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봄소풍(여자교생 따먹기)
봄이 완연하게 느껴지는 때가 되었다. 철수의 학교에 교생들이 왔다. 남자교생이 3명이었고 여자교생이 10명이나 되었다. 철수의 반에 한수지라는 여자 교생이 들어왔다. 여자 교생들중에 가장 미모가 뛰어난 여자였다. 한수지의 전공은 국사였고 학생들은 그녀를 매우 좋아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매우 짖궂은 장난도 많이 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미모에 매우 관심이 쏠렸다. 그때 철수는 유주희와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유주희와 한수지의 미모는 둘다 뛰어나 철수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었다. 철수는 둘과의 결합을 하기 위해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 첫번째 기회는 이번에 오는
봄방학이었다. 봄방학때 기회를 봐서 한수지와 유주희중에 한명과 관계를 가지려고 마음먹었다.
하교길에 철수는 이하정선생을 만나러 가기로 했다. 졸업후 처음으로 찾아가 보는 것이었다. 철수는 하정의 집에 도착하여 초인종을 눌렀다. 문이 열리면서 이화가 나왔다. 그녀는 철수를 알아보고 차가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어떻게 왔지?"
"선생님좀 만나려고 하는데요"
"지금... 없어!"
이화의 목소리는 냉랭했다.
"그래요... 그럼, 다음에 오죠... 안녕히 계세요"
철수가 돌아서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하정의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다.
"화야, 누가 왔니?... 어머, 철수야!"
하정은 돌아가려고 하는 철수를 알아보고 불렀다.
"어떻게 왔니?... 왜 그냥돌아 가려고 하는거야?"
"안께시다고 해서..."
"어머, 무슨 말이야... 어서 들어와 "
하정은 철수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철수는 이화를 곁눈질로 바라보면서 그녀의 옆을 지나갔다. 이화는 철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녀의 표정은 그를 증오하듯이 보였다.
하정의 집안의 뜰도 봄이와 꽃들이 만발하였다. 철수는 하정을 따라 집안으로 들어갔다.
"여기 앉아... 화야... 차좀 가져다 줄레?"
하정은 철수에게 소파에 앉으라하고 맞은편에 앉았다. 그녀가 자주입는 청바지안으로 보이는 허벅지가 과거의 기억을 상기 시켰다. 철수의 눈빛을 보고 하정도 그기억을 하는 것같았다.
"그래 공부는 잘되니?"
이화가 차를 가지고와 둘의 자리에 놔 두고 왔다갔다 했다. 철수와 하정은 예기를 나누다가 돌아다니는 이화때문에 말이 막힐때가 많았다. 이화의 의도는 분명했다. 하정과 철수를 감시하려는 의도가 분명했다. 하정도 이화가 신경이 쓰여서 철수에게 애정어린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언니, 나 화단에서 청소좀 하고 있을께 전화오면 불러줘"
"그래"
이화가 화단으로 나가자 철수가 하정의 겹으로 다가갔다.
"선생님..."
철수가 하정을 안아 입술을 겹쳤다. 오랜만에 맛보는 하정의 입술이 었다. 하정도 철수의 몸을 안고 키스를 했다. 혀가 엉켜들어 달콤한 타액을 빨아들였다.
"언니..."
이화가 문밖에서 하정을 부르며 들어왔다. 철수와 하정은 황급히 떨어져 나갔다. 이화가 들어와 둘을 바라보고 있었다. 철수의 입술에는 하정의 입술에서 묻은 루즈자욱이 선명했다.
이화는 자주 들락날락거리며 그들을 감시했고 그로 인하여 철수는 욕심을 채울수가 없었다. 얼마후 철수는 하정의 집에서 나왔다. 철수는 반드시 이화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나왔다.
몇일이 지난 월요일 철수는 늦은 시간까지 학교에 남아있었다. 봄방학이 이틀후로 다가와 학생들은 흥분하고 있었다. 그것 때문인지 학생들은 집에 일찍 가고 있었고 학교에는 몇 안남아 있었다.
철수는 복도를 지나가다 창밖을 내다보았다. 육상부의 학생둘이 남아 늦은 시간까지도 연습을 하고 있었다. 장미축제때 학교대항 육상경기에 출전하는 학생들일 것이 었다.
"어머, 철수는 아직 안가고 있었니?"
철수가 복도를 걸어가는데 교무실문이 열리며 교생선생인 한수지가 나왔다. 그녀는 철수를 보자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직 안가셨어요?"
"응, 지금 가려고... 그런데 너는 왜 안가고 있니?"
"저는 공부좀하고 들어가려고 해요"
"그래... 그럼 먼저 들어갈께 열심히 공부해요..."
"네, 안녕이 가셰요..."
"응, 안녕..."
수지는 상큼한 미소를 지으며 철수에게 멀어져 갔다. 철수는 독서실로 들어가 공부를 하다가 어둑어둑 해져서야 공부를 맞췄다. 창으로 밖을 보니 운동을 하던 여학생들도 집에 돌아가려고 장비를 챙기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이 누구인지 알고 있었다. 그는 황급히 책을 챙기고 여자 샤워실로 향했다.
철수가 샤워실에 도착했을때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철수는 주위를 둘러보고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철수는 탈의실안으로 들어가 캐비넷사이로 들어가 몸을 숨겼다.
철수가 숨은지 얼마안되 밖에서 여학생들의 상큼한 목소리가 들렸다.
"이제, 조금만 더 연습하면 정상기록이 나올것 같아"
"그래, 거기 그것 좀 줄레?"
"이거?"
"응..."
여학생들이 탈의실에서 옷을 벗고 샤워실안으로 들어갔다. 그녀들은 철수가 숨어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었다. 샤워실로 들어가는 여학생들은 몸에 팬티만을 입고 있었다. 탄력적인 엉덩이의 근육이 철수의 눈에 들어왔다. 철수가 그녀들을 따라 샤워실 문앞으로 다가갔다.
"얘... 요즘 철수는 무엇을 하고 있니?"
"몰라... 바쁜가봐, 전화를 하면 바쁘다고 시간약속을 해주지 않아"
"그래, 혹시 다른 여자애가 생긴거 아닐까?"
"모르지..."
안에서 물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왜 그래?"
"아... 아무것도 아니야"
철수는 그녀들이 샤워를 하는 것을 상상하며 탈의실문을 잡았다.
`아차, 옷을 벗고 들어가 같이 샤워를 해야겠구나... 하하하'
철수는 우선 옷을 벗고 알몸으로 샤워실안으로 들어갔다. 안의 여학생들은 몸에 하얀 비누거품을 묻히고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인기척이 나자 놀라며 돌아보았다.
"어머, 철수야..."
"어떻게..."
철수를 본 두학생은 놀라며 자신의 드러나 있는 젖가슴을 가리고 서있었다.
"안녕, 어제 전화를 했을때 시간약속을 못해서 내가 직접 찾아왔지... 잘있었어? 지연 선배, 경희선배..."
철수는 그녀들앞으로 걸어갔다. 그의 육봉은 이미 잔뜩 흥분하여 그녀들을 향하고 있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에 두 소녀의 눈이 모아졌다. 그녀들의 얼굴이 붉어졌다.
"안녕, 잘있었니?"
철수가 지현이의 앞에서서 그녀의 젖가슴에 손을 데고 인사를 했다.
"어멋,아..."
지연은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자 놀라며 주저앉았다. 경희도 철수를 바라보며 지연의 옆에 앉았다. 철수의 육봉이 그녀들의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철수가 그녀들의 앞에 앉아 젖가슴을 가린 팔을 잡아당겼다. 풍만하게 부푼 지연이와 경희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와,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거야... 누나 내 여기에도 인사를 해줘"
철수가 자신의 육봉을 잡아 들어 보였다.
"으응... 안녕..."
경희가 철수의 육봉을 바라보며 인사를 했다. 언제 보아도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큰것이 자신의 몸에 들어왔었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지만 그때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찔해짐을 느끼고 있었다. 지연도 철수의 육봉에게 인사를 했다.
철수는 눈앞에 드러나 있는 뽀얀 살결에 두툼한 언덕위 분홍빛 유실을 보면서 손을 그녀들에게 가져갔다. 양손으로 두소녀의 젖가슴이 쥐어지는 느낌...
"아으음... 하지마..."
"아... 철수..."
지연이와 경희는 철수의 손이 젖가슴을 쥐는 것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그녀들은 학교안이 샤워실이라 불안한 마음이 있어 철수를 말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쥐어지며 느껴지는 감촉에 자신들도 모르게 반응을 나타내고 말았다. 철수도 그녀들의 젖가슴이 부풀어 오르면서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렇게 하니까 좋지?"
철수가 젖가슴을 쥐고 애무를 하며 물었다.
"아!... 좋아.... 아음"
지연이가 신음소리를 내며 겹쳐져 있던 하얀 허벅지를 벌렸다. 하얗고 통통한 허벅지가 벌어지면서 여체의 내밀한 곳이 드러났다. 경희도 철수의 애무에 정신이 아찔함을 느끼며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경희의 음부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보지가 젖어 있는 것을 보고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아래로 내렸다. 검은 음모가 덮힌 둔덕을 감싸듯이 덮고 손가락이로 젖어있는 질구를 자극했다.
"아흐흑, 아아... 이리와"
경희가 철수의 몸을 끌어당겼다. 철수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사이로 얼굴을 묻치며 안겨 들었다. 순간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손으로 잡아가고 있었다.
"후훗, 경희누나의 젖가슴도 괜찮은데?"
철수는 눈앞에서 흔들리는 경희의 젖가슴을 보면서 그것을 입에 물어갔다. 젖가슴의 정상에는 분홍빛 젖꼭지가 그의 입을 기다리며 잔뜩 빳빳하게 일어서 있었다.
"우훗!"
철수는 육봉이 좁고 뜨거운 곳으로 빨려들어감을 느끼고 아래를 보았다. 지연이가 철수의 육보을 입안에 물고 있었다.
"아아... 좋아, 더 빨아줘!"
철수는 지연이가 육봉을 빤느것을 느끼고 경희의 보지에서 흥분해서 잔득 굳어있는 음핵을 찾아 자극을 가했다
"하흐흑... 하앙, 아앙..."
경희의 입에서 격렬한 탄성이 흘러나오며 엉덩이를 철수의 손가락에 맞추어 흔들고 있었다. 철수의 손가락은 그녀의 흠뻑 젖은 질구안으로 들어가 있었다.
"아윽..."
철수는 자신의 육봉이 예민해 지며 견딜수 없는 쾌감을 느껴 지연의 입에서 육봉을 뽑아갔다.
"이리로 올라와..."
철수는 지연이를 불렀다. 지연은 철수의 상체를 끌어안고 입술을 철수의 입술에 밀어 붙쳤다. 철수는 손가락으로 경희의 질구안을 휘저으며 지연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육봉을 가져갔다. 철수는 지연의 허벅지를 어깨에 걸쳐매고 그녀의 몸으로 접근해 갔다. 잔뜩 흥분해 있는 지연이는 엉덩이를 흔들며 철수의 육봉을 물어갔다. 뜨겁게 젖어 있는 지연의 질구에 닿자 순식간에 뿌리까지 지연의 몸속으로 들어갔다.
"하으응... 하학!"
지연의 입에서 뜨거운 교성이 흘러나왔다. 철수의 가슴이 지연의 가슴을 눌러 터질듯이 부풀어 오르게했다.
"아흥... 좋아, 철수야... 더, 흐흑!"
지연은 발정난 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수도 그녀의 엉덩이의 흔들림에 맞추어 허리를 흔들었다.
지연은 철수의 움직임에 허리를 움직여며 자신의 젖가슴을 손에 쥐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이그러지며 위태하게 보였다. 철수의 육봉은 지연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가 지연의 몸에 충격을 주었다. 철수가 격하게 움직이자 지연의 몸이 출렁거렸다.
"하학!... 그래, 너무좋아... 하앙"
지연의 목소리는 들떠있었다. 철수의 엉덩이가 깊숙히 내려가 육봉을 질벽깊숙히 숨어 있는 자궁안으로 들어갔다.지연의 어깨에 허벅지가 닿고 엉덩이가 한껏 들어올려졌다. 그녀의 머리는 샤워실 바닦으로 활짝 펼쳐져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둥근 엉덩이를 감싸쥐고 들어올렸다.
"아앙... 좋아, 사랑해!"
지연은 무아의 경지에 올랐다. 그녀의 자궁안에서 뜨거운 애액이 터져흘러나왔다. 뜨겁게 달아 오른 지연의 절정은 순식간에 찾아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지연이의 질구에서 빠져나왔다.
지연이의 몸은 절정에 감각에 경련을 잃으키고 있었다. 활짝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는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철수가 경희에게 시선을 돌렸다. 경희는 철수가 자신을 바라보자 무릅을 굽혀 세워 양쪽으로 벌렸다. 그녀의 벌어진 보지가 애액이 고여있었다. 철수는 지연의 음액을 바닦으로 떨구면서 경희에게 다가갔다. 경희의 몸은 철수가 닿기도 전에 누워 버렸다.
"아... 어서..."
경희는 철수가 가까이 다가오자 손을 내밀어 어깨를 휘어 감았다. 경희의 몸을 덮어 그녀의 몸위로 올라갔다. 철수는 벌어진 경희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철수는 문지르던 육봉을 순간적으로 경희의 질구안으로 밀어 넣었다.
"하학...!"
경희의 몸은 작살로 맞은 것 처럼 떨렸다. 철수의 육봉이 질벽을 가르면서 진입하자 경희는 입을 한껏 벌리며 교성을 질렀다. 경희의 부푼 젖가슴에 철수의 입술이 다았다.
"아앙... 아음...!"
철수의 허리가 출렁거리며 움직이며 경희의 몸을 탔다. 경희의 다리가 철수의 허리를 감아올리면서 그의 움직임에 맞추기 시작했다. 철수의 허리 운동이 격렬해지면서 경희의 몸이 흔들렸다. 철수의 입술은 경희의 젖가슴에서 부터 목까지 키스 자국을 남기면서 움직였다.
"아앙... 아학, 좋아... 너무, 아음..."
경희의 젖가슴은 숨을 거칠게 쉬느라고 드썩였다. 철수의 가슴은 경희의 젖가슴을 문지르면서 그녀의 가슴이 터질듯이 눌려졌다. 철수는 경희의 몸을 타고서 가슴과 목에 애무를 하다가 꽉 끌어안았다.
철수의 육봉이 경희의 몸안 깊숙히 들어갔다. 경희는 순식간에 절정에 올랐다. 경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허리를 휘어 감으며 꽉 조였다. 그녀의 질벽도 육봉을 꽉 조여들었다. 철수의 육봉이 경희의 자궁안으로 밀어넣고 뜨거운 정액을 터트렸다.
"하하앙~!"
경희의 숨이 넘어갈듯이 들이쉬어졌다. 경희의 몸은 뜨겁게 붉어졌다. 철수가 경희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는 경희와 지연이 사이에 누웠다. 철수는 두여자의 몸사이에 누워 몸을 감싸안으며 젖가슴을 쓰다듬었다.
"음... 철수..."
"너무 부드러워"
철수는 지연의 젖가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아응... 왜, 우리를 피했어..."
지연이가 철수의 가슴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물어보았다.
"피하긴 누가...?"
철수는 능청을 떨었다.
"너가 우리를 피했짢아"
"아냐, 그렇지 않아... 나도 이렇게 만나고 싶었다구"
"왜 그럼 우리를 피했지?"
철수에게 안겨있던 경희가 물었다. 그녀가 움직이자 젖가슴이 철수의 몸에 문질러 졌다. 그녀들은 손으로 철수의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들의 손이 가슴에 닿자 자신의 유두를 간지럽히는 부드러운 손을 느꼈다.
"음..."
"호홋... 이것봐 철수의 젖꼭지가 단단해졌어!"
지선은 철수의 유두를 잡아 비틀며 깔깔 웃어댔다. 철수는 지연이와 경희의 젖가슴을 쥐고 있던 손으로 젖꼭지를 잡아 비틀었다.
"아응... 하지마"
경희가 몸을 비틀면서 철수의 손을 피하려고 했다. 하얀 젖가슴이 철수의 손안 가득히 쥐어져 이그러 졌다.
"으음... 그럼 우리를... 계속 만나는 거지?"
지연이는 철수의 젖꼭지를 가지럽히면서 철수의 손길을 받아들이며 물었다.
"그럴꺼야... 좋은데 오똑 솟았어"
절정의 여운이 아직 다 가시지 않은 그녀들의 젖꼭지가 다시 굳어 솟아올랐다.
"아...! 그러지마..."
지연이가 철수의 손을 잡았다. 경희는 눈을 감고서 철수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손가락사이에 젖꼭지를 끼고 비틀었다. 젖가슴이 철수의 손에 따라 출렁거리며 부풀어 올랐다.
"괜찮아... 우리 다시 하자..."
"하응... 그렇지만..."
"싫으면 다시 안만나면 되지 뭐..."
"하지만... 으응, 나도 모르겠어...아음"
지연은 몸을 떨며 철수에게 몸을 밀착해갔다. 그녀의 머리카락이 철수의 얼굴위로 덮여갔다. 철수는 두 소녀의 몸을 바싹 끌어안았다. 하얀 두소녀의 나신이 철수의 몸을 휘어 감았다. 철수는 자신의 가슴을 더듬는 그녀들의 손을 자신의 우람한 육봉으로 옮겼다. 부드러운 손이 철수의 육봉에 겹쳐졌다.
"아, 자지를 빨아줘!"
철수가 육봉에서 느껴지는 감각에 그녀들에게 소리쳤다. 지연이와 경희는 철수의 육봉으로 얼굴을 가져갔다. 철수의 육봉에 두여자의 입이 느껴졌다. 뜨겁고 습한 공기가 그의 육봉을 휘감아 돌았다.
뜨거운 입안으로 육봉이 들어가는 느낌을 받는 순간 철수는 고개를 들어 그녀들을 바라보았다. 경희가 입안에 그의 육봉을 가득 물고 있었다. 지연은 다들어가지 않은 육봉의 뿌리를 잡아 쓰다듬고 있었다.
철수는 경희의 고개를 흔들이는 것을 보며 뜨거운 숨을 토했다. 그의 시선에 둥근 경희의 엉덩이가 보였다. 철수는 경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우응..."
경희는 입안 가득히 철수의 육봉을 물고 신음소리를 냈다. 철수는 풍성한 경희의 엉덩이를 잡아당겨서 좌우로 벌렸다.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음부가 보였다. 철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자신의 가슴위로 올렸다. 경희의 허벅지가 철수의 가슴을 조이고 있었다.
철수는 경희의 엉덩이사이에 입을 가져갔다. 철수의 입이 푹 젖어있는 보지에 닿았다.
"아흑...!"
경희는 철수의 입술이 보지에 닿자 육봉을 물고있던 입을 떼어내고 허리를 휘었다. 경희의 입에서 빠져나온 육봉은 커다랗게 부풀어서 흔들렸다. 경희의 타액으로 젖어있는 육봉이 부드러운 손에 잡혔다.
지연이 경희의 입에서 빠져나온 철수의 육봉을 지연이가 손으로 쥐었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쥐고 엉덩이를 그의 위로 올렸다. 엉덩이를 쥐고 젖어있는 질구로 육봉을 가져갔다. 지연이 질구에 철수의 육봉이 닿다. 지연이가 엉덩이를 아래로 내렸다.
"아흐흑...!"
지연의 허리가 뒤로 휘어졌다. 철수의 육봉은 지연의 몸안으로 깊숙히 들어갔다.
"아... 미치겠어!"
지연이는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받아들이고 허리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경희가 앞으로 숙여지며 지연의 몸과 겹쳐졌다. 경희의 입이 벌어져 한껏 부풀은 지연의 젖가슴을 물었다.
"아흑..."
"아아... 아윽!"
지연이의 손이 경희의 머리를 감싸안았다. 경희의 입이 지연의 젖가슴에서 떨어졌다. 지연이는 경희를 안아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 가져갔다. 두 소녀는 서로의 몸을 격렬히 애무를 하며 교성을 내질렀다.
철수는 경희의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혀를 뾰쪽히 내밀어 그녀의 질구안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지연은 철수의 육봉을 몸안 깊숙히 넣고 격렬히 엉덩이를 들썩였다.
샤워실안은 뜨거운 소녀들의 교성으로 가득찼다. 뜨거운 열풍이 지나고 힘없이 누운 철수와 두소녀들은 숨을 거칠게 쉬고 있었다.
"하아... 일요일에 우리집에 꼭 와야해... 언니가 너를 보고 싶어해... 하아"
숨을 거칠게 몰아쉬며 지연이가 말을 했다.
"지선이 누나가...?"
"응..."
"알았어... 갈께"
철수와 소녀들은 일어나 샤워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철수는 그녀들을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
소풍을 가는날 철수는 아침일찍 일어나 소풍지로 갔다. 철수가 도착했을 때는 벌써 여러명이 나와 있었다. 벌써 교생 선생인 한수지도 나와 있었다.
"안녕... 벌써 나왔니?"
철수가 오는 것을 보고 수지가 말을 했다. 그녀는 편한 복장을 하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에게 인사를 했다.
산으로 올라가 학생들이 모여 소풍을 즐겼다. 오전에는 반끼리 모여서 즐겼고 점심시간이 지나고 자유시간을 보냈다. 철수는 유주희와 같이 놀면서 그 시간을 지냈다.
오후시간에는 마지막으로 교생선생들까지도 참석하는 보물찾기를 했다. 선생님들이 숨겨 놓은 보물들을 많이 찾는 반이 승리하는 게임이었다. 보물찾기가 시작되자 철수는 유주희와 헤어졌다. 주희는 여학생들과 휩쓸려서 보물을 찾으러 올라갔다. 철수는 혼자서 찾으러 올라갔다.여기저기 찾았다는 고함소리가 들렸다.
철수는 보물을 하나도 못찾고 산위로 올라갔다. 주위를 돌아보니 다른 학생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어이쿠... 너무 많이 올라왔나 본데... 어서 내려가야 겠구나"
철수는 다시 내려갔다.
"아아..."
철수가 내려가는 도중 바위사이로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었다.
"무슨 소리지?"
철수가 바위로 다가갔다. 그곳에는 한수지가 발목을 쥐고 앉아 있었다.
"아니... 선생님 왜 그러세요?"
"돌에 걸려서 넘어졌어... 발목을 삐었나봐"
"제가 도와드릴테니 산아래로 내려가시죠..."
철수는 한수지의 어깨를 받쳐 부축하여 산아래로 내려갔다. 수지의 어깨에서 향긋한 향기가 났다. 얼마안내려가자 주위에서 물흐르는 개울 소리가 났다.
"저 아래 물이 흐르고 있나 보구나... 잠시 아래로 내려 갔다가 가자"
수지는 철수의 부축을 받으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맑은 물이 흐르는 개울가가 나타났다. 그곳은 사람들의 눈길을 받지 않은 곳이었다. 주위에 크고 작은 숲풀이 있어 완전히 가려주고 있었다.
수지는 냇물가에 앉아 바지를 걷어 올려 발을 차가운 물에 담갔다.
"아... 시원해, 철수야 너도 발을 담가봐"
철수는 그녀의 옆에 앉아 신발을 벗고 발을 물에 담았다. 수지가 철수의 발에 자신의 발을 데며 장난을 하며 웃었다. 철수가 손을 물로 들어가 작고 귀여운 그녀의 발을 잡았다. 지연은 철수의 손에서 발을 뻬기 위해 움직이다가 인상을 찡그렸다.
"아야...!"
"아참... 발목을 다치셨죠, 가만히 계셰요. 제가 풀어들릴께요"
철수가 조심하며 그녀의 발목을 잡아 마싸지를 했다.
"철수야..."
수지는 철수가 자신의 발을 마싸지를 해주는 것을 보며 그를 불렀다.
"네...?"
"너는 꼭 내 동생 같아"
수지는 철수의 얼굴을 보며 말을 했다.
"남동생이 있어요?"
"아니"
"피... 남동생도 없으면서 무슨 남동생 같아요?"
"응... 남동생이 없으니까 있으면 너와 같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나는 누나가 셋이나 되서 고달픈데..."
"너희 누나들이 무었을 하는데?"
"한명은 대학생이고요, 둘은 고등학생이예요..."
"그래 넌 좋겠다... 다들 너에게 잘해주니?"
철수는 그녀의 말에 고개를 저었다.
"아뇨, 오히려 지겨워요... 큰 누나는 좋은데 둘은 쌍동이인데 나만 보며 뭐 부려먹을 때가 없나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철수와 수지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철수는 계속 그녀의 발목을 잡아 마싸지를 하고 있었다. 철수의 손길은 부드러운 애무와 같이 그녀의 발목을 더듬어 갔다.
"이제 몇일 안 남았구나... 벌써 이렇게 날이 가니... 너희들과 생활을 하다 보니까 즐거워서 시간 가는줄 몰랐어..."
수지는 자신의 교생실습하는 날이 얼마안남은 것을 생각하며 말을 했다. 철수의 손이 그녀의 종아리로 올라갔다. 수지는 발에서 야릇한 감각이 솟아오름을 느끼며 몸을 떨었다. 그녀는 철수의 손길에 몸이 노근해짐을 느끼며 눈을 감았다.
철수의 발이 수지의 발목을 쓰다듬고 있었다. 수지는 알수없는 감각에 얼굴이 붉어지며 숨이 가빠지는 것을 느꼈다. 주위의 분위기가 아득하게 느껴지며 철수의 손길이 위로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수지는 그 감각에 정신을 차리려고 일어나려 했다.
"이... 이제 일어나자, 어서 내려가야지"
그녀는 일어나려고 하다 삔 발목으로 땅을 짚었다.
"아...!"
수지가 휘청이면서 철수에게 넘어졌다. 철수는 쓰러지는 수지를 받아 안으며 바닦에 깔려있는 모래위로 넘어졌다. 철수의 입술이 수지의 목에 닿았다. 뜨거운 철수의 숨결이 그녀의 예민한 목살을 달구고 있었다. 그늬 손은 어느새 수지의 등에 돌려져 그녀를 끌어안고 있었다.
수지는 철수의 품에서 일어서려고 했다. 그녀를 감싸고 있던 팔에 힘이 들어갔다.
"철수야, 그... 그만 일어나자..."
수지는 철수의 몸위에서 일어나려고 했다. 철수의 숨결이 닿은 목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며 아찔한 감각이 그녀의 머리를 자극했다. 철수의 손이 수지의 엉덩이 부분으로 손을 내렸다. 등을 따라내려가는 손길에 수지는 몸에 힘을 뺄수밖에 없었다. 엉덩이의 두툼한 언덕을 철수의 손이 감싸쥐고 수지가 일어나려는 것을 막았다. 수지는 얼굴을 붉히며 철수에게 안겨있을수 밖에 없었다.
철수의 입술이 수지의 하얀 목에 키스를 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철수의 가슴에 눌렸다. 철수가 수지의 몸을 안아 몸을 굴렸다. 순간 철수의 몸이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철수야... 이러지마..."
수지는 눈을 감으며 철수의 움직임을 느끼고 있었다. 철수는 입술을 목에서 위로 올려 그녀의 턱을 더듬고 있었다. 뜨거운 철수의 숨결이 그녀의 몸을 뜨겁게 달아올렸다. 수지는 철수의 몸을 밀어내려고 했다.
"아, 그만... 읍!"
철수의 입술이 벌어져 있는 그녀의 입술을 덥었다. 철수의 혀가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철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막힌 수지는 머리가 멍해짐을 느꼈다.
`아... 왜 이러지, 강혁 선배와 할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철수의 입술이 다채롭게 움직이며 열정적으로 변했다. 철수의 혀가 자신의 혀를 감아 깊숙히 들어온느 것을 느끼며 수지의 머리속에는 아무 생각도 없게 되었다.
철수의 한손이 위로 올라와 수지의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엉덩이를 쥐고 있던 손은 엉덩이의 계곡사이로 밀고 들어갔다. 몸에 쫙 달라붙어있던 청바지 안으로 탄력적인 그녀의 살결이 느껴졌다. 철수는 가슴을 움켜쥐고서 문질러 자극을 주었다.
"으음..."
철수의 입술이 떨어지는 순간 수지는 거칠은 숨을 내쉬었다. 철수의 입술이 열정적으로 입술을 더듬었다. 철수는 키스를 계속하다가 상체를 감싸고 있는 T셔츠를 끌어올렸다. 수지의 T셔츠가 가슴위로 끌어올려졌다.
철수는 수지의 T셔츠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수지의 하얀 상체기 드러났다. 철수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덥었다. 철수는 드러나 있는 수지의 젖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 위로 손을 댔다. 한껏 부픈 유방을 감싸쥐었다.
철수가 수지의 입술에서 키스를 멈추고 아래로 입술을 내렸다. 수지의 턱에 철수의 키스가 스쳐지나 갔다. 철수는 수지의 청바지의 단추를 풀었다. 철수의 손에 의해서 수지의 날씬한 청바지의 허리가 풀어지면서 청바지의 쟈크가 밑으로 끌러 내려갔다. 청바지안에 받쳐입고 있던 팬티의 부드러운 감촉이 더듬는 철수의 손가락에 느껴졌다.
철수의 손이 수지의 청바지 안으로 들어가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엉덩이를 살짝 들어 올리자 청바지가 아래로 내려갔다. 철수는 자신의 손을 막고있는 청바지를 벗겨내려했다. 철수의 손길에 수지의 청바지가 허벅지까지 내려갔다. 하얀 팬티가 드러나고 팬티아래 희고 긴 허벅지의 통통한 살결이 보였다.
철수의 손은 자유로와져 팬티에 싸인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었다. 서서히 수지의 몸에서 쾌감이 솟기 시작했다. 철수가 그녀의 얼굴에서 입술을 떼어내고 상체를 일으켰다.
수지는 철수가 상체를 일으키자 눈을 뜨고 열정적인 눈빛으로 그를 보았다. 가슴에서 강한 열망이 솟궂쳐올라 알수없는 욕망을 느꼈다.
철수는 수지의 다리를 들어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수지는 눈을 감아 버렸다. 바지가 벗겨지고 수지의 몸은 속옷만을 입은체로 모래위에 누워있었다. 철수의 눈길이 수지의 드러난 하얀 속살을 바라보았다. 철수는 수지의 속옷차림을 보면서 사진기를 가져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지의 몸은 매우 아름다웠다. 하얀 몸이 곡선을 모두 드러내보인 상태였다.
가슴의 부풀음은 크지도 작지도않았고 그아래의 잘록한 허리, 그리고 허리를 받치고 있는 팡팡한 둔부의 풍만이 있었다. 허벅지의 포동포동하게 살이 올라 있었으며 길게 쭉 뻗어 있었다. 철수는 수지의 몸 구석구석을 보면서 흥분하였다.
브래지어와 팬티도 얇은 것이어서 안이 비쳐보였다. 수지의 둔부를 감싸고 있는 팬티의 얇은 천 사이로 까만 음모가 드러나 있었다. 철수의 손이 수지의 가슴을 덮고있는 브래지어 위로 덮었다.가슴이 유방이 철수에게 붙잡혔다.
"아흑...!"
수지의 눈이 가늘게 떠지며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철수의 손에 거칠게 쥐어진 유방이 짜릿함에 단단해졌다. 수지가 눈을 떳다. 물기를 먹음은 눈동자가 철수의 얼굴을 보았다.
수지는 철수를 밀어내면서 몸을 피하려 했다. 철수의 다리가 수지의 다리를 누르면서 그녀가 일어나지 못하게 했다. 브래지어 위로 철수가 수지의 유두를 느끼고 자극을 주었다. 얇은 천사이로 유두가 단단해지며 솟아오르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얇은 천사이로 유두 주위에 분홍빛 유륜이 보였다.
"아... 철수야... 안돼, 하지마... 싫어"
수지는 철수를 밀어내려고 하며 몸을 비틀었다. 철수가 수지의 가슴을 감싸고 있는 브래지어를 잡아 걷어채냈다. 브래지어는 찢어면서 가슴에서 떨어져 나갔다. 철수는 수지의 하얀 유방이 브르릉 흔들리는 것을 바라보며 손에 쥐고 있던 얇은 천을 풀숲으로 던져버렸다.
"와... 아름답다!"
철수는 드러난 수지의 유방을 두손으로 쥐고 흔들었다.
"아... 아음, 철수야..."
수지는 격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철수에게 말했다. 철수가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했다. 일단 수지의 몸에 애무를 하고나서 자신의 옷을 벗기 시작한 것이었다. 수지는 철수의 드러나는 몸을 보면서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팬티차림이 되어 수지의 몸위에 겹쳐갔다. 철수의 거친 살결이 수지의 한없이 부드러운 살결에 밀착되었다. 철수의 손은 얇은 팬티에 싸인 수지의 엉덩이를 쓰다듬다가 허리에 걸려있는 고무줄안으로 손을 밀어넣었다. 말랑말랑한 수지의 부드러운 엉덩이의 언덕이 철수의 손에 쥐어졌다.
수지는 철수의 손에 자신의 엉덩이가 점령당하자 몸을 비틀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철수는 수지의 엉덩이를 꽉 끌어당기며 얇은 팬티를 손목으로 밀어내렸다. 수지의 팬티가 엉덩이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철수가 수지의 입술에서 키스를 멈추고 밑으로 고개를 내렸다. 뜨거운 숨결이 그녀의 살결을 뜨겁게 달아올랐다. 철수는 수지의 부풀어 올른 유방에 입술을 댔다.
"아앗, 철수야... 아음"
수지의 입에서 놀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분홍빛 유두가 오똑일어서 있는 것이 철수의 입술에 느껴졌다. 철수는 그녀의 유두를 입안에 물어 혀로 사근사근 자극을 가했다. 수지는 철수의 혀에 유두가 자극받자 몸을 떨며 철수의 어깨에 팔로 감았다.
"아으음... 아앗, 하지마..."
철수가 수지의 몸에 키스를 하면서 유두를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오...! 하학"
수지는 유방에서 피어나는 쾌감에 숨을 몰아 쉬었다. 철수의 입술이 가슴의 양쪽으로 번갈아가며 빨았다. 수지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수지는 아직 숯처녀였다. 그녀는 철수의 애무에 자신의 몸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는 생각할수 없었다.
"철수야... 하지마, 이러지마... 하흑!"
수지는 짜릿한 감각속에서 마지막으로 정신을 차리려고 애를 썼다. 수지는 가슴을 들썩이며 철수를 타이르듯이 말했다. 철수가 그녀의 말을 듣고 그녀의 풍만한 유방에서 얼굴을 들었다. 그의 입안에 물렸던 유두는 타액으로 촉촉히 젖어있었다.
"선생님, 괜찮잖아요... 이렇게 하면 기분이 좋죠?"
철수가 말을 하며 타액으로 젖어 오똑 솟아있는 유두를 손으로 쥐고 비틀어 보였다.
"아흑... 안돼, 이러면 철수야... 이성을 차려... 아흑..."
그녀는 철수를 타이르면서도 그의 손에 자극을 받아 이성의 끈을 놓칠것만 같았다. 철수의 손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쓰다듬다가 아랫쪽으로 내려갔다. 철수의 손에 얇은 천이 아래로 끌려내려졌다. 철수의 손에 검은 음모가 덮여 있는 둔덕위를 스쳐지나가 통통한 허벅지위를 쓰다듬었다.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손이 아랫배를 만지자 몸을 굳쳤다.
철수가 아래로 고개를 숙여 다시 유두를 머금었다. 철수는 입에 문 수지의 유부를 이로 자근자근 깨물었다.
"아흑, 안돼... 아음...!"
수지는 강한 충격을 느끼며 마지막 남은 이성을 잃었다. 철수의 어깨에 팔을 둘러 꼭 끌어안았다. 철수의 손은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얇은 팬티를 둘둘말아가며 그녀의 팬티를 끌어내리고 있었다.
철수의 손에 의하여 팬티가 허벅지 중간에 걸려있게 되었다. 철수의 손이 허벅지사이로 들어가 위로 쓰다듬으며 올라갔다. 수지는 철수의 손에 몸을 떨었다. 철수의 손에 거칠은 음모가 덮여 있는 둔덕의 언덕을 감싸쥐며 갈라져 있는 균열사이로 손가락을 밀착시켰다. 손가락에 흠뻑젖어있는 수지의 꽃잎이 다았다. 균열사이로 손가락을 밀자 꽃잎이 벌어지며 안의 뜨거운 점막들이 감싸며 빨아들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질구와 단단히 솟은 음핵, 얇고 가늘은 소음순에 다았다. 수지는 철수의 손이 보지를 자극하자 몸을 떨며 엉덩이를 뒤로 빼며 철수의 손을 피하려고 했다. 철수가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감싸 도망가는 것을 막고 한손으로 그녀의 젖은 점막에 자극을 주었다.
"하흐흑... 아학!"
수지의 다리가 벌어져 철수의 손가락은 깊숙히 들어가 자극을 줄수있었다. 수지의 허벅지는 중간에 걸려있는 팬티에 의해서 더욱 벌어질수가 없었다. 철수는 그녀의 팬티를 한손으로 잡아 끌어내렸다. 팬티는 정강이 알래로 내려갔다. 수지의 허벅지가 활짝 벌어질수 있었다.
철수는 수지의 촉촉히 젖어있는 질구안으로 손가락을 삽입을 시도했다.
"아학, 아파...!"
철수는 수지의 질구앞부분에 꽉 조여드는 감촉을 느끼며 좁은 처녀막을 느낄수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젖가슴에서 얼굴을 떼어내고 그녀의 벌어져 있는 보지를 확인하였다. 철수의 손가락이 들어가있는 좁은 질구주위로 얇은 막들이 좁게 막고있었다. 겨우 손가락하냐만이 들어갈수있을 정도로 좁은 구멍이었다.
철수는 그녀의 처녀막을 보고 희열감을 느꼈다. 그녀의 그곳에 아직 아무도 대지않았다는 것을 뜻하기에 더욱 만족했다.
"선생님... 아직 애인이 없으셨군요... 기뻐요"
"아아... 몰라, 어떻해... 하학!"
철수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넓게 벌리고 바라보는 것을 보고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였다. 그녀는 아무것도 생각할수 없었다. 철수가 손가락을 움직이며 그녀의 바싹 조여드는 질벽의 감각을 느꼈다.
"아아응... 아응"
수지는 철수의 손가락이 보지안을 휘저으는 감각에 몸이 굳어졌다.
"아흑, 아파..."
철수의 손가락에 처녀막에 자극을 주자 수지는 고통을 호소했다.
"아파... 하지마"
철수는 그녀의 질구안에서 손가락을 뽑아냈다. 철수의 손가락은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철수는 수지의 보지를 두손으로 활짝 벌리며 고개를 아래로 숙였다.
도톰한 둔덕에 돋아있는 검은 음모의 숲을 입술로 더듬었다.뜨거운 숨결에 수지의 음모가 흔들렸다.
"아음..."
"선생님... 향기가 좋아요"
철수는 그녀의 둔덕위에 코를 갇다데고 처녀취를 한껏 들이켰다. 철수의 입이 그녀의 젖어있는 꽃잎에 닿았다. 수지의 음액이 살며시 빨아들였다. 수지는 철수의 입술이 그곳에 닿자 몸을 떨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수지는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스스로 벗어버렸다. 그녀의 팬티는 완전히 벗겨지지않고 한쪽 발목에 걸려있었다. 그녀는 스스로 허벅지를 넓게 벌려 철수의 입이 더욱 자신의 보지를 빨수 있도록하였다.
철수가 수지의 다리사이에서 살며시 고개를 들어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수지의 눈은 멍하게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어서, 어떻게 해줘..."
철수가 다시 고개를 숙여 그녀의 질구에 입을 데려고 했다. 질구의 좁은 구멍이 벌렁거리며 애액을 잔뜩 토해놓고 있었다. 철수는 그녀의 음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보다가 입술을 아래로 내렸다.
"아흑... 아학...!"
수지의 입에서 탄성이 나왔다. 철수가 입술을 오무려 음액을 빨자 빨리는 소리가 그사이로 들렸다. 철수가 혀를 내밀어서 살랑살랑 움직여서 잔뜩 부풀어 있는 음핵을 건드렸다. 철수는 혀로 그냐의 질구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을 깨끗이 핥아 마셨다. 수지의 질구에서 음액이 계속 흘러나왔다.
철수는 자신의 팬티를 내리면서 수지의 몸위에 올라갔다. 수지의 작은 입술이 오무려졌다. 철수는 그녀의 입술에 꼭 밀착시켰다. 수지는 철수의 입안에 있는 자신의 애액의 맛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이 수지의 달아오른 허벅지에 밀착되었다. 수지는 철수의 뜨거운 육봉이 허벅지에 닿자 몸을 굳치며 다리를 오무렸다. 갑자기 두려움이 몰려온 것이었다.
"하지마... 무서워..."
수지는 철수의 육봉이 허벅지사이로 들어와 균열에 밀착 되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목소리는 두려움으로 떨리고 있었다.
"자, 이제 다리를 벌려줘요... 괜찮아요, 하나도 무섭지 않은 일이예요"
철수는 수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그녀에게 속삭였다. 철수의 손이 수지의 허벅지를 벌리려고 했다. 수지의 허벅지가 쉽게 벌어졌다. 철수의 육봉이 수지의 벌어지는 허벅지사이로 들어가 질구에 접근시켜졌다. 수지의 허벅지는 벌어져 철수의 허리를 감싸게 되었다.
"무서워, 하지말아줘..."
수지는 철수의 육봉이 질구에 닿아서 서서히 압력이 가해졌다. 질구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압력을 가하자 밖을 지키고 있는 처녀막의 저항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제 몸에 힘을 풀어요... 이제 들어가요"
철수가 허리를 들어올리고 아래로 힘차게 내렸다.수지의 강한 처녀막의 저항이 돌파되는 순간 길고 좁은 질벽안으로 철수의 육봉이 푹 파고 들어갔다.
"아악...! 철수, 아파...!"
수지의 몸이 굳어지며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았다.
"아파, 하지마..."
철수가 상하로 허리를 움직이려하자 수지는 철수의 몸을 꼭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들어올렸다.
"아... 이제 완전히 들어갔어요..."
철수는 수지의 귀에 속삭였다. 철수의 육봉은 수지의 몸안 깊숙히 들어가 있었다. 수지의 질벽은 철수의 육봉을 꽉 조여대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떨리는 수지의 질벽의 느낌은 철수에게 하늘로 올라가는 감각을 주고 있었다.
"아! 안돼, 그럴수 없어... 흐흑...!"
철수가 하체를 서서히 움직였다. 수지의 입에서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참으세요... 이제 곧 좋아 질거예요..."
철수가 깊숙히 허리를 내렸다. 철수의 거대한 육봉은 수지의 몸안을 가득 채우고 흔들었다.
"아응... 하학!"
"헉..."
철수는 수지의 질벽이 꽉 조여대는 것을 느끼며 신음소리를 냈다. 수지도 고통에 몸을 떨다가 서서히 몸안에 퍼지는 쾌감을 느끼게 되었다. 철수의 율동에 따라 수지의 몸에도 강한 쾌감이 느껴졌다.
철수의 육봉은 받아들이는 수지의 질벽은 강하게 철수의 육봉을 물고있었다. 철수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었다. 철수는 깊숙히 허리놀림을 하고 수지는 허벅지를 그의 허리를 감아조였다. 철수의 몸은 거칠게 움직였다. 철수의 움직임에 수지는 격한 탄성을 질렀다.
"하으응... 아앙, 철수야... 좋아... 더, 더깊숙히 밀어넣어, 아! 그래... 너무 좋아!"
"아음... 선생님 좋아요, 너무 좋아요... 엉덩이를 더 들어요..."
철수와 수지의 움직임은 더욱 강하게 출렁거렸다. 수지의 엉덩이가 들썩이며 철수의 육봉을 꽉꽉 조여댔다.
"하앙... 아앙, 너무 좋아!"
수지가 격한 쾌감에 온몸을 떨었다. 철수의 육봉은 수지의 몸 깊숙히 들어갔다. 수지의 엉덩이가 위로 치켜 올려지며 철수의 육봉을 깊숙히 빨아들이며 경련을 일으켰다. 철수를 꽉 끌어안고 있는 수지의 몸에 힘이 빠져나갔다.
"후..."
철수는 힘을 잃은 수지의 몸위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거칠게 쉬는 수지의 숨소리를 들으며 그녀의 얼굴으 ㄹ바라보았다.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고여있었다.
"아흑... 어떻게, 저리가...흑흑"
수지는 절정의 여운이 지나자 정신을 차리고 자신의 몸위에 있는 철수의 몸을 밀어내려고 했다. 그러난 철수의 육봉은 아직 그녀의 몸안 깊숙히 결합되어 있었다.
"선생님, 괜찮아요... 자 이렇게..."
철수가 수지의 엉덩이를 감싸쥐며 들어올렸다. 수지는 힘없이 철수가 하는데로 엉덩이를 움직였다. 철수의 육봉은 그녀의 질벽이 꿈실거리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다. 철수의 몸이 서서히 리듬을 타면서 움직였다.
"아음... 하악... 하악... 좋아, 더... 아응"
수지의 쾌감에 입이 벌어지며 침이 흘러내렸다. 철수는 수지의 입가에 흘러내리는 달콤한 타액을 핥아 마셨다. 수지가 철수의 입에 자신의 입을 댔다. 깊은 키스가 계속 되는 동안 수지의 몸안에서 움직이는 육봉의 움직임에 따라 푸짝푸짝 소리를 냈다.
"하으응... 하학!"
수지는 몸을 떨면서 계속 교성을 질렀다. 수지는 철수의 몸을 꼭 끌어당기며 엉덩이를 움직여 댔다. 수지와 철수는 절정으로 다다랐다. 철수의 뜨거운 정액이 수지의 몸안으로 가득 번졌다.
"아아... 철수..."
수지는 절정의 여운에 온몸이 힘이 빠져나갔다. 철수도 거친 숨을 내쉬었다. 서서히 거칠은 숨이 잦아들었고 철수는 수지의 몸에서 떨어졌다. 철수가 일어나 그녀의 벌어져 있는 허벅지사이를 바라보았다.
붉은 앵혈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수는 자신의 하얀 손수건으로 그것을 닦아냈다. 수지는 철수가 자신의 내밀한 곳에 손을 내자 허벅지를 조이고 앉아 철수를 바라보았다.
"교생 선생님~"
그녀가 철수에게 무엇인가를 말하려는 순간 그들을 찾는 소리가 들렸다. 수지는 자신이 완전한 알몸임을 느끼고 옷을 입었다. 팬티를 걸치기 위해 다리를 들어롤리는 순간 그녀는 아랫배에 동통을 느꼈다. 처녀를 잃은 후의 그 감각이었다. 자신의 몸안에 철수의 커다란 육봉이 가득차 있는 것만 같았다.
"으음..."
그녀가 입술을 깨물면서 옷을 다입자 바로 주위에서 그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철수도 옷을 다 입고 있었다. 학생들과 같이 올라온 주희가 수지와 철수를 찾았다.
"교생선생님 무슨일이 있으셨어요?"
"아니 발목을 삐어서... 철수가 나를 부축해서 내려가는 중이었어..."
수지는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그녀는 철수를 알수없는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수지는 여학생들의 부축을 받으며 내려갔다. 철수는 몸을 푼듯한 느낌을 받으며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보았다. 엉덩이가 들썩이는 수지의 모습을 보며 철수는 큰 숨을 내쉬었다.