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 미약
응 ...
나는 일어났다 ...
여기는 ... 어디야? · · · 병원? ?
"아??, 깨어났구나 .. 좋았다 .. "
이 허스키 보이스 ...
"아야카 짱!? 나는 도대체!?"
"나를 양호실에 데리고 갔잖아. 그리고 네가 교실에서 쓰러졌을때 깜짝 놀랐어"
아, 그랬다. 나는 모두의 절정의 광기에 견디다 못해 정신을 잃은거야.
그 후 병원으로 이송된거 같다.
그리고, 지금은 학교가 끝나고 아야카 짱이 병문안 와주고 있다 라는 상황 같다.
"하지만 다행이야. 이대로 눈을 뜨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 나는 ...."
"아니 아니 아니, 미안 미안. 걱정 끼쳐 버렸네. 나는 이제 괜찮아"
실신 한 이유는 내가 가장 알고있다.
"참, 그렇지. 오늘 아야카 짱과 차 마시기로 한 약속이"
"좋다고, 그런것 .. 다음에 가"
"미안해 ..."
나는 아야카 짱의 머리를 좋은 아이 좋은 아이 하듯 쓰다듬 으면 얼굴을 새빨갛게하며 수줍어 하는 아야카 짱.
"후후 ... 후후 후후 .. 좀 .. 어머 ... 후후후"
아야카 짱이 수줍어하면서 내 손을 잡는다
"어쩐지 ... 그 ... 묘한 기분 이야"
내 손을 잡으면서 ... 수줍어 같이 웃고 있다.
밖에서
"아, 네, 그래요, 네, 감사합니다"
로 들려 온다. 그리고 어머니가 나타났다.
당황해서 손을 떼는 두 사람.
"네? 엄마도 와 있었어?"
"그야 당연한거야. 학교에서 네가 쓰러졌다고 연락이 왔으니까. 또 엄마 놀랐어요"
그야 그렇겠지 ..
"정말 이제 .. 좋았어. 무사해서 다행이야 ..."
"아, 마키 짱! 마키 짱! 의식이 돌아온 것 같아"
그래? 마키 짱도 온거야? ?
삐쭉, 마키 쨩이 나타난다.
"아, 좋았어 ... 그 아줌마 이것은 .."
"미안해, 심부름까지 부탁해 버려서"
"아니오"
마키 짱은 이쪽을 들여다 본다
"기분은 어때?"
걱정하는 얼굴.
"아, 전혀 괜찮아"
"다행이다 .... 갑자기 쓰러진 걸 보고 놀랐어"
어머니는
"아, 잠깐 누나에게 연락 하고 올께"
라고 신경을 쓰는 것처럼 병??실에서 나간다.
창피한 나 ...
어머니가 나간 후
"예쁜 엄마구나"
"젊으시네"
마키 짱과 아야카 짱의 걸즈 토크가 시작된다.
"소문은 들었지만 .."
"뭐뭐"
"어쩐지, 매우 예쁜 엄마와 초미인 누나와 매우 귀여운 여동생이 있는 것 같아 ..."
"진짜로 ..."
두 사람이 이쪽을 본다
그 ...
왜 너만 그렇게 보통 이라는 얼굴 그만두지 않을까? ?
갑자기 "삐 삐삐"와 아야카 짱의 휴대 소리가 울린다.
"와우! 전원 끄지 않았네, 아, 잠깐 전화 하고 올께"
그리고 아야카 씨는 병실을 나갔다.
이 병실에는 나와 마키 짱 둘이서 ...
"아 .. 그 ..."
"응?"
"혹시, 내가 무리하게 도와 달라고 해서 일까"
"아니 아니 아니, 전혀 상관 없으니까."
그런가 ... 마키 짱은 그것을 신경 쓰고 ...
무관한 것은 나는 알고 있는데, 책임감 강한 마키 짱은 자신을 비난 하고 있는 것 같다.
마키 짱의 얼굴이 가라 앉아 간다 ...
"그런데 말이야, 마키 짱. 그렇게 자책하는것 그만둬. 만일이야. 만약 그것이 원인이었다고 하면 의자 나르는 것만으로 쓰러지면 나는 너무 약한것 아냐? 그 약점을 마키 짱을 원망한다 것은 이상하지 않아? 원래 나는 그렇게 약하지 않기 때문에 "
"하지만 ..."
"쓰러져서 이런 말하는 것도 좀 그렇지만, 더 나를 의지해 주지 않을까? 나도 마키 짱을 의지하고 있고, 거기에 내가 넘어지면 마키 짱이 와줄테니까, 마키 짱이 넘어지면 내가 달려가니까. 곤란할때는 피차 일반 이지 "
나는 웃으면서 승리의 포즈.
"응."
마키 짱은 책임감 강한 아이이다.
학생도 교사도 신뢰는 두텁다.
혼자 책임을 지고 ... 짊어지게 되어 ... 무료로 모두를 위해 노력 하고 있다.
귀여우니까가 아니다.
그 압력에 혼자 버티고 있다.
바로 자신의 탓으로 하려고 한다.
그 짊어 지게된 짐을 아무도 가지려 하지 않는다. 전달 하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함께 짊어진다고 말해주는 주는 사람이 ...
"고마워 ... 착하구나"
라고 마키 짱의 얼굴이 서서히 붉어져 간다.
그런 남자가 좋아하는 타입 이지요 ....
마키 짱의 감정 그래프가 「안심」 「기쁨」 「감동」이 흔들리고 ....
"호의"이 커져간다 ....
이 적합자의 능력 앞에서는 몸도 마음도 벌거숭이가 된다.
버릇 만이 아니다. 어떻게하면 좋아해 줄지도 알수 있다.
그 상태다. 마키 짱도 .... 나를 좋아하게 되라고.
그리고 그 마음도 몸도 나에게 바치고 ... 그 가랑이를 나에게 열어 ...
그러나 ...
나는 레벨 업했을까?
오싹 오싹하는 감각은 있다.
확실히 사냥꾼으로 순위가 오른 것 같은데 ....
뭐가 바뀐 거지?
아무것도 ... 차이를 모르겠다 ....? ?
"아, 미안해"
아야카 짱이 돌아왔다.
이어 어머니도 돌아온다.
"그 의사 선생님이 말했지만, 특별히 이상이 없다고,그래서 하루 모습 보고 입원해도 좋고, 따로 퇴원해도 좋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어떻게?"
"그럼, 퇴원 해요"
이상이없는 것은 내가 가장 알고있다.
"그래? 또 하루동안 모습을 보는 편이 좋지 않아?"
"그래, 만약 집에 돌아가서 또 무슨 일이 있으면 ..."
아야카 짱과 마키 씨가 걱정하는 얼굴.
"이봐 이봐, 그런 얼굴 하지마, 괜찮 으니까."
"그럼, 선생님께 퇴원한다고 말하고 올께. 아, 괜찮아. 본인이 말하고 있으니까. 그렇지만 오늘은 정말 마키 짱도 아야카 짱도 고마워. 도움이 되었어."
하고 조용히 두 사람에게 인사하는 어머니.
"아뇨. 하지만 나도 걱정이었던 것으로"
"아니 .. 고마워"
"으음 ... 가방 여기 ..??"
"아"
"그럼 뒤는 엄마가 해 둘테니까 두 사람도 조심히 돌아가주세요"
"네. 그럼 내일 학교에서 봐"
"응! 고마워"
그런 느낌으로 두 사람은 병실에서 떠나 갔다 ....
간호사가 왔다.
"자, 오늘은 집에 돌아 가니까, 만약을 위해 마지막으로 혈압 측정만 해볼께요"
"예, 부탁합니다"
어머니는 옆에서 짐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예, 혈압도 이상 없음"
그렇겠지
"그럼 건강하게 ..."
장비를 정리하는 간호사 스타킹 속에서 유생이 기어 올라간다 ...
핑크 유니폼도 귀엽다 ...
그런데, 엄마 돌아 갈까 ....
"정말 괜찮아? 이제?"
"아, 괜찮아, 엄마도 걱정 끼쳐서 미안??해"
"아무튼, 심한게 아니라 다행이지만 너도 제법인데? 저런 귀여운 아이가 둘이나!"
"아니, 그렇지만 멋진 엄마구나, 라고 말 하더라"
"어? 그래? 뭐, 후후 후후후 ...."
반드시 싫지않은 어머니.
"그것에, 내일 아침 밥 레나가 만들잖아"
"네? 설마 그 이유에 .... ??"
"너라고 아이는 ... 전혀 ... "
가족 마음의 나에게 감동하는 어머니.
어머니도 나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그런데, 내가 정말 집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요,
엄마 ...
좋은 어머니 연기하면서도 ....
병원에 노팬티로 오다니.
게다가 .... 조금 젖어 있잖아.
그 치마 속 엉덩이가 비쳐 보인다.
후후 후후 ....
그 조교가 여기까지 효과가 있다니 ...
그렇게 되면 엄마를 귀여워 해주고 싶어져 버리잖아 ...
치한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