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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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삭이자 

 '응 .. 예 .. 가 .. 가고 싶다 .. 보내줘 .. 아 .. 아 ... " 

또 누나도 치한 조교에 녹이게 된 것 같다. 

"그럼, 나에게 무슨 말을 해야하지?" 

"은 .. 예 .. 누나는 .. 그 .. 그 .. 아 .. 아 .." 

아직 주저하는 누나 

"정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으면 그만둘거야" 

"아 .. 아 .. 미 ... 미안 해요 .. 미안해요 .. 누나 .. 약속 어겨 버려서 .. 미안 해요" 

"무슨 일이야?" 

"여기 ..?? 누나 .. 자 · 자 · 자 · 자위 해버렸어 ... 미안 해요" 

드디어 누나가 부러진 것 같다. 

"약속을 어겼구나" 

나는 강하게 공격. 

"미 .. 미안 해요 .. 누나, 참을 수 없게되어 ... 미안 해요" 

"그럼 약속을 어긴 벌이야. 이대로 보내주지 않기 때문에" 

"부 ..?? 부탁 .. 용서 ... 용서 .. 부탁 .. 아아아 .... 누나 이대로라면 미쳐 버릴 것 ... 부탁 .. 보내줘 .. 부탁 .. 용서 .. 아 아 ... 아 " 

페로몬으로 욕정시키고 독에 쑤셔, 성감 마사지에서 직전 중지. 

그건 누나가 아니라도 미쳐 버릴 것이다. 

"아아 .. 부탁 .. 용서해 .. 아 .. 한 .. 뭐든지 .. 무엇이든 할테니까 ... 아! 부 ... 부탁 ..." 

"뭐든지 할거야?" 

"뭐든, 뭐든지 할께! 부탁! 아! 아앗!" 

좋은 느낌이다. 

누나는 고통과 어려움에 강하다 ... 그러나 반대로 쾌감에 약하다. 

그런 것일 것이다. 

원래 이것은 꿈? 최면? 

순종하는 누나의 모습을 보고 새로운 욕망이 솟구쳐 온다. 

잔 채로 누나를 저질러도 무저항 것은 좋지만 .... 

깨어있는 누나를 범하고 싶다. 

잠든 상태라고 ... 힘없이 누워 있는 육체와 섹스는 어딘지 부족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다. 

직접 움직이는 누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 

이것은 꿈이라고 해도 누나 정신의 무의식 부분에 작용할 것이다. 

이것을 최면처럼 사용할 수 없을까? 

결국 암시에 의한 것이다. 

구조는 비슷하다. 

"그럼, 누나. 누나의 몸은 내 말대로 움직인다. 그것은 절대적이다. 좋겠지?." 

조금 방법을 바꿔 보자 ... 

"예 ... 당신 말대로 움직입니다 ..." 

치한 조교로 순종하는 누나. 

"그럼, 집에서 나와 함께 있을 때에 한하여 성적으로 기분 좋게되는 느낌 오면 누나는 다리를 벌리고 느끼고 있는 고간을 나에게 보여 주는거야." 

이런 느낌 일까? 

"예" 

순종하는 누나. 

"저항해도 소용없어. 누나의 몸은 나에게 순종하기 때문에, 그리고 누나는 사타구니를 내게 보여버리면 너무 기분 좋게 되어 버리기 때문, 그리고 참지 못하고 절정에 이르기 때문" 

"예" 

"그리고 절정에 도달하면 그대로 실신해 버리니까. 그리고 지금의 상태가 되고.. 좋아?" 

"예." 

"뭐라고 했는지 말해봐" 

확인하자. 

"누나는 동생과 함께 집에 있을 때 느껴버리면 다리를 벌리고, 고간을 동생에게 보여줍니다. 참지 못하고 절정에 도달합니다. 그러면 실신하여 지금의 상태가 됩니다." 

"절대야" 

"네, 물론입니다" 

좋은 느낌이다 ... 어떻게 될까? 

"그럼 어떻게 해 줄게" 

"으 .. 응 .. 아 .. 아앗! 아아앗!"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심하게 긁는것을 시작하자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누나는 

 "아 · 아 · 아아아아아아앗! 아 아앗!" 

누나는 자면서도 허리를 띄우기 시작한다. 

"아 .. 좋 .. 가 가! 아 아앗!" 

누나는 참지 못하고 절정을 맞이한다. 

필사적으로 참으며 그리고 필사적으로 호소하는 절정. 

이 절정이 누나를 뜯기 시작한다. 

자, 여기가 누나의 G 스팟 이겠지? 

나는 손가락으로 거기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내 손가락은 억지로라도 성감을 개발하는거야. 레나도 조수를 뿜는것 까지 되 더라. 

누나도 빨리 레나처럼 나에게 아첨해... 

"아 ... 아히이잇 ... 아! 아아아앗! 그 .. 거기 ! 아! 거 .. 거기 안돼!" 

누나에게도 이 자리는 약점과 같다. 

터트려도 좋게 더럽혀도 좋은 타올을 준비 하고있다. 

고기 단지가 손가락으로 휘저어 · 구츄 구츄 구츄 ...하과 문란한 소리를 연주한다. 

이 감각 ... 누나, 이제 나올 것 같구나. 

"아 .. 아! 안 돼! 싫어 ! 아앗 아 아 아 아 아앗!" 

비샤! 

엄청난 기세로 조수를 내뿜는 누나. 

계속 절정을 참아왔던 순간의 반동으로 굉장한 것이 아닌가? 

여동생보다 마키 짱보다 힘차게 대량으로 분출하는 누나. 

이것은 누나의 문란한 꿈. 

전철 안에서 치한 조교되어 조수를 분출 하는 누나. 

기차에서 번민하고, 조련되어 누설 한 누나. 

이 굴욕과 쾌감에 누나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꿈 같은 최면 같은 상황에서 누나의 정신이 조교되어 간다. 

곧 누나도 현실과 꿈의 경계가 깨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에게 순종하는 여성에 ... 

대량의 조수를 분출 내고 "하아 하아 .."어깨에서 숨을 쉬고 있는 누나. 

"누나, 나에게 거스르지 마, 알았지?" 

"하아 하아 .. 으 .. 응 ... 너에게는 ...  ..." 

"누나,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기분 좋은것으로 깨달았겠지? 나를 따르는게 누나에게 행복한 일이야 아, 알았어?" 

"아 .. 알았어 .. 누나, 당신을 따를 수록 행복 ... 하아 .. 하아 ..." 

분명히 알아 준 것 같다. 

격렬하게 연속 절정을 맞이한 누나는 푹 잠에 들어간 것 같다. 

최면 치한 조교라고 말한 걸까. 

이제 내일 누나가 어떻게 되어 있는 것일까? 

이것은 내일이 되고 나서의 즐거움이다. 

그런데, 어머니와 여동생도 새 집의 규칙을 가르치게 하자 

역시 일어나 있는 어머니와 여동생과 섹스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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