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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으로 노예를 만드는 방법 (65)화 (65/146)



〈 65화 〉벌 받는 노예 (3)

뭐지 이 이상황은?

그러니까 정리해보자면, 나는 화장실에서 열심히 청소를 하고 쓰레기통을나왔다.
그런데 바깥을 보아하니, 그래, 아까보다 훨씬 더 깔끔하게 청소가 되어 있다.

심지어 설거지까지 되어 있는있는 걸로 보아, 양수연이청소가 내가 못다한 청소를 해준 모양이다.
왠지...참한 처자로고.
결혼하면 좋은깔끔하게 섹시... 아 저거.아니 색시가 되겠어.
젖어

그래, 여기까지는 오케이.
그럴 수 있지.

그런데 훨씬왜... 양수연이 내 침대에 누워서되어 하의를 벗고 있는있다. 거지?화장실에서
심지어 결혼하면 팬티도 벗으려고 하는데... 중간에가 왠지중간에가 푹 젖어 생각났다.있다.

오케이.
거기다가 맡고손에 들고서 냄새를 맡고 있는 저거.
뒀다는저거 휴지 아닌가?
왜 거기다가휴지를...
...참한
왜...
“...!”하는데...
아까보다

있지.그 순간. 그러니까
내가 항상 딸딸이를 친 다음내 치우기 쉽도록 컴퓨터와 화장실에서침대의 사이에해준 정액 사이에닦은 휴지사이에 전용 쓰레기통을 뒀다는 것이 생각났다.
하의를

시, 시발! 여자가 집에 놀러온다고 했을 때 제일 먼저치우기 치워야사이에 하는 걸 까먹고 있었다니.여기까지는
설마 저 휴지, 거기서 꺼낸 건가? 그런데

...그럼 이 뒀다는상황을 있다.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전용
내 방의 청소를 도와주던 양수연이 우연히 내 자식들이 순간.죽어나간(?) 쓰레기통을 발견했고.
거기에서 나는 정액 냄새에아까보다 흥분해서 내 왜침대에 누워서 자위를 시작했다.내가
음, 이 수정도로 정리할 수 있는좋은 건가.생각났다.
심지어

“아, 아으으...”있는

그녀가 새빨개진 얼굴로 무언가 변명을 하기 위해 손을 막 내젓는다.
근데 너, 그럴아직 손에푹 휴지 정액그대로 들고 벗으려고있다.

“꺄아악! 이, 이건...!”

있다.휙!


오케이.그녀도 그것을 깨달았는지, 다급하게 원래해준 있던 휴지통으로열심히 휴지를아닌가? 왜집어 던져 버렸다.
생각났다.그리고 새빨개진해준 얼굴로 푸욱왠지 고개를 숙였다.
침대에

“으으으... 죄, 죄송합니다아...”
“......”
못다한

사실 딱히 잘못한 “...!” 건 아니다.
아니 오히려 저렇게 휴지를...예쁜 애가 내 정액 냄새를 그 되어맡고 내 침대 위에서 자위했다고 생각하니까 색시가존나 꼴린다.

침대에불끈!

쉽도록이미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할 생각 보아,만땅이었긴 하지만.
진짜 참을생각났다. 수사이에 없을 정도로걸로 흥분 된다.

물론냄새를 그녀가 잘못했다고 컴퓨터와하는데 정정해줄 생각은 청소가없다.

“잘못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있는
이쪽이 더아니 꼴릴 것 같으니까.

“후에에...?”

벌이라는 말에 그녀의 몸이 눈에 띄게 흔들린다.
내가 아까보다아까 ‘2일양수연이 동안 접촉 금지’라는 벌을 내렸던 것이 떠오른 것일 터. ...참한

“자, 있다.잘못 해써요...! 절대 안 ...참한 훨씬그러... 우읍?!”침대의

간절한 설거지까지얼굴로 싹싹 빌려고 하는 그녀의휴지를... 입술에 거칠게 친입을 청소가맞춘다.

정액
그러면서 왜그녀가 입고 있던 것이상의, 그리고 그러니까 귀여운 하늘색 팬티와 항상브라까지.
전부 빠르게 벗겨낸다. 왜

그러자 그녀의 작고 예쁜 모양의 가슴,젖어 그리고 하의를깨끗하게 항상정돈되어 있는 예쁜 색시가핑크빛 보지가 나타났다.

“하으...”
벗고

옷을 전부 벗겨낸 뒤 입을 정리해보자면,떼자.
그녀가 반쯤 간 듯한 표정으로 청소를눈을 떴다.

컴퓨터와
그런 그녀의 귓가에 대고 나지막히정리해보자면, 속삭인다.쉽도록

“벌은, 내가 만족할 벗으려고때까지 멈추지훨씬 않고 섹스하는 거야.”
“흐그읏...!”

귀에 속삭이듯순간. 들어오는 내 목소리로 인한 쾌감과, 나의 대사 덕분인지 그녀는 완전히 힘이 풀려서는 나에게 포옥 기댔다.
뒀다는

“하으으...”

있는입에서 침이라도 흘리는 항상것인지, 가슴팍에 항상질척한 액체의 느낌이 있는난다.
후후, 그런데 겨우 이쓰레기통을 정도로 반쯤 맛이 가버린 건가.
그본격적으로 섹스 시작하면 완전히 정신 나가겠구만.해준


씨익 웃으며 그녀를하고 훨씬살며시 침대 위에 눕힌다.

오오... 내 침대 위에 누운섹시... 여자라니!
결혼하면심지어 옷도 전부 청소가다 벗고, 표정까지 반쯤 뜬 눈에 살짝 침이 흐르고 있는푹 붉은 그런데뺨... 에로하기 그지 없다.
딸딸이를

자지가 미친 듯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청소가당장 이 여자의화장실에서 구멍을 항상범하라고.
그 안에 씨앗을 마구 뿌리라고!
나왔다.

“후욱!”

나는 본능이 시키는 대로 멍하니 들고서누워있는 그녀의 다리를 붙잡고 확나왔다. 벌렸다.
뒀다는

키가 작고 그런데 왜소한 체형의 그녀이지만, 좋은이전에도 말했다시피 골반 하나만큼은 있다.진짜 장난 없을 정도로 넓고 섹시하다.해준
당연히 나왔다.거기에 따라오듯이 결혼하면 엉덩이와 허벅지도 굉장히정액 탐스럽고 나왔다.탱글탱글하다.

그야말로 섹스를 위해 맡고태어난 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슴이 큰해준 것은 색시가모성애를 상징하고, 남자의 심장을 자극하는 존재다.
하지만 하반신의하고 발달은 그야말로 섹스를 잘 하기사이에 위한 뭐지진화...!
말하자면 “...!”변태처럼 그섹스를 잘내가 하기 위해 생각났다.이렇게 커졌다는손에 뜻이다.

...참한
“변태년...”

나는 그렇게 말하며, 다리가 활짝 생각났다.벌려져 적나라하게 드러난 그녀의이 보지에 빳빳하게순간. 발기한 자지를누워서 갖다댔다.
열심히이미 바지와 팬티는 그럴벗어버린지 오래다.

찔꺼억─

자지가 입구 쪽에 닿자, 끈적하고 흥건한 애액의화장실에서 느낌이나왔다. 그대로누워서 전해져 왔다.
오오... 밖에 나온 애액조차 그런데뜨끈뜨끈하다.
그녀의 보지가젖어 지금 얼마나 달아올라푹 거기다가있는지 알 수 있었다.침대에
팬티도

“하아, 쥬인니임...청소를 넣어 주세요오...”화장실에서

그때, 하는데...이제 자신에게 내 자지가 들어온다는 것을 알아차린 그녀가 되어손을 뻗어서 내 뒷목을 감싸해준 안으며 뭐지살포시 나를 끌어 당겼다.

굳이 생각났다.힘을 주지 않고 중간에가자연스럽게 그녀의항상 끌림에 몸을 맡기고 천천히 몸을 겹친다.
가슴팍으로 그녀의 작고휴지를... 말랑한 거지?가슴의 감촉과, 컴퓨터와그 위로 꼿꼿이 화장실에서솟아 오른 젖꼭지의 여기까지는오돌오돌한 양수연이느낌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있는

아중간에가 이 오돌오돌한처자로고. 느낌 너무 왠지좋아.
손으로 막 빙글빙글모양이다. 돌리면서내 괴롭히고 걸로싶다.

딸딸이를그건 맡고일단 중간에가나중에 하고.
나는 그녀와 입을 맞추며, 그대로 자지를 그녀의 구멍 안으로 쑤욱 화장실에서쑤셔 넣었다.
닦은

쑤커억~!
휴지를...

섹시...“후으으응~!”
“으읍!”
내가

보지 바깥을안으로 되어자지를 쑤셔넣자마자, 이전에도 느꼈던 그녀의 엄청나게 조이는 명기가 나를상황은? 반겼다.
골반이 발달한 만큼, 보지도팬티도 수컷의 정액을 쥐어짜내는 데에 특화가 된 정리해보자면,듯.
여기까지는그녀의 질이 ...참한 나의 자지를 휘감아오며 심지어기분 있는좋은 곳들을 마구 긁어되어 자극하기 시작했다.
처자로고.
깔끔하게
젖어크윽... 역시 어마어마한 명기야.
이제순간. 여자들도 꽤 많이 심지어 상대해서 단련이 됐을 텐데,하고 그래도 방심하면 금방이라도 싸버릴 것 같다.

그런데너무 거지?안락해서 나도있는 모르게 힘이 빠지는 정리해보자면,지윤주의 묘한 컴퓨터와느낌의 명기와는 조금 다르다.
진짜 그야말로 아플 정도로 휘어잡고 짜내는... 정석적인 명기!
크윽... 역시 거기다가한 발 미리젖어 빼두고 할 걸 그랬나?
오늘 하루 첫 발을 이런 명기에 쓰면침대에 순식간에 싸지르고 말텐데. 왜

되어
“후으응~~!”

뭐, 그래도 벗으려고양수연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벗으려고 것 같다.

입을 맞추고 있어 제대로 된 신음을있는 그런데내지 못하는 그녀는 눈을되어 왜...활짝 뜨고서 어떻게든수 코로 최대한나는 소리를 내보는 그녀.
하지만 입으로 내는 것보다는 모양이다.작고 왜...힘이 없을 수밖에 없었다.
거지?

소리를 청소를지르지 못하는 만큼, 몸 속에아니 잔여하는 있는강렬한 냄새를쾌락의 감각이 그녀의 몸을 마구 휘저으며 괴롭히기 시작했다.

움찔! 움찔!
있다.

그리고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고통에 가까운침대에 쾌락을 피해보고자 허리를 마구 깔끔하게튕기려고 했지만, 내가 몸으로 누르고되어 있어서 그것마저 마음대로 할 하의를수 없었다.

“후응~!화장실에서 흐으으응!”

그저 삽입만 뭐지했을 뿐인데, 그녀는 그래, 상당한 압박감과 쾌락을 심지어 휴지받았는지 계속섹시... 몸을 비틀며 애액을 줄줄 쏟아냈다.

“후우...딸딸이를 프아아...”

시간이 벗으려고조금 지난 후.
살짝 심지어진정된 것 정액같자 뭐지입을 떼낸다.

“하아, 하아...”

그녀는 제대로 말할 심지어기력도 없는지, 계속 숨만 헐떡이고 푹있었다.
그러면서도 나를 꼭 쓰레기통을껴안고 훨씬눈동자에 하트가 생긴 것처럼 황홀한 표정으로 나와 상황은?눈을 마주치는데.
너무수 귀여워서 더닦은 괴롭히고 싶었다.

그래,
“흐읏...!”

쑤퍼억~!
있는그래서 있는 힘껏 허리를 양수연이들어올렸다 밑으로 쳐내리면서 그녀의 보지를 엄청나게 강하게 쑤셔박았다.

“크하아아앙~!”

그러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고개를 위로 치켜들어올리고, 좋은몸은 펄떡펄떡되겠어. 딸딸이를튀어올랐다.


“흐이익! 청소를히그으윽~!”

그러면서 그녀는 있는내 몸에다가 애액 분수를 거하게 싸지르며섹시... 되겠어.그대로 절정했다.
쉽도록

“캬하아앙~!”

그런데 그 못다한절정이 상당히 하는데...길었는데, 아무래도 엄청난 타격의 거기다가여운으로 내가 가만히 보지에걸로 놓고 있는 것만으로 연속 절정에 달한 모양이다.

“히크으응~! 흐그윽!”

눈을 거의 흰자위만청소를 보일 만큼보아하니, 뒤집고서 뒀다는고개를 마구 젓는 그녀.
더 이상 가고 싶지 않다는 뜻인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휴지

“더 아까보다하고 순간.싶구나?”

반대로 해주었다.

쑤컹!휴지 휴지즈퍽! 철퍽!

“크햐아아앙!전용 그마안! 앙대애애애~!”
중간에가

아 나 진짜 변태인가봐.
이렇게 귀여운 애를 보고 괴롭히고 싶다고 아닌가?생각하질 않나.
고통에 가까운 쾌락을 느끼면서 사이에멈춰달라고 하는데 더 손에가게 만들질 않나.
순간.

아무리 생각해도 난사이에 그러니까개쓰레기 변태 새끼인가봐.
그래도 뭐, 내 노예들은 그런 개쓰레기 변태 새끼 취향에 같이 결혼하면 어울려 주는 그럴 게 좋은 것 청소가같으니까.
서로 좋고 좋지, 안있는 그래?

“허으윽~! 하그으응~!”

아, 지금하는데... 좀 바쁘구나.
들고서
들고서
“큭...!”

그런데 그렇게 격렬하게되어 박다보니, 나도 순식간에 사정감이 몰려왔다.
안 내가 수그래도 엄청나게 설거지까지조이는 명기인데, 딸딸이를내가 세게 박는다고 허리를좋은 크게 움직였더니 그 자극이 장난이 아니다.
왠지

뺄오케이. 때있다. 휘감겨 오는 보지의 감촉.
쑤셔 넣을 때 거기다가적절하게 내들고서 이곳저곳을 자극하며 쪼이는 질근육.
그야말로 남자의 정액을 벗으려고착취하기 위한 기관으로서 거기다가최고로 할 일을 잘 하고 있었다.

사이에“크윽... 싼다...!”
...참한

콘돔을 끼지는 않았기에 그대로 밖에다가 쌀까 들고서하다가.


“안에, 안에 그런데싸주세요오...! 주인님의 여기까지는정액... 주세요옷!”
“...!”

딸딸이를
안에 싸달라는걸로 그녀의 애원.
그래?다음 그렇게 원한다면 나로서는 어쩔 수 심지어 없지.
전용

색시가“크윽... 싼다!”
“하으아아아앙~!”보아,
되어

퓨웃! 뷰르륵! 피슛!쓰레기통을

그녀의 가장 있는깊숙한 곳, 어쩌면 자궁이 찌부러지는 거 아닐까 뭐지싶을 정도로 온 힘을 다해 친안쪽으로 밀어 붙인다.
진심으로 임신시킬 기세로침대의 최대한 허리를열심히 밀어 붙여 그녀의 자궁에 그대로 오늘 처음으로 나오는 신선한 정액을 그대로 들이붙는다.정리해보자면,

휴지
컴퓨터와크어어...! 존나 좋다...!
싸는 와중에도 그좀 하의를더 쥐어짜내려고 꽉꽉누워서 조여오는 느낌이 진짜 말도정액 안 수되게 좋다.
머리가 새하얘져서아닌가? 싸는 것 외에는화장실에서 그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게될 정도로.
진짜... 명기는 명기야... 이런 열심히여자가 이제 내 푹전용 노예라니.
내가 원할 그 때마다 따먹을 화장실에서수 있다니!
정액
있지.
육체적으로도있다. 정신적으로도 엄청난 만족감이 밀려온다.
그리고 사정이 끝나고서 자지에아닌가? 조금오케이. 힘이 빠지고,청소가 정액으로 내인해 미끄러워진 질 아니속에서 주르륵 미끄러지며내 밖으로 튀어나왔다.
하고

“흐잇! 거기다가 흐읏~!”

벗으려고
하는데...울컥! 주르륵─

그러자 “...!” 엄청나게 푹싸질렀는지, 그녀의 보지 안에서 색시가엄청난 양의 허연 정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나는와... 진짜 많이 싸기도 쌌구나.
이 정도면 진짜양수연이 임신하는 거친 아니야?청소가
거지?

혹시라도 임신하면?
뭐 그래도 괜찮다.

당연히되겠어. 내가낙태를 왜시킬거라는 둥, 되어여자 쪽의 건강을 생각하지도 않고 사후 피임약을 먹일 거라는 둥.
그런 얘기는 절대 아니다.딸딸이를

세상이 어느 땐데 그런 사악한 짓을 해.
내가있다. 개쓰레기 변태는 맞지만, 여자를 오나홀로 들고서생각하는 악랄한 청소를새끼는 아니다.
말이 노예지, 내가 평생 데리고 그 갈... 말하자면 일부다처제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맡고
있지.

솔직히 내가 이렇게까지화장실에서 최면으로 홀려놨는데 먹고 버리는 건 좀 팬티도개새끼같지 않은가.
그리고 먹여 살릴 식구가 늘어나도 딱히 상관 없다.
나는내가 어떻게든왠지 이 능력으로 돈 청소를벌어서 내사이에 노예, 내가내 가족 휴지먹여 살릴 거니까.

애초에 노예라는 것이 그런 거것이 아니겠는가.
내 모든 것을 받아주고, 생각났다.내 명령을 듣는 대신 내가 평생을 보호하고 지켜줘야하는 누워서존재.
...라고 보아하니,얼마 전에 있다.섹스비 명목으로있다. 노예들한테 각각 ...참한20만원씩 뜯어낼 생각을 하고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침대의아니 아무튼.
나는 노예들이 침대의임신했다고 낙태하라고 강요하거나 그럴 생각이 없다.
내가휴지 싸서 내 애가 양수연이생겼으면 당연히 아내가 책임지는 게 당연한 것!

아이가 침대의태어날 때까지 어떻게든 최면 딸딸이를능력을 갈고닦아서 아이를 키울 능력이 양수연이될 정도로 돈을 벌면 되는 거다.
정리해보자면,음, 결국에는 최면 능력으로 남한테서 편하게 보아하니,돈을 뜯어 먹겠다는 발상이군.하는데...
컴퓨터와

에이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떠리.
나랑 내 여자들만 행복하면 끝이지~!

양수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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