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최면으로 노예를 만드는 방법 (103)화 (103/146)



〈 103화 〉발정의 냄새 (4)

최현과 이루나.눈치도
두 사람은 사무실에서 그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미친 듯이나이 몸을 사이에섞었다.
하으...”

시간으로 따지면 거의 1시간 정도로 끝났지만, 그 사이에 두 사람이 내뿜은 체액과 소모한 체력은 어마어마했다.
그만큼 격하게 몸을 섞은 두 사람.
역시

그 탓에방전하여 이루나는 완전히 방전하여역시 뻗어버렸다.호감도
내뿜은
:
“하아... 하으...”
“후우... 역시 운동하는 사람은 다르네.”
완전히

최현은 격하게그렇게 말하며 땀을 닦았다.
그도 상당히 지친 상태.
하지만 그만큼 매우 만족스러웠고, 이루나라는 새로운 노예도 손에 넣었다.

‘어디 한 번 볼까?’
그만큼

[ 이름 “하아...: 이루나 [ ]
현재[ 나이 : 24 ]
[ 성별 : “하아... 여 ]한
[1시간 호감도 :그렇게 [100% ]
[성별 복종도 : 그만큼100% 성별]
[ 하지만 현재 이루나라는걸린 암시 ]
[ 최현의 냄새로만 발정한다. 그것도 새로운아주 강하게. ]사람은
[ 최현에게 완전히 복종하며, 최현의 명령은 무엇이든 따른다. ]
[
땀을
섹스하는 도중에 최면을 걸어서 노예 공통 최면 ‘최현에게 완전히 말하며복종하며, 최현의 명령은 무엇이든 따른다.’도 걸어놨다.]

물론 다른누구의 말하며노예들과 다르게 새로운최현에게만 냄새로 느낀다는 암시도말하며 같이 있긴 하다.그만큼
하지만닦았다. 이건 그특성 상 어쩔 수 없는 거기도 그 하고.
또,그렇게 조금내뿜은 그도다른 이유도 두있다.
보지
[
스윽─


이제 손에밖으로 나가기 위해 ]몸을 일으키면서 최현은사람은 그녀에게 말했다. 하지만

따지면
“이제 나 말고 다른 남자들 정도로냄새는 맡아도 괜찮을: 최현과거야.”
“...에?”

[
그렇게 툭 내뱉고, 다음 시간대에손에 오는 회원들에게 암시를이루나 걸러 가는 최현.
그녀는 그 뒷모습을 새로운보며 그가 한 말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자신 말고 다른 성별남자들의 냄새는 맡아도 괜찮다.
그 말은 무슨 [의미일까?

상태.
설마 다른 남자들의 냄새를 맡고 발정해서 이름다른 남자와 섹스해도 괜찮다는 의미는 절대 아닐테고.
혹시 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닐까?
말 그대로... 2년 동안 그녀를 끔찍이도말하며 괴롭혔던 남자의 체취만 하지만 맡으면만족스러웠고, 발정하는 사람은변태같은 탓에체질이 최현에게만 해당되고 나머지는 괜찮아졌다는 뜻 아닐까?


복종도“그, 그게 무슨...”

“하아...
갑자기 무슨다르네.” 뜬금 [ 없는 소리인가.
방금까지도 냄새에 미쳐서 절정하고 있었는데.탓에

사무실에서
그런데 100%왠지 모르게 최현의 말이라서 그런 걸까.
갑자기 뜬금없고 터무니몸을 없는 말인데도 믿음이 갔다.
거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주인의 말이라서?
아니 “후우... 조금성별 다르다.
어렴풋이 예상하고 두 있는, 최현이 가진 특별한 능력.
그것 때문인 사무실에서것 같았다.

이루나라는“흐우...”

내뿜은
그녀는 천천히 몸을 추스르고 휘청거리는 다리는 겨우겨우닦았다. 부여잡으며 밖으로 나왔다.
최현은역시 가만히 서서 새로 오는 회원들을 가만히 살피고 있었다.

여최현이 자신이 있는 그것이 익숙해진다는 섞은암시를 다르네.”지웠기 지친때문에 그녀는 그것이 [얼마나 어색한눈치도 광경인지 딱 눈에 암시들어왔다.

하지만 이미 있던 회원들, 그리고] ‘어디직원들은 그런 그의새로운 모습을 전혀 “후우... 신경쓰지 않고 두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헛웃음을 지었다.
어마어마했다.

:‘역시... 이미 내이루나라는 체육관은...’

그의 손에 완전히 떨어진 것이1시간 확실해 보였다.
아마 새로 들어온 회원들도 머지않아 그같은 사람.꼴이 될 것이다.

체액과
하지만 그것이 딱히 기분 나쁘지는 않았다.
어차피 자신의정도로 모든 것은 주인님의 것.
체육관과 거기에 있는상당히 직원, 두그리고 회원들까지 최현의 것이 되는 건 당연한미친 두거니까.

일단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었다.

‘확인해보자.’하으...”

최현이 말했던 ‘다른그렇게 남자들100% 냄새는 맡아도몸을 괜찮다.’에 대해 확인을 해봐야 한다.
마침 좋은 실험대가 이곳에 있지섞었다. 않은가.

그녀가 고용한 남자 트레이너, 주동식.
솔직히 소모한좀 잘생긴 남자의 냄새를누구의 그도맡고 싶어서 번고용한 것도 없잖아 있는 남자 직원이다.
뭐, 지금은 어차피 최현이 있으니 딱히볼까?’ 상관 없어졌지만.

아무튼, 여기서 최현은그의 땀한 여냄새를 볼까?’맡고 발정하지넣었다. 않으면 최현이 말한 것이 사실이 된다.
그리고 혹시라도 사실이 아니라 주동식의 땀 냄새를 맡고 발정하더라도... 뭐 어차피 [이 체육관 내에] 있는나이 모든 사람들은 최현의 지배를 현재받고 있는 운동하는상태이니 괜찮을 격하게거라고.
그녀는 그렇게 생각했다.

“......”
상당히

만족스러웠고,주동식이 땀 닦을 100%때 번쓰던 수건. [
[이미 축축하게 [ 젖고 땀에 이루나절은 냄새가 나서 새 ]수건으로 바꿔간 :상태다.
이건 지금 빨래통에서 꺼내온 것.

:‘이, 이 냄새를않고 맡아도 괜찮다면...’

꿀꺽.
]그녀는 [침을 삼켰다.노예도

긴장됐다.
정말로, 자신을 괴롭혔던 그 [체질에서 벗어날땀을 수 있단 말인가?
:
]
물론: 최현의 냄새에는 원래대로 반응하겠지만, 어차피 그는: 자신의 비밀을 알고 있는데다가 말하며모든 :걸 바친 주인이기에운동하는 괜찮다.:

즉, 완전히 예전의노예도 생활을이루나. 되찾는다는 것. 최현은
그렇기에 굉장히 떨렸다.

[
그사실 결과는 이미소모한 알고 있다.
이 땀 냄새에 24절은 수건을사람은 가지고완전히 오는 동안 분명 흐릿하지만 시간으로 코를 찌르는 듯한 냄새가 분명 코로 스며들어왔다.

하지만거의 약간의 불쾌감만 거의느껴질 뿐, 딱히 지친이전처럼 발정나서 애액이 질질 흐르거나 보지나 젖꼭지를 마구 비비고 싶거나 그러지는 성별않았던 것이다.

정도로“후읍...!”

어마어마했다.
그래도 확실한 확인을 위해서,상당히 ]사람들 24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가서 수건에 얼굴을 묻고 냄새를 1시간훅 사람은들이켜보았다.

예전이었다면 무조건 발정날] 시간으로것이 분명했기 때문에미친 절대 몸을하지 않았을 일.
하지만 이번에는 다를 것이다.
노예도

“......”

]
하지만그녀는 천천히 수건에서 얼굴을 뗐다.
그리고 자신의 몸 상태를 슬금슬금 살펴보았다.

발정나서 몸에 열이 올라오지도 않는다.
보지가 근지럽지도 않다.
애액이 한흘러나와서 팬티를 몸을축축하게 하지도 않았다.

미친
그저 독한 땀 냄새에 기분이다르네.” 나빠질 뿐이었다.한
빨리 이노예도 :수건에 :닿았던 얼굴을 씻어내고 싶어질 뿐이었다.

정말이다.
정말로... 그녀는 변태같은 체질에서 벗어난 것이다.
]

“아...”

그 순간,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현재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물론 발정나서 그런 건 아니었다.
:너무도 기쁜 나머지, 다리에 힘이 두 풀린역시 것이었다.

땀을“아, 아아... 주인님...”손에

그녀는 그성별 순간 깨달았다.
그는 자신을 도와주기 위해 달려온 백마 “하아... 탄 왕자가 아니었다.
그야말로 자신에게 구원의다르네.” 손길을 건네준...그만큼 신의새로운 사자였던 것이다.

“고,다르네.” 고맙습니다,1시간 주인님.”1시간

이미 호감도도 복종도도이름 100%였지만,노예도 [그녀의 마음속에서 최현에 대한 시간으로사랑과 그렇게충성이 볼까?’더욱 깊어져갔다.

이름
#100%



루나 체육관에 들어간 지 새로운꽤 시간이 흘렀다.
첫 날을 제외하고 대략 3일.1시간
약 3일 동안 나는 회원들에게복종도 최면을 거는 것을 계속 반복하여 체육관에 있는그 거의 모든 회원들에게 나의 존재를 자연스럽게 인지하도록 사무실에서암시를 걸었다.

3일 동안 나오지 않은 몇몇 회원들을 사람은빼고, 거의 암시90% 이상의 회원들이 이제 내가 체육관에 있는 것을 아주 자연스럽게 손에받아들이고 있다.

보지그러면서 깨달은 점은, 이 체육관이 여성눈치도 전용인데다 꽤 세련된 분위기와 킥복싱이라는 특이한 점 두 때문에 회원들이 그리 많지 않으며.
그 대부분이 그20~30대 두젊은 여성이라는 점이었다.

넣었다.
나에게는 아주뻗어버렸다. 좋은 그 일이다.
물론 “후우...중간중간에 40대 아줌마도 끼어있긴 했지만...성별 그 중에서도 운동을 열심히해서 몸매 관리도 잘 하고 꽤 예쁜그렇게 사람들은 100%쌉가능이기도 지친했다.

그리고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안타깝다고 해야할지 듯이최근에는 새로넣었다. 들어오는여 회원이 없어서 좀 힘들다고 한다.
음... 이쪽도 경기 그 불황인가.
안타까운체액과 일이다.

아무튼 이걸로최현과 이루나라는완전히 듯이체육관은 장악했다.
이제 루나 체육관은 완전히 내것이나 1시간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만큼

모든 100%직원과 회원들은 자연스럽게 나를100% 받아들이고.
실제 이곳 사장인 이루나 관장은 나의 이루나는노예다.
섞은그렇다면 사람.여기도 내 거지그 뭐.

그아무튼, 근데 이걸암시 어떻게 이용할 지가 조금 고민이네.
땀을
사람이
솔직히 지금처럼 트레이너인 척 여자들 몸 더듬고 새로운여자 트레이너 따먹고 이루나루나 미친따먹고 이러는 ]것도 재밌기는 하다.
그리고 천천히 마음에 드는 체액과회원들에게 최면을 걸어서 한 명 한 명사람은 따먹어도 된다.

하지만 뭔가... ‘어디그렇게 끝내기에는 24좀 아쉽단 말이지.

솔직히 그렇지 않은가.
이미현재 고객들이 딸려 있는 상당한 규모의 상가 하나를 인수한여 거나 1시간다름 없다.
이 정도면 사업 하나를 벌려도손에 눈치도될 완전히정도다.

이름음... 사업이라.
그러고보니 ]노예들 두먹여 살릴려면 돈을 많이 벌긴 해야하는데.

그럼 어디, 그도 이 ]회원들 데리고 사업이나] 하나 해볼까?]
어차피 이] 사람들.
PT를 받겠다고탓에 달에 100만원씩 내거나, 일반섞었다. 수업을 운동하는받는데도 한 달에 30~40만원씩 내는 사람들이다.
여기서 내가 작게 시간으로 끼어들어서 뭔가 그만큼 이름하면서 한 달에 10~20만원씩 더 받아가더라도 메리트만 있으면사람이 두충분히 그 돈을 낼 만한 사람들이라는 번거지.
듯이

그렇다면 어떤 사업을 두할 것이냐.
이것도 좀 문제다.

솔직히 체육관에 끼어서따지면 하는 거니까 체력은거기에 관련된 일을눈치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체육관의 분위기않고 자체를 망쳐서 오히려상당히 손님들이 도망가는 것도 막아야 한다.

그렇게
여그러면서도 내가 합법적으로 사이에여성 몸을회원들을 만지면서 섹스를 노려볼 수 있는 사업이라.
...아, 그럼말하며 그건 노예도어떨까?

이루나는
마사지.이루나는
회원들에게 마사지를 해주고, 그 비용을 받는] 것이다.

물론그만큼 나는 마사지사 자격증도 없고, 당연히내뿜은 마사지 :하는 법도섞었다. 모른다.
하지만그 자궁 마사지나 가슴 :마사지, 성감 마사지라면: 그 [ 누구보다끝났지만, 잘 할 자신이 있다.
나이
따지면
그래, 마사지물 야동!
바로 그거다.
마사지 해주는한 척하면서 존나 만지고 물고 빨고 박고!

운동 후 몸을 풀어주는 마사지라고 하면 딱히 지친체육관의 컨셉을 파괴하지도 않고, 오히려만족스러웠고, 섞었다.여자들은 좋아할 수도 있다.
거기다가 암시가 걸려 있는 회원들만 받아서 하게되면 어차피 내가 하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여기니까 남자 마사지사라도: 별로 [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운동하는 것이다.

현재
그리고 마사지를 받는체액과 회원에게는 따로체력은 최면을보지 그걸어서, 이곳에서 [ :내가 하는 모든 행위는 마사지이니 이상한 게 아니다... 시간으로같은 최면을 걸어놓으면 섹스도 삽가능!
[
이루나.
그리고 섹스를 하면 절정하면서 몸에 힘이 [ 풀리고 기분도 좋아지니 마사지라는 말하며것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잖아?

...그래 시발.
사실은어마어마했다. 내가 존나 떡치고 심지어 떡친두 여자한테누구의 돈 [ 받는 개쓰레기 ]같은 사업이다.

만족스러웠고,그런데 새로운그게 이루나뭐?
나는 정당하게 저쪽에서 ]원하는 요구를 들어주고서 돈을 받는 거다!
거기다가 기분정도로 않고좋게 해주는 건 사실이잖아!

그크크큭, 좋다.:
섞었다.어차피 사업 시작이야 루나한테 부탁하기만 암시하면 끝이고.100%
장소도 제공되어 그 매우있다.
말하며

우리에겐 최현은남성용 PT실이라는... 이제 필요없는: 공간이 있지 않은가!
왜 필요 내뿜은없냐고?
[그야 이제 [남자 회원들은 [ 안 받을 거니까!
이미 루나에게도 그렇게 하자고 얘기했고, 곧 남자 트레이너 그 놈도 루나가 소개해준 :다른 체육관으로 이직할 그도예정이다.


손에여기에 남자는 나 혼자 새로운있어야만 하니까.
특히나 마사지 사업을 하게 된다면 더욱 더몸을 그래야만 한다.이루나

:그래... 내가 마음에 든 손님은그 말하며따먹고, 아닌 시간으로 손님들은 그냥 대충 아마추어식 안마나 해주다가 보내버리면 된다.

넣었다.
마사지두 시간도 보통 한 시간그렇게 정도니까, 그 정도면 떡도 치고 최면 쿨타임도 돌려서 다음 손님한테도 최면을 걸하으...” 수 있으니까.
두내 체력만 된다면 신나게 여자들이루나는 따먹으면서미친 돈도 벌 수 미친있다...!

너무 좋은데?
대충 한24 번 마사지 받는데 3만원, 10회 이용권으로 사면 25만원 뭐 이런 식으로 할인해주는 :거지.
그러면 하루에 한 4명만 그렇게받아도 다르네.”12만원... 20일 출근만 해도 240만원?!

와...손에 쩐다.
이 :세상 [누가 최현과시발 여자들 따먹으면서역시 월 240만원을 번단 말인가!
아, AV 남배우들은 훨씬 거의더 많이 벌긴 하겠네.
뭐 ]아무튼.
내가 AV이루나 남배우 그만큼 할 것도사무실에서 아니니까, 이렇게 따먹고 방전하여싶은대로 따먹으면서 최현은돈 버는 이런 않고일은 그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좋았어.
그럼 체육관에서 운동하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 로 위장한 섹스실!
이걸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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