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덤.
"응 .."
"약속 이니까"
"응, 약속 .. 약속 · 아 · 아 · ·"
"그럼 가게 해 줄까"
"그래, 오빠! 아 .. 아 아앗! 오 빠아아아! 아앗! 가버려!"
상당히 직전 고정을 당하고 있던 여동생은 격렬하게 경련하며 절정에 달했다.
또한 내일 아침 ... 레나는 속옷을 몰래 숨기러 갈 것이다.
그런데 ... 어떻게 될지. 횟수가 필요한가? 아니면 방법인가?
전혀 짐작도 가지 않는다.
뭐, 그것은 지금부터다.
무너져 가는
그리고 아침을 맞았다 ...
후암 ... 졸려.
과연 최근에는 수면 부족이다.
언제나처럼 부엌에 가면 어머니와 누나가 함께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평상시의 광경.
이 느낌은 ... 누나 ... 알 ..
누나가 ... 누나가 드디어 그 하늘색 팬티를 ....
이렇게, 내가 달걀을 집어 넣은 하늘색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은 아닐까.
겨우 .. 겨우 입어준거야. 누나.
사타구니와 팬티 사이에 벌레의 알이 끼워져 있는 것을 알 수있다.
과연 누나도 그런 곳에 위험 생물의 알을 넣고 있다고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함정에 ... 드디어 덫에 걸린 것 같다.
그 누나가 내가 판 함정에 발을 넣고 있는 느낌.
떨어지면 끝.
누나도 그 음란한 세계에.
어머니도 동생도 기다리고 있다 ... 자, 누나도 이리와 ...
후후 후후후 ...
이 두근 두근 감이 견딜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 까지나 시초.
젖어야 겨우 성공 인 것이다.
누나가 야한 것을 생각 할까?
이번에는 검증을 겸하고 있기때문에 어디 까지나 자연스럽게 도전 하고 싶다.
즉 ... 사기 없이.
누나가 젖지 않으면 이번에는 실패한다는 것.
뭐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것이 성공하면 겨우 모두 모인다. 누나도 드디어 동참 이구나.
꼭 성공하길 ....
누나가 "접시 갖다 줘 ' 라고 오지만 「네네」라고 나는 기분 좋게 대응했다.
어머니가 "어머, 오늘은 상당히 비위를 잘맞추네」라고 보통으로 말을 걸어 온다.
항상 같은 어머니이다.
변화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래 ... 역시 꿈의 일부에 불과한가 ....
최면이 아니구나 .... 죄송합니다.
나는 시야를 벌레 비전으로 전환시켜 투명한 옷의 누나의 팬티를 바라본다.
성공해라 ....
누나의 치태를 망상해 버린다.
침대 위에서 자면서도 야하게 허덕이는 누나의 모습.
누나에 삽입하는 날도 가까운 것이다.
그런데, 어제 흐트러진 어머니는 ...
응! ?
치마가 비쳐 ....
엉덩이가 ....
어머니는 ...
팬티를 입고 있지 않은? !
보통으로하고 있지만 그 스커트 내용은 ... 노팬티이다.
T 백? 설마 ...
아니 정면에서 보면 멋진 음모가 비쳐 보인다. 어머니는 확실히 속옷 팬티를 입고 있지 않다.
내가 ... 꿈에서 내린 명령대로 ...
왜 듣는지는 모르겠지만.
단, 명령대로 속옷을 입고 있지 않은 것이다.
어머니의 현실과 꿈의 세계의 경계에 약간의 금이 왔다 ....
그런 감각 ....
나에게 따르고 있는가? · · 아니 그럴 것이다.
그러나 나에게 특별히 경어를 사용할 수도없이 보통의 부모와 자식처럼 접하고 있다.
어디까지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그런 가운데 또 동생이 속옷을 숨기러 세탁기에 ...
그리고 언제나처럼 아무일도 없는듯 부엌의 자리에 앉았다.
"아 ~ 졸려 · ·"
"또 .. 레나 여자니까 더 몸가짐에 신경을 써?"
"좋잖아,별로 .. 누군가와 있는 것도 아니고"
누나와 동생의 대화.
평소와 전혀 변화가 없다. 매번 똑같은 것이다.
시험 삼아
"레나, 모두의 밥 퍼줘"
라고 부탁해 보면
"그래 ~! 또 ......"
라며 여동생은 자리에서 일어나 모두의 그릇에 밥을 넣기 시작했다.
그 모습에 깜짝 놀라 엄마와 누나 ...
레나가 집안일을 돕다니
지금까지 몇번이나 도우라고 했지만 단호히 거부하는 동생이 밥을! !
굉장히 시시한 일이지만 집에서는 사건이다.
"다음, 된장국"
"네네"
"테이블 닦아"
"네네"
여동생이 테이블을 닦고, 밥, 된장국을 놓아 간다 ...
망연자실한 표정 으로 그 모습을 바라 보고 있는 어머니와 누나.
항상 「해」 「싫어」의 반복으로 부탁조차 단념 하고 있던 어머니와 누나.
"레 .. 레나가 그것을 해 준다면 엄마는 설겆이를 할께."
"그 .. 그래, 엄마, 나는, 여기 치울께"
솔직한 여동생의 모습 ... 자신들의 할 일이 없어진 어머니와 누나는 동요를 감추지 못한다.
"오빠가 말하는 것을 들을께 .. 오빠가 말하는 것을 들을께 · ·」라고 꿈에서 울면서 번민 하던 여동생.
여동생의 가사 도우미는 어머니 노팬티에 필적하는 사건 인 것이다.
"오늘 유난히 솔직하구나 ... 무슨 일이야. 레나?"
누 ... 누나 나이스 질문이야.
"어? 그래? 어쩐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라고 여동생은 보통으로 반응한다.
그 모습을보고
"드디어 레나도 어른이 되었군요」
라고 미소 짓는 어머니.
어딘지 모르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 라고 ....
"그럼, 내일 아침 밥 레나에게 부탁 할까"
와 어머니가 부탁하면
"싫어"
즉답인가 ....
여기에는 어머니도 쓴웃음.
"모처럼 이니까 엄마에게 요리좀 배워, 레나가 만든 아침 밥 먹어보고 싶다"
나는 좋은 오빠처럼 말해 보면 ..
"그래 .. 으 .. 응 .. 그럼 ... 그렇게 해볼까 .... 이렇게 엄마 내일 내가 도와줄께"
여동생은 마지 못해 이해 한 것 같다.
"너 일어날수는 있어?"
누나가 걱정을 하고 있지만
"뭐 .. 뭐 해볼께. 언니는 자도 괜찮아"
"어? 아? 그 .. 그래?"
생각지도 못한 동생의 한마디에 누나는 굳어 버렸다.
어머니는 "나이스 오빠!"라는 느낌으로 내게 윙크.
보기에는, 상쾌한 아침 가족의 단란 같지만 ....
내용은 전혀 별개의 문제.
여동생은 내 말 만을 듣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들어야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부탁은 즉답으로 거절 하고 있다. 별도로 "갑자기 착한 아이 '가 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
어머니도 어쩐지 오늘은 속옷을 입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있다 라고 하는 것일까?
어머니와 여동생에 실시한 "최면 조교 '의 효과 인 것은 틀림 없다.
그 효과가 어머니와 여동생을 조금씩 침식해 갔다.
이렇게 ...
현실과 꿈의 경계가 무너져 가는 ...
좋아요 ...
최근에는 여동생이 귀여워서 어쩔 수 없다.
어머니가 평소보다 젊어진 것 같다.
누나는 미인이다.
친구가 모두 나를 부러워 했지만, 그 기분은 알 겠다.
이 가족 .... 최고 다.
사랑이라는 이름의 광기
보기에는 평소의 아침 식사, 가족 모두가 모를 것이다.
그러나 어머니는 노팬티 여동생은 내 명령에 순순히 따르고 누나는 알이 넣어진 팬티를 입고 있다.
이 가족 ... 최고지 않을까 ....
그리고 학교로 집을 나왔다.
가장 가까운 역, 언제나처럼 계단을 오른다.
그 앞에 모양 좋은 엉덩이를 흔들며 걷는 여고생.
다른 고등학교 교복이다.
그 짧아서 보일 것 같아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길이의 스커트는 반칙이야.
그리고 기차 ....
방금 전의 여고생은 엉덩이를 내밀고 내 손가락을 조르고 있다.
어머 어머, 또 가고 싶어 져 버렸나?
천천히 감질 나게 여고생 젖은 고기 단지에서 내 손가락을 벌름 벌름 조이기 시작한다.
그런 야한 치마가 입은 당신이 나쁘다.
나는 그 여고생에게 알을 심어 그리고 절정에 보내줬다.
그 여고생은 다음 역에서 도망 치듯 내려가고 ... 교체하는 환승 승객이 밀려 온다.
이 역은 ...
오홋, 아야카 양이 눈앞에 나타났다.
그래 그래,이 역은 아야카 짱과 합류하는 역이다.
"아, 아야카 짱, 안녕"
위험한 짓을 ... 치한 중에 우연히 만날 뻔했다.
"좋은 아침"
아야카 짱의 허스키 보이스.
그러나 ... 어제의 오늘이다 ... 아야카 짱이 화가 안났으면 좋지만 ...
"그런데 말이야, 그 오늘은 그 메일 보냈지만, 오늘 시간 있을까?"
나도 횡설수설이다.
"네? 뭐 .. 아 .. 있긴 있지만 ..."
조금 뽀루퉁한 표정이지만 ...
감정 그래프는 '기쁨'과 '안심'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 능력 ... 이런 사용법은 반칙 이지요.
"다행이다 .. ㅎ .. ㅎ .. 아하 하하하"
갑자기 웃어 버렸다.
"어 .. 뭐가 문제?"
"아니, 미안 미안. 어쩐지 아야카 짱보고 안심해 버려서"
"그게 뭐야?"
아야카 짱도 의아한 얼굴.
아야카 짱이 화가 안나서 좋았다는 것.
화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도 표면 만의 연기인 것.
그리고 어제 치한을 망상하고 자위 하고 있었던 것.
전부 알고 있는 아야카 짱을 보면 ... 뭔가 이상 해져 버린다.
하지만 ... 정말로 나는 아야카 짱을 좋아한다.
"그럼 오늘은 어디로 갈까?"
"만화 카페?"
"무엇 그 눈 ..."
"아하 하하하 ·"
교실에서 고고한 전투 처녀이지만, 밖에서는 .. 아니 밖에서 내 앞에서는 처녀.
이런 모습을 동급생이 보면 놀라겠지.
그녀가 이렇게 웃다니.
아니 ... 어제 일로 사이가 악화되지 않아서 좋았다.
역에 세운다.
학교로 걸어가는 아야카 짱은 주위를 신경 쓰고 조금 떨어져 걷는다.
조금 외롭게 ...
"우왓!"
갑자기 누군가가 뒤에서 들잊받았다.
"이봐 이봐, 어제는 어땠을까?"
에리다. 여전히 헛되게 밝고 내게 앝보는 태도.
"뭐야, 너인가! 어제는 어땠어? 라고 말해도 ..."
"또 뭐 ... 시치미 떼다니 ..."
에리가 장난의 눈으로 나를 보면서
"어제 ... 귀가가 늦어 버렸기 때문에, 너랑 함께 오랜만에 돌아 갈까라고 생각했는데, 네가 그 마키 짱과 둘이서 좋은 분위기로 걸어 가더라구 .. 왠지 말 걸기 어렵게 말이야 ... "
"아! 아 ~ 앗! 에리 오해의 소지가 있는 표현은 좀 .."
나는 당황했다
"응? 뭐? 그 당황? 혹시? 혹시? .. 그렇다면 나한테 말해봐"
"왜 너에게 말하지 않으면 안 돼?"
"어째서라고 옛날부터 사이 좋았잖아 ... 섭섭하구나 .. 그래서 그 공원에서 ..."
"어이 ! 에리"
들렸나? 들리지 않았나?
나는 조심 조심 아야카 짱의 얼굴을 봤다 ...
확실히 들렸습니다 얼굴을 하고 있다.
에리 · · · 그건 아니야 ....
옛날부터의 친구이기 때문에 응원 해 줄께 라는 마음은 기쁘지만 박살 났으니까.
"뭔가 있으면 말해줘 힘이 되어 줄테니까! 그럼 바이바이"
좋은 친구가 된 것이라는듯 에리가 떠나 간다.
이 상황을 두고 ....
"아 .. 아 .. 아 하하하, 그 녀석은 초등학생 때부터 저런 느낌으로, 나는 너 동생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지만 .. 하하하"
"아, 그래."
"저, 정말 아무것도 없기 때문"
"아, 그래."
아야카 짱 마음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
이상하게 변명 하는 것이 무덤을 파는 것 같다.
실제로 아무것도 없이 캔 커피를 함께 마신것 뿐이니까.
원래 과묵한 아야카 짱은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반대로 화내주는 편이 설명 할 수 있을텐데.
불편한 채 두 사람이 교실에 들어가자
"아! 안녕! "
자 오늘은 특별히 웃는 얼굴로 손 흔드는 마키 짱 ...
타이밍 나쁘구나 ...
하지만 안색 하나 바꾸지 않고 자리에 앉으면 아야카 짱.
교실에서는 전투 처녀.
하지만 나에게는 알 수있다.
그 마음의 먹구름에서 떨어진 번개가 아니라 ... 호우.
오해 다 .. 전부 오해야 ...
"아야카 짱 좀 이리와봐"
"어? 왜?"
"좋으니까 좀 와봐"
나는 아야카 짱의 팔을 잡고
"네? 뭐 .. 뭐? "
"좋으니까 좀 따라와봐"
나는 억지로 아야카 짱을 교실에서 끌고나가 양호실에 갔다. 지금 양호실에는 아무도 없다.
둘만의 양호실.
"저기 말이야 ... 나 ... 아야카 짱 정말 좋아해"
순서가 엉망이야 ....
고백이 마지막이라고 ...
"어? ......"
갑작스런 고백에 굳어지는 아??야카 짱.
나는 그 굳어진 아야카 짱을 껴안고 ....
아야카 짱은 ...
"으 .. 으윽 .. 우우우우!"
라고 굵은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걱정 끼쳤네 ....
상대가 마키 짱이라고 이길수 없다고 생각 했구나 ....
사람들 앞에서라고 강한 척 감정을 낼 수 없어서 ...
여자로서의 자신감이 없어서 ...
그래서 ...
무리라도 이렇게 데리고 와 주는 남자를 좋아하는 걸까.
나에게는 알 수있다.
적합 자니까. 이 능력 훌륭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가?
무엇을 어떻게 해달라고 생각하는지 다 알수 있어.
나는 아야카 짱과 입술을 맞췄다.
물론 거절하지 않는다.
정말 그렇잖아? 그것을 바라고 있으니까.
페로몬도 최음액도 없어도 충분하다.
레벨 업 한 지금의 나에게는 알 수있다.
스스로 만들어 낸 껍질은 너무 딱딱해서 스스로 깨지 못해 주위는 껍질을 보는 것만으로 피해 간다.
억지로 치한짓 해서 억지로 안게 되었지만, 이렇게 억지로 껍질을 깬 자신에게 와준다.
그런 남자를 기다리고 있었겠지.
그래서 아야카 짱은 나의 일을 ...
그래, 그래 아야카 짱 그 식이다.
그렇게 점점 나를 좋아하게 된다 ...
몸도 마음도 나의 것이다 ....
그리고 나는 더 레벨 업이 가능ㅎ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기생시키지 않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