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보장
이번에는 요루토의 집에 가게 되었다.
도대체 어떤 가정 환경인 것일까.
같은 벌레 능력자로 그가 도대체??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도 관심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보여 주고 싶은 것 ... 도대체 무엇을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일까?
이번에는 걸으면서 요루토의 집으로 향하고 있다.
"그런데 말이야, 요루토. 가끔 그 친구 집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구?"
"응, 그래. 왜냐하면, 그 아줌마 내가 가면 기뻐 해줘"
그렇게 대답하고 있지만 ...
정말 요루토는 미사코 씨의 상황을 이해하지 않는 것일까?
아니면 숨기고 있는 것일까?
몸의 변화는 확실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리고 그 미사코 씨의 긴장도.
아무튼, 이 능력도 사냥감을 포획할수 없는 꿀벌의 특수 능력 이기에 안것이다.
상대의 상황이 어떠한가 모르지만 아랑곳없이 붙잡을 수 있는 거미는 필요 없다.
그래서 그런 능력은 필요 없다.
그래서 ... 모르는 것일까 ....
"형은 걱정이구나. 실제로 괜찮다고. 특별히 가르쳐주지 아줌마는, 나와 만날 때마다 무척 기뻐하는거야 그렇지 .. 굉장히 기뻐해 .. 후후후 .. · 몹시 격렬하게. 오늘은 형이 있으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렇게 걱정이라면 아줌마하고 하는 것을 보여 주면 좋았 을까? "
"무슨 뜻이야?"
"역시. 자, 한번 몹시 기분 좋게 해주면 버릇이 된다고 했잖아. 아줌마도 똑 같애. 지금은 저쪽에서 요구해 오고 말이야, 몹시 좋은 목소리로 헐떡이는거야. 그리고 아줌마의 페라 기법은 최고야. 나는 여러 번 아줌마의 입에서 내 버렸어. 이것은 ... 비밀이야 "
태연하게 커밍 아웃 하는 요루토.
그토록 비참한 일을 당하고도 그 어머니는 초등학생과 몸의 관계는 계속하고 있었다라는 것?
그만큼 그 거미에게서 그리고 강간충에게서 주어진 쾌감은 굉장한 것인지 ....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방금 어머니가 초등학생의 성기를 입으로 물고 뺨을 펴는 모습을 상상해 버린다.
어른 실격 .... 바로 금지 된 행위 인지도 모른다.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에게 성적인 쾌감을 가르쳐 줄께 같은 ...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
미성숙한 아이들이 큰 성인에게 쾌감을 가르쳐 포로로 만들있다.
단, 미사코 씨에 대해서뿐만은 아닌 것 같다.
그 구슬을 받아 넣은 몸은 어떻게 될까?
그 대답에 따라 나는 또 그 미인 경찰관을 만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다.
"여기야, 내 집은"
아무래도 다온 거지만 ....
"너무 ..."
나는 무심코 숨을 들이 마셨다.
바로 대저택.
차고에는 고급 외제 차가 멈춰있다.
분명히 요루토 집은 상당한 부자 인 것 같다.
"지금, 친구 데려 왔어"
이렇게 요루토가 말하면서 집에 들어간다.
"어서 오세요. 아 .. 정말 ..이 ..이 .. 안녕하세요"
요루토의 어머니가 나를보고 굳었다.
그건 그렇지.
아까와 같은 패턴. 초등학생이 고등학생 친구를 집으로 데려 온다는 것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굳어진것은 요루토 어머니 만이 아니다.
나도 굳어 버렸다.
왜냐하면 요루토 어머니 ....
상등품이다 ...
어머니 역의 미인 여배우 ...... 바로 그런 느낌.
기품과 청결감과 지성을 겸비한 것 같은 미인.
"아 .. 아 ..이 .. 안녕하세요 .. 처음 뵙겠습니다"
나도 어떻게든 목소리를 짜냈다.
"자, 어서 오십시오. 들어오세요"
이렇게 어머니도 웃는 얼굴로 돌려 준다.
"실례합니다"
하지만 외모 만이 아닌, 실내도 호화.
이만큼 호화라고 하면, 더럽히면 안된다고 긴장 해 버린다.
"밥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부디"
라며 어머니에게 부엌에 안내되면 ...
"안녕하세요"
"어? 아 ... 안녕하세요"
테이블에는 요루토의 누나로 보이는 여자가 먼저 앉아 있었다.
"중학생?"
"예. 그쪽은?"
"나? 고등학생입니다"
뭐야 이 대화! ?
이렇게 되는 것도 어쩔 수없는 것이지만, 이 누나 ...
마치 인형 같은 귀여움이 있다.
그러고 보니 요루토도 초등학생하면서 충분히 멋진쪽으로 분류되는 모양이다.
미형 가족 ... 그리고 연예인.
우리집은 부자가 아니, 아니, 가난한 편이다.
하지만 내 친구는 나를 부러워하는 기분을 조금 안다.
예쁜 어머니. 귀여운 남매 ·.
분명히 그것만 비교하면 주위는 나를 그렇게 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요루토 ... 만약 내가 너의 입장이라면 .... 참을 수 없어.
부자라는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요루토가 부럽게 보였다.
모두가 갖추어 진 곳에서 저녁 식사가 시작된다. 분명히 아버지는 해외 출장인것 같다.
어머니의 손 요리는 아주 맛있었다.
비싼 것이라기 보다는 가정적인 맛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었다.
어머니도 누나도 긴장하고는 있으나 나름대로 사교적이고 밥을 먹을 때 무렵에는 이 이상한 친구 관계에도 익숙해져 즐겁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잘 먹었습니다"
평소와는 다른 식사에 나는 만족이다.
이런 것이라면 또 오고 싶다고도 생각했다.
"그럼, 내가 조금 형과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렇게 말하고 요루토는 나를 자신의 방으로 데려 간다.
아차, 그랬다.
가족의 미모에 마음을 빼앗겨 처음의 목적을 잃을 뻔했다.
그리고 요루토 방 ...
그야말로 초등학생의 방이다.
벽에는 인기 영웅의 포스터가 붙어있다.
"그래서, 요루토.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이 거미에 대해 뭔가 큰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 어땠는지 솔직하게 대답 해줘?"
"응 .... 응?!"
"내 엄마 어땠어?"
빙그레 웃으면서 나를 보는 요루토.
"어? 아, 예쁜 엄마 잖아. 솔직히 부러워"
"그래. 좋았다"
? ? 설마 ... 나에게 보여주고 싶은 물건은 ...? ?
"그래, 나는 형에게 내 엄마를 보여주고 싶었던거야. 상당히 괜찮았지?"
"어? 아, 확실히 좋다고 생각해"
무엇을 말하고 싶은거야! ?
"그래서 말이야, 중요한 이야기??지만 .... 형. 나와 동맹을 하지 않을래?"
"동맹?"
"그래, 거미와 꿀벌의 동맹이야. 서로 우호 관계를 구축하면서, 그러면서도 서로의 사냥감에 손을 대지 않는다 ... 같은."
"아, 그건 좋은 게 아닐까?"
원래 꿀벌과 거미는 다투는 것은 아니다.
확실히 사냥감이 여성이라는 것에 배팅 하겠지만, 여기에 서로 조약을 맺으면 그것도 없는 건가 ...
서로 안심은 할 수 있겠지.
"그래서 형 자,이 왕끼리의 계약을 하고 싶은데"
왕끼리의 계약? ?
설마 ....
"형, 나의 엄마를 좋아해도 좋으니까. 형 엄마를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을까?"
"뭐라고? 하지만 그것은 서로 거미이기 때문에 성립하는 계약이 아니 었어? 종족을 초과하면 어떻게 되는데? 게다가 나는 요루토의 사냥감에 손을 대지 않을거야"
"그것은 같은 거잖아. 생각이 아니라 제대로 계약하는거야. 아마 종족이 달라도 그런건 관계 없어. 내용은 왕끼리의 계약이니까."
"요루토 너는 자신의 어머니를 내미는 것에 거부감은 없어?"
내 꿀벌의 능력을 쉽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일까? 분명히 말해 거미에게도 지지 않고 떨어지지 않는 능력이다.
아무리 청초한 여자도 이 꿀벌의 손에 걸리면 애액을 넘치게해 절정에 도달하지 않으면 못견디는 암컷으로 만들수 있다.
"거부감이 없는 것은 아닌데 말이야 ... 그 엄마가 누군가에게 불쾌한 짓을 당하게 되는것이 ... 어떻게 되는지 보고 싶은거야. 상대가 형라면 말이야 절대 참을리가 없지"
분명히 요루토는 꿀벌의 능력을 얕잡아 보기는 커녕 크게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형도 보고 싶지 않아? 자신의 어머니의 불쾌한 곳을. 나의 힘으로 한다면 형의 엄마를 초등학생인 내게 열중하게 할 수도 있어. 물론 내 엄마는 형에 녹겠지 .... 서로의 어머니를 조교 하는 것이야. 어느 쪽이 음란한 암컷인지 경쟁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 후후후 ... 재미있겠구나 .... "
무서운 것을 태연하게 말하는게 초등학생이야! ?
"그것에 , 형. 서로 손을 대는 것은 어머니까지야. 그 외에는 완전히 노터치라는 것으로, 내 친구와 누나에게는 손을 대지 마. 나도 형의 엄마 이외의 가족과 친구는 절대 손을 대지 않겠으니까 "
분명히 ...
아야카 짱과 마키 짱.
그리고 누나와 여동생에게 요루토를 가까이 하고 싶지 않다.
오히려 그 이상으로 내 신변의 안전은 보장 된다는 것?
그리고 나는 요루토의 신변의 안전을 보장하는 건가.
그리고 요루토의 어머니를 ... 치한짓 한다.
하지만 .. 내 어머니가 범 해지는 ....
확실히 쾌락 지옥에 어머니는 떨어질 것이다 ....
그것은 요루토 어머니도 그럴 것이다.
서로의 어머니를 조교 하는 결과가 되는 것도 눈에 보인다.
그러나 요루토의 언동 .... 조금 걸린다 ...
어머니를 내밀면서 뭐가 그렇게 '경계' 하고 있는거야?
내 친구, 누나는 손을 대지 말아라 ...인가 ... 그것은 나도 함께이지만.
"그렇지만, 요루토 누나도 귀엽지 않을까"
이렇게 말하면 요루토는 얼굴을 붉게 시키며
'안돼! 절대 누나는 손을 대지 마! 그것 ... 내 친구도 ... 절대야 .. 그래서 ... 나는 .... "
설마했지만 요루토은 누나와 관계를 가지고 있다 ...
또 누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
아니 · 「좋아한다」뿐만이 아니다 ...
"의무" 가 있다 ...
"의무"? 요루토는 누나를 지키기 위한 특별한 의무 같은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단순한 남매 사랑이 아니라 특별한 무언가가 ...이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무엇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그것은 내 능력의 한계.
다만, 그 문제에 대해 몰라도 좋을것 같다.
누나를 보호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기분의 이유 따위 뭐든지 좋지 않은가.
"알았어, 누나는 내가 손을 대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요루토의 친구도"
"응, 절대야. 약속해. 그래서 계약하자"
"글쎄, 잠깐 요루토 그 계약은 생각하게 해줘. 단지 서로의 가족 그리고 서로의 사냥감에 손을 대는 것은 없다고 하자. 그것은 왕이 아닌 사람으로서 약속하고 싶다"
"네? 하지만 ..."
불복 하는것 같은 요루토
"괜찮아, 약속은 지킨다. 원래 꿀벌과 거미는 다투어도 장점은 없잖아?"
그 어머니에 손을 댈 수 없는 것은 유감이지만 이곳은 잘 생각하고 나서 대답하지 않으면 안된다.
"알았다.그러면 믿어."
요루토도 납득 해 준 것 같지만 ....
"자, 나와 계약을 해주지 않는다면 하나 부탁이 있는데"
"뭐야?"
"그 식물 학자의 여자를 만나도 내 일은 일체 말하지 않았 으면 좋겠다. 이제 그 사람과 관련되고 싶지 않아"
상당히 그 식물의 선생님을 경계 하고 있는 것 같다.
뭐, 무리도 아니다.
"좋아. 약속이다"
분명히 요루토는 말하고싶은 중요한 이야기??와 보여주고 싶은 것은 이 일이었던 것 같다.
나는 요루토의 집을 떠났다.
맛있는 대접을 받은 것과 동시에 맛있는 진수성찬을 못먹었다 ...
그런 감각.
그만큼 요루토 가족은 매력적인 여자들이었다.
그리고 돌아 오는 기차에 탑승한다.
또 이런 시간이다.
늦어 버렸다.
오늘 하루가 설마의 전개였나?.
왕끼리의 계약 ...
실제로 효력이 있는 것인가?
사실 그것도 의문이다.
반대로 효력이 있다면 모순이다.
왜냐하면 과연 요루토도 내 어머니가 이미 나의 사냥감이 되어 있다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서로의 사냥감에 손을 대지 않기 위한 어머니 교환. 하지만 이미 나의 어머니는 나의 사냥감.
이 경우 어떻게 되어 버리는 것인가? ?
계약해 보면 알 수 있을까 .....
한 번에 대량의 퍼즐 조각을 던져 진듯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 조각을 연결하면 도대체 어떤 그림이 나오는 것인가 ...
그 대답은 있을 것이다.
어쨌든 집에 가서 한 번 지금까지의 상황을 정리하자.
확인
의외로 멀리까지 와 버렸네 ....
가는 길은 시련의 여경에 대한 치한 행위로 시간이 짧게 느껴 졌었지만 침착하면 상당히 멀리까지 와 있던 것 같다.
평소 말한 적도없는 장소. 가까운 듯 먼 장소.
그런 위치 관계에서 요루토의 집이 있다.
이만큼 거리가 있으면 과연 사냥감을 배팅하는 것은 아닐까 ...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앞으로 요루토 .. 아니 그 거미와 어떻게 접하면 좋을까?
그 것에 대한 고민했다.
그리고 놀라운 요루토의 제안 ... 어머니 교환.
설마 그런 이야기를 꺼낸다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여하튼 시련은 무사히 돌파했다.
다음의 큰 단계로 진행할 수 있었어.
거미의 일도 그렇지만 신청수와 다음은 어떻게 대할지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돼.
왠지 모르게 꿀벌의 왕이 되었다.
그런 기분.
실감도 나지 않는다.
왠지 귀찮은 일이기도 했다.
그런 기분.
하지만 결코 싫은 기분은 아니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시간은 흘러 가고, 그리고 자신의 집에 도착했다.
"다녀왔습니다"
"어서 와. 대단히 늦었네. 밥은 어떻게? 이제 다들 먼저 먹었어"
어머니가 부엌에서 뒷정리를 하면서 나에게 말을 건다.
누나도 동생도 이제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방에서 휴식 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친구들과 밥 먹고 왔어. 그렇지만 엄마의 요리 보니 조금 배가 고파와 버렸어. 조금만 먹어도 돼?"
그렇게 대답하면
"그것은 상관 없지만 .. 그럼 좀 다시 데워올게"
이렇게 웃으며 요리를 만드는 어머니.
정말 좋은 어머니이다.
요루토 어머니가 상당한 미인이다.
촉촉하고 지적이고 우아한 여성.
성적 매력을 자아 내면서 야한 모습을 상상할 수 없는것 같은 분위기.
그에 비해 나의 어머니는 ...
친절한 미인 라기보다 귀여운, 라는 유형 일까.
천연에서 차분한 마이 페이스인 성격으로 치유 계이다.
그 차분함 때문에 착실한 사람의 누나가 우리집 보호자? 처럼 되어 있다.
그 훈훈한 분위기에서 야한 모습을 상상할 수 없다는 느낌이다.
본래라면 ....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부엌에서 요리를 하고 있는 어머니의 뒷모습 ... 모양 좋은 엉덩이.
나는 그런 어머니의 음란 한 모습을 알고있다.
그런 모습을 노출하고 있다는것은, 어머니는 기억에 없겠지 ....
나는 어머니가 여자 인 것을 ... 알고있다.
부엌에서 준비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보고 .....
이 어머니가 거미줄에 묶여 야한 모양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고간으로부터 대량의 애액을 흘리고 초등학생에 의해 음란 쾌락 지옥에 떨어져가는 모습을 상상해 버린다
훌륭한 성인이 미숙한 아이들에게 야하게 조교되어 간다 .... 나를 키워 준 어머니가 ....
후후후 ....
나도 귀축 이다. 그런 상상을 하다니 ...
하물며, 상상하는 것만으로 나의 사타구니가 뜨겁게 굳어간다 ...
본래라면 자신의 어머니가 남의 남자에게 넘겨 준다는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의 욕망은 무서운 것이다.
어머니 더 야한 모습을 보고 싶다 ...
자신의 어머니가 친아들보다 연하, 게다가 초등학생 상대에게 참을 수 없게 되는모습 ....
그런 모습을 보고 싶게 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