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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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목욕 

아무래도 일정 수의 먹이를 "사냥 한"것으로, 우리들의 수준은 오른 것 같다. 

아야카 짱에 기생 하고 있는 유생도 대량의 애액을 접종 할 수있어 만족하고 있는 모습을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 

다음 할 일은 네트워크 조직의 구축인 거지. 

여러가지 일이 머리에 난무했다. 

아야카 짱도 이렇게 친해질 수 있다니. 

나는 도중까지 아야카 짱을 바래다 줬다. 

돌아가는 골든 타임은 아야카 짱을 위해 사용해 버렸지 만, 그래도 좋잖아? 친구. 

친구에 불복은 없는 것 같다. 

집에 가서 다시 분주한, 어머니, 누나, 여동생 트리오. 

하지만 오늘 나는 기분이 좋다. 

아야카 짱과의 사이가 하루 만에 이렇게 발전 하다니 꿈만 같다. 

밥을 먹은 후 나는 기분 좋게 목욕을 했다. 

만화 카페에서 활동. 

또 케이코 선생님도 지금 쯤 자위하고 있는 것일까? 상상할 해 버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그런 것을 생각하고 있으면 그만 길게 목욕을 했다. 

목욕탕에서 나오면 여동생 레나가 바로 씹어 왔다. 

"어이 오빠, 목욕 너무 길게하는거 아냐, 어차피 깨끗이 씻지 않는 주제에" 

"하아, 좋지 않아?, 나도 느긋한 시간이 필요한거야, 너도 그런 시간은 필요 할텐데?" 

"필요하지만, 목욕 할때는 필요 없습니다 ~.  기다리는 사람 있는데도 모르는거야?" 

여동생이 빨리 목욕을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사실은 틀리지 않는데 .... 화가 나. 

"아, 잠깐 레나. 분실물" 

"응? 또 빨리 해 ..." 

나는 알을 꺼내 으깨면 꿈틀 꿈뜰거리는 예의 유생이 나온다. 

그러고 보니 10 분은 무적으로 사막이나 바다에도 살수 있다고 말 했었지. 

나는 그 유생을 욕조에 던졌다. 

욕조의 뜨거운 물을 흔들 흔들 헤엄 치고 있다. 

그래 그래, 서두르지 않으면 ... 여러가지 의미로. 

"미안 미안."내가 나오면 "늦었어" 라고 목욕탕에 들어가 쿵! 문을 닫는 여동생. 

거실에 돌아 오면 누나가 

"어이 목욕 길었구나, 레나가 몹시 화가 나있었어" 

"아, 아까 혼났어" 

"레나도 레나지만, 너도 너야" 

"시끄 럽네 ... 레나도 앞으로 길게 목욕할텐데 말야 ... 절대로" 

"응? 뭐라고?" 

누나는 허둥지둥 떠나 갔다. 

나는 거실에서 눈을 닫았다. 

내 눈앞에서 동생이 옷을 벗어 간다. 

친구를 욕실에 대기시킨 것이다. 

친구의 시야를 공유 할 수 있으니까. 

 아이라고 생각했던 여동생이 의외로 성인의 몸이 되어 있는것에는 깜짝 놀랐다. 

나름대로 부푼 가슴. 확실히 나있는 음모. 

그러나 ... 컬러가 아닌 것이 유감이다. 

설마 그런 모습을 오빠가 보고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마치 현장감 넘치는 도촬 사진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목욕탕에 들어갈 여동생. 

"훈훈 ♪" 콧노래 섞인 샤워를 하고 있다. 

이봐 이봐 빨리 들어가. 10 분 지나버리잖아 .... 

가볍게 몸을 흘린 후 드디어 여동생이 욕조에 ... 

찰랑, 한쪽에서 들어간다. 

"하아 ..." 라고 느긋하고 있지만 .... 

여동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가 있는 목욕 ... 정글의 늪에 알몸으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위험한 생물이 그런 좁은곳에 유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몸으로 들어가다니 .... 

아무튼, 여동생이 지금 그런 위험한 상황을 알고 있을리도 없지만 ... 

유생이 꾸물꾸물, 수중을 헤엄치면서 동생의 동굴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수영도 능숙한 것 같다. 

이것이라면 수중 기생도 가능 한거지 .... 흠흠 .. 

스스, 여동생의 성역 동굴에 침입 성공한 것 같다. 여동생은 태평하게 콧노래 부르고 있었다. 

욕조에서 나은 동생은 의자에 앉아 샴푸로 머리를 감기 시작했다. 

여전히 콧노래로 태평 한 것이다. 

여동생의 외음부에서 유생의 손을 뻗어 중요한 부분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동생의 클리토리스에 주사 ... 

급격하게 발기를 시작하는 여동생의 클리토리스 .... 

"훈훈 ♪ · 훈 ♪ · · 응 · · · 응응 · · ·는 · · 하아 .. 아" 

콧노래에 한숨이 섞여왔다 ... 

"아 ... 하아아아 ... 응 .. 응 .." 

참지 못하고 자신의 손가락을 사타구니에 뻗는 여동생. 

여기는 욕실 밀실. 

욱신거려 금새 자위를 시작하슨 여동생. 

"하아 .. 아아아 .. 아아아 .. 아 .. 응 ... 하아아 ..." 

여동생이 다리를 음란하게 펼치며 자신의 사타구니를 심하게 위로하기 시작했다. 

앞으로 조금 있으면 기생이 실패로 끝날지도 모르는데, 동생은 자신의 손으로 성감대를 자극하고 애액을 넘치게해 기생을 성공으로 이끈다. 

"하아 ... 싫어 ... 멈출수 없어 ... 아 ... 아 .. 아아악!" 

오른손을 격렬하게 움직여 자신의 손으로 절정에 도달하기 위하여려고 하고 있다. 

스스로 가슴을 주물러 격렬하고 추잡하게 자위를 하고 있는 여동생 ..... 

꽤 좋잖아. 이 모습을 설마 오빠가 보고 있는걸 알면 저 녀석은 어떤 얼굴을 할 까? 

보고 싶다. 

모처럼 씻었는데 금새 애액으로 성기를 더럽히는 여동생. 

이만큼 넘치게 하면 당연히 기생은 성공한 것 같다. 

"아, 하아 ..있어 ... 좋 ... 아 ... 좋 ... 아 ... 가 가 가!" 

드디어 동생이 자위로 가버린 것 같다. 

"하아 .. 하아 ..." 

여동생은 그대로 사타구니를 씻어 시작했다 .... 

그리고 욕조에 몸을 담그고 ..... 

욕실에서 나온 것은 40 분 후였다. 

"이봐 이봐, 너도 나보다 더 이상으로 목욕해잖아. 뭐 했어?" 

난 알고있지만 여동생에게 추궁하면 ... 

"벼 ... 별로 ... 아·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분명히 거짓말 쟁이 얼굴. 웃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반대로 너무 긴거 아냐?" 

"어 .. 그래? 그리 길지 않은걸! 나도 한가로운 시간을 갖고 싶었다" 

라고 허둥지둥 방으로 도망가는 여동생. 

"레나가 말싸움에서 지는 건 드문데"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가 깜짝 놀라고 있다. 

이 정도가 귀여운데. 

이상하게 강한 척 하기 때문에 안되는거야. 

그래, 오늘은 레나를 귀여워 해 줄까 .... 

좋은 꿈 꾸게 해 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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