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가족
그런데 .....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늘은 레나가 아침 식사를 만들거라고 말하고 있었지만 괜찮 을까?
그리고 어머니와 누나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
매일 새로운 발견과 의문의 반복.
단지 말할 수있는 것은 ...... 매일이 즐겁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부엌에 가서 ...
악전 고투중인 여동생과 그것을 걱정스럽게 보고 있는 어머니.
분명히 잘 일어 난것 같다.
"레나, 그것은 이렇게 하는. 으응, 그게 아니라"
어머니는 요리를 하는 딸에게 좋은 어머니를 연기하면서도 ....
명령대로 오늘도 노팬티이다.
이제 항문의 포로가 되어 버린 것 같다.
"아, 안녕"
"안녕, 레나 노력하고 있구나"
"아무래도 그런 거지"
나는 테이블을 닦고 레나의 도움을 ...
"안녕 ... 엄마 어때? 레나"
누나가 드물게 늦게 일어나 온다.
왠지 낯선 광경이다.
"응, 제법 잘했지"
그리고 음식이 테이블에 나열되어 간다 ....
무너진 계란말이 ... 검은 생선 구이 ... 그리고 밥과 된장국.
아니 ... 진짜로 누나는 위대하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꼈다.
"이제 드세요"
우 ... ... 진하구나 완전히.
"그래, 처음치고는 괜찮잖아? 맛있어 레나"
나는 이렇게 말해야 하는 책임감을 느꼈다.
"네? 그 .. 그래?"
여동생도 조금 기쁜 것 같다.
그러나 그 어려운 누나가 뭐라고 하는지 ...
"이 된장국 레나가 만든거야? 언니가 만든 것보다 더 맛있어!"
"그래? 진짜 언니? 다행이야!"
동생은 언니에게 칭찬 받아서 기쁜 것 같다.
좋았다 좋았다 ... 누나도 공기를 읽어 준건가?
그러나 그 누나가 칭찬 따위 하다니.
이것도 조교의 효과 일까 .... .
"으 .... 잘!"
나는 된장국을 맛 보고 울지 않을 수 없었다.
아첨이 아니고... 절묘한 균형 .... 지금까지 없는 가족의 맛 ...
"그릇 ... 된장국 한 그릇 더줘."
기쁜 듯이 된장국을 그릇에 담는 여동생.
누나도 그 모습을 흐뭇하게 보고 있다 ...
누나도 이래저래 역시 레나를 ...
그렇게 생각하면 누나가 ...... 역시 미인 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나는 무심코 그런 누나에게 넋을 잃고 보는 경우 ... 누나도 내 시선을 알아채고 ...
얼굴을 갑자기 붉혔다 ...
그리고 누나에게 ... 억누를 수없는 애정이 ... 나에게 · · ·.
누나는 ... 누나가 아닌 ... 여자가 있다.
누나는 날 ... 진심으로 좋아 하게 되었다 .....
아니, 그렇지 않아 ......
나를 좋아 하게 되어 버린 자신에 당황하는 모습이 전해져 온다.
분명히, 그 최면 조교에 의해 누나는 나를 좋아하는 .. 남자로 ...
그러나 누나로서 거부 하고 있다.
여기까지 가능한가? 개인차는 있는 것 같지만, 누나는 나에게 주어진 쾌감에 의해 ...
분명히 기억 한구석에 남아 있는 것인가.
나와의 격렬한 섹스를 한 꿈을 기억 하고 있는 것일까?
동생은 나에게 아첨, 그리고 어머니는 나에게 순종 ...
그리고 누나는 내 포로로 ...
되고 있다 ... 조금씩 반응을 느껴왔다.
좋지 않은가 미인 가족.
세 사람 모두 함께 나의 것이다.
나도 이 셋이 너무 좋다.
가족으로서 남자로서 이 세 사람을 정말 좋아해 ...
"좋았어 레나"
어머니가 칭찬 "응, 해보고 좋았어요"
여동생도 만족이다.
'하면 할수 있잖아 "
누나의 칭찬도 드물다.
"그래? 에헤헤 ·근데 언니는 재차 굉장하구나 라고 생각 했어"
"네? 지금 알았어?"
"아하 하하하는"
좋은 가족 이잖아.
이렇게 상쾌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니.
모두 행복하게 웃고있다.
여동생도 솔직하고 누나는 부드럽게, 그리고 어머니는 헌신적인 ...
이것 이야말로 이상적인 가족!
가족 사랑이란 이런 것이겠지! ! !
나 말야 ... 행복해 ...
어머니, 그렇게 긴장하면서 흥분 하지마 ...
레나 그렇게 아첨하는 눈으로 나를 보지 마 ...
누나 그렇게 .. 내 자지를 원하는 거야 ...
페로몬도 유생도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는는데, 조건 반사야?
모두 나를 보는 것만으로 ... 약간 젖기 시작한 것 같다.
몸은 확실하게 반응 하고 있다.
나에게도, 모두에게도 그것이 행복이야 ....
내가 더 모두를 행복하게 해줄께.
패한 전투의 가치
나는 학교로 향했다.
오늘은 기분이 좋다.
아침부터 행복하다.
겨우 이상적인 가족의 일원이 된 것 같은 그런 느낌.
그렇다면 내 친구는 모두 부러워 할 것이다.
항상 기차. 골든 타임의 시작.
모두가 ... 내 손가락에 아첨해 온다.
순전히 이 알을 원하는거야? ?
행복한 매일이다. 나 말야 무적이다.
오늘 아야카 짱은 이 기차가 아닌 것 같다.
아무튼 아침에 관해서는 이 열차가 아닌것이 형편이 좋다.
그리고 역에 도착했다.
승강장 계단을 올라 있으면, 무엇인가 큰 악기를 짊어진 여고생이 ...
저건 ... 사토미 잖아. 같은 클래스의 자식이다.
솔직히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게 이른바 보통 아이. 존재감이 별로 없다.
"좋아"
나는 뒤에서 그 악기를 올렸다.
"우와!"
갑자기 가벼워진 악기에 사토미는 놀란 것 같다.
"어? 아 .. 고마워."
"무거운 것 같다"
"네? 뭐 ... 그것보다 몸은 괜찮아?"
그랬다 .. 난 어제 화려하게 교실에서 쓰러진 거지 ...
"그래, 벌써 다 괜찮아"
왠지 부끄럽다.
수수한 사토미와 수수한 나는 같은 클래스에서도 거의 말을 건적이 없었다 사이다.
갑자기 나의 접촉에 당황 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이 벌레의 능력이 나를 사회화시킨다.
"무거운 것 같다. 중간까지 내가 들어 줄게"
"아니, 괜찮아, 병 직후 겠지?"
"아니 병 직후 아니기 때문에, 아무튼 아무튼 아무튼 아무튼 .."
나는 억지로 그 큰 악기를 들었다.
생각 ...
그 묵직한 느낌에 놀랐다.
이런 것을 가볍게 들고 있었는지? !
"아무튼, 맡겨둬"
어쨌든, 오늘 나는 기분이 좋은 것이다.
"네? 아무튼 어 .. 고마워요 ..."
그녀에게는 짜증날 수도 있지만, 그런 것은 신경 쓰지 않는다.
"사실 오늘 콘서트야"
사토미가 입을 열었어
"네? 오늘이야? "
"응. 지역 교향악단에 소속되어 오늘 저녁부터"
"헤에, 굉장하다."
악기가 잘 만지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말이야, 아야카 짱과 사이가 좋아?"
"어? 아, 뭐 .. 얘기 하는 정도는"
나는 대답을 흐렸다.
이상한 소문이 나면 그녀도 원치 않을 것이다.
"응, 그렇구나. 나는, 아야카 짱보고 신기하게 생각 했었어"
"왜?"
"왜냐하면, 그렇게 귀여운데 왜 남자와 말하지 않는가 하고"
그런가 ... 아무튼 그렇게 생각 하고 있는 것인가 ... 여자로서는.
"아마, 아야카 짱이라면 이렇게 대답 할거야" "사토미는 너무 귀여운 목소리하고 있는데 왜 남자와 이야기를 하지 않아? "라고"
"그래? 목소리? 목소리 정도로 ..."
"목소리 정도야. 그녀에게는"
"하지만 난 아야카 짱의 소리는 허스키에 해서 반대로 섹시하다고 생각하지만"
"나도 그렇게 생각해. 사토미도 보통으로 귀여워"
"어!? 그런거 아니야"
아니 아니 아니 손을 흔드는 사토미.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만 있지, 아야카 짱이 목소리를 신경 쓰고 있는 것처럼 말야 ... 아무튼 나에게 이런 말을 들어도 기쁘지 않겠지만"
"아니, 그, 그런 일은 ..."
맞는것 같다 ...하지만 오늘 나는 기분이 좋은 것이다.
"과감히 머리를 잘라 보는게 어때? 어울릴 것 같아"
"그래? 그럴까. 후후 후후 ... 그럼 아야카 짱 처럼 잘라 볼까 .. "
분명히 겨우 웃어 준 것 같다.
학교 앞에서 그녀에게 악기를 건네 주었다.
"감사합니다, 살아났어"
"아뇨, 억지로 였잖아, 아하 하하하"
두 사람이 교실에
아야카 짱과 눈이 마주치면 "좋은 아침"그녀는 미소를 준다.
"좋은 아침"
마키 짱도 오늘도 웃는 얼굴이다.
"우와, 큰 악기?"
마키 짱이 놀라고 있다
"그래, 오늘 콘서트야. 중간까지 악기를 들어줘서, 살아났어"
자연스럽게 사토미가 나를 칭찬 해 준다.
"어머 어머, 친절하짆아"
"아무튼 , 무거운듯 했거든"
"그래서, 오늘 콘서트야? 어디서? 만약 괜찮다면 보러가도 괜찮 을까?"
마키 짱이 흥미 진진하다.
"네? 물론. 아, 그래, 만약 괜찮으면"
사토미가 티켓을 두 장 내민다.
"그 악기 들어준 답례로, 만약 괜찮다면 둘이서"
그래? 진심으로?
자연스럽게 사토미가 큐피트에 ...
잘하는구나.
혹시, 마키 짱과 데이트! ?
"그래? 좋아? 자"
그리고 마키 짱에게 티켓에 손을 뻗었다.
그러나 · · · · 사토미 ... 이것은 ...
"나는 이 티켓은 받을 수 없는데"
"네?"
공기가 순식간에 싸늘 해졌다.
조금 전까지의 사토미의 마음은 "결의"로 가득했다. 이 콘서트에 대한 자세 일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
지금 사토미의 마음은 "포기"
"결의"가 없다.
이해해 버렸어, 이 능력으로. 그런 티켓 ...받을 수 없다.
"나는 말이야, 자기 부담으로 갈거야"
"어!"
"사실 그 티켓 다른 전달 싶은 놈이 있겠지?"
"......!"
어떻게 알았어? 라고 놀라는 그 얼굴을 보면 마키 짱에게도 들통났다.
"그 .. 그런 일 없어"
거짓말이 서툴러도 오히려 애착이 끓는 것이구나.
"나는 사토미를 응원해, 그러나 응원할 수 밖에 없어. 이건 자신이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 아냐? 용기 내서 해봐, 응원 할테니까"
나는 웃는 얼굴로 말해 본다.
"후후 후후 ... 뭐야, 그럼 나도 응원 할거야"
마키 짱도 올랐던 것 같다.
"뭐 ... 마키 짱까지"
"우리 자기 부담으로 가기 때문에, 그쪽도 열심히 해"
마키 짱도 미소다.
그러나 모처럼의 데이트 기회이지만 ... 어쩔 수 없다 .. 응? · · 응?
우리? 라고 말 했었지? ?
이거 자연스럽게 데이트 약속 했어 ...
아야카 짱은 ...
좋은 타이밍인데? 교실에 없다. 화장실 일까? ?
함께갈거지? 라고 이미 결정하고 있는 마키 짱.
"여기 ..?? 우??리들은 우리들로 가기 때문에, 여러가지 의미로 힘내라!"
"어? 아 .. 그 ... 응 .... 열심히 해볼게"
다시 사토미의 마음에는 "결의"가.
좋아 좋아, 결단력이 돌아온 것 같다.
그러나 ...
설마의 전개다.
그 마키 짱과 ... 데이트라고! ?
그렇게 되면 ... 진정 할수가 없다.
아야카 짱에게 의심받지 않도록 .... 라든지 마키 짱과 단 둘이라는 상황 .... 이라든가.
돌고 도는 머릿속 .....
우선, 공원에서 만날까 ....
나는 들뜬 기분으로 교실을 둘러 보니 ...
이 교실의 여자 전원의 하복부에 새 생명이 깃 들어 있다.
마치 모두가 내 아이를 임신 한 것 같은 ...... 이상한 착각.
모두 기생이 무사히 성공했다 라는 일이다.
라는 것은 ....
모두 어제 ...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 .. 저 아이도 .. 저 아이도 ..
자위 한 것은 틀림 없다.
상상하면 ... ... ...
그렇다 치더라도 ...
일벌도 하나의 교실에 20 마리 있으면 과연 눈에 띈다.
의심되기 때문에 몇 마리 남긴 후 밖에서 대기해.
과연 무리의 꿀벌은 솔직히 끔찍했다.
또한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클리토리스를 발기시켜 절정 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또 내가 쓰러진다라는 결과가 되면 재미 없다.
오늘은 관망이다.
언제나처럼 시간이 흘러가고 마치 여기에 있는 여자 모두가 내 아내가 된 것 같은 기분.
게다가 오늘은 그 마키 짱과 데이트.
아야카 짱에게는 내일 데이트에 초대 보자.
어쨌든 .. 마키 짱이다.
모처럼의 기회.
이런 기회는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수업 종료. 귀가하는 것이지만 ....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잡힌 척 .....
아야카 짱 .... 미안.
이 보상은 내일.
그런데, 공원에 서두르면 ....
마키 짱 혼자서 농구를 하고 있다.
댄 댄 댄 .....
"아, 미안 기다렸어?"
"으응, 그냥 누군가가 볼을 잊고 간 것 같아, 좀 놀았어"
댄 댄 댄 · 슈 · 파사 ..
이런 순진한건가... 의외의 일면을 보았다.
마치 아이처럼 뛰고 순수하게 점프 하고 있다.
지나치게 몰두하고 ....
스커트가 ...
하지만 스커트라고 하는것은 잘되어 있구나.
보일 것 같으면서 보이지 않는 절묘한 밸런스.
"아, 미안, 내가 중학교 때 농구부였기 때문에 그냥 그리워서"
어쩐지 ... 잘하드라.
"그럼 갈까?"
마키 짱과 단둘이 ...
2 명이서 기차를 타고 그리고 콘서트 홀이 있는 곳까지.
개막까지 아직 시간이 있다.
"뭔가 먹고 갈까"
"아, 좋아"
두 사람은 그 점점 버거에.
이 햄버거를 지금은 마키 짱과 먹고 있다니 ....
왠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지금까지 뒷모습 보는 것만으로 다였는데, 함께 식사를 하고 있다니.
마키 짱은 동경의 여자다.
귀여운 이외의 무엇도 아니다.
아야카 짱의 때와 똑같은 상황.
같은 가게에서 같은 것을 먹고.
아야카랑 먹었을 때 햄버거는 이렇게 맛있는 것이었다 던가? 라고 감동조차 기억했다.
그러나 마키짱이랑 먹으면 ....
햄버거의 맛이 ... 맛이 .... 모르는 ..
햄버거 맛조차 ... 희미 해져 버린다.
이 아이가 나에게 호의를? ?
갖도록 ... 하는것이 이 능력? !
터무니 없는, 나의 착각.
게임의 공략 책을 보는 것만으로 공략 한 기분이 되어 있던 것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공략하지 못하고, 원래 게임이 아니다.
자신의 능력까지 희미 해져 간다 ....
자신이 ...... 자신이 ...... 없다.
둘만의 좋은 기회라고 하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이 지나 간다.
마키 짱의 미소에 두근 두근하면서 보통의 대화 밖에 할 수 없다.
"슬슬 시간이 됐네"
마키 짱이 시계를 본다.
"어? 아 .. 그렇구나, 갈까"
"응."
마음 만 적극적 ...
콘서트 홀에 도착했다.
티켓을 구입하고 안으로.
의외로 넓고 손님이 많다.
저녁의 콘서트라고 하는데 굉장하다.
무대 위에는 여러 악기를 가진 사람들.
그 안에 사토미의 모습이.
"챠아아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