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선배 길들이기(II)
지연은 학교를 나와 철수와 만나게 되었다. 그녀의 눈동자는 의식적으로 그를 피했다. 철수는 평상시처럼 인사를 하고 지나쳤다.
"지연아 이리와 같이 뛰자"
지연이의 친구인 김경희가 그녀를 불렀다. 철수는 미소를 지어보이고 뒤돌아 걸어갔다. 지연의 눈동자는 뜨겁게 불타올랐다. 지연이가 경희에게 갔다.
"자 나랑 시합하는 거야"
"그래..."
경희와 지연이는 같이 뛰었다. 평소의 지연이라면 경희보다 빨랐지만 가슴에 묵직한것이 걸려있는 듯한 지연은 그녀를 이기지 못했다. 경희가 먼저들어와 지연을 기다렸다.
"지연아... 너 무슨 걱정있니?"
"걱정은..."
"그럼... 너 몸아픈거 아냐?"
지연은 고개를 저었다. 철수를 보았던 그녀의 가슴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철수에게 당한이후 제 컨디션을 찾지못하고 있었다. 그녀의 성적을 보고 코치선생님도 걱정을 했다.
"그럼 왜그러는 거야?"
"아무것도 아냐... 나 이만 집에 갈까봐"
"그럴래...? 그럼 기다리고 있어 나 금방 연습마치고 같이 가자"
지연은 코치선생님께 일찍 들어가게 다고 하고 샤워실로 갔다.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었다. 철수와 만나는 순간 그녀의 팬티의 아랫부분은 음부에서 나오는 애액에 젖어있었다. 그녀는 그 감촉에 더이상 운동을 못하고 집에 가기로 한 것이었다. 경희는 탈의실로 가는 지연이를 걱정하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지연은 샤워실에 달린 탈의실에서 자신의 운동복을 벗었다. 속에 입은 팬티의 아랫부분이 젖은 것을 손으로 만졌다.
"으음..."
지연은 팬티를 벗었다. 팬티의 아랫부분에 미끄러운 애액이 묻어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보고 긴숨을 내쉬며 샤워실로 들어갔다.
"안녕... 선배님"
그녀가 샤워실로 들어가는 순간 뒤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연은 놀라며 몸을 가리며 뒤돌아 보았다. 철수가 탈의실로 들어와 있었다.
"어떻게... 어서 나가"
지연이의 눈에 번쩍이는 빛이 터졌다. 지연은 눈쌀을 찌푸리며 철수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손에 들려있던 사진기가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황급히 옆에있는 수건으로 몸을 가렸다.
"뭐... 뭐를 하는거야...?"
"음... 몸을 이리로 돌려... 수건은 치우고"
철수가 미소를 지었다. 지연은 냉정하게 보려고 하였다. 그렇지만 몸은 그렇지 못했다. 수건에 가린 젖가슴이 단단하게 굳어서 솟아올랐으며 젖꼭지도 굳어지며 부풀어 올랐다. 그녀의 음부에 음액이 가득차 올랐다. 몸에 작은 떨림이 일으키며 반응을 나타내었다.
"흠... 이것봐, 일어서 있네?"
철수가 지연의 몸을 돌려 젖가슴에서 수건을 걷어냈다. 젖꼭지가 드러났다. 철수는 손으로 젖가슴을 쮜고 주물러 주었다.
"아아, 하지마... 안돼, 으음"
지연의 입에서는 떨리는 목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사진기로 지연의 젖가슴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사진기를 찍으면서 지연의 젖가슴을 주물러주었다 지연의 젖가슴은 단단하게 굳어 철수의 사진기에 담겼다. 철수의 애무를 받자 그녀의 음부는 더욱 흥건히 젖어들었다. 지연의 무릅에 힘이 빠져 서있을수가 없었다. 그녀가 주저앉았다.
"자 다리를 벌려..."
철수가 지연의 허벅지를 잡아 벌렸다. 흥건히 젖은 선홍색의 주옥을 벌렸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진 그곳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분홍빛 꼭지점을 자극했다. 철수의 손가락에 애액이 젖어들었다.
"하흐흑...!"
철수는 달뜬 신음소리가 나오는 지연의 입술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사진기에 담았다. 미끈한 지연의 나신을 사진기를 거의 다 담고 있을때 밖에 여학생들이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이제... 난 가봐야 겠군... 다음에는 다시 한번 하자구"
철수는 지연의 알몸을 위에서 바라보며 분홍빛 입술에 키스를 했다. 지연은 누워있었다. 다리는 활짝 개방되어 있었다. 철수가 지연의 몸에서 손을 때고 사진기를 챙겨서 나갔다.
철수가 나가자 지연은 비척이며 일어나 앉았다. 앉은채로 샤워기를 틀어 차가운 냉수로 달뜬 몸을 식혔다. 그녀는 수건을 쥐고 부드럽게 문질렀다.
"으음..."
지연은 신음소리를 내며 입술을 물었다. 밖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며 황급히 샤워실로 경희가 들어왔다.
"지연아... 아무일 없니? 방금전 여기에서 남학생이 나오는 것 같은데 아무일 없었어?"
경희는 지연이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듯이 바라보며 물었다.
"아무일 없었어..."
지연은 자신의 한껏 부푼 젖가슴을 수건으로 가리며 대답을 했다. 목소리가 약간 쉬어있었다.
"그사람 누구야...?"
경희가 지연이에게 물었다. 지연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경희는 지연이가 그와 무슨 일이 있었음을 알아채고 질기게 물었다.
"사실은... 나 그사람한테..."
"당했어?"
경희의 목소리는 컸다. 지연이는 고개를 끄떡였다. 그리고 자신이 산에서 경험했던 일과 몸에 느껴지는 감각들을 말했다.
"세상에... 너 가족들에게 말했니?"
지연은 고개를 저었다.
"누구인지 모른단 말야?"
"아니 알고있어, 그렇지만..."
지연은 말끝을 흐렸다.
"잠시만 기다려봐 나와 함께 집에가서 말을 하자"
"안돼..."
지연은 경희에게 말을 했다. 경희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붉게 상기된 그녀의 얼굴은 예뻐보였다.
"너... 그사람과 사귀고 싶구나?"
"아냐 그건... 그렇지만 지금 그사람이 따라다녀서..."
경희가 잠시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고심을 했다.
"집에 가면서 이야기를 하자"
경희가 샤워실 밖으로 나갔다. 지연이는 다시 샤워를 했다. 그녀의 몸은 아직까지 뜨겁게 달아올라있었다.
샤워를 마친 지연은 교복을 입고 집에가고 있었다. 그녀의 옆에 교복을 입은 경희가 같이 걷고있었다.
"지연아, 그 사람에게 연락할수 있니?"
"응..."
지연은 고개를 끄떡이며 의아한듯이 경희를 바라보았다.
"그럼, 그사람에게 연락을 해 일요일에 만나자고 해"
"왜... 안돼!"
"아니야 그사람을 만나서 담판을 짖는거야... 더이상 너를 따라다니지 말라고 너는 너무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까 내가 따라가서 말할거야"
경희가 지연이에게 말하는 동안 그녀들이 헤어져야 하는 갈림길에 도달했다.
"꼭 열락해야돼... 알았지?"
지연은 고개를 끄떡였다.
일요일 철수는 산으로 올라가고 있었다. 지연이가 편지를 보내서 그때의 그장소로 나와달라고 했었다. 철수는 그편지를 받고 의심이 갔지만 사진기를 가지고 올라갔다.
철수는 산에 올라가면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누군가가 자신보다 먼저 올라간 흔적이 보였다. 올라간 흔적은 한사람이 아닌 두 사람이상이었다.
철수는 올라가는 것을 멈추고 삥 돌아 가기로 했다. 철수는 바위에 숨어서 약속 장소를 관망하였다. 약속시간은 이미 지나있었다. 이미지연이는 와 있었다. 그녀는 철수가 나타나지 않자 매우 초조해 하는것 같았다. 잠시 지나자 숲에서 두여자가 나타났다.
철수는 두여자를 알아볼수 있었다. 한명은 김경희라는 육상부의 지연의 동료고 한명은 그녀의 언니인 지선이었다.
`단체로 나와서 나를 혼내줄 생각을 했군...'
철수는 상황을 파악하고 산을 내려가려고 했다.
"아니, 내가 이렇게 도망을 가면 안돼지... 남자인 내가 여자들에게 쫓겨가면 무슨 망신이야... 내가 기다리다 공격을 해야지..."
철수는 내려가다 말고 그녀들이 내려올수 있는 길에서 기다리다 공격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머리속으로 계획을 짰다. 그는 일단 여자들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가까이 다가갔다. 그는 그녀들 가까이 있는 덤풀에 몸을 숨겼다. 상큼한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몸을 숨겨서 조용히 들었다.
"언니, 이제 집에 가자..."
지연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연아 너 그녀석한테 팬지 보낸것 맞아?"
지선이가 지연이에 물었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상당히 흥분헤 있는 것 같았다.
"분명히 보냈어..."
"그럼 그녀석은 나타나지 않을 모양인데... 언니, 그만하지요"
경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녀석...? 좋아 오늘 너희들은 혼 났다'
철수는 여자들이 하는 소리를 들으며 오기가 생겼다.
"언니, 그만가자"
지연이는 안절부절 못하는 목소리였다.
"아냐, 좀더 기다려 그런 녀석은 혼좀 나야 한다고..."
"언니, 이렇게 기다리지 말고 경찰에 신고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경희가 지선이에게 말을 했다.
"안돼..."
지연이는 경희에게 안돼ㄴ 다고 말을 했다.
"아니야, 그런 녀석은 영원히 남자구실을 못하게 해야돼"
지선의 목소리는 분노로 가득차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방안을 확인하였다. 사진기와 필름 그리고 만약을 위해 가지고 다니는 접착 테이프가 있었다. 그는 테이프를 꺼내 놓았다. 전에 수희와 희수때의 생각이 들었다. 그는 따로 그녀들이 떨어져 흩어지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언니, 나 잠시 볼일좀 보고 올께"
경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목을 내밀어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빨리 갔다와"
"알았어"
경희가 그녀들에게서 떨어져 철수가 있는 덤풀 가까이 왔다. 철수는 덤풀에 깊숙히 몸을 숨겼다. 경희가 덤풀을 헤치며 철수의 옆에까지 다가왔다.
"어멋, 누... 누구, 읍"
철수가 경희의 앞으로 벌떡서자 경희가 놀랐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려고 했지만 순식간에 입이 막혔다. 철수는 접착 테이프로 그녀의 입을 막고 움직이지 못하게 잡았다. 순식간에 당한 경희는 어쩔수도 없었다. 철수는 경희의 두손을 뒤로해서 테이프로 꼭 묵어 버렸다.
경희는 몸을 비틀며 풀려나려고 했다. 철수는 자신이 가지고 다니는 테이프로 허우적데는 다리를 묵어버렸다. 경희는 놀란 눈으로 철수를 바라 볼뿐이었다. 도움을 청하기 위해 비음으로 신음소리를 냈지만 조금 떨어진 지연이 자매에게 들리기에는 너무 작았다.
철수는 완전히 경희를 제압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활동하기 쉽게 청바지와 스웨터차림이었다. 이제 경희는 아무런 힘을 못쓰고 잡힌것이다.
"쉿, 아무소리도 내지마"
철수는 경희를 내리누르며 경고를 했다. 철수는 경희를 붙잡고 다시 지연이와 지선이를 바라보았다. 그녀들은 이곳에서의 상황을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다. 잠시후 경희가 나타나지 않자 지연이가 걱정을 하였다.
"경희가 어디를 간 거지... 언니, 나 경희를 찾으러 갔다올께?"
지연이가 철수를 향해 다가왔다.
"빨리 같다와야돼"
"응..."
지연이가 경희가 들어갔던 덤풀을 헤치고 들어오는 순간 철수가 덮쳤다. 지연이도 철수에게 꼼짝없이 잡히고 말았다. 철수는 지연이를 묵어서 경희와 같이 눕혀두었다.
"이제 한명만 남았군..."
철수는 둘을 바라보고 미소를 짖다가 덤불밖으로 걸어나갔다. 그리고, 당당하게 지선이 있는 곳으로 갔다.
"누, 누구세요...?"
철수가 나타나자 지선이는 놀란듯이 보였다.
"예들아...!"
지선이는 주위를 둘러보며 지연이와 경희를 불렀지만 아무런 소리도 없었다. 경희와 지연은 묵여있는 테이프를 풀기위해 몸부림을 쳤지만 단단히 묵여있어 풀리지 안았다.
"불러도 소용이 없을걸요... 이미..."
"애들을 어떻게 한거지?"
"어떻게 하긴요 당신들이 나에게 하려는 것 보다는 났죠..."
"그럼 너가 지연이를 폭행한..."
철수는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 그의 눈에 바닥에 널려있는 끈이 보였다. 그것으로 철수를 묵어놓으려던것 같았다. 철수는 그것을 주워들었다.
"얏!"
지선이 철수를 향해 발길질을 했다. 그녀의 발차기는 매우 날카롭게 철수를 향해 올라왔다. 철수는 놀랐지만 침착하게 그녀의 다리를 잡았다. 순간 지선이 균영을 잃고 넘어졌다.
"어맛!"
지선이는 바닦에 굴렀다. 철수는 카우보이가 송아지를 묶듯이 뒤로 두손과 두다리를 줍어들었던 끈으로 묶었다.
"무슨 짓이야... 풀어줘 어서, 읍"
지선이가 반항하면서 비명소리를 지르려고 하자 입술을 테이프로 막아 버렸다. 이제 지선이 마저 생포되었다.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철수는 주위를 둘러 보았다. 그는 좋은 장소를 발견하였다. 지연이를 안았던 곳의 옆에 덤불로 가려진 곳으로 바로옆을 지나가도 전혀 드러나지 않을 곳이었다.
철수는 묶여있는 지연이를 어깨에 둘러매고 그곳으로 옮겼다. 지연이를 내려놓고 다시 경희를 옮기고 지선이 순으로 옮겼다. 지선은 나이를 먹어서 인지 더욱 무거웠다. 철수는 그녀를 어깨에 올려놓고 걸었다. 성숙한 여체에 살의 양감이 육감적으로 느껴졌다. 완연히 성숙한 육체였다.
철수는 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쥐었다. 두툼한 엉덩이의 감촉이 좋았다. 지선은 철수의 손을 피하려고 했지만 몸이 묶여있어 피할수 없었다. 포동포동한 엉덩이에 철수의 손이 움직였다. 철수는 엉덩이의 곡선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이 엉덩이를 쓰다듬자 지선은 몸을 떨며 무릅으로 철수를 차려고했다. 철수가 균형을 잃고 넘어졌다. 둘은 엉켜서 굴렀다.
잠시후 철수가 정신을 차리고 굴러떨어진 곳을 둘러보았다. 철수는 그곳이 작은 웅덩이임을 깨달았다. 그도 이런 곳이 있었단느 것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곳이었다. 지선은 철수와 함께 굴렀지만 많이 다치지 않은 것 같았다. 철수는 그녀를 웅덩이의 벽에 기대어 앉히고 일어섰다. 웅덩이의 깊이는 그리깊지 않아 허리까지뿐이 안닿았지만 넓이는 상당히 넓었다. 바닦은 모래와 풀이 덮고있어 아늑하게 느껴졌다. 웅덩이주위에는 덤불이 있어 완전히 가려져 있었다.
"흠, 여기다 더 좋군..."
철수는 지연이와 경희를 조심하며 웅덩이로 옮겼다. 그녀들을 나란히 앉쳤다. 묶여서 반항할수도 없는 여자들이 앉아서 철수를 노려 보고 있었다. 지연이의 눈에는 체념의 빛이 보였다.
"흣... 나를 남자구실을 못하게 한다면서요"
철수는 지선이 앞에서 허리에 손을 대고 말했다. 철수의 말을 들은 지선이 그를 노려보자 철수는 미소를 지었다.
"일단 지연이선배부터 시작을 할까... 가만히 구경을 하시죠, 후훗"
철수는 비웃음을 지으며 지연이에게 다가갔다.
"자...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볼까?"
철수는 지연이의 다리를 쓰다듬었다. 지연의 눈은 체념을 한듯이 감겨들었다. 철수는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바지위로 도톰한 둔덕을 잠시 덮었다. 여체의 둔덕은 항상 그의 마음에 들었다. 철수가 손을 떼어내고 청바지의 허리로 올라갔다.
지선이와 경희는 지연이의 바지가 허벅지아래로 끌려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희 지연의 두다리가 보였다. 날씬한 허벅지의 보습은 아름다웠다. 철수는 바지를 묶여있는 발목까지 내렸다.
"으으음!"
지선은 지연의 하얀 허벅지와 팬티가 드러나는 것을 보며 안돼라는 소리를 냈다. 그러나 그녀의 말은 흘러나오지 못했다.
"잘들 보고 있어요..."
철수는 지선이와 경희가 볼수있도록 몸을 피해주고 부드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하얗고 고운 허벅지의 살결이 철수의 손길아래 떨렸다.
"우... 응"
지연은 비음을 내며 고개를 떨구었다. 얼굴이 붉어져갔다. 지연은 철수의 손길을 거부하려고 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자... 엉덩이를 들어"
철수의 손이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둔부로 올라가 양허리에서 팬티를 잡았다. 지연은 엉덩이를 들어올려 주었다. 하얀 둔부를 가리고 있던 팬티도 바지를 따라 내려갔다. 둔덕의 도톰한 언덕을 덮고있는 검은 숲이 드러났다. 철수는 그곳에 잠시 바라보다가 상체로 손을 옮겼다.
지연은 가슴에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다. 철수와의 경험이후 젖가슴이 한껏 부푸는 경우가 많아 아예하지 않고 올라온것이었다. 철수는 그녀의 셔츠위로 젖가슴을 쥐었다. 옷안에 부풀어있는 젖가슴의 감촉은 솜뭉치 같았다. 철수의 손은 능숙하게 지연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지연은 비음을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가 일으켜 놓은 쾌감이 그녀의 몸을 자연스럽게 반응을 가져다 주었다. 지연의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면서 단단해짐을 느꼈다.
"테이프를 때줄테니까 큰소리를 칠 생각은 안하는 것이 좋을 거야"
철수는 경골르 하며 지연의 입을 가린 테이프를 떼어주었다.
"아..."
지연이의입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철수는 손으로 지연의 몸을 애무했다. 지연은 탄성을 내며 몸을 비틀었다.
"아흐흑... 풀어줘, 어서... 아음"
지연이가 철수에게 애원을 해왔다. 이미 그녀의 몸은 한껏 달아오름 상태다.
"좋아... 풀어주지"
철수가 지연이의 손을 묶은 테이프를 풀어주었다. 지연이의 손이 자유를 찾자 철수의 어깨를 휘어감으며 끌어당겼다. 지여이는 입술을 철수의 입술에 밀착시켰다. 입이 벌어지며 철수의 혀가 마음껏 입안으로 들어갈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입아에서 지연의 혀가 철수의 혀를 마중나와 있었다. 지연은 열정적으로 철수의 입술을 빨았다.
`지연아... 어떻게 된거야... 어서 도망가!'
지선이와 경희는 지연이가 철수에게 달라붙으며 열정적으로 반응을 하는 것을 보고 얼굴을 붉혔다. 철수가 지연의 입술에서 떨어져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이미 철수의 손이 그녀의 셔츠를 가슴위까지 끌어올려 젖가슴을 드러내놓고 있었다. 철수가 한껏 부푼 젖가슴을 입에 한껏 물었다.
"아흑... 아아"
지연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에 꼭 밀착시켰다. 철수는 입안에 한껏 젖가슴을 물고 혀로 젖꼭지를 자극 했다. 다른 쪽 젖가슴의 젖꼭지는 철수의 손가락에 쥐어져 튕겨졌다. 지연은 철수의 애무에 반응을 나타내며 허리를 뒤로 휘었다. 그녀의 가슴이 앞으로 내밀어져 철수의 애무에 더욱 노출 되었다.
"아앙... 아학!"
격한 쾌감을 느낀 지연은 탄성을 질렀다. 철수가 젖가슴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아래로 내려갔다. 부드러운 속살에 철수의 입술에서 뜨거운 열기가 쏟아져 덥혀갔다. 철수의 입술이 아랫배를 거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둔부로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에 둔덕을 덮은 숲풀에 다았다.
철수가 지연의 하얀 다리를 벌렸다. 두다리가 벌어지며 아래에 굴곡이 들어나며 은밀한 균열부위가 드러났다. 철수는 입술로 둔덕에 키스를 하다가 그아래 균열으로 내려갔다. 철수는 손으로 균열을 벌리며 붉은 꽃잎을 드러냈다. 지연이의 꽃잎은 이미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가 그곳에 입술을 댔다. 입술에 단단하게 굳어있는 음핵의 봉우리가 닸다.
쭉... 쩝쩝, 지연이의 질구에서 핥는 소리가 나면서 철수의 머리가 꿈틀거리며 움직였다.
"으음... 아앙"
지연이는 허리를 뒤로 휘며 신음소리를 냈다. 지연이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조였다. 자유로운 지연이의 손은 철수의 머리까락을 움쥐어 자신의 음부로 끌어당겼다.
지선이와 경희는 지연이의 행동을 보고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남자가 여자의 음부를 핥는것을 생각조차 할수없었던 것이었다. 지연이의 음부를 핥는 소리는 무척 자극적으로 그녀들의 귀에 들렸다.
철수가 입술을 움직이면서 혀로 지연이의 꽃잎을 벌렸다. 철수의 혀가 음핵을 자극했다.
"으윽... 아음, 하학!"
지연이의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 지연의 몸에서 땀이 솟아 젖어 있었다. 철수가 잎술을 놀려서 지연의 음부에서 입술을 땠다. 지연이의 애액이 철수의 입에 묻어있었다. 철수가 자신의 바지에 손을 댔다.
철수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끌어내렸다. 철수의 육봉이 한껏 부풀어 성을 내는 모습이 드러났다. 지선이와 경희는 그것을 보고 놀라 눈을 질끈 감았다. 그러나 눈을 감기전에 그의 육봉을 보고 말았다. 그녀들은 남성의 육봉이 커져있는 것을 처음보았다. 그것이 그렇게 큰줄은 몰랐었다. 철수는 지연이의 앞에서서 그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자 빨아봐"
철수는 앞으로 육봉을 내밀었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보면서 망설이면서 얼굴을 가져갔다. 그녀의 입이 육봉에 닿았다. 지연은 혀를 내밀어서 귀두에 댔다. 혀가 철수의 육봉을 감싸며 핥았다. 철수의 육봉을 지연의 하얀손이 고정을 시키듯이 감싸쥐었다.
"음..."
철수의 육봉이 지연이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입안이 가득차 오르는 감촉을 느낀 지연은 긴숨을 내쉬었다. 철수는 허리를 밀어 지연이의 입안을 가득체우고 목구멍안으로 깊숙히 들이 밀었다. 철수가 허리를 흔들었다. 지연이의 입안에서 육봉이 움직였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이로 살짝깨물면서 자극을 가했다.
"으음... 그렇게, 좋아... 더, 빨아봐...아"
철수가 신음소리를 내며 지연이의 머리를 감싸쥐었다. 철수의 숨도 거칠어졌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에 자극을 가하면서 자신도 몸이 한껏 달아올랐다.
지선이와 경희는 철수와 지연이의 거친 숨소리를 들으며 눈을 떻다. 철수와 지연이의 행동을 본 그녀들은 매우 놀랐다. 더욱이 지연이가 능동적으로 철수의 육봉을 입에 물고 있는 것을 보는 그녀들은 더욱 놀라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들은 그들의 행동에 눈을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존재를 잊은듯이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다.
철수가 지연이의 입에서 육봉을 뽑아냈다. 지연은 입에서 빠져나가는 철수의 육봉을 손에 쥐고 있었다. 그녀의 눈에는 욕망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철수가 지연이의 발목을 묶고있는 테이프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완전히 걷어냈다. 지연은 다리가 자유로워지자 한껏 벌렸다. 철수가 그녀의 다리사이로 허리를 들이밀어 넣고 육봉을 보지로 밀어갔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쥐고 자신의 흠뻑젖어 윤택해진 보지로 끌어당겼다.
"아아... 어서 넣어줘"
지연이의 달뜬 목소리가 높아졌다.
"알았어... 자 몸을 나에게 감아..."
철수의 어깨와 허리에 지연이의 몸이 강하게 감겨들었다. 철수가 지연이의 몸을 들어 웅덩이의 각진곳에 그녀의 엉덩이를 올려놓았다. 지연이의 몸이 휘며 다리가 철수의 다리밖으로 벌어져 있었다. 흠뻑젖어있는 보지에 철수의 육봉이 닿았다.
"아으음... 하학"
철수가 지연이의 허리를 잡고 육봉을 젖어있는 질구안으로 들이밀었다. 지연이의 질구가 너울거리듯이 조여들면서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였다. 지연은 어깨를 바닥에 대고 허리를 들어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받아들였다.
"아응 ...아으응"
지연이의 입이 한껏 벌어지면서 앓는 소리가 났다. 미끈한 애액이 철수의 육봉이 움직이기 쉽게 했다. 철썩철썩... 철수의 살결과 지연이의 살이 부딪히며 소리가 났다. 철수의 움직임은 힘찼다. 들이밀때 지연이의 엉덩이는 바닥에 눌려 짜푸러졌다.
철수의 움직임이 강해질수록 질구에서 음액이 더욱 흔건히 흘러나와 질척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서서 허리를 움직이며 지연이의 균열이 벌어지며 육봉이 받아들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철수의 육봉이 빠져나올때 질척이는 음액이 흥건이 흘러나왔다. 결합되어진곳 밑으로 애액이 흘러내려 철수의 출렁이는 쌍방울을 적셨다.
철수의 허리가 격하게 움직일수록 지연이의 입은 한껏 벌어지며 교성을 크게 질렀다. 지연은 자신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마구 주무르고 있었다. 철수가 지연이의 허리를 강하게 끌어당겼다.
지선이와 경희는 넉가간듯이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지여이의 몸아느오 들어가는 것을 보보는 그녀들의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었다. 지연이의 붉은 음지가 젖어 육봉이 휘저을 때마다 들리는 지연이의 달뜬 교성이 그녀들을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그녀들은 자신들의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드는 것을 느꼈다.
절정에 가까이 오른 지연이가 달리를 들어올려서 철수의 허리뒤로 감아조였다. 철수강한 쾌감을 느끼며 육봉을 질벽깊숙히 들이밀어 자궁구를 열며 안으로 들어갔다.
확!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폭발이 일고 지연이의 자궁안으로 퍼져 들어갔다.
"하하학... 아으흑!"
지연은 허리를 한껏 휘며 철수의 허리를 조였다. 철수도 거친 신음소리를 지르며 절정의 신음소리를 질렀다. 잠시후 지연이의 몸에서 경직이 풀리고 철수가 그녀의 다리에서 떨어져 나왔다. 지연은 강한 쾌감쾌감의 끝에서 몸을 떨며 잠이 들었다.
"아......"
"으음..."
철수가 지선이와 경희를 바라보자 그녀들은 호흡이 흩어져 있었다. 그녀들은 몸을 움직여 늘어져 있는 지연이에게 다가오려고 했다. 철수는 불편한 자세로 잠이 들은 지영이의 몸을 안아올려 웅덩이 바닥의 평평한곳에 눕혔다. 철수는 자신의 외투를 벗어서 그녀의 나신위에 덮어 주었다.
지연은 절정의 끝에서 헤메다가 철수가 안아들자 그에게 매달렸다가 평평한 바닥에 눕혀지자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철수는 지연이를 눕혀놓고 지선이와 경희에게 섰다. 그의 육봉은 그녀들의 눈앞에 바로 보였다. 육봉은 지연이의 음액으로 흠뻑 젖은 체로 작아져 있었다.
"아으음... 좋아..."
지연이가 잠이 들어 새근새근 숨을 쉬며 잠꼬대를 했다. 철수가 지선이와 경희앞으로 다가갔다. 그녀들의 숨은 상당히 흐트러져 있었다. 시선은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육봉이 작아져 있어 아까와는 달리 축 늘어져 있었다. 아까 지연의 몸안으로 들어가기전에는 크고 힘이 들어가서 무섭게 보였었지만 지금은 귀엽게 보이기까지 했다. 그러나 그것은 지연이의 몸안으로 들어가서 그녀의 몸을 마음대로 휘저으며 조종을 했던 것이었다.
그녀들은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며 침을 삼켰다. 철수는 그녀들의 눈에서 불타는 욕망을 읽었다. 철수는 먼저 지연이의 친구인 경희를 건드리기로 마음 먹었다.
"흐흠... 제법 귀엽게 생겼는데..."
철수는 경희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다. 문뜩 자신이 가져온 사진기가 생각이 났다. 그는 가방에서 사진기를 꺼냈다. 그것을 웅덩이의 위쪽에 올려두고 경희를 안아서 일으켜 세웠다.
경희는 철수의 힘에 의해서 일어서게 됐다. 그녀는 철수와 지연이의 행동을 보며 흥분을 하여 무릅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를 안아서 웅덩이의 가생이에 기대세워 두었다. 그리고 사진기를 들어 사진을 한장 찍었다. 약간 상기 되어 있는 경희의 모습이 사진기에 담겼다.
지선은 철수가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서 빨리 그가 경희를 애무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왠지 가슴에서 뜨거운 기운이 솟아 몸을 달구고 있었다.
철수가 경희를 지연이가 있었던 곳으로 옮기고 그곳에 눕혔다. 경희의 몸은 뜨거워지고 있는것을 철수는 옷안으로 만져지는 감촉으로 알수가 있었다. 눕혀진 경희가 몸을 움직여 일어나려고 했다. 철수가 손을 경희의 앙가슴위로 올려놓고 눌렀다. 경희는 철수의 손에 눌려 움직이지 못했다.
"가만히 있어... 곧 너를 내것으로 만들거니까"
철수는 가슴을 누르던 손으로 소복하게 부풀어있는 젖가슴위로 올렸다. 경희는 남자의 손이 젖가슴에 닺자 놀라며 눈을 크게 떴다. 철수는 스웨터위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다른 손은 카메라로 젖가슴을 쥔 자신의 손을 찍고 있었다. 철수의 손이 경희의 가슴위에서 움직였다.
"우음..."
경희는 난생처음으로 젖가슴을 쎄게움켜쥐는 손의 감촉에 아픔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젖가슴에서 느끼는 고통은 온몸으로 퍼지며 고통과 다른 느낌을 주었다. 그것은 고통과는 다른 쾌감이었다. 철수의 손이 양쪽 젖가슴을 번갈아 주물러댔다.
"으... 응!"
입이막혀있어 젖가슴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비음으로 소리를 냈다. 철수는 경희의 저가슴이 옷안에서 단단하게 굳어지며 부풀어 올르는 것을 느꼈다. 경희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몸을 꿈틀되었다. 철수의 손을 피하려고 하는 움직이었지만 오히려 철수의 손은 더욱 자극적으로 그녀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후훗... 좋은데, 이제 집접 쥐어 볼까"
철수는 옷위에서 만지던 손을 아래로 내려 스웨터 안으로 들이밀었다. 브라에 감싸인 젖가슴이 일순간에 철수의 손에 들어갔다.
"흣!"
경희는 놀라며 숨을 들이 마셨다. 철수는 브라위로 젖가슴을 만지다가 안으로 들어가 솜처럼 부드러운 감촉의 젖가슴을 직접쥐었다. 손가락으로 정점의 유두를 찾아 보았으나 작은 젖꼭지는 만져지지 않았다. 철수는 그녀의 젖꼭지가 함몰되어 있는 것을 알고 위치를 찾아보았다. 도톨하고 작은 젖꼭지의 감촉을 희미하게 느낀 철수는 손가락으로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우응...!"
경희가 가슴을 심하게 뒤틀며 철수의 손가락을 피하려했다. 그러나, 철수의 손은 강하게 쥐면서 젖꼭지를 자극했다. 그는 작은 젖꼭지가 서서히 일어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는 더욱 강하게 자극을 가해 더욱 부풀어 오르게 했다.
철수는 일련의 장면을 사진기에 담으면서 그녀의 피부의 감촉을 즐겼다. 그러면서도 되도록 필름을 아꼈다. 필름을 갈아끼울 수가 없기 때문이었다. 다행이 필름은 36장짜리라 많이 찍을 수가 있는 것이었다.
경희는 철수의 자극에 몸이 뜨겁게 달아올르며 숨이 거칠어지고 있었다. 철수의 애무에 그녀의 젖가슴과 젖꼭지는 단단하게 굳어 부풀어 올라있었고 몸은 그의 손놀림에 반응을 하고있었다.
철수는 한껏 부푼 젖가슴에서 손을 떼어내고 옷밖으로 빼냈다. 철수는 그녀의 하체를 꽉 조이고 있는 청바지로 시선을 돌렸다. 옷안에 조여있는 하체가 풍만하게 보였다. 특히 가랑이가 맞다은 둔덕은 두툼하게 부풀어 올라있어 그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었다. 다리가 바닥으로 쳐져있어 더욱 두툼하게 솟아오른듯하게 보이고 있었다. 철수는 그곳을 사진기에 담았다. 철수는 우선 손으로 청바지에 싸여있는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으응... 응"
입이 막힌 경희는 비음을 냈다. 그녀의 숨은 흐트러져 있었다. 철수는 살며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위로 올라가 그녀의 도톰한 둔덕을 덮었다. 경희는 철수의 손이 그곳을 덮은 것을 느끼고 철수를 바라보았다.
"흠... 감촉은 좋은데...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잠시후에 제대로 애무해줄께"
철수는 그녀의 둔덕의 양감은 느끼며 한번 눌러주고 손을 위로 올렸다. 손에 스웨터가 잡혔다. 그는 경희의 스웨터를 걷어올렸다. 스웨터가 걷어올려지며 가슴을 가린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연홍색의 브라안에는 젖가슴이 소복하게 부풀어 있었다.
경희는 철수가 자신의 스웨터를 걷어올리는 것을 절망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가 다시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철수는 드러나 있는 경희의 젖가슴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는 손을 뻗어 브라에 싸인 젖가슴을 손에 쥐었다. 경희의 젖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정도였다.
"흐으응... 흐응!"
경희는 철수가 젖가슴을 쓰다듬자 비음을 내면서 숨을 헐떡였다. 지선은 경희의 젖가슴을 쥔 철수의 손을 보면서 경희가 내는 숨소리를 듣고있었다. 그녀는 경희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숨이 더욱 거칠어졌다.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던 철수는 손을 가슴에서 떼어내고 경희의 바지로 손을 내렸다.
철수가 경희의 바지를 무릅아래까지 끌어내렸다. 경희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얇은 팬티가 드러났다. 팬티는 브래지어와 한세트인듯 같은 색상이었고 디자인도 같았다.
철수는 벌어져있는 둔부와 도독하하게 부풀어 있는 둔덕을 바라보았다. 풍만함을 느낄정도로 그녀의 둔부는 발달되어 있었고 둔덕도 한껏 성숙해 있었다.
얇은 천안으로 둔덕을 덮고 있는 검은 숲이 드러나 보였다. 둔덕의 균열이 있을곳의 천은 이중이라 비쳐보이지 않았지만 도톰하게 부풀어있는 것은 철수의 욕망을 더욱 자극했다.
철수는 얇은 팬티위로 도톰한 둔덕을 손으로 쓰다듬었다. 경희는 철수의 손이 자신의 둔덕에 닿자 몸을 떨었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둔덕아래의 계곡을 자극했다. 이미 경희의 팬티는 음액으로 젖어있었다.
"흠... 젖어있군"
철수의 손이 경희의 팬티안에 느껴지는 균열을 따라 움직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그녀의 젖은 팬티위에서 움직이며 자극을 주자 경희가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들썩였다.
철수가 경희의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사진기를 들어 그녀의 둔덕이 솟아있는 부위를 담았다. 촉촉이 젖은 팬티와 균열 사이로 밀고 있는 손가락이 사진에 같이 담겼다.
"으으응...음"
경희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며 철수의 손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몸이 비틀어지며 출렁이는 것을 바라보았다. 철수가 팬티의 밑바닥의 좁은 천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잡아 당겼다.
"흣"
경희는 철수의 손에 의하여 젖은 팬티가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숨을 거칠게 토해냈다. 철수가 팬티를 잡아 끌어내리자 팬티가 엉덩이에서 끌려내려졌다. 경희의 팬티가 청바지바로 위 무릅에 걸쳐졌다. 경희의 팬티가 벗겨지자 둔덕을 덮고 있는 검은 숲풀이 드러났다.
철수가 경희의 하얀 허벅지를 잡아 살짝 벌렸다. 철수의 눈에 검은 숲사이로 붉은 꽃잎이 드러나 보였다. 처녀의 보지가 흠뻑 젖어 있는 것이 보였다. 균열을 이루는 두터운 음순사이로 붉은 꽃잎이 보였다. 음액이 흥건이 고여 흘러내리고 있었다.
경희의 허벅지는 조금은 벌어지고 무릅에 걸려있는 청바지때문에 더욱 벌어지지 못했다. 철수의 손이 둔덕위를 덮었다. 검은 음모가 철수의 손에 만져지고 있었다. 철수가 손가락을 둔덕아래 계곡으로 밀고들어갔다. 철수의 손가락에 매끄러운 젖은 점막에 닿았다.
"으으흥... 으흥"
철수의 손가락이 젖어있는 음핵을 자극하자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극하면서 손으로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철수의 사진기가 그녀의 둔덕을 사진을 찍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 붉은 꽃잎이 드러나게 했다. 뜨거운 애액이 흘러내리는 곳이 철수의 사진기에 담겼다.
"으음... 으응"
"가만히 있어"
경희가 상체를 잃으키려고 하자 철수가 그녀의 가슴을 눌렀다.
"흐흑...!"
철수의 손에 눌린 경희는 뒤로 묶인 팔에 고통을 느끼며 인상을 찌푸렸다.
"아...! 팔이 아픈 가 보군"
철수가 그녀의 행동을 알아보고 그녀를 누르던 손의 힘을 풀었다.
"잠시 참아... 잠시후에 풀어주지"
철수가 손을 떼어내자 경희는 상체를 들어올렸다. 철수가 그녀의 상체에서 출렁이는 젖가슴을 보았다. 철수가 그녀의 가슴을 잠시 바라보다가 그는 젖가슴에 손을 댔다.
"으으응..."
철수의 손이 경희의 젖가슴을 주무러주자 경희는 신음소리를 내며 철수를 향해 상체를 숙였다. 철수의 입이 경희의 가슴에서 아래로 내려갔다. 경희는 비음을 내면서 철수의 입술이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의 손이 무릅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청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묶여있는 다리가 철수의 얼굴이 들어갈수 있을 정도로 벌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매끄러운 아랫배에 스치면서 보지를 향해 내려갔다. 철수의 턱이 경희의 둔덕을 누르며 음모를 쓸었다. 철수의 입술이 턱을 따라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에 경희의 음모가 닿다. 철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음모를 슬었다.
철수의 혀가 음모를 쓸자 경희는 몸을 떨었다. 철수의 입술이 더욱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의 입술이 둔덕아래 균열로 내려갔다. 붉은 꽃잎을 손가락으로 벌리며 혀로 음액을 핥아 올렸다. 혀끝에 묻은 경희의 음액을 입안으로 넘겼다.
"으흐흥... 흐응!"
경희가 둔덕을 앞으로 내밀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허벅지를 넓게 벌렸다. 철수는 눙숙하게 경희의 보지를 핥으면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철수의 손에 쥐어지는 경희의 살결은 뜨거웠다. 철수는 혀로 그녀의 균열 위에 솟아있는 음순을 찾았다. 음순의 제일 상류 음액에 젖어 불어있는 음핵이 느껴졌다. 철수의 혀끝이 그곳을 자극했다.
"흐으응... 우응"
경희의 머리체가 뒤로 출렁이면서 등이 활 처럼휘었다. 철수는 능숙하게 경희의 음핵을 입에 물고 빨았다. 단단하게 굳은 음핵은 매우민감했다. 경르ㅣ 는 정신이 아칠해 짐을 느끼고 탄성을 내질렀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내리는 애액을 목안으로 넘기고 빨았다. 경희의 허벅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철수의 머리를 조였다. 강하게 조이는 경희의 허벅지의 감촉을 즐기며 철수는 경희의 보지를 한입에 머금었다. 두툼한 살결이 철수의 입안에 들어갔다.
경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머리를 여러면 조이고난후 힘이 빠졌다. 철수는 그녀의 허벅지에서 떨어졌다. 경희의 보지는 철수의 타액과 음액으로 흥건이 젖어있었다. 미끈한 애액이 계속 깊숙한 곳에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의 입에도 그녀의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음액으로 젖어있는 균열은 넓게 벌어져 있었다. 철수는 그사이에 질구와 그곳을 감싸고 있는 처녀막이 보였다. 철수가 그녀의 입을 가리는 테이프를 잡아 떼었다.
"아!"
경희의 자유스러운 입을 벌리며 탄성을 내질렀다. 지선이의 탄성을 들은 지선이가 경희를 바라보았다. 경희의 활짝 벌려진 다리가 그녀의 눈에 보였다. 경희의 벌어진 음란한 다리사이가 보였다. 지선은 활짝 벌어진 경희의 보지가 보이자 더욱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철수가 경희를 밀어 눕히고 육봉을 경희의 보지를 향해갔다.
"아아흑... 아파"
경희가 눕혀지면서 뒤로 묶인 팔에 고통을 느껴 아픔을 호소했다.
"아... 팔이 아픈 가 보군"
철수가 그녀의 등을 감싸안으며 들어올려 등뒤로 묶여있는 팔목의 테이프를 끌러 주었다. 경희의 팔이 자유 스러워지며 철수를 끌어안으려 했다. 경희가 철수를 끌어안으며 달라붙었다.
"아흐흑... 어서..."
철수는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 사이로 육봉을 밀어 넣었다. 경희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육봉을 향해 붉은 꽃잎이 활짝 벌어졌다. 경희의 다리가 벌어졌지만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보지에 닿지 않았다. 철수가 그녀의 다리를 보지 아직 발목에 청바지가 걸려있어 다리가 활짝 벌어지지 않은 것이다. 철수는 손으로 그녀의 뽀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내려가다 청바아래로 묶여있는 테이프를 풀었다. 철수는 그녀의 청바지와 연홍색의 팬티를 벗겨냈다.
경희의 허벅지가 활짝 벌려졌다.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나가서 사진기를 들었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 경희의 넓게 벌어진 다리사이를 사진기에 담았다. 경희의 보지는 흠뻑 젖어있었다.
"하학... 어서, 이리와, 어서... 하학!"
철수가 사진기를 내려놓고 경희의 알몸으로 다가갔다. 철수의 몸이 경희의 몸위로 올라가서 그녀를 내리 눌렀다.
"아으음..."
경희의 허벅지가 벌어지며 철수의 몸을 감았다. 그녀의 팔이 철수의 몸을 휘어감았다. 경희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는 아직 상체의 셔츠를 벗고 있지 않았다. 철수의 셔츠에 한 껏 부푼 경희의 젖가슴이 눌렸다. 철수의 육봉이 경희의 질척이는 꽃잎에 밀착였다. 경희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에 자신의 음부를 문질러댔다. 경희의 흠뻑 젖은 질구가 문질러 대자 철수는 참을 수없게 되었다. 철수가 그녀의 어깨를 자신의 어깨로 내리누르며 진입준비를 했다.
"아흐흑... 아학!"
철수의 육봉을 질구가 조이며 빨아들이려는 듯이 움직였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며 허리를 앞으로 밀었다. 경희의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푹 파묻혀갔다.
"아악... 아파, 아흑!"
철수는 경희가 몸을 피하듯이 위로 기어올라가는 것을 어깨로 누르며 깊숙히 움직였다. 경희의 질구에 강한 저항감이 느껴지며 육봉을 막았다. 철수는 경희의 엉덩이를 더욱 세게 붙잡고 강하게 허리를 눌렀다.
"악!... 엄마!"
철수의 육봉이 경희의 질구를 가르며 안으로 들어갔다. 강한 처녀막의 저항감은 순식간에 파열되어 그의 진입을 막지 못했다. 철수의 밑에서 경희는 고통에 몸부림을 그의 어깨를 깨물었다.
철수는 육봉을 경희의 몸안 깊숙히 삽입을 하였다. 강한 긴축감이 그의 육봉에 느껴졌다. 철수가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질구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경희는 철수의 육봉이 움직일 때마다 아픔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의 거친 숨결에 따라 경희의 숨결도 거칠어졌다. 경희의 분비액으로 젖은 음부의 점막으로 삽입된 철수의 육봉은 끝부분까지 쉽게 들어갈수 있었다.
"헛..."
거친 숨결이 교차하는 가운데 철수의 힘찬 힘찬 육봉은 경희의 음부를 막아 율동적으로 삽입을 반복하고 있었다. 고통이 지나가자 경희는 하복부에 쾌감이 솟아 탄성을 질렀다. 흥분으로 부풀어 오른 경희의 음부는 촉촉하게 철수의 육봉을 감싸고 있었다. 철수는 최고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 자지를 꽉 물고 있어..."
철수는 거친 숨을 내쉬며 경희의 귀에 속삭였다.
"아... 싫어..."
경희는 철수의 노골적인 말에 고개를 저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의 속삭이는 말에 더욱 흥분되어 온몸을 비지땀으로 적시면서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학... 아!"
예리한 환희의 소리를 지르면서 밀어 닥치는 쾌감에 입을 한껏 벌렸다. 철수는 욕망이 시키는 데로 마구 쑤셨다. 힘찬 삽입행위를 할때마다 경희의 몸은 뼈까지 녹아내리는 듯한 쾌감이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이 결합되어진 질구에서 계속 진득한 애액이 흘러나와 땅바닦으로 흘러내렸다.
"아... 좋아, 너무 좋아"
경희의 팔이 철수의 어깨를 꽉 끌어안으며 탄성을 내질렀다. 그녀의 온몸이 관능의 불길로 덮여졌다.
"내 자지 좋지?"
"좋아, 너무 좋아... 하학!"
경희의 통통한 엉덩이는 철수의 허리율동에 맞추어 상하좌우로 요동했다. 철수는 삽입행동에 급핏치로 속도가 가해졌다.
"아... 좋아, 너무좋아..."
철수는 그녀의 몸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온몸을 떨며 소리를 질렀다. 강열하게 조여드는 여자의 음부를 즐기면서 마지막 핏치를 올렸다.
"아학...!"
철수의 육봉이 경희의 질구 깊숙히 들어가 사정을 하였다. 뜨겁게 달아오른 경희의 질구안으로 흥건히 정액을 토해냈다. 경희는 철수의 육봉을 꽉 조였다. 격렬한 절정의 정상에 올랐다. 경희가 엉덩이를 들어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물었다.
절정의 격정이 지나자 경희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철수가 경희의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그의 육봉이 질구에서 빠져나왔다. 흥건히 젖은 육봉에서 그녀의 음액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그녀의 벌어져있는 다리사이를 바라보았다. 흥건이 젖어있는 균열이 활짝 벌어져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균열에 붉은 피가 흐르는 것을 보았다. 철수가 연홍색의 그녀의 팬티를 들어 그곳을 닦아냈다. 팬티에 붉은 꽃잎이 세겨졌다.
철수는 사진기와 팬티를 들고 지선이에게 다가갔다.
"이제 누나만 남았군요..."
철수가 지선이에게 다가가며 그녀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는 미소를 지고 있었다. 지선은 철수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도망을 가려고 몸을 일으켰다. 철수가 다가오는 것을 보는 그녀의 눈에 철수의 육봉이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작게 오그라 들어있었다. 철수의 육봉은 경희와 지연이의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었다. 철수가 지선이의 옆에 앉았다.
"부드러운 데요..."
철수의 손이 지선이의 허벅지를 더듬었다. 경희가 몸을 비틀면서 그의 손을 피하려고 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의 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철수가 그녀의 둔덕위로 올렸다.
"살이 많은데요..."
"음..."
이미 지선은 지연이와 경희가 당하는 것을 보고 흥분해 있었다. 그녀의 음부는 흠뻑젖어 있었다. 음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는 애액으로 젖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청바지위에서 그녀의 음부를 덮어 문질렀다. 청바지 사이로 음액이 젖어있는 것이 느껴졌다.
"흠... 벌써 젖어 있네?"
철수는 지선이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아름다운 그녀의 얼굴은 이미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숨도 거칠어져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얼굴아래로 눈길을 돌렸다. 셔츠로 감싸여진 유방이 한껏 부풀어 올라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철수는 둔덕을 감싼 손에 힘을 주어 꼭 눌렀다. 둔덕아래의 풍성한 살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철수가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지선이의 눈이 그의 눈과 마주쳤다. 철수는 그녀의 눈에 뜨겁게 타오르는 욕망의 불길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가 손으로 둔덕의 균열에 느낄수 있도록 위아래로 손을 움직였다.
"흐응..."
지선은 코로 비음을 내며 가슴을 내밀었다. 봉긋이 솟은 유방의 굴곡이 더욱 그의 눈을 자극했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 그녀의 묶여있는 몸을 사진에 담았다. 가슴의 봉긋한 유방의 윤곽에 끌로즈업하여 사진에 담았다.
사진을 찍은 철수는 지선의 셔츠단추에 손을 댔다. 하나하나 풀어지는 셔츠사이로 매끄러운 속살이 드러났다. 청바지안으로 들어가 있는 셔츠를 밖으로 뻬내어 단추를 완전히 풀자 셔츠가 벌어졌다. 벌어진 셔츠사이로 하얀 여체의 살결이 보이고 하얀 레리스로 된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아주 야한 브래지어 다"
철수응 그녀의 레이스로 돤 브래지어를 보고 속샀였다. 철수의 속삭임을 듣고 지선은 몸을 떨었다. 그녀는 자신의 유방이 더욱 부풀어 오르는 것을 느꼈다. 브래지어가 답답하게 느껴졌다. 지선은 야릇한 두려움과 함께 철수의 손이 유방을 만져줬으면 했다. 만약 입이 막혀있지 않았다면 그러한 생각을 말했을 것같았다.
철수가 셔츠를 양옆으로 벌렸다. 셔츠가 어깨아래로 흘러내려가 등뒤에 묵인 팔에 걸쳐지고 상체가 철수의 눈에 완전히 드러났다. 유방을 감싼 브래지어가 철수의 눈에 들어왔다. 브래지어안에 싸여있는 유방은 한껏 부풀어 올라 브래지어 밖으로 뛰어 나올듯이 보였다.
"누나... 가슴이 크다"
철수는 그녀의 가슴을 보며 희은이의 젖가슴이 생각이 났다. 하얀 유방의 언덕에 눈이 고정이 되어 떨어질수가 없을 것 같았다. 철수는 사진기를 들어올렸다.
사진을 찍은 후, 아래로 시선을 돌린 철수의 눈에 가는 허리를 조이고 있는 청바지를 보았다. 가는 허리를 받치고 있는 그녀의 둔부는 양옆으로 벌어져 여성의 굴곡을 최대한 아름답게 보이고 있었다.
"엉덩이고 큰데..."
"으응..."
지선은 철수의 음탕한 말에 눈쌀을 찌푸렸다. 철수의 손이 청바지의 단추를 풀고 쟈크의 고리를 잡아 아래로 끌어내렸다. 옴폭 들어가 있는 배꼽이 드러났다. 쟈크를 더욱 아래로 내리자 레이스로 된 팬티가 드러났다. 철수는 청바지를 벌려놓고 최대한 팬티가 드러나게 했다. 철수는 자신의 한손으로 레이스위를 쓰다듬었다. 레이스안에 비쳐보이는 음모의 감촉이 생생하게 느껴졌다. 다른 한손은 자신의 손으로 쓰다듬고 있는 둔덕을 사진기에 담았다. 도톰한 둔덕이 그의 사진기에 담겼다.
지선은 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둔덕을 덮는 감촉을 느꼈다. 두터운 청바지위가 아닌 얇은 팬티위로 만지는 손의 감촉에 그녀의 몸을 떨리며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철수는 잠시동안 손으로 둔덕을 더듬다가 다시 상체로 시선을 올렸다.
"가슴이 답답하지...?"
철수가 그녀의 어깨를 안아 몸을 붙쳐왔다. 철수의 몸에서 강한 사나이의 향기가 느껴졌다. 철수는 지선의 매끄러운 등을 쓰다드으며 브래지어 고리를 찾았다.
"고리가 없어... 누나, 부래지어 고리가 어디 있지"
철수는 지선이의 등을 쓰다듬으며 고리를 찾았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우응... 웅!"
지선이가 뭐라고 소리를 내며 철수에게 알리려고 하는 것 같았다.
"응, 뭐라고?"
철수가 지선이에게서 떨어졌다. 지선이가 고개로 자신의 유방을 가르켰다. 철수는 그녀의 부푼 유방을 바라보았다.
"고리가 앞에 있는 거야?"
철수의 물음에 지선이가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가 그녀의 브래지어의 레이스를 살짝 들쳐 보았다. 고리가 보였다.
"여기있었구아!... 이렇게 숨겨 놓다니... 남자들은 찾을수 없을 거야"
철수는 의기양양하게 브래지어의 고리를 풀며 말했다. 브래지어가 풀어지며 벌어졌다. 봉긋하게 솟아 있는 하얀 유방이 드러났다. 처지지않고 아름답게 솟아 있는 유방을 바라보는 철수는 감탄하고 있었다.
"아... 아름답다"
철수는 유방을 가리는 레이스를 양옆으로 활짝 펼치고 유방을 완전히 드러내 놓았다. 철수는 드러난 지선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쥐며 자극했다.
"으으응..."
지선은 철수의 애무에 비음을 토하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가 고개를 들어 그녀에게 물었다.
"누나, 입을 막은 테이프를 풀어줄까?"
지선이가 고개를 끄떡였다. 철수는 그녀의 입에 붙어 있는 테이프를 떼어 주었다.
"아흠... 아아... 빨아줘..."
지선은 자유로와진 입으로 철수의 손이 유방을 쥐고 주무르는 감촉에 지선은 탄성을 내며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는 지선이의 유방으로 고개를 숙였다. 철수의 입에 부풀어 있는 유방이 닿았다. 브래지어가 벗겨진 지선의 유방위에 분홍빛 유두가 함몰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철수가 혀로 그녀의 함몰되어 있는 유두를 자극했다.
"아흐흑... 아흑!"
지선은 가슴을 비틀면서 철수의 머리로 밀었다. 철수의 혀가 자극하자 지선이의 유두가 솟아올랐다. 철수는 부풀어 오르는 유두를 입안으로 빨아들였다. 철수의 입안으로 들어간 유두가 혀끝으로 자극을 가하면서 이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 아아앙"
지선의 입에서 뜨거운 숨과 함께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철수의 한손을 다른 유방을 쥐고 작은 유두를 손가락으로 건드렸다. 그녀의 유두가 솟아오르며 단단하게 굳어졌다. 그와 더불어 그녀의 젖가슴도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아흐흑... 좋아... 하앙!"
지선은 자신의 가슴위에서 움직이는 철수의 머리를 감싸안고 싶었지만 뒤로 묶인 끈 때문에 움직일수 없었다.
"아아 풀어줘... 어서, 흐흑!"
지선이가 철수에게 묶여 있는 끈을 풀어달라고 외쳤다. 철수가 지선의 유방에서 입을 떼어내고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욕망으로 얼룩진 그녀의 얼굴의 표정을 보고 철수는 그녀의 몸을 안아 손을 등뒤로 돌렸다. 철수의 손에 팔목을 묶은 끈의 끝을 잡아 풀었다. 지선이의 팔이 자유로와 졌다.
"아으음... 어서"
지선이가 철수의 올굴을 향해 가슴을 내밀었다. 하얀 유방이 철수의 눈앞에서 출렁거렸다. 철수는 그녀의 출렁이는 유방을 잠시 보고 손을 아래로 내렸다. 청바지에 싸인 허벅지를 쓰다듬어 아래로 손을 내려갔다. 철수의 손이 발목을 묶은 끈의 고리를 찾았다. 끈이 풀리면서 자연스럽게 허벅지가 벌어졌다. 그의 손이 위로 쓰다듬으며 올라가다 벌어져 있는 허벅사이로 올라갔다. 철수가 허벅지위에서 갈라지는 곳에 닿았다. 지선의 둔덕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인해 청바지가 흥건히 젖어있었다. 철수의 손이 둔덕을 덥자 음부가 부풀어 올랐다.
"하앙..."
지선이의 신음소리를 듣고 철수가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철수의 입에 빨리던 유방의 분홍빛 유두는 타액에 흠뻑 젖어 부풀어 있었다. 철수가 지선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붉은 앵두같은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지선의 팔이 뱀처럼 철수의 몸을 휘어 감았다. 지선은 철수의 혀가 입안에 들어가자 열정적으로 빨았다.
열정적으로 키스를 하고난후 철수가 지선이에게서 떨어졌다. 철수는 카메라를 들어서 출렁이는 지선의 유방을 찍었다. 한껏 부풀어 오른 유방을 카메라에 담고 하체로 눈을 내렸다.
철수가 손을 뻗어 바지위로 더듬었다. 철수가 지선의 청바지 위로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둔부로 감싸돌며 엉덩이를 쥐었다. 철수가 지선의 엉덩이를 살짝들어 올려 청바지를 끌어내렸다. 철수의 손에 의하여 엉덩이에서 청바지가 벗겨졌다. 철수는 그녕의 허벅지를 들어 올려 청바지를 내렸다. 청바지가 그녀의 발아래로 벗겨졌다.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하얀 레이스팬티가 보였다. 늘씬한 허벅지의 흰 살결이 부드럽게 보였다. 벌어진 허벅지사이로 보이는 팬티의 아랫부위가 애액에 흠뻑젖어 달라붙어 있었다. 철수가 그녀의 어깨에 걸려있는 셔츠와 브래지어 끈을 끌어내려 벗겨냈다. 지선은 팬티하나만을 걸친체 철수의 눈앞에 드러나게 되었다.
철수는 그녀를 바닦에 눕혔다. 하얀 살이 주변에 파릇파릇한 풀과 대조를 이루고 있었다. 지선의 살은 흥분으로 인하여 붉게 상기되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드러나있는 살과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사진에 담았다. 철수가 사진을 찍고있는 동안에도 지선은 몸을 비틀며 철수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아아... 어서, 이리와..."
철수는 지선이에게 다가가 앉았다. 지선이가 팔을 그의 몸에 감고 철수의 입술을 빨았다. 철수의 손은 가늘은 허리를 쥐어갔다. 촉촉하게 땀으로 젖어있는 지선의 살결이 철수의 손에 달라붙었다. 철수는 손으로 지선의 유방을 감싸쥐고 주물러 주었다.
"하하... 아음..."
지선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의 손이 유방에서 떨어져 허리를 타고 내려가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엉덩이가 얇은 팬티에 감싸여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잠깐만... 팬티를 벗어요"
철수가 그녀의 팬티를 잡아당겼다. 지선은 철수를 도와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통통한 허벅지를 따라 얇은 천이 끌어내려졌다. 촉촉하게 젖은 음부가 길게 늘어지고 있었다. 철수가 지선이의 몸에서 떨어져 그녀를 내려 보았다.
지선의 검은 숲이 철수의 눈에 보였다. 지선이의 팬티가 떨어진 음부에 길게 균열이 세겨져있었다. 철수가 지선의 허리를 들어올려서 레이스를 팬티를 벗겨냈다. 작고 귀여운 발아래로 신축성이 좋은 천이 빠져나갔다.
철수가 그녀의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그사이로 몸을 들여놓았다. 철수가 사진기를 들어 그녀의 벌어진 다리사이의 비역을 사진기에 담았다. 음액에 젖어 번들거리는 그녀의 균열을 손으로 벌리고 사진기를 담았다. 철수는 자신의 육봉을 잡아 그녀의 젖어 있는 질구로 가져갔다. 철수는 자신의 거대한 육봉을 지선의 질구에 껴놓았다. 젖은 꽃잎이 철수의 육봉을 감쌌다.
"아..."
지선이는 철수가 육봉을 균열에 대고 문질러대자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그녀의 균열을 벌리고 잠겨있는 육봉을 사진기에 담았다. 분홍빛 선이 벌어지며 철수의 육봉을 조여댔다.
"음..."
철수는 젖어있는 질구가 조여지자 감탄사를 냈다. 지선의 질구는 흠뻑 젖어있어 철수의 육봉은 미끄러지며 더욱 깊숙히 결합되었다. 벌어져있는 균열사이로 음핵이 보였다. 철수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핵을 건드렸다.
"하아학...!"
지선은 철수의 손가락이 그곳에 닿자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지선이가 엉덩이를 들썩이는 순간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구에 밀착 되었다. 그녀의 음핵이 자극을 받아 단단하게 부풀어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어있는 분홍빛 속살을 보고 참을 수없는 욕망을 느꼈다.
철수가 그녀의 보지애서 육봉을 떼어내면서 얼굴을 벌어진 다리사이로 내렸다. 눈앞에 음란한 향기를 내며 젖어있는 질구가 넓게 벌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그녀의 음부에 닿았다.
"하학!... 아으윽, 아앙"
철수가 혀로 그녀의 젖어있는 예민한 속살을 핥아가자 엉덩이를 들썩이며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가 그녀의 균열을 두손으로 활짝 펼쳤다. 철수의 눈앞에 그녀의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철수는 혀로 지선의 음부를 가르면서 애무를 했다. 철수의 혀가 지선의 음핵을 자극했다. 음핵이 부풀어 올라서 더욱 예민해졌다. 철수는 입으로 음액을 빨아들였다.
"아으응... 하흑!"
지선은 철수의 애무에 온몸을 비틀면서 강한 쾌감으로 신음소리를 질렀다. 철수가 입을 크게 벌려 둔덕을 깨물었다. 철수는 강하게 그녀의 음부에 고여있는 음액을 빨아들였다. 철수는 그녀의 음액을 목안으로 넘기면서 얼굴을 들었다. 지선이의 몽롱한 눈에 마주쳤다. 지선이가 철수를 향해 손을 뻗으며 말했다.
"어서... 이리로, 아음..."
철수의 어깨에 두손을 올려놓고 감아 당겼다. 철수가 지선의 몸위로 올라갔다. 몸이 겹쳐지며 철수는 지선의 어깨를 눌렀다. 철수의 셔츠및에 지선의 유방이 눌렸다. 철수는 지선의 가슴을 누르며 자신의 육봉을 질구에 갔다데고 살살 문질러댔다.
"아흑... 아, 어서"
지선은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허벅지를 한껏 벌렸다. 철수는 젖어있는 질구에 육봉을 맞추었다. 촉촉이 젖은 질구의 꽃입이 철수의 육봉을 감싸며 조여댔다. 철수는 지선의 엉덩이를 꼭 움켜쥐고 허리를 들어오렸다. 철수가 지선의 몸을 내리눌러 엉덩이를 내리눌렀다. 철수의 육봉이 힘껏 보지를 열며 안으로 들어갔다. 질구에 강한 저항감이 느껴지며 탄력적인 질구가 밀렸다.
"아흐흑... 아파!"
철수의 육봉이 강한 압박을 주며 들어가려는 순간 지연은 철수의 몸을 휘감았다. 그를 휘감으면서 몸은 위로 올려 그의 육봉을 피하려했다. 지선의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려 찌푸러졌다. 철수의 손에 힘이 강해지며 피하려는 엉덩이를 강하게 들어올렸다. 철수의 육봉이 좁고 탄력적인 여울목을 통과하여 안으로 들어갔다.
"아악~! 엄마"
지선의 얼굴이 찌푸러지며 눈가에 이슬이 고였다. 철수의 육봉은 꽉 조여있는 질벽을 가르며 몸안 깊숙히 삽입하였다. 지선의 질벽이 고통에 떨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몸위에서 율동을 하였다. 거칠은 숨소리를 내며 철수의 몸이 움직인느 대로 지연의 몸이 출렁거렸다. 지연은 고통스런 신음소리가 이어지며 철수의 육봉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지선의 질벽은 저항없이 철수의 육봉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의 애액으로 젖은 질벽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매끄럽게 들어갔다.
지선은 통증이 엷어지자 자신의 공동부분이 남자의 육봉에 의해 메꾸어진 사실에 대한 충족감이 상승되었다.
"아앗, 이것이. 이게!"
그녀는 단단한 육봉이 자신의 예민한 질 속에서 꿈틀거리자 신음소리를 토했다. 철수의 육봉은 처녀막을 관통해 당당히 뿌리까지 밖으며 더욱더 팽창하기 시작했다. 지선은 누구에도 배우지 않은 자연적으로 허리를 흔들어 대며 엉덩이를 정신없이 돌리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지선의 질벽이 수축하는 데서 오는 성감을 그대로 느끼며 잠시 움직임을 멈추었다.
"아아... 움직여줘, 내 이곳이 너무 좋아지고 있는데"
철수가 허리를 눌렀다. 그와 같은 격렬한 침입에 따라 그녀의 안속 깊숙한 살 속의 세포 하나하나에 대해 단숨에 쾌감을 꽃피우게 하였다.
"아앙... 나는 이제 그만..."
그녀가 철수의 등을 쥐어 뜯으며 머리까지 마구 뒤흔들면서 가쁜 숨을 몰아 쉬기 시작하였다.
철수는 황홀한 표정이 돼 있는 그녀의 얼굴을 굽어보면서, 마치 갓난애처럼 그녀의 팽팽한 유방을 빨았으며 또한 핥아대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 앙... 좋아, 좋아요 좋아, 그렇게 응 그렇게, 그곳을 더 깊숙히..."
지선은 강한 쾌감을 느끼며 소리를 질렀다. 철수는 그녀의 소리를 듣고 한층더 흥분이 되어 율동을 빨리하였다. 지선은 그러한 율동에 그녀의 음핵은 철수의 음모에 자그되어 통증 비슷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면서 질벽이 수축하기 시작했으며 또한 뜨거운 꿀물을 분출하고 있었다.
"누님... 저도 너무 좋아, 이제 곧 싸버릴 것 같아요"
"앙 그래, 싸버려 어서 아앙"
지선은 울부짖으며 질구를 한층 더 강하게 오무려 그의 육봉을 조이기 시작했다. 철수는 강한 쾌감에 절정으로 치닻아 올라갔다. 지선은 그와 같이 강한 쾌감을 느끼며 철수의 몸을 꽉 잡아당겼다. 그녀의 질 안에서 꿀물이 넘쳐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흘러 내렸다.
"아아 어엉! 엉... 좋아 너무좋아, 하학~!"
지선은 강한 쾌감에 탄성을 내지르며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의 육봉을 지선의 질벽이 꽉 조였다.
철수는 지선이의 질벽을 깊숙히 가르며 안쪽을 들어갔다. 자궁구를 열며 안으로 들어간 철수의 육봉에서 뜨거운 정액이 발사되었다. 더욱 강한 정액의 분출로 인해 지선은 절정에 도달했다.
지선의 몸이 철수의 몸을 꽉 휘어감으며 탄성을 질렀다. 경련이 거듭되고 지선의 몸에서 철수가 일어났다. 철수는 지선의 몸에서 떨어져 그녀를 보았다.
넓게 벌어진 지선의 허벅지사이의 질구가 활짝 벌어져 있었다. 그녀의 질구는 흠뻑 젖어있어 철수의 정액이 공동에서 흘러내리고 그사이로 처녀막이 파열되어 흐르는 피가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들어 그곳을 닫아주었다. 얇은 레이스로 된 팬티에 붉은 꽃입이 묻어났다.
철수는 자신의 바지를 입었다. 그는 사진기와 지선이와 경희의 원홍이 묻어있는 팬티를 챙겨 들었다.
"자... 나를 남자구실을 못하게 한다는 아가씨들 이제 남자의 위력을 알수있겠지?... 그럼 안녕"
철수는 유유히 그녀들에게서 멀어져 갔다. 철수가 떠난후 경희와 지선이가 일어났다.
"흑..."
경희가 얼굴을 가리며 흐느꼈다. 지선은 방금전 자신이 느낀 쾌감에 머리가 멍해져 있었다. 지연이가 께어나자 지선이와 경희는 함께 산에서 내려갔다. 철수의 육봉이 들어갔던 질구에서 정액이 흘러내리는 감촉에 그녀들은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그녀들은 청바지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었다. 철수가 팬티를 가져갔기 때문이었다.
경희와 지선이는 처녀를 잃으면서 쾌감을 알게되어 여성의 문이 열리고 말았다. 이제 영원히 그녀들의 음문은 촉촉히 젖어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