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34. (26/63)

새 집의 규칙 

누나가 격렬하게 절정에 이르며 나와 약속 해 준 일이 있다. 

어떻게 될지는 괴여운 여동생과 어머니도 교화시키지 않으면. 

우리 집의 규칙이기 때문에. 

그런데, 여동생의 방이다. 

유생이 빙 발기 한 동생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공격하고, 엉망진창으로 번민하는 여동생의 모습. 

유생도 내 치한 기법을 학습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럴까? 단번에 보내는 것도 좋지만 감질 나게 하면 더 애액이 나오는 것이니까. 

아무튼 벌레에게는 성욕은 없다. 

새로 효율적인 방법을 전수하는 것 같은것이다. 

레나 .... 가득 애액이 나와 있구나 .... 좋아 좋아. 

"레나 기분 좋게 되고 싶은 것?" 

"하아 .. 하아 .. 아 .. 아 오빠 ...되고 싶어요  .. 아 .. 아 .. 아앙" 

"그럼, 우리 집의 새로운 규칙이다" 

"아 .. 새 규칙?" 

"그래, 레나는 오빠가 만지지 되면 기분 좋겠지?" 

"응 .. 오빠의 손, 기분 좋아 " 

"그럼, 레나 새 규칙은 기분 좋게 되면 사타구니를 오빠에게 마음껏 펼쳐 보이는거야. 그리고 레나는 거기를 오빠가 만져 주었으면 하기 때문에 .." 

"네? 으 .. 응 오빠의 손 기분 좋은걸" 

"그런데, 레나, 오빠가 만지지 않아도 보이는 것만으로 그 때는 기분 좋게 되어 버리니까. 그리고 레나는 기분 좋아 그대로 가버리니까" 

"그 .. 래?" 

레나는 의심하고있다. 

"그래, 절대 그렇게 된다. 물론 집안에서만. 내가 눈앞에 있을 때만 말야. 레나의 몸은 오빠 말대로 절대로 되니까 .. 절대!" 

나는 암시를 걸도록 호소했다. 

"응 ... 레나 ... 오빠 말대로 한다." 

딴사람처럼 솔직한 여동생. 

우 ... 귀여운 ... 

"레나는 해버리면 그대로 기절 해 버리니까 이것도 절대야. 그리고 지금 상태로 되어 버려" 

나는 마지막으로 다짐한다. 

"응, 레나는 오빠 말대로 할께" 

이렇게 대답하는 동생의 무의식의 성격. 

즉, 내 짐작이 맞다면 기억은 없어도 몸은 마음대로 움직일 것이다. 

최면에 암시에 걸어놓는 것 ...일것이다 

"내 말 것을 듣는다면 보상을 줄거야" 

나는 레나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었다 ...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었다. 

이렇게 적셔 버려서 

"아앗! 오빠의 손 .. 아! 아주 좋아!" 

"만져 줄게" 

"응 .. 만져 .. 더 .. 더 .. 아 아앗!" 

곧 절정에 도달하는 여동생. 

여동생도 이 기분은 거스를 수 없다 ... 

그럼 내일이다. 

그리고 어머니 

".. 아앗! 아아아앗! · 하아 .. 하아 .. 아 · 아 · 아앗!" 

어머니도 유생에 공격 당해 애액을 내뿜고 있었다. 

심한구나 .. 허리를 흔들며 .. 이렇게 허덕이고. 

유생도 커지고 있는것 같다 ... 

아니! ? 

아 ...... 그 ... 유충이 ...되어 있잖아 .... 

무려 어머니에 기생 한 유생은 유충이 되고 그 비늘을 진동 시키고 있다. 

다수의 비늘이 최음 액으로 민감해진 질 벽을 고속 진동으로 문질러 주고, 꼬리는 어머니의 클리토리스에 진득하게 붙어 자극 하고 있다. 

기생 된 여체는 유생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흉포한 쾌감을 억지로 보내는, 괴로운 대량의 애액을 분비시켜 유충에게 주고 있다. 

입니다 .. 와우 ... 

"하아아앗! 아아아아아! 가 .. 가! 가버려!" 

참지 못하고 어머니는 그대로 절정에 ... 

"하아 .. 하아 .. 하아 .. 아 · 아 · 아 아앗!" 

또 번민하기 시작하는 어머니. 

유충은 유생보다 많은 애액이 필요한가? ? 

유충은 아직 음란하게 날뛰고 있다. 

당연 할 것이다 .... 생각해 보면. 

한 번 도달 한 정도는 부족한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 유생도 내 치한 테크닉을 전수 해 줄까? 

보내는것이 모두 좋은 것만이 아니다. 

요점은 대량으로 애액을 흘러넘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 이겠지? 

그러나 ... 생각해보면 ... 

유충 씨 , 잠깐만, 지금 이 모체를 조교 중 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유충은 점잖게 되었다. 

유충이 되어도 나와의 관계는 변하지 않는 것 같다. 

"하아 .. 하아 .. 하아 .. 하아 .." 

어깨로 숨 쉬고 있는 어머니. 

"네 어머니" 

"하아 .. 아 아 .. 아 .. 무슨 일이야?" 

"기분 좋았어?" 

"아? 응? 아? 그 .. 으 ... 응." 

꿈에서 갑자기 아들에게 야하면서도 적중을 찔린 것처럼 당황하면서도 솔직하게 대답하는 어머니. 

"더 기분 좋게 되고 싶어?" 

"네? 으 .. 응 .. 되고싶어 ..." 

야한 엄마구나. 

하지만 꿈이란 이런 것이 겠지. 

"좋아, 내가 엄마를 기분 좋게 시켜주는 대신 새로운 규칙이다" 

"새로운 규칙?" 

"아, 엄마는 나에게 몸을 만져져도 저항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쨌든 어머니는 나에게 만져지고 싶은것이지?" 

"네? 그 그런? 아 .. 아 아 아!" 

내 지시에 유충이 거세게 활동했다. 

"아주 좋아! 그렇지! 엄마 만져지고 싶어! 엄마 만져지고 싶어! 아!" 

"그렇죠? 엄마도 참, 솔직하지 못했네. 엄마의 몸은 지금부터 내 말대로 움직이니까. 기분이 좋아져 오면 어머니는 나에게 만져 달라고 하고 싶어져서 가랑이를 벌리기 때문에 나에게 더러운 팬티를 보여주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엄마는 나에게 보여 주었을만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너무 금방 가버리니까. 가 버리면 그대로 실신하여 지금 상태가 되기 때문에 ... 절대 " 

"알았어 .. 아 아 .. 느껴 오면 당신에게 .. 엄마가 .. 다리를 열기 때문에 ... 팬티 .. 봐달라고  아앗! 아아앗!" 

유충은 강력하구나 ... 

바로 조교다. 

"집에서 나랑 있을 때는 그렇게 되어 버리니까 ... 절대로 ... 엄마는 나에게 거역하지 못한다. 절대로 ..." 

"예 ... 거역 하지않아요! 아! 아앗!" 

어머니는 경련하면서 또 도달 한 것 같다. 

상상하고 있었지만 강력하구나 ... 유충. 

잠깐만 .. 엄마에게 기생 하고 있는 것이 유충이 되었다는 것은 마키 짱에 기생하고 있는 것도 ... 

유충이었는지? ? 

대량의 애액에 유충도 만족 한 것 같다. 

강렬한 절정에 꿈속에서도 실신했는지? 그대로 잠 어머니. 

또한 새로운 것이 시작 될것 같은 예감. 

매일이 즐거워서 어쩔 수 없다 .... 

새로운 가족의 시작 

"좋은 아침" 

"아, 안녕" 

모두 아침부터 미소다. 

시원한 아침. 

그리고 좋은 냄새 ... 

나는 부엌에 가면 어머니와 여동생이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어제 여동생은 가사에 눈을 뜬 것 같다. 

누나는 테이블에서 신문을 읽고 있다. 

모처럼 의욕을 낸 동생에 누나가 입장을 변경해 주고 있는 것이다. 

어머니의 조언을 흠흠 하는것으로 이해했다는 여동생. 

그 어머니는 오늘은 제대로 팬티를 입고 있는 것 같다. 

그 심경까지는 모르겠지만, 어머니는 내 명령에 충실히 따르고 있다, 라는 것은 안다. 

어제 팬티를 입지 말라는 명령은 하지 않았으니까. 

최면 조교? 꿈 조교? 아무튼 이런 것은 전례에 없는 일일 테니 나 자신이 가족과 실험 검증 해야 한다. 

내 목적으로는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섹스를 처리 할 수?? 없는가? 라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불행히도 나에게 최면을 사용하는 것도 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평범하지만 최면을 사용하여 또는 응용하여 알아가면서 나의 꿈을 이뤄가는 것 같은 반응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그 여동생이 아침 식사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만 어엿한 최면 조교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솔직한 여동생. 부드러운 누나, 헌신적인 어머니. 

모든것이 그 조교의 결과 아닌가. 

본인들은 설마 자신에게 그런짓이 되어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을것이다. 

아니? 

이 경우 ... 꿈은 생각하고 있는 걸로 될까? 

왠지 까다롭다. 

이 시점에서 예측해보면. 

그 꿈 조교에 나오는 개성은 본인의 무의식 부분. 

그래서 꿈 조교의 내용은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꿈을 기억하는 사람도 없다. 

사람은 하루에 막대한 수의 꿈을 꾸는 것 같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극히 일부. 

그 때의 명령에 따르고 있다. 

어머니도 노팬티 여동생은 더러운 팬티를 오빠에게 내밀고 있다. 

즉, 성격을 바꿀뿐만 아니라 보다 구체적인 명령도 따르게 시킬 수있다 라는 것이다. 

웬지 모르지만, 세뇌와 최면을 더한 것과 같은 효과라고 할 수있다. 

성격 조작은 세뇌 행동 조작은 최면 ... 

{가치관은 세뇌에서 바꿔 치기, 행동은 최면으로 이끌수 있다. 그것이 꿈의 조교} 

이것이 지금 내가 이끌어 낸 답이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뉘앙스적인 느낌으로 표현한다. 

꿈에서 통증과 쾌감에 농락되어 나의 노예가 될 것을 약속 한 가족들. 

꿈 조교를 반복하면 새로운 가족의 형태를 만들 수있다. 

그것은 가족 모두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은 틀림 없다. 

이렇게 모두 즐거운 아침 식사를 매일 맞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지금도 알 수 있다 ... 

언니도 동생도 그리고 어머니까지 ... 

나를 남자로 보고 있다. 즉 성욕의 대상으로 하고 있다, 라는 것이다. 

모두가 나를 보고는 두근 두근 하고 있는 것을 알 수있다. 

그런 눈으로 보이고 있다면 이쪽도 견딜 수 없다. 

즉. 

마음을 나에게 내미는 거라면, 몸 자체도 내민다고 생각한다. 

미인 자매에 미 숙녀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자고 있을 때 뿐이라는 .... 그런 외로움도. 

단지, 과연 깨어 있을 때에 모두가 난교를 시작할만큼 정신이 붕괴 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이렇게 되면 실험을 거듭하여 어떻게 되는지를 검증 할 수 밖에 없을 것? 

즉 ... 

여기서 · 집안에서 ... 내가 그 벌레들에게 명령을 내리면 ... 

여기에 있는 모두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금새 느끼는 것을 시작할ㄲ야?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깨달았다. 

아무래도 당근과 채찍이 중요 하다는 것이다. 

쾌락 만 줘도 안되고, 고통 만 줘도 안 됨. 

굴욕과 쾌감을 동시에 줘야 효과적이다, 라는 것이다. 

가족의 마음에 폭탄을 놓았다. 

그 기폭 스위치는 내가 가지고 있다. 

이 스위치를 누른 순간 .... 

굴욕과 쾌감에 습격 당해 .... 

그리고 .... 

기억에 없어도 마음은 몸은 그 강렬한 쾌감과 함께 새겨 져있다. 

행동을 조종 할 수 있습니다. 

이 실험 결과가 최면의 효과를 측정 할 수있다 .... 

"자, 다됐어" 

예쁘게 구워진 계란말이. 소시지. 생선. 

그리고 여동생의 단골 된장국. 

내 앞에 늘어선다. 

누나는 식기를 늘어 놓는것을 도운다.. 

"잘 먹겠습니다" 

"맛있다! 이래서야, 언니 은퇴할까" 

언니가 극찬 

"그래? 엄마가 은퇴 아냐?" 

라고 시치미를 떼는 어머니. 

"그럼 내일 언니와 함께 만들어 볼까" 

의욕 만의 여동생. 

"아하 하하하" "후후 후후후" 

모두 즐겁게 아침 밥. 

누나와 여동생이 둘이서 아침을 만든다고 말하기 시작히니 어머니에서 보면 눈물을 짜내는 대사다. 

어머니의 행복한 얼굴 ...... 

네, 그렇 겠지? 엄마도 이런 가족 사랑은 훌륭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내가 새로 가족애 라는 것을 만들어 줄게. 

마음이 간신히 이어져 온거야. 

다음은 몸도 힘을 모으자. 

그러기 위해서는 ... 

끊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어 · · ·. 

그것은 오늘 학교에서 돌아 오면 하자. 

지금은 시간이 없다. 

절대 성공 할 것이다. 

지금도 행복하지만 더 .. 더 모두 행복해질 수 ... 반드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