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 교실 

양호실에서 눈물을 펑펑 쏟으며의 아야카 짱 또 떨어진 한거랑 같은 ... 

아야카 짱은 내 것이다. 

"저기, 뭔가 변명 해둘테니까 좀 양호실에서 천천히  교실로 돌아 와" 

"네? 괜찮아" 

"아니, 운 것이 발각되면 싫지? 눈이 부어 있어" 

"어? 아, 어머 ..." 

거울을 보고 부끄러워 하는 아야카 짱. 

하물며 울상읗 보이는 것도 굴욕 일까. 

"응, 아, 아 .. 고마워." 

수줍어 하는 아야카 짱. 

"좋아, 자 그럼" 

나는 아야카 짱을 놓고 교실로 돌아 가며, 갑자기 수업 거부에 걸리게 되면 귀찮다. 

교실로 돌아 가면 ... 살랑 ... 

"저, 아야카 짱 무슨 일 있어?" 

그리고 마키 짱이 물어 온다. 

"아, 아침 기차에서 빈혈 기색이 있었는데, 그 아이 무리해 버리니까 억지로라도 양호실 끌고 가지않으면 그 아이 쉬지 않아서 말야" 

"아, 그렇구나." 

모두도 선생님도 그 아이라면 그런가 납득 해 버렸다. 

"예, 그럼 수업 재개합니다" 라고 케이코 선생님은 수업을 재개한다. 

마키 짱이 뒤돌아 "상냥하구나, 좋겠다 아야카 짱" 라며 나에게 미소 짓는다. 

그렇 겠지 .... 

마키 짱은 그렇게 남에게 상냥한 남자를 좋아하는 걸 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순수 하구나??. 

그런데 ... 마키 짱을 떨어?? 뜨리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좋을까. 

누가 뭐래도 이렇게 보여도 ... 

조수를 분출하면서 격렬하게 자위하는 여성이니까. 

그리고 에리 ... 

너도 내 힘을 알게 하지 않으면 안 될것 같다. 

위태롭게 아야카 짱에게 미움받을 뻔 했잖아. 

하지만 그 전에 나는 더 레벨 업 해야 한다. 

더 많이 기생시켜야 한다. 

그러면 더 "무언가"가 가능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아무도 모른다. 

나 자신에 시도하지 않으면 어쩔 수없는 것이다. 

우선 이 클래스의 여자들부터 먹자. 

가까운 여성이 가장 확실하다. 

지금의 내 능력이라면 ... 신생아 유생들을 거느릴 수 있다. 

나는 알을 꺼낸다. 

그리고 여자는 21 명. 

나는 21 마리의 알을 깨면 꿈틀 꿈틀 움직이는 백발의 무리. 

이 교실의 넓이 정도라면 기어서 기생 할수 있을 것이다. 

사냥감은 앉은 채 떠나는 것은 아니다. 

잘 생각해 보면 같은 클래스에서 두 명 밖에 기생하고 있지 않았다는게 이상하다. 

또래의 사냥감이 도망 갈곳없이 갖추어져 있고 혼잡하지도 않을뿐, 본래는 좋은 치한 공간 잖아. 

친구도 마키 짱에 붙어있는 일벌도 일 해라! 

내 자리에서 일제히 땅을 기어 퍼져가는 유생. 

그리고 동급생의 여자의 책상 아래 무방비 다리를 앞다퉈 올라 간다. 

아무도 침입을 거부 할 수 없다. 

유코, 나나, 나미 · 허벅지까지 올라 갔네. 

그리고 대담하게도 치마 속에 그리고 팬티 옆에서 실 같은 몸을 기어 들어간다. 

그리고 여자라면 절대 존재하는 성역 동굴. 

바로 여기를 점령된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 일까 · · · ·. 

그 동굴에 차례 차례로 하얀 악마가 침입 해 나간다 .... 

그리고 학수 고대 ...... 

마키 짱 만이 아니다. 

모두 ... 가버려라 ... 

마치 교실이 음란한 꽃밭 같다. 

차례 차례로 고기의 대지에서 고기의 싹이 떨면서 발아 해 나간다 .... 

와우 ... 대단한게 아닐까 ....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 

이 교실에 있는 모든 여자의 음핵이 .... 모두의 음핵이 일제히 발기 해가는 ·. 

물론 ... 선생님의 클리토리스도이다. 

물론 그런 것을 아무도 눈치 챌 수 없다. 

나만의 특권이다. 

빨리 젖지 않으면 ... 유생이 죽는거야 .... 

곳곳에서 몸을 벌름거리는 여자들. 

과연 수업 중에 느끼고 허덕일 수는 없다. 

모두가 일제히 복 받쳐 오는 쾌감을 참고있다. 

와우 .. 

그 아이도 .. 저 아이도 ... 모두다. 

클리토리스에 그 벌레가 달라 붙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어 - 어 - 어 .. 그럼 거기 교과서 문제를 ... 지 .. 지금부터 30 분동안 ... 예" 

케이코 선생님도 필사적으로 참고 있다. 

그러나 30 분 문제에 집중 하고 있는 것은 나 이외의 남자뿐. 

선생님 만이 아닌, 마키 짱 만이 아니다 ... 

.... 모두가 벌레에 치한짓 당하는 느낌 .... 

굉장하다 ... 마치 ... 밭이 아니고 논 잖아. 

모두가 젖어 있는 ... 차례 차례로 기생 성공 소식이 닿는다. 

"아 ... 섹스하고 싶은 .. 섹스 하고싶다. 섹스 하고싶다" 

"아 .. 자위하고 싶다. 자위 하고싶다. 자위 하고 싶다 .. 자위하고 싶다" 

성욕의 기운이 교실 전체를 감싸 간다. 

암술을 만져 여자들의 꽃잎은 꿀을 흘러 넘치게 하면서 개화시켜 간다. 

마치 수술을 맞이할 준비가 될 것처럼. 

그러나 거기에 침입 한 것은 수술이 아니라 벌레 ... 

악마의 벌레가 꽃을 미치게 하는 것 같다. 

이 느낌 ... 그 만화 카페 이상이다. 

바로 광기 ... 광기가 이 교실을 감싸고 있다. 

지금은 수업 중 이니까 .... 

그러나 여기서 만약 누군가가 섹스를 시작하면 확실히 난교 파티가 시작된다. 

모두 제 정신으로 있을 수 없다 .... 

케이코 선생님도, 마키 짱도 .... 

모두가 절정을 참고 있다. 

그러나 ... 

저것은 .... . 유키  짱. 

클래스에서도 얌전히 눈에 띄지 않는 아이이다. 

이제 울 것 같은 얼굴. 

걱정 하지마 유키 만이 아닌 모두 그러니까 ... 

얼굴을 손으로 억제하며 숨기도록 하고 .... 

몸을 경련시켜 ......이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절정에 달했다. 

그 유키가 처음인것은 의외 다. 

하지만이 광기가 감염 하는 것처럼 차례 차례로 절정에 달하기 시작하는 여자들. 

그 물결에 말리듯 마키 짱도 선생님도 ... 소리를 억제하고 절정에 도달한다 ... 

굉장하다 .. 아 .. 머리가 깨지는 것 같다. 

암컷의 울음 소리가 머리에 ... 머리에 울려 ... 윽 ... 

광기가 너무 커서 내 능력을 넘어 버렸다. 

"아! 가! 가 가! 가! 아!" "가버려!" "가는거얏!" "아!" 가아아, 가앗!" "가가가!" 

많은 절정의 외침이 머릿속에 흘러 들어 온다. 

귓가에 여자 모두가 울부 짖고 있는 것 같다. 

전원이 절정에 도달해 간다 ····. 

하하 .. 이상한 교실 공기. 

그러나 모두가 모두 자신이 수업 중에 느끼고 절정에 도달 한 것은 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 공기조차 없었던 것이 되어 간다 ... 

"예 .. 그럼 시간 다 됐어요. 어떻습니까?" 

선생님이 수업을 재개하지만 여자들은 아무도 손을 들지 않을 것은 명백하다. 

곤란하게 됐군 ... 머리에 다이렉트로 모두의 절정이 ... 

그 문란한 대량의 정보를 단번에 뇌에 주입되는 감각. 

무리한 레벨 업에 고통이 뒤따른 것일까? 

하지만 이만큼 기생시킨거야. 나는 레벨 업 하는 것 ... 

그대로 무너지듯 쓰러졌다 ... 

큰일났다 ... 의식이 .. 

"괜찮을까? 확실히 .. 대단 ...하다 ..." 

아 ... 마키 짱 .. 내가 쓰러져 버렸어 .... 

쿵 .... 

나는 그대로 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