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여고 하숙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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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첨입니다. 어설픈 아마츄어의 글솜씨이지만 ,, 그리고 아직 다 완성이 되지 않은 글이지만 끝까지 쓸수 있었으면 하는 것도 바램이라면 바램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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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김태석 41
아들 김종석 19
딸 김민희 17
하숙생 한은지 18
이송이 18
김고은 17
송진아 19
박소희 17
이규형 23
배경 청아여교 근방의 하숙집
지금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다.
오후 2시 평소같으면 이시간의 하숙집은 조용하기만 할텐데..
오늘은 활기차고 생생한 여고생들의 이른 귀가로 활기에 차있다.
물론 시험기간이라고 해도 정작 저녁시간전까진 밤새 못잔잠을 자거나 빨래다 청소다 해서 제법 시끌거린다. 오늘은 주인 태석의 아들 종석과 민희도 시험기간인지라 일찍 귀가해서 자기 방에서 꼼짝안고 있다. 공부를 하는지 음악을 듣는지..
암튼 하숙집주인 태석은 요즘 이상하리만치 하숙하고 있는 여고생들에게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전에는 그저 딸또래의 여자애들이려니 하며 지나칠 일도 이젠 그저 성숙하고 이쁘고 섹시한 아가씨들로 보인다.
일주일전 동창회 모임에 나갔다가 단란주점에 들렀다.
평소에 술자리를 좋아하지 않던 태석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로 인해 무척이나 기쁘고 들뜬마음으로 오늘은 술을 마시리라 마음을 먹고 친구들과 단란주점으로 들어갔다. 이어서 따라 들어온 아가씨들은 자기가 상상도 못할정도로 어린아이들이었던 것이다. 화장은 했지만 애띤 미소나 아담한 가슴등에서 그녀들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었다.
술이 거나했던 태석은 그중에 제일 어린 소녀와 합석을 하게 됐다.
언뜻 본 그녀의 얼굴은 정말 귀엽기 그지 없었다 . 섹시함은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귀엽기만 했다.. 그러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태우는 그녀의 도발적인 자태에 태석은 어느틈에 그녀의 어리면서도 가녀림에 한껏 섹시함을 느끼고 있었다. 망설이고 있는 태석의 충동을 자극한 것도 그녀였다. 친구들도 어느새 각자 옆에 여자를 끼고 주무르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색하여 술만 들이키고 있는 태석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미니스커트 단에 올려놓은 것은 한낱 17살이나 먹어보이는 그 귀엽기만 한 그녀의 하얗고 가느다란 손이었다. 태석은 슬며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들이밀었다. 그러자 그녀는 한숨을 내쉬며 태석의 어깨에 살며시 기대왔다.
태석은 오른손으로 어깨를 감싸안으며 왼손을 더욱 깊숙히 넣었다.
그의 왼손을 따스한 온기가 배어있는 촉촉한 작은 면조각이 맞아주었다.
태석은 이미 흥분하여 바지속의 자지가 단단해져 자리를 잘 잡아주어야 했지만 그럴사이가 없었다. 어린 딸같은 그녀의 사타구니에 이미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 오른손으론 아직 다 영글지 않은 가슴을 살며시 감싸 안으며 입으론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었다.
"하아~~" 그녀의 한숨에 그도 한숨이 절도 나온다. 그의 왼손의 중지는 이미 팬티의 가장자리를 밀어 그녀의 습한 보지를 자극하고 있다. 보지를 감싸고 있는 천은 이미 젖을 대로 젖어 팬티로서의 구실은 하지 못하리라 생각하며 서서히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의 다리가 벌려지기 시작한것도 그때였다. 오른손에 잡힌 그녀의 유방의 꼭지는 이미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져 그의 손가락에 반응하고 있었고 그녀의 눈은 반은 감긴채로 지금의 쾌감을 최대한 느껴 보리라 작심을 한 듯 가늘게 한숨을 내쉬어 가며 그의 손길을 음미하고 있는 듯 보였다.
태석은 걸리적 거리는 그녀의 팬티를 끄집어 내려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선 마음껏 그녀의 보지를 훑어보리라 생각하며 그녀의 다리를 한껏 벌렸다.
소파에서 내려와 그녀의 다리사이에 무릎을 꿇고 엉덩이를 잡아당겨 그녀의 생생한 보지의 모습을 마치 머리속에 하나하나 기억하려는 듯 탐색을 시작했다.
하얀 피부에 걸맞게 그녀의 음모는 아주 적은 양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쏟아내는 애액의 양은 실로 엄청난 것이어서 이미 소파가 축축히 젖어버린 상태였다. 양손 검지로 그녀의 젖어 있지만 무척 깨끗해보이는 보지를 살짜기 벌려보았다. 그곳에는 물기를 머금은 수줍은듯한 핑크빛의 속살들이 숨쉬고 있었다. 그 처연한 계곡속에는 뜨거움이 있었고 애절함이 있었고 유혹이 있었다.
핑크빛 사이로 작은 구멍이 잘게 호흡을 하고 있다. 그 위로는 이미 흥분의 절정을 위해 살포시 고개를 내민 작고 귀여운 클리토리스가 아양을 떨고 있다. 너무도 아름다운 17세소녀의 보지의 절경에 절로 몸서리가 쳐진다. 태석은 손가락으로 아주 살며시 음순을 쓰다듬는다. 음순은 태석의 손가락을 착 감아들여 교태를 부린다. "으~~~음.." 소녀는 절제된 소리로 그녀의 흥분됨을 표현한다. 벌써부터 그녀의 허리가 움직인다. 좀더 가까이 그리고 세게 자극해달라는 듯이 말이다. 음순계곡들 사이도 이미 넘쳐난 음액으로 홍수를 이루고 있다. 17세의 보지답게 너무도 깨끗하고 이쁜 빛깔을 가진 계곡의 절경에 태석은 욕심을 내어본다. 슬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주 부드럽게 이미 음순을 탐험하면서 묻혀진 그녀의 애액을 이용해 클리토리스의 끝을 교묘히 자극한다. 양손으로는 보지를 벌린상태지만 정작 움직이고 있는 것은 그의 눈빛과 그의 오른손 검지한개였다. '뭉글..뭉글..'그의 감미로운 애무에 소녀의 허리는 이미 테크노를 불사하는 몸부림을 하고 있었다. " 호 이녀석봐라..아주 민감한데.. "클리토리스에 대한 자극을 좀더 높였다. 검지첫마디를 모두 사용해 뭉글거리며 돌리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의 손은 허공을 휘젓는다. 그녀의 구멍에선 그리도 많은 물이 흘러나올까 싶을정도로 맑고 깨끗한 그러면서도 끈적끈적한 애액이 흐른다. " 아앙~~ 아저씨 나 어떡해.." " 씨익..왜? 할말 있니?""
"아니예여..아저씨.. 저...저...아~~앙.."
태석의 육봉이 바지속에서 미칠 듯이 꾸물댄다.. 포만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태석은 조금 서둘기로 했다. 소녀의 펼쳐진 다리를 M자로 만들고는..입을 서서히 가져간다.
"헉!..아~~~~~"저....아~~~~앙"
소녀의 교태에 그의 혀는 엄청난 속도로 반응하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한 자극을 한다.
"아~~~악~~~~~~아...."
이번에는 보지전체를 혀로 쓰윽~하고 핥는다. 소녀의 허리가 거의 20센티는 소파에서 떳다가 가라앉는다. 그의 손은 아주 아담하고 탐스러운 그러면서도 엄청난 탄력을 소유한 그녀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물거린다. 그러면서도 예민해보이는 핑크빛 유두에 대한 자극도 빼먹지 않는다. 역시 나이에 걸맞는 섹스방법을 구사한다. 평소 아내의 보지에 대해 이렇게 탐닉해 본적은 없었다. 그 이유는 알수 없지만..오늘은 오늘만은 이 깨끗하기만하게 보이는 소녀의 보지가 그렇게도 맛있게..맞다..그표현이 적절하다. 아주 맛있게 보인다..
"후룩...쩝!!"
온통 애액을 다 먹어 치우겠다는 듯이 입술로 애액을 거두어 들이고 혀로 핥아 먹는다. 음순 계곡사이사이의 구석구석까지 훑는 그의 혀..그의 혀에 소녀는 거의 울기직전까지 간다..
"앙~~~아~~~~~~~헝~~~~~~~~~~아저씨...나 미쳐..~~아...."
이젠 아예 허리를 잡아 당겨 그녀의 항문까지 핥기에 이른다..
사실 태석은 항문까지 핥을 생각은 없었다. 단지 달콤하기만한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을 따라 훑어내려오다보니..그곳까지 이르게 된 것이다. 갈색의 주름! 그곳도 깨끗하였다. 혀로 살짝 눌러보니..출렁하고 소녀가 몸을 튄다. 혀에 힘을 주고..밀어보니..아예 소녀는 뒤로 엉덩이를 뺀다. 그 기운에 그의 코는 그녀의 보지에 박히게 되었다.. 코를 살짝 닦아 낸 태석은 손가락을 항문으로 이동시켰다. 항문의 주름이 단단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좋다..그게 더 좋다. 분명 그의 자극에 흥분하고 있으리라는 것이 확실하기에...손가락으론 항문 자극 입술과 혀로는 보지의 구석구석을 공략. 소녀는 태석의 테크닉에 미쳐있었다. 그의 양쪽 머리를 잡고 온통 용을 쓰고 있다. 태석은 허리띠를 한손으로 풀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가 벌떡 일어나 그의 바지를 허겁지겁 풀기 시작한다. 아주 능수 능란하다. 꽤 복잡한 허리 바클인데도 그녀는 한번의 오차도 없이. 그의 허리띠를 그의 허리에서 분리해낸다. 그리고 바지를 잡아 당긴다.. 마치 뭐엔가에 굶주린사람같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태석은 살짝 미소를 띠운다.
" 아 !! 영계가 이리도 좋구나.."
팬티를 쑥 잡아당겨 빼낸소녀는..
그의 단단하진 않지만..상당히 커보이는 자지를 감싸 않는다. 이제부턴 별로 서두르는 것 같진 않다. 마치 다 사냥해놓은 쥐를 고양이가 가지고 놀 듯이 양손으로 감싸고 음낭까지도 만지면서..
점점 입을 가져간다..
"후~~~~아~~"
'뜨겁다. 소녀의 입은 뜨겁다'
태석은 그 흥분속에서도 소녀의 입속의 뜨거움에 놀란다. 그리고 소녀의 입속에서 움직이는 혀의 기교에 다시 한번 놀란다. 그의 귀두를 감싸고 당기고 깨물고 빨고.. 이건 프로다.. 도저히 17살의 기교로는 느껴지지 않을만큼..아니..자신의 절제력을 테스트하고 있을만큼의 자극으로 그의 자지를 공략한다.
"쩌~~~업...쑥...쑥...쭉~~~"
때론 뻑뻑거리며 소리도 내면서..부드럽게 강하게 ...잘도 애무한다.
이젠 만족한다는 느낌이 들때쯤..
'헉~ 으~~~~"
소녀의 손가락이 그의 회음부를 자극해온다. 점점 항문으로 이동해가는 그녀의 가느다란 손가락.
으.....태석은 다리에 힘이 풀리는 줄 도 모르고 소파에 눕는다.
항문을 교묘히 자극하는 소녀의 손가락! 그를 미치게 한다. 자지를 빨고 핥는 그녀의 작은 입술이 그를 설레게 한다. 폭발할꺼 같은 느낌은 그는 중년의 자제력을 발휘해..벌떡 일어선다.
그리곤 소녀를 눕힌다. 옆자리에서도 친구들도 이미 난리다. 헉헉대며..쎅스에 몰입되어 있다.
소녀의 구멍을 찾을 필요도 없다. 그녀의 작고 가느다란 그리고 하얀 손가락이 그의 육봉의 이끌어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어 준다. 그녀의 눈이 감겨 있다. 태석의 거대한 육봉에 대한 기대감일까? 태석은 그녀의 표정을 살필양으로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한다.
그녀가 벌써부터 경련하기 시작한다.
보지살이 짝 감겨온다. 뿌듯한 탄력이 그의 자지를 감싼다.
"역시 17살이다. 소녀다" . 태석은 속으로 영계의 보지에 감탄하면서 왕복을 시작한다.
그녀의 경련이 사그라 들면서 교성이 대신한다.
'아~~~~앙~~~~"
'헉..헉..~~~~아~~~~~"
"나 미쳐~~~오빠...나좀..아~~~~~~~하...하..하.."
이젠 오빠랜다. 정신이 없을정도의 쾌감에 소녀는 진저리를 친다. 살갗의 모든 표피들이 성의 쾌감에 눈을 떠 일제히 떨어댄다.
"하~하~하~하~....앙~~~~~~~~"
때로는 일정하게 때로는 가느다랗게 소녀의 교성이 끊이질 않는다..
평소의 태석은 교성이 없지만..오늘은 흘러나온다.
'헉~~~헉~~~~아~~~아..아..아.."
"쑥..쑥..쑥...쑥..."
잘도 들락날락거린다. 그 커보인던 자지가 한없이 깨끗한 소녀의 보지에 별 무리도 없어보이는 듯이 잘도 움직인다.. 때론 살부딪치는 소리가 박수소리같다..
'착..착...착..착..착.."
"엎어져볼래?"
태석의 말에 그녀는 얼른 엎어져 엉덩이를 빼든다.
정말 이쁘다. 하얗다. 탐스럽다.
그의 자지를 조준하여 넣으려고 하니..가랑이 사이로 그녀의 손이 나와 그의 자지를 가져간다.
계곡사이로 다시 그의 육봉이 들락날락거린다.
물한모금먹고...하늘한번 보고...
소녀는 이제 소파에 얼굴을 묻고 옹알댄다.
'힝~~~하~~~~아~~~~~"
"아저씨...짱이야....앙~~~학..학..."
태석의 피스톤운동에 점점 힘이 더해진다.
굵기도 굵기지만..길이도 상당하다..태석의 물건은.. 허리를 한참을 뒤로 빼도 그의 육봉은 소녀의 보지에 박힌채로다. 미끌거리는 액체가 묻은 육봉의 왕복은 정말 힘차게도 진행된다..
'퍽..퍽..퍽..퍽.."
"앙~~~~~아~~~~~오빠..학~~~~아~~~~"
점점 태석의 자지에 물이 몰린다. 태석은 강도와 속도에 더욱더 신경을 쓴다. 아니 신경을 쓰는게 아니라 본능일게다. 실로 엄청나게 소녀의 보지에 박아댄다.
"아~~~~앙~~~~어떡해~~~앙... 하..하...하..하.......아~~앙~~~"
'퍽..퍽..퍽..척..척..척..척...."
쑥썩쑥썩...들락날락거리던 그의 자지가 부르르 떨린다.
태석의 눈이 감긴다..실로 엄청난 쾌감이다.
이런 쾌감은 거의 몇십년만인거 같다.. 온몸에서 기운이 다 빠져나가는 듯 하면서도 정말 만족스러운 섹스였다는 생각을 잠시한다..
그 순간 소녀의 몸도 경련을 하기 시작한다.
양손으로 소파를 움켜잡은채..한참을 움찔거리며..아무소리도 못한다.
간혹 숨넘어가는 듯하게 경련만 할뿐...
그런 그녀의 보지에 대고 이미 사정을 하였지만 힘이 있는 그의 자지는 아직 사정없이 박히고 있다.
다리에 힘을 빠져가지만 이렇게 움직이고 있지 않으면 정말 쓰러져 버릴만큼의 쾌감이 그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지에 박힌 자지사이로 하얀 정액이 흘러나온다. 압력에 못이겨 튀는 정액도 있다.
실로 많은 양이다. 그의 손은 그 정액을 뭍혀 소녀의 항문에도 바르고 허리에도 바르고..그러면서 후희를 즐긴다... 소녀는 기절한 듯이 꼼작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