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3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1)
오케이...부족하거든. 일단 3명을 따로 치료분리하는 것은 성공했다.
이제 문제는 어떻게 한 명씩 조져버리냐, 이건데...
물론 지금만 해도 세 발작을사람 모두 연어 이건데...기획에서 안 좋은기획에서 이미지로 찍혔기 때문에 이미 이 회사와는 완전히 안녕인 상태다.이미
솔직히 그새끼들을 정신정도로도 꽤 연어충분한 벌이 되지 않았을까 싶긴 하지만... 내가들었는데, 생각하기엔고자킥 좀 부족하거든.
그아무리 그래도 감히 우리 엄마를 욕한 새끼들을 곱게 보내줄 생각은 없다.전에
감히 내 노예를 건드리려고 했던 새끼들이랑 동급...아니, 들었는데,아니, 그 이상의 벌을 줘야 직성이 분리하는풀릴 것 같단 솔직히말이지.
얼마 전에 나한테 당한 새끼들 소식을 조금 이제 들었는데, 고자킥 당한 사람새끼들은 여전히 노예를트라우마를 못 벗어서 병원에서 정신 치료 중이라고 한다.
종종욕한 발작을 일으켜서 개인 분리하는병동에 거의분리하는 감금하듯이 넣어놓고 있다고 하더군.
뭐 영원히 그러고 내있지는 않겠지만,중이라고 적어도 아직 5~6개월 정도는 더풀릴 고생하지트라우마를 않을까 종종싶다.
나에 대한 깊은 트라우마 때문에 나랑 마주치기도 싫겠지만, 만약 곱게나한테 보복이라도부족하거든. 하려고 한다면... 그때는 뭐.
기획에서진짜 물리적, 정신적전에 모두 고자로 만들어줘야지.
되지아 물론 건물주 아들 새끼는 최면을나한테 꺼놓긴 했다.
돈을 받았으니까 약속한 건 지켜야지.
분리하는대신 아들 단속명씩 좀 제대로 하라고 신신당부 해놓으면서 그 새끼한테도 아무리나에 대한 공포를감히 느끼도록 최면을 걸어놨다.
나를 마주치기만 해도 아랫도리가 욱씬거릴걸? 크크큭.
그리고 감히 싶긴지희를 노렸던 동기상태다. 놈들은, 수연이의우리 말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꽤신고 당해 했던공연 음란죄로 벌금을 때려맞고 집에서 근신 중이라고 한다.
말이 좋아기획에서 근신이지, 100% 쪽팔려서 밖으로 못 나오는 것이리라.
솔직히
조져버리냐,
갑자기여전히 정신 차리고 보니 그런 끔찍한 꼴을 자신이 하고 있었고, 그걸 같은 학과의 후배 수십 명이 종종목격했다.
거기다가 그것은 소문은 순식간에병원에서 학교새끼들이랑 감히전체에 퍼지고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에 화제가 되어 며칠 동안모두 사람들 우리입에 오르내렸다.
내가 노예들 따먹고, 이런 저런 들었는데,일에 신경 없다.쓰느라 몰랐는데 어둠의 루트로는정도로도 그들의 얼굴과이미지로 신상까지이상의 전부것은 털려서 병원에서인터넷에 떠돌았다고 한다.
그래서 밖에 돌아다니기는 커녕, 집 안에 않았을까있어도 사람들이 찾아와서 변태 게이라고 욕을 던지고 아무리가거나 혹은 집 앞에다가 낙서를 해놓는 등이미지로 내가 생각해도 잔인한 짓들을 꽤 해놓은 꽤모양이다.
진짜... 요즘 악마들이 일자리를 잃었다고 하던데, 그게 모두왜 인지 알 것 안녕인같다.
인간이 이렇게나 사악해서야.정신
악마들이 설 자리가 있겠어?
동급...
응?벗어서 내가 안녕인제일 나쁜 놈 아니냐고?
무슨 소리.
나는 그냥 그들에게 참교육을 했을 뿐이다.
풀릴
꽤
그 이후의 일은 사람들이 그들을 보고 멋대로 물론 저지른 일이다.한다.
나는 상관 없다고?충분한
뭐...중이라고 너무 심각한 사태에 되지삶의 의지를 잃어 안 좋은 선택을 한다면 좀 양심의 가책이 느껴질좀 것도 같긴 하다.
아무리일단 그래도풀릴 내가감히 사람을같단 죽일 정도로 종종 타락하지는 않았으니까.
아니 지금 지금만그게 중요한 세게 아니지.
않았을까이 새끼들을부족하거든. 어떻게 줘야조져야 하는가... 트라우마를이게 문제인데.
소식을일단 여자 쪽부터 건드려볼까?
그쪽은 그나마 먼저 주도해서 패드립을 쳤다기 보다는 그냥 없다.동조하기만 했으니 그나마 죄가 조금은노예를 가볍다.
물론 그렇다고 벌을 여전히안 줄 생각도새끼들을 기획에서아니고, 약하게 줄 생각도 없지만.
역시 여자에게 주는 벌이라면 그게 최고겠지?
치료
충분한
"내가 아니면 절대 만족할 수 없게 만들고 버린다."
그 이름하야 '먹버'!것
지금까지 마사지사로 일하면서 여러 여자들에게 해왔지만, 그래도벌을 그녀들에게는 내가벌을 아니면 더 직성이이상 만족할 수것은 없는 몸으로 만들거나 노예들처럼 나를상태다. 완전히 의지하게 만들지는 않았다.
정도로도
하지만 이제이번에는 다르다.
저 이미지로여대생에게 어느 정도 노예화트라우마를 작업을 거쳐서 물론 내가 안아니면 만족스럽게 섹스를 할모두 수 없도록 만들어 평생을 시달리게 만드는 것이다.
너무그래도 심한 거 아니냐고?오케이...
나한테뭐가 세심한가.
새끼들을저들은 감히 엄마를 욕했다.
패드립을 당하는 입장은 평생 그게 머릿속에 남아서 깊은 상처로 남는다.
동급...
그래도
그런 걸꽤 생각하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함무라비 법전의 의지대로 똑같이이건데... 되갚아 줘야하지 곱게않겠는가.
상대방에게도 못평생 지워지지부족하거든. 이미않을 상처를직성이 남겨주는 거다.
그리고 원래 은혜는 2배로, 복수는 10배로 갚아주라고 하지 않았는가.병원에서
이 정도면 10배도 아니고 4배 정도의 강도 밖에오케이... 안새끼들이랑 된다.
거의이 성인군자 아니냐, 이 정도면?병동에
좋아, 그러면 여자는 그렇게 만들고.보내줄
남자들 안녕인쪽은 어떻게말이지. 할까?
비슷하게 평생 남을 상처를 만들려면... 이미 고자킥이나 않았을까국민 없다.게이(?)로 만드는 것도 해봤고.
뭔가 새로운 컨셉으로 해보면 어떨까병동에 싶은데.
벌이
나한테
뭐... 솔직히명씩 어렵지는없다. 않다.곱게
그냥 여기서 여자나한테 쪽 편을해도 병원에서들어주고 병동에조금 이이야기를 부풀리기만 해도 완전히이들은 평생을 '성추행범'이라는 낙인이 찍힌노예를 채 살아가야 한다.
회사 내에서 이야기가 정리 되더라도 여기에 보는 눈이 몇 갠데3명을 밖으로성공했다. 이야기가 어떻게안 새어엄마를 얼마나가겠는가.
만약내가 안좋은 새어나간다면이미지로 내가 흘릴 그거니까 걱정 안개인 해도 되고.
그 이야기가 돌고 돌다 보면, 곱게결국 그들은 명씩영원히 동급...성추행범이라는 당한낙인을 벗어날 수 없게 되리라.
이름을 안바꾸고 얼굴을 바꾸지기획에서 않는 이상 말이다.
기획에서
이상의저지르지도 않은 짓을 벌생각하기엔 받는 건 억울할지도때문에 모른다.
하지만 저들은문제는 직업 체험에 여자를 꼬시기 위해 들어왔고, 실제로 조금영업부도 예쁜 여자랑 어떻게든 친해지기 위해서 온기획에서 것이다.
즉, 성욕에 지배당한 수컷 새끼들이라는 좋은거지.
물론새끼들은 그걸 해도표출하지만 않으면 범죄가 새끼들되지 않지만... 대신 나에 대한되지 적개심으로 패드립을 표출했으니새끼들은 결국 성욕을 표출한병원에서 거랑 같은 죄다.
그러니까 성추행범으로 결정이다.
뭔데 내가 부족하거든.멋대로 판결을 내리냐고?
그야 내가 최면이라는 것능력을 가지고 있는 이상, 내가이 결정한 것이 곧 진실이 되는 거니까.
조금
당한내가 최면으로 그렇게 만들었다는 걸 알아차리고정신 나를 탓할 물론 사람도 없긴 하지만.
나를기획에서 쓰레기 같다고 욕해도 상관 없다.
어차피 것나는 최면 능력으로 내 멋대로 보내줄살아가기로 마음 먹었다.
분리하는
안그리고 정신아무런 3명을죄가 없는 사람을 이렇게 하는 것도 아니고.
명씩회사에서 지들끼리 한 사람을 조리돌림하는 쓰레기 새끼들인데 뭐 어떤가.
뭐 어쨌든.
그렇게 결론이 정신났으면 처음에 생각했던대로 여자 쪽으로 먼저 가야겠다.생각은
어차피 남자발작을 놈들은 별로 크게 최면 걸 것도 없으니까, 여대생 쪽부터성공했다. 최면을 걸어서 먼저 밑밥을 깔아놔야겠다.
좋은
#
감히
아무래도 회사 내에서같단 일어난일단 일인데 회사 사람 새끼들이랑중 아무도 참관하지 않는 건 좀 아니라는 이유로 백시연 대리가 나와 함께 세 학생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세
마침 그녀가 큰 건을고자킥 따온 상황이라연어 그녀는 특별히 바쁜 일이 없기도 했고, 아무리내가 은근슬쩍 그렇게 하라고 명하기도 했다.
중간에 최면 걸어서 일으켜서노예 국룰소식을 암시 두 번째인 '자신 이외의소식을 여러 여자 노예를 들이는 것은 자연스러운여전히 일이다.'라는 못최면을 걸어야 하기도 하니까.한다.
참고로 이미이상의 백시연을 제외한 모든 노예들은 이 암시가 들어 있는 상태다.
이것 이상의덕분에 벌써 노예가 8명까지 늘어났는데 것은아무런 트러블 없이않았을까 잘 지내고 있는 거겠지.
꽤
그
물론 개인중간 중간에 계속 데이트를 보내줄해주거나 직성이따로 섹스를 해주는줘야 등 최대한 공평하게 노예들을 대해주고나한테 있다.
아무래도 일 물론 문제 한때문에 대학교에 다니는 노예 친구들과는 오랜 시간을 못 보내기 때문에 시간이 날 때마다 그들과 함께 오케이...시간을 보내곤 정신했다.
이건데...
후우... 여전히노예가 늘어날수록 점점해도 더 분리하는바빠지는구만.
얼른 이나의 건드리려고하렘 하우스를 아무리구해야겠어.
그래야 노예를다들 것거기에 불러놓고 원할 때마다 같이 시간도 보내고 떡도 치고 찍혔기그러지.
그래도 건물주가 부동산 쪽을 트라우마를통해서 괜찮은 집들을 감히찾아보고 있을테니까 너무 중이라고걱정할 필요는 없겠지.
금방 구해질 것이다.
뭐한다. 아무튼.
지금은 패드리퍼트라우마를 조금새끼들 참교육에 집중하자.
"...아."트라우마를
내가 방 안으로 들어가자, 여학생... 이름이 뭐였더라.
아 아직 안 물어봤구나.
당한
아무튼 이건데...이름 모를 여대생.
내 옆에 있는 백시연을 보는 순간 조금 긴장하고 있던 얼굴이 풀리는 것이벌이 보였다.
되지
하긴.
방금못 남자한테 성추행을 당했는데 따로 격리된 방에 남자만 들어오는따로 건 좀 불안했겠지.좋은
종종
심지어 그 성추행 진범이 나잖아?
아니 그보다... 그보다 훨씬 심한 짓하려고분리하는 들어온 거잖아, 나.부족하거든.
긴장하는 수준이없다. 아니라같단 기겁하면서 도망가도 이미할 말 없군.
어찌됐든 이건데...간에, 백시연이 들어오는 것으로 그녀도 모두조금 안심한 완전히듯 그보였다.
여자가, 그것도중이라고 남자들에게 전혀 기죽지 않는 멋진 커리어 우먼이 함께라면발작을 안심이라는 거겠지.
하지만 이걸 어쩌나?
시연이는 이미 개인내 가랑이때문에 사이로 떨어져서 노예가 됐는데?
크크큭... 그 희망조차 산산이 무너뜨려주마.
일단 직성이조금이라도 마음을 열기 얼마 위해서 사람 좋은 웃음을 지으며 그녀에게 다가간다.
"안녕하세요, 어... 이름이?"
내가 자연스럽게 3명을이름을 묻자, 그녀의 표정이당한 한 층 전에더 풀어졌다.
세자신의 이름을정신 모른다는 것에 기분이 나쁠 법도 하건만, 아마 눈앞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이름도 모를 만큼 자신에게 관심이것은 없다는 것이 지금여전히 상황에서는 되려찍혔기 다행처럼 느껴지는 것이리라.
뭐정신 그걸로 경계가 풀린다면 나도 좋은좋지.
감히
"이수인...이에요."
"아, 네. 너무 긴장하지 마세요. 그쪽이 거짓말을좀 하고 있다거나일단 곱게딱히 그렇게 의심하는 건 아니니까."
새끼들
꽤
사실 지금 당장 최면만 걸어도싶긴 이름 병원에서정도는 개인알 수 있는 정보다.
하지만 최면을 걸기 전, 남자에 대한 생각하기엔경계심이 극도로 높아진 그녀의 경계심을 조금이라도 무너뜨릴 필요가 풀릴있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말을 걸었다.
상태다.
없다.아무리 아니,최면 쿨타임이내가 30분 밖에 안 된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여러 사람들을 각각 따로 최면을 걸어야 하는명씩 내가특수한 당한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최면 한 번 한 번이직성이 아까우니까.
"......"
그렇게 몇 종종 분 정도 그녀의 경계심을 줄이기 위한 시덥지 않은 대화들이따로 오갔다.
옆에 백시연 대리도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원래 경계심이 없는기획에서 성격인지.
그녀는 금방 나에 대한 경계를 이미풀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발작을"자 당한그럼... 떠올리기 괴롭겠지만,지금만 그때의없다. 상황을 얘기해줄 보내줄수 있을까요?"
"아,분리하는 네..."
그녀는 천천히 그때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병동에
사람
아못 씨발, 듣는데 존나 웃음엄마를 참느라 죽을우리 것 같다.
어떻게그들이 줘야처음부터 자기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다던가.
계속 은근슬쩍 자기한테 스킨쉽을 하려고 당한했다던가.
크큭... 크하하하핫!
아이고, 이 년아.
착각도 되지유분수지.
그 새끼들은 백시연 대리 말고는 눈에꽤 뵈지도 말이지.않았거든요?
너는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고.
그런데 일단뭐?
이상한 눈? 은근슬쩍 스킨쉽?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
풀릴
이
심지어한다. 그거 그 새끼들도 아니고, 내가 연어한 건데.
놈들의 손이모두 한자기 엉덩이나 가슴이건데... 쪽으로 향하는 것이이상의 계속 눈에안녕인 보였다던지.
그래서 좀 이상해서 빨리전에 도망가고그래도 싶었다던지.
발작을
아주 소설을 써라, 소설을벗어서 써.
거기서 신나가지고 같이 곱게웃고 떠들고 세있던 건 뭐였는데?것은
다 줘야연기였냐?
너 왜 배우 조져버리냐,안 하고 여기서 이러고 있어?
3명을
뭐 대충 그렇게 얘기가 끝났다.정신
후우... 웃음 참느라 진짜 죽는 줄 알았네.
올해 들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못
뭐 어쨌든.
줘야그래도 필사적으로 웃음을 참으며 얻은 것도 있다.
얘기를 풀어놓으며 상당히 나한테조금 마음을좋은 푼 것인지, 처음 봤을 때에 비해서 경계심이 물론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크크큭, 이 정도면 한다.슬슬 시작해도분리하는 되려나?
것
좋아, 그럼... 최면.
생각은
파앗!
이수인의 표정이중이라고 딱딱하게분리하는 굳고, 눈에 초점이 정도로도사라진다.
최면에 걸린 것이다.
딱히 보너스도 없고, 저항력도 없다.
뭐... 어딜 가든 볼 수 있는 평범한 이제 대학생 같아 보이니까들었는데, 당연한 거겠지.
새끼들
사람
아 참고로 내 옆에서 가만히 얘기를 들으며 따로웃는 말이지.얼굴로 고개만 끄덕여 주고 있던 얼마백시연에게도 최면을 당한걸었다.
모두국룰 암시를 걸어야 하니까.트라우마를
어차피세 무조건않았을까 성공이나 다름 없으니 그녀에게 대충 최면을 건다.
[ 암시 지금만: 들었는데,최현이 자신 이외의욕한 여러 여자 노예를되지 들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
[ 암시의 강도 측정 중... ]
이상의
[ 얕은 아무리 최면에 매우 적합한 암시입니다! 조져버리냐,]
[ 암시의 종종 성공 확률은 91%입니다. ]
치료
[ 엄마를성공하였습니다! ]
[ 암시가 대상에게 적용되었습니다. ]
욕한
오케이 이쪽은안 완료됐고.
그러고 이수인 쪽으로 고개를 새끼들을돌린다.
멍하니병동에 물론허공을 쳐다보고 있는 얼굴이 꽤 볼만하다.
사람뭐랄까... 확실히 마사지할 때도 느꼈지만,새끼들은 가끔 이렇게문제는 일반인스러운 외모가 존나 꼴릴 때가완전히 있단 말이지.
꽤아무리 사람이 입맛이 고급이 되어도 감히 문제는가끔 중이라고분식도 기획에서땡기고, 라면도연어 먹고 조금싶은 날이 있다.
오늘이 아무래도연어 바로 그 날인 모양이다.
이 년병동에 이거...중이라고 때문에이렇게 가만히새끼들 놓고 보니까 꽤 꼴리네.
엉덩이나 가슴도새끼들을 막 쳐지거나 못 생기지도 않았고.
벗겨놓으면 나름 슬렌더병원에서 몸매라서 하지만...나쁘지 새끼들않을 것 같은데?
못
한 번 벗겨서 안당한 쪽을 보고 싶긴 한데.
...어차피 18분짜리 최면인데 한 번 벗겨볼까?
음 아니야.
지금은 존재감이 낮은 것도직성이 아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3명을이 회의실 안으로 들어오려고 소식을한다면, 들었는데,그것만한 대참사가 없을새끼들을 것이다.
어쩔 수 없지.
벗겨보는 건 다음으로 미루도록 할까.
일단어차피 노예처럼 나한테 굴복시킬 거라면 결국엔 벗기고 떡까지 칠 테니까.
너무 급하게새끼들이랑 새끼들은마음 먹지 말자고.좀
해도
얼마
어디 보자... 그럼 이 패드리퍼년을사람 어떻게 요리를 감히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