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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성전 6부 (6/16)

창세기 성전 6부

--창조의 아침. 그대는 어디서 그 햇빛을 바라보고 있는가? 

주문의 시간. 그대는 무엇을 만들고 있는가? 두 질문은 너를 존재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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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될려면 우선..”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얼굴에 자신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조그마한 얼굴을 내밀어 본다

. 곧 상기된 표정으로 그녀는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어 나가면서 점차 진한 

강도로 다가온다. 곧 그녀의 혀는 나에게로 넘어오면서 그녀의 타액을 나의 입으로 전

해준다.

“쭈웁~~그~~그러니까 너도 이~~제 네 혀를 나처럼~~”

나는 자신있다는 듯 끄덕거리고는 익숙한 솜씨로 그녀의 혀를 꼬이면서 나와 그녀의 

타액을 교차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 감미로운 입맞춤은 나에게 또 다른 베르단의 모습

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쩝~정말~~잘~한다. 너 처음이니~~?”

“우웁~~예~저는.. 이런 것이~~있는~줄~~아 너무 좋아~~누님~~너무~~좋아!!”

그러면서 계속해서 나와 베르단은 혀를 꼬고 누르고 뒤집으면서 애무를 해나갔다. 나

는 더 이상 손을 주체할 수 없어서 그녀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마구 주물러 나가기 시

작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이 내 가슴에 파고들면서 더욱더 나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것 같다. 아~~

“카롤루스야~~ 이제 여기에 누워 보렴~~”

그녀의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한 침대에 내가 눕자 그녀는 곧 나의 몸을 천천히 벗겨나

간다.

“너~~너무 옷이 더럽구나~~후훗~~나그네니  까~~내일 내가 새로 옷을 줄게..”

그러면서 그녀는 팬티를 남기고 나의 모든 옷가지들을 벗어버렸다. 나의 팬티의 겉부

분으로 이미 힘이 불끈불끈 솟아있는 자지의 형상이 나타나 있었다.

“호호, 이 강인해 보이는 자지 좀 봐~~호호 그래도 내가 애무하면 곧 순진한 고추로 

돌아가겠지~~호호 자 이제…”

하지만 그녀는 모르고 있었다. 내 성기의 힘을.. 이제 조금씩 보여줘야지. 어쨌든 그

녀는 곧 자신의 입술을 팬티에 갖다 대고  팬티를 자신의 이빨로 물고는 천천히 아래

로 내리고 있었다. 나는 마치 주체할 수 없는 어린 양처럼 안절부절 못해 하고 있었다

“그렇게 긴장할 거 없단다..후후 귀여워~~”

그녀는 결국 팬티를 내 사타구니 아래까지 내려다 놓았고, 곧 이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의 단련된 무장으로서의 솜씨와는 다르게 그 내부는 매우 하얀 마치 백

옥과도 같은 피부를 지니고 있었다. 

“호호~~놀랐니? 내 몸이 너무 하얗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피부의 무슨 색소가 부족

하다고 하더구나..저번에 치료사에게 가보니까..”

“예..누님은 매우 강인하시던데…매우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너무 기

뻐요 이런 누님에게 제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운다는게..~~”

“아잉..~남사스러워랑~~너   너무 귀엽다 정말로~~”

곧 그녀는 내가 풀어헤쳤던 젖가리개도 곧 벗어던지고 단 한장의 꽃잎가리개만을 남겨

두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거기서 더 벗지 않고 다시 나의 성기로 몸을 향했다.

“누님아~~다 벗어야지~~나두 다 벗겼으면서~~”

“쪼금만 기다리렴.. 우선 너를 반쯤 홀려놔야 겠다~~”

그러면서 그녀는 나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 때 나의 자지는 그녀의 환상적인

 스트립으로 인해 거의 60% 팽창해 있었다.

“헉~아까 전에 다 큰게 아니었네~~우리 카롤루스 자지가 이렇게 클줄이야..내가 지금

까지 보던 자지 중에 한 3~4번째로 크네~~호호 귀엽기만 한 줄 알았는데…”

나는 호기심에 물어보았다.

“누가 제일 컸는데요? 누님~~”

“이거 다른 여자애들 한테 말하면 안된다..~~(귓속말) 베르케스 전 대장이 24센티미

터(대략10인치)였어..후후 정말 컸지..네 것두 근데 크네.. 한 20센티는 되겠어..이렇

게 어려서부터 큰 자지는 나중에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한 30센티까진 클까??

 후후 그러면 그때 다시 나랑 섹스하자..”

‘후후..내가 가장 커지면 34센티까지 커지는데..나중에 정말 죽여드리죠..크큭’

다시 그녀의 손길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의 자지는 베르단의 손으로 감싸여져 힘을 

내뿜고 잇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에 나의 성기는 점점 커지기 시작해서 벌써 25센

티미터정도까지 커지고 있었다. 

“헉~ 너 정말 아직 다 큰 게 아니었어~~넘 좋아~~이 큰 자지를 내 몸 속에 넣을 생각

을 하니~~아~~”

그러면서 그녀는 혀끝으로 나의 자지를 조금씩 맛보더니 이윽고 자신의 입에 집어넣어

 빨기 시작한다.

“아...으...음.....”

“쩝~~쭈웁~~쭙~~..습~~스읍~”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매우 상기된 얼굴이 되어 있었고 그녀

의 입으로 나의 자지가 유린당하는 것을 쾌감과 고통이 약간씩 섞인 표정을 짓고 있었

다.

“너무 딱딱한 표정이네~~좀 더 느껴보렴~”

그러면서 진짜 한 20센티정도를 자신의 입 속에 넣는 것이 아닌가~!!

“누님~~허억~~너무 많이 넣~~으면 목~~이 아프지~~하악~~않나요~~?”

하지만 그녀는 말하는 것도 힘들다는 듯 그냥 머리를 약간 흔들더니 나의 자지를 뿌리

 끝까지 삼키려는 듯 계속 내 자지를 향해 돌격해 왔다. 나는 온 몸의 피가 자지로 몰

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내가 이런 느낌을 받을 정도로 그녀의 애무 솜씨는 대단

한 것이었다.

“허억~~헉~~후우~~훅~~흐~~하~~아!~”

베르단은 자신의 입으로 인규의 자지를 빨면서 몸의 방향을 조금씩 바꾸더니 그의 얼

굴 위로 자신의 하체가 위치하도록 했다. 그는 순간 어찌할 바를 모르고 멍청히 팬티

를 쳐다보았다.

“얘~~!! 너도 이제 나에게 봉사 좀 해라~~”

나는 그녀의 팬티를 천천히 뒤로 빼내기 시작했다. 자세가 나빠서 힘이 약간 들었지만

 곧 다리를 지나서 빼서 던져버렸다. 곧 내 눈 앞에는 베르단의 보지가 선명하게 드러

나 보였다. 그녀의 선홍빛의 속살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그는 혀를 내밀어 보

지의 윗부분을 핥았다. 그러자 곧 베르단은 자신의 보지가 그의 혀로 인해 자극을 받

자 숨소리가 더욱 거칠어지면서 인규의 자지를 더 자극적으로 빨아대기 시작했다. 

”흐읍~..흠.~..하악~~아아~~~”

그 둘은 서로의 성기를 빨아대면서 거친 숨소리를 내쉬었다. 그 둘의 모습은 정말 69

가 생각나게 만드는 모습으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그러면서 나는 그녀의 보

지 속살까지 모두 빨아대기 시작했다. 약간 서투른 솜씨로..그러자 그녀는 자지를 빼

내더니 말을 했다.

“그렇게 마구 빨아대지 말고, 우선 가장자리부터 살며시 빨아들인 다음에 그 뒤 안 

쪽으로 조금씩 혀를 옮겨서 내 보지 속 깊숙이 넣어 준 다음에 내 애액을 빨아보렴..

“~아~~죄송해요~~(키득키득) 잘 해볼께요~~!!”

이제 진짜 나의 실력을 발휘해가면 그녀의 보지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하

나하나의 입놀림에 거의 초토화가 되는 것 같았다. 마치 정복당한 나라처럼 나의 자지

를 빠는 힘이 약해지고 그저 내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나의 애무를 받는데 정신이 없

었다.

“하훕~~하아아앙~~우웁~~~아악~~~~~웅~~웅웁!!!” 

무언가를 입에다 물고서 괴성을 지르는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들을만한 것이었다. 그

녀는 자신의 성감대인 클리토리스를 나에게 점령당하면서 그런 신음소리를 내지른 것

이었다. 

“하악~바로 거기야~~아악~~그래~~나 죽어~~아앙”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는 주도권을 잡아야 되겠다는 생각에 ㅡ명색이 누님이니까ㅡ 

다시 나의 자지를 힘껏 애무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를 보면서 나는 속으로 생

각하기에 지금쯤 정액을 터뜨려야 프로라는 의심을 안 받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웁..씁....흠...학...  학....아아....미치겠어요..누님~"

“아~~아직~~안돼~~”

나는 정액을 토해낼 수 있는 힘이 있었기 때문에 그녀가 내 자지를 빼서 입에다 올려

다 놓자 곧 나의 정액을 방출해 내었다.

“슈슈슈슈~~~우우우우~~~”

“컥~~헉~~쩝~~쩝~~”

그녀는 약간 입을 빼더니 혓바닥에 자지 끝을 올려놓고는 그 맛을 음미하면서 자신의 

입 안에다가 우선 저장시켜 놓았다. 그러면서 그 밤꽃향의 정액 냄새를 한껏 느끼고, 

맡더니 한꺼번에 모두 모은 정액을 드링크 마시듯 마시는 모습이 매우 색정적이었다. 

“꺼억~~하아~~호호.. 니 정액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모르겠다.”

“제 정액이 맛있나요? 아이 좋아라~~”

“이 정도면 전초전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이게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었나요? 또 무슨 단계가 있죠~~?”

나는 끝까지 천진한 미소를 지으면서 그녀에게 물었다. 마치 어린애처럼~~~

“이것은 단지 서로의 기분을 좋게 해주고 본론에 들어가기 위한 서론이라고 할까? 그

저 좀 더 수월하게 감각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거지.. 지금까지 배웠던 것이 뭐니?”

“음………애무하는 거요…그러니까…여자와의 입맞춤하는 방법이랑……서로의 성기를

 빨아주는 방법…하지만 이것만으로도 매우 쾌감이 가던데요?”

“그러니까 정말 오묘한 거지~~섹스란 것은~~앞으로도 매우 많은 단계가 남았으니까~~

우리 시간도 많은데 차근차근히 모두 해보자꾸나. 넌 너무 귀여워서 내가 다 대줄 테

니까…”

“대주다뇨? 무엇을 대준다는 말이죠?”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침대에 누워있는 나의 건강하고도 잘 빠진 모습을 쳐다보면서 매

우 호감이 간다는 듯. 마치 ‘넌 내꺼야~!’ 하는 눈빛으로 날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

다가 갑자기

“헉~!!”

하고 놀라고 만다.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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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잠이 없어서 또 씁니다.. 요번에는 애무만 썼네요.. 몇 개 쓰지도 않았는데 다

시 페이지가 5장이 넘어서..(타자속도가 아주 빠르지 않아서 그냥 한글에다 쓰고 올리

거든요~~^^) 감사합니다~~아무나~~^^ 그냥 제 졸작 봐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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