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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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 나올 수 없는 꿈의 숲 

아직, 관찰, 실험은 계속이다. 

나는 어머니의 외음부에 스포이드 끝을 연결하고 안에 있는 최음액을 질내에 투입했다. 

그 맹독을 받은 어머니의 성기는 몸 전체에 강렬한 "욱신거림" 신호를 전신에 발신한다. 

"하아 .. 아 .. 아 아 .. 하 .. 쿠우우 .. 아 .." 

어머니의 잠자는 얼굴에 괴로운 표정이 · · · ·. 상당히 욱신거리는듯 미간에 주름을 짓고 있다. 

어머니의 고간은 분명히 욱신거림을 진정시키는 자극을 요구 하는것처럼 허리를 흔들기 시작 했지만, 벌레는 본체 만체 하는것 같다. 

기생주가 욕정하려는것과 관계 없는 것 같다. 

뭐 ... 그것도 당연 할 것이다. 

별도로 벌레에 성욕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어머니는 페로몬으로 욕정 당하고 최음 액으로 욕정 시킬 수있다. 

그 몸의 변화, 마음의 변화, 이 감정 그래프 .... 알면 알수록 적합자로서의 능력이 올라와 있는 것을 실감 할 수있다. 

지금까지는 「요구」라고 밖에 몰랐던 것이 지금은 무엇을, 어떻게, 「요구」하고 있는지까지 확인 가능한 것 같다 · · ·. 

· · · 아 · · 넣어줘 · · 넣어줘 · · · 누군가 ... 부탁 ... 참을 수 없어 .... 저기 ... 자지 넣어줘! ! · · · 

이렇게 어머니가 생각 하고 있는 것을 명확하게 알 수있다. 

실제로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더 세밀하게 분석 할 수 있도록 되어 온 것 같다. 

좋아 .... 재미 있잖아 ... 

벌레는 이미 만족 한 것처럼 암전히 있었지만, 만족하지 않은  두 사람이 남겨져 있었다 ... 

넣어줘 ... 넣어줘 ...라고 호소하고 있는 어머니와 ... 

사타구니를 불끈 발기시킨 나 · · ·. 

아무리 상대가 어머니라 하더라도, 이런 음란 한 모습을 보게 되면 ... 

게다가 미 숙녀로 인기 있는 어머니다 ...... 

참을 수 없게 되는 것은 남자라면 어쩔 수 없다 ...... 

어머니는 삽입을 바라고 있잖아 ... 비록 여기서 눈을 뜨게 되었다 하더라도 이 통증과 쾌감은 절대 거역하지 않을 것이다. 아니 ... 절대 깨어 나지 않을것이다 ... 

그러나 .. 페로몬의 효과 · · · · 뇌 일부를 제외하고 완전히 깨어 버린 것을 알 수있다. 

어떻게 할까 ... 상대는 어머니다 ... 

여러가지 생각에 갈등 하면서도 .... 

"하아 하아 ..."라고 괴로운듯한 얼굴로 다리를 벌리고 애액으로 넘치는 고간을 보여주며 삽입해 달라고 하는 어머니의 모습이 ... 

쿠우 .. 나도 참을 수 없다. 

이것도 실험이다. 

여기에 실제로 삽입하면 어떻게 될지 실험이다. 

나는 참지 못하고 바지를 벗었다. 

그리고 내 페니스는 친 엄마의 치태에 흥분한듯 거만하게 발기 하고 있었다. 

나는 어머니의 고간에 접근 했다. 

그래, 어머니도 이렇게 욱신거리고 시달리고 있잖아 ... 

이렇게 음란한 액체를 흘러 넘치게 하면서 ... 

"엄마 ..." 

나는 손가락을 하나 어머니의 성기에 푹푹 꼽아 가면 

 "아 아앗! 아앗! 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환희의 목소리를 높이는 어머니. 

마치 외음부가 어머니의 본성 ... 아니 여성의 입이라고 말한 곳인가 ... 

여성의 입이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처럼 내 손가락을 물어 넣는다. 

"후후후 ... 대단한 침이야 엄마" 

나는 어머니의 반응에 무심코 웃으면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체 ... 체 ... 체 · 체 · 체 · ·" 

"아앗! 아! 아주 좋아! 아 .. 너무 좋아!" 

손가락 하나로 이렇게 느끼다니 ... 역시 감도는 상당히 오르고 있는 것 같다. 

무심코 ... 

"그렇게 기분 좋아? .." 

라고 말했다. 

"아! 좋아! 기분이 좋아! 아!" 

! ? 

답한건가? ? 

일어나 있는건가? ? 

아니, 자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아까 분명히 잠꼬대다. 적합자로서의 능력이 대답한다. 

설마 ....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어?" 

라고 어머니의 귓가에 속삭 이면 .. 

"아 .. 지 .. 지금 ... 남편과 ... 침대 위에서 .. 섹스 ... 아!" 

뭐라고! ? 

이것은 잠꼬대다, 아니, 꿈속에서 아버지와 섹스하고 있다고 대답했잖아 .. 

분명 어머니는 꿈 중이다. 

무슨 일이야? ? 

어머니의 뇌는 페로몬의 효과로 뇌의 일부 이외는 깨어 있는 ... 

그래서 몸의 자극을 꿈속에서 실제로 느낄 수 있고 잠꼬대도 분명히 말하는 수 있다. 

그 것은 틀림없이 알고 있는 것이다. 

깨어있다 ... 느낀다 ... 

················ 들리는? · 것인가! ? 

꿈을 꾸고 있는 상태에서 회화가 가능하면 어떻게 될까? · · · ? 

나는 삽입 한 손가락을 움직이면서 .. 

"이건 뭐야?"라고 어머니에게 속삭이자 "아 .. 그 .. 그건 ... 아 ... 아" 

"솔직하게 대답해 .." 

"아 .. 아 .. 남편 .. 자 ... 자지입니다 ... 아 .. 아!" 

이렇게 되다니 ... 뜻밖의 발견이지 않은가 .... 

게다가 손가락을 페니스로 착각 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때에도 아버지를 생각하는 어머니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정말 아버지를 좋아하는구나 .... 

나는 손가락을 뺐다 

그리고 .... 

"당신의 눈앞에 있는 것은 남편이 아닙니다, 전혀 모르는 젊고 매우 멋진 남성입니다" 라고 속삭이면 ... 

이제, 어떻게 나올까 ... 

어머니는 움찔 한 것 같다 .... 금새 감정 그래프에 「놀라움」과 「초조」가 뛴다. 

분명히, 꿈속의 상대가 젊은 미남 남성으로 바뀐 것 같다. 

"하지만 당신은 도망 가지 못합니다 ... 그리고 그 남자의 사타구니의 페니스가 당신을 보고 씩씩하게 발기 하고 있습니다 ... 당신은 그 페니스를 갖고 싶어서 견딜 수 있습니다 ..." 

"아 .. 아 .. 하아아 ... 아 ..." 

아버지의 마음에 갈등하면서도 금새 욕정하기 시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마치 보이는 것 같다 ... 

그럼 .. 나는 .... 

어머니의 다리를 벌려 자신의 성기를 .... 어머니 여성 입에 ... 

여러가지 의미로 불법 침입이다 ... 

"자 .. 그 사람의 페니스가 당신 안에 들어 와요 ..." 

나는 과감히 어머니 속에 내 몸을 ...... 삽입했다. 

"아 아앗!" 

순간 비명을 지르는 어머니. 

상상 이상으로 기분 좋았던 것 같다. 

아무튼 한 손가락으로 음경에 해당한 만큼 실제 내 페니스는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일까? ? 

"아! 그런! 아주 좋아! 기분! 아! 아! 아아아악!" 

와우 신음 소리 ... 전부 "쾌감"이 어머니를 지배 하고 있다. 

아니 .. "내 페니스" 가 어머니를 지배 하고 있는 것이다 ... 

쿠쿠쿠쿠 .... 이렇게 기분이 좋은 일이란 없지. 

응?  엄마 ... 

"아! 아주 좋아! 와우 ! 아주 좋아! 아앗!" 

어머니도 그렇다고 하고 있는 것 같다. 

"남편의 것과 어느 쪽이 좋아?" 

어머니의 성기는 내 페니스에 긁혀 "삐챠 삐챠삐챠" 하고 불쾌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 당신 쪽이 아주 좋아! 남편보다 당신이 더 좋아 악! .. 아앗!" 

드디어 어머니가 바람이다 .... 

아무튼 꿈속 정도로는 좋지 않은가. 실제 상대가 나이지만 · · ·. 

"아! 가 .. 갈 것 같아! 아!" 

과연 어머니가 갈것 같지만, 굳이 나는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 .. 아 .. 하아 아 .. 아 .." 

어머니의 요구가 단번에 높아졌다. 

"아 · 부 · 부탁 · · ·더 · 더 ... 찔러 .. " 

라고 오지만 

"제대로 경어를 사용해 말해 주세요. 어떻게 해줬으면 해?" 

"아?? ·가 · · · 가게해 .. 가게 해주세요 .. 부탁 .. 가게 해주세요 ... " 

어머니가 "가게 해주세요" 라고 나에게 요구 하고있다. 

이렇게 아니면 

"그러면, 나에게는 경어를 사용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갈수 없는 거야" 

"좋아요 ... 아앗!" 

나는 다시 잠들어 힘이 들어 있지 않은 어머니의 다리를 억지로 펼친 채 자신의 페니스를 부딪혔다 ... 

"아 .. 아! 좋 .. 좋아! 가! 아! 갑니다! 갑니다! 갑니다! 아앗!" 

드디어 어머니가 내 페니스에서 절정에 ... 

기분이 좋다 .... 나는 참지 못하고 또 허리를 흔든다. 

마치 처음 그 선생님에게 당한 보복을 어머니에게 하듯 ... 

"아! 갑니다! 갑니다! 또,  또! 갑니다 아앗!" 

최음 액으로 저질러진 어머니의 성기는 가차없이 쾌감을 뇌에 던지고 멏번이나 절정으로 끌어갔다 ... 

큰일났다 .. 나도 가 · · · 아 · · · 쿠우! 

나는 당황해서 페니스를 빼내고 어머니의 하복부에 "도쀼 도쀼!" 하고 대량으로 사정해 버렸다. 

아 ... 드디어 어머니를 ... 

어머니의 부드러운 살갗에 대량의 하얀 액체 .... 

어머니는 연속 절정하면서도 ... 아직 꿈이다 ... 

이 꽃가루 .. 바로 꿈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 · · · 미혹의 꿈의 숲 ... 

나는 어머니에 걸린 자신의 정액을 닦아내고 어머니의 팬티를 입히고 잠옷도 원래 상태로 ... 

마치 ... 아무것도 없었던 것 같다 ... 어머니는 스스 숨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뜻밖의 발견이다. 

조합에 의해 상상할 수 없는 .... 

바로 선생님의 말대로다.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보는 것은 불가능 하지만 아는 것은 가능하고 어떤 꿈을 보여줄지 가능하다 라는 것이다. 

쿠쿠쿠쿠 .. 아하하하하하핫! 

이것이 웃지 않고 있을 수가 있을까! 

"벌레"를 관찰 할 생각 이었지만, 이것이라면 '사람'을 관찰 할 수도 있다 라는 것이지. 

상황도 마음대로다. 

이런 때, 몸은? 마음은? 어떻게 반응 하는가? 

알면 알수록 적합자의 능력도 올라 온다는 것이다. 

훌륭하다! 정말 최고야! 친구! 

벌레의 친구가 그 때 "니이" 하며 웃었다 ......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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