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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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냥감 

교실의 종이 울리고 수업이 끝난다. 

라고 해도 내 뒤에서 수업 쪽이 메인이었다, 라고 할 수 있겠다. 

벌레들은 내 기술을 학습 한 것이다. 

원래 벌레에게 성욕은 없다. 

있는 것은 식욕이기 때문에 여기에 인식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성욕의 구조는 내 쪽이 알고 ... 있다 랄까, 치한의 경험을 살린 것 뿐이 지만 .... 

여자들은 확실히 방금전의 수업 따위 듣지 못한 상황이다. 

아무도 아까 절정에 도달했다는 것을 마치 없었던 것처럼 행동 하고있다. 

뭐, 그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만큼의 여자 전원이 대량으로 애액을 흘러 넘치게 하고 속옷을 더럽?? 히고 있는 상황. 

마치 빛나는 것 같다. 

이상하다 ... 마치 꿀의 향기처럼 느껴 버린다. 

역시 ... 

여자가 꽃화 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벌레화 한 것일까? ? 

그런 의문을 느끼면서도 수업 사이의 휴식 시간을 급우의 교복이 비쳐 보이는 속옷 모습을 바라 보면서 생각했다. 

사토미는 ... 

여전히 얼굴을 고양시킨 상태이다. 

혼자만 절정에 이르지 않은 상태니까. 

갑자기 잃은 자극에 좌절하는 모습이다. 

아침, 나에게 말을 걸어 주었을 때 여전히 없었던 감정을 나에게 향해 있던 것은 알았다. 

설마, 나를 좋아 하게 되었다 라니. 

불행히도 알아 버렸다.. 

이 능력이라는 것이다. 

사토미는 처녀 인것 같다. 

벌레의 신비 ... 

아야카 짱에게 삽입을 거부하고 가족은 거부하지 않는다. 

가족과 아야카 짱과는 무엇이 다른지? 

우선 거기를 파악해야 한다. 

나름대로 여러가지 생각 해봤는데 벌레의 일이다. 감정의 차이가 아니라 육체의 차이로 판단 하고 있을 것임이 틀림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당하다. 

불행히도 .... 

여동생은 고 1이고 이미 비 처녀 ... 

만약 레나가 처녀 였다고 하면 친구는 여동생과의 교미에 거부를 나타내고 있었을까? 

불행히도 실험체는 식구들로 확인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사토미의 협력을 요구하는 수밖에 없다. 

우선 어떻게 사토미를 행위까지 몰고 갈 것인가 이다. 

단, 이 포식자의 능력을 활용 한다면,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떨어 뜨리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최악의 경우 사토미에게 미움 받아도 좋다. 

억지로 치한짓 이라도, 강간 해서라도 .... 

이 능력 앞에 사토미는 마비 될 것은 틀림 없으니까. 

사토미는 스스로의 의지로 나에게 가랑이를 연다. 

그것이 나의 포식자로서의 능력인데 ... 

그리고 ... 

만일 사토미와 삽입 행위까지 갔다고 하자. 

친구는 또 위협과 거부 반응을 나타낼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사토미에 삽입 할 수 없다고 해도 그것은 유감이지만, 별로 그것에 상관 없다. 

아니, 그쪽 쪽이 적당하다 라는 것이다. 

거부의 전제이기 때문에. 

이 수수께끼를 풀어야, 아야카 짱 .... 넣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도 생각한다. 

너무 이기적인 생각 일까 라고. 

사토미을 손상하게 되는 것일까? 

아니, 삽입 하지 않으니까 반대로 아프지 않을것이 아닌가? 

어느 쪽이든 실험대가 되어 달라고 하는것이니까 사토미에게는 미안. 

그러나 그것 밖에 방법이 없으니까. 

좋은 친구로 있을테니까 ... 미안. 

나는 마음 속에서 사토미에게 먼저 사과를 했다. 

그렇게 결정하면 실행만이 있을 뿐이다. 

사토미는 원래 늦됨이다. 

내 쪽에서 적극적으로 접근을 건다. 

나는 사토미와 휴식 시간에 말을 걸어  머리의 일을 칭찬하고 화제를 북돋워 간다. 

정말 귀엽게 이미지 변신 한 것이다. 

그리고 방과 후 데이트 약속까지 잡는데 성공했다. 

사토미도 극적으로 이미지 변신했지만 나는 이미지 변신뿐만 아니라 성격도 변해 버린것 같다. 

이전의 나로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행동으로, 적극적으로 되었다. 

그것도 이 친구 · 부실충과의 만남이 나를 바꾼거야. 

여자와 대화를 하는 것조차 할 수 없었는데 .... 

아야카 짱과 마키 짱의 시선을 피하면서 몰래 사토미와의 약속을 했다. 

아니, 이것은 바람이 아니니까 ...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어쩔 수없는 일이니까. 

그렇게 하루 수업이 끝나고 사토미와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약속 장소에 오는 사토미 조금 긴장한 기색인것 같다. 

"그럼, 어디로 갈까?" 

내 루트는 정해져 있다. 

마지막으로 그 만화 카페이다. 

도착할 때까지 사토미을 치한 조교하는것 뿐이다. 

그리고 돌아갈 무렵에는 참을 수 없게 된 사토미는 스스로 가랑이를 연다. 

또 내가 포식자로 되어 있는것을 사토미는 알아차리지 못한다. 

"아 .. 있잖아 ... 오 .. 내가 ... 그 .." 

사토미가 횡설수설이다 

"응? 무슨 일이야?" 

내가 궁금해 하며 반문하자 

"저, 웃지 말아 줘." 

"아, 웃지 않아" 

"저, 저 .. 그 .. 남자와 둘이서 ..라고 하는 것이 .. 그 ... 처음이라, 사정을 잘 모르니까" 

분명히 데이트 자체도 처음 인 것 같다. 

"나도 사정을 잘 모르니까 그렇게 긴장하지 마" 

"거짓말" 

"진짜야" 

그런 대화에서 서서히 긴장이 풀려 온 것 같다. 

"원래 내가 말이야. 그렇게 긴장하는 상대도 아닌 거잖아?" 

"확실히 .. 그래 ... 아하 하하하" 

왠지 이상한 느낌이 된다. 

사토미와 둘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 먹으면서 ... 

바로 일전까지 남자들의 시선에는 들어 가지 않았던 여자. 

이미지 변신하고 예뻐졌지만 역시 아야카 짱이나 마키 짱에는 못 미친다. 

못생긴건 아니다. 

정말 평범한 소녀. 

어떤 의미로 ... 리얼하게 나와 비슷하다 .... 

"그런데 말이야 .." 

"응? 무슨 일이야?" 

"이런 것을 묻는 것도 뭣하지만, 어째서 나를 초대 했어?" 

"네? 아니?" 

나는 초조해 졌다. 

실험대야, 라고 대답 할 리가 없다. 

"그것은 그, 둘만 이야기가 하고 싶었기 때문이야" 

능숙한 말이 나오지 않는다 .... 

이 근처는 좋은 사람과 육식 동물의 차이가 있구나 ... 

그러나 그 말에 기쁨의 감정을 나타내는 사토미. 

나와는 달리 정말 솔직한 아이 일까. 

그 솔직한 마음을 더럽히는것이 걸린다 .... 

자, 사토미에 기생하고 있는 유생아, 움직이기 시작해라, 그리고 아까의 치한 조교를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성충도. 이번에는 참을 수 없도록 사토미에게 페로몬을 걸고 ... 

나는 지시를 내린다. 

명령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는 벌레들. 

"후후 .. 맛있어" 

라자냐를 먹고 있는 사토미의 사타구니에서 또한 유생의 흰 촉수가 뉴,  모습을 드러낸다. 

그리고 감시의 성충이 순식간에 사토미의 얼굴에 페로몬을 살포했다. 

음란한 조교가 시작 되려 하고 있는데 순진하게 밥을 먹고 있다. 

그러나 .. 조금씩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고 숟가락의 움직임이 느려진다.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게다가 이번에는 페로몬부터, 이미 폭발 직전까지 초조해진 몸. 

금새 욕정되고 ... 성욕이 뒤덮는 사토미의 감정 그래프. 

하지만 포커 페이스를 관철하는 사토미. 

뭐 .. 당연한 행동이다. 

"그런데 말이야, 나에게 초대 말이야 ... 사실 마키 짱의 편이 좋았 잖아?" 

솔직한 사토미의 의문인것 같다. 

"물론, 마키 짱은 좋은 사람이지만, 역시 좋은 친구로서는 말이야" 

나는 마키 짱을 좋은 친구라고 말한 것이다 ... 

글쎄, 그 중 절반은 맞지만. 

"좋은 친구 인건가 · · · 그렇지만 마키 짱을 좋아하는 거 아니야? 어쨌든 그렇게 귀엽고, 게다가 당신과 사이 좋게 보이는데 말이야" 

사토미의 마음에 질투가 ... 

"아니 .. 귀엽지만 말야 ... 너무 귀엽잖아. 다른 남자에게 인기 만점이고, 나에게는 그 .. 반대로 마음이 빠지지 않는다 라고 할까 ..." 

실제로 그렇다. 

"나도 예전에 실연 했잖아" 

"응." 

"그 남자도 인기 만점의 사람 이었기에 왠지 ... 피곤했어. 역시 신분 상응 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우회로 고백인것 같다. 

역시 그녀도 나를보고 신분 상응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서로 높은곳의 꽃을 쫓는 것은 그만두고 솔직하게 즐길 수있는 상대, 스스럼 없이 교제할수 있는 상대가 이상적 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은 이상적인 커플일지도 모른다. 

"나는 말이야, 이 전에 콘서트 날 너가 와줘서 너무 기뻤어. 그리고 깨달았어 ..." 

사토미의 얼굴이 더 붉어진다. 

아 ... 원래는 중요한 장면인데 ... 

치한 조교가 시작된 몸은 복 받쳐 오는 쾌감에 떨고 애정을 넘을 정도의 성욕을 불 태우고 있는 것 같다. 소중한 고백 장면에서 사토미는 야하게 느껴 버리고, 사타구니를 더럽히기 시작했다. 

희미하게 떨면서 사토미는 입을 연다 

"그런데 말이야 ... 마키 짱은 그 ... 좋은 친구로 좋 잖아 ... 그래서 .. 그 ... 내가 .. 그 .." 

그 뒷 말을 감추고 떨리는 사토미. 

여러가지 의미로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된 것 같다. 

이제 적당한것 같다. 

벌레에 기생 된 그 몸으로는 이제 어쩔 수 없어. 

자, 밥 다 먹으면 만화 카페에 가자.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치고 식당을 나온다. 

그리고 만화 카페로 향했다. 

물론 사토미가 거부하는 것은 없다. 

만화 카페로 향하면서 많은 인파 속에서 벌레에 치한되고 느끼는 음란한 사토미. 

정말 귀엽게 이미지 변신 한 것 같다. 

그리고 둘만의 개인 실에 들어갔다. 

치한 조교를 받아 직전 방지 공격에 불타는 성욕에 싸여있는 사토미. 

나를 잘 말해 주고 있는 것 같지만, 이렇게 되면 나 이외의 남자에 안기는 것? 

그 정도 외모는 보통 모습을 하고 있어도 음란한 암컷이 되어 있는 것은 나에게 속일 수 없다. 

하물며 상대는 나다. 

호의를 품고 있잖아. 

나를 좋아하지? 

둘만의 개인 실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사토미를 꺼안았다. 

놀랄만큼 대담하게 될 수있다. 

"네? 잠깐? 기 .. 기다려 .. 아 .. 아 .." 

가볍게 저항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나에게 솔직하게 안기는 사토미. 

그대로 사토미를 무너 뜨렸다. 

그리고 나는 사토미의 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나는 포식자의 능력이 사냥감에 쾌감을 주어 간다. 

흥분한 몸에 쾌감을 주어 사냥감이 점잖게 된다. 

그래 그래, 섹스하고 싶잖아? 

이상한 허세와 자존심 따위 필요 없으니까. 

나는 사토미의 제복을 벗기기 시작했다. 

"아?? · 나, ·은 · · · 부끄러운 " 

본래라면 그렇게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거부 할 수도 있지만 거부 할 수있는 몸이 아니다. 

스루 스륵, 유니폼을 벗겨 갔다. 

작은 가슴, 브래지어를 벗기면 귀여운 유두가 또 빙 발기 하고있다. 

"아 .. 너무해 ..." 

하면서 부끄러워 하지만 기대에 가득찬 것은 나에게는 이미 들켰다. 

여기까지 오면 받는 것도 당연하다. 

그런데, 친구야. 어떻게 나올꺼야? 

아마도 그녀에게 삽입하려고 하면 거절 할 것이다. 

그렇다면 처녀와 비 처녀의 차이는 벌레들에게 어떤 차이가 있는가? 

친구는 아직까지는 시원한 얼굴로 우리들의 활동을 관찰 하고 있는 것 같다. 

처녀 

사토미와 둘이서 그 만화 카페. 

이 만화 카페는 또 내 둥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끌려온 먹이는 내 사냥감이다. 

사토미는 천천히 나에게 유니폼을 벗기게 하면서도 저항 하지도 않고 솔직하게 알몸이 되어 간다. 

첫 데이트에서 벌거 벗은 사토미. 

본래라면 이렇게 가벼운 여자라니 믿을 수 없을 정도야. 

아니, 사토미도 그렇게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는 걸 알고있다. 

이 내 능력이 비정상적이야. 

아니, 따라서 능력이기 때문에, 여성이 저항 할 수없는 건 어떤 의미로 당연한 것이다. 

나도 그녀에게 창피를 주지 않으려고 자신도 옷을 벗었다. 

사토미의 가슴. 

작으면서 꽤 귀엽잖아. 젖꼭지도 이렇게 빙 시켜서... 

내가 젖꼭지를 가볍게 혀로 굴리면 

"아 .. 아 ... 하 .. 아 ... 싫어 ... 야한 소리가 나와 버려 우우 ..." 

"좋아, 나. 나에게 들려줘도" 

"네? 나! 또 .. 나 · 아 · · 아 · 아앗! .. 앙 ! 그 .. 그만 .." 

부끄럽지만 기분이 너무 좋아 울어 버린다. 

아무튼 이것도 포식자의 능력. 

평범한 사람이 어딘지 부족하게 되는 것은 틀림 없다. 

상대가 처녀 겠지만 내 앞에서는 성 경험이 풍부한 암컷이 되는거니까. 

처음에 더 이상 없을 쾌감을 줄게. 

젖꼭지를 혀로 구른 것만으로 몸을 움찔 움찔 경련시켜 번민하는 사토미. 

이렇게 움찔 움찔 떨다니 ... 귀엽네. 

나는 마치 몸을 경련시키는 사토미의 반응을 즐기는 것처럼 비난해 갔다. 

정말 민감한 아이이다. 

나는 서비스 하듯이 사토미의 온몸을 핥아 갔다. 

내 포식자로서의 능력이 성 경험이 없는 몸의 성감대를 강제로 개발시켜 나간다. 

그 쾌감에 참을 수없이 

"아! 아니! 아앗! 그만! 아!" 

그 부끄러워 하던 사토미도 이 모양이다. 

그렇게 격렬하게 번민해 버리면 처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토미 자신도 예상치 못한 쾌감에 농락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현실 일 것이다. 

나는 사토미의 팬티에 손을 걸었다. 

긴장이 달렸지만 솔직하게 벗겨 갔다. 

드디어 사토미의 암컷 부분과 대면이다. 

"너무 .. 보지 마 ..." 

부끄러운 듯이 호소하는 사토미를 무시하는 것처럼 빙 발기 하고 있는 클리토리스. 

마치 봐, 여기 봐쥐, 만져줘! 라는듯이 도도하게 솟아있었다. 

나는 거기에 혀를 포복 시켰다. 

"아 .. 아 아 아! 아아아앗!" 

순식간에 신음하며 번민하는 사토미. 

처녀 주제에 이것만으로 또 가 버릴 것 같다. 

"아 ..안 .. 또 안 .. 또 안돼! 아!" 

드디어 나에게 아양 떨어 왔다. 

"사토미 ... 넣어도 좋아?" 

나는 역시 사토미는 대담하게 될 수있다. 

"어 .. 으 ... 응 .. 좋아. 처음이라 ... 부드럽게 ..." 

사토미도 승낙이다. 

사토미의 감정 ..... 

긴장 · 기쁨 · · 

사토미는 처녀를 나에게 주는 것을 기꺼이 하고 있다. 

하지만 미안해 ... 사토미. 

그만큼의 각오, 나에게는 납득할 수없어. 

사토미에 적합한 사람은 나 같은 악마 같은 남자가 아니 잖아 ... 

나는 사토미을 안고 .... 

어느새 ...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이 기분.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는 사토미는 처지도 입장도 나와 비슷하다. 

나는 친구와 만났기 때문에 이렇게 대담하게 될수 있었다. 

하지만 사토미는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극복하고 있다. 

마치 더러워지지 않았던 무렵의 자신을 보고 있는 것 같다. 

아니, 나는 도망 쳤어. 그렇지만 사토미는 ... 

그래, 사토미 야말로 나와는 "좋은 친구" 로 된거잖아. 별로 관여하지 않는 편이 좋다. 

뭐 어차피 친구가 거절 할테고 .... 

마치 던져지는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은 허무한 기분이 된다. 

"그럼 넣을께 ..." 

"응." 

일단 수건을 까는 준비뿐. 

내 우뚝 발기 한 페니스를 사토미 칙칙한 암컷 입에 밀어 넣는다. 

오싹 ..... 

왔다 ... 

생각대로다. 

친구가 역시 나에게 협박을 하기 시작했다. 

역시 삽입을 거부하는 이유는 처녀이기 때문이다. 이제 그것이 증명되었다. 

나는 페니스 끝을 조금 넣은 정도로 굳어 있었다. 

아 .. 사토미 그런 얼굴로 나를 보지 마, 나도 참는 것은 힘드니까 .. 

! ? 

뭐야! ? 

순식간에 친구가 협박을 ... 

풀었다! ? 

무슨 일이야? ? 

나는 한 번 사토미에서 허리를 당기고 다시 삽입 하려고 한다. 

응? 

야? 어떻게 된거야? 

이번에는 위협조차 하지 않는다. 

야 ... 말리지 않아? 넣는다? 넣는다? 그래도 돼 친구? 

페니스 끝을 밀어도 친구는 무 반응이다. 

나는 천천히 페니스를 사토미 속으로 넣어 간다 

메리 ... 메리 ... 메리 ... 

그런 느낌으로 페니??스가 삽입 되어 가는 

"아 .. 하 .. 아 ... 우 ... 우우 ..." 

사토미도 괴로운듯한 목소리. 

야 ... 어떻게 된거야 친구? 

왜 이래? 왜 멈추지 않는거야! ? 

이대로라면 ... 완전히 ... 

사토미의 사타구니에서 .... 피가 ... 

야 ... 그만하자! 왜 멈추지 않는 거야! 친구! ! 

"아?? · 아 .. 아 .. 하 .. 우우우 .. 아 ... 아 .. 아 아앗! " 

번민하는 사토미. 

"괜찮아?" 

나는 참지 못하고 걱정이 되어 사토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런 ... 이런 것이 아니 었어, 사토미. 

"아 .. 하 .. 아 ... 다 ... 괜찮아 .. 아 .." 

고통의 표정 사토미. 

"나 ... 그만할까" 

나는 사토미 말하면 

"괜찮아 · · 부탁해 · · · 너에게 주고 싶어 .. " 

사 · · · 사토미 ... 

나는 그대로 허리를 사토미에게 천천히 꽉 눌러 간다. 

메리메리, 페니스가 사토미의 몸 속에 밀어 넣어 간다. 

끝은 커녕 또 뿌리 쪽까지 ... 

이제 사토미는 처녀가 아니게 되었다. 

피가 흘러 넘치고 처녀막도 깨진 것 같다. 

그러나 친구는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무 반응 인 것이 반대로 섬뜩하다. 

나는 드디어 ... 사토미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 버렸다. 

"아 .. 네!? 아 .. 아 .. 아 아 .. 아 아 아!" 

금세 큰 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사토미. 

"무슨 일이야? 괜찮아!?" 

이 ... 이것은 ..! ? 

나에게는 알 수있다. 

내 포식자로서의 능력이 처녀 상실의 고통조차 쾌감으로 변환시키고 있는 것이 ... 

나에게 관철된 사타구니에서 통증 같은 쾌감이 퍼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아아아앗! 가! 가, 가버려! 아앗! 아악!" 

금새 몸을 크게 경련시키면서 절정하기 시작하는 사토미. 

나에게 매달려 울면서 절정에 이르는 사토미 ... 

그리고 강렬한 통증 같은 쾌감에 사토미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나의 능력이다 ... 

사토미는 처녀 상실의 쾌감에 마구 울부짖다가 실신하고 말았다. 

통증조차 쾌감으로 바꿔 버리는건가 ... 

나는 페니스를 끌어 낸다. 

사토미의 처녀를 빼앗은 페니스이다. 

나는 친구를 본다. 

분명히 사토미의 처녀를 빼앗은 것에 분노를 느끼지 않는 모습이다. 

물론 내가 버림 받은 것이 아니다. 

무슨 일이야? 

역시 처녀라고 하는 것이 하나의 포인트가 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것 같다. 

처음 사토미에게 삽입하려고 할 때 순간이지만 위협했으니까. 

하지만 사토미는 결과 삽입 오케이 처녀 였다는 것으로, 아야카 짱과는 뭔가 다른 건가. 

수수께끼가 풀리지 않은 채 .... 

나는 .... 

사토미의 처녀를 빼앗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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