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9화 〉G컵을 건드리는 건 용서할 수 없다! (4)

우지희에게 고백했고.
노예가그녀가 받아주었다.

그랬다가는
이제 그녀는 연인이내 여자다!
평범한

우지희에게“후후후.”

그 사실이 너무도 기뻤다.
특히나 마치 그녀와는최면의 도움 없이 그냥연인을 고백해서 평범하게 해도연인이 된 “후후후.” 것 같은 느낌이 너무도 좋았다.

물론 우지희가 나에게같은 사랑을 느낀너무도 이유는 최면 덕분이지만. 크하아아아아!
그래도 뭔가 지금까지괜찮을 중 가장 평범한 썸, 평범한 고백 같았다.

이유는
이대로 그녀와는 도움평범한 연인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괜찮을 것 해도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그랬다가는 날 버리고 떠날 가능성도연인이 있으니느낀 결국에는 연인을 빙자한현이 노예가 되겠지만.내

되겠지만.
그래도 그건 나중의 일이고.버리고
이거지!
썸,
“헤,우지희에게 빙자한헤헤... 선배...”
“선배 말고, 현이 오빠라고 불러. 존댓말도 안같다는 해도 썸,돼. 넌 이제 내 여자잖아?”
“...우, 우웅 오빠...”

중크하아아아아!
이거지! 바로 “헤,이거지!

오빠사랑을 최고!
평범한 연애 최고!

결국 최면이 돌면 그녀에게 복종 되겠지만.암시를 걸게 되고, 그렇게 되면 평범한 연인 관계는 사라진다.
그러니까이유는 쿨타임이 다 될 때까지는 안최대한 즐기는 걸로 가자.

주변에서 우리를우지희가 힐끗힐끗 쳐다보기는 하지만...결국에는 딱히 상관 없겠지.
학교 내에서는 사실이공식적으로 나와 우지희가 “...우, 사귀는 걸로말고, 얘기를 해놓으면 되니까.

그건
물론 다른 노예들이 조금 시무룩해질 수도 물론 있긴평범한 하지만, “후후후.”한 가능성도번씩 어루만져주고 박아주면서 고백했고.설득하면 해결될 문제다.
결국 그들은 나의 사랑과우지희에게 안내 자지를 받을같았다. 크하아아아아!수만 있으면 “후후후.”상관 없을테니까.평범한
헤헤...
느낌이
특히 수연이한테는 좀 많은 상을 줘야겠다.
이유는이번에 좀결국에는 특히나짜증 고백해서나고 빡센 일을 맡겼으니까.
상이라는 이유는명목 하에 고백해서신나게 따먹어줘야겠다.
...사실 그녀한테 고양이 귀랑 고양이 꼬리 달아놓고 내가 존나게 우지희에게따먹고 빙자한싶다는 이유긴 하지만.
날

아 그리고 윤주랑 인선이도.
이전에 둘만 빼고 없이선영이랑 수연이만 해줬으니까.
괜히 노예들 사이에서 그녀가누구를 더 좋아하고 누구를여자잖아?” 그래도덜 좋아한다는 여자다!얘기가 나오면 별로 좋지 않을테니 최대한 공평하게 사랑해줘야겠다.
연인의

음... 현이나중에 확실히 노예 수가 늘어나면 좀 평범한감당하기 빡셀 것 같은데.
그래 오늘 같은학교랑 이거지!안석환 일행 좆되는헤헤... 우지희가거 고백구경하는 것까지 끝나고 나면 킥복싱 체육관에 “헤, 가야겠다.
미리 점찍어 놓은 곳도 있고 사실이말이야.

음? 건물주 사모년?
몰라 그 년은 나중에 상납금그랬다가는 들어오면 가서 한 판 해주고 물론오던가 해야지.
농염한 크하아아아아!유부녀의 맛이 연인이좋기는 오빠하지만, 물론그런 자극적인 맛은 그렇게 자주 먹어서 좋을 게 없다.
자극적인 맛은 먹는 순간에는 존나 좋긴 한데 관계를자주 먹으면 금방 질리거든.

오빠...”그러니까 평소에는 푸릇푸릇하고 상큼한 여대생의 최면맛을 즐기고 싶은 도움만큼 즐기고,썸, 슬슬 자극적인 맛이 필요하다 싶을 때 찾아가는 거지.이유는
되겠지만.

뭐 된그게 일단 지금은 아니야.

그나저나 그녀는수연이는 잘 하고 있으려나.연인이
뭐... 내 최면 능력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그녀는유일한 존재이기도 하고 신뢰하는같았다. 노예 1호니까.
믿고 기다리자.

#
크하아아아아!

없이
생각이
“저기요,것 선배들.”
된
것도
양수연은 최현의 지시에 따라, “선배방금까지 최현과 우지희를 둘러싸고 괴롭히던 안석현 일행 3명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돼.

“응?”
“어, 수연아.”
“뭐야 무슨 선배...”일이야?”

그녀의 부름에 물론세 남자는 사람 좋은 미소를고백했고. 지으며 그녀를 반겨주었다.
아까 최현을 대할썸, 때와는 전혀 다른 반응.

고백했고.
당연했다.
그녀는 그들에게 있어서도 예쁜 후배이자, 가장따먹고 싶은 여자이며 그녀의 부탁은 어지간하면 평범하게들어주고 싶은 대상이니까.지금까지

그런 고백그들의 모습을괜찮을 면밀히유지하는 살펴보는 양수연.
이거지!

‘저 찌부러진 존못이지금까지 강헌두.나중의 키만 더럽게 내큰 놈이 주찬. 그리고 평범한저 금발 양아치 새끼가 이대로안석환...’
불러.

특히 그안석환을 볼 때 양수연의 눈빛이 날카롭게 빛났다.

나에게
그녀의 물론 물론소중한 주인님이 ’특별 대우‘를 부탁한 만큼,없이 그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빙자한매우 강했다.

바로
’딱 내봐도 저 새끼가 주모자겠지. 그리고 그만큼 우리최면 주인님을 많이우지희가 괴롭힌 새끼일 거고.‘

감히 자신의 소중하고 생각이사랑스러운 주인님을 괴롭힌 개쓰레기 같은 놈들.
절대 용서할 수 없었다.

이거지!
”선배들~ 제가 부탁할 게 하나 있는데...“

같은그녀가 검지 손가락을 크하아아아아!입술에 살짝 대며 약간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그렇게안 말하자, 세 남자는떠날 침을 꿀꺽 이거지!삼켰다.
같다는

’오, 오우야... 뭐지? 표정이 존나 꼴릿한데.‘
’와 시발... 얘가 이렇게 색기 “...우,넘치는 너무도애였나?‘
’뭐지? 무슨선배...” 부탁을 하려고 이렇게것 야하게...‘
오빠...”

최현과의 섹스 말고,덕분에 원래 활발한 마스코트 같았던 그녀에게 남자의 가랑이를 불끈거리게 만드는 연인을색기가 평범한제대로 붙었다.
그리고 그녀는 최현이 만들어준 된그 색기를, 아끼지 않고 고백해서자신의 무기로 사용했다.
오빠
같았다.
”여기서는 조금 말 하기 그렇구... 떠날깨톡으로 말해도 가장되요?“
유지하는”어, 어어 그럼!“
”되고 말고!“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자신의 마치최고 자랑인 골반을 양옆으로 “헤, 살랑살랑 흔들며 강의실로 돌아갔다.받아주었다.

”꿀꺽...“

그리고 그 모습을 보는 세 남자의 가랑이는 모르는불러. 사이 척 봐도 티가 날 정도로 부풀어든다. 올라와 있었다.
바로

”으, 읏?!“
”야최면 빨리 가자...!“

그들은 이내 그것을 알아차리고 허둥지둥 가랑이를 가리고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렇게 강의가 시작되기 직전, 자리에 앉아 있는같았다. 안석현 무리에게 깨톡이 날아왔다.

된깨톡의 느낌이주인은 평범한방금 자신들에게 같은미칠듯한 색기를 말고,흘리고 간 양수연.

그들은 연인을과연 대놓고 자신들에게 섹스어필을 하고너무도 간덕분이지만. 말고,양수연.
여자다!그녀가 남들이괜찮을 들으면 안 평범한 된다고 할 느낌이정도의 부탁이 과연 무엇일지.
사실이그들의 심장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천천히 깨톡을 그건켜보면.
헤헤...

[양수연 : 이런돼. 든다.부탁을 할 만한 연인을사람이 선배들 밖에 그녀와는없어서요...]

이런 부탁이라니, 대체기뻤다. 무슨 부탁이길래?
점점 더 기대감이 그래도부풀어 오른다.
왠지 야한 부탁일 것 같다는 그런 기대감이!
고백해서
유지하는
대학 여후배의 야한 부탁이라니.
평범한그것도 다른 누구도 썸,아닌, 학과의마치 마스코트나 다름 없는 귀엽고 “선배발랄함의 상징 양수연이!
연인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깨톡을 보고 있으니 다음 깨톡이 날아왔다.
관계를

없이[양수연 : 제가기뻤다. 사실, 아시는 거랑 “후후후.”달리 되게 야한 이거지!애에요. 막여자잖아?” 남자들한테평범한 강간 이거지!당하는 거 상상하면서 자위 하고. 특히 여러최면 남자들한테 윤간 당하는 거. 그런 같다는상상 연인을하는 거 되게 좋아해요.]

그 특히나순간.
세 사람은 강의 시간이라는너무도 걸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환호성을 지를 뻔했다.
우지희에게

’시, 시발 미친! 이 이거 결국에는설마... 진짜인가?‘
그래도’모, 평범한몰래 카메라 아니야? 아니지... 최고!근데 아무리 몰래 카메라라도 우리마치 속이려고 수연이가 이런 말까지마치 할까?‘
’혹시라도 바깥에든다. 알려지면 그대로 여자 인생이 관계를끝나는 거다.떠날 몰래 카메라나 장난이라고 하기에는 수위가 너무 세.‘

순간 장난이거나 자신들을 놀리기노예가 위한 몰래 카메라가 아닐까 마치생각도 했다.
하지만 이건... 양수연에게 너무 큰 리스크지 최면의않은가.
같았다.

설령 장난이나 몰래그녀는 카메라라고 해도, 이 깨톡이 혹시라도 고백했고.유출된다면 그녀는 진짜로 남자들에게평범한 윤간 당하는 걸그냥 좋아하는 노예가변태녀가 되버릴 수도 있는 거다.
양수연이 그걸 모르고 있을 리도 없고,
고백
평범한
’거기다가 아까 그 모습...‘

누가 봐도평범한 자신의 너무도색기 어린 모습을 보여주는 듯한 그녀의 행동.
완전히 그들을 유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런그녀와는 모습을 대놓고 보여준다는있으니 건.
그렇다면 이건...

’진짜다...!‘
생각이
괜찮을
빙자한세 명은 동시에 그렇게떠날 생각했다.사랑을

그안 순간, “선배양수연의 다음 깨톡이 날아왔다.

그래도
[양수연 : 평범한그래서... 선배님들이 저한테 그걸 가르쳐 주기에 제일 적절한 우지희에게사람들인 거 같아요. 혹시 헤헤...강의 끝나고 4시에 3층 세미나실노예가 창고로 와주실 수 있어요?]

최면의그들의 기대가, 현실이 유지하는되는 순간이었다.
뭔가
“후후후.”
’시 시발 왔다아아아!‘
’미, 미친...고백했고. 양수연이 우리 최고!3명한테 윤간이라고...?‘
’헐?사실이 헐? 진심...?‘

그들의 머릿속에, 것옷을 홀딱 너무도벗은 채로 자신들에게같은 농락당하는 양수연의 모습이 머릿속에 그그려진다.
세 사람의 정액을 잔뜩 뒤집어 쓰고서 이대로 뿅 간 표정으로 누워 있는평범하게 나신의 고백양수연.
좋았다.그 모습을 상상하는관계를 것만으로 그들의 아랫도리는 터질연인이 듯이 발기하기 생각이시작했다.

여자다!
그런넌 그들의 대답은 그당연히...

연인을
’시,바로 시발 당연하지!‘
’아, 강의 빨리 끝나라.‘
고백했고.
그건
오케이였다.

내
그런데그냥 문득, 여기서 의문이 든다.
왜뭔가 양수연은사실이 굳이 이런 평범한 얘기를 처음부터 깨톡으로우웅 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을 빙자한보여주어 말을 건 다음 했을까?

말로 전한다면바로 처음부터 말로.
깨톡이라면 처음부터 깨톡으로 하면나에게 될 텐데.내

것
일단 깨톡만평범한 보낸 이유는, 말로 했다가는 그 자리에서 끌려가서그녀는 연인을덮쳐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만큼 그들이 상식이 없는 이들은 아니겠지만, 혹시 모르지 유지하는않은가.
양수연의 “...우,색기와 자신들의 들끓는 성욕을 이기지 못해서 진짜로 그 자리에서 그녀를 윤간해버릴지도.우지희에게
그렇기에 깨톡으로 전달한 가장것이다.
그건장소와 시간을 정할 가능성도수 있다는 생각이장점도 있고.

그리고 현이처음에 자신의 모습을돼. 보여주어 말을 가능성도건 이유는,그녀는 자신의 요염한 모습을 보여주어 자신이 지금 섹스어필을 하고 있다는 것을 새겨준 다음 깨톡을 특히나보내는 것이 믿음을 확실하게 주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깨톡으로 했다면 그들은 그냥 장난이겠거니 하고 넘어갔을 평범한 수도 있다.
솔직히결국에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멀쩡하게 지금까지 학교를 다니던 양수연이 갑자기 같았다.자신들에게 “선배그런 부탁을 할 리가 없지 이거지!않은가.

하지만 자신의 색기 어린 우지희가모습을 보여줌으로서, 그들의 판단력을 헤헤...흐리게 만든 것이다.중
이대로냉정한 생각보다 불끈거리는 성욕이 더 앞서게 해도말이다.

뭐... “...우,결국 그들은 양수연과평범하게 뜨거운 윤간 시간을 보내기는커녕 극악무도한 함정에 빠지게 되겠지만.

그래, 이 모든 것은 그랬다가는양수연에게 내려진너무도 최현의 지시이며.우지희가
양수연은 없이그저 그들을 함정에 빠뜨리기 그 위해 연기를 하고 있을말고, 뿐이다.연인을

이거지!
현이혹 나중에 그들과 나눈 특히나깨톡을 빌미가능성도 잡아서, 그랬다가는그들은 양수연이 먼저 꼬셔서 이렇게말고, 만든 거라고 주장할수도 있다.사랑을
떠날그리고 그 주장은 당연히 맞는그녀는 말이긴 하다.내

하지만 그것에 되겠지만.대한 부분도 최현은 당연히 생각하고 있었고, 이대로그에 대한 유지하는대책도 마련해놓은이유는 상태다.
크하아아아아!

그야말로 완벽한 함정.
남자라면,결국에는 그것도되겠지만. 색기 어린현이 여후배의 평범한모습을 보고 판단력이 흐려지고마치 성욕이 앞서게 된 남자라면 무조건 같다는빠지게 될 수 밖에 없는 무시무시한 함정이었다.

우지희에게’하 더러운 새끼들.’

양수연은해도 그들에게 깨톡을 보내는 중에도 인상을 잔뜩 찌푸리며 짜증을 나중의내고 있었다.
화장실에 숨어서 깨톡을 보내고 있었기 사실이때문에 그덕분이지만. 말고,모습을 누군가 보지 않았기내 때문에나중의 마음껏 그녀는 노예가짜증과 느낀혐오감에 고백절은 표정을 지을 수존댓말도 있었다.

아무리 “...우, 최현의연인의 명령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을 포함하여 대학교의 느낀수많은 여성들을 품평하는 듯한 끈적하고날 더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이들에게 이런 오빠...”섹스 어필을 해야한다니!
심지어 거기에서 고백해서그치지 않고 자신을 윤간해달라는 부탁을 해야한다니...!!

물론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는 하지만, 정말 참기 힘든 혐오가 올라왔다.
최현의 부탁이 아니었다면 현이그런 생리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이들과 느낀말조차 섞지 않았을텐데 말이다.

하지만 그런 생리적인 혐오감보다, 그들이 최현을 괴롭혔다는 분노가 훨씬 더 여자잖아?”컸다.
그래도감히 자신의사실이 주인님을 괴롭힌 벌을 받게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녀는 참았다.

그래도‘그래 이건 주인님을 가능성도위해서!’

느낌이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는 최대한 보내는 상대가 자신의 주인님인 최현이라고 생각하며 달콤하고 야한 말을 쓰기 위해 노력했다.된
고백

[양수연 불러.: 이제고마워요 선배들♡ 나중에 세미나실 같았다.창고에서 것도봐요~]

“으그윽... 이 되겠지만.새끼들, 반드시 죽여주마. 사회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둘 다.”
같았다.
이거지!
깨톡을 보낸 후, 양수연은 “선배반드시 이 “헤,혐오스러우면서도 자신의 러브러브한 깨톡을 받은 놈들을 죽이겠다고 다짐했다.유지하는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