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그녀를 만드는 방법
학교에서는 여전히 마키 짱의 모습에 변화가 보이지 않았다.
그 키스는 ... 내 망상이었을 까? ?
자신의 기억조차 자신이 없어져 간다.
아무튼, 나에게 마키 짱은 그런 존재인가.
좋아보다는 동경 · · · 일까?
단지, 보고 있는 것만으로 괴로울 정도로 두근 두근 해 버린다.
그런 여자.
그리고 오늘 아야카 짱과 데이트이다.
이 전에는 내가 쓰러져 버렸기 때문에 중지가 되어 버렸지만 오늘 이야말로 즐기자.
수업이 끝나고 교실을 나왔다.
역시 역에서 약속이다.
이 설레임은 뭘까?
마키 짱과는 다른 이 느낌.
역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네. 또 빠르지 않아?"
뒤에서 허스키 보이스.
"기다릴 수 없어서 말이야"
또 약속 같은 문구.
"그럼 갈까. 뭐 먹고 싶어?"
우리들은 번화가로 이동한다.
옆에서 걷는 아야카 ...
진짜로 아이돌 급의 귀여움이다.
사토미의 말대로, 왜 남자와 말을 하지 않는지 궁금하다.
아무튼, 비정상적인 낯가림으로 무뚝뚝한 것은 알고 있지만 ...
늠름한 얼굴 생김새, 단정 한 눈, 검은 머리의 단발컷.
보이시 한 느낌이면서도 실은 D 컵.
허리는 꼭 꼭 수축되고 긴장된 근육질 몸.
하얀 피부는 매끈 매끈 ...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
다 아는 ... 나는 아야카 짱을 ... 품은것이니까 ....
이 아이가 ... 내 여자 ... 내 여자 친구? ....이 아이가? ?
이렇게 귀여운 아이가 ....
목소리가 허스키 한 것만으로 ...
내 여자 친구인가! ?
점점 내 안에 어쩔 수없이 불안이 복 받쳐 온다.
그렇다, 나는 아야카 짱을 욕정시켜 내것으로 했을뿐 아닌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아야카 짱은 나를 버리지 않을까?
싫어 그런건 절대로 싫다.
이 아이 만은 잃고 싶지 않아.
그래, 아야카 짱 이야말로 철저하게 조교해 내게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들어야 ...
마키 짱은 그 다음이다.
"결국 여기?"
두 사람은 웃으며 점점 버거에 들어갔다.
아야카 짱은 웃고 있다.
그 미소는 내 것이다.
나는 아야카 짱이 갖고 싶다.
그래서 아야카 ... 나를 더 원해줘.
애벌레 야 ... 아야카 짱에게 주사하여 최음 액을 내놓고, 소프트에 · 소프트에 비난해줘.
내 치한 테크닉을 전수 해야겠어.
"이걸로 할래"
"그건 얼마 전에 먹은 것이 아닐까?"
2 명이서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도 나는 아야카 짱을 번민하게 하는것으로 머리가 가득하다.
유충이 움직이기 시작해 촉수 같은 꼬리를 펴고 유생과 마찬가지로 클리토리스에 독침을 주사했다.
부어 오르고 뜨겁게 딱딱해져, 크게 발기를 시작하는 아야카 짱의 클리토리스.
그리고 유충은 프크 ~, 몸을 풍선처럼 부풀어 솔방울처럼 비늘을 펼친다.
입에서 최음 액이라는 맹독을 쀼쀼, 내뿜고 질벽을 범하기 시작한다.
"응 · · 아 · 하아아 .."
한숨을 누설하는 아야카 짱.
햄버거가 나오기를 기다리며도 금세 뜨겁게 쑤셔대기 시작한 사타구니에 조바심을 느끼는 것 같다.
그리고 편원처럼 촉수가 발기한 클리토리스를 감싸고 부드럽게 날름 날름 핥기 시작한다.
질내에서 무수한 깃털이 미세하고 약하게 진동하기 시작하고, 질 벽을 문질러 간다.
"앙"
여기에는 과연 아야카 짱도 움찔, 몸을 경련시켜 버린다.
"무슨 일이야? 괜찮아?"
나는 알면서도 눈치 채지 못한 척 한다.
"어? 아, 응, 괜찮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행동하는 아야카 짱.
애벌레 야 ... 더 부드럽게 ... 애 태우게 해라 ...
괜찮아 .. 약한 자극에도 서서히 공격하면 젖어 오기 때문에 ... 초조해 하지 마라.
나는 지시를 내린다.
아야카 짱은 조금 차분해 진 것 같지만 ...
햄버거를 먹기 시작한다.
"맛 있다!"
신기하다,?? 아야카가 제대로 먹으면 보통 백미조차 맛있는 음식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아야카 짱은 얼굴을 상기시켜 안절부절 못하고 있다.
자극이 너무 약해 쾌감보다 욱신거림이 큰 것 같다.
하지만 이 잠자는 성욕에 기름을 붓고 있다.
본래라면 자위를 시작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데이트 중. 과연 데이트 중에 자위는 하지 않을 것이다.
두 사람이 대화하면서 서로의 마음 속에서 어쩔 수 없을 정도의 성욕이 복 받쳐왔다.
아야카 짱이 반정도의 이야기가 건성이 되어왔다.
"괜찮아?"
내가 묻자
"네? 으 ... 응 괜찮지만? 왜?"
"아니, 뭔가 상기 되어 있기 때문에 컨디션 나쁜 것인지 걱정되어 버려서"
"그 .. 그래? 미안 해. 그렇게 상기되어 보여?"
필사적으로 평정을 가장하는 아야카 짱.
그런데 ... 조금씩 ... 자극을 강하게 할까 ..
난 유충에 지시를 내린다.
마치 고성능 리모콘 바이브로 야외 조교하고 있다 라는 느낌 일까?
"응앗!"
아야카 짱이 참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아야카 짱 정말 괜찮아?"
나는 부드러운 남자 친구다.
"으 .. 응 괜찮아"
아야카 짱은 욱신거림이 조금씩 쾌감으로 바뀌기 시작할 수록 당황과 초조를 느낀다.
순식간에 약간의 자극으로 애액을 분비 시키기 시작한 아야카 짱.
유충도 즐거운 것 같다.
두 사람은 먹고 나면
"조금 걷을까"
나는 아야카 짱을 억지로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화장실 따위에 달아나게는 못하지 ...
느껴온건 말할 것도없고 아야카 짱은 많은 행인들이 오가는 상가 안을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하면서 나와 함께 걷는다.
안짱 다리가 되면서 움찔 움찔 몰래 경련하고 ...
귀여워 ...
나는 아야카 짱과 손을 연결했다.
이 손 ... 절대 놓지 않을것이다 ...
아야카 짱은 부끄럽게도 나와 손을 잡고 걷고있다.
가늘고 부드러운 손가락 ...
촉촉하고 조금 싸늘해져 있는 것 같은 ... 아야카 짱의 손가락.
좀 더 자극을 강하게 할까 ....
내 지시에 충실하게 행동하는 애벌레.
성충아 .. 아야카 짱 페로몬을 뿌려라 ...
물론 아야카 짱의 전속 일벌이 있다.
나와 손을 잡고 걸으면서 아야카 짱은 완전히 욕정하여 애액으로 팬티를 더럽히기 시작했다.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걸음이 늦어진다.
나는 아야카 짱을 보고 미소지으면 아야카 짱도 아무 일도 없는듯 미소 반환한다.
복 받쳐 오는 성욕과 쾌감을 참으면서 ...
아야카 짱이 입을 열었다
"그런데 말이야 .."
"응?"
"그 ... 지난번에 갔던 만화 카페에 가지 않을래?이 전에는 읽을 수 없었기 때문에"
아야카 짱이... 아야카 짱이 참을 수 없게 되어 나를 초대 하고있다.
좋아, 당장이라도 가고 싶다. 그러나 ...
"만화 카페 가자고, 좋지만, 그 전에 조금 가고 싶은데가 있는데 좋아?"
"어 그 .. 그래"
나는 쾌감을 참고 있는 아야카 짱을 좀 더 데려다니고 싶은거다.
아무래도 당근과 채찍이다.
인내하면 인내할수록 기분 좋게 될테니까.
유충에 자극을 강약하게 하면서 완벽하게 느끼기 시작하여 욕정시킨 아야카 짱을 공중의 면전에서 노출한다.
"하아 ... 하아 ... 하아 .. 아 · 아 · ·"
완전히 인내의 한계가 다가오고 과연 전투 처녀도 성욕과 쾌감 앞에 무너져 간다.
내 손을 꽉 잡고 일부러 가슴이 내 팔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어필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야카 짱의 가슴의 감촉이 팔에 뭉클 뭉클 .. 간섭되었다.
위험해 · · 그런 일하면 ... 나도 앞이 부풀어 걸을 수 없게 되어 버릴 꺼야.
그 아야카 짱도 참을 수 없게 되었는지 완전히 나에게 아양을 떨기 시작했다.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그럼, 만화카페 갈까"
"응."
아야카 짱은 수줍어하며 기뻐 하는듯한 표정을 짓는다.
기다리게 했구나 ....
우리들은 그 만화카페에 도착했다.
처음으로 껴안았던 추억의 만화카페.
다시 작은 러브 호텔이다.
솔직히 그 목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그 후, 이 가게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그런 가게라고 넷에서 쓰여지고 있었다.
나에게는 커플 좌석이라니 무관 한 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 하고 있었기 때문에 조사도 하지 않았지만, 이런 가게였는지는 나중에 알게되었다.
그리고 이 가게는 ...
"두 분입니까?"
"예"
"커플 좌석으로 할까요?"
"아니오"
네? 라는 표정의 아야카 짱.
그렇게 커플 좌석을 기대 했어? 이 아이 안되겠구나.
"이쪽 커플 좌석으로 부탁합니다"
"네, 그럼 이쪽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나는 인터넷에서 조사 했어.
이 만화카페가 인기있는 이유를 ....
엘리베이터에서 아래로 내려 가서 12 번 룸으로 부탁드립니다.
"네. 아야카 짱 가자"
"응."
우리들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다.
그리고 지하 이층 ...
조금 가격은 비싸지만, 커플룸 이라고 말하는 것이 정답이다.
완전 개인 실. 방음.
마치 .. 호텔 ...같은 것.
"굉 .. 장해 ..."
아야카 짱은 깜짝 놀라고 있다. 나도 처음인데 ...
그리고 기대하고 있다 아야카 짱이.
지하 이층에는 샤워 실도 완비.
이곳은 우아하게 숙박 할 수있는 만화 카페이다. 게다가 호텔보다 저렴하고 간편하게, 라는 것이 출장 직장인도 대 호평인것 같다.
방에 들어가면 더블 침대의 넓이 정도.
아무래도, 호텔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것이다.
"와우 ... 화려한 만화 카페구나"
"아, 나도 깜짝 놀랐어. 그렇지만 한번 오고 싶었 지"
"그럼, 만화 가져올래? 나는 음료 준비해 둘께"
"어? 아, 그 ... 그래."
당황하는 아야카 짱도 귀엽다 ...
"이 전에는 방해되어 버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천천히 ..."
라고 할 때
"어? 으 ... 응."
그렇게 대답하면서도 심술 이라며 입을 뾰족하게 표정짓는 아야카 짱 ..
역시 귀엽다 ...
굉장히 평정을 가장하고 있지만 내심 꽤 욕정 당하고 완전히 암컷이 되어 있는 것을 나에게는 들켜버렸다.
야외 리모콘 바이브 조교에 아야카 짱의 이성의 벽은 너덜 너덜하게 무너질 것 같이 되어 있었다.
빨리 나를 찾아줘.
나없이 살 수없는 몸이 되게 해줄께.
이미 그렇게 되고 있지만.
아야카 짱을 놓고 싶지 않아.
그래서 아야카 짱이 내게서 벗어날 수 없게 할 수밖에 없다.
나에게는 그럴수 있다.
아야카 짱이 만화책을 가지고 돌아왔다.
"네? 이만큼?"
나는 한 권 밖에 가지고 오지 않은 아야카 짱에 놀라는 ... 척.
이전에는 잔뜩 성인 만화책을 빌려 왔으니까.
"으 ... 응. 보고 싶은 것이 그 ... 다른 사람이 읽고 있는 것 같아 ..."
허스키 보이스로 거짓말을 한다 ....
내 바로 옆에 바싹 붙어 앉아 만화를 읽기 시작하는 아야카 짱.
하지만 또 다른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도 들켜버렸다.
그토록 감질 나게 되면 어쩔 수 없다.
그렇게 흥분 해 버려서 ....
유충아 .... 조금만 자극을 강하게 해라 ....
머지 않아 ....
그녀는 ...
망가지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