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경고
"다녀왔습니다"
나와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갔다.
"너 괜찮아?"
라고 누나가 걱정하는 얼굴로 물어 왔는데 ..
"풋 .. 아 .. 아하하하하"
나는 참지 못하고 웃어 버렸다.
"뭐? 뭐야 갑자기? 사람이 걱정했다고 하는데"
누나가 셀쭉해졌다.
"아, 미안 미안. 괜찮아. 누나 걱정 끼쳐 미안??해"
아차, 그만 웃어 버렸다 ...
왜냐하면 누나 .... 기생 있잖아 .... 성공이다.
음란한 생각을 해버렸던 것일까?
그것 조금 전까지 어머니의 치태.
웃지 않을 수가 없어 · · · ·.
"좀 더 입원 해도 좋았잖아?"
누나는 아직 이성을 잃은 기색이다
"이제 병원의 선생님이 괜찮다니까"
어머니가 진정시키려고 말했다.
"정말? 하지만 엄마, 여기서는 신중을 기해서 하루라도 입원시키는 것이 좋았 잖아?"
"아니, 오빠는, 내일 레나의 아침 식사가 기대된다고"
"응? 너 그것때문에 입원 하지 않았어?"
누나가 질려하는 얼굴 ....
레나가 그것을 듣고 얼굴을 붉혔다.
"오빠 괜찮아?"
여동생의 걱정스러운 얼굴.
"아, 당연해. 나는 쓰러지지 않아"
나는 승리의 포즈로 반응한다.
"그래, 다행이네 ... 그래 .."
라고 레나는 방으로 갔다.
어쩐지 모습이 쌀쌀하다 ......
미쳤구나? ?
"어머 어머, 레나도 쑥스러워 버려서"
라고 어머니가 미소 짓는다.
나는 식사를 끝내고, 목욕탕에 들어갔다가 잘까 라고 했을 때 ..
"조금 좋아?"
누나가 말을 걸어 온다.
진지한 표정이다.
"무슨 일이야?"
"저기, 누나, 너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
이럴 때는 정해져 있는 설교인데 ...
"최근, 너 레나에 좀 애지중지 하는거 아니야?"
"그래?"
확실히 난 여동생과 관계를 ...이라고 해도 자고 있는 사이에 일방적이긴 하지만 ... 관계를 가지고 나서 더 여동생이 귀엽게 된 것이지만 ... 그것이 태도로 나와 있었나?
"그 ... 그런까?"
나는 모르쇠로 일관 했지만
"누나에게서 보면 그래, 아무튼 너 동생에 대한 마음은 새삼스러운것은 아니지만, 거기에 ..."
누나의 얼굴이 흐리게 했다.
"거기?"
"최근 레나의 모습도 어쩐지 이상하기 때문에 ...."
아무래도 누나도 세세한 일이지만 동생의 이변에 민감하게 눈치 챈것 같다.
"어쩐지 최근 너 눈은 쓸데없이 걱정하고 있는 모습이야 그렇지 ..."
역시 누나도 아는것 같다 ...
"그 .. 그런가?"
물론 나도 그렇게 느끼고 있다.
"그래. 누나는 특별히 레나가 "누나 싫어, 오빠 좋아 " 해도 괜찮아. 내가 보면 너는 귀여운 동생이고, 레나도 귀여운 여동생 이니까. 단지 ... 나는 누나로서 너를 위해서도 레나 위해서도 해주고 싶은 말은 가득해. 그런데, 마땅히 잘못한 것은 꾸짖고 거절할 곳은 거절 해왔다. 그렇게 대해 왔다고 생각해"
확실히 ...
누나는 그랬다.
그렇게 나와 여동생을 감싸 주거나 꾸짖거나.
두 살 밖에 나이차가 나지 않는데 어리광만 부리는 동생이다.
"좋은 것은 좋다. 안되는 것은 안돼. 너는 레나에 이런 식으로 대해 주면 않될까? 레나거 저렇게 보여도 아직 응석 꾸러기이고, 게다가 또래 여자니까"
마치 엄마같은 누나 ..
"또래의 여자라고 말을 해도 ..."
"너 한테 그럴 생각이 없어도 레나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잖아?"
누나가 한 숨 쉬었다 ...
"제대로 선을 그을 곳은 긋고 당길곳은 당겨라구"
이 한마디가 꽂혔다.
과연 누나다 .... 날카로운 ...
하지만 누나가 말하는 것은 지당 하다.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으며 솔선 수범 하고 있는 누나.
누나는 자신을 "누나는" 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집에서 어머니의 포지션에 있다.
어머니가 누나 같은 것이다.
"아, 알았어, 조심할께"
이렇게 대답 할수 밖에 없다.
과연 누나다.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그래, 미안 해, 자기 전에 이런 설교 해서"
솔직하게 나에게 미소 짓는 누나.
"고마워, 누나"
"네? 뭐가?"
"아까 누나의 이야기를 듣고, 나도 레나도 누나에게 사랑 받고 있구나 라고 생각 했어"
"응? .. 그 ... 바보같은 말은 하지말고 빨리 자"
얼굴을 붉히며 수줍어 하는 누나도 꽤 귀엽다.
"그럼 잘자요"
나는 자신의 방에 들어왔다
그런가 .... 그런 것일까 .....
아까 누나의 설교는 이 벌레의 능력을 손에 넣어 도취되는 나에게 겅렬한 따귀를 한대 얻어 맞은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누나. 여기까지 와서 새삼 그만 둘수 없잖아 ....
나는 책상 서랍을 열면 거기는 작은 축축한 천.
레나의 팬티다.
최면 조교대로 자위 한 후 그 팬티를 내 책상에 넣은거다.
그래서 레나의 태도가 서먹 서먹 한것인가.
분명히 자위를 참??을 수없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은 어머니도 그렇고, 그 죄책감에서 어머니도 노팬티라는 벌을 받아 들였는지도 모른다.
원래 자위를 참??을 수 없다.
유생의 배고픈 소식을 들은 일벌이 페로몬을 살포 하고 있다.
몸과 마음이 욱신거리면 ....
벌레에 조종 되고 있는 것처럼 자위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일벌은 바로 유충을 키우기 위한 일벌 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팬티를 펼치면 중간에는 대량의 넘치는 애액의 후가 ...
여동생도 어머니처럼 현실과 꿈의 경계가 파괴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리고 ..
집의 중심 인물은 역시 누나다.
그 누나의 질내에 이미 유생이 있다.
좋아 .....
나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꿈 혼란화 꽃가루 병을 들었다.
거기에는 세 마리의 일벌이.
이 집에는 친구를 넣어 네 마리.
자, 시작해볼까 ·······
누나의 사랑
드디어 우리집도 부실충이 네 마리.
누나가 더해져 드디어 모두 갖추어졌다.
세 마리의 부실충들이 꿈 혼란화 꽃가루를 손발에 바른다.
신입도 할 일을 알고 있는 것 같다.
각각 담당 사냥꾼, 어머니, 누나, 여동생에게 날아간다.
각 방에 침입하여 대상의 머리에서 꽃가루를 뿌리고 간다.
매일 밤 빠져나갈 수없는 숲 속에 벌레가 초대 하고 있는 것처럼 ....
푹 잠 들어 조용해 진 집.
앞으로는 나의 턴이다.
자, 오늘은 누나를 철저하게 지배하지 않으면 ...
시간 차이다. 우선 누나를 느끼게 해야 ...
그럼 제대로 약속을 지킨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보상을 주어야 된다.
여하튼 기생 된 누나.
속옷에 알을 죽이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느 타이밍에 누나는 그만 젖어 버린 것인가?
아무튼, 그것은 아무래도 좋을까 후후 후후후
누나의 데뷔전.
유생아 활동을 시작해라 성충아, 누나에게 페로몬이다.
일벌은 누나의 얼굴에 페로몬을 살포하고 유충은 외음부에서 촉수를 뻗어 누나의 민감한 부분에 주사했다.
그 ... 누나의 음핵이 .... 발기를 시작했다 ....
그런데, 누나. 항상 어머니의 대역으로 수고많아. 내가 최고로 기분이 좋은 일을 해줄 께.
어떻게 되어도 책임은 지지 않지만 ....
"으응 .. 응 ...는 ... 하아 .. 하아 ... 하아 하아 하아 ..."
숨소리에 신음 소리가 섞이기 시작한다.
역시 누나도 여자구나 ...
당연하지만.
다시 생각하면 왠지 문란한 느낌이다.
그런데, 누나가 번민하기 시작한곳으로 가볼까 ...
나는 당당히 누나의 방에 들어갔다.
침대 위에서 숨을 어지럽히고 번민하는 누나의 모습이.
나는 불을 켜고 이불을 내려 버렸다.
조금 전까지 내게 사랑의 설교를 한 누나도 지금은 완전히 꿈의 숲.
그 몸, 그리고 마음까지 무방비하게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누나 ..."
"하아 .. 응? 무슨 일이야! 왜 여기있어?!"
꿈에서 갑자기 내가 나타나는 꿈 같다.
목소리를 듣고 나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
"누나, 나 .. 누나를 좋아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누나의 잠옷을 벗겨 간다.
"무 · 무슨 소릴 하는거야? 갑자기 ... 누나 놀리는거야?"
그렇게 말하고 있는 누나는 꿈에 푹 빠져있다.
옷이 벗겨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항 할 수 없다.
누나의 속옷 차림.
가슴은 D 컵 같다.
레나도 앞으로 커질 것인가?
아야카 짱과 비슷하구나.
또 섹시 해요 ... 과연 누나다.
연분홍 브래지어가 묘하게 요염하다.
나는 누나의 피부를 여기저기 어루 만졌다.
엄청 부드러운 피부.
다만 아야카 짱과 비교된다.
그만큼 누나도 몸짱.
아야카 짱 스포츠 소녀인데, 근육질로 긴장된 느낌.
누나는 ... 부드럽다. 뚱뚱하지 않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것이다 ...
그 감촉을 즐기고 있지만 새로운 포식자로서의 능력이 누나의 성감을 발굴 해 나간다.
"아 .. 좀 .. 나 .. 나 .. 그만해"
누나는 꿈속에서도 나에게 애무되는 것을, 거절하는 누나.
꿈속에서 나를 때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에서는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
누나는 그냥 나에게 원하는대로 만지게 하고 있다.
"조금 .. 나 .. 나 .. 그만해 .. 이봐! 농담이 아냐 .. 누나 화낼꺼야!"
나는 누나의 브래지어를 푼다.
분홍색 꽃 봉오리가 톡 존재 하고있다.
귀여운 젖꼭지구나.
조금 전까지 몸을 만지게 되어 이미 발기 해 버리고 있다.
그 젖꼭지를 가볍게 혀로 굴리면 ..
"아! 아 ..이 .. 이봐! 나 .. 그만 .. 그만 ! 그만 ! 그만해라 !"
분노하면서도 무기력한 누나.
"아, 누나. 나, 누나 좋아해"
나는 그만둘 리도 없다.
"안돼 ! 이것은 안돼! 우린 남매니까! 이러면 안 돼! 아 .. 아 ·"
과연 누나는 솔선 수범이다.
제대로 선을 긋고 있는 것은 틀림 없다.
아마 꿈에서 나에게 주먹을 날릴정도의 맹 저항을 하고 있을 것이고, 느끼면서도, 흥분 하면서도 · · · ·.
그러나 현실은 무저항으로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없이 나에게 되는대로 젖꼭지를 혀로 굴려 쾌감을 솔직하게 받아 간다.
"아! 안 .. 안돼 .. 나 .. 어머 ... 어머 ... 아 아 아 .. 아앙 .. 아!"
당연한 듯이 느끼기 시작하며 저항이 약해진다.
"좀 ..?? 부탁 .. 나 .. 그만 .. 안돼 .. 안돼 ... 남매니까!"
필사적인 누나의 저항
"누나, 기분 좋겠지? 느낌 좋겠지?"
빨리 솔직하게 되라고 ...
"아니야! 그렇지 않아! 그만 .. 그만! 부탁 이니까 그만! .. 아 · 아 · ·"
그러나 누나의 젖꼭지는 또한 경도를 증가시키고 빙 되어 있었다.
그리고 페로몬, 유생의 독, 클리토리스 공격, 나의 성감 마사지를 무저항으로 받는걸 계속하면 ...
"안 .. 아 아앗! 아아 .. 아!안 · 돼 · 아 · 아앗! 안 오오 ..."
참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야 ... 누나 ...
"아! 아! 아니 .. 아니 .. 아! 아! 안 .. 아아앗!"
북받치는 쾌감에 드디어 동생 상대로 암컷의 반응을 보이는 누나.
이봐 이봐, 제대로 선을 그으라고 말한 것은 누나잖아.
유두와 클리토리스 공격 만으로 항복 한거야?
나는 정중하게 누나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몸에 존재하는 성감대가 차례 차례로 일어나 반응 해 나가는 것을 알 수있다.
나의 애무는 전문 성감 마사지 이상의 쾌감을 줄 수 있다.
"아! 아앗 아 !"
누나는 쾌감에 삼켜져 있었다.
그 누나조차 이 모양이다.
동생 상대로 참지 못하고 망측한 암컷의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누나의 다리를 펼치면 ....
너무 젖어 있다 ... 팬티가 달라 붙어 있잖아.
"아! 안 돼! 부탁 이야! 누나니까! 그만 .. 나 .. 아 · 아 · ·"
아직도 말하고 있어?
그 누나가 이렇게 적셔놓고 ...
이것도 동생을 잘못된 방향으로 향하게 하고 싶지 않은 누나의 애정이란 녀석 일까.
아니, 사랑 이라고 한다면 좋아 하게 되는거야 말로 사랑 이겠지.
나는 누나의 팬티를 벗겨 버렸다.
이것이 카스미 누나의 성기 인가 ...
음핵이 크다.
발기하면 새끼 손가락 끝 정도의 크기잖아.
필시 민감하고 음란한 클리토리스 인 것이다.
그럼 그 음핵을 핥아 줄게.
나는 최음 액을 입에 포함시켜 그 큰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바르는것 처럼 핥았다.
아야카 짱이 참지 못하고 허덕이며 절정에 이르는 방법이다.
"아 .. 아 아앗! 아아앗! 안 .. 아 .. 아!"
금세 울기 시작하는 누나.
"안돼 ! 안 돼에에에에! 아! 누나는 못참겠어! 아앗! 부탁이야! 그 이상은 그만! 아악!"
과연 누나도 이것에는 참을 수없는 것 같다.
하지만 보내 버리자 .... 가버려 .. 누나 ...
"아 .. 아 아 아아아!"
잠을 자면서 허리를 띄우기 시작하는 누나
아니 ... 잠깐만 ... 이것이라면 조교가 되지 않는다.
누나는 더 철저하게 몸을, 마음을 공격하지 않으면 누나의 마음을 깨는 것은 어렵다.
유생아, 여기에서 잠시 교체 하자, 그러나 절대 보내주진 마.
그리고 외음부에서 촉수가 뻗어나와 누나의 큰 클리토리스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아 .. 아 아 아!"
다시 번민 하기 시작 하는 누나.
그래, 누나야말로 철저하게 공격하지 않으면 안돼.
마음도 몸도 깨질 정도로 ...
직전 고정은 벌레의 자신 있는 공격이다.
이것은 어떤 의미로 고문이다.
나는 상반신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온몸의 성감대를 발굴되면서 누나는 더 신음하기 시작한다 ...
"누나 가고 싶어지면 말해"
"아앗! 그 .. 그럴 .. 수 .. 아 .. 없어 .. 아!"
강히구나 .... 어머니보다 누나 쪽이 강하지 않을까 ...
동생에게 그런 것을 말할 수 없다는듯 이 상황에서 조차 거부하는 누나에게 감복했다.
더 정신적으로 몰아 붙이지 않으면 ....
그렇다 ....
나는 장롱 속에서 바이브를 꺼낸다.
이것이 누나의 약점.
바이브로 자위 하고 있는 걸 ... 들키게 되면 어떻게 할까?
"누나 ... 이것은 듣고, 무엇인지 알수 있어?"
나는 누나의 귓가에 대고 바이브의 스위치를 넣었다.
"위이이잉 .. 위이이잉 ..."
누나에게는 익숙한 소리 일 것이다.
"아 .. 그 .. 그건 .. 어떻게 .. 아 ... 아 ..."
무기력한 누나.
"누나 이거 좋아 하겠지 ..."
"다 .. 다른 .. 아 .. 아 .."
바이브의 소리를 듣는 순간, 누나의 집중력은 파삭 깨져 버린 것 같다.
아니, 여기까지 견딘 여성은 누나 뿐이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누나 아까의 설교는 여기까지 진심 이었다 라는 것일까.
"아 .. 아 ... 아아! 아악 아 ! 이제 안돼! 이제 안돼에에!"
인내의 한계 일까?
"이것이 갖고 싶은거야?"
"아 .. 아 .. 아 .. 원해 .. 원해"
드디어 암컷 얼굴을 내기 시작한 누나.
나는 비이이이, 진동 하고 있는 부분을 유두에 맞 췄다.
굉장히 딱딱해진 유두가 떨고 있다.
"아! 아앗! 하아아 .. 아 .. 저기 .. 저기 .. 대고 아 아 · ·"
드디어 누나도 조르는 것이다.
"저기는 어디?"
"아?? · 쿠우 · 밤 · 크리 짱 .. "
"크리 짱이라고 말해도 모르겠어"
"크 ... 클리토리스 .."
그 누나에서 이런 단어를 들을 수 있다니 야한 말하면 나가떨어 질 것 같은 데.
"거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하면 해줄게"
"아 .. 아 .. 그 .. 커지고 있는곳"
"네? 어떻게 해라고? 어디에 맞추면 좋아?"
나도 심술이다.
"여기 ..?? 커진 ... 클리토리스에 대고 .. 아 .. 아!"
좋아. 너무 야하잖아 누나. 동생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
할 수없군. 조금 뿐이야 ...
굳어 있는 클리토리스에 진동이 전해지자
"아! 아 아앗! "
그렇게 좋은가... 그럼 넣어 줄까.
나는 바이브를 누나의 질에 ... 푹푹 찔렀다.
"아 .. 아히이익 .. 아! 아아앗! ..."
갑작스런 삽입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누나.
인공 물질이 누나의 몸을 범하기 시작한다.
이 진동을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금새 애액이 피스톤으로 마찰되어 하얗게 거품이 일어 바이브를 더럽혀 간다.
"아 .. 아! 누나 ... 또 안 돼! 아 아앗!"
나는 바이브를 뺀다.
"어? 왜? 아 .. 아 .. 부탁 .. 보내줘 ... ... 보내줘 ..."
그렇게 조르면 ...
기계가 아니고 원시 편이 좋겠지.
"그럼 누나 내 자지 넣어줄께"
"네? 안 .. 안돼 ... 그것만은 ... 안돼!"
"바이브 보다 절대로 좋으니까"
"안돼! 그것만은 해선 안되는거야! 그것은 그, 좋아하는 사람과 할 일이야! 나는 누나니까 안돼!"
과연 누나 ...
필사적으로 그것만은 안돼 하고 저항하는 누나 ... 꿈속에서 ...
나는 누나의 수면 상태의 무저항으로 힘없는 다리를 열고 내 페니스를 푹푹 삽입시킨다.
"안 돼에에에! 그것만은 안돼! 아니! 이야아아앙!"
이러니 저러니 말하면서 이렇게 ... 기분 좋아하는데 ...
내가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
"아아아앗! 아! 아 아앗!"
금새 쾌감이 누나를 지배한다.
조금 전까지의 위세는 어디로 간 것일까?
"아! 안 돼! 더 이상 되면 .. 더 이상 되면 ... 누나 참을 수없어!"
"좋아, 참지않아도"
"안돼 ! 더 이상 되면 ... 좋아하게 되어 버리니까! 너를 좋아하게 되버려. 웃! 아!"
"좋아하면 되지. 나도 누나 좋아해"
"안돼 ! 안돼 안돼 안됏! 아! 안 돼! 안 돼! 아 아! 이제 안 돼! 좋아하게 되버려! 좋아하게 되버려! 좋아해! 좋아해! 아 아앗!"
누나는 참지 못하고 드디어 동생의 페니스에서 절정에 달했다.
"나를 좋아하게 된거야?"
하아 하아 절정에 달한 누나에게 묻자
"응 ... 널 좋아 하게 되어 버렸어 ..."
나는 누나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면 반응하는 누나의 몸.
"더하고 싶어?"
"응 ... 더 ... 더해 ... 아 .. 앗!"
나는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랑 섹스 하는 것은 전문 AV?? 배우보다, 어떤 전문가보다 기분 좋게 되니까. 좋아지기는 커녕, 포로가 되어 버린다.
"아! 앗! 좋아해! 그래서 누나에게 더해줘! 아!"
"더 하고 싶으면 내 물건이 되줘"
"될께! 너의 물건이 될 거니까! 아! 너 때문에 누나 뭐든지 할테니까!"
이렇게 해야지, 바로 지킬 리 없는 약속을 해 누나에게 배덕 감을 각인 하지 않으면 ..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 같다
"자위하지 마, 나, 누나가 자위하면 환멸 하니까"
"아 .. 알았어, 그런 ... 바보 구나. 누나 자위 하지 않기 때문"
말은 쉽게 하지만 실은 절대 지킬 수없는 약속. 약속을 어긴 누나는 내가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다.
"꼭이야"
"그래, 약속할께"
"그리고 ....나의 정액 마시는게 누나 역할이야"
"그래, 마실께. 마신다! 먹여줘! 정액 먹여줘!"
솔직한 누나다.
나는 허리를 더욱 거세게 흔들었다.
"아앗! 가버려! 누나 가버려! 가! 가!"
"아, 누나 나도 가버려"
"가 ... 함께가 ... ! 아! 가! 가버려!"
과연 나도 누나의 이런 음란한 모습을 보고는 견딜 수 없다.
"으 .."
나는 서둘러 페니스를 빼고 자고 있는 누나의 입에 집어넣었다.
"도쀼 도쀼 도쀼"
누나의 입에서 힘차게 사정한다.
"으 .. 극 .. 응 ... 하아 ..."
"누나는 나의 정액 마시는 것이 행복이야. 나를 좋아하잖아"
"응 .. 하아 .. 누나 행복 ..."
"누나 ..."
내가 부드럽게 머리를 어뤄만지면 황홀해하는 모습이다.
황홀감을 느끼면서도 "스스" 숨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다시 몸도 마음도 잠자는 숲으로 .....
누나도 치열했다 ....
상상 이상으로 에로다.
누나도 선을 넘어 나를 좋아하게 되어 다행이다.
누나와 동생도 남자와 여자인 것에는 변함 없으니까.
앞으로 천천히 부숴줄께.
그런데, 레나도 ....
누나가 동생을 이렇게 좋아해 달라고 했으니까 동생이 더 오빠를 좋아해주지 않으면 안돼.
나는 누나의 옷을 고치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누나의 방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