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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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카 짱은 물론 

  

마키 짱, 그리고 케이코 선생님 ... 

이 세 사람에게 기생 시키고있다. 

나머지는 어떻게 가랑이를 열도록 할것인가이다. 불행히도 거미처럼 억지로 열도록 유도 할 수 없다. 

스스로 가랑이를 열게 하고 그리고 내 페니스를 받아들이면, 포식은 완료된다. 

그렇게 되면 사냥감은 도망 가지도, 아니 도망친다는 선택이 박탈당한다. 

그리고 유이, 에리카 짱, 안리 짱, 사오리 짱에 루리코? ... 

분명히 모두가 인정하는 ... 좋은 사냥감이다. 

모판은 아무리 있어도 좋을 정도이다. 

아니 한마리당 한 명이 필요한 거니까 아직 전혀 부족하다. 

신 세븐은 물론이고 이 학교의 여자는 모두 내 것이다. 

사토미는 인식하지 못한다. 

신 세븐을 동경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차인 것은 자신에게 매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런 사토미를 좋아한다는 남자도 실제로 몇몇 있지 · · ·. 

뭐 .. 그놈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사토미도 나의 것이다. 

확실히 우리 반 여자는 특히 귀여운 아이가 쏠려 있다. 

분명히 신 세븐은 빼어난 것이지만. 

하지만 함께야 ... 마지막에는 ... 

학교 생활 ..... 

즐겁게 될 것 같다. 

소꿉 친구. 

그럼 돌아 갈까 ... 

"그럼, 나는 아직 볼일이 있으니까 또 봐?? " 

그렇게 말하면서 사토미는 음악실로 향한다. 

나에게 초대되면서 동아리를 지각하고도 나를 요구하는 귀여운 아이이다. 

교실을 나와 복도를 걷고 있으면 뒤에서 

"이봐 이봐! 이제 어디 가는거야" 

라고 말을 걸어 온다. 

되돌아 보면 거기는 소꿉 친구 에리가 있었다. 

에리는 유치원에서의 교제와 서로의 여동생이 단짝이라는 여동생 관계이기도하다. 

남을 잘 돌봐주지만 나쁘게 말하면 참견쟁이. 

아이가 좋아 미래는 보모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돌보기의 그녀라면 그런 일은 발벗고 나설 것임에 틀림 없다. 

"응? 뭐야? 무슨 일이야?" 

어쩐지 약속 했었나? ? 

"그런데 말이야, 조금 쇼핑 같이가주지?? 않을 래? 어차피 한가한 거지?" 

대답은 듣지 안는다. 

가는 것은 결정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래, 알았어" 

아무튼, 앞으로 특히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사귀어 줄까. 

에리하고는 지긋 지긋한 관계이다. 

원래 낯가림이 있는 나는 여자와 제대로 대화 할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에리하고만 사이 좋게 말할 수있는 것이다. 

에리의 털털한 성격도 있을 것이다. 

둘이서 놀러 간 적도 있지만 데이트는 한적이 없다.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다. 

나를 남자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뭐 나도 에리는 여자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2 명이 학교를 나와 역으로 향하면서 시시한 대화하는 분위기. 

평소의 일이다. 

그러나 ..... 

잘 보면 ... 에리도 좋은 여자야. 

지금까지 의식하지 않았지만 유니폼에 숨겨진 부풀어 오른 가슴. 

푸딩으로 한 엉덩이. 

그리고 ... 솔직히 귀여운 얼굴. 

색기에 관한건 이 아이에게 요구하지 않았는데 .... 상당히 요염하잖아. 

어릴 때부터 알고 있는것이 너무 반대로 멀리 느끼는 것일까? 

당연하지만 소녀에서 여자로 되어 있는것을 새삼 깨닫게된다. 

이런 털털한 성격의 에리도 기분 좋게 되면 저런 음란하게 될 것인가? 

그것이 보고 싶다. 

에리는 아직 기생시키고 있지 않다. 

하지만 소꿉 친구는 입장이 반대로 벽을 준다. 

그런 이상한 감각이다. 

두 사람이 열차에 탑승한다. 

불행히도 만원이 아니었다. 

이래서야 치한도 할 수 없는데 ... 

그렇게 볼 수 있다는것도 모르고 변함없는 태도의 에리. 

완전히 나를 남자로 보지 않는구나 .... 

그리고 분명히 목적지에 도착한 것 같다. 

역에서 내려 그대로 백화점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대로 장난감 매장에 .... 

와우 ... 줄 까지 서다니 ... 

계산 행렬이었다. 

아무래도 이 백화점 만의 한정 상품이 판매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럼, 줄서자!" 

"진짜야! " 

우리들 두 사람은 행렬의 마지막에 선다. 

"아니 .. 사촌 동생이 요청해 버려서" 

아무래도 한정품 메달을 원하는 것 같다.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유행 하고 있는 거지. 

그래도 여전히 에리는 아이들에게 부드러운것 같아 ... 

"혼자 줄을 서는것도 지루하고, 그렇다고 이런것을 부탁하기도 머 하잖아" 

이봐 이봐 ... 나한테는 미안하지 않는 거냐? ? 

"좋 잖아. 이런 부탁 할 사람도 너 밖에 없으니까 말이야. 나중에 주스 한턱 쏠게" 

나는 아이?! ? 

형편이 좋은 사람 = 소꿉 친구 

그런 방정식이 에리에게서 성립 하고있다. 

아무튼 솔직히 함께 있어서 즐거운 것은 인정 하지만 ... 아무리 소꿉 친구라고 해도, 좀 더 자신이 여자이고, 그리고 나는 남자다, 라고 의식을 가져 주었으면 싶은 것이다. 

그런데 겨우 우리들의 차례다. 

목적의 메달을 무사히 겟 했지만 .... 

솔직히 메달의 가치를 나는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에리는 좋아하는 얼굴이다. 

그런데, 임무 완료 되었으니 돌아갈까? 

"어? 형. 왜 이런 곳에?" 

갑자기 뒤에서 말을 걸어졌다. 

되돌아 보면 ... 

"요 ... 요루토!" 

되돌아 보면 거기에는 요루토가 여자와 서 있었다. 

그 아이는 동급생 인 것일까? 

CM에 나올 것 같은 귀여운 여자 아이를 데리고 있다. 

"아 .. 글쎄, 좀 부탁받아서 말이야, 쇼핑 사귀어 달라고 했어" 

미사코 씨 건도 있었다. 

요루토는 화가 난것은 아닐까? ? 

왠지 어색하다 .... 

"그럼, 형도 겟 했어?" 

그렇게 말하며 요루토는 미소로 방금 구한 메달을 나에게 과시했다. 

그 메달의 가치는 모르겠지만 기쁜 듯이 메달을 자랑하는 요루토. 

이래저래 요루토도 초등학생이구나 .... 

왠지 안심하는 나. 

"누구, 그 옆의 귀여운 누나가 형의 그녀?" 

요루토의 시선이 에리를 향한다 ... 

에리는 

"아니, 그녀는 아니야, 아는 사람 이야" 

그녀의 부분만 제대로 부정하는 에리. 

반대로 에리가 

"그 아이와 어떤 관계야?" 

라고 나에게 물어 오지만 .... 

뭐라고 대답하면 좋을까? 성범죄 연결 이라든지 말할 수가 없다. 

"게임 동료야. 형은" 

요루토 미소지으며 은근하게 대답한다. 

꽤 재치가 있구나 ... 가장 자연스러운 대답일지도 모른다. 

"응, 게임 친구라니. 너 뭐 하는거야! 초등학생의 친구가 있다니 놀랐어" 

그렇게 말하면서 에리는 껄껄 웃는다. 

어떤 게임 인가 ...... 

여자를 사냥하는 게임 ....인가 .... 

재치를 가미 한 것은 아니다 .. 

요루는 정직하게 대답 한것 뿐인가? ? 

"형 좀 시간 좋아?" 

"아, 좋아. 조금 미안. 자리좀 비울께" 

그렇게 말하고 나와 요루토는 그 자리에서 떠났다. 

" 형, 그 이야기, 생각해 봤어?" 

"그 얘기?" 

"서로의 엄마 범해버리자는 교환이야. 조약 맺자라고 했잖아" 

무슨 순진한 얼굴로 대담한 발언을 하는거냐 ... 

"아 .. 그 이야기" 

거미의 능력은 미사코 씨의 집에서 과시했다. 

쾌락과 굴욕으로 조교하는 거미 .... 

그 힘 앞에서는 어머니도 무기력 화할 것이다. 

거스를수 없는 채 초등학생의 페니스에 열중하는 것은 확정이다. 

그렇게 알고있는데 어머니를 내밀 이유도 없을 것이다. 

아무리 내 물건이 되어 있다고 해도.... 

"그 이야기는 좀 더 생각하게 해주지 않을까?" 

나는 말을 흐렸다. 

"왜? 그렇게 내 엄마가 매력이 없는 걸까?" 

요루토 불복 하는것 같다. 

확실히 요루토의 어머니는 여배우 클래스 미인이다. 

지적이고 성적 매력을 겸비 하고있다. 

"그렇지 않아, 요루토 엄마는 이 전에 봤을 때 너무 미인이라  위축되었어" 

진짜다. 

"쫄것 없잖아. 형의 힘 앞에서는 우리 엄마도 절대로 참을 수 있을 리가 없는 것은 알고있는 거지? 나도 형의 엄마가 참을 수 없게 될 것은 이미 알고 있으니까 " 

자신감 ... 아니 요루토도 "확신" 하고 있다 ... 벌레의 능력과 왕의 능력. 

요루토의 어머니는 내 페니스에 그리고 내 어머니는 초등학생의 페니스에 스스로 물고 늘어지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거미와 꿀벌의 관계는 평안 무사라는 것이다. 

요루토 어머니 ...... 상당한 상옥이다. 

그 지적인 미인이 얼마나 음란한 모습을 드러낼 지 .... 그렇게 생각 만해도 오싹 오싹한다. 

그러나 ... 내 어머니 ... 

귀여운 치유계 인 내 어머니도 음란 한 모습을 초등학생에 노출해 버리게 된다. 

이렇게 서로 부모가 아니라 여자의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 

"뭐, 좀 기다려 줘. 요루토 지금은 나도 꽤 바빠서 말이야" 

나는 변명적으로 말했다. 

좀 더 가족의 지배를 강하게 하면서 부터다. 

드디어 그 누나가 함락 된 직후인데 집에 거미를 넣는 것은 아직 이르다. 

요루토의 어머니 외에는 손을 대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요루토는 나에게 자기 누나를 범하는 것을 매우 경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루토가 소중히 하고 있는 누나도 상당한 미인이다. 

요루토가 내 누나, 여동생에게 손을 대면 나도 요루토의 누나에게 촉수를 뻗칠수 밖에 없다. 

참을 수 없게 되는 것은 어머니 만이 아니다 .... 

이렇게, 이것은 서로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조약이다. 서로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조약이다. 

그만큼 그 미사코 씨에게 한 일이 궁금하다. 

여기에 그럴 생각이 없었다고해도 요루토는 이해 해주는 건지 

내가 섣불리 요루토의 영토를 침범한거니까. 

그러나 요루토는 화가 난 모습이 아니다. 

"그래? 모처럼 형 엄마가 가는 모습을 보여 주자라고 생각 했는데 ..." 

요루토는 불복 인것 같다. 

역시 또 본 적이 있어요 라고 말할수는 없다. 

단지, 그 치유계의 귀여움성의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보다 연하에게 활용되는 모습은 본 적이 없지만 말야. 

자신의 어머니가 다른 사람에게 안기는 ...뿐만 아니라 쾌감에 허덕이게 되는 모습은 상상할 수 없구나 ... 

"뭐, 나도 생각할 시간을 줘" 

이렇게, 나도 완전히 거절 한 것은 아니다. 

단지 .. 지금은 그 타이밍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요루토는 이야기를 계속한다. 

"왜 그 누나에게 손을 대지 않아?" 

이봐 이봐 · · · 너는 초등학생 이겠지만 .... 

본래라면 아이의 주제에 성인에게 농담하는게 아니야 라든가 말하는 장면 일 것이다. 

하지만 요루토에게는 그 대사는 맞지 않는다. 

반대로 아이 특유의 순수하게 "왜 능력이 있으면서 그 여자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인가?" 하는 의심 같다. 

"왜라고 말해도 ... 아무튼 여러가지 사정이 있었어" 

솔직히 나도 반환할 말이 생각 나지 않는다. 

"휴 ~ 응 혹시 형 그 꿀벌의 힘을 사용할수 없는거야? 아니면 꿀벌에게는 그런 능력이 없다 든가? 만약 그렇다면 나에게 맡겨 줘! 그 누나를 조교 해서 형에게 가랑이 열게하는것 정도는 나에게는 일도 아니니까 " 

요루토은 도도한 얼굴로 말해 오지만, 또 초등학생의 대사가 아니다. 

그러나 생글 생글한 얼굴은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순수한 아이 그 자체다. 

항상 요루토에게 느끼는 이 언밸런스 ... 

그리고 요루토가 말한 대사 ... 

꿀벌의 능력을 활용 못한다고? ? 

그런가? ? 

원래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모른 채 더듬 거리는 상태 인 것은 부정 할 수 없다. 

그러나 그 능력을 실감하고 확신하지만, 아직도 방법이 있는가? 

거기에 그 누나를 조교해 가랑이를 열게 해준다고? 

확실히 거미의 능력 .... 

나는 미사코 씨의 방에서 엿본 거미의 능력을 떠 올린다. 

거미줄에 휘감겨진 유부녀 .... 

바로 음란하고 관능적인 SM 쇼 같았다. 

나의 뇌리에 그 건방진 소꿉 친구가 거미줄에 얽혀서 울고 용서를 구걸하면서 절정에 도달하고 배변하는 굴욕적인 모습을, 하는 모습을 상상 하게된다. 

바로 조련사. 

프로도 이길 수없는 천재 조련사이다. 

그 실태는 거미와 작은 아이 ... 

거미의 능력은 집단으로 덤벼 여자를 강간한다. 

습격당한 여자는 쾌감에 광란하게 되고 조교되어 버린다. 

나에게는 상상할 수없는 굴욕인듯한 강렬한 쾌감이 올바른 판단력을 빼앗는 것이다. 

그 증거로 요루토는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강간 했다고 고소도, 피해 신고가 나온 것도 없다. 

꿀벌뿐만 아니라 인간 세상 밖의 생물에서 주어진 쾌감은 사람을 포로로 해버리는 것이다. 

호소해서 얻는 곳에는 또 요구되는거야 라는 요루토의 말 ... 

반드시 싫지만 거짓말은 아닌 것 같다. 

에리도 내 손에 걸리면 미적지근 하게 변할 거라고, 요루토의 자신감은 상당하다. 

그 마음의 상태가 내 능력으로 읽을 수있다. 

거미의 능력은 바로 힘으로 억눌러 강제로 쾌감을 주고 사냥감를 미치게 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움직임을 빼앗기는 것이기 때문에, 바로 방어 불가능이다. 

그리고 사냥감를 힘으로 지배해 버린다. 

꿀벌은 거미와는 정반대의 성격이라고 해도 좋다. 

사냥감를 조교 하는 것이지만, 사냥감 자신이 조교 되어 있는지 알아채지 못한다. 

이것도 바로 방어 불가능이다. 

대상이 된 여성은 주어진 쾌감 앞에 무기력화 된다. 

그리고 거기에 예외는 없다 .... 

강간 해놓고 그런 때 마침 가는지? ? 

그런 의문도 떠올랐지만, 나 자신이, 치한짓 해놓고 잡힌 것은 아니다. 

잡히기는 커녕 사냥감이 스스로 가랑이를 벌리고 요구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쾌감을 주는거야. 이 벌레들은 .. 

그리고 포식된 사냥감은 조교 되고 세뇌되어 왕 앞에 무릎을 꿇는다 .. 

거미는 그것이 가능 ... 그리고 꿀벌도 .... 

그런 것이다. 

"아, 형 ..." 

요루토의 목소리에 깜짝 정신을 차렸다. 

또 나의 나쁜 버릇이다. 

골똘히 생각했다. 

"형도 걱정이다. 괜찮아. 꿀벌이 거기까지의 능력이 없다고 해도 나의 거미는 무적이야. 그 누나를 해 버리자. 처음에는 저항 하지만, 그래도 저항은 처음만으로 나머지는 모두 매우 기뻐 해 버린다니까 말이야. 뭣하면 내기해도 좋아, 그 누나가 자지 조르는 쪽으로 ... 그렇구나 .. 무엇을 걸까? 그렇다! 나의 엄마를 걸어도 괜찮아 " 

상당한 자신감인것 같다. 

교환 커녕 무상으로 어머니를 내민다고 하는지 ... 

즉 나의 어머니를 내놓으라는 건가? 

"이봐 이봐, 무슨 말을하는거야 요루토. 너도 여자 데리고 있는 거지? 해 버리자라고 말하지만 무리 아닌가" 

나는 농담처럼 사양한다. 

애초에 그녀와 동반으로 와놓고 다른 여자를 강간하려고 하다니 무슨 생각을 하는거야 ... 

그러나 요루토는 ... 

"응? 무슨 말을 하는거야 형. 또 그 아이는 노예니까 전혀 문제 없어. 벌써 조교 된거야 . 3 대 1이야, 아니 ... 사실은 다수 대 1 이긴 하지만. " 

거미도 넣으면  ... 싱긋 웃는 요루토. 

아 ... 그 어린 소녀도 조교 되었다고! ? 

그 귀여운 소녀는 저쪽에서 에리와 웃으며 달아 오르고 있다. 

꽤 호감가는 미소녀이지만. · · · 

그러나 그 아이의 히로키의 ... 아니 거미의 앞잡이다. 

에리를 거미줄까지 유혹 하는것따위 간단한 일이다. 

그러나 ... 초등학생이 쾌감에 농락되고 성 노예로 되어 있다니 ...... 

이것은 어째 끔찍한 ... 

요루토의 정체를 모른다 ...이 공기 ...이 아이는 괴물인가? 

요루토은 초등학생이다. 

게다가 미남이다. 그리고 부자. 

이대로 보통으로 살다 보면 돈과 여자에 부자유 스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 길을 선택한 것일까? ? 

보통의 행복을 포기하고 비정상적인 위험과 쾌락을 추구 하는듯한 느낌이다. 

확실히 거미의 능력도 난폭하면서 매력적인 것은 틀림 없다. 

"어이, 마리나 마리나  ! " 

요루토가 큰 소리를 자기 그녀를 부른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부르면 그 초등학생 여자는 알았다고 눈으로 대답한다. 

그리고 에리를 보고 베시시 미소 짓는다. 

바로 악마의 미소이다. 

그 요루토와 동급생 인듯한 여자는 마리나 라는 것 같다. 

그리고 요루토와의 제휴에도 익숙해 진 것 같아. 과거에 그렇게 떨어 뜨린 사냥감도 다수 있는 것일까. 

그리고 요루토에는 절대 복종하는것 같다. 

게다가 그것을 스스로 바라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세뇌 되어 있는 것처럼 ... 

"저기 요루토. 그 마리나라는 아이는 거미의 존재는 알고 있어?" 

나는 꿀벌의 존재를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 

"거미의 존재에 대해서는 통보하지 않아, 아니 눈치 채도, 어쨌든 설명 해도 믿지 않는 것으로 끝이겠지. 게다가 나도 거미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설명 할 필요도 없어. 여러 여자들을 강간 해왔지만 거미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것은 그 녀석의 어머니 ... 미사코 씨 뿐이야. 아무튼 내 시련의 상대였으니까 존재가 발각 되어도 어쩔 수 없다. 다만 발각 되어도 다른 사람 에게도 말할 수도 없어. 그 녀석 (거미)이 스파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까, 아무튼 .. 벌레에게 강간 되었습니다 라고 누가 그런 이야기를 믿는 것일까. 게다가 그 벌레에게 몇번이나 겅간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리도 없겠지 " 

요루토는 자신있게 대답한다. 

나와 미사코 씨가 접촉 한 것은 요루토는 모르는 것 같다. 

그것은 살았다. 

단, 미사코 씨는 거미에 의해 지켜지고 어떤의미로 감금 상태인가 ... 거미줄에 얽힌 채 .. 

"거기에 그 마리나라는 아이는 우수하기 때문에 내 곁에 있게 하는거야" 

'우수? " 

귀엽기 때문이 아닌가? 

"아, 좀처럼 기술자야. 저래 보여서 깜짝 놀랐지? 초 에로년,  이 전 퇴근길의 누나를 강간 했을 때도 거미의 힘 없이 그 아이만으로 가게 한거야. 본인 왈, 아주 기분 좋은 자위 방식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을 해주면 대개의 여자는 가버린다 말이야. 자신의 몸에서 여자의 몸을 연구하고 있다니 대단한 것이 겠지. " 

감탄 포인트가 이상하지 않은가? ? 

단지, 그 미소녀는 요루토에 가까운 것이다. 

외형과 내용이 다르다. 

초등학생하면서 어른 뺨 치는 레즈비언 기술자이다. 

아이가 어른 뺨 치는 피아노 연주 천재 아이라고 소란을 피우고 있는 것을 TV에서 본 적이 있는데 ...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같은 것이다. 

요루토는 마리나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 해 그 재능에 반한 것 같다. 

"그럼 갈까" 

그렇게 말하고 요루토가 걷기 시작했다. 

"아, 미안 미안. 대화는 끝났어" 

그렇게 말하고 다시 우리들은 합류했다. 

주위에서 고교생 커플과 초등학생 커플, W 데이트로 보일 것이다. 

그것은 이상하게 비칠 수도 있지만 ... 

마리나와 에리는 아까의 시간 중에도 상당히 깊어진 것 같다. 

아이 좋아하는 자발적인 에리와 응석 잘하는 마리나가 사이 좋게 되는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을것이다. 

에리가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이봐, 저아이 리나 짱라고 어리지만 매우 귀엽지? 게다가 요루토 군은 초 미남 이잖아. 바로 얼짱 이지요. 아직 아이지만 말이야. 미래가 기대돼" 

라고 속삭인다. 

너는 어떤 분이야? 라고 태클 걸고 싶었지만 앞으로 그 아이에게 범해져 상스러운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넷 이서 사이 좋게 다방에 들어가 메달을 서로 자랑하면서 커피를 마신다. 

응석 오는 초등학생에 언니쪽은 에리. 

작은 아이가 귀여워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지만, 성 경험은 완전히 어린 아이의 쪽이 높으므로. 

내게서 보면 정말 아이는 어느 쪽이야? 

그런 의문도 솟아 난다. 

에리가 범해진다 ... 

에리의 치태가 보고 싶다. 

그런 욕망도 있다. 

게다가 실제로 거미의 사냥을 보인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사냥감를 미치게 하는 것일까? ? 

실로 흥미 롭다. 

그러나 · · 범해진 후 ... 에리는 ... 어떻게 되지? ? 

"조금 요루토 · 좋을까" 

"어? 그래" 

이번에는 내가 요루토를 데리고 나갔다. 

"무슨 일이야 형? 위축 되어 버렸어? 괜찮으니 나에게 맡겨 " 

"하지만 ..." 

나는 말을 잃는다. 

그러나 요루토는 계속 말한다. 

"그럼, 이렇게 말하면 안심해 줄까? 거미의 힘, 그리고 내 힘을 형을 아직 모른다." 

요루토는 자신감에 찬 얼굴로 말한다. 

역시 사냥감를 미치게 하는 결정적인 '뭔가'가 있는 것 같다. 

그 '뭔가'가 거미가 여성을 공격하는 목표인 것일까? 

"내 힘으로 그 누나를 형이 원하는대로 해 줄게" 

요루토는 단언. 

에리를 원하는대로 ...인지 ... 

"왜 요루토는 나에게 거기까지 해주는거야?" 

단지 자신의 힘을 자랑하고 싶은 것만은 아닌 것 같다. 

"왜라고 ... 난 형과 사이 좋게 지내고 싶은거야." 

그 말에 거짓말이 없는 것은 내 능력으로 알 수있다. 

"게다가, 그래. 게임에서 비유한다면 공동으로 사냥을 하는 것은 좋지만 보상은 절반으로 하자고 할거야." 

과연 ... 

"게다가 ..." 

요루토가 더듬는다. 

"게다가?" 

게다가 ... 뭐지? 

"게다가 ... 여기에서 서로 동맹을 맺고 싶어. 형과 사이 좋게 지내고 싶어. 서로를 위해." 

"서로를 위해?" 

"응. 꽃의 존재는 알고있겠지. 녀석은 위험해. 형도 지금의 생활을 계속하기 위해 꽃과는 전혀 상관 하지 않는 편이 좋아. 만약 꽃이 공격 해오면 거미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물론 꿀벌만으로도 이길 수 없다.하지만 꿀벌과 거미가 손을 잡으면 꽃에 충분히 대항 할 수 있다고 생각해. " 

"꽃이 공격 해 온다 ??" 

확실히 요루토는 이전부터 꽃을 경계 하고있다. 

그러나 꽃이 쳐들어 온다고 ... 무슨 일이야? 

"말로는 잘 설명 할 수 없지만 어쨌든 저 꽃들은 위험한거야. 관련 되지 않는 것이 가장 방어적인 건데. 만일에 대비하고 싶은거야. 나는 형을 속일 생각은 없다. 형의 시련을 도운 것으로 나의 성실은 믿길 원해. " 

확실히 나는 요루토가 돕지 못했으면 .... 

지금 쯤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이다. 

본래라면 내가 요루토에 보답해야 되는 입장이다. 

"그런가, 요루토의 마음은 알았어. 나는 요루토의 동료다. 무슨일이 있어도." 

나는 그렇게 대답한다. 

"약속이야! 그럼 나도 이 거미의 힘을 형에게 보여 줄게. 소중한 놈을" 

요루토는 기쁜 것 같다. 

그러나 이 거미의 압도적 인 힘으로도 안되는 꽃은 도대체 뭐야 ... 

신청수 ... 그 녀석의 목적은 무엇인가? ? 

"그 전에 , 요루토. 어떻게 사냥감 길들이는거야? 그 소중한 놈은 어떤 것인지 먼저 말해주지 않을까?" 

정보는 알아 두는 것이 좋다. 

"그래? 그것은 보면 알게 될거 같은데고· · · 그럼 가르쳐주지. 단순히, 사람의 몸에서 가장 기분좋은 곳은 어디라고 생각해?" 

어디라고 ..... 

그런것은 말하게 하지마 ... 어디 S? ? 

"의외로 모두 모르는걸까 ... 착각 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렇지만 몸에 그것을 가르치면 취성이 무너지는 것이야. 의외로 사람의 약점. 거미는 거기를 공격하는 것이 진짜 자신 있는거야. 한번 맛보면 버릇 때문에 사냥감은 하라는대로 할 수밖에 없는거야 " 

버릇 만드는것은 꿀벌과 비슷한 것 같다. 

"가장 기분 좋은곳이라고 ??" 

꿀벌은 클리토리스를 공격해 질 벽을 자극한다. 게다가 맹독도 . 거미는 다른가? ? 

"그건 마치 ..." 

요루토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엉덩이의 구멍이야" 

요루토 의외였지? 라고 듯이 으쓱하는 얼굴이다. 

아무래도 거미는 항문을 빠르게 성감대로 개발시켜 사냥감에게 알 수없는 쾌감을 주는 것 같다. 

물론 벌레 특유의 방법이 있을 것이다. 

인간은 흉내낼 수없는 ... 아날 개발. 

조수 분출제에서 탈분시키는 것도 아날 개발의 일환일 것이다. 

"이 기분을 느끼면 사냥감은 굴복할거야. 어떤 여자도 ... 실제로 지금까지 굴복하지 않은 여자 따위 없었다. 마리나도 그랬어. 싫어하는 건 정말 처음뿐. 반대로 마지막 까지 저항하지 않았어. 거미의 능력은 그게 다가 아니야 " 

나는 친구를 날려 마리나를 본다. 

나는 완전한 인간 스캐너의 능력을 가지고있다. 

이 ... 이것은 ... 

나는 의사가 아니니까 모르겠지만 확실히 마리나 항문 주변 조직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있다. 독에 감염 되어 있다. 

이 아이는 초등학생이지만 아날 쾌감의 포로이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다. 

쾌감과 탈분 쾌락과 굴욕에서 이성은 미치게 되어 순식간에 조교 · 세뇌 된 걸까. 

전부 포함해서 거미의 능력이다. 

미숙한 초등학생의 몸으로 이렇게 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에리는 더 심할것이다. 

아니, 성숙한 여성도 항문의 쾌감은 모르는 여자는 많을 것이다. 

금새 알 수없는 쾌감에 빠져드는 사람의 욕망은 쉽게 이성을 붕괴시킨다. 

거미 역시 ...... 독 거미 인가 .... 

독에 저지른 항문은 자극을 계속 추구할 것이다. 

그리고 M 여자의 완성이라는 것인가 .... 

"어때? 안심했어? 그 누나도 할 수 있다면 끝까지 저항하고 싶다라고 생각 할꺼야. 아무튼 무리 겠지만 말이야" 

요루토는 내 표정에서 내가 이해 한 것을 깨달은 것 같다. 

꿀벌과 거미 ... 똑같은 독 벌레이면서 정반대의 성격이다. 

절대 성공 치한 .... 절대 성공 강간 ... 

치한충 과 강간충. 

서로 손을 잡으면 ... 

만약 강간이 실패 했다고 해도 사냥감를 욕정시켜 버리면 저항하지 않는다. 

만약 치한이 실패 했다고 해도 사냥감를 꼼짝 못하게 하면 저항 할 수 없다. 

그리고 벌레 밖에 할 수없는 강렬한 쾌감을 준다. 

사냥감은 속수무책으로 대량의 조수를 분출 하면서 탈분한다. 

모두 드러내는 것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쾌감의 포로 .. 아니 중독되어 자신의 몸을 벌레에게 내밀게 될 것이다. 

서로 손을 잡는 것으로 완전히 무적 치한은 틀림 없다. 

에리가 다부진 여자 였다고 해도 .... 

강간당하고도 나에게 ... 요루토에게 열중 인것은 상상할 수있다. 

그만큼이 이팀은 강력하다. 

정반대의 성격이 합쳐져 완전한 존재에 접근하는 감각이다. 

사냥감를 절반으로 하고자 하는 요루토 희망도 이해할 수있다. 

분명히 나는?? 요루토과 손을 잡는 데 장점은 많이 있는데 ..... 

서로 독점 할 수 없다는 단점도 있구나 .... 

아니. 이 녀석은 나의 물건과 정해두면 서로 손을 대지 않는다는 조약 .... 그것이 어머니 교환하는 의식이다. 

어머니 교체하면 요루토는 아야카 짱 마키 짱을 비롯한 내 지역에는 간섭 할 수 없다. 

그리고 나는 요루토의 누나를 비롯해 요루토의 지역에는 간섭 할 수 없다. 

그러한 의식 인 것이다. 

그리고 만일의 경우는 함께 싸운다는 것이다. 

이렇게 ... 꽃이 쳐들어 왔을 때는 ... 

"저기, 요루토. 요루토의 기분은 잘 알겠다. 어머니 교환의 이야기도 긍정적으로 생각 하지. 나도 요루토와 싸움 하고 싶지 않고, 싸우는 장점은 없다. 반대로 손을 잡으면 강력하게 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다 오늘 에리를 범하는 것은 중단하지 않을래? " 

"어? 왜?" 

요루토의 눈이 크게 떠졌다. 

내 제안이 의외 였기 때문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시간이 늦었어. 이왕이면 천천히 시간을 들여주고 싶다. 그것뿐이야." 

나는 그렇게 대답한다. 

"응 .. 알았어. 형이 그렇게 말한다면 어쩔 수 없네" 

모처럼인데 ...유감 인것 같은 요루토. 

하지만 나와의 사이에 진전이 있었음에 만족 같다. 

그리고 우리들은 자리로 돌아 간다. 

"어머 어머, 미녀 두 사람을 내버려두고 남자 둘이서 소곤 소곤 무슨 상담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네?" 

그렇게 말하고 우리들을 조롱하는 에리. 

설마 에리를 범하는 계획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고 말할 수 없지만. 

"아니, 게임의 이야기다" 

이번에는 내가 대답한다. 

"여기까지 와서 게임의 이야기는 ... 황당하구나." 

아무것도 모르는 에리는 태평한 것이다. 

역시 범하는게 좋았을까 ... 

그리고 넷 이서 잠시 담소 후 해산했다. 

돌아가는 기차 .... 

"그러나 네가 초등학생과 친구였다 라니 .... 게다가 매우 사이가 좋다니..." 

의외의 조합에 에리가 낄낄 웃으며 말한다. 

"하지만 좋은 아이 였어. 나도 즐거웠어. 나도 저런 순수한 시절이 있었어 라고 생각 했어" 

에리는 자기 만족이다. 

그 순수한 아이들에게 범 해질 뻔했는데 .... 

"아, 맞아" 

라고 나는 마음 속으로 쓴웃음. 

그리고 우리들은 초등학생 시절의 추억 이야기에 꽃이 피었다. 

그땐 정말 아이 였군요. 바보 였지 라는 분위기였다. 

이렇게, 우리들이 초등학교 때는 여자를 범하고 쾌락에 빠뜨린다고는  생각도 하지 않은 것 같아 .... 

원래 성 지식 같은 건 없었던 거지 .... 

그리고 역에 도착해서 에리와 작별이다. 

"오늘은 고마웠어. 또 다음에 요루토군과 마리나 짱을 만날 때 나도 초대해줘" 

그렇게 말하면서 손 흔드는 에리. 

"아, 그 때는 잘" 

그렇게 말하고 나는 손을 흔들어 돌려 준다. 

그리고 집을 향해 걷는다. 

확실히 또 늦은 시간이다. 

하지만 ... 에리를 범했으면 .... 내 마음은 설레고 있었다. 

에리는 손 따위 흔드는 경우가 없었을 것이다. 

사실은 에리를 저질러도 좋았 것이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범하고? 싶었다. 

강간하고 싶었다. 

갑작스런 제안에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도 있었지만 궁금했던 것도 있다. 

원래 꿀벌이 거미만큼 화려 함은 없지만, 시간도 걸리지만 에리를 나에게 마음을 사로 잡는 것은 가능하다. 

에리도 꿀벌의 손에 걸리면 스스로 나에게 가랑이를 열 것이다. 

이렇게, 나만이 .... 몰래. 

게다가 요루토가 두려워 하는 꽃은 ... 그토록 전투력을 자랑하는 거미가 이길 수 없다 · · · 

"꽃과 상관하지 않는 것이 방어책 이야. " 

요루토가 말한 단어가 뇌에서 반복되어 간다. 

원래 꽃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도 경계해야 할 것은 꽃 일까? 

분명히 신청수 ... 

아무래도 어쩐지 수상하다. 

변함 없는 명령 어조로 실제로 명령 밖에 오지 않는다. 

목적은 말하지 못한 채이다. 

역시 이대로 거미와의 관계를 쌓아 나가야 되는것인가? 

그 거미의 SM 틱한 능력은 매력적이다. 

아날 ... 또는 ... 가장 기분 위치가 엉덩이의 구멍이라고? 

그냥 독에 행해진 엉덩이의 구멍은 여성에게 큰 약점일것는 것이다. 

엉덩이의 구멍을 만져져 저항 할 수 없게 사냥감들 ... 

그리고 M 여자로 조교 · 세뇌된다. 

그 꼴을 눈으로 지켜보고 싶었다 .... 

거미의 능력. 

건방진 에리가 탈분하면서 절중에 이르는 모습을 보고 싶었지만, 하지만 소꿉 친구 ... 

옛날부터의 친구이다. 

신경이 미치는듯한 공격이 성공할것이 틀림 없다. 

실제로 미치게 하기때문이다. 

그런 공격을 하는것은 마음이 내키지 않는다. 

그리고 가장 당황한 것은 ... 

만약 거미와의 관계가 강력하게 되면 꽃이 ... 신청수는 어떻게 해올까 .... 

꽃과의 관계는 결코 나쁜 것은 아닌 지금 상황을 무너 뜨릴지도 모르는 사태는 피하고 싶다. 

꽃이 악당이라고 정해진 것이 아니다. 

뭐, 아군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요루토에서 보면 완전히 악인 존재 인 것 같다. 

어떻게 할까 · · · 

이 균형을 어떻게 잡아 가면 좋을 것인가? 

그런 엄청난 의문을 생각하면서 집에 도착했다. 

"다녀왔습니다" 

"어서와" 

집에는 어머니와 누나와 여동생이 지금 TV를 보고 있다. 

 "늦었군요, 밥은?" 

어머니가 말한다 

"아 에리와 함께 먹었어. .조금 먹었는데 부족 하기 때문에 좀 더 먹고 싶어 " 

이렇게 어머니에게 말하자 

"그래, 그럼 조금 준비하고 올테니까" 

어머니는 대답하고 부엌으로 향한다. 

"헤. ??에리 언니와 함께 였어. 혹시 데이트? " 

레나가 농담을 해 온다. 

레나는 에리의 여동생과 사이좋다. 

"그렇지 않아, 쇼핑에 억지로 사귀게 된거야" 

나는 대답한다. 

"그래서, 무엇을샀어?" 

누나가 동생의 데이트? 에 흥미 진진하다. 

그 동생의 페니스에 열중 한 주제에 .... 

여자는 잘 모르겠다. 

"무슨 메달이야" 

"그게 뭐야?" 

누나와 여동생은 웃는다. 

설명 하려고 해도 내가 몰라 .... 

"그래 그래, 오빠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며 레나가 내 손을 당겼다 

뭐야 뭐야? 무엇이 있어? 

"이봐 오빠!" 

여동생이 손가락질이 가리키는 것은 ..... 화분 ..... 그리고 거기에 작은 싹이 ..... 

식물의 탄생 

화분 안에 작은 새싹이 ... 

본래라면 대망의 생명의 탄생에 기뻐하는 곳일 것이다. 

그러나 .... 

뭐야 이 압력은 ... 

두근 ... 두근 ... 두근 ... 

내 심장 소리이다. 

그리고 머리 재생되는 요루토의 말. 

"꽃과 상관하지 않는것이 최대의 방어야 ..." 

그 말에 거짓말은 아니다.  

진심이다. 

그 것은 내 능력으로 알 수있다. 

그러나 ... 관계없기는 커녕 생명의 탄생에 연루되었다. 

이것은 외형은 보통 작은 새싹이지만 실제로는 미지의 생물이다. 

그 압도적 전투력을 자랑하는 거미조차 두려워 꽃 중에서도 특별한 존재가 되는 것은 틀림 없다. 

어떻게? ? 

아직 작은 싹이다. 

이렇게 ... 싹이 작을 때 손톱으로 · · 지금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다 ... 

나는 이 세상에 탄생시키면 안되는 것을 탄생시킨 것 같다. 

자연계에서도 배제되고 봉인된 식물이 눈앞에서 그 봉인을 이겼다. 

아니 ... 그 봉인을 깬 것은 ...... 나야 ... 

기쁨보다 두려움이 복 받쳐 온다. 

나는 조심 조심 손을 그 싹에 뻗었다. 

손가락 끝에 만져 보았지만 아무런 변화도 없다. 촉감도 외형도 보통 식물과 다르지 않다. 

"왜 그래. 오빠?" 

여동생이 나를 이상하다는듯한 얼굴로 들여다 본다. 

"네? 아니 .. 정말 싹이 났네 .. 너 같은 ... 하하하 ..." 

나는 경련하는 얼굴을 억지로 눈 속임 한다. 

"이상해. 오빠가 받아 왔는데 싹이 나와도 너무 즐거운것도 아니고. 그러나 어떤 꽃을 피우는 걸까?"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은 태평한 것이다. 

뚫어지게 작은 새싹을 바라 보는 여동생. 

이 식물은 보통이 아니다. 

물이 아니라 여동생 자신이 분출한 조수를 흡수하여 탄생 하는데 ... 

암컷에게서 분비되는 액체를 흡수하고 성장하는 것이라는 추측은 맞고 있었다. 

즉 ... 

이 식물은 비정상이다. 

앞으로 성장에 더 많은 암컷에게서 분비되는 액체가 필요할 것이다. 

이 성장 과정은 꿀벌과 비슷하다. 

즉, 여기에서 먹이를 주지 않으면 이 식물은 시들어 버릴 것이다. 

꿀벌에 기생되면 젖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체는 유충에게 먹이를 주면서 성장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식물은 단독으로는 불가능하다. 

여기가 곤충과 식물의 차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성장도 할수 없다. 

아니 ... 차라리 역시 여기에서 싹을 따 두자. 

위험은 작을 때 제거하지 않으면 .... 

나는 다시 손가락을 새싹에 뻗었다. 

그리고 그 작은 갓 태어난 줄기를 꼬집었다. 

뽑을까 ... 아니면 접어 버릴까 ... 

작은 식물은 무저항이다. 

손가락에 약간 힘을 넣은 것만으로 그 생명의 불길을 끌 수있다. 

그러나 ..... 

이 식물은 ... 도대체 뭐야? ? 

자연계에서도 추방된 봉인 된 식물. 

그리고 그 신청수가 대망 하고 있는 식물. 

그리고 그 거미조차 두려워 식물. 

알고 싶다 ... 

이 호기심이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추고 만다. 

어떻게 하면 좋은거야?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다. 

즉 식물의 선생님에 싹이 나온 것을 보고 하는 것이 가장 타당 할 것이다. 

하지만 가장 어리석은 선택이다. 

모처럼 선생님을 ... 식물의 여왕을 앞지르는 기회 라는데 그 기회를 헌상하면 어떻게 하지! ? 

직접 신청수에게 보고 하는 것이 좋을까? ? 

그러나 꽃이 아군이라고 확신 할 수있는 재료 등은 아무것도 없다. 

오히려  진심으로 나에게 경고 하고있다. 

그 경고를 무시할 수 없다. 

어떤 의미에서 가장 위험한 선택일지도 모른다. 

나는 작은 싹을 잡은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이마에 이상한 땀이 배어 나 온다. 

"네네, 너무 사람의 손으로 만지지 않는 편이 좋잖아? 식물은 민감한 것 이니까 " 

그렇게 말하고 누나가 내 어깨를 두드린다. 

"후우 ...." 

나는 누나에게 어깨를 두드려 진 것으로 마치 가위 눌림에서 풀린 것처럼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어떻게 된거야? 싹난 정도로 그렇게 ..." 

가족이 나를 이상하다는 눈으로 본다. 

아무튼, 이 식물의 이상을 모르는 가족은 내 행동이 더 이상해 보이는 것 같다. 

결국 나는 싹을 자르지 못한 채 그 자리를 떠나 식사를 하고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침대에 들어간다. 

머릿속에는 ... 

싹을 안꺾은것이 잘한걸까? ? ..... 

그 의문과 후회와 호기심이 맴도는. 

그렇다 ... 이것으로 좋았다 ... 인류중에서 내가 처음 이 식물을 손에 넣은 것은 아닐까! 

어느새 자신에게 이렇게 타이 르는 나. 

그대로 어느새 잠 들어 버렸다. 

꿈 .... 

거대한 꿀벌이 나에게 달려들었다! ! 

"와우!" 

나는 무심코 벌떡했다. 

깨달으??면 "윙윙" 날개 소리가 시끄럽다. 

아무래도 친구때문에 일어난 것 같다. 

시끄럽구나 ... 그런 소리때문에 이상한 꿈을 꿨잖아 ... 

나는 방의 불을 킨다. 

"우와!" 

나는 무심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날개 소리의 정체는 친구가 아니었다 ... 

내 방은 대량의 꿀벌로 가득 차 있었다. 

뭐 ... 맙소사 ... 이것은 도대체 ... 

어떻게 된거야? 

그러나 이 상황을 가족에게 발각되면 재미 없다. 아까는 무심코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만약 누군가가 깨어서 내 방에 와 버리면 

"뭐...... 뭐라고!? 그 ... 그런 ..." 

내 눈앞에 놀라운 광경이 .... 

내 책상 위에 그 예의 꽃가루를 넣어 둔 병이 비어있다. 

그래, 그 수면 꽃가루를 보관하고 있던 병이다 ... 

동시에 온 가족이 지금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것을 나는 이해했다. 

이 녀석 .... 학습했는건가? ? 

내가 하고 있던 최면 조교 ...... 그 준비는 이미 갖추어져 있다. 

아니 ... 정돈되어 있었다. 

"자, 네 차례다" 라는 듯이 꿀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친구가 날아와 내 어깨에 앉는다. 

"겨우 일어 났나, 기다리고 있었다. 준비는 다 됐다구!" 

이렇게 말하는것 같다. 

무엇을 나에게 원하고 있는지는 .... 이미 하나밖에 없다. 

그러고 보니 꿀벌은 본래 식물 사육이 목적이었다. 

그래서 신청수도 나에게 벌을 투입하지 않았을까 ... 

이상한 식물의 사육을 내가 포기하면 어떻게 될까? ? 

그야말로 곤충 패닉이 발생할지도 모른다. 

여기까지 온거야. 이제 되돌릴 수 없는. 

아니 ... 

되돌릴 않을것이다! ! 

이 힘을 잃는 것만은 피해야 한다. 

식물도 거미도 다 잘 해내 보이겠어. 

나는 방을 나와 화분을 가지러 갔다 .... 

그러나 이것도 문제다 .... 

꿀벌은 내 방에 밀집 해 있었지만 내 방뿐만 아니라 집안을 제 방인 양 날고있다. 

원래 친구와 달리 기본이 집단 행동이다. 

그리고 하나의 큰 무리가 나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 

그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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