰 힘도 세고남자를 굴복시킨 경험이많으니 있다.
나왔다.
파악!
“윽?! 넌 뭐야 시발!”
돌아보지
그러자 김정현이 나를 보며 운동버럭 소리를 질렀고.
나와 그의 눈이든다. 마주치는걸까. 순간.
낼
걸까.
“...최현?”
허어 이 새끼있고, 봐라.
이제는 선배를 그냥 이름으로않고 부르네.보내서
“너 뭐 하냐?”
운동하는
아니겠지만.내가 그렇게 묻자, 김정현이 인상을 팍 찌푸리며 나에게 다가왔다.여기저기가
수는
“이 수는씨발 새끼... 너 때문에!운동하는 너 같은 찐따 있고,새끼가 감히...!”
덥석!
그러면서 그냥내 멱살을 붙잡는 김정현.
윽?!디쉬에서 이 새끼가... 안 되겠네 최면 맛좀 한 번 봐라!
냅두고
수는그렇게 최면을 걸려는 그 순간.
미녀
“안 돼!”
걸까.
갑자기 그렇게옆에 있던 붙잡았지만,이선영이 김정현을 말리기 위해 그의체력도 팔을 붙잡았다.
그리고.
붙잡았지만,“시발 꺼져!”
찌뿌둥한
퍼억!
또
“꺄악...!”체력도
김정현이 그런 그녀를 몸으로엄청 밀어버렸고.
그로 인해더 이선영이두 바닥에 엉덩방아를 찍었다.
힘을
이 미친 새끼가...! 감히 내 여자를 건드려?
인기분노가 극에 달해 최면으로 어떻게 왜 이붙잡았지만, 새끼를 조져버릴까 생각하던 중.
후두둑─
나와버렸다.
나와 김정현의 눈에속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그녀가길러서 밤을넘어지면서 엎어진 가지말고편의점 비닐봉지 속에서 나온...많은지 콘돔 한 박스가.
“아,주인의 아으으...”
그녀는 넘어져서 엉덩방아를있고, 찧은 것보다 콘돔을 사왔다는 사실을 들킨 것이 부끄러운지 새빨개진 얼굴을 손으로 몸덮고 있었다.
...음 그렇구나.
오늘... 많이 기대하고 가지말고있었구나.
여자들을왠지 모르게 흐뭇한 기분이 들었다.
콘돔을 10개들이 한 박스를붙잡았지만, 느낌이사놓을 정도로 나와의 밤을괜히 기대하고 있었던 건가.뺐다가
그런데 그때.
때문만은
“...걸레년.”
김정현이 그렇게 말하면서 이선영을 수경멸스럽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이 아닌가.
“...?”강인선과
그렇게
이 새끼가많은 진짜 정신 나갔나.
있으니까.이거 완전 개병신 아니야.
“하고 싶은 사람이랑붙잡았지만, 섹스하는뻐근하네.” 게 왜 알겠네.걸레냐? 너랑 안 하면또 다없었기 그냥걸레야?”
진짜 찌질한 새끼.
지랑뺐다가 안 해주고 다른 돌아보지남자랑 솔직히자면 다 걸레인 줄 아네.
지치지그런데 나의 팩트해야겠어. 폭력을 듣고도 놈은 어이가 없다는두 표정을 지었다.
“뭐? 하고 싶은 사람? 너 같은 찐따 아싸 새끼랑 “으으~ 누가 괜히하고싶어해?”
운동
그러고 놈이 한심하다는 듯 보내서나를 툭 밀어버렸다.
“...허.”있으니까.
너무 메인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당장느낌이 최면 걸어놓고 낭심을 걷어제대로 차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보다 더느낌이 좋은 방법이해야겠어. 떠올랐다.
체력도
곧바로운동 이선영에게 가서나왔다. 약속도그녀의 머리를 덥석 잡고서 여기서입술에 키스를 퍼부었다.
나도
세고“츄릅~ 츄웁.”
“으읍?! 후으읍...”
있고,갑작스러운 나의 키스에 이선영은 아무튼,깜짝 놀란 듯 흠칫 있자고몸을 상대하더라도떨었지만, 거부하지는환장하지. 않고 가만히 몸을 맡겼다.
나는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한 손을 들어 강인선보다도 더 크고 풍만한나와버렸다. D컵 가슴을메인 덥석그냥 움켜쥐었다.
때문만은
수는
“흡?!두 흐으으...”
약속도
이선영도 이 대목에서는 상당히 인기놀라며 내디쉬에서 손을 떼려고 손을 잡았지만, 내가 메인부드럽게 조물거리자,자신들과 녹아내리는 듯한 달콤한 콧소리를 흘리며 그대로 무너져 내렸다.
여자들을
“......”
슬쩍 김정현을 보니, 어이없음과 분노가 짬뽕된 엄청난 표정을많이 짓고 있는 것이 보였다.
훗, 어때 이제대로 새끼야?
길러서이걸로 알겠지?
너는많으니 이 여자를지치지 못 따먹고, 나는 이 여자를 따먹을 수고민되긴 있다는 거.
그렇게 승리자의 눈웃음을 놈에게 지어주는데.
약속도“이 개새끼가!!”
때문에
체력을
갑자기 놈이 소리를수는 지르면서 괜히나에게 달려드는 것이 아닌가.
수는
흥, 내 그럴여기저기가 줄미녀 알았지.여자들을
단순한 새끼.
여기저기가
최면!
당연히파아앗!
있으니까.
[ 있고,현재 대상이 흥분한많은지 오늘의상태입니다. ]
[ 최면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
[ 약한 최면이 적당한 최면으로여자들을 바뀝니다. ]
[ 지속시간이 많으니7분에서 10분으로 바뀝니다. ]
있으니까.
[ 현재 대상이 약한 쾌락있고, 굴복 상태입니다. 알겠네.]
해야겠어.[ 최면에나도 쾌락 보너스를 받습니다! ]
솔직히[ 쾌락 몸 보너스는 어떤 보너스보다뒤도 우선으로 적용됩니다. ]
[ 약한 최면이두 적당한 최면으로 바뀝니다. 낼]
[ 지속시간이 7분에서힘을 몸이15분으로 바뀝니다. ]
냅두고어차피 이선영과의 플레이를 위해서도인기 이 여자에게있고, 최면을 그만큼 걸어야 하기섹스를 때문에 둘 다 같이 걸어버렸는데... 뭐야? 이있자고 여자도 쾌락 굴복 몸이상태야?
음...할 지윤주랑그렇게 다르게 약하다고 나와있긴 한데.
그래서 확실히 그냥 쾌락 진짜 굴복보다는 왜 보너스가 약하긴 하네.
그래도 이 정도면 뭐... 완전 복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름 어려운 암시도 걸 수미녀 있을 것 같다.
흠... 완전 복종도 좀 섹스하자고확률이 낮아질 뿐이지 가능하지 않을까?
한 60% 정도는나도 될 오늘은것 같은데.
“으으~
...아니야 괜히밤을 시도했다가 완전 복종뒤도 암시 날려먹지 말고.
엄청아예 완전히 많은굴복시킨 다음에 쓰자.
어차피 오늘 떡 많은치고나면 확실하게 나한테 넘어올테니까.
그만큼
그나저나 설마 이렇게 최면을더 걸게 될 줄이야.섹스를
오늘냅두고 그냥 이선영한테 사람을재밌는 암시 걸어놓고 특수 플레이 좀없었기 즐겨보려고 했는데.
많이
뭐 됐다.
어차피 김정현 뻐근하네.”이 새끼는 내가가지말고 언젠가 한 번 조져야겠다고 생각은했지만, 왜하고 있었으니까.그래도
이번 제대로기회에 한 섹스하자고번 제대로 밟아줘야지.
오케이않고 그러면...
슬쩍 주변을 살펴본다.그런
혹시라도 CCTV가 있으면 괜히 수이상한 짓 하지 말고 그냥세고 경찰에다가 이 새끼가 스토커짓 했고, 심지어 사람을 때리려고 했다고 신고하며오늘의 되니까.
괜히 나에게 화살이 돌아올만한 짓은 안 하는 게 좋다.
...뭐
나도
하지만 웬 걸.
김정현 이 새끼가 노린 건지 몸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딱때문에 여기는 진짜 골목에 있는 냅두고CCTV의 사각지대다.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차도 없어서그냥 블랙박스에 찍힐 걱정도 없고.
“뭐 그렇다면야.”
남자들이
천천히운동 놈에게 다가가권한으로 놈의 윗옷부터 하나하나 옷을 벗겨낸다.
오해하지 마라.
나에게 남자 솔직히새끼 알몸을 보는 취미 따위 없다.
오늘은여태까지 그래왔듯, 나는없었기 예쁘고나중에 섹시한 여자가했지만, 사람이좋은 지윤주가정상적인 남자다.
그런데 왜 ...뭐이 새끼의 옷을 벗기고 있냐고?
그거야 뭐... 김정현 이 새끼를 솔직히 엿먹이기 위해서지.
그렇게 다 벗기고 보니.
“새끼, 꼬추도 좆만한사람이 놈이 말이야.”
느낌이
이 알겠네.새끼, 작다.
몸은 뭐, 운동을 한 건지 나쁘지 않다.
탄탄하다.
세고
하지만 정작 남자에게 가장 미녀중요한 곳이...
어휴, 존나 여자한테 인기 많은 척 다 아니겠지만.하더니.
어제실속이 없네, 실속이.
...뭐쯧쯧, 몸이이런 새끼가 또 여자들이랑 떡치고 나면 ‘좋지? 가버릴 것않고 같지?’하고 물어본다고.
때문에
그러면 여자들이 또 애매한 표정으로 ‘으, 응...’거리면서 속으로는체력도 니운동하는 좆이 존나 작아서 들어왔는지도 모르겠다... 나중에이러고 못있겠지.
환장하지.어휴, 불쌍한 놈.
어차피 여자들을 만족시키지도 못할 실좆많은 새끼니까, 그냥 제대로감방에서 살아.
알았지?
섹스하자고
“알았으면 양손 번쩍오늘은 들어올려.”
않고[ 적당한 최면에 적합한 명령입니다. ]
스윽─
내 명령에 따라 김정현이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사람이
아무튼,그렇게 완성되었다.
알몸으로 돌아보지여자를 덮치려고 하는 괴한이.
해야겠어.
“자 이제오래 경찰에 신고만 하면 되겠네.”
바로 핸드폰을남자들이 꺼내 돌아보지112 번호를 여자들을누르고 신고한다.
아니겠지만.
“아 네. 여기 아랑대학교 앞에 원룸촌 어제 힘을골목인데요! 아니겠지만.웬 알몸아니겠지만. 남자가 제 보내서여자친구를 덮치려고제대로 하고없었기 있어요! 빨리 와주세요! 어... 여기뻐근하네.” 골목 도로명이...”
오케이.
이러면 근처 경찰서에서 5분 안에 ...뭐 달려올 거다.
오래그러면 저 놈은 잡아갈 것이고, 나는 여자친구가 너무 충격을 받은 여기저기가것 같다고보내서 얼른 가봐야겠다고 하면서.
최면에 걸려있는 여자들을이선영을 데리고 집으로 오면 된다.
여자들이
좋아, 그러면 또나는 그 동안 이선영에게 어떤 최면을 뺐다가걸지나 생각하고 있어야겠다.
흠 어떤 플레이를 즐겨볼까.
느낌이강인선처럼 감도를운동하는 높여서 무한 절정 모드?
아니면강인선과 존나 안달나게 절정 금지 모드?
상황극이 좀 괜히꼴릿하게 잘만 만들면보내서 졸잼일 것 같긴 한데.
여기서근데 제대로일단 얘는 완전히 복종한 애가 아니라서또 너무 심한 최면은 안 걸릴 거란힘을 말이지.
엄청심하지 몸않게 않고적당히 잘 조절해야겠어.
일단 모든 암시를 켜놓는 게 좋겠지?붙잡았지만,
그래야 심리적인메인 장벽도 더 낮아질테니까.
그런
일단 자신들과이선영한테 있는 나를 보면 몸이 달아오른다,든다. 내 소리를 들으면 쾌락을 느낀다,못 그리고 나와 계속 섹스가 하고 싶고 내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없다.
이렇게 운동하는총 3개의 그만큼 아니겠지만.암시를 모두 온으로낼 바꾼다.
뭐, 이것들 없더라도 이미 몸에 새겨진오늘의 기억 만으로 나한테 약하게나마 굴복하고 있긴 하지만.
힘그래도 솔직히이것들이 같이 합쳐지면 어제 약한 쾌락 힘굴복이 아니라 그냥 쾌락 굴복에 가까운 효과가 나올여기저기가 것이다.
아 최면뒤도 수준만메인 ‘약간 강한’까지 갔으면 그냥붙잡으니 바로 여기서나왔다. 복종 최면 걸었을 당연히텐데.
암시를속으로 전부 힘을온으로 바꾸고 최면을 걸었어야 했는데느낌이 거기까지 생각을 못했어.
여자들을
그것
다 저 씨발 변태운동하는 알몸 괴한 새끼 당연히때문이야.
어디 공연 음란죄, 성희롱,없었기 강간못 미수 등등으로 콩밥 한 번 제대로 먹어라!
강인선과
그런 생각을 하고 인기있는 사이.
어느새 경찰차가 근처에 도착해 있었다.자신들과
오케이, 조금뻐근하네.” 연기 들어가야겠다.
그래도
“이 변태 새끼!있고, 당장없었기 안 꺼져!”때문에
라고 외치면서 자연스럽게 김정현의힘 최면을 있고,풀어버린다.
자신들과
나중에“으응...?”
그러자 김정현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주변을 둘러보다가.
“어...?”
왠지 많은몸이 뺐다가허전하다는 힘도것을 느꼈는지 당연히자신의 몸을 주인의더듬어보고는.
“뭐, 뭐야그런 여기저기가씨발!!”
자신들과
기겁하며여자들을 몸을 가린다.
하지만 이미 경찰이또 도착했고.
“어이, 거기!”가지말고
“움직이지 마!”
많은
곧바로 경찰들이 달려와, 갑작스러운걸까. 상황에 제대로 대처도 오래하지 못하고 멍하니낼 서 있는 김정현을약속도 있고,붙잡았다.
“얼른 옷 입으세요. 서까지 동행하셔야겠습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권리가 있으며...”
솔직히
여기저기가완전히 공연미녀 음란죄 및 강간 미수 현행범으로 붙잡혀 버린 김정현은, 자신의 손에 그런수갑이 채워진 후에야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깨달았다.
“시, 시발 잠시만! 이거 아니야! 찌뿌둥한아니라고!!”
그가 오늘은그렇게 계속 냅두고외쳤지만, 이 상황에서 그를 믿어줄 지윤주가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크크큭 ...뭐 속으로쪼다 여기서새끼.
잘 가라~!더
디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