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얼굴만 봐도 안다구... 남편이 잘 안해주는 여자들 얼굴...
다 드러난다구...흐흐흐... 그러니 내숭 그만 떨어...내가 잘해줄테니깐...
지금 내가 만져대니깐 보지속이 스물스물거려서 미치겄제?
쾌감 때문에 보지살이 조여들어서 지들끼리 아플 정도로 쩍쩍 달라붙제?
남편이 자주 출장 다녀서... 항창 씹질에 맛들일 새댁이 월매나 외롭것어..
내 그맘 다 알지...하루에도 몇번씩 남편 좆이 머리속에 떠올라 환장할 지경일거여...
자..자...조금만 더 벌려봐.... 그려...그렇게...아이구 보드라워라...
이렇게 손바닥으로 보지를 덮으면 보지구멍이 오물거리는게 느껴진다니깐...
사내 좆맛을 아는 보지들은 흥분하면 다 이렇거든...
보지구멍이 오물오물 거리면서 본능적으로 사내의 좆을 찾거든...흐흐흐...
새댁이 아니라구 혀도 몸은 못속이는구만.... 새댁 보지구멍이 이렇게 내 손바닥안에서 오물거리는디...
흐미.... 존거...처녀보지처럼 매끄럽구마이...
저번에 이 안에서 잠자다가 새댁이 여서 오줌누는 걸 보구 나 환장할뻔 했구먼.. 내가 보는
줄도 모르고 말여...내 눈앞에서 치마 걷어올리고 팬티를 까내리고 요 이쁜 보지를
환히 드러내고 오줌을 누다니... 쪽 찢어진 보지가 벌어지면서...오줌이 쉬이..
나오는디...흐미...훔쳐보다가 눈알 터지는 줄 알았구먼...
횡재도 그런 횡재가 없었지... 흐흐흐... 새댁을 어떻게 하면 한번 건드려볼까 고민하던 중인디 그렇게 스스로 알아서 내 앞에서 보지를 까고 드러내 주다니... 흐흐흐...
그렇게 예쁜 보지는 첨봐... 여태까지 세들은 여자들 오줌누는거 많이 봤지만
새댁 보지같은 예쁜 꽃보지는 첨이었구먼...
지난번 세들었던 새색시 보지도 좋았지만 새댁만은 못혔어...
말이 새색시지 결혼전부터 이놈 저놈에게 보지를 돌렸던 년이라 색쓰는거랑 좆 빠는건 일품이었지만 보지는 너덜너덜하고 내 좆을 박는데 아주 쉽게 들어가더라구..
흐흐흐...새댁처럼 정숙하게 생긴 여자가 오줌을 그렇게 함부로
보면 되나....더구나 아무리 급하다고 창고안에서 아무도 안온다고 그렇게 오줌을 누다니...
허지만 그덕분에...난 좋은 경험허구...
도저히 보는걸로는 만족할 수가 없어서 오줌 누는걸 그대로 덥쳐서 새댁 보지를 만졌지....흐흐흐...
잠깐 만져본거지만 정말 좋았구먼... 손바닥에 오줌이 묻었어도...흐흐흐...
이 미끌미끌한 보지가...그때 새댁도 사실은 좋았제?
새댁 보지를 움켜쥐는 순간 손바닥에 보지살이 짝 달라붙는 느낌이었거덩...흐흐흐...
짝 달라붙어서 쭉쭉 빨아댕기는 감촉이 아주 죽이더만...갑자기 내 손바닥이 덮으니깐 놀라서 보지구멍이 오줌을 싸면서도 옴찔옴찔거리는게 아주 기가 막히게 좋았지...
어메... 공알이 단단하게 커졌구마...기분 삼삼하제?
히히...흠뻑 젖는구마...어디보자...워메...요 야들야들한 보지속살들...으흐흐...구멍이 아주 옴찔옴찔하는디...
어디...험 넣어볼가나..."
"이..이제 그만...아흑...거...거긴...안되요...엄마야...어서...빼요...빼요..
만지기만 한댔잖아요...아흑...안돼...어서...빼...빼줘요....아흐윽...손가락...어서...아흐윽...빼...빼요..."
빼라고 말하는걸 보니 아마도 김씨의 손가락이 수지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간 모양이었다.
아내의 씹두덩과 꽃잎을 만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했던 모양이었다.
하긴 아무도 없는 창고안에서 수지같이 젊고 아름답고 잘빠진 미시 유부녀의 유방과 보지를 마음대로 주무르면서 손안에 들어온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지 않을수는 없었을 것이다.
어디 손가락 뿐이랴... 분명 김씨는 지금 잔뜩 꼴린 자지를 아내에게 박을 순간만 찾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철우는 흥분과 분노로 가슴이 터질 지경이었다.
그만의 소유였던 아름다운 아내의 유방과 보지가 지금 김씨의 손아귀에서 너무나 쉽게 농락당하고 있었다.
게다가 아내가 심하게 반항하지 못하고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잡고는 있지만 떼어 내려 하지도 않고 있었고
대화 내용만으로도 아내가 김씨의 벌리라는 요구에 그다지 반항하지 않고 다리를 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순결하고 정숙할 줄 알았던 아내가 이렇게 쉽게 다른 놈에게 보지를 벌려줄 여자였다니...
그러면서도 한편으로 심장이 터질듯한 흥분이 치밀었다.
마치 자신이 남의 유부녀의 유방과 보지를 주무르는 기분이었다.
내것이 아닌 타인의 여자의 유방과 보지를 주무른다....아마도 김씨는 그래서 더욱 흥분하고 있을 듯 싶었다.
수지의 팬티속에 들어간 손이 아무런 거칠것이 없다는 듯 재 맘대로 빠르게 움직이는 것같았다.
아무래도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찔러 넣고 쑤셔대는 모양이었다.
나직하게 찔걱거리는 물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아내의 보지가 물소리가 날만큼 젖어 있는 것이 분명했다.
아내의 쫄깃하고 작은 보지구멍에 김씨의 거친 손가락이 쑤시고 들어가 휘저어대는 모습을 머리속에 그려보며 철우는 자지가
터질것만 같았다.
그가 좆을 박을 때마다 잘라먹을 듯이 세게 조여대던 아내의 보지가 머리속에 떠올랐다.
지금 그 보지가 주인 아저씨의 손가락을 역시 잘라먹을 듯이 조여대고 있을 것을 생각하니 미칠것 같았다.
자지 기둥에 보지살이 짝짝 달라붙으며 물어대던 아내의 보지속에 다른 남자의 손가락이 쑤시고 들어가 있는것이다.
그 손가락을 아내의 보지속살이 마찬가지로 달라붙어가며 조여들고 있을 것이었다.
"어허...뭐 어뗘...손가락 하나 들어간거 가지고....손가락보다 큰 좆도 들락거리던
곳일틴디...안그래? 바깥양반 좆이 매일 드나들었을거 아녀...? 조금만 이렇게 있자고...
이것도 만지는거 맞잖여? 아녀? 보지밖을 만지는거나 보지속을 만지는거나...
만지는건 맞제..."
"아흑...그래도...그건....아닌데....어머...아항.....난 몰라...하으응.....그만...제발요...하앙..."
김씨의 노골적인 말과 빠르게 움직이는 손가락 탓인지 수지는 흥분이 커지는듯 점점 비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내의 얼굴이 쾌감 때문에 점점 야릇하게 일그러져가는 것이 보였다.
수지는 그가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쑤시면 1분을 못버티고 씹물을 줄줄 싸면서 허물어지곤 했다.
그만큼 보지속이 예민한 여자였기에 지금 수지의 상태가 어떨지 짐작이 갔다.
김씨의 투박한 손가락이 보지속을 쑤시고 있으니 이미 흥건하게 씹물을 싸고 있을 것이었다.
치밀어 오르는 쾌감 때문에 아내의 머리속은 온통 헝클어져가고 있을 것이다.
"흐흐흐...심하게 안할게...좋은게 좋은거 아녀...지도 좋으면서....
아구... 죽갓네... 새댁 보지가 내 손가락을 꽉꽉 무는 구만...빼긴 뭘 빼라는 거여...
이렇게 더 쑤셔달라고 물고 조여대면서...어이구... 빼고 싶어도 너무 조여서
안빠지는구먼... 아예 내 손가락을 잘라먹을 듯이 물어대는구만... 새댁 보지속에 낙지가 수백마리 사는 모양이여... 이렇게 착착 감기고 쩍쩍 달라붙으니....
워메...기분 존거....아주 내 손가락을 쭉쭉 빨아들이네...보지살이 아주 쫄깃쫄깃하네...으흐... 손가락에 짝짝 달라붙어서 휘감고 조여대는구만...
아주 천성적으로 타고난 씹보지여...
이렇게 미끌미끌 씹물도 잘나오고 잘 조이고 뜨거운 보지는 첨일세 그랴...하나 더 넣어줄까... 이렇게....오오... 잘벌어지네...
한개 넣어도 작을거 같던 구멍인디...두개 넣어도 되는구먼...히히히...
여자 보지구멍은 참 신기하당게...다섯개 다 넣어볼까? 어메...뭐여 흥분 하는겨?....두개만 넣었는디 벌써 싸는구만...으흐흐...새댁...
이쯤왔는디 우리 이참에 한 번 할까? 새댁 젖통도 만져봤구 보지두 이렇게 만졌는디...알거 다 아는 사이가 된건디 말여...
손가락 보담은 그래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내 좆이 더 좋지 않겠어? 응?"
오히려 손가락 하나를 더 넣은듯 김씨는 음탕하게 웃으며 뒤에서 수지의 목덜미를 세차게 빨면서 유방을 거칠게 주무르고 보지를 빠르게 쑤셔댔다.
그러면서 마치 뒷치기 하듯 으X으X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수지의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퍽퍽 부딪혀 갔다.
아마도 잔뜩 발기한 김씨의 좆이 아내의 엉덩이 갈라진 골짜기를 쳐대고 있는듯 싶다.
"아흑...악...하악...이제.. 그만...그만... 놔줘요...제발...하윽...
그만...아흐그...빼요...제발....만지기만 한댔잖아요....어서 빼요....그냥 밖에서...
아흑....만지기만 해요..아흑...아흐응....이으응...난 몰라...아흐응..."
수지는 쾌감 때문에 코먹은 신음하면서도 계속 몸을 비틀었지만
우람한 체격의 김씨는 몸부림치는 수지를 꼼짝 못하게 안고서 유방과 보지를 유린하는 손을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보지속에 넣은 손가락을 빼고 대신 밖에서 보지를 만지는건 된다는 수지의 말은 이미 김씨가 보지를 주물러대는
걸 인정하는 말이나 다름없었다.
게다가 피하려는듯 허리를 비트는 수지의 동작이 점점 묘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거부의 몸짓이 아니라 오히려 쾌감을 따라 엉덩이를 흔드는 듯한 모습이었다.
수지의 손이 유방과 보지를 덮은 김씨의 손을 잡아 떼려고 잡고 있었지만
이내 가만히 손 위를 덮은채로 있는듯 하더니 점점 같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였다.
숨어서 거의 정면으로 두 사람을 훔쳐보는 철우의 눈에 고개를 흔드는 아내의 얼굴이 명확하게 보였다.
꼬옥 감은 두눈, 악다문 입술, 콧잔등에 송글송글 맺힌 땀...... 그러나 그 얼굴은 쾌락에 겨워 붉어진채 간신히 참는 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그랑게... 이렇게 만지고 있잖여...속에 만져 주는게 더 조으면서.... 흐흐흐...
어차피 아무도 몰러... 우리 둘뿐인게...비밀은 반드시 지킬텡게...
그냥 마음 푹 놓고 즐겨봐...기분 좋게 해줄게....조금만 더 만지고 갈게..."
"아흑...하아.... 알았어요...아흐...조금만... 만지고 그만...해요....아흑..으흐응...난 몰라..."
집요한 김씨의 애무 때문인지 어느새 아내는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는 김씨의 행위를 용납하고 있었다.
좀전까지는 강제로 쑤신거지만 지금부터는 아내의 허락하에 당당하게 쑤실수 있게 된 것이다.
김씨의 얼굴이 회심의 미소로 가득했다.
김씨는 자신의 품안에서 꿈틀거리는 아내를 욕정이 서린 눈으로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런 그의 시선을 모르는 아내는 신나게 드나드는 김씨의 손가락에 맞추어 엉덩이를 부드럽게 돌리며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그려...그려...조금만 하다가 갈텐게... 이왕 이렇게 된거....같이 편하게 즐기자고...
좋은게 좋은거 아녀?...어차피 여긴 우리 둘뿐이여....아무도 모른당게...그러니 맘 편하게 즐기자고...
으흐흐....새댁 엉덩이 잘 돌리는데...아주 부드럽게 돌리는구만...내 손가락이 쑤셔주니깐 기분이 아주 뿅가제?
흐미....보지살이 손가락 조이는거 봐....아주 부러지겠네...가랑이 좀 더 벌려봐..."
"아흑... 이...이렇게...요...?"
김씨의 품에 뒤로 안긴채 수지는 이제 거부하지도 않고 손으로 벽을 짚으며 엉덩이를 뒤로 더 빼면서 스스로 가랑이를 더욱 넓게 벌렸고 김씨는 좀더 편한 자세로
수지의 보지를 쑤셨다.
"그려....그렇게...좋아...흐미... 보드라운거....미끈미끈한 보지가 내 손바닥에 착착 붙네 그려...새댁도 좋지....?"
"아학...하아...아하악....몰라요...아흑...으응...으으응.....아아앙...이러면...아항...안되는데....하아...하아앙..."
김씨의 손이 들어가 있어 불룩해진 팬티가 더욱 빠르게 들석들썩거렸고 흥건하게 흘러나온 씹물 때문에 질척거리는 물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그에 따라 수지의 입에서
야릇한 비음과 가쁜 숨소리가 새어 나왔다.
팬티는 흠뻑 젖어서 김씨의 손이 다 비쳐 보였고 아내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씹물이 팬티를 적시고도 남아돌아 허벅지까지 흘렀다.
수지의 허리가 뒤틀리고 엉덩이가 앞뒤로 빠르게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게 움직였다.
유방을 움켜쥔 김씨의 손을 덮은 수지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눌러대는 모습이었다.
"어때..? 좋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